[밀착카메라] 폭력 피해 나온 집…갈 곳 없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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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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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노래방에서 열 명이 모여 추위를 피하거나, 직원의 눈을 피해 PC방에서 도망치는 모습. 저희 취재진 카메라에 잡힌 가출청소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춥고 배고픈 거리의 아이들을 밀착카메라 안지현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수 없기에 무리를 짓고 사회라는 걸 이루고 살아갑니다. 그 무리 중에서 가장 작은 단위가 가족입니다. 정부는 맨날 출산율이 떨어지니 외노자를 이민해오게 하니 이딴 헛짓거리하지말고 대한민국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가족을 어떻게 지키고 살릴까 걱정하세요
외노자들이나 난민받으려고하지말고 국내의 갈곳없는 사람들이 직업을 가질수있도록 지원바랍니다.
부모를 잘못만나서..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어요. 제일 충격받은것은 이혼한 아빠 만났다고 집 나가라고 해서 몇일뒤에 돌아갔더니 엄마가 이사가고 없다 였는데.....저때 얼마나 황당했을까..에휴..
잘봤습니다. 보도 감사합니다.
온가족이 보기에는 민망한 내용들 많아요.
청년들도 간신히 버티고 사는대 어린애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방좋네
저정도면좋은거지
에휴....헬조선
저렇게 상처입은 어린 영혼들이 또 다른 피해자들을 만들지요. 타인들에게 큰 피해만 안 끼치며 지내면 다행인 것이고 .. 쓸데없는 성인 흉내는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
성매수 하는 인간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너무 궁금하다. 그것도 어린애들을.. 저렇게 빈번하다면 내 주위에도 있다는건데 생각만해도 소름돋는다. 가만 보면 미디어도 문제인거 같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은 들어본 기억도 없다 그 놈에 남자가 여자 좋아 하는게 당연하지라는 소리는 심지어 십대 아이돌들도 하고 있으니 가끔 보면 어떤 부분으로는 과거 동물의 시대로 역행하는거 아닌지 싶다
MA GO 진짜소름끼친다ㅡㅡ기자ㅡㅡ금찬구있데요ㅡㅡ헐애들ㅉㅉ주여남의일같지않다ㅜ
문제는 심각하지만 지극히 정상입니다
자식농사 망함 엌ㅋ
거~참, 온가족이 둘러 앉아 시청하기에는 민망한 뉴스가 자주 보이네요.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 일찍 자게 해야겠네요. 아니면 시간대를 잘 생각하여 편성을 하던가..
참 민망스러워서 ..
안기오 대체 우리나라 현실이 뭐가 민망한건가요?? 저 아이들이 창피한건가요?
인간은 혼자 살수 없기에 무리를 짓고 사회라는 걸 이루고 살아갑니다. 그 무리 중에서 가장 작은 단위가 가족입니다. 정부는 맨날 출산율이 떨어지니 외노자를 이민해오게 하니 이딴 헛짓거리하지말고 대한민국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가족을 어떻게 지키고 살릴까 걱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