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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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Records.824
    @Records.824 Месяц назад +5

    응원합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user-hz7ec1fh3y
      @user-hz7ec1fh3y 5 дней назад

      근데 한국은 안되요. 지난 40년동안 교육이 바뀐적이없고, 부모들이 데모해도 안바뀔꺼고, 수능을 옹호하는게 학생들임. 한국은 앞으로도 바뀔일 없으니 꿈깨셈

  • @Stella_ray
    @Stella_ray 6 дней назад

    우리 화성시 에서도 (( 뵐 수 있 길 ... )) ㆍ 이 아름다운 영화 ,,, 여 ^^
    ~~~ 괜찮아 , 앨 리 스 ^
    ~~ 홧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