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대수술을 하고 집에서만 지낸지 4년이 되가다보니 별의별 안좋은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나만 멈춰 있는것 같고 뒤떨어진것 같고 외톨이가 된것 같았거든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sns도 삭제하고 주변사람들 정리하면서 일기를 쓰기를 시작했어요! 집에만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잖아요? 살도 많이 쪄서 걷는게 더 힘들었지만 매일매일 산책도 하면서 예쁜 하늘도 보고 사진도 찍고 꼬리를 흔드며 반겨주는 강아지도 너무 예쁘고 그 강아지 주인분과 가벼운 인사도 하구요 일기를 쓰기위한 핑계를 삼아 나간거였는데 하나씩 무언가 일어나는 작은 일들이 제겐 힐링도되고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남들은 10분이면 가는 거리를 저는 30분이나 넘게 걸려서 걸었었는데 지금은 한시간도 거뜬히 걸을수 있게 되었어요 살도 십키로나 빠졌답니다! 매일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주며 잘될거라는 최면?도 걸고 있어요 다음달에는 일자리도 알아보려구 준비중이예요 아직 좀 두렵기는 하지만 용기내보려구요~~
어릴 때 사랑 받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해도 괜찮아요 어른이 된 우리 스스로가 건강하고 튼튼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빛이 되어서 어릴적 우리를 안아주고 살펴주고 일으켜줘서 마음근육을 키우면 됩니다 운동을 하듯 마음을 끝없이 운동하면 언젠가 마법 처럼 마음튼튼이가 되어서 매일 매순간 행복을 느끼고 삶을 풍족하게 살 수 있을겁니다
저 공감되는게 예전에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거의 폐인으로 살때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어요. 설거지는 밀려있지, 삶은 우울해서 청소도 안하고, 의미없는 삶을 살다가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하면서 청소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집안 대청소를 했어요. 냉장고도 청소하고, 수납함과 서랍장도 사서 널려있던 물건들도 다 집어 넣고 깨끗이 청소했더니 우울증이 사라지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틈틈이 청소도 하고, 침대에 있는 이불도 매일 개고, 자주 치우고 나를 위해 공부도 합니다.
충고를 필터를 꽂아 긍정적으로 감사히 받아들이자. ... 자신과 자기 주변(환경)을 가꾸고 챙기자. 어렸을 때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배신감을 느껴 가족에게 반감이 있는데... 제가 정직하길 원하는 가족들의 마음임을 ...오늘에야 깨달았네요. 이런 걸 올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보여주기 프사에 집착하고 ... 자신과 집안 주변이... 정리정돈, 가꾸지 않아서 더럽고 지저분하고 어수선한 게... 자존감이 낮아서... 인정합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오면 부끄러울 정도로 엉망...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다짐합니다.
우울한 마음은 전이가 되고 전가가 되어 남에게 스스로를 드러내지않고 조용히살고 있습니다. 생각에보니 낮은 자존감이 문제더라구요. 글을 쓰기 시작하니 나를 구원해줄 사람은 오직 나 자신 뿐이라는걸 깨닫고 칭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값싼 식재료로 대충 서서 떼우는 식사에서 소박하지만 예쁘게 차려서 앉아서 먹는 식사로 바꾸었습니다.자존감이 없어 숨어 사는 제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빕입니다. 신김치 물말아 허겁지겁 먹고 치우는 저녁에서 김도 있고 계란도 부치는 여유가 나에게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이 강의를 들었어요. 제게 상처를 준 사람, 그 상대방이 자존감이 낮고 제가 자존감이 높았네요. 그래서 그렇게 제게 행동했네요. 늘 부정적인 이야기를 제게 했던 사람의 말을 ‘그래 저 아픈 말 속에 나를 더 성장시킬 뭔가 있을거야’ 믿으며 3년을 받아드린 나를 끊임없이 못났다, 답답하다 했던 사람. 그 사이 많이도 위축되었건만-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니 안쓰럽습니다. 전 다시 제 식대로 ‘잘 되고 잘 될거야!’ 믿고 살고있거든요. :) 힘주고 확신주는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말투에 리듬이 있고 표정까지 풍부하셔서 그런지 어릴때 이모가 읽어주는 동화 푹-빠져 들었을 때처럼 20분이 2분처럼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저는 이 강의를 듣고 왜 우리 엄마의 자존감, 엄마 유년기를 생각했을까요. 영상을 듣다말고 엄마에게 전화를 드렸어요. 뜬금없이 감사하단 말은 낯간지러워서 그냥 엄마랑 한시간 반이 넘는 시간동안 엄마 이야기 들어드리면서 엄마가 지금까지도 일을 하고, 경제력을 가진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자랑스러운지에 대해 얘기하며 자존감을 뿜뿜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엄마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네요ㅋㅋ제 자존감이나 챙겨야겠어요. 정말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것들 실천해보려구요!
저도 원래는 인스타를 매일 같이 했던 사람이였는데 나이가 20후반이 되니 제 삶이 남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도 싫고 의미없는 보여주기식 인간관계도 싫어서 sns를 아예 끊었는데 그전의 sns를 열심히 하던 삶은 ‘나 런 사람이야,이런 맛있는거 먹고 나 이렇게 잘 살고 있어’ 라고 하는 보여주기식의 행복이였다면 지금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니 찐으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 사람 자체가 엄청 여유로워 졌어요
선생님 말씀 너무 차분하게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몇 가지 동영상 찾아 듣고, 선생님 어여쁜 얼굴도 보고 갑니다. 그 중 인생을 바꾸는 습관 3가지 적어가구요~ 친절하고 다정한 말투도 정말 좋아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래오래 그 자리에 머물러 주세요 사랑해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왜 이렇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지 사는게 늘 힘겹게 느껴지고 인간관계는 또 왜 이렇게 불편하고 어렵고 외롭기만 한지, 늘 모두에게 무시당하는 느낌이 드는걸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이셋을 키우면서도 온전히 사랑을 줄줄도 모르고 또 아이가 주는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감사할 줄도 모르는 제가 너무 싫었는데요. 성장 과정에서 생긴 결핍으로 시작되어 벗어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저를 알게되었습니다. 자존감을 높일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오늘 부터 주변정리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30대 중반까지는 타인들의 눈치만 보고 사는 만만한 사람이었지만 이강의를 듣고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도록가치관을 바꿔봐야겠어요 응원해주세요👏🏻 ❤🎉
이런 경우는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운동/외국어/요리/공부.... 제가 매일 성취한 것들을 블로그와 외국어 공부 어플에 기록하면서 저는 제 발자취를 뒤돌아보면서 즐기고 자존감이 높아졌는데요... 남한테 과시보다 제 일상 루틴을 기록하면서 글쓰기/사진찍기/독서/운동 중독입니다... 고급 레스토랑 음식 사진 보다, 제가 도전해서 직접 요리한 다양한 세계의 요리들..등등..
근데 그 기록도 결국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수첩이나 워드, 액셀이 아닌 소셜미디어에 하는거임 님이 말하는게 사실 대부분의 인스타 중독자들의 변론임 그렇다고 님이 중독이라는건 아니고요 대부분은 주객이 전도되서 자기계발보다 인스타에 올려서 보여주기에 더 집착하고 대표적인 예가 바프와 오운완이죠
@@utoronto5928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해도 뭘 보여주느냐가 엄청난 차이죠~ 운동 공부 외국어 요리.. 다 제가 부지런떨면서 열심히 성취한 것들을 글로 남기면서 계속 레벨업.. 이러기 쉽지 않습니다... (3년 동안 2500개 글과 사진을 기록...) 2년 넘게 테니스 새벽 5시 30분 주3회 레슨 받느라, 새벽 5시 기상하며 테니스 후 바로 헬스.. 러닝머신에서 패드로 외국어 공부... 미라클 모닝하며 살았습니다.. 테니스 레슨이 끊기면서 새벽에 아무리 노력해도 안 일어나지고 있는 중.. 그래도 계속 노력 중 새벽 5시 기상하려고.. 공부하고 헬스장 가려고... 아침 6시에는 헬스장 쭉~가는 중... 해 본 사람만이 계속해서 할 수 있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합니다... 그것을 기록으로 남겼을 때, 더 엄청난 에너지가 생깁니다...
@@utoronto5928 누가 엑셀 워드로 씁니까... 세탁기놔두고 시간없는데 굳이 손빨래를.. 제 기록에는 일상 예쁜 사진이 많은데, 제 얼굴이나 물건들 자랑 그런 거 없습니다.. 제가 못생겨서 그런 것도 아니고... 외국어 공부하니까, 외국어앱에 한국어/영어/ 중국어로 쓰는 거임... 저는 매일 기록을 하고 자는 것이 습관이라서 기록 중독이 문제임..ㅜㅜ 예쁜 여자들 외모 가방 허세 자랑질에 외국인들도 ♡엄청 주는데, 저는♡ 별로 못 받아도...(저도 외모 괜찮음..) 신경 안쓰고 글쓰기가 습관이라 계속 기록... 똑똑한 사람들만 관심주더이다... 저의 일상 기록들에 경의를 표하든데요..ㅋ (제 자랑입니다...) 10km/41분/ 시속 12~15로 뛰는 베스트 러너입니다.. 전국 최강일 듯..(공부하면서 초고속주행) 새벽6시에 테니스장 가서 혼자 서브연습..... 무릎 다쳤는데도 상체만 이용 서브연습.. 박지성 김연아 마인드를 가졌다는 것을 발견...
소셜미디어가 기록하기 쉬운 면이 있죠. 사진 인화시켜서 수첩 만들고 하긴 번거롭잖아요? 전 요샌 거의 안 하지만 가끔 20대때 올린 사진이랑 그 때 상황과 느낌을 떠올리면서 추억할 때가 있는데 글이나 순서 정리 없이 그냥 사진 보는 느낌이랑은 틀리죠! 뭘 하든 계속 빈 마음을 마구잡이로 채우려고 하는 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좋네요!
공황장애, 조증으로 20년 가까이 고생했습니다.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 때 생각하면 토가 나올것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지금은 히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바로 병원가셔요 미루지 마세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더 예민하고 아픈겁니다. 빨리 나아서 세상을 빛내주세요.
자존감 낮아서 피해의식, 보상심리, 방어기제 높은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참 안타까우면서 화도 나고 참... 마음이 복잡해져요. 저도 자존감이 낮진 않지만 막 높지도 않아서 혼자 있으면 회복되지만 사람들이랑 섞여 있을 때, 특히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그 영향을 받더라구요. 늘 조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자존감도 꾸준히 계속 단단해지게 성숙해지게 노력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ㅜㅠ
자존감 낮은 증상을 제가 다 하고 있네요ㅜㅜ 인지하고 있지만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몰랐는데 당장 실천할 수 있게 용기를 주고,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 듯한 내용이네요☺️ 자녀에게 낮은 자존감을 대물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격려와 인정을 해줘야겠어요! 희망을 본 듯 해서 용기가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영원한 실패자인 것처럼 낙인찍지 말자. 우리는 죽을 때까지 변화하고 다르게 살 수 있다. 다음에 또 해보면 되지. 다음에 더 노력하면 되지. 나를 좋아해주는 세 사람과 잠재적인 내 친구가 될 수 있는 네 사람을 보며 살자. 내면의 번역기를 돌려보자. 악담속에도 플리즈와 땡큐가 숨어있을 수 있다. 선생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1.스스로 자기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말자! 내 인생은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2.좋은 감정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선택했으면 행동으로 옮기자! 내 주변을 잘 정리정돈 하는 것도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행동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늘 내 자신을 귀하게 여겨야겠어요!! 오늘은 자기 전에 책상을 꼭 치우고 자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보는 내내 저를 얘기하는 기분이 들어 속상하면서 부끄러웠구요. 또 보는 내내 울컥하면서 제 자신에게 연민도 느꼈어요. 그리고 부모님 생각도 참 많이 났어요 이 영상을 가능만 하다면 부모님께도 보여 드리고 싶네요. 이런 명 강의를 혼자 봐도 되나, 공짜로 봐도 되나 별 생각을 다 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보고 자주 되새길게요.
어린시절 인적, 물적환경에 보호받지 못했다고 꼭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는건 아니라고 본다. 타인이 만만하게 볼수 있는 요지는 될수 있지만, 그런걸로 만만하게 대하는 그들도 결코 자존감이 잘 형성되지 않았다고 본다.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부터가 시작인것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갖기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하면 된다. 독서, 운동, 산책하며 생각정리하기, 도움이 될것이다. 화이팅💚
다 좋은말씀이에요 저에게 5분 10분청소는 많이 적은거 같아요 창틀에 쌓인 먼지 겨울에 창문 사이사이 습기제거 안되어서 실리콘에 곰팡이가 생기지는 않는지 구석진곳을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으면 맘이 불편한거 같아요 내가 들여다 보기가 꺼려지고 잘 안보는 곳이 있다면 그곳부터 관심을 갖고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집에 곰팡이가 있지는 않은지 내가 어떤곳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지 생각하고 자주 들여다 봐주고 환기시켜주고 닦아주고 하는것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꺼려지는곳을 방치 한다면 반드시 후회하는 일이 생기고 문제가 커지거든요 사는집을 보면 그사람이 보여요 이사갈 집이 지저분하고 사용한 사람이 집을 함부로 쓴거 같으면 절대 이사가지 않을거 같아요
호기심은 정말 강력한 매개체이다. 그저 궁금해서 클릭한 SNS 특히 인스타 같은 것들을 보다가 한번이라도 마음이 기쁘고 평안한 적이 있었나? 호기심에 마치 들판에 떠도는 하이에나 같이 여기저기 스크롤을 움직이기 바쁘다. 결국 남는 것은 잘 살고 있는 남들과 대비해 한없이 우울한 나의 모습을 마주하는 것. 끝이 항상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일 또 다시 클릭하게 되는 나. 그럼에도 궁금한 것은 못참는다. 호기심이란 것은 정말 강력한 매개체임에 틀림이 없다.
힘든 대수술을 하고 집에서만 지낸지 4년이 되가다보니 별의별 안좋은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나만 멈춰 있는것 같고 뒤떨어진것 같고 외톨이가 된것 같았거든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sns도 삭제하고
주변사람들 정리하면서 일기를 쓰기를 시작했어요! 집에만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잖아요? 살도 많이 쪄서 걷는게 더 힘들었지만 매일매일 산책도 하면서 예쁜 하늘도 보고 사진도 찍고 꼬리를 흔드며 반겨주는 강아지도 너무 예쁘고 그 강아지 주인분과 가벼운 인사도 하구요 일기를 쓰기위한 핑계를 삼아 나간거였는데 하나씩 무언가 일어나는 작은 일들이 제겐 힐링도되고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남들은 10분이면 가는 거리를 저는 30분이나 넘게 걸려서 걸었었는데 지금은 한시간도 거뜬히 걸을수 있게 되었어요 살도 십키로나 빠졌답니다!
매일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주며 잘될거라는 최면?도 걸고 있어요 다음달에는 일자리도 알아보려구 준비중이예요 아직 좀 두렵기는 하지만 용기내보려구요~~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훌륭하시네요
잘하셨용~ 응원합니다~!
오~~잘될꺼예요~^
저는, 인스타도 안하고, 인스타 어플도 지웠어요.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니라 이전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하면서 성장하려합니다.^^
비교하는 분이라면 그렇게 안쓰는게 좋죠.
근데 추억 남기고 지인들 소식 듣고 소통하고 싶어서 순기능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어서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순 없겠죠.
인스타도 도구입니다.
자신이 잘쓰면 좋지만 거기에 매이는 거 같음
끊어버리는 게 낫습니다.
멋집니다 응원해요!
@@Max-bw9ph 정말 하고 싶은 말. 왜이리 사람들 다 극단적인지..
페북때는 이십대 초중반이여서 했었지만 이후로 인스타는 아이디 만들지도 않았음..진짜 걍 자랑질 그이상 이하도 아닌게 너무짙음
어릴 때 사랑 받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해도 괜찮아요 어른이 된 우리 스스로가 건강하고 튼튼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빛이 되어서 어릴적 우리를 안아주고 살펴주고 일으켜줘서 마음근육을 키우면 됩니다 운동을 하듯 마음을 끝없이 운동하면 언젠가 마법 처럼 마음튼튼이가 되어서 매일 매순간 행복을 느끼고 삶을 풍족하게 살 수 있을겁니다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단
11:20공부 끊임없이 공부! 지금처럼 강의듣는 것
>
1. 생각하는 습관
2. 좋은 감정을 선택하는 습관
3.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
내 삶의 주인은 나! = 나를 귀하게 생각함.
만세!
맞아요. 화이팅!
다른건 모르겟고 난 항상 외출할때 청소하고 나감. 돌아올때 기분 너무 좋음
청소받고 설거지가 진짜 효과좋은 것 같아요
헐 신기해. 저랑 똑같아요!!!!!!!!! 여행갈때는 특히 더 청소 신경쓰려고 해요!
좋겠네요ㅋㅋ저는맨날 급급히 머리줍고 옷정리하고 휙휙 둘러보고
컵 싱크대 넣고간다고 다시 뛰어들어가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그리고...여행가기전에 청소한다는거는 박완서 수필에서 본 내용기억나는데 사유는 투머치라...생략...ㅋ
@@미녀신 저도 부모님이랑 살때는 책임의식이 없어서 그런지 잘안하더라고요 ㅠ 오 혹시 어떤 수필집인지 여쭤도 될까요?
전 여행가기전에요 ㅋ 그럼 갔다와서 짐만풀면됨
이거 보고 삼일째 밀린 설거지, 일주일 넘게 쌓아둔 옷가지 정리해서 옷장에 걸어넣었어요. 내 마음이 아팠구나 싶어서 깜짝 놀라서 후다닥 치웠어요 감사해요...😢
헐. 이런걸 보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니….
나태지옥에 빠지면 답도없음 😢
에구..힘드셨나보나..그 맘 저도 압니다. 저도 어제 우울감이 올까하다가 집꼬라지보고..내가 이럴시간이 없다고 왔다갔다 치우다보니 하루는 좀 낫더군요.
저두 오늘 가구ㆍ재배치 하면서
묵힌 먼지제거하고 이불정리. 후
기분이 나아졌어요
댓글 작성자분 멋지세요!
항상 긍정적이어서 밖에서가 걱정인 우리아빠, 그래도 아빠의 그 내면이 진짜 보물같고 소중해. 내가그대로 받은것같아 사회에서는 가끔 힘들때도있지만 나자신한텐 힘이되서 너무 고맙고사랑해요.
자존감 낮은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강의해주시니.. 실질적으로 너무나 도움됩니다. 자주 다시 들으면서, 말투 바꾸고 연습하고 노력해서 바뀌고 싶어요.
화이팅!
자존감이 많이 낮은 편인데, 교수님이 말끔하신 거 전부 다 저네요...(프사 계속 바꾸기, 더러운 집 등) 여태 본 유튜브 중 가장 제게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눈물이 날 정도로요. 이제부터라도 나를 귀하게 대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 공감되는게 예전에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거의 폐인으로 살때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어요. 설거지는 밀려있지, 삶은 우울해서 청소도 안하고, 의미없는 삶을 살다가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하면서 청소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집안 대청소를 했어요. 냉장고도 청소하고, 수납함과 서랍장도 사서 널려있던 물건들도 다 집어 넣고 깨끗이 청소했더니 우울증이 사라지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틈틈이 청소도 하고, 침대에 있는 이불도 매일 개고, 자주 치우고 나를 위해 공부도 합니다.
자존감있는데 청소 안하고 싶어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 웃겨
ㅋㅋㅋㅋㅋㅋ
나도 청소는 시러어ㅠㅠ
미~투~~😂
극 공감 해버렸다...ㅋㅋㅋㅋㅋ
저도 저에게 잘해주려고 작년부터 야식도 끊고, 바깥공기도 자주 마시려고 노력하고, 살빠지니 이쁜옷도 사서 집에서 이쁜옷 입고 있어요, 늘어난 옷 낡은옷 전부 버리고 좋아하는 옷들만 남겨놨어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멋져욥👍👍👍👍
@@이정민-n1r5p 함께 행복해져봐요~~! 활력도 생기고 너무 좋네요 ^^
강의 고맙습니다 억지로 가르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권유하는 모습 보고 배웁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은혜로운 삶 본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나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것
그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타인의 부정적 말도 필터링하며 긍정적 에너지를 받을수 있다는 내용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습관
좋은 감정을 선택하는 습관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습관 새기겠습니다
충고를 필터를 꽂아 긍정적으로 감사히 받아들이자. ... 자신과 자기 주변(환경)을 가꾸고 챙기자. 어렸을 때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배신감을 느껴 가족에게 반감이 있는데... 제가 정직하길 원하는 가족들의 마음임을 ...오늘에야 깨달았네요. 이런 걸 올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보여주기 프사에 집착하고 ... 자신과 집안 주변이... 정리정돈, 가꾸지 않아서 더럽고 지저분하고 어수선한 게... 자존감이 낮아서... 인정합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오면 부끄러울 정도로 엉망...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다짐합니다.
우울한 마음은 전이가 되고 전가가 되어
남에게 스스로를 드러내지않고 조용히살고 있습니다. 생각에보니
낮은 자존감이 문제더라구요.
글을 쓰기 시작하니 나를 구원해줄
사람은 오직 나 자신 뿐이라는걸 깨닫고
칭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값싼 식재료로 대충
서서 떼우는 식사에서 소박하지만
예쁘게 차려서 앉아서 먹는 식사로
바꾸었습니다.자존감이 없어 숨어
사는 제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빕입니다. 신김치 물말아 허겁지겁
먹고 치우는 저녁에서 김도 있고
계란도 부치는 여유가 나에게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
그렇게 자신을 위해 하나 둘 바꿔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 : )
토닥토닥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려면 이것을 바꾸어야 !
1.생각하는습관
2. 좋은 것을 선택하는 습관
3.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 이 강의를 들었어요. 제게 상처를 준 사람, 그 상대방이 자존감이 낮고 제가 자존감이 높았네요. 그래서 그렇게 제게 행동했네요. 늘 부정적인 이야기를 제게 했던 사람의 말을 ‘그래 저 아픈 말 속에 나를 더 성장시킬 뭔가 있을거야’ 믿으며 3년을 받아드린 나를 끊임없이 못났다, 답답하다 했던 사람. 그 사이 많이도 위축되었건만-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니 안쓰럽습니다. 전 다시 제 식대로 ‘잘 되고 잘 될거야!’ 믿고 살고있거든요. :) 힘주고 확신주는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말투에 리듬이 있고 표정까지 풍부하셔서 그런지 어릴때 이모가 읽어주는 동화 푹-빠져 들었을 때처럼 20분이 2분처럼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저는 이 강의를 듣고 왜 우리 엄마의 자존감, 엄마 유년기를 생각했을까요. 영상을 듣다말고 엄마에게 전화를 드렸어요. 뜬금없이 감사하단 말은 낯간지러워서 그냥 엄마랑 한시간 반이 넘는 시간동안 엄마 이야기 들어드리면서 엄마가 지금까지도 일을 하고, 경제력을 가진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자랑스러운지에 대해 얘기하며 자존감을 뿜뿜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엄마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네요ㅋㅋ제 자존감이나 챙겨야겠어요. 정말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것들 실천해보려구요!
보석같은 강의네요. 타인의 비난에도 플리즈가 있을 수 있고 간혹 가다가 땡큐도 있을 수 있으니 필터를 세우고 나를 다독이며 살아라는 의미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밥먹으면서 강의보다가 나비포옹을 하라는 말씀에 저를 안아주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요. 갑자기 북받쳐 올라서 울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봐요. ㅠㅠ 너무나 좋은 강의....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들이예요!
많이 배워가고 저 스스로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학습해서 더 멋진 제가 될게요❤️
저도 원래는 인스타를 매일 같이 했던 사람이였는데 나이가 20후반이 되니 제 삶이 남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도 싫고 의미없는 보여주기식 인간관계도 싫어서 sns를 아예 끊었는데 그전의 sns를 열심히 하던 삶은 ‘나 런 사람이야,이런 맛있는거 먹고 나 이렇게 잘 살고 있어’ 라고 하는 보여주기식의 행복이였다면 지금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니 찐으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 사람 자체가 엄청 여유로워 졌어요
진짜 최고 친절하시다... 아까 들으면서 겨우 씻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차분하게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몇 가지 동영상 찾아 듣고, 선생님 어여쁜 얼굴도 보고 갑니다.
그 중 인생을 바꾸는 습관 3가지 적어가구요~
친절하고 다정한 말투도 정말 좋아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래오래 그 자리에 머물러 주세요
사랑해요
제게 지금 필요한 위로였네요. 너무 할 일과 닥친 일이 힘들었는데 제 스스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줄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왜 이렇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지 사는게 늘 힘겹게 느껴지고 인간관계는 또 왜 이렇게 불편하고 어렵고 외롭기만 한지, 늘 모두에게 무시당하는 느낌이 드는걸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이셋을 키우면서도 온전히 사랑을 줄줄도 모르고 또 아이가 주는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감사할 줄도 모르는 제가 너무 싫었는데요. 성장 과정에서 생긴 결핍으로 시작되어 벗어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저를 알게되었습니다. 자존감을 높일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오늘 부터 주변정리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30대 중반까지는 타인들의 눈치만 보고 사는 만만한 사람이었지만 이강의를 듣고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도록가치관을 바꿔봐야겠어요 응원해주세요👏🏻 ❤🎉
이런 경우는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운동/외국어/요리/공부....
제가 매일 성취한 것들을 블로그와 외국어 공부 어플에 기록하면서 저는 제 발자취를 뒤돌아보면서 즐기고
자존감이 높아졌는데요...
남한테 과시보다 제 일상 루틴을 기록하면서 글쓰기/사진찍기/독서/운동 중독입니다...
고급 레스토랑 음식 사진 보다,
제가 도전해서 직접 요리한 다양한 세계의 요리들..등등..
근데 그 기록도 결국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수첩이나 워드, 액셀이 아닌 소셜미디어에 하는거임 님이 말하는게 사실 대부분의 인스타 중독자들의 변론임 그렇다고 님이 중독이라는건 아니고요 대부분은 주객이 전도되서 자기계발보다 인스타에 올려서 보여주기에 더 집착하고 대표적인 예가 바프와 오운완이죠
@@utoronto5928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해도 뭘 보여주느냐가 엄청난 차이죠~
운동 공부 외국어 요리..
다 제가 부지런떨면서 열심히 성취한 것들을 글로 남기면서 계속 레벨업..
이러기 쉽지 않습니다...
(3년 동안 2500개 글과 사진을 기록...)
2년 넘게 테니스 새벽 5시 30분 주3회 레슨 받느라, 새벽 5시 기상하며 테니스 후 바로 헬스..
러닝머신에서 패드로 외국어 공부...
미라클 모닝하며 살았습니다..
테니스 레슨이 끊기면서 새벽에 아무리 노력해도 안 일어나지고 있는 중..
그래도 계속 노력 중 새벽 5시 기상하려고..
공부하고 헬스장 가려고...
아침 6시에는 헬스장 쭉~가는 중...
해 본 사람만이 계속해서 할 수 있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합니다...
그것을 기록으로 남겼을 때, 더 엄청난 에너지가 생깁니다...
@@utoronto5928
누가 엑셀 워드로 씁니까...
세탁기놔두고 시간없는데 굳이 손빨래를..
제 기록에는 일상 예쁜 사진이 많은데,
제 얼굴이나 물건들 자랑 그런 거 없습니다..
제가 못생겨서 그런 것도 아니고...
외국어 공부하니까,
외국어앱에 한국어/영어/ 중국어로 쓰는 거임...
저는 매일 기록을 하고 자는 것이 습관이라서 기록 중독이 문제임..ㅜㅜ
예쁜 여자들 외모 가방 허세 자랑질에 외국인들도 ♡엄청 주는데,
저는♡ 별로 못 받아도...(저도 외모 괜찮음..)
신경 안쓰고 글쓰기가 습관이라 계속 기록...
똑똑한 사람들만 관심주더이다...
저의 일상 기록들에 경의를 표하든데요..ㅋ
(제 자랑입니다...)
10km/41분/ 시속 12~15로
뛰는 베스트 러너입니다..
전국 최강일 듯..(공부하면서 초고속주행)
새벽6시에 테니스장 가서 혼자 서브연습.....
무릎 다쳤는데도 상체만 이용 서브연습..
박지성 김연아 마인드를 가졌다는 것을 발견...
@@utoronto5928 10ㅇㅈ
소셜미디어가 기록하기 쉬운 면이 있죠. 사진 인화시켜서 수첩 만들고 하긴 번거롭잖아요? 전 요샌 거의 안 하지만 가끔 20대때 올린 사진이랑 그 때 상황과 느낌을 떠올리면서 추억할 때가 있는데
글이나 순서 정리 없이 그냥 사진 보는 느낌이랑은 틀리죠! 뭘 하든 계속 빈 마음을 마구잡이로 채우려고 하는 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좋네요!
교수님의 강의는 치유함이 있고요, 위로함도 크고요, 깨달음도 한가득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지만 더 얻어가는 유익이 제게 넘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래 강의 부탁드립니다 ❤❤❤
지금 저한테 정말 딱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셨어요.. 내가 나를 잘 대접해야지 생각하며 청소 시작하렵니다
맞아요. 많은 경우 타인에게 마음을 의존하고 을이 되면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제 자존감을 키우고 저를 위해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가 참 따뜻해요
힘든 시간을 겪어본 사람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공황장애, 조증으로 20년 가까이 고생했습니다.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 때 생각하면 토가 나올것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지금은 히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바로 병원가셔요 미루지 마세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더 예민하고 아픈겁니다. 빨리 나아서 세상을 빛내주세요.
화이팅❤
파이팅🎉
고마워요...저도 언젠간 괜찮아지겠죠?
전 차라리 죽어도 미련없어요 모솔충 실패충이라 이미 다 산 결과가 이꼴인데요 희망도 없는데 뭐하러 더 사나 싶음요 진짜 저보다 더한 꼴 없음요 세상 살아보니까요 진짜 암이라도 걸리고 싶음요
멋지십니다. 🎉 힘내세요.
남의 사진 구경은 잘 안하는데,
사진 찍는거 좋아하고
예쁜거 공유하고 싶고
좋은 글 좋아해요~
그래서 카톡 메인 바꾸는거
재미있고 행복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볼게요.
많은 공부하고 가요. 나를 먼저 좋아사람이 될게요. 이 강의 듣고 계신분들 모두 행복 하세요.❤❤❤
언제나 너무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열심히 듣고 응원하겠습니다. 🎉❤😊
그냥 나비포옹하는데 왜 이렇게 따뜻하고 코끝이 찡해지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깨끗한거 좋은데 피곤해서 미뤄지게 돼요 한번하면 잘하는데 좀 게으련것도 있죠 머리 믾이 쓸수록 몸은 귀찮아져요
다른 이야기이긴한데 adhd있어도 게으릅니다 ㅜㅜ
이게 고질병이라.. 집중도 잘안되고 ㅜㅜ
자존감 낮아서 피해의식, 보상심리, 방어기제 높은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참 안타까우면서 화도 나고 참... 마음이 복잡해져요. 저도 자존감이 낮진 않지만 막 높지도 않아서 혼자 있으면 회복되지만 사람들이랑 섞여 있을 때, 특히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그 영향을 받더라구요. 늘 조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자존감도 꾸준히 계속 단단해지게 성숙해지게 노력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ㅜㅠ
저는 목늘어난 티입고 밖에 잘 나가는데 제가 귀하긴 귀합니다
전 늘어난 목티가 귀해요.... 너무 편하거든요....ㅎㅎㅎ
저희 남편은 목이 답답하다고 잡아뜯고 어깨선까지 찢었답니다😂😅
이게 오히려 자존감 높은거 아닌가ㅋㅋㅋ남시선 신경안쓰는거...ㅎㅎ
자존감 낮은 증상을 제가 다 하고 있네요ㅜㅜ 인지하고 있지만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몰랐는데 당장 실천할 수 있게 용기를 주고,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 듯한 내용이네요☺️
자녀에게 낮은 자존감을 대물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격려와 인정을 해줘야겠어요!
희망을 본 듯 해서 용기가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눈물 날 정도로 진심담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직장에 다니면서
안좋은 말들을 많이 듣고 혼나고..
부정적인 피드백들만 받고..
자존감까지 떨어져가서 혼자 많이 울었는데요 귀에 필터를 끼고
잘 걸러서 듣고 제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고 지적 받아서 상처가 되었는데..선생님 강의 듣고 좀 더 나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느낀 감정과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현재, 미래의 나 자신과의 공유의 목적으로 난 일기를 쓴다❤
항상 어지러웠던 제 마음에 등불이 되는 말이네요~ 오늘도 제게 또한번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의를 듣다보니 믿으시는 종교가 있으신게 아닐까.. 하는 부분이 중간중간 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쓰이는 단어에서 문득 보이네요ㅎㅎ
저도 종교를 믿는 입장에서 정말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였어요.
그리고 전 선생님의 목소리도, 제스처도 다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
항상 건강하세요
유익한 강의입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생각에 늘 괴로웠는데 생각해보면 그사람 덕에 제가더 나은사람이 될수있는 전환점이 된거같네요 스스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교수님 말씀이 너무 따뜻해요;;
지난 아픈 시간을 통해서 지금 고통속에 있는 분들에게 치유의 빛을 주시는 분
꼭 저를 보는거 같아서 찔렀네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중요한 팩드를 말해주시니까 사이다 먹은것처럼 속이 시원합니다.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어쩐지.. 직장 다니느라 피곤해서 정리나 청소 며칠 미뤘다가 하면 청소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긴 했는데.. 자주 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강의예요
그동안 이런 종류 강의 많이 들어 왔는데
유독 마음에 와 닿네요
나비 포옹하며 앞으로 나자신을 더욱 사랑해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제 속의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달랠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방안을 터득할 수 있었어요~~ 악플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비포옹하면서 지친 나를 달래볼게요!
모든 세상사람들이 한번씩 보는 영상이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말들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울컥했어요
그동안 어렴풋이만 알고 명확하지 못했던 부분을 깨달았어요 큰 힘이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영원한 실패자인 것처럼 낙인찍지 말자.
우리는 죽을 때까지 변화하고 다르게 살 수 있다.
다음에 또 해보면 되지.
다음에 더 노력하면 되지.
나를 좋아해주는 세 사람과 잠재적인 내 친구가 될 수 있는 네 사람을 보며 살자.
내면의 번역기를 돌려보자.
악담속에도 플리즈와 땡큐가 숨어있을 수 있다.
선생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내 속에 울고 있는 내면아이를 안아주며 평화를 🎁선물하는 것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어릴때 엄마가
잘 생겼다는 말을 자주 해 주어서 …
지금도 잘 생겼다고 생각하고 살아감 …ㅎㅎ
물론 , 대학때 미팅하면서 의아하긴 했지만 ….
ㅋㅋ❤
ㅋㅋㅋㅋㅌ 귀엽
좋은 어머님이시네요^^ 부모님이 나에게 어떤말씀을 해주시며 키우셨는지도 자존감에 영향이 크게미치더군요~
우리!아빠도 우리집!에서 내가 젤 예뿌다했엇!
ㅋㅋㅋㅋㅋㅋ
아~~나두그래ㅋㅋㅋ
교수님 감사 합니다
항상 들어도 항상 긍정적인 에네지를 주셔서 힘이 됩니다 ❤❤❤
1.스스로 자기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말자! 내 인생은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2.좋은 감정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선택했으면 행동으로 옮기자!
내 주변을 잘 정리정돈 하는 것도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행동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늘 내 자신을 귀하게 여겨야겠어요!! 오늘은 자기 전에 책상을 꼭 치우고 자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 음성은 위로가 돼요. 말씀하신 내용도 정말 되새기고 절 충분히 안아 주겠습니다.
저는 박상미교수님 강의를 최고로 좋아합니다!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사람들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더욱 빛나는 삶
더욱 의미있는 삶을 실천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보급 자산!
박상미교수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11:30
🩷내 인생을 바꾸는 3가지 습관
13:41
🩷뭔가 일이 잘 안풀릴 때 격려하는 말을 해야해요!
14:25
🩷내가 타인에게 듣고 싶은 말 30가지 쓰고 나에게 매일 말하세요!
🩷내가 말하는대로 내 인생이 운명을 만들어나갑니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마음 아픈 사람이라 여겨 오랜세월 마음 써줬더니 호구 삼았었더라고요.
그냥 속으로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해요. 잘해주지 말고.
말씀이 너무 빨라도 좋은 말씀 끝까지 듣고 싶어 0.75배로 들었답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
감사합니다.^^
저는 빨리. 다듣고싶어 1.75배로 들었네요ㅎㅎ
저는 빨리. 다듣고싶어 1.75배로 들었네요ㅎㅎ
세분 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과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는 왜 보는 내내 눈물이날까요.. 너무 좋은 인사이트였습나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이 피드에 뜨고, 그걸 또 클릭했다는 사실이 기쁘네요
인스타를 안하고 있는 요즘이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 ) 제 위주로 꽉 찬 하루를 살고 있는 느낌이에요! 인생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보는 내내 저를 얘기하는 기분이 들어 속상하면서 부끄러웠구요.
또 보는 내내 울컥하면서 제 자신에게 연민도 느꼈어요.
그리고 부모님 생각도 참 많이 났어요 이 영상을 가능만 하다면 부모님께도 보여 드리고 싶네요.
이런 명 강의를 혼자 봐도 되나, 공짜로 봐도 되나 별 생각을 다 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보고 자주 되새길게요.
어린시절 인적, 물적환경에 보호받지 못했다고 꼭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는건 아니라고 본다. 타인이 만만하게 볼수 있는 요지는 될수 있지만, 그런걸로 만만하게 대하는 그들도 결코 자존감이 잘 형성되지 않았다고 본다.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부터가 시작인것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갖기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하면 된다. 독서, 운동, 산책하며 생각정리하기, 도움이 될것이다. 화이팅💚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좋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 들으며 와 이쁘다!하고 말을 너무 이쁘게 하네~ 했답니다~~ 교수님 말듣고 오늘도 행복하답니다 말엔 힘이있나봅니다
오늘은 좋은일들이 생길꺼 같아요~ 어제 엄마의 부정적인 말들..좋은얘기해도 나쁘게 해석하시는 엄마, 더 좋아질꺼라고 생각해야된다는 말이겠죠 그렇게 살아오신 세월도 있고 하니 안바뀌어도 할수없고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 좋은말씀이에요
저에게 5분 10분청소는 많이 적은거 같아요 창틀에 쌓인 먼지 겨울에 창문 사이사이 습기제거 안되어서 실리콘에 곰팡이가 생기지는 않는지 구석진곳을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으면 맘이 불편한거 같아요 내가 들여다 보기가 꺼려지고 잘 안보는 곳이 있다면 그곳부터 관심을 갖고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집에 곰팡이가 있지는 않은지 내가 어떤곳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지 생각하고 자주 들여다 봐주고 환기시켜주고 닦아주고 하는것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꺼려지는곳을 방치 한다면 반드시 후회하는 일이 생기고 문제가 커지거든요
사는집을 보면 그사람이 보여요
이사갈 집이 지저분하고 사용한 사람이 집을 함부로 쓴거 같으면 절대 이사가지 않을거 같아요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자존감이 낮았던 삶에서 힘겹게 나와서 이 영상을 돌아보니, 삶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들이 요약되어 있네요. 박상미 교수님 감사합니다.
쉬운 말과 문장으로 가슴깊이 파고드는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투도 우아하고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비포옹 나에게 해주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에게 좋은 대접을 해주는 사람이 될게요...
자존감 무척이나 중요합니다.인정합니다
.그치만 현대사회를 살어가면서 돈과는 상관없다는 말에는 동감하기 어려워요.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 영향력이 꽤 많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비난, 충고나에게 상처주는 모든말에는 please가 있고, 그 안에는 긍정의 메세지가 있다.
please의 필터를 꽂고 please의 말을 찾아라
타인에게 듣고 싶은 말을 나에게 해주기
항상 느끼지만 마음도 목소리도 예쁜 교수님
귀담아 들을 얘기들이 참 많은데..한편으로는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마음이 고운 분이 상처받고 살았는데 그것을 스스로 극복해낸 비결을 말해주니까요.
뭔가 되게 많이 와닿네요 조금씩 천천히 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주편에 쌓아두는 병이 있는데 요즘은 안쌓이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진솔한 강의가 최고네요.❤
말씀도 또박또박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저는 반백년 넘게 살면서 이제서야 성찰이 뭔지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멀었겠지만, 그래서 더더욱 앞으로의 후반전 삶이 기대됩니다.
기대하며 살아요. 화이팅!
자존감은 낮은데 청소는 너무잘함 !!
우울하고 기분 다운되었는데 영상보면서 큰 위로를 받아갑니다 치유가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sns보면 사람들 관심사와 어디에 반응하는지 어떤식으로 시장이 흐르는지 가볍게 보기 좋아요. 사람들이 자랑하는거 사람들이 보여주는것들을 보면 뭐를 집중하는지 뭐에 열광하는지 보기 좋아요.
오 완전 공감하는 댓글 처음봄.. 저는 사업하는 사람이다보니 시장흐름이나 사람들 관심사 잘알아야해서 sns보는게 엄청나게 도움되요 .
나비포옹 하니
울컥합니다
자주할께요
호기심은 정말 강력한 매개체이다. 그저 궁금해서 클릭한 SNS 특히 인스타 같은 것들을 보다가 한번이라도 마음이 기쁘고 평안한 적이 있었나?
호기심에 마치 들판에 떠도는 하이에나 같이 여기저기 스크롤을 움직이기 바쁘다.
결국 남는 것은 잘 살고 있는 남들과 대비해 한없이 우울한 나의 모습을 마주하는 것.
끝이 항상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일 또 다시 클릭하게 되는 나.
그럼에도 궁금한 것은 못참는다. 호기심이란 것은 정말 강력한 매개체임에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