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의 아이언 루틴.티샷은 어떻게 칠까.스윙 엿보기.리디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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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golfAsia
    @golfAsia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세계 1위의 아이언샷

  • @Europeyoutube
    @Europeyou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플레이 스타일
    심플하고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스윙을 한다. 스윙이 이쁘다라는 평가는 많지 않지만 물론 박인비처럼 이상하다는 평가도 없다. 자신의 신체 조건에 효율적인 스윙을 하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드라이버 티샷 거리는 투어 60위권으로 고만고만 하지만 매우 정확한 아이언으로 비거리의 약점을 상쇄한다.
    설령 아이언을 온 그린 시키지 못하고 러프 혹은 벙커에 빠진다 해도 이쪽 또한 매우 뛰어나서 스코어를 잃는 일이 좀처럼 없다. 퍼트도 매우 날카로운 편으로,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골프의 금언 중 하나인 "골프는 두 번째 샷부터"라는 표현에 가장 잘 들어맞는 선수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년 시즌 LPGA 대회에서 보인 "보기가 가장 적은 라운드(Most bogey-free round) 선수" 순위에서 매년 상위에 오른다.
    퍼팅의 경우, 에임포인트 익스프레스 방법을 활용한다. 개발된 지 10년 정도밖에 안 된 방식이지만 그린의 경사와 그린의 빠르기에 익숙한 프로들에게는 오히려 익숙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내용은, 양발로 그린의 경사를 체크한 뒤 그 경사의 기울기를 1~5단계로 나눈 뒤 자신의 주시로 볼 수 있는 손가락 쪽을 뻗어 해당 단계에 맞춰 손가락을 홀 끝에 맞춰 올린다.(만약 경사 기울기가 자신의 기준 내에서 2단계다라고 하면 검지와 중지만 들어 홀 끝에 맞춰 댄다) 그렇게 해서 공의 구름을 예측한 뒤 퍼팅하는 방법으로 많은 경험과 연습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나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