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군이면서 왕의 형제라는게 살아서도 죽어서도 항상 조심하고 살아야하는 견제대상인데 연산군이 왕으로 있을때 연산군이 오만가지 핑계와 흠집을 대며 죽여대는 통에 진성대군(중종)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입장이라 남을 의심하고 못믿는 정신병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 없는 처지여서 왕이된후에도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기면 언제 자길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내쫓는 선에서 끝나는게 아닌 죽여버려야 마음이 놓였을 것으로 봐요 경빈박씨도 대놓고 세자(인종)를 업신여기고 막대하는 모습에 언제든 트집잡히길 기다렸을듯.. 하지만 문정왕후가 명종을 낳고 인종을 위하던 마음이 변했다는 것을 철저히 속였기에 살아남은 것이지 경빈박씨처럼 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듯..
단경왕후는 중종이 책봉식을하지 안았고 책봉식전에 쫓겨났기때문에 중전으로 살진 안은거죠
중종의 여인들중 최후승자는 창빈 안씨죠. 손자(선조)가 왕이되었으니까요
영상잘봤습니다 👍
문정왕후와 경빈박씨는
오래전 사극 드라마
"여인천하"의 전인화씨와 도지원씨를
빼놓을수 없죠..
주인공이었던 강수연씨보다
오히려
전인화씨와 도지원씨의 역대급 연기가
더 화제가 되었었던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
뭬야로 시작해서 뭬야로 퇴장한 경빈박씨
중종도 사극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음. 워낙 다크포스가 강해서...
왜국 동영상 안본거 올려주세여
뭬야!!!
근데 대부분 여인천하 출연진들인데 정작 문정왕후는 전인화씨가 아니군요.
원래 대군이면서 왕의 형제라는게 살아서도 죽어서도 항상 조심하고 살아야하는 견제대상인데 연산군이 왕으로 있을때 연산군이 오만가지 핑계와 흠집을 대며 죽여대는 통에 진성대군(중종)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입장이라 남을 의심하고 못믿는 정신병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 없는 처지여서 왕이된후에도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기면 언제 자길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내쫓는 선에서 끝나는게 아닌 죽여버려야 마음이 놓였을 것으로 봐요
경빈박씨도 대놓고 세자(인종)를 업신여기고 막대하는 모습에 언제든 트집잡히길 기다렸을듯..
하지만 문정왕후가 명종을 낳고 인종을 위하던 마음이 변했다는 것을 철저히 속였기에 살아남은 것이지 경빈박씨처럼 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