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말은 안되지만 사랑의 힘이 무한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내담자분들 중 회피형과 재회성공하시고 관계회복 진도 나가시는분들도 계시니 다수는 아니지만 현실에 존재는 합니다. 쫑내는게 편한데 지금 너무 좋으니까 도전하시는 분들도 존재 합니다.^^
그리고 꼭 외국스타일의 자유로운 연애 추구하고 싶어함 한국연애는 답답하고 비정상적인거라고 은근히 말함ㅋㅋㅋ 상대 눈치보게 만듦 노력하는거 하나없으면서ㅎ 데이트 코스를 한번 짜온 적 없음 선택장애가 있다나 말했다가 별로면 어쩌냐는둥 *•.¸♡𝕊𝕀𝔹𝔸𝕃♡ 진짜 장애새끼엮음 걍
원래 다 저러는거구나 진짜 하나하나 다 맞추다 병걸릴뻔.. 본인도 모르는 가스라이팅 정말 심해요 회피형들… 옆사람 정말 예민, 집착, 불안형 사람 다 만들고 결국 갑자기 갑분 이별엔딩….. 감정소모 엄청납니다… 지능차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큐큐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언어장애, 관계장애로 키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언어장애로 자라려면? 말을 안 시키고 말을 안 걸었겠죠. 관계장애로 키우려면? 많은 사회적인 관계를 안 만들고 만들어도 방해하고 훼방을 놓았을거에요. 그래서 배우지못하고 몸이 큰거에요. 그런 집안엔 시집 가면 클납니다.
회피형 딱 한명 만났는데 인간이 할짓이 못되더라구요..ㅎㅎ 무책임하고 뇌구조가 병맛인 인간은 믿거 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최고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쓰레기는 버리고 좋은사람 만나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연히 주말 아침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됬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진심 회피형은 대화가 안돼 그냥 스트레스에 ㅈㄴ 취약해서 갈등들을 (지들이 원인) 풀어나갈려고해도 안됌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상대방을 집착, 가스라이팅, 이해못해주는 비정상으로 만들고 지는 “역시 우린 안맞아” 관계 개선 노력 1도 안하고 급 헤어지자며 회피함 (몇시간 전까지 사랑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아들 3명 가난한 집에 둘째 아들로 태어나서 아무것도 없는 너를, 사랑 받는걸, 주는걸 잘 몰랐던 너를, 조건 없는 사랑을주며 너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던 나를…. 너는 쉽게 내가 마치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놔버렸지. 너랑 잘 “맞는” 여잘 찾아봐라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은것들을 경험 못 한 너를 위해 난 너한테 다양한 경험과추억을 줄려고했었어.. 결혼자금이 없을 너가 남자로서 기죽을까봐 너껏까지 내가 모아놨었어… 근데 너는 최악의 타이밍에 나에게 엄청 큰 상처를 줬지.. 나한테 넌, 배신,거짓말,기만, 빈 깡통이다
이 남잔 저랑 헤어진지 3달만에 새로운 여친이 생겼더라고요 ^^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알게 되더라고요 후회는 저만 하나봅니다 저만 울고 저만 아파하고 제가 진짜 많이 좋아 했거든요 저만 특별하다고 생각했나보네요 배신감이.. ㅎㅎㅎ 상대방한테 제가 이렇게 쉽게 잊혀질수 있는 사람인가봅니다. 이제 사랑 무서워서 못 할것같아요…..
어오... 여자 회피형임 1번부터 극공감 노는 건 재밌는데 스킨쉽은 도저히 못 하겠어서 친구같다, 하고 헤어진 적 있음. 남친이 친구같아진 이유도 영상 내용이랑 똑같음. 기대감을 채워주지 못해서. 내가 1순위고 다음이 가족친구고 그 다음이 남친임. 이것도 놀람. 걍 내 특성인 줄 알았는데 이게 회피형 특징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혼자 쉬고 싶고 다른 친구들도 만나고 싶음. 남친 배려한다고 꼬박꼬박 남친 만나긴 했는데 속으로는 진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데 못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 내 맘대로 만날 수가 없어서. 연락 싫어함. 귀찮은 거 맞음. 그래서 남자랑 관계 시작하기가 힘듦. ....ㅇㅅㅇ 회피형 만나지 마세여
자기 친누나랑 전화로 별것도 아닌 걸로 투닥거리곤 또 갈등상황에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그냥 아 까먹었다 미안하다하면 끝날일을 왜그리 싸우냐하니 자기 방어적 태도를 보이더니 갑자기 다 필요없다 난 엄마랑 살란다 엄마는 내를 낳아주기라도 했지 라며…이게 그뜻이었던 거겠네요 듣고 어이가 없어서
그리와 진짜 집에만 가면 연락안되는거 완전 공감됩니다. 이거 보니까 다는 아니지만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저는 우선순위가 4위라 생각했는데 아 친구가 또 1위였군요 왜 고향내려가면 연락이 안되는지, 아프면 연락이 안되는지, 내 약속이 잠에 밀리는지 귀찮아지면 연인부터 내려놓으니까 그랬던 것 같네요. 말로만 내가 1순위 하지만 행동은 4순위.. 1위 가족 2위 회사 3위 교회 4위 나 가족, 친구가 1위 , 여자친구가 2위 이러니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애초에 갈등이 일어날 행동을 안했더라면 감정적으로 몰아부치지 않았을텐데... 감정적으로 몰아부친다고 매번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전 죄인되어 잡았었어요 그래서 제 상처는 계속 쌓여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니까 계속 잡은거고 이 관계가 소중해 잡은건데 딱 한번만이라도 냉전일 때 잡아주길 바래 마음 확인하려고 참다 참다 터져서 한달 잠수탔더니 그런 내 마음은 헤아려주지도 않고 한달동안 안다가왔다고 이별통보 하... 너무 미안해져서 매달리니 올차단 이제야 좀 이해가 돼요 애초에 내가 1순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연인이 2순위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초반에 너무 특별한 사람으로 세워주니 전 진심으로 절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어요. 속았어요. 저게 진짜 그 사람 모습이었는데 회피형과의 연애는 엄마도 그렇게 못한데요 툭하면 헤어지잔 말에 진절머리 났는데 이거보니 이해가 좀 되는거 같아요 왜 그렇게 행동했었는지. 애초에 붙잡아주길 바래 헤어지자 통보하는건 정말 이상한거죠. 이번엔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어 통보한거 같지만... 이 사람 외엔 두번 다시는 회피형 안만날거예요. 갈등 생겨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회피형이라 판단되면 가차없이 헤어질것이예요. 애초에 저는 연인이 1순위인데 저렇게 우선순위가 다르니 서운할 수 밖에 없고 기본도 안하려고 하니 싸울 수 밖에 없고 왜 그렇게 당일약속이 파토가 났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고 어떻게 자다가 약속을 파토하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고. 진짜 회피형은 별로 안좋아해야만 연인관계가 유지되겠네요. 너무 좋아하면 갈등이 안생길수가 없고 갈등이 생기면 회피하고 헤어지자 하니 헤어지지 않을수가 없겠네요 연인보단 무조건 본인이 1순위이기 때문에 희생 정신도 거의 없고. 회피형은 연애를 해서는 안될 사람이네요. 아무리 연인이 좋아도 자기가 위험하다 느끼면 가차없이 버리는 사람이 어찌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겠어요.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똑같음? 회피형은 다 이런거에요? 너무...정확하네 미쳤다 대사까지 똑같은거같아요 . 여태 본 회피형들 설명한것중에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회피형은 절대 피해야하는게 맞는것같아요. 같이있는 저까지 지능이 떨어져가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 헤어질때의 대사나 태도까지 다 똑같네 ㅋ ㅅㅂ 진짜화나네ㅋㅋ ㄹ
3번빼고 다 맞는데 우째요 ㅠㅠ 피해의식쩔고 받으려고만 하고 자기가 좀 잘해줘도 뭐 대단한거 해준거마냥 생생내고 주는 사랑 자체를 못함 ㅠㅠ 자기가 이런사람이다 알려줘도 듣기 시러하고 받아드리지못해요 인정하지않고 뭐가 문제인지 모름 말하는 방식이 직설적이고 형식적이거나 돌려 말하는법을 모름 그와중이 엄청 소심하고 상처 잘 받아서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정말 속이 말이 아니네요
근데 쉽게말해 저렇게 행동해도 상대는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으니까 아쉬워서 노력하는거임. 회피형도 상대적인듯. 그리고 인간은 죄책감을 느끼거나 자꾸 미안해 지는 상황을 극히 싫어함. 상대는 나한테 잘 해주는데 감정 안생기거나 그 이상이 되는게 어려운데 뭘. 어장치고 호구 잡히는건 내가 안하면 되는거고 저 사람들 탓할거 1도 없음
@@mini-g7l 상대방이 힘들때 마다 불러내서 만나주신다면 감정해소 하면서 결국 이별하게 됩니다. 추후 재회가능성을 열어두실려면/ 이별후 만나주는 저자세는 보이시면 안됩니다. 똑같이 잘해줘도 연애때 잘해주는건 헌신이구요 이별후 친절은 저자세라서 나의 끌림매력도를 떨어뜨립니다. 또 보자고 하시면 재회할거면 다짐받고 다시 만나시고/ 재회할거 아니면 끊어내시고 함부로 보지 마라면서 마무리 하셔야 합니다. 지금 상대방은 감정해소 하면서 잊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만나서 해소하고 만나서 해소하다 보면 나의 가치(쓰임새)는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결국 상대방의 니즈가 약해지면 냉정하게 돌아서고 밀어낼것입니다. 지금 바로 정리하셔야 이별에도 이득/ 추후 건강한 재회에도 이득이 됩니다:)
@@psykickeyes 아뇨 헤어진건 아니고ㅋㅋ 아직 잘 사귀고 있는데 약속 잡을 때 피곤해할까 싶어 제가 안보려고 하면 본인이 먼저 보자고 약속 잡고 제가 먼저 보자고 하면 오늘은 이래서 피곤하니깐 내일 언제 보자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대신 그렇게 보면 그 담날 연락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구요 처음에는 거의 잠수 수준 이었는데 남친이 말은 조금 통하는 편이라 그거 싫다고 했더니 그 이후로는 연락을 해주는 편이긴 해요 회피성향이 좀 있지만 노력은 하는 편이라 계속 사귈 마음인데 가끔은 가까워지면 부담스러워하고 멀어지면 또 다정해지니깐 많이 혼란습니다..ㅠㅠ 저는 같이 오래 있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는게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 남친이 절 좋아하지 않는게 아닐까 가끔은 불안하고 남친은 혼자 쉬는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 같은데 제가 이 사람을 피곤하게 해서 지치게 하는게 아닌가 걱정도 들어요 서로 이걸로 대화도 많이 하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적응해나가자 했는데 주변에선 저랑 안맞으니 헤어져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좋을때와 안좋을때가 반복되니깐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지는거 같아 고민이네요..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저는 회피형 여자인데 영상에 나온 내용이 저랑 다 들어맞는 건 아니지만 일부 공감되는 게 있네요. 특히 연락부분.. 저는 용건 없을 때 연락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동성인 친한 친구들과도 용건이 있을 때에만 연락을 하고, 수다 떠는 건 만나서 하는 걸 선호합니다. 막상 만나면 얘기는 몇 시간이고 잘 합니다. 그런데 애인이 생기니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기대하는 건 연인 사이에선 지극히 납득할만한 수준의 빈도인데 (아침, 저녁-그나마 낮에 하는 건 줄여달라고 해서 없애봄) 저는 그것조차도 넘 부담스럽고, 답장하는 게 마치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업무 이메일 답장 안 한 것같달까요? 그렇게 느껴지니 아무것도 모를 착한 남친에게도 미안하고,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받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만 쌓여서 결국 헤어졌어요. 진짜 제가 더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달라질까요? 아님 그냥 이런 성격이면 연애를 포기하고 사는 게 맞을까요... 후자인 것 같아 현타가 옵니다.
네네 연애는 불공평한 게임입니다. 합이 맞아질때까지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한쪽이 인내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만약 결혼하셔서 애기가 아프신데 응급상황이 생기셔도 연락하기가 귀찮으실까요? 아니겠죠^^;; 더 좋아하는 사람생기시면 연락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더 가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더 끌리신다면 더 적극적이게 됩니다. 위의 경우가 가치가 더 높은 사람을 만난경우 더 적극적일수 있구요/ 그런데 원래 성향은 내 습관이 되어 버렸으니 변화가 있을려면 상대방의 배려와 희생이 있어야 조율이 됩니다. 해라/ 하지마라! 이렇게 극단적으로 양면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상대방이 조금더 배려하고 이해해주면 나는 내편한대로만 하지 마시고, 상대방 노력에 연락을 한번더 해주는 모습을 실천하시면서 두분다 욕구충족면에서 균형을 맞춰서 서운함만 안만드시면 됩니다.
제 남친하고 혹시 사귀셨나요?
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만나면, 정상적으로 대화나 갈등 해결하려는 멀쩡한 사람을 스토커 집착 정신병자 만듬.
ㅅㅂ 이거 진짜에요 ㅋㅋㅋ 모자란놈들한테 인생 허비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요
@@e-zn6tq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멀쩡한 사람도 한순간에 또라이만듬ㅋㅋ 회피형 나르시스트는 잠수타면 바로 손절이 답
와..진짜..집착 정신병자 취급맞아요ㅋㅋㅋ자신 주변엔 어떻게 얘기할지..ㅋ
@@jhk2401 자신 주변에는 상대방을 집착하고 매달리는 사람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지가 뭐나 되는것같이 나르시즘 쩔죠
회피형은 좋게 포장하는말이지
의사소통, 메타인지가 떨어지는건데
그걸 여친이 가르친다는게 말이 안됌.
맞습니다.^^
말은 안되지만 사랑의 힘이 무한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내담자분들 중 회피형과 재회성공하시고 관계회복 진도 나가시는분들도 계시니 다수는 아니지만 현실에 존재는 합니다.
쫑내는게 편한데 지금 너무 좋으니까 도전하시는 분들도 존재 합니다.^^
와 메타인지가 문제인걸 핵심을 알고계시네
ㄹㅇㅋㅋ
친구, 여친도 제대로 못사겨본거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요런주제를 풀어서 강의한다는 자체가 ㄹㅇ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잼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개웃겨
너무웃겨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수능 강의하듯이 정성스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제대로 맞춰 본것도 없으면서 우린 안맞대 미친놈이....내가 다 참고 참았는데 그냥 안맞다고 하는거 보고 정 다털림...이제 지쳤다 진짜 내가 뭐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회피형 제발 만나지마세요
맞습니다. 미친놈이죠🤬
ㅇㅈ 맞추려하는 노력 자체를 버거워하는 이기주의자들임
ㄹㅇ 그런 주제에 왜 꾸역꾸역 연애하고 싶어하고 자기 손해는 따지지만 상대 손해는 계산안해줌
그리고 꼭 외국스타일의 자유로운 연애 추구하고 싶어함 한국연애는 답답하고 비정상적인거라고 은근히 말함ㅋㅋㅋ 상대 눈치보게 만듦 노력하는거 하나없으면서ㅎ 데이트 코스를 한번 짜온 적 없음 선택장애가 있다나 말했다가 별로면 어쩌냐는둥 *•.¸♡𝕊𝕀𝔹𝔸𝕃♡ 진짜 장애새끼엮음 걍
딱 자기가 원하는만큼의 관심, 거리에 있어야 하고 ㅠㅠ 자기 안 힘들 때 만나야 되고 ,,
아니 자기 생각밖에 없냐 ㅜㅜㅜㅜㅜ
이분은 나라에서 상줘야함
회피형만나고정신병 걸린것 이분영상보고 치유중. 앞으로 무조건 피해야지ㅜㅜ
12번특히 진심 늘달고살던행동
다들 재회 바라지마시고 운동열심히해서 더좋은사람 만납시다. 걔보다 좋은애가 한트럭인데 더좋은애 만나면되지. 또 걔랑만나서 힘든연애 하실라우?😊
와 진짜 일할때는 연락 잘됨
가족이랑 있음 연락 두절.대박
말이 좋아 회피형이지 이기심끝장인 성격이죠. 무책임하고 지 좋은 것만하고싶어하는 쓸애기
지능차이 동그라미에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동그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 헤어지고 안정형만나니까 세상행복하고평안해요... 이렇게 평범하게 할수있는걸 왜그리 늘불안하고 힘들게 지냈어야했는지😢
진짜쌉공감
그냥 연애를 하지마.. .... 한사람 인생 트라우마 생기게 하지말고...
안녕하세요 회피형이었던 사람입니다 ㅠㅠㅠ 회피형은 엄청난 인내심과 사랑으로 무장하신 거 아니면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도망쳐요....
원래 다 저러는거구나
진짜 하나하나 다 맞추다 병걸릴뻔..
본인도 모르는 가스라이팅 정말 심해요 회피형들… 옆사람 정말 예민, 집착, 불안형 사람 다 만들고 결국 갑자기 갑분 이별엔딩….. 감정소모 엄청납니다…
지능차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큐큐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초딩도 아니고 문제 해결 능력이 왜저래 안맞아 헤어지자 노력할 자신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엔딩 당황스럽다 진짜;; 그 생각 과정을 말하라고;;
문제 해결능력이 발달 못하게 집에서 성장해서 그럼ㅋㅋㅋㅋㅋㅋㅋ
말해서 많이 죄절된 경험이 많을 걸
부모님이 언어장애, 관계장애로 키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언어장애로 자라려면? 말을 안 시키고 말을 안 걸었겠죠. 관계장애로 키우려면? 많은 사회적인 관계를 안 만들고 만들어도 방해하고 훼방을 놓았을거에요. 그래서 배우지못하고 몸이 큰거에요. 그런 집안엔 시집 가면 클납니다.
진짜 ㄹㅇ팩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가서 헛웃음쳐짐ㅋㅋㅋㅋ
회피형 딱 한명 만났는데 인간이 할짓이 못되더라구요..ㅎㅎ
무책임하고 뇌구조가 병맛인 인간은 믿거 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최고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쓰레기는 버리고 좋은사람 만나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연히 주말 아침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됬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미친거아닌가 어떻게 다.....
카톡 유출된거같아서 소름끼치는중ㅠ
12개 명심하고 지능낮은 사람 꼭 회피하기 메모..
결론 찌질이
말을 안하는데 뜻을 어케 알음?
ㅋㅋㅋㅋㅋㅋ아 일타강사님이시네욬ㅋㅋ
맞아요....가족이 1번이더라고요 . 여자친구가 1번이아니라요
ㄹㅇ 제 전남친하고 사겨보신거 아니면 이렇게까지 하실수가 없는데😂😂
하.... 알고리즘 대단하다... 무슨형인지도 몰랐는데 뜨네.. 다 들어 맞다... 덜떨어진 사람 = 회피형
집에가면 연락안되고 늘상 에너지가 없던 남친이 여사친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가는거 보고 충격이었다..
진심 회피형은 대화가 안돼 그냥 스트레스에 ㅈㄴ 취약해서 갈등들을 (지들이 원인) 풀어나갈려고해도 안됌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상대방을 집착, 가스라이팅, 이해못해주는 비정상으로 만들고 지는 “역시 우린 안맞아” 관계 개선 노력 1도 안하고 급 헤어지자며 회피함 (몇시간 전까지 사랑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아들 3명 가난한 집에 둘째 아들로 태어나서 아무것도 없는 너를, 사랑 받는걸, 주는걸 잘 몰랐던 너를, 조건 없는 사랑을주며 너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던 나를…. 너는 쉽게 내가 마치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놔버렸지. 너랑 잘 “맞는” 여잘 찾아봐라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은것들을 경험 못 한 너를 위해 난 너한테 다양한 경험과추억을 줄려고했었어.. 결혼자금이 없을 너가 남자로서 기죽을까봐 너껏까지 내가 모아놨었어… 근데 너는 최악의 타이밍에 나에게 엄청 큰 상처를 줬지.. 나한테 넌, 배신,거짓말,기만, 빈 깡통이다
상대방은 분명 후회 하실겁니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그렇게까지 노력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와 진짜 제 얘기같네요. 저도 도박 술에 찌든 남친 심지어 음주운전 때문에 징역가네 마네 재판중이던 남친을 기다려줬는데 딱 똑같았네요 ㅋㅋ 결국 진짜 밑바닥보고 헤어졌는데 속이 후련해요
이 남잔 저랑 헤어진지 3달만에 새로운 여친이 생겼더라고요 ^^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알게 되더라고요 후회는 저만 하나봅니다 저만 울고 저만 아파하고 제가 진짜 많이 좋아 했거든요 저만 특별하다고 생각했나보네요 배신감이.. ㅎㅎㅎ 상대방한테 제가 이렇게 쉽게 잊혀질수 있는 사람인가봅니다. 이제 사랑 무서워서 못 할것같아요…..
@@roselylee543 다른 사람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상대눈엔 피눈물 납니다. 님이 받은 상처 그 연애에서 돌려받을지 몰라요. 남자가 지난 연애를 돌아보고 성장하지 않았으니까. 발전도 없었을거구요.
일반적인 초딩이 회피형 남자보다 대화 더 잘통할듯
어오... 여자 회피형임
1번부터 극공감
노는 건 재밌는데 스킨쉽은 도저히 못 하겠어서 친구같다, 하고 헤어진 적 있음. 남친이 친구같아진 이유도 영상 내용이랑 똑같음. 기대감을 채워주지 못해서.
내가 1순위고 다음이 가족친구고 그 다음이 남친임. 이것도 놀람. 걍 내 특성인 줄 알았는데 이게 회피형 특징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혼자 쉬고 싶고 다른 친구들도 만나고 싶음. 남친 배려한다고 꼬박꼬박 남친 만나긴 했는데 속으로는 진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데 못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 내 맘대로 만날 수가 없어서.
연락 싫어함. 귀찮은 거 맞음. 그래서 남자랑 관계 시작하기가 힘듦.
....ㅇㅅㅇ 회피형 만나지 마세여
ㅋㅋㅋㅋㅋㅋ아ㅠ 댓글들 왜 다 웃는지 모르겠었는데 10번까지 오니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공감도 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진짜 추천을 왜 한번만 누를 수 있는지 통탄스러울 지경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찔린다. 여자지만 지독한 회피형이라서 반성하게 되네요 메타인지도 되고 감사합니다
그냥 ‘약한’ 남자임..
멘탈약한남자.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인생도 어려운일이나 조금만 부담스러우면 평생 회피하면서 삼.
@@hejwi5832 생각할수록 매력없지 않나요?
@@fjeirbfnsslw 네. 남자로서 큰일도 못해내고, 일로서 성공할 가능성도 아주작죠. 자기한테 조금만 불편해도 회피하는 성향만 봐도..어렵고 부담스러운일을 맞딱드려야 인생에서 발전이 있는데.
아니! 이분 되게 대단하시다.
잘 보고 갑니다.
본인같은 사람만 있으면 법없이도 세상이 평화롭고 경찰도 필요없을거라 말했던 회피형 남자생각난다……. 본인은 평화롭겠지 그런인간만나면 남는건 분노조절장애와 우울증이다
적당한 거리두면서 지내는 주변사람들은 절대 모름… 정말가까운최측근만 미침
제가 회피 성향이 있는데 회피형 상대를 만나서 이걸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
이 영상 내리지말아주세요.. 진짜 이거보니 회피형이엇구나 답 나왓네요~
회피형들은 그냥 연애도 결혼도 다 회피하고. 죽을때까지 혼자이다 갔음 한다
최우선 순위가 가족인 이유 : 가족한테 버림받기 싫고 연인은 자기를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로 결혼해도 지옥임 자기 가족이 와이프한테 잘못해도 아무말도 안함(못함)
자기 친누나랑 전화로 별것도 아닌 걸로 투닥거리곤 또 갈등상황에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그냥 아 까먹었다 미안하다하면 끝날일을 왜그리 싸우냐하니 자기 방어적 태도를 보이더니 갑자기 다 필요없다 난 엄마랑 살란다 엄마는 내를 낳아주기라도 했지 라며…이게 그뜻이었던 거겠네요
듣고 어이가 없어서
그런 남자는 특징이 지나치게 생각이 많고 서운한걸 얘기하면 위로는 커녕 약속취소 잠수, 읽씹, 회피 방임한후 여자는 멘붕, 상처받은후 오만정 다 떨어질때 연락처오는 경우 많지
거의 회피형바이블이네요...소름
진짜 똑같아요..소름이다
그리와 진짜 집에만 가면 연락안되는거 완전 공감됩니다. 이거 보니까 다는 아니지만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저는 우선순위가 4위라 생각했는데 아 친구가 또 1위였군요
왜 고향내려가면 연락이 안되는지, 아프면 연락이 안되는지, 내 약속이 잠에 밀리는지 귀찮아지면 연인부터 내려놓으니까 그랬던 것 같네요. 말로만 내가 1순위 하지만 행동은 4순위.. 1위 가족 2위 회사 3위 교회 4위 나
가족, 친구가 1위 , 여자친구가 2위
이러니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애초에 갈등이 일어날 행동을 안했더라면 감정적으로 몰아부치지 않았을텐데...
감정적으로 몰아부친다고 매번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전 죄인되어 잡았었어요
그래서 제 상처는 계속 쌓여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니까 계속 잡은거고 이 관계가 소중해 잡은건데
딱 한번만이라도 냉전일 때 잡아주길 바래 마음 확인하려고 참다 참다 터져서 한달 잠수탔더니 그런 내 마음은 헤아려주지도 않고 한달동안 안다가왔다고 이별통보 하... 너무 미안해져서 매달리니 올차단
이제야 좀 이해가 돼요 애초에 내가 1순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연인이 2순위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초반에 너무 특별한 사람으로 세워주니 전 진심으로 절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어요. 속았어요.
저게 진짜 그 사람 모습이었는데
회피형과의 연애는 엄마도 그렇게 못한데요
툭하면 헤어지잔 말에 진절머리 났는데
이거보니 이해가 좀 되는거 같아요 왜 그렇게 행동했었는지. 애초에 붙잡아주길 바래 헤어지자 통보하는건 정말 이상한거죠.
이번엔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어 통보한거 같지만... 이 사람 외엔 두번 다시는 회피형 안만날거예요. 갈등 생겨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회피형이라 판단되면 가차없이 헤어질것이예요.
애초에 저는 연인이 1순위인데 저렇게 우선순위가 다르니 서운할 수 밖에 없고
기본도 안하려고 하니 싸울 수 밖에 없고
왜 그렇게 당일약속이 파토가 났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고
어떻게 자다가 약속을 파토하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고. 진짜 회피형은 별로 안좋아해야만 연인관계가 유지되겠네요. 너무 좋아하면 갈등이 안생길수가 없고
갈등이 생기면 회피하고 헤어지자 하니
헤어지지 않을수가 없겠네요
연인보단 무조건 본인이 1순위이기 때문에 희생 정신도 거의 없고. 회피형은 연애를 해서는 안될 사람이네요. 아무리 연인이 좋아도 자기가 위험하다 느끼면 가차없이 버리는 사람이 어찌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겠어요.
전남친이 회피형인지 애매모호했는데 이거 보니까 와…완전 회피형이었구나ㅋㅋㅋㅋㅋ해석 덕분에 속시원합니다
진짜 감탄이다.. 회피형 친구와 회피형 남자친구를 두고 회피형에 대해 엄청 많은 영상을 찾아봤는데 이건 진짜 ㅋㅋㅋㅋ 명영상입니다 주변에 회피형을 두신분 이 영상보고 그나마 얼른 마음의 안정 얻으세요..
구독해야하는 찐이다요 술은 아니엿지만
나는 이제 회피앙만낳거야진짜ㅜㅜㅜㅜ
여기영상계속보면서 내가 정신차려야지
9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댓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와 9번 보자마자 PTSD옴 미쳐버리겠네ㅋㅋㄱㄱㅋㄱㄱㅋ회피형 다 죽어라 진짜
와 10번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지능차이 ㄹㅇㅍㅌ 반박불가 진짜 지능차이다 회피형은 진짜로 ㄹㅇ
지능 떨어지는게 뭐 혼자서 떨어지고싶다고해서 떨어졌을까요ㅠ
이분 천재신가?ㅋㅋㅋㅋ 현재 진행형으로 겪고있어요...
첨엔 회피형 때문에 들어왔는데, 이분 목소리만 들어도 재밌어서 요즘 그냥 밥친구 됨😂😂
하나하나 분석해주는거 보고 이마 탁치고 구독하고 갑니다
다들 회피형한테 씨게 당하고 온 사람들만 모여있어서 댓글 읽는 맛이 있네요ㅋㅋㅋㅋㅋ부디 다음 사람은 좋은 사람들 만나길
단순 애착만의 문제일까요
제겐 성격장애로도 보입니다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똑같음? 회피형은 다 이런거에요? 너무...정확하네 미쳤다 대사까지 똑같은거같아요 .
여태 본 회피형들 설명한것중에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회피형은 절대 피해야하는게 맞는것같아요.
같이있는 저까지 지능이 떨어져가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 헤어질때의 대사나 태도까지 다 똑같네 ㅋ ㅅㅂ 진짜화나네ㅋㅋ ㄹ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9번 설명 도중 아시겠어요? 에서 이새벽에 뿜었네요ㅋㅋㅋ휴ㅠㅠ이런 신박한 강의형식 넘 좋네요. 감사해요!!!속이 오히랴 후련하고 이해가 더 가기시작했어요.
6번..호오 제남친 회피형인데 서운함 표편을 여태 전혀 안해서요 일단 6번 같은 사례 기억해놓을게요..!
남친을 이해하려고 끝까지 전체적으로 보니까 적당히 다가와라~ 요구하지말고 그렇다고 내가 눈치보게는 하지말고 적당히 내 템포에 맞춰라 이거네요
네네 어려우시겠지만 사랑하니까 해볼수 있습니다:)
박사시네요!
이거보자마자 바로 좋아요랑 구독박고 영상 저장해두기 ㅋㅋㅋ
자기좋을때만 챙겨주고 잘해줄때만 좋아해주고 상대방이 어렵고 힘들어지면 회피하고 도망감 이런나쁜
지능차이에 동그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디테일최고👍
10번 미쳤다.... 회피형 전남친한테 전화하면 수십번 들은얘기.......
네 1번에서 진짜 머리 탁 쳤습니다 저 말 듣고 헤어졌고든요
회피형은 같은 회피형을 만나야함. 역지사지
회피계의 바이블
3번빼고 다 맞는데 우째요 ㅠㅠ 피해의식쩔고 받으려고만 하고 자기가 좀 잘해줘도 뭐 대단한거 해준거마냥 생생내고 주는 사랑 자체를 못함 ㅠㅠ 자기가 이런사람이다 알려줘도 듣기 시러하고 받아드리지못해요 인정하지않고 뭐가 문제인지 모름 말하는 방식이 직설적이고 형식적이거나 돌려 말하는법을 모름 그와중이 엄청 소심하고 상처 잘 받아서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정말 속이 말이 아니네요
아 트라우마 올라와요; 회피형 전남친이 실제로 다 한 행동과 말들임. 헤어진지 1년 넘었고 미화된 기억에 잠깐씩 떠올랐는데 이 영상보고 기억 다시 다 돌아옴; 우웩
진짜 머리아파요...회피형 진짜....
싸우고 헤어지는 순간까지 했던말들을 정확하게..심지어 워딩도같음;;;회피형들은 단체로 공부하고 오나욬ㅋㅋㅋㅋㅋ상대방 정신병생기게하는게 특… 피해자코스프레도 지겨움
제가 좀 많이 회피성향으루서 4번은 공감이 안되는게 사랑보다는 관심?만나볼수있는정도?로 좋아하면 회피성향이 짙어지더라고요(연락귀찮아짐..)지금 사귀는분은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니 카톡이나 전화 노력해서라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우와 1번 ㅋㅋㅋㅋㅋ 대박 공감합니다
지능차잌ㅋㅋㅋㅋㅋ
와ㅎㅎ대박 진짜 똑같아여 들엇던 회피형 영상중에 최고인듯요
어효 18…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와 대박 진짜 명강의다
아이고...!회피형아!
오.... 감사합니다...ㅋㅋㅋㅠㅠ
촉촉한 분필 소리 듣기 좋네용
정확히 토씨 하나 안 틀리고 10번 그대로 듣고 헤어졌는데 소름이네요ㅋㅋㅋㅋ
남자인데도 정말 제 남친 맘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여기서 공부 잘 하고 갑니다
회피형 만나는 사람은 팔자로 뜨개질 하는거랑 다를바 없음..책임감 없고 의사소통 능력없고 사람에 대한 예의도 없는데..인간이라 생각말고 만나려면 추천 ㅠ
이건 좋아요 안 누를 수 가 없다 증말로~~
바로 구독했어요
진짜 소름이닼ㅋㅋㅋㅋ..와우 똑같 그잡채.....
미친화법의 소유자..번역기 들고와라..
14번 미쳣나 진짜 ㅈㄴ웃기네요 싹 다 풀려요 감사합니다
근데 쉽게말해 저렇게 행동해도 상대는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으니까 아쉬워서 노력하는거임. 회피형도 상대적인듯. 그리고 인간은 죄책감을 느끼거나 자꾸 미안해 지는 상황을 극히 싫어함. 상대는 나한테 잘 해주는데 감정 안생기거나 그 이상이 되는게 어려운데 뭘. 어장치고 호구 잡히는건 내가 안하면 되는거고 저 사람들 탓할거 1도 없음
정작 회피형놈들은 이걸 안볼거라는게 제일 빡치는부분 ㅋㅋㅋㅋ 당한사람만 또라이만들어
궁금한게 애초에 회피형남자랑 어떻게 사귀게 되는거임??
회피형 남자면 걍 씹하남자라 처음에 호감이 어떻게 생기는지가 신기하네
@@awerighteous얘네도 처음엔 다 연기하죠 맞춰주고.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번 땜에 요새 미치겠음 피곤해서 맨날 집에 가고 싶어함... 걍 안 만나고 기다리는게 답인가요?
만나는 텀을 주시거나 만나셨을때 요구사항이나 부담을 줄여주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피곤하다면 쉬라~고 내버려 두시고/ 집에 가고싶어 하시면 일찍 헤어져보시고... 태도에 변화를 줘보시면 상대방의 반응을 보시겠어요? 인내과 끊기가 필요합니다:)
@@psykickeyes 제가 안보려고 하면 또 보자고 본인이 먼저 약속잡아요..😂😂 헤어질때 먼저 쿨하게 보내주는게 아직 넘 어렵네요ㅠㅠ 왜 저만 좋아하는거 같지ㅠㅠ 이거 맞나여...
@@mini-g7l 상대방이 힘들때 마다 불러내서 만나주신다면 감정해소 하면서 결국 이별하게 됩니다. 추후 재회가능성을 열어두실려면/ 이별후 만나주는 저자세는 보이시면 안됩니다.
똑같이 잘해줘도 연애때 잘해주는건 헌신이구요 이별후 친절은 저자세라서 나의 끌림매력도를 떨어뜨립니다.
또 보자고 하시면 재회할거면 다짐받고 다시 만나시고/ 재회할거 아니면 끊어내시고 함부로 보지 마라면서 마무리 하셔야 합니다.
지금 상대방은 감정해소 하면서 잊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만나서 해소하고 만나서 해소하다 보면 나의 가치(쓰임새)는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결국 상대방의 니즈가 약해지면 냉정하게 돌아서고 밀어낼것입니다.
지금 바로 정리하셔야 이별에도 이득/ 추후 건강한 재회에도 이득이 됩니다:)
@@psykickeyes 아뇨 헤어진건 아니고ㅋㅋ
아직 잘 사귀고 있는데 약속 잡을 때 피곤해할까 싶어 제가 안보려고 하면 본인이 먼저 보자고 약속 잡고 제가 먼저 보자고 하면 오늘은 이래서 피곤하니깐 내일 언제 보자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대신 그렇게 보면 그 담날 연락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구요 처음에는 거의 잠수 수준 이었는데 남친이 말은 조금 통하는 편이라 그거 싫다고 했더니 그 이후로는 연락을 해주는 편이긴 해요
회피성향이 좀 있지만 노력은 하는 편이라 계속 사귈 마음인데 가끔은 가까워지면 부담스러워하고 멀어지면 또 다정해지니깐 많이 혼란습니다..ㅠㅠ
저는 같이 오래 있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는게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 남친이 절 좋아하지 않는게 아닐까 가끔은 불안하고
남친은 혼자 쉬는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 같은데 제가 이 사람을 피곤하게 해서 지치게 하는게 아닌가 걱정도 들어요
서로 이걸로 대화도 많이 하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적응해나가자 했는데 주변에선 저랑 안맞으니 헤어져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좋을때와 안좋을때가 반복되니깐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지는거 같아 고민이네요..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아 웃겨서 기절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은 사랑을 받는다 = 요구를 충족한다, 사랑을 준다 = 요구를 채워준다로 이해하는 건가요…?
그런점도 있지만 사랑받는다는 어릴적 겹핍을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을수 있는사람인지 신뢰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회피형은 바람피든 거짓말하든 잠수타든 그런것까지 사랑으로 끌어안을수 있고 단 1%의 기대없이 사랑할수 있는 희생정신 없이는 유지되기 힘든듯.
하지만 그걸 누구도 알아주지않고 보상받기도 어려움. 굳이 왜...?😅
저는 회피형 여자인데 영상에 나온 내용이 저랑 다 들어맞는 건 아니지만 일부 공감되는 게 있네요. 특히 연락부분.. 저는 용건 없을 때 연락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동성인 친한 친구들과도 용건이 있을 때에만 연락을 하고, 수다 떠는 건 만나서 하는 걸 선호합니다. 막상 만나면 얘기는 몇 시간이고 잘 합니다. 그런데 애인이 생기니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기대하는 건 연인 사이에선 지극히 납득할만한 수준의 빈도인데 (아침, 저녁-그나마 낮에 하는 건 줄여달라고 해서 없애봄) 저는 그것조차도 넘 부담스럽고, 답장하는 게 마치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업무 이메일 답장 안 한 것같달까요? 그렇게 느껴지니 아무것도 모를 착한 남친에게도 미안하고,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받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만 쌓여서 결국 헤어졌어요. 진짜 제가 더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달라질까요? 아님 그냥 이런 성격이면 연애를 포기하고 사는 게 맞을까요... 후자인 것 같아 현타가 옵니다.
네네 연애는 불공평한 게임입니다. 합이 맞아질때까지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한쪽이 인내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만약 결혼하셔서 애기가 아프신데 응급상황이 생기셔도 연락하기가 귀찮으실까요? 아니겠죠^^;; 더 좋아하는 사람생기시면 연락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더 가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더 끌리신다면 더 적극적이게 됩니다.
위의 경우가 가치가 더 높은 사람을 만난경우 더 적극적일수 있구요/ 그런데 원래 성향은 내 습관이 되어 버렸으니 변화가 있을려면 상대방의 배려와 희생이 있어야 조율이 됩니다.
해라/ 하지마라! 이렇게 극단적으로 양면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상대방이 조금더 배려하고 이해해주면 나는 내편한대로만 하지 마시고, 상대방 노력에 연락을 한번더 해주는 모습을 실천하시면서 두분다 욕구충족면에서 균형을 맞춰서 서운함만 안만드시면 됩니다.
여기 피해자들 댓글단거 너무 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
근데이런남자들 꽈추 작지않나요
??
네 정확해요😢
와 딱 10번 말로 헤어지자 했는데...저런경우는 못잡는거겠죠? 내가 그사람을 덜 사랑하게되는게 아닌이상?
헤어지고나니. 알았어요
첨부터. 끝까지
다 딱딱맞네요
난 이런남자가 있는지도. 첨알았어요. 헐
소름돋게 다 들었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