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d4m 회피행동과 회피형 구분할 줄은 알아요 그 친구들과 얘기해서 가까워지는게 두렵다 불안하다 얘기도 다 들어봤구요 기타 방어기제에 대해서도 얘기나눴구요. 회피행동이 회피형이란 증거가 안되는건 사실이지만 제가 회피형을 만나지 않았다고 단정 짓는건 참 모자란 행동이에요. 인터넷이라도 생각 좀 더 하고 살아요.
이거지 다른데선 회피형을 i 성향 강한 개인주의 성격으로 표현하는데 이거 아님 사회생활 잘하고 오히려 밖에서는 좋은 사람, 트러블 없는 사람 배려있는 사람으로 평가당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연인으로 만나면 이렇게까지 대화가 안될 수 있나 싶어 답답하고 나만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져서 속이 터지고 정병 옴 자기가 불안형이라고 말하고 다니던 회피형 전남친 생각나서 ptsd 올 것 같네요 ㅎ
회피형 어느정도 겪어봐서 글남깁니다. (초반에는 음슴체로 쓸게요) 내가 겪은 회피형들은.. 남탓 상황탓 환경탓하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자존감 너무 낮았음. 남자든 여자든 회피형들은 이제 어느정도 구별 할 수 있음. 그들만의 특유의 행동이 있음. 초반에 잘해주고 진짜 바보같이 착한사람처럼 본인 포장잘함. 불만도 얘기 잘안함. 싸우는게 싫어서 본인은 다 참고 이해한다고 함. 그러다가 점점 과부하가 오기 시작하고. 9개 잘맞고 1개 안맞으면 그때부터 회피모드 시작 ㅋ 여자회피형은 지금까지 딱 한명있었는데, 그냥 칼손절함... 어제까지 잘지내다가 하루사이에 딴사람처럼 행동하는게 소름돋았음. 본인이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와놓고, 관계유지하기싫어서 회피하길래. 칼손절함. 회피형 남자친구랑 사귀어봤고, 썸도 타봤는데, 헤어짐도 썸붕도 이상하게 끝이 찝찝했음. 이전의 연애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배신감,답답함,찝찝함을 맛보게 되었고. 헤어지고 나서야 회피형인거 알았고. 헤어진직후 초반에는 멘탈나가고, 사기당한기분들고,자존감 무너지고, 살빠지고, 진짜 폐인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천운이었음. 진심으로 하늘에 감사함. 일단 회피형과 헤어지고 나면, 초반에만 힘들뿐. 시간이 지날 수록 심신이 안정되고, 점점 건강해짐. 노력하면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희생하고 있는분들은 진짜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저도 해봤었구요. 밑빠진독에 물붓기입니다. 고마워하지도 미안해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왜냐구요? 늘 자기들이 피해자이니까요. 회피하는 습관은 어릴때부터 만들어진거라서, 내가 노력하고 말고 와는 상관이 없어요. 절대 안고쳐집니다. 자기 아픈것만 생각하느라, 옆사람 마음이 썩어문드러져도 모르는 인간들이에요. 소중한 본인 인생을 그런사람 하나때문에 아깝게 흘려보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간낭비 감정낭비 이제 그만 하시고요. 눈물흘리고 슬퍼할 시간에 얼굴에 팩하나라도 더 붙이고 다이어트하세요. 내 매력과 자존감을 올리고, 내마음이 건강해지면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어요. 가능하냐구요? 더디더라도 무조건 가능합니다. 절대적으로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본인들도 잘 아시잖아요. 회피형이 초반에 2주 길어야 한달간 바짝 잘해주다가, 그뒤로는 방관 회피하는것을요. 초반에 잘해준것때문에 그게 고맙고 잊혀지지 않아서, 내가 맘고생하고 노력할필요가 있을까요? 처음이 가짜고 지금 모습이 진짜일겁니다.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회피형은 회피하세요.
회피형 연속 두번이나 만나고 2년 동안 속앓이만 하다가 허송세월 시간 날리고 자존감 낮아지고 우울감 심해서 병원 가서 상담 받으면서 앞으로 다시는 연애도 결혼도 안하고 이성 자체를 안 만날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자기 표현 잘하고 대화로 갈등을 조심스레 잘 풀어나가는 일반적인 사람을 우연찮게 만나서 사랑 가득 받으면서 마음 회복함.. 근데 한번씩 회피형한테 받은 상처가 생각나면 심장이 불안해지면서 기분도 안 좋아짐… ㄹㅇ 회피형 만나지마라… 제발 제발 만나지마
회피형을 한 번만 만나봐서 일반화하는게 좀 그렇긴 한데 , 만나면서 느꼈던건 되게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은 잘 안 변하기 때문에 나와 맞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나는 나 너는 너의 사고가 있어요 되게 독립적으로 생각하는데, 누군가와 가까워진다는건 서로 공유하는게 많아지고 서로 맞춰가는것인데 속내도 잘 안 드러내고 없지 않아 선을 계속 긋는 느낌이 들어서 가까워질수록 외로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ㅠㅠ
회피형 맞아요. 제 전남친과 비슷합니다. 사귀기 전과 후가 너무도 다른사람이에요. 썸탈때 가장 스윗하고 잘해주고 대화도 잘되는데 사귀고 나서는 사람 엄청 외롭게 만듭니다. 자기가 하는 사고방식이 무조건 맞고 다른사람은 틀린거고. 백날 뭐 간식 사다주고 뭐사다주고 신경써줘도 ㅈ도 고마운줄 모르는놈들이에요. 결국 끝은 ‘우린 안맞아’ 이러면서 찹니다
@@두부-g6s 정상인을 불안하게 만드는… 은연 중에 가스라이팅을 하는거 같은데 본인은 아는지 모르겠어요 썸 탈 때야 꼬시고 싶어서 스윗한듯요 사람이 장단점이 있는거니까 있는 그대로 품어주고 싶어서 괜찮아 나는 너의 좋은 부분만을 보고 만나는게 아니니까 하면서 품어줬는데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했네요 저 사람은 사람의 단점을 품어줄줄 모르고 속으로 재고 다니는거 같아요 나랑 안 맞구나 이런 식으로 . 다른 안정적인 사람을 지인으로 뒀을 때는 내 반응을 세심하게 봐주고 케어해주고 맞춰주고 내가 실수해도 아 그럴수 있지 푸하항 이러고 받아주길래 너무 편해서 … 역시 저게 정상적인 따스한 사람이구나 했어요 같이 있다가 같이 불안해질뻔함
맞아요 저도 연인사이에 제일중요한게 서로의 일상 감정 생각 공유하는건데 회피형은 자기혼자 해결할려하고 혼자 그런타입이라해도 상대방이아니면 배려를해줘야하는데 공감능력도없고.. 이걸로맨날싸우고 우린서로안맞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사랑한다느니 이런말때문에 저도 못놓다가 결국 헤어졌어요…
진짜 못난이들ㅠ나도 이틀 전까지 사랑한다고 했으면서 그 담날부터 말이 짧아지더니 아침에 내 문자 씹고 카톡 디데이 삭제하고 인스타 하는 거 보고ㅋㅋ 뭐지? 왜 이러지? 하면서 울었는데 그날 낮에 카톡으로 이별 통보 … 맘에 안 드는 거나 상처받았던 게 있으면 대화하면서 싸워보지도 않고, 해결할 의지도 없이 자기 혼자 '아, 이 사람은 아니다.' 하고 마음 정리하고 끝내버리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비참해지기 일쑤.. 내 애정표현을 멘헤라끼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1순위 가족/친구, 2순위 여자친구인 게 진짜 맞는듯…ㅋ 헤어지고 친구들하고, 여사친들하고 놀고 있더라 .. 에휴 … 이제 헤어진지 3주차인데 슬슬 괜찮아지고 있는 중ㅋㅎ … 다들 회피형하고 이별 선택 잘했어.. 우리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는 ㅈㄴ멋진 존재들이니까 힘내쟈…🥹🥹🫂
회피형 찐이 자기연민 오져요. 그리고 제일 혐오했던게 나랑 만나면서 다른 이성이 자신한테 관심 가지도록 최대로 끼부리고 어필하던거.....그거 눈 앞에서 보는데 헛웃음 나오더라고요. 모든게 다 회피형이면서 끼부리는 짓은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새끼....유부녀한테도 끼부리고 지 자신이 아직은 먹힌다고 생각하던 새끼...진심 최악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 분 영상 두 개 째 보는데 진심 똑같음. 800일 넘게 만나고 참고 참다 더이상은 못하겠어서 차버리고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첫날부터 슬프지도 않음. 이제 끝 이라고 생각들면서 더는 안만나겠다고 혼자 확정지어짐. 오늘이 4일찬가 5일찬데 길가다 하얀 나비만 보일 뿐인데도 조상이 날 도우려 앞에 나타난거같고 바람만 살랑거려도 만나기 전 행복한 나로 돌아간 느낌임.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에 괜히 뭔가 다 잘풀리려는 느낌만 들음. 술마시면 맨날 애교부리고 행복해지던 난데 하도 평소에 참고참다보니 어느순간 술만 들어가면 화만 쥰니 가득해서 뭐라고 하는 내가 되었었음. 근데 빈도수는 그리 크지도 못 함. 뭐 한 두 달에 한 번이나 같이 마셔주나. 걍 쿨타임 차면 술쳐먹고 이야기하게 된 듯. 그러고 나면 또 회피형은 무섭다 시전. 숨고 또 나만 진짜 죄인된 듯이 기다리고 미안해하고.. 하.. 뭐만 하면 나한테 가스라이팅하냐고 지롤하고 우린 안맞아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은 가족이 우선이란것도 ㅈㄴ 공감. 뭐만하면 엄빠거리고 또 엄빠가 짜증나게 하면 나한테 와서 엄마아빠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한 때는 결혼까지 하려고 양쪽 인사까지 드렸는데 아들만 좋으면 된다던 아버지가 (아버지는 바빠서 얼굴도 못 봄. 엄마만 봄. 엄마는 맘에 들어하셨댔음. 그래서 우리집도 간거임.) 갑자기 결혼은 안된다면서 (이유는 걍 집안의 노예가 필요한 듯 함. 지 아들이 꼭두각시인데 없어지면 얼마나 불편하겠음. 초반에는 데이트 중에도 한 시간에 한 번씩 전화와서 어디냐 물어보고 와 진짜 거기다가 낮 12시에 밥먹으러 간건데 강남역이에요. 이야기하는거보고 처음에는 개기겁함. 이때 도망쳤어야하는데 시발. 9시 10시만 되어도 언제오냐 계속 전화옴. 그거 하다가도 연속 두 번 전화오니까 빼고 전화받으러 감. 걍 나 진짜 병신이었다. 하나 하나 끄집어내니까 내가 너무 병신같ㅊ네.. 나중에는 하도 반복되니까 개빡쳐서 아버지한테 이야기하라고 하니 조금 빈도수가 줄어들긴 했는데 무슨 아버지 과자먹고싶으면 전화와서 배민비마트로 시키고 앉아있음. 그정도로 걍 노예.. 진짜 나 왜만났는지 내가 너무 한심스럽네시벌탱) 아무튼 아버지가 결혼 반대한다고 나한테 헤어지자고 해서 그땐 진짜 없으면 내가 못 견딜 것 같아 그냥 연애만 하자고 하고 만났는데 맨날 그놈의 아빠엄마.. 맨날 휘둘리고 끌려다니고 진짜 무슨 능지 박살난 줄.. 회피형 설명에 지능이야기하는데 사람들 다 공감하는 댓글 보니까 와 진짜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싶음. 헤어지면서 시발 콩가루집안에 걍 엄마아빠나 평생 보살펴드려라 말했더니 엄마한테 보여주겠다고 해서 걍 와.. 밖에 안나옴. 어차피 자기 엄마도 아버지 설득은 못하겠다면서 놔주라고 했다는데 엄마가 나랑 무슨 상관ㅋ 결론은 너무 잘헤어졌다
헤어짐 이후에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헤어짐의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서 언제든 상대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스스로를 향한 희망고문과, 사랑인줄 알았지만 뒤통수 맞은 것 같은 배신감 때문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이 영상으로 모든 의문이 풀리면서 갈데 없던 원망과 애증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진작 이 영상을 보았다면 그 고통의 시간들이 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다가도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렇듯 깔끔하게 모든 마음들이 정리될 수 있었겠지요. 이제는 그가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다시는 인연이 닿지 않길 바라봅니다. 저는 진정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더 잘생기고 멋진 사람과 행복하기 위해서 나아갈거니까요.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는 잘 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는 거의 받아본적이 없는데 자기반성을 못하니까 제대로된 사과가 없었던거네요 맞아요 대외적으로는 친구도 많고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거였군요 이번 이별도 제 탓하며 일방적인 이별통보 하더라구요. 상습적인 당일약속 파토로 지칠대로 지쳐 한달간 잠수탔는데 기다렸는데 늦게 돌아왔다고 이미 늦었다고 통보하더라구요. 뭔 갈등상황만 생기면 이별통보를 했고 제가 늘 잡아왔어요 항상 그래서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가지고 잠수탄건데 그 사이 그냥 맘 정리를 해버리더라구요 저는 맘정리할 빌미, 시간을 준 격이었어요. 완전 갈등 부분도 인정이네요. 큰 싸움에서 ㅊ조금씩 마음이 식고 있었는데 큰 싸움이 발단이 됐다며 헤어지자 했어요 항상
전남자친구 특징이랑 딱들어맞네요… 거의다 맞는것같아요 ㅜ 5-6년동안 다 받아주다가 너무너무 지쳐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너무 아끼는 사람이었고 정말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미래에 대한 어떤 확신도 받을수없어서 제가 먼저 이별을 이야기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덜 스트레스 받았을지도 모르겠지만 헤어지고 나니 이렇게까지 해야 할 사람이었다면 내가 언제고 지쳤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와 진자 이번 남자친구 뭐 이런 애가 있어 했는데 회피형이었네요 썸탈때 한 이주 열과 성을 다하더니 사귀고 얼마 안 있다가 무신경하고 미안미안 말만 하지 뭐가 어떻게 미안하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지 말을 안함 지금보니까 무슨 말을 해야되는지 몰라서 였네요 그리고 아주아주 자기만의 시간이 중요하시더라고요 스트레스 자기만 받나 정말 회피형의 전형이었네요 사귀면서 너무 힘들더라니... 근데 이별통보는 하나요?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 있어서 말 못할 거 같은데
갈등원인과 심화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회피한거 다받아 주셨으면 다시 선연락올 가능성이 있지만/ 그때도 단순 스트레스가 풀려서 온건지 아님 재회할려고 온건지 알수는 없습니다. 가능성이 아예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회피형을 교정하실만큼의 정서적 능력이 안되신다면, 이번기회에 마음정리 하시는게 맞습니다.
전 만난지 2주만에 차였는데 제가 만난 회피형은요.. 1.만나는 동안 다툼?? 감정싸움 조차 0.001도 없었음 어느날 갑자기 무미건조한 카톡 날리고 반나절 연락 두절하더니 혼자 고민하고 결정해서 일방적인 이별통보 상대방과 대화로 풀어볼 생각 1도 없음 관계개선할 의지 역시 1도 없음 이미 본인은 마음정리 끝 헤어지려는 이유? 본인피셜로는 -우리는안맞아도 너무 안맞다 뭐하나 맞는게 없다 -본인 개그 티키타카도 안맞고, 대화도 안통하고 재미가 없다 -나는 원래 만나봐서 안맞는다 싶으면 빨리 정리 하는 편이다 사람 고쳐쓴느거 아니라고 했다 난 절대!!! 이 문제가 해결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랑 나랑 알고지낸게 썸 포함 4개월이다 나에 대해서 몰랐어서 그렇게 말하냐? 참나.. 2. 공감능력 제로 공감능력도 제로인데 본인은 좋은 남자라고 착각함 본인이 공감능력이 좋고 자상하고 다정하고 사람기분 잘 맞춰준다고 생각 하는데 절대 아님 본인 이야기는 잘 하는 편이지만 정작 내 일에는 관심이 전혀 없음 하다못해 여자친구가 면접을 보러 가는데도 어디로 면접을 가는지도 궁굼하지 않고 면접 결과가 어떤지도 안물어봄 3. 개인생활 개인스케줄 모두 존중해 주길 바람 이건 나역시도 마찬가지라 충분히 존중해 줬음 잔다는 이유로 반나절 이상 연락 두절 다수 피곤하다고 해서 이해는 하지만 본인은 그게 당연 4. 헤어짐을 말하는 순간 부터는 걍 쓰레기 이별은 웃으면서 하는거라면서 실실 웃으면서 말함 전화통화로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갑자기 이런말 하는 중에 미안한데 나 건강검진 받으러 왔는데 당일검사는 안된다네? 나 굶기는 했는데 어쩌지? ㅋㅋㅋㅋㅋ그래서 병원 알아봐 드렸더니 검사받고 나와서 하는말이 근데 헤어지자는데 왜 자꾸 연락해! 헤어지기 싫어? 진짜 할 말을 잃었구요 건강검진 때문에 굶어서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간다고 가더니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사장님 공기밥 하나 추가요.. 적어도 이런 대화를 할때는 그 대화에 집중하고 나와의 대화는 마무리를 짓고 니 할일 해도 해라.. 이 황당한 이별에 어이없어 하는 상대방에게 미안함은 1도 없음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실소를 날림 그래 그렇게 생각 하라며 퍼붓고 욕하고 가라 하길래 열받아서 밀쳤더니 똑같이 밀쳐서 넘어지는거 보고도 욕하더니 지차 타고 도망치듯이 가버림 ㅋㅋㅋㅋㅋ 4번은 회피형을 떠나서 인성이 문제 일 수도 있는데 남녀가 만나는데 어떻게 100%다 맞아? 맞춰 가는거지 적어도 대화는 해보려고 노력 하는 성의는 보여야지 정말 최악의 이별이였습니다 정신병 걸린다는말 딱이에요
이거 맞음 그래서 얘네 외모가 존잘인거 아니면 평생 업소년만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피충둘 마인드가 싸패라 가면쓰고 사회생활 잘해서 돈은 많이범 그돈으로 친구들 놀러다니기+성매매ㅇㅇ 왜냐고 여기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회피형한테 여자란 존재는 본인을 위한 성욕풀이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
우선 킾해둔 것입니다. 그때까지가 아니고, 그 말쯤 되어서 스케줄비면 만나는거고 안되면 또 읽씹할것입니다. 지금은 이별할때 상태 그대로입니다. 연애할때 A 와 B였다면 이별후 -A가 되셨습니다. 상대방 눈에는 나랑 이별할때 문제행동을 했던 -A로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단순 궁금함이나 그리움은 있어도, -A인상태에서는 재회는 안합니다. 또 자기가 피해입을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결론은 연락이 올수도 안올수도 있다 입니다.
초대박 입니다!! 정확한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5개월 되였습니다 얘기하신 증상 똑 같네요 저와 결혼 약속이되여서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까지 오신다구 집 사무실 정리 다해 놓은 상태였는데? 통화중 연락 문제때문에 조금다투었는데 전화 두절 된진1개월 넘었어요 저도 힘들어서 포기할 생각으로 연락 하지 않고 있지만 ? 결정은 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간단한 조언부탁 드립니다
회피형도 회피형 나름입니다. 연애기간이 짧으셔서 아직 안정된 연애감정이 형성되지 않은채 상대방이 잠수타버려서 안타깝지만, 결혼약속까지 된상태인데 연락두절되었다! 이게 지금 현실이면 결혼이후엔 집안 한공간에서 입꾹닫으로 몇개원간 따로 살고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피말리게 지금보다 더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가 거의 확실합니다. 지금이 미래의 청사진이다.라고 감잡으시고 이정도 피해입으셨을때 정리하시고 다시는 받아 주지 마십시요. 잠수는 무자극상태면 풀리고 연락이 옵니다. 만약 내 생각엔 가벼운 다툼인데 상대방 입장에선 갈등누적에 큰싸움이라고 생각되면 계속 잠수일수도 있습니다. 회피형성향인을 몰아서 다 나쁜사람 취급하는건 아니구요, 지금 연락두절 전 상황이 무책임함과 미래 일어날 일의 예고편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피형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리학적으로 이상이 있는 대상 같은데요...과거엔 불안형이었다 지금은 회피형으로서 과한 부분이 있는데... 오히려 불안형이 훨씬 미성숙하고 회피형은 단지 갈등 상황 자체를 싫어하는거 내가 바꿀수 없는 문제를 상대에게 이야기 할 필요를 못느낄뿐이고 이게 불안형은 이해 안될수있지만 바꿀수있는 문제들은 충분히 갈등이 아닌 분위기로 이야기 합니다. 대신 그걸 감정적인 영역으로 가져가려하면 그담부턴 이야기 안하겠죠
헤어지고 회피형인거 알았어요 2년반 만났고 헤어진지 4일? 됐네요,, 진짜 초반에 너무 잘해줬던 기억때문에 안정기에 들어가고 (저 혼자만 안정기라 생각한걸지도) 사소한거 하나만 잘해줘도 그거 하나에 감동받았거든요., 애정표현에 인색해서 안정형인 저도 가끔 불안형으로 만들었고요 예전엔 오히려 저보고 연락안된다고 그랬는데 ㅎㅎ 슬푸네요 근데도 아직 정신 못차렸나봐요 전 다시 만나고싶어요 🚰ᴥ🚰..
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네요..ㅋㅋㅋㅋ 매일 본인이 단답으로 일관했으면서 갑자기 일상대화 하는거 재미없으니 하지 말잔 식으로 얘기하던 전남친..ㅋㅋㅋ 짜증나서 그 후로 똑같이 글자수 맞추고 문장부호, 이모티콘도 없이 보냈는데, "내가 그렇게 한다고 너도 그렇게 하는게 연애야??" 이러더라구요😂 어제 헤어졌습니다ㅎㅎ
여기서 당분간은 갈등직후 부터 내가 이 사람과의 관계가 안정되었다고 느낄 때 입니다. 개인편차가 있습니다. 패턴을 카톡이나 문자 대화시엔 만남약속을 잡기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시구요, 만나서 되도록 많은 얘기를 나누시고, 일상톡은 두분의 언어량이 차이 나더라도 내가 회피형에 맞게 글자수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장문자체가 읽기전부터 위협이 됩니다^^
@@psykickeyes 결국 나도 회피형 관점으로 상대 조건부만 보는 인간으로써의 선택을 해야하는거네. 조건 잘난 사람 만나야 복수면 회피형 질투나게 관심끌라고 조건 좋은 사람 만나는건데 그마저도 회피형에 의한 선탹이나 마찬가지고 그냥 회피형은 복수고 뭐고 아예 차단해서 내 인생 내 뉸에 안띄게 하는게 가장 최선일듯 정 열받으면 청부시켜서 조용히 제거하든가
회피형 두번 만나고 인생 조질뻔 했습니다 그 정도 참으셨으면 얼마 안남았어요 떠나세요 무조건 ㅜㅠ
저 네번 만낫어요....
@@별찌-e4c😊ㅂ-😊-
답답하네 회피형이 아니고 남자가 마음식으로 저렇게 행동한다고 ㅠ
@@올라-d4m 회피행동과 회피형 구분할 줄은 알아요
그 친구들과 얘기해서 가까워지는게 두렵다 불안하다 얘기도 다 들어봤구요
기타 방어기제에 대해서도 얘기나눴구요.
회피행동이 회피형이란 증거가 안되는건 사실이지만
제가 회피형을 만나지 않았다고 단정 짓는건 참 모자란 행동이에요.
인터넷이라도 생각 좀 더 하고 살아요.
왜헤어졌는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칠판에 또각또각 "왜 헤어졌는지 이별 이유 모름 " 쓰신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다른데선 회피형을 i 성향 강한 개인주의 성격으로 표현하는데 이거 아님
사회생활 잘하고 오히려 밖에서는 좋은 사람, 트러블 없는 사람 배려있는 사람으로 평가당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연인으로 만나면 이렇게까지 대화가 안될 수 있나 싶어 답답하고 나만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져서 속이 터지고 정병 옴
자기가 불안형이라고 말하고 다니던 회피형 전남친 생각나서 ptsd 올 것 같네요 ㅎ
회피형 어느정도 겪어봐서 글남깁니다.
(초반에는 음슴체로 쓸게요)
내가 겪은 회피형들은..
남탓 상황탓 환경탓하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자존감 너무 낮았음.
남자든 여자든 회피형들은 이제 어느정도 구별 할 수 있음. 그들만의 특유의 행동이 있음. 초반에 잘해주고 진짜 바보같이 착한사람처럼 본인 포장잘함. 불만도 얘기 잘안함. 싸우는게 싫어서 본인은 다 참고 이해한다고 함. 그러다가 점점 과부하가 오기 시작하고.
9개 잘맞고 1개 안맞으면 그때부터 회피모드 시작 ㅋ
여자회피형은 지금까지 딱 한명있었는데, 그냥 칼손절함...
어제까지 잘지내다가 하루사이에 딴사람처럼 행동하는게 소름돋았음.
본인이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와놓고, 관계유지하기싫어서 회피하길래. 칼손절함.
회피형 남자친구랑 사귀어봤고, 썸도 타봤는데, 헤어짐도 썸붕도 이상하게 끝이 찝찝했음.
이전의 연애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배신감,답답함,찝찝함을 맛보게 되었고.
헤어지고 나서야 회피형인거 알았고. 헤어진직후 초반에는 멘탈나가고, 사기당한기분들고,자존감 무너지고, 살빠지고, 진짜 폐인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천운이었음.
진심으로 하늘에 감사함.
일단 회피형과 헤어지고 나면, 초반에만 힘들뿐. 시간이 지날 수록 심신이 안정되고, 점점 건강해짐.
노력하면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희생하고 있는분들은 진짜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저도 해봤었구요. 밑빠진독에 물붓기입니다. 고마워하지도 미안해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왜냐구요? 늘 자기들이 피해자이니까요. 회피하는 습관은 어릴때부터 만들어진거라서, 내가 노력하고 말고 와는 상관이 없어요. 절대 안고쳐집니다. 자기 아픈것만 생각하느라, 옆사람 마음이 썩어문드러져도 모르는 인간들이에요.
소중한 본인 인생을 그런사람 하나때문에 아깝게 흘려보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간낭비 감정낭비 이제 그만 하시고요. 눈물흘리고 슬퍼할 시간에 얼굴에 팩하나라도 더 붙이고 다이어트하세요. 내 매력과 자존감을 올리고, 내마음이 건강해지면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어요.
가능하냐구요? 더디더라도 무조건 가능합니다. 절대적으로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본인들도 잘 아시잖아요. 회피형이 초반에 2주 길어야 한달간 바짝 잘해주다가, 그뒤로는 방관 회피하는것을요.
초반에 잘해준것때문에 그게 고맙고 잊혀지지 않아서, 내가 맘고생하고 노력할필요가 있을까요? 처음이 가짜고 지금 모습이 진짜일겁니다.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회피형은 회피하세요.
회피형 처음 만나보는 사람인데 너무 공감돼요... 바짝 2주에서 한달 잘해준다는 문장에서 자책을 멈추게 되네요 ㅠㅠ 감사해요.
해어지고 하루하루가 자책과 슬픔의 연속이었는데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 오늘부터 신발끈 묶고 멀리멀리 도망칠게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 겪어봐서 모르고 폐인됐다가
이제 알게 됐어요!
회피형 여자친구와 시간 갖고 있는데
너무 도움되는 말들..
회피형 연속 두번이나 만나고 2년 동안 속앓이만 하다가 허송세월 시간 날리고 자존감 낮아지고 우울감 심해서 병원 가서 상담 받으면서 앞으로 다시는 연애도 결혼도 안하고 이성 자체를 안 만날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자기 표현 잘하고 대화로 갈등을 조심스레 잘 풀어나가는 일반적인 사람을 우연찮게 만나서 사랑 가득 받으면서 마음 회복함.. 근데 한번씩 회피형한테 받은 상처가 생각나면 심장이 불안해지면서 기분도 안 좋아짐…
ㄹㅇ 회피형 만나지마라…
제발 제발 만나지마
영상 결론 : 회피형이랑 만나려면 어떤 ㅈ같은 짓을 해도 참고 참아라
내 결론 : 쓰레기 지킴이 하지 말고 버려라
와 진짜ㅜㅜㅜㅜㅜ 억울해죽는줄알았는데 맞는거였네요ㅠㅠ
그리고 냉대랑 방치….. 진짜 치인다
그리고 고마운줄을 몰라요….
하… 제 지난 시간이 … 이제야 위로받는거 같아요……
그냥 버리자! 뭐 그렇게 까지 나를 버려가면서 쓰레기를 지킬필요가 있나? 가라~ 분리수거도 안되니 소각장으로!!
회피형을 한 번만 만나봐서 일반화하는게 좀 그렇긴 한데 , 만나면서 느꼈던건 되게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은 잘 안 변하기 때문에 나와 맞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나는 나 너는 너의 사고가 있어요 되게 독립적으로 생각하는데, 누군가와 가까워진다는건
서로 공유하는게 많아지고 서로 맞춰가는것인데 속내도 잘 안 드러내고 없지 않아 선을 계속 긋는 느낌이 들어서
가까워질수록 외로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ㅠㅠ
회피형 맞아요. 제 전남친과 비슷합니다. 사귀기 전과 후가 너무도 다른사람이에요. 썸탈때 가장 스윗하고 잘해주고 대화도 잘되는데 사귀고 나서는 사람 엄청 외롭게 만듭니다. 자기가 하는 사고방식이 무조건 맞고 다른사람은 틀린거고. 백날 뭐 간식 사다주고 뭐사다주고 신경써줘도 ㅈ도 고마운줄 모르는놈들이에요. 결국 끝은 ‘우린 안맞아’ 이러면서 찹니다
@@두부-g6s 정상인을 불안하게 만드는… 은연 중에 가스라이팅을 하는거 같은데 본인은 아는지 모르겠어요
썸 탈 때야 꼬시고 싶어서 스윗한듯요 사람이 장단점이 있는거니까 있는 그대로 품어주고 싶어서 괜찮아
나는 너의 좋은 부분만을 보고 만나는게 아니니까
하면서 품어줬는데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했네요
저 사람은 사람의 단점을 품어줄줄 모르고
속으로 재고 다니는거 같아요 나랑 안 맞구나 이런 식으로 . 다른 안정적인 사람을 지인으로 뒀을 때는
내 반응을 세심하게 봐주고 케어해주고 맞춰주고 내가 실수해도 아 그럴수 있지 푸하항 이러고 받아주길래
너무 편해서 … 역시 저게 정상적인 따스한 사람이구나 했어요 같이 있다가 같이 불안해질뻔함
맞아요 저도 연인사이에 제일중요한게 서로의 일상 감정 생각 공유하는건데 회피형은 자기혼자 해결할려하고 혼자 그런타입이라해도 상대방이아니면 배려를해줘야하는데 공감능력도없고.. 이걸로맨날싸우고 우린서로안맞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사랑한다느니 이런말때문에 저도 못놓다가 결국 헤어졌어요…
진짜 못난이들ㅠ나도 이틀 전까지 사랑한다고 했으면서 그 담날부터 말이 짧아지더니 아침에 내 문자 씹고 카톡 디데이 삭제하고 인스타 하는 거 보고ㅋㅋ 뭐지? 왜 이러지? 하면서 울었는데 그날 낮에 카톡으로 이별 통보 …
맘에 안 드는 거나 상처받았던 게 있으면 대화하면서 싸워보지도 않고, 해결할 의지도 없이 자기 혼자 '아, 이 사람은 아니다.' 하고 마음 정리하고 끝내버리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비참해지기 일쑤..
내 애정표현을 멘헤라끼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1순위 가족/친구, 2순위 여자친구인 게 진짜 맞는듯…ㅋ 헤어지고 친구들하고, 여사친들하고 놀고 있더라 .. 에휴 …
이제 헤어진지 3주차인데 슬슬 괜찮아지고 있는 중ㅋㅎ … 다들 회피형하고 이별 선택 잘했어.. 우리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는 ㅈㄴ멋진 존재들이니까 힘내쟈…🥹🥹🫂
하졸라 진짜 힘내요 ㅋㅋㅋㅋㅋ
저도 이틀전에 만났는데 오늘 아침에 카톡 이별통보…
더 비참해질뻔했는데 오히려 잘된 듯
@@duartekiki7434 잘 헤어지셨어요!ㅠㅠ 저도 실연 후 일주일은 울고 지냈는데 .. 한 달이 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새로 썸도 타고 있구..! 토닥토닥🫂 힘내요😢
저는 1순위가 본인인 나르 + 회피를 만났었는데 진짜 어휴 ㅠ 저도 3일전에 결혼 어쩌구저쩌구 해놓고 반지 빼고 인스타 다 내리고 헤어지자더라고요 ㅎ 알고보니 환승~ 진짜 극혐이고 다신 회피형 만나고싶지 않아요
회피형 남자친구 ?
그나마 남친일 때가 운 좋을 때
남친이 회피형인걸 알았다면 맘 고생 하지마시고
얼른 헤어지시길 제발
회피형이 남친이 아니라 남편일 때
이건 노답 내인생 되는거임
지금 내가 회피형 남편과 노답 인생살이 중
그리고 지금은 헤어지는 과정 중🫥
저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회피형은 가족이 여자친구보다 먼저라고 하잖아요. 여자친구에서 결혼하여 가족이 되어도 원가족이 먼저가 되나요? 전 남자친구일때 탈출했는데 그냥 궁금해서용..
@@DdD-jj3zj 네 엄마가 우선입니다 엄마요 ... 마마보이..
와 듣고있는데 어쩜...... 친구가 대신 욕해주는거같네
회피형 찐이 자기연민 오져요. 그리고 제일 혐오했던게 나랑 만나면서 다른 이성이 자신한테 관심 가지도록 최대로 끼부리고 어필하던거.....그거 눈 앞에서 보는데 헛웃음 나오더라고요. 모든게 다 회피형이면서 끼부리는 짓은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새끼....유부녀한테도 끼부리고 지 자신이 아직은 먹힌다고 생각하던 새끼...진심 최악이였어요.
진짜 헤어지길 잘한것 같아요 다는 아닌데 맞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다시는 연락안오고 그분이 다른사람만나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어서 힘들었는데 정리가 되네요
단답대답이랑 서운한거 쌓아두고 갑분이별 니탓 지능낮은거 너무나 공감가요.
돈 많이 버는 회피형은 나를 만나면서 본인과 더 잘 맞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결혼회사 가입 되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이혼엔딩 ㅋㅋㅋ 저걸 어느 여자가 맞춰줌. 돈 많아도 보통 여자 희생하다가 암걸려서 암 엔딩임. 실제 아는 분 얘기임 ㅋㅋㅋ
와 및친
진짜 ...... 모든게 다 전남친 얘기.... 신점 본것같아요... 그사람 저격해서한말같아요. 진짜 이 영상 보내주고 본인좀 제발 스스로 좀 알았음 좋겟지만 그마저도 회피할 스레기....
보내주지마요 평생 그렇게 안고치고 살게 어차피 잘 고치지도 못하겠지만 저는 본인 잘못 정확히 마주보지 못했음 좋겠어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 분 영상 두 개 째 보는데 진심 똑같음. 800일 넘게 만나고 참고 참다 더이상은 못하겠어서 차버리고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첫날부터 슬프지도 않음. 이제 끝 이라고 생각들면서 더는 안만나겠다고 혼자 확정지어짐. 오늘이 4일찬가 5일찬데 길가다 하얀 나비만 보일 뿐인데도 조상이 날 도우려 앞에 나타난거같고 바람만 살랑거려도 만나기 전 행복한 나로 돌아간 느낌임.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에 괜히 뭔가 다 잘풀리려는 느낌만 들음. 술마시면 맨날 애교부리고 행복해지던 난데 하도 평소에 참고참다보니 어느순간 술만 들어가면 화만 쥰니 가득해서 뭐라고 하는 내가 되었었음. 근데 빈도수는 그리 크지도 못 함. 뭐 한 두 달에 한 번이나 같이 마셔주나. 걍 쿨타임 차면 술쳐먹고 이야기하게 된 듯. 그러고 나면 또 회피형은 무섭다 시전. 숨고 또 나만 진짜 죄인된 듯이 기다리고 미안해하고.. 하.. 뭐만 하면 나한테 가스라이팅하냐고 지롤하고 우린 안맞아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은 가족이 우선이란것도 ㅈㄴ 공감. 뭐만하면 엄빠거리고 또 엄빠가 짜증나게 하면 나한테 와서 엄마아빠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한 때는 결혼까지 하려고 양쪽 인사까지 드렸는데 아들만 좋으면 된다던 아버지가 (아버지는 바빠서 얼굴도 못 봄. 엄마만 봄. 엄마는 맘에 들어하셨댔음. 그래서 우리집도 간거임.) 갑자기 결혼은 안된다면서 (이유는 걍 집안의 노예가 필요한 듯 함. 지 아들이 꼭두각시인데 없어지면 얼마나 불편하겠음. 초반에는 데이트 중에도 한 시간에 한 번씩 전화와서 어디냐 물어보고 와 진짜 거기다가 낮 12시에 밥먹으러 간건데 강남역이에요. 이야기하는거보고 처음에는 개기겁함. 이때 도망쳤어야하는데 시발. 9시 10시만 되어도 언제오냐 계속 전화옴. 그거 하다가도 연속 두 번 전화오니까 빼고 전화받으러 감. 걍 나 진짜 병신이었다. 하나 하나 끄집어내니까 내가 너무 병신같ㅊ네.. 나중에는 하도 반복되니까 개빡쳐서 아버지한테 이야기하라고 하니 조금 빈도수가 줄어들긴 했는데 무슨 아버지 과자먹고싶으면 전화와서 배민비마트로 시키고 앉아있음. 그정도로 걍 노예.. 진짜 나 왜만났는지 내가 너무 한심스럽네시벌탱) 아무튼 아버지가 결혼 반대한다고 나한테 헤어지자고 해서 그땐 진짜 없으면 내가 못 견딜 것 같아 그냥 연애만 하자고 하고 만났는데 맨날 그놈의 아빠엄마.. 맨날 휘둘리고 끌려다니고 진짜 무슨 능지 박살난 줄.. 회피형 설명에 지능이야기하는데 사람들 다 공감하는 댓글 보니까 와 진짜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싶음. 헤어지면서 시발 콩가루집안에 걍 엄마아빠나 평생 보살펴드려라 말했더니 엄마한테 보여주겠다고 해서 걍 와.. 밖에 안나옴. 어차피 자기 엄마도 아버지 설득은 못하겠다면서 놔주라고 했다는데 엄마가 나랑 무슨 상관ㅋ 결론은 너무 잘헤어졌다
회피형한테 헌신하고 결혼준비하다가 결국 파혼하고 헤어졌는데 우울감이 너무 심해져서 상담까지 받네요 ㅋ 진짜 회피형은 피하는게 답... 근데 초반엔 모르지...
헤어짐 이후에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헤어짐의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서 언제든 상대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스스로를 향한 희망고문과, 사랑인줄 알았지만 뒤통수 맞은 것 같은 배신감 때문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이 영상으로 모든 의문이 풀리면서 갈데 없던 원망과 애증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진작 이 영상을 보았다면 그 고통의 시간들이 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다가도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렇듯 깔끔하게 모든 마음들이 정리될 수 있었겠지요. 이제는 그가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다시는 인연이 닿지 않길 바라봅니다. 저는 진정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더 잘생기고 멋진 사람과 행복하기 위해서 나아갈거니까요.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한명 키우는거처럼
대해 주어야 하는 것들
진절머리난다 완전히
13:50 나 불안형이고 남친 회피형이네 하.. 이러고 보고있었는데 지능차이라 해서 현웃터짐 ㅋㅋㅋㅋ 그래 내가 훨 낫지..^^
와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는 잘 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는 거의 받아본적이 없는데 자기반성을 못하니까 제대로된 사과가 없었던거네요
맞아요 대외적으로는 친구도 많고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거였군요
이번 이별도 제 탓하며 일방적인 이별통보 하더라구요. 상습적인 당일약속 파토로 지칠대로 지쳐 한달간 잠수탔는데 기다렸는데 늦게 돌아왔다고 이미 늦었다고 통보하더라구요. 뭔 갈등상황만 생기면 이별통보를 했고 제가 늘 잡아왔어요 항상 그래서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가지고 잠수탄건데 그 사이 그냥 맘 정리를 해버리더라구요 저는 맘정리할 빌미, 시간을 준 격이었어요.
완전 갈등 부분도 인정이네요. 큰 싸움에서 ㅊ조금씩 마음이 식고 있었는데 큰 싸움이 발단이 됐다며 헤어지자 했어요 항상
아ㅡ 너무 정확해서 행복하다. 진짜 우울할 뻔했다.
회피형이랑 연애했었는데 진짜 다 해당되는 항목들입니다ㄷㄷ진짜 헤어지고 후유증 심했는데ㅠㅠ상대가 회피형 맞았네요
하 또 열받네
전남자친구 특징이랑 딱들어맞네요… 거의다 맞는것같아요 ㅜ 5-6년동안 다 받아주다가 너무너무 지쳐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너무 아끼는 사람이었고 정말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미래에 대한 어떤 확신도 받을수없어서 제가 먼저 이별을 이야기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덜 스트레스 받았을지도 모르겠지만 헤어지고 나니 이렇게까지 해야 할 사람이었다면 내가 언제고 지쳤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오~ 잠깐 만나본 회피형
갈등상황에서 연락 씹길래
저한테 매달리던 다른 남자한테 사정 다 이야기하고 위로받고 연애 새로 시작하면서 저도 모르게 참교육 해줬네요
이분 엄청 잘 아시는 분이네요...
남편이 회피형이라 평생 고통스럽고 이런 유튜브까지 보게 되었네요
저 모자란 행동들 다 알면서도 초반 헌신적일 때의 감정과 추억들이 너무 강렬해서 잊지를 못하고 다른 누군가를 만나도 그만큼 헌신적이지 않으면 못 만나겠어요 큰일이네요..
오늘에서야 헤어진 남친의성향을정확히 설명듣고알겠되습니다.감사합니다...😢
와 진자 이번 남자친구 뭐 이런 애가 있어 했는데 회피형이었네요 썸탈때 한 이주 열과 성을 다하더니 사귀고 얼마 안 있다가 무신경하고
미안미안 말만 하지 뭐가 어떻게 미안하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지 말을 안함 지금보니까 무슨 말을 해야되는지 몰라서 였네요
그리고 아주아주 자기만의 시간이 중요하시더라고요
스트레스 자기만 받나 정말 회피형의 전형이었네요 사귀면서 너무 힘들더라니...
근데 이별통보는 하나요?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 있어서 말 못할 거 같은데
이별통보 합니다. 직접하더라도 예상치 못한순간에 합니다. 아님 잠수이별이나 그렇습니다. 현재 사귀고 계시는 중이시라면 힘드시겠지만 갈등을 최대한 피하시면서 감정을 잘 살펴봐 주셔야 합니다.
대박.소오름.
최근 이별한지3주된 남친이야기네요.
너어무맞아요
저기서 회피형이 돈을 더 많이 번다? 무시하는 말들 많이 함 가스라이팅 안한다고 하지만 진짜 많이함
존나ㅋㅋㅋㅋㅋㅋ 공감되서 눈물만 나옴 ㅜㅜ 환승 했어야 했는데 상처 받기 싫어서 내가 차버리고 그러고 또 개같이 잡고 개빡침 복수 할 기회도 없고
복수할 기회가 없다는게 개공감ㅠ 하씨..ㅠ
전체적 맥락이 완전 똑같… 이걸 좀더 빨리알았더라면 시간허비하지 않았을텐데
1년도 안됐을때 회피형같다고 했더니 급발진하며 맘대로판단하지말라고 난리치더니.. 4년이나 참고보냈네요
마지막까지 이영상 내용 정확히 흘러갔어요
무책임한거, 자기가 피해자인거, 혼자버텼다, 자기그대로 봐줬어야했다 등등.. 문제를 개선하고자 얘기하면 왜멀꺼내냐고 말하기싫다고함
채널장님.. 어쩌다 회피형을 이리도 잘간파하게 되신건지요.. 과정이 험난했을 것으로 예상되어 안타깝습니다
진짜 회피형 트라우마 현재진행형이라 영상 내내 맞는 내용이라 이입돼서 토할 것 같아요… 하
먼저 사과한적 없어요 😢 술 하지 담배하지 회피형이지 돼지 같지 먹지 잠만 자지 이런사람 정말 포기했어요
여러분. 그냥요 회피형이 만에하나 나름 여러분들 붙잡으려고 하잖아요? 그럼 다른 말하지마시고 이거 링크하나 보내주고 쪽지시험 보겠다고 하세요. 회피형들 특성상 보내줘도 귀찮아서 건너뛰기 겁나하면서 대충 볼거아니까 시험본다고 하세요. 진짜 이거봐야 자아성찰이 될까말까거든요 어떻게든 지들에 잘못됐다는걸 강제로 보게해서 알려야돼요 이새ㄲㅣ들은요.
그럼 자기가 너무 뱔로인 것 같다고 너 옆에 있을 자격이 없다면서 또 헤어지자 할거예요 걔네들 이 영상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멘탈 나갈 거거든요 ㅋㅋ
@@4312-q3p맞아요 정답
이런영상 찾아보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이렇게까지 공부해가면서 맞춰서 재회해야되나? ? 그냥 새사람만나야지 싶은생각이 더드네 ㅋㅋㅋㅋ
본인도 인정하는 회피형과 그동안 연애하면서 서운했던 점, 행복했던 점 다 말하고 그동안 고마웠다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이제 재회 가능성은 아예 없는거겠죠? 사귀는 동안 싸우게 될때마다 회피하면서 저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혼자 마음정리하고 이별통보받게 됐어요
갈등원인과 심화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회피한거 다받아 주셨으면 다시 선연락올 가능성이 있지만/ 그때도 단순 스트레스가 풀려서 온건지 아님 재회할려고 온건지 알수는 없습니다.
가능성이 아예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회피형을 교정하실만큼의 정서적 능력이 안되신다면, 이번기회에 마음정리 하시는게 맞습니다.
전 만난지 2주만에 차였는데 제가 만난 회피형은요..
1.만나는 동안 다툼?? 감정싸움 조차 0.001도 없었음
어느날 갑자기 무미건조한 카톡 날리고 반나절 연락 두절하더니 혼자 고민하고 결정해서 일방적인 이별통보
상대방과 대화로 풀어볼 생각 1도 없음
관계개선할 의지 역시 1도 없음
이미 본인은 마음정리 끝
헤어지려는 이유? 본인피셜로는
-우리는안맞아도 너무 안맞다 뭐하나 맞는게 없다
-본인 개그 티키타카도 안맞고, 대화도 안통하고 재미가 없다
-나는 원래 만나봐서 안맞는다 싶으면 빨리
정리 하는 편이다
사람 고쳐쓴느거 아니라고 했다 난 절대!!! 이 문제가 해결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랑 나랑
알고지낸게 썸 포함 4개월이다 나에 대해서 몰랐어서 그렇게 말하냐? 참나..
2. 공감능력 제로
공감능력도 제로인데 본인은 좋은 남자라고 착각함
본인이 공감능력이 좋고 자상하고 다정하고 사람기분 잘 맞춰준다고 생각 하는데 절대 아님
본인 이야기는 잘 하는 편이지만 정작 내 일에는 관심이 전혀 없음
하다못해 여자친구가 면접을 보러 가는데도
어디로 면접을 가는지도 궁굼하지
않고 면접 결과가 어떤지도 안물어봄
3. 개인생활 개인스케줄 모두 존중해 주길 바람
이건 나역시도 마찬가지라 충분히 존중해 줬음
잔다는 이유로 반나절 이상 연락 두절 다수
피곤하다고 해서 이해는 하지만 본인은 그게 당연
4. 헤어짐을 말하는 순간 부터는 걍 쓰레기
이별은 웃으면서 하는거라면서 실실 웃으면서 말함
전화통화로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갑자기 이런말 하는 중에 미안한데 나 건강검진 받으러 왔는데 당일검사는 안된다네? 나 굶기는 했는데 어쩌지?
ㅋㅋㅋㅋㅋ그래서 병원 알아봐 드렸더니
검사받고 나와서 하는말이 근데 헤어지자는데 왜 자꾸 연락해!
헤어지기 싫어? 진짜 할 말을 잃었구요
건강검진 때문에 굶어서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간다고 가더니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사장님 공기밥 하나 추가요..
적어도 이런 대화를 할때는 그 대화에 집중하고 나와의 대화는 마무리를 짓고 니 할일 해도 해라..
이 황당한 이별에 어이없어 하는 상대방에게 미안함은 1도 없음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실소를 날림
그래 그렇게 생각 하라며 퍼붓고 욕하고 가라 하길래
열받아서 밀쳤더니 똑같이 밀쳐서 넘어지는거 보고도 욕하더니 지차 타고 도망치듯이 가버림 ㅋㅋㅋㅋㅋ
4번은 회피형을 떠나서 인성이 문제 일 수도 있는데
남녀가 만나는데 어떻게 100%다 맞아? 맞춰 가는거지
적어도 대화는 해보려고 노력 하는 성의는 보여야지
정말 최악의 이별이였습니다 정신병 걸린다는말 딱이에요
혹시 보험하는 놈은 아니죠 ? 설마
와 듣기만 해도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요,,, 진짜 잘 헤어지셨네요. 다른 좋은 분 만나요!!!! 이렇게 객관적으로 보면 답이 나오네요.. ㅜ
ㄹㅇ 회피형은 다 똑같나보네;; 회피하니까 자꾸 단점만 보면서 사람 가스라이팅 하려고 들고 잠수타더니 지혼자 헤어지자고 함ㅋㅋㅋ
이거 맞음 그래서 얘네 외모가 존잘인거 아니면 평생 업소년만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피충둘 마인드가 싸패라 가면쓰고 사회생활 잘해서 돈은 많이범 그돈으로 친구들 놀러다니기+성매매ㅇㅇ
왜냐고 여기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회피형한테 여자란 존재는 본인을 위한 성욕풀이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
개소름 맞아요!!찐 친구란게 개븅신같은. 본능적인 성욕에 미친 잡놈들이더라구요 .
돈 잘 벌어봤자지 ㅋㅋㅋㅋㅋ 내가 더 돈 잘벌었음 나는 개엿같네
관계 맺기싫어서 옥구해소하려고 업소가는놈들 많음 성매매충
아 나진짜 이거 영상 너무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쩜이리 똑같지😂
저도너무웃고잇어려 너무맞고 어이엄서서
와....정말 소름
정확해요
다 해당되는..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는....😢
걍 엄마같이 대해줘야함 더 애같은 애들이라
전여자친구가 제가 회피형이라고 많이 언급했는데 헤어지고 나서 보게 되었네요.. 제가 회피형이 가장 큰 이유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운동이라도 해서 자존감을 채워야겠네여..!!
대박대박!! 오늘에야 알았어요 그사람회피형 난 불안형 3년넘게 얼마나 맘고생했는지ㅠㅠ 지금 반포기상태에서 이 영상을 보게되네요ㅠ 뭐 이런개뼉따구같은놈이 다있나했는데 회피형이었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공부좀 해봐야겠네요😊😊
정말 여기서 말씀해주신 회피형인데 헤어진지3주이고 제가 연락하면 읽씹할때가 잦고 만나자하니 이번달말쯤 연락하겠다하네요. 저는 불안형맞는거같아요. 속터져죽겠네요ㅎㅎ 이번달말에 연락하긴하겠죠? 왜말에한다는건지 이해가안될뿐이에요ㅎㅎ
우선 킾해둔 것입니다. 그때까지가 아니고, 그 말쯤 되어서 스케줄비면 만나는거고 안되면 또 읽씹할것입니다.
지금은 이별할때 상태 그대로입니다.
연애할때 A 와 B였다면
이별후 -A가 되셨습니다.
상대방 눈에는 나랑 이별할때 문제행동을 했던 -A로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단순 궁금함이나 그리움은 있어도, -A인상태에서는 재회는 안합니다. 또 자기가 피해입을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결론은 연락이 올수도 안올수도 있다 입니다.
2년에 연애중 6번 이별한 전남친 하고 똑같네요
사랑할때도 회피형의 선택ᆢ이별때도 회피형이결정!ᆢ세상에 이런남자 없다 생각하고 사겼는데ᆢ결국엔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없다 책임감또한 회피하는 그런인간이란 생각이들었어요ᆢ
헤어지고도 두얼굴로 기억되는ᆢ그래서 너무 고통스런시간을 보냈어요 ᆢ
"회피형은 먹고ㆍ놀고ㆍ즐기는 용도로만 생각해야했구나ᆢ느낍니다ᆢ절대!마음이 깊어지면 정신병온다는걸ᆢ
그리구. 사귀다 헤어지고. 쿨하게 친구처럼 지내자는것도. 저외에. 과거 만났던 여자랑. 친구처럼 지내다고. 당당히 얘기함,,,😂
ㅋㅋㅋ 저렇게까지 맞춰줘야하나..
ㄹㅇ 26:15 솔루션 보니까 진짜 무슨 ... 능지에 이슈있네.... 와 ...
보는데 왜 눈물이나냐
이거 안당해본 사람들은 웃기다고 웃는다. 당해본 사람들은 피눈물 줄줄 흘리며 본다.
소름돋았어요
이렇게 회피형들이랑 사귄 사람이 많은데 얼마나 많은 회피형이 있을지 감도 안잡히네 연애나 결혼 해도 되는거 맞나
저도 그래서 남자를 쉽게못믿겠어여 그래서 더 그새끼한테화나요
하지말던가ㅋㅋ
@@jake00076 ㅋㅋㅋㅋㅋㅋ.. 아 예
후..시발.. 후..
아 똑같은 상황같은데 진짜 욕나오네요..ㅋㅋㅋ이별 십며칠 지나면서 회피형 알아볼수록 이젠 점점 더 정떨어지는중인데 후폭풍 연락이나 왔으면ㅋ
@@헤히-r6t시간 지나면
각설이 마냥 죽지도 않고 간간히 연락 옵니다 ㅋㅋㅌㅌㅌㅌ😊😊
우유부단, 무책임, 갑분이별 핵공감😞
초대박 입니다!!
정확한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5개월 되였습니다
얘기하신 증상 똑 같네요
저와 결혼 약속이되여서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까지 오신다구 집 사무실 정리 다해 놓은 상태였는데?
통화중 연락 문제때문에
조금다투었는데 전화 두절 된진1개월 넘었어요
저도 힘들어서 포기할 생각으로 연락 하지 않고 있지만 ?
결정은 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간단한 조언부탁 드립니다
회피형도 회피형 나름입니다. 연애기간이 짧으셔서 아직 안정된 연애감정이 형성되지 않은채 상대방이 잠수타버려서 안타깝지만, 결혼약속까지 된상태인데 연락두절되었다! 이게 지금 현실이면 결혼이후엔 집안 한공간에서 입꾹닫으로 몇개원간 따로 살고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피말리게 지금보다 더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가 거의 확실합니다.
지금이 미래의 청사진이다.라고 감잡으시고 이정도 피해입으셨을때 정리하시고 다시는 받아 주지 마십시요.
잠수는 무자극상태면 풀리고 연락이 옵니다.
만약
내 생각엔 가벼운 다툼인데 상대방 입장에선 갈등누적에 큰싸움이라고 생각되면 계속 잠수일수도 있습니다.
회피형성향인을 몰아서 다 나쁜사람 취급하는건 아니구요, 지금 연락두절 전 상황이 무책임함과 미래 일어날 일의 예고편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잠수탄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하늘이 도운겁니다 ㅠ 결혼해서 저런거면 어떻게 감당하실껀가요
, 몇개월 연애만에 결혼레파토리 회피형들의 주특기입니다 제발 벗어나세요ㅠㅠ
이게 첫 조짐인거죠 .. 앞으로도 갈등이 있을 때마다 잠수해버리는 사람을 상대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셔요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보다는 자기 불편한 감정이
더 커서 도망치는 사람을 오래 두고 만날 수 있을지요
와진짜 저도이해안가는게 부모님 소개시켜준다 비행기티켓까지 잡아준다해놓고 연락문제로 싸웠는데 헤어질거같으니 소개안시켜주겠다는…. 너무지멋대로고 무책임함…. 이렇게 알아서 걸러준거에 감사하자구여 ㅜㅜ
하...회피형 진짜 남친이든. 친구든 다 빡쳐ㅋ ㅋㅋㅋㅋㄱㄲㄱ 여긴 당한 사람들의 한풀이만 있군요..
제가 대차게 잘 찼네요.!!!
어찌 틀리지 않는게 하나도 없어요!!!
다 맞아요!!!!👍👍👍👍👍
친구들하고 잘 놀으라고!!!
듣다보니 화병 나겠어요.!!!
그래서 제가 못 마시던 소주도 배웠네요ㅠㅠ
이교수님 티비에 나와야할분 찐이다 진짜
반복반복햇는데 이제 넌더리가나서
안하고싶어요 정신차리고싶어요 이제
강의를 반복해야지
와..회피형 남자만나면 정말 피폐해짐
친구들 대외적인 이미지는 엄청신경씀;;
그냥 회피형은 회피형끼리 만나는게 …
조상님이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 맞아요
와 8번 맞아요 농담을 무시한다구 함 다 꽈배기처럼 비꽈서 생각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딱이네
그냥 마음없이 애기 봐줘 가면서 만나야 하나?
회피형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리학적으로 이상이 있는 대상 같은데요...과거엔 불안형이었다 지금은 회피형으로서 과한 부분이 있는데...
오히려 불안형이 훨씬 미성숙하고 회피형은 단지 갈등 상황 자체를 싫어하는거
내가 바꿀수 없는 문제를 상대에게 이야기 할 필요를 못느낄뿐이고 이게 불안형은 이해 안될수있지만 바꿀수있는 문제들은 충분히 갈등이 아닌 분위기로 이야기 합니다.
대신 그걸 감정적인 영역으로 가져가려하면 그담부턴 이야기 안하겠죠
헤어지고 회피형인거 알았어요
2년반 만났고 헤어진지 4일? 됐네요,,
진짜 초반에 너무 잘해줬던 기억때문에
안정기에 들어가고 (저 혼자만 안정기라 생각한걸지도) 사소한거 하나만 잘해줘도 그거 하나에 감동받았거든요.,
애정표현에 인색해서 안정형인 저도 가끔 불안형으로 만들었고요
예전엔 오히려 저보고 연락안된다고 그랬는데 ㅎㅎ 슬푸네요 근데도 아직 정신 못차렸나봐요 전
다시 만나고싶어요 🚰ᴥ🚰..
박사님이시네요
회피형 인줄 유튜브 보고 알았네요. 늘. 제가. 남자보는 눈도. 없고. 자기 반성,팔자탓 했네요
너무 주변에서 우쭈쭈 해주고 오냐오냐 자라면 저럼
쌤과 상담하면서 많이 배우면서 성장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조금더 빨리 쌤을 만났으면 덜 고생했을것 같아요 쌤의 도움이 정말커요!😊👍🏻
28:46 누구 모시고 사냐? 어지간한 초딩이나 시어머니 상사보다 숨막히네ㅋㅋ
회피형 자기 중심적인 사람 타인말 안들림
꼭 손절 해야 합니다
교수님. 회피형 여자친구 강의도 듣고 싶어요
한마디로 비겁한인간이네 이런인간은 무시하고 끊어내야 한다 단답형 인간도 마찬가지다
저런 목소리로 교수처럼 강의하는게 진짜 존나 웃겨 개좋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불편할때 피하고 시간좀지나 아쉬움 다가오고 받아주는게 아녔어 걍 만만해 보였나봄
이젠 징글징글
정말 소름끼치게 맞네요
👍 👍 👍 와 대박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가 이 강의가 찐이다 ㅋㅋㅋㅋ
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ppt 쓰시면 안돼요?
쓰는걸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네요..ㅋㅋㅋㅋ
매일 본인이 단답으로 일관했으면서 갑자기 일상대화 하는거 재미없으니 하지 말잔 식으로 얘기하던 전남친..ㅋㅋㅋ 짜증나서 그 후로 똑같이 글자수 맞추고 문장부호, 이모티콘도 없이 보냈는데, "내가 그렇게 한다고 너도 그렇게 하는게 연애야??" 이러더라구요😂 어제 헤어졌습니다ㅎㅎ
와 소름돋네요 같은사람 만난거 아닐까 싶을정도임
그렇지 왜 헤어졌는지 모르는게 팩트 😂😂😂😂😂😂😂😂
1:28 내가 당했는데, 지가 피해자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회피형은 회피하자.ㅋ
꼭 글로써야하나 끝까지보려면 인내심이필요할듯
지는 쏙쏙 드러오는데.
그래서 전 이 할자씨눔을 버렸습니다!!!🤭🤭🤭
칠판이랑 분필 갖고싶다... 엄청 잘쓰이고 잘 지워진당...
열락올때까지 몇달이고 몇년이고차단하고 무시하니까연락옴
그냥 보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힌다...
상상속의 내 남친이 저런다면 개 피곤해.. 그냥 솔로가 낫다.
오.;;; 너무 다 맞말이에요 5:58
맘에 든다고 또 만나고 싶다고 해 놓고, 약속 잡고 약속 깸. 주말마다
9:55 .....ptsd오고 동시에 난가.... 싶고...
회피인가 불안인가 안정인가
울렁거려서 멀리가 나네 ㅠㅠ
회피는 첫번째 이별에서는 단칼에 이별하는게....
선생님.. 그럼 솔루션3번에 텍스트를 그들의 대화길이대로 간단하게 하는건 얼마동안 지속해야하나요?? 금방 영상에서 ‘당분간’ 이라고 하시던데.. 상대와 어떤상황에서 당분간 이렇게 하면 될까요? 화해하고 평소에 사이좋을땐 그렇게 안해도되나요??
여기서 당분간은 갈등직후 부터 내가 이 사람과의 관계가 안정되었다고 느낄 때 입니다.
개인편차가 있습니다.
패턴을 카톡이나 문자 대화시엔 만남약속을 잡기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시구요, 만나서 되도록 많은 얘기를 나누시고, 일상톡은 두분의 언어량이 차이 나더라도 내가 회피형에 맞게 글자수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장문자체가 읽기전부터 위협이 됩니다^^
정확하세요. ㅠㅠ 어렵네요
난위...도? 난이도 아닌가요?
지랄도
회피형한테 역으로 참교육하는방법은 없나요? ㅋㅋㅋ
상대방 보다 가치가 높은 이성으로 환승하시면 됩니다. 회피형은 손익중심 사고방식이라서, 나를 잃어서 손해를 봤다는 인식을 강하게 주시는것이 최고의 복수 입니다.
@@psykickeyes 최고의 복수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받게 하고 연락 다 차단하고 같이 회피하세요. 회피형은 거울치료가 시급합니다.
@@psykickeyes 결국 나도 회피형 관점으로 상대 조건부만 보는 인간으로써의 선택을 해야하는거네. 조건 잘난 사람 만나야 복수면 회피형 질투나게 관심끌라고 조건 좋은 사람 만나는건데 그마저도 회피형에 의한 선탹이나 마찬가지고
그냥 회피형은 복수고 뭐고 아예 차단해서 내 인생 내 뉸에 안띄게 하는게 가장 최선일듯 정 열받으면 청부시켜서 조용히 제거하든가
쓰면서 설명하려니 흐름이 끊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