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때는 동전이면 살수있는게 많았어요 ㅋㅋㅋ 100원부터 900원까지 불량식품사고 동전으로 뽑기하고 그 뭐더라..다른 뽑기나 오락이나 뭐 살게 많았고 저희때는 또 학교 근처 분식집에서 컵떡볶이가 500원이나 했었어요..지금은 바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초딩들한테는 ㅈㄴ혜자였어요 그리고,콜팝이랑..그 슬러쉬!!랑 저희 문구점엔 감자튀김이 있었는데 그게 1000원이었어요 용돈으로 문구점에서 뭐 사다보면 딱 천원이 남잖아요? 그걸로 감자튀김 아님 콜팝 샀었어요..되게 추억이었죠ㅠ 그리고 무교들은 모르시겠지만 저희 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쭈욱 가면 교회가 있어요 거기서 떡볶이를 주는데 그게 요일이 화,목이라 저 초딩때 학교 끝나면 거기가서 컵떡볶이 먹고 코코아 마시고 전엔..거기서 교회 말씀 듣다 엄마한테 ㅈㄴ혼났던..추억이있죠..
저 09년생 이거든여?? 저 4학년 때까지만 해도 컵볶이 겁나 많이 팔아서 많이 사먹었는데 ,, 후 이젠 없더라구여 근데 말입니다? 제가 찾았읍니다.!! 1인분에 2천원! 튀김 3개에 천원!! 하 조졌습니다 ㄷ 가게이름: 짱떡볶이 심지어 엄청 착하시고, 서비스도 많이 주심 하.. 짱떡 사랑합니다❤️❤️
옛날에 초3썰 물론 지금은 어엿한 고1임 어릴때 초3담임쌤이 5~6교시 여름방학 전 하천에서 물놀이 한다고 옷 들고 와라해서 옷이랑 물총 장전해서 애들끼리 놀다가 옷 젖은 거 닦다가 어떤 애 엄마가 콜팝 쏘셔서 콜팝 먹으면서 거기 보면 물가 들어가기 전에 앉는 그런 곳이 있는데 거기 앉아서 애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콜팝 먹었는데 벌써 그게 7년전이라는게 안 믿어진다 아직도 기억남 한 3시쯤 이었는데 물이 있어서 시원하게 느껴지는 바람 푸른 하늘 그리고 콜팝이랑 슬러쉬가 밑에 있었는데 그거 ㄹㅇJMT이고 애들과 아이***나 후** 나 연*** 얘기하던 때가 ㄹㅇ그립다
초등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학교 앞 분식집에서 5000원 들고가면 컵볶이+탕슬+슈감자+피카츄먹고도 남았죠... 대충 500원, 700원, 700원, 700원정도 했나... 그 감성 살려서 최근에 들렀는데... 컵볶이 1000원 탕슬 1200원 슈감자 1000원 피카츄 1200원 ㅎㄷㄷ
라떼는 천 원이면 그냥 부자였어... 만 원이면 그날은 그냥 만수르야... 너네가 놀토, 갈토를 알아...? 학교 가서 반장 어머님들이 갈토에 햄버거나 콜팝 쏘는 걸 알아...?
그때가 그립다,, 하ㅏ
갈토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마다 간식 싸가는데 육포 싸가는 친구 있으면 그 친구는 인싸가 됐었죠
햄버거 돌릴땐 무조건 제일 싼거로 돌렸었음 ㅋㅋ
우리 학교다닐때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불고기버거가 국룰이었는데 우리집 막내동생 얘기들어보면 요즘엔 싸이버거로 바꼈다고,,
와 갈토 놀토..요즘은 데리버거가 아니라 싸이버거로 돌린다죠?에휴
요새 나오는 로제떡볶이나 엽떡도 진짜 맛있지만 초딩때 학교 끝나고 떡볶이 사서 먹던 그 감성과 맛과 추억 잊을수 없다.. 솔직히 엽떡이 더 맛있는데 왤케 컵볶이가 그립고 먹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그때로 다시는 돌아갈수 없어서 그런거겠지
컵븎이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걸 먹던 그시절의 내가 그리운거..
마리야퀵
열메주세요
난 엽떡보다 컵이 더 맛잇엇음 ㅠㅠ
진짜 그 겨울에 태권도 도복 입고
컵볶이 먹는 그건 다시는 못돌아가...ㅠㅠ
3:36 ㄹㅇ 잼민이들 사이에서 비둘기 잡아다 만들었다 소문 국룰이었음
파 없는 닭꼬치도 그랬었지…
일단 시간은 둘째치고 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rewSmith-sx9lg뭔데
@@AndrewSmith-sx9lg ?ㅋㅋ
@@AndrewSmith-sx9lg ㅅㅂ
@터보티비 닥쵸
ㅇㅈ
저시절에 음식이 맛있었던 것도 있는데 그냥 저시절에 먹어서 좋았던거임.....
@터보티비 그래 안갈께
아니 실제로 떡볶이는 학교앞매점 길거리 껍떡볶이가 훨씬 맛있었어 옛날감성 다 때려치우고
@@과몰입-g9j 진짜요... 옛날에는 싸고 양 많았는데...
2:19 와 ㄹㅇ 저번에 진짜 고기먹고나와서 배터질것같은데
바나나빵? 바나나맛나는건가하고 궁금해서 샀다가 밀가루맛 밖에 안나서 약간 배도 터질것같은데 밀가루범벅이어서 속이 다 울렁거림ㅋㅋㅋㅋㅋ
확진자수 보러오세용!
라떼는 천 원 있으면 피카츄에 컵떡볶이 먹고 문방구 가서 맥주사탕이나 네모스낵까지 먹었다고... 가끔 돈 좀 생기면 천오백원짜리 콜팝 플렉스함ㅋㅋㅋㅋㅋ 요즘 ㄹㅇ 음식 너무 비싸
저는 콜팝위에 치킨 대신 떡볶이 넣어달라고 해서 음료수 위에 떡볶이 얹여 먹었었는데 ㅋㅋㅋ 아니면 둘다 땡길때 분식집에 가서 아줌마에게 1200원짜리 콜팝위에 300원 더 줘서 떡볶이 올려주시는 곳도 있었음. 가끔 단골이면 서비스로 군만두까지 ㅋㅋㅋㅋ
@@늘보윤 콜팝이 1200원이었어요?!! 저희땐 1000원이었..200원 비쌌겠네요..
@@평범한람덕 제가 사는곳이 워낙 촌이여서 콜팝이 늦게 들어오다보니 1200원 가격때 들어왔더라구용
1:55 나만그랬니 공약한애는 데리버거인데 공약안건애(ㄹㅇ인물감)는 롯데나 맥날사왔음...
3:22 ㄹㅇㅋㅋ 일요일 밤이면 개콘 보고 끝나면 이제 월요일 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이제 추억이 되버린 개콘
월요병이 시작되는 희한한 프로
이젠 다시 볼수있는ㅋㅋ(하지만 그때만큼 재밌진않음)@@godlywj
걍 아침 아니냐고ㅠㅠㅠㅠ 6시가 다되가는뎈ㅋㅋㅋㅋㅋ
돼
@@instagamsungchung 아 의미만 통함됐지 왜그래
@@이대훈-m5e ㅠㅠ 나쁜 뜻은 아니었는데
확진자수 보러오세용!
@@AndrewSmith-sx9lg 유튜브인척 하지마라 유튜브스즈? 시발 이거 야한 사진 나오는거임 누르지 마세요
2:27 자막실수하신거 보니 많이 피곤하셨나봅니다.제대로 쉬시고 건강챙기세요.
진짜 생각해보니 초딩 때 애들이랑 컵떡볶이 사먹으러 꽤 자주 갔었네ㅋㅋㅋㅋ 추억이다,,ㅎ
진짜 2천원 가져가서
메이플 딱지 2개 사고 500원 떡볶이 사서
문방구 앞에서 코 찔찔 흘리면서
딱지치는게 개재밌었는데
식후땡으로 100원짜리 콜라 사탕이나
맥주사탕 아폴로로 입가심하고
태권도가기ㅋㅋㅋ
ㅇㅈ ㅋㅋ
항상 재미있고, 즐거운 컨텐츠를 재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엄청 웃는 것 같아욬ㅋㅋㅋ 특히 요런 추억의 ~~ 같은것들!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학교 끝나고 떡꼬치 & 피까츄 & 떡볶이 포장해서 집에서 행복하게 먹었는데 … 🤤
와 금수전가보네
ㄹㅇ 학교앞 분식집에서 다 못먹더라도 양껏 주문해서 집에 들고가는 기분... 그렇게 신나는 시간이 없었지
00:50 ㄹㅇ 어이없는 웃음이닼ㅋㅋ
옛날 초딩때 달리기 진짜 말도 안되게 빠른애가 있었는데 걔가 애들 컵볶이
강탈해서 걍 눈앞에서 사라졌었음ㅋㅋㅋㅋ
난 친형이ㅋㅋ 그때 눈돌아가서 형 메이플 템 다 팔다가 형한테 ㄱㅐ처맞음
컵볶이 강탈해서 그정도로 뛰면 다흘리지않음?
@@김민재-m3i6d 안정적으로 달렸나봐요
추억의 군것질거리들 🥰
다시 보니까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과 동시에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네요😭
일하면서 듣기 딱 좋은 시간이네요..^^ 잘보겠습니다 주둥님
ㅋㅋㅋㅋ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2:10 이랬었구나 포켓몬 빵이...근데 이게 추억이면 주둥님도 한번 영상 찍어야 돼지 않나?
ㅁㅈㅁㅈ
0:46 진짜 개공감
1:47 경험담인가요
3:14 은별..??
크으으 진짜 우리 학교 앞 떡볶이집은 300원은 종이컵, 500원은 조금 더 큰 스티로폼 용기에, 거기에 튀김이나 순대 같이 넣어서 먹으면 1500원이였는데..요즘은 떡볶이가 너무 비싸졌어ㅠㅠ진짜 옛날에 그 떡볶이 너무 추억이다ㅠㅠㅠㅠ
ㄹㅇ 콜팝은 아직 파는곳은 팔지. 포켓몬빵은 스티커모을려고먹고
저 맨날 빵 버리고 스티커만 모음
@@Radiogaga1566 이야..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하이라이트 스킵 구간 ㅠㅠㅋㅋ → 크으으으으으!!!, 1:47 으으으으 ㅠㅜㅋㅋㅋ, 1:54 이마탁 ㅋㅋㅋㅋ, 1:55 What? ㅡㅡ?, 2:04 저게? ㅡㅡ? ㅋㅋㅋ, 2:45 맞아요 맞아요 ㅠㅜㅋㅋ, 2:56, 3:12 꺄아아아 ㅠㅜㅋㅋ, 3:01, 3:14 오오 ㅋㅋ
초등학교 시절 컵 떡볶이 맛을 다시 느끼고싶다...
주둥님 재밌어욬ㅋㅋㅋ
이 시간에?ㅋㅋㅋㅋ개웃기네
ㄹㅇ 일주일의 마무리는 개콘이였지
아 나 저학년때 분식점 두개 있었는데 한개는 맛이있고 양이 적고 그다음에 다른한개는 맛은 별론데 양이 많음 근데 나는 둘다 먹었음 글고 지금 이사온곳은 분식점이 없어서 컵볶이를 사려면 2km은 가야하고 가격도 비쌈 솔직히 분식점 집앞에 하나만 생기면 좋겠다...
1:47 뭔데요? 왜 남자라면? ???
8개월이나 지났지만..
남자는 포경수술을 해야하는데 그게 고통스러우니까 부모님이 몰래 돈까스 먹는다고 속이고 수술하는거죠
4:09 근데 또 빨대로 섞으면 살아남
우리 어렸을때 월요일 자각법 개콘 엔딩들으면 월요일이란 사실과 못한 숙제가 물밀듯 생각나지
상쾌하게 눈이떠지는 주둥 인트로❤️
4:10 ㅋㅋㅋㅋㅋㅋㅋㅋ
1:16 개판이네 ㅆㅂㅋㅋㅋㅋ
2:27 올려요 ->홀려요
1:31 아형 나 저거 추억있었음 ㅋㅋㅋㅋ 6살떄 나 솜사탕 사서 먹는데 아저씨 한번봤는데 아저씨가 웃는거임 그래서 왜웃지? 엄마가 거울보라 하니까 손거울 줘서 봤는데 솜사탕이 입에 덕지덕지 묻어있는거임 애기들 아이스크림 먹으면 입에 묻은거 처럼 ㅋㅋㅋㅋ 그래서 솜사탕에대한 추억이있음 ㅋㅋㅋㅋㅋㅋ
컵볶이 콜팝은 진짜 못참지ㅋㅋㅋㅋㅋ
주둥님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형 요즘 형이 너무 잘생겨보여 안과 다녀올게.
1:45 고래잡이
0:48분에 난바로 친구한테 안주고 너무맛있어서 떡볶이 국물도 먹음 ㅋㅋㅋㅋ
이걸 일요일날 보고 있는 내 인생 레전드..
1:46 아놔 개웃기넼ㅋㅋㅋㅋ
일어나서 보는데 1시간전 뭐냐고 ㅋㅋㅋ
처음봤는데 누구시길레
이렇게 웃기냐곸ㅋㅋㅋㅋ 구독하고갑니당
저희..때는 동전이면 살수있는게 많았어요 ㅋㅋㅋ 100원부터 900원까지 불량식품사고 동전으로 뽑기하고 그 뭐더라..다른 뽑기나 오락이나 뭐 살게 많았고 저희때는 또 학교 근처 분식집에서 컵떡볶이가 500원이나 했었어요..지금은 바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초딩들한테는 ㅈㄴ혜자였어요 그리고,콜팝이랑..그 슬러쉬!!랑 저희 문구점엔 감자튀김이 있었는데 그게 1000원이었어요 용돈으로 문구점에서 뭐 사다보면 딱 천원이 남잖아요? 그걸로 감자튀김 아님 콜팝 샀었어요..되게 추억이었죠ㅠ 그리고 무교들은 모르시겠지만 저희 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쭈욱 가면 교회가 있어요 거기서 떡볶이를 주는데 그게 요일이 화,목이라 저 초딩때 학교 끝나면 거기가서 컵떡볶이 먹고 코코아 마시고 전엔..거기서 교회 말씀 듣다 엄마한테 ㅈㄴ혼났던..추억이있죠..
시험기간인데 개재밌다
아..... 중1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엽떡시켜서 가족끼리 거실에 앉아서 개그콘서트 보던기억 너무 그립다!!!
학교 앞 분식점 또는 포차에서 파는 떡볶이는 일부 점포에서는 물엿을 많이 넣는 곳들도 있어요. 피카츄 꼬치를 만들때 비둘기로 만들었다는 설도 있어요. 근데 닭고기또는 돼지고기를 갈아서 만든다네요
아 진짜 형 여자친구랑 싸우고 집에서 술먹고보는데 너무재밌다ㅋㅋㅋㅋㅋ 사랑해 형
1:47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먹던 학교 앞 떡볶이집이 아직도 남아있길래 가봤더니 아직도 한 컵에 천 원이더라고요 떡볶이 할머니 사랑해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태권도복입고 겨울에 어묵이랑 컵떡볶이 먹은거 추억이넹..
4:10 표정이 ㅋㅋㅋㄱ
종이컵 떡볶이에 머스타드 쮹 뿌려 주는 거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막 천 원 콜팝 이래가지고 밑에 탄산 넣고 위에 순대, 떡볶이, 탕수육 막 이런 거 골라서 넣어 주시고 그랬는데
2:10 ㅋㅋㅋㅋ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켓몬빵
2:27 홀려요.x 올려요.oㅋㅋ
우리 초등학교 앞에있던 분식집 학교 생길때쯤에 같이 생겼는데 20년 말에 코로나땜에 망한거보고 뭔가 씁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릴때 엄청 많이갔는데.. 그냥 그렇다구요
이때는 몰랐다 포켓몬빵이 다시나올줄은
1:02 여기 콜팝 이런썰은 처음 들어봄 요즘은 콜팝그냥 축제가면 있는건데
5시30분에 올리는 이형도 ㄹㅈㄷ고 그걸 쳐보는 내인생도 ㄹㅈㄷ다..
우리 동네에도 컵떡볶이 있는 분식점 있어요 맨날 학원이나 학교 끝나고 치즈 떡볶이 같은거 먹으러 감ㅋㅋ좀 비싸지긴 했지만..
0:20 저희 학교 앞에 슬팝(슬러시,팝콘치킨) 슬러시 콜라로 팔아요 분식집
ㅈㄴ 재밌다ㅋㅋㅋ 옛 추억이 그립다
0:02 걍 떡이 쉰 거 아님?ㅋㅋㅋㅋ
ㄴ 식초랑 케첩 넣어서 세콤함
@@서얘원 ㅇㅋㅇㅋ
나는 동네 가까운 가게에가서 떡꼬치 500원에 사먹었는데 ㅋㅋ 500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난 그때 먹고싶을때 사 먹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모닝 주둥이 되어버렸다... 잘 볼게요
옛날에 콜팝 하나면 진짜 세상 엄청행복했었지.. bhc 위치랑 팔던 아저씨까지 다 기억난다
3:29 개콘 ㄹㅇ 다시 왔음 좋은데 근데 우린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ㅋㅋ
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떳넹ㅇ..
저희 학교앞 분식집은 콜팝 1500 이랑 떡볶이 작은거500 이고 큰거 1000 원이에요. 지금보다옛날에 확실히 싸네요.ㄷㄷ
컵떡볶이 일반이랑 짜장떡볶이 있어서 ㅈㄴ맛있게 먹었는데
2:26에 냄새에 올려요라고 되어있네요 ㅋㅋㅋㅋㅋ
있을진 모르겠는데 우리 동네는 그 아파트를 엔리치타워로 하는데 그걸 1차 2차 신도 이렇게 하거덩 근데 신도쪽이 꽤 넓어서 금요일마다 떡봌이 트럭 들어오던데 그 떡봌이 재료 트럭에 싫고 트럭 안에서 파는거
와 이 시간에?
이런거 말고 문구점에서 파는 간식들도 있엇는데 옛날에 줄넘기로 줄넘기 시도 했던적 있엇음.. ㅋㅋ
콜떡순 먹고싶다 항상 학교끝나면 분식집에서 천원짜리 콜떡순 먹으면 태권도 갈때까지 배안고파서 좋았는데
저 09년생 이거든여?? 저 4학년 때까지만 해도 컵볶이 겁나 많이 팔아서 많이 사먹었는데 ,, 후 이젠 없더라구여
근데 말입니다? 제가 찾았읍니다.!! 1인분에 2천원! 튀김 3개에 천원!! 하 조졌습니다 ㄷ 가게이름: 짱떡볶이
심지어 엄청 착하시고, 서비스도 많이 주심 하.. 짱떡 사랑합니다❤️❤️
학교 끝나고 상가에서 우르르 몰려가 태권도 가기 전에 컵볶이 1000원짜리 사먹고 그릇으로 3000원짜리 사먹고 컵에다가 어묵도 담아서 호호 먹던 그 떡볶이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음...만원 넘는 떡볶이들보다 1000원짜리 컵볶이가 더 맛있어..
아닠ㅋㅋㅋ 이건 왜 자꾸하는거지 하고 들어왔는데 안했던 월드컵이었넼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뭔가 주둥님이 했을법한 월드컵인줄 알았는데 안한거였어 ㅋㅋㅋ
ㅋㅋ500원 떡볶이 ㅋㅋ 1000원 닭꼬지 200원 양념 소시지 ㅋㅋ 100원 감자 튀김(동그란거) 김말이 ㅋㅋ 여름에 나오는 팥빙수,, 그리고 직접 만드는 달고나 ㅋㅋ,, 그리고 게임(오락기??) 동물철권,,ㅋㅋ 추억이다~(근데 shibal 요즘은 너무 비싸 ㅋㅋ)
맨날 짜장떡볶이랑 그냥 떡볶이 섞어서 달라했는데 ㅋㅋ 존맛
글고 콜팝이 제일 존맛
우리학교는 아직 컵떡볶이 큰컵은 1000원 작은컵은 500인데에
와 울동네는 혜자였네 우리동네는 원래 지금도 콜팝을 하는집은 있는데 코로나랑 거기에 벌레가 근처에 있다고 잠깐닫음(코로나만 아니면 벌써 열림)
잘라고했는데 미쳤네 보고자야지
썸네일보고 추석음식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추억음식이였네ㅋㅋㅋ
그래도 잼있엉
시험끝나고 편히보는중
저희 동네엔좀 아직 옛날 컵볶이 파는데 있는데 진짜 옛날 시큼한 맛ㅇ 남
저희 동네에는 아직도 피카츄 파는데
1:19
1:47
울엄마 : 포경하러가자
거의 다 알아서 기분 좋닿ㅎ
거의 물인거랑 완전 뻑뻑한 슬러시 두개있으면 그럼 이두개 섞어주세요 하고 먹었었는데 김말이 떡볶이 시키면 애들이 김말이만 골라가고ㅋㅋㅋ
방송은 언제 어디서 하죠?
옛날에 초3썰 물론 지금은 어엿한 고1임 어릴때 초3담임쌤이 5~6교시 여름방학 전 하천에서 물놀이 한다고 옷 들고 와라해서 옷이랑 물총 장전해서 애들끼리 놀다가 옷 젖은 거 닦다가 어떤 애 엄마가 콜팝 쏘셔서 콜팝 먹으면서 거기 보면 물가 들어가기 전에 앉는 그런 곳이 있는데 거기 앉아서 애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콜팝 먹었는데 벌써 그게 7년전이라는게 안 믿어진다 아직도 기억남 한 3시쯤 이었는데 물이 있어서 시원하게 느껴지는 바람 푸른 하늘 그리고 콜팝이랑 슬러쉬가 밑에 있었는데 그거 ㄹㅇJMT이고 애들과 아이***나 후** 나 연*** 얘기하던 때가 ㄹㅇ그립다
초등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학교 앞 분식집에서 5000원 들고가면 컵볶이+탕슬+슈감자+피카츄먹고도 남았죠... 대충 500원, 700원, 700원, 700원정도 했나...
그 감성 살려서 최근에 들렀는데...
컵볶이 1000원 탕슬 1200원 슈감자 1000원 피카츄 1200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