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상상도 못할 옛날 놀이터 클라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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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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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하고 크림 안닦아서 몸에 뭐 묻어 보이는 거임
알쥐알즤
ㅋㅋㅋㅋㅋ 때 인줄
날씨영상 나만 못보냐 연령제한;
아재공감
ㅋㅋㅋ
그때 그 감성 ㅈㄴ 그립다 학교 끝나면 분식집 가서 컵볶이나 콜팝이나 슈감자 막 들고 놀이터 가서 그네로 기싸움하다가 지탈하고 경도하고 막 지붕 올라타고 돌맹이로 나뭇잎요리 하면서 놀고 운동기구에 막 매딜리던 순수했던 그 시절 ㅠㅠㅠ
이야 콜팝 진짜 추억 돋는다 ㅋㅋㅋ
@@user-jn6rf6lm2z 콜팝에 떡볶이로 바꿀 수도 있잖음 ㅠㅠㅠ
양념 감자도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더라 ㅜㅜ
@@user-jn6rf6lm2z 아 슈감자 너무 맛있죠ㅠㅠ
그네 기 싸움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개웃긴다 ㄹㅇ 적당한 표현
모래사장 끝부분에 박혀있는 타이어 밟으면서 반대편 모래사장까지 안떨어지고 가면 이기는거 국룰이었는데.. 다 한번씩 해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떨어지면 죽는거야 아래는 용암이야...' 하다가 떨어지면 머쓱한 채로 연습게임~! 하는 게 국룰이었져,,,,,
ㅋㅋㅋㅋ 그 인도 타일도 색깔 똑같은거만 밟고가는것도 국롤인데
ㄹㅇㅋㅋㅋㅋㅋㅋ
@재성 나는 노란색은 코인 먹는 걸로 규칙 정했었음 근데 나중에 다 까먹음ㅋㄱㅋㅋㅋ
아 님 때문에 기억났으욬ㅋㅋㅋㅋ
막 어떤 타이어는 색깔도 칠해져있슴ㅋㅋㅋㅋ
어디서 들었는데 뺑뺑이는 원심력을, 정글짐은 좌표축을 놀면서 몸으로 익히도록 하려는 의도로 설계한 거였다고 함ㅋㅋㅋㅋ 딴건 몰라도 원심력 하나는 확실하게 이해됐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생입니다만 공감가는 부분 많네요ㅋㅋㅋㅋ저희때는 워낙 험하게 놀다보니 애들 놀다가 머리 깨지고 팔 부러지고 다리 좀 부러지는게 꽤 흔했죠. 멍들고 찢어지고 피나는 건 기본옵션ㅋㅋㅋㅋ 애들 다 그러고 큰다며 다쳐야 담부턴 안까분다고 어른들도 그러려니 하심ㅋㅋㅋㅋ 물론 속으론 엄청 놀라셨겠지만 다치고 집으로 가면 엄마의 등짝스매싱이 또 대기중이였던 시절이였네요.
5:03 이런 미끄럼틀에는 펜으로 막 뭐 ‘시소로 가시오.’ 이딴 지령 써 있는게 국룰 ㅋㅋㅋㅋ 시소 가면 또 어디로 가라고 지령 내림. ㅈㄴ 그거 뛰댕기면서 찾아다니는 희열이 있었는데 … ㅋㅋㅋㅋ
전 초딩때 으스으♡박**이라고 미끄럼틀 옆면에 써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ㅋㅋㅋ
김태형 박지민 김석진 정호석 김남준 민윤기 전정국 bts 적혀있고
E X O 있는거
Eㅏ X O
ㅇ ㅜ ㅠ
ㄱ
만들어놈
내가 그거 만드는놈이었는데ㅋㅋㅋㅋㅋ
와 ㄹㅇㅋㅋ 추억이다ㅋㅋ
ㄹㅇㅋㅋ
기승전 '위에 올라갔어'
결 '다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원심분리기 어지러움+잡고 있던 힘 때문에 다 타고 나면 그대로 쓰러지는게 국룰이였음.
4:41 레알 갑자기 꺾여서 아픈데 진짜 화상임
저때 애들 지금 다리에 흉터 엄청 많을걸 ㅋㅋㅋㅋ 진짜 많이 넘어지고 다음날 조심하다가 다시 또 그담날에 쌩쌩하게 놀고ㅋㅋㅋㅋ
탈출이랑 경도 진짜 재밌었지
멍 들지 않은 애들이 없었음ㅋㅋㅋㅋㅋ
ㄹㅇ 나 다리 다친곳 또 다치고해서 까지고하더니 피부가 파업했는지 흉터안지워짐ㅋㅋㅋㅋㅋㅋ
대가리ㅡ깨져서 꼬매놓고서 질리지도 않고 맨날 처놀았었어요 ㅋㅋㅋㅋ 다리랑 팔에 멍 개많이 들고 ㅋㅋㅋㅋㅋ
진짜 뺑뺑이타다가 날아가서 굴렀는데 무릎 엄청 까졌음ㅋㅋㅋㅋ그때 흉터가 아직도 무릎에 선명함ㅋㅋㅋㅋㅋ같이 놀았던 친구들도 팔꿈치나 무릎에 흉터 하나 두개는 갖고있음ㅋㅋㅋㅋㅋㅋ
다리에 멍 맨날 들었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저것들 때문이었어 ㅋㅋㅋㅋㅋㅋ케
모든 기구가 나무로 되어있고 바닥은 모래여서 ㄹㅇ 자연 그 자체였음ㅋㅋㅋㅋ 심지어 놀이터 옆에 있는 오래된 커다란 나무 오르는걸 더 좋아하는 애들도 있었음ㅋㅋㅋㅋ 나무로 되어있어서 꼭 손 발에 가시 박히는 애들 있었고(박혀봤음).
정글짐, 뺑뺑이 개꿀잼 진짜 제일 재밌었는데 제일 위험하다고 없어짐ㅜㅜ 추억의 기구 내놔...
ㅋㅋㅌㅋㅋ ㄹㅇ 어릴때 운동신경 다람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므 하나 오르는것쯤은 우스웠죠 근데 문제는 내려오질 못하는...ㅋㅋ큐ㅠㅠㅠ
아마자 미끄럼틀 뒤로탄다고 깝치다가 엉덩이에 나무 박혔는데..
정글짐 우리학교에 있음
(초딩)울 학교엔 정글짐이있고요.학원이랑 가까운놀이터엔 원심분리기(?)가있지요~ㄹㅇ 개재밌
낭만의 시대였제......
놀이터에 보물찾기 적어놓고 따라가게하는거 국룰 ㅋㅋ
3:09 순간 개공감가서 박수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은 아니더라도 고학년 언니 오빠들이 "야! 탈 사람!"해서 우르르 노는 무리 상관 없이 다 올라와서 '손잡이 놓치면 끝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릴있는 경험이었다ㅋ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ㅜ떨궈졌는데 얼굴 갈리고 무릎 까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살면서 그렇게 짜릿한 경험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저거 가운데 올라갔는디
세상이 붕괴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저세상 속도로 핑핑 돌던데 ㄷㄷㄷㄷ
동네에서 인기 많은 중고딩 형들이 애들 끌고 저기 돌린다고 타라면서 어깨에 힘넣을때가 제일 설렜음 ㅅㅂ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옆으로 날아갔는데
다리 쫘아아악 쓸려서 피나고 구르고 이래도
계속타고싶었음 ㅋㅋ
정글짐 저거 각 맨 밑 모서리에 서서 누가 제일 먼저 꼭대기 올라가나 시합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누가 밀쳐서 올라가다가 팍 떨어져서 가랑이 맞은적도 있음 ㅠ
할때마다 존나 잘 올라가는 애들 한명씩은 있음
@@saigano1536 ㅇㅈㅇㅈ 진짜 쭉쭉 뻗고 나감 어케 올라가는지 모르겠음
우리는 거미게임인가 했는데 거기서
거기서 서로 잡으려고 통과하고 다님ㅋㄱㄱ
낭만 그자체
뺑뺑이타다가 떨어져서 팔 뿌러짐ㅋㅋㅋㅋㅋ뼈 튀어나온거 아직도 기억남
정글짐을 만든용도가 입체적인 정육면체를 X축과 Y축하고 또 뭔 축을 직접 들어가서 느끼라고 만들어짘거래욬ㅋㅋㅋ
실상은 발 한번 힘만 빠져도 사지는 물론이요 면상,급소 모든곳이 위험해지는 직쏘의 함정..
x축 y축 z축
초딩이 그걸 왜 알아야 하는지;;
걍 초딩은 정글을 표현했구나라고 이해할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함수를 몸으로 선행학습
ㅋㅋㅋ모래밭에서 맨날 함정 만들어서 경비아저씨보고 아저씨 여기 와보세요..그랬는데..
아저씨 빠지면 깔깔 웃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알고도 빠져주셨네... 다 아시고도 우리를 위해 모른척하고 빠져주신 아저씨 그립습니다. 그때 숨바꼭질 한다고 경비실에 숨던 일곱살 난 꼬맹이가 어느덧 서른이 넘었네요.
그리고 미끄럼틀 마지막부분에 함정 만듬
@@user-cp7dt8my2n 지금도 그럼ㅋㅋㅋ
아파트 경사진 곳에서 자전거타다가 교통사고나서 아파트에 경사진 곳에서 자전거타지마라 플랫카드붙음 ㅋㅋㅋㅋㅋㅋ
@@user-oq7qk1gi1g 5월로 바꿔야지~
미끄럼틀은 우리 학교에 똑같은거 있음
하...방학전에 추억 돋는다....끝나면 학원가고 그거 끝나고 학원가고...
그네 공감100%ㅋㅋㅋㅋ 겁나 재밌어
진짜 쇠미끄럼틀 ㅈㄴ뜨거워서 그나마 시원한 흙뿌려뒀었음ㅋㅋ 그 흙도 맨 위에 다 말라빠진건 뜨거웠고, 주변에 돌 주워서 안에 있는 차갑고 축축한거 그거 줏어다 뿌려뒀었지ㅋㅋㅋ
@민서쿤 나도 미끄럼틀 달려서 내려갔는데ㅋㅋㅋㅋ 언제한번은 그러다가 발 헛디뎌 떨어져가지고 팔 부러졌지...
올해 21.9살인데 진짜 개추억이다... 저게 벌써 10년도 더 넘었다는게 놀라움ㅋㅋㅋㅋㅋㅋㅋ...ㅠ 맨날 얘들이랑 놀다가 싸우고 다음날 되면 금방 화해하고 그랬는데 형 덕분에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ㅋㅋㅋㅋ
같은 나인데 진짜 돌아가구싶지않나요ㅠㅠㅠㅠㅠ
여기도 같은나이입니다ㅎㅎ 추억이네요ㅎㅎ
탈출 경도 공탈출.. 눈감고 탈출술래할때 실눈뜨는게 국룰이었는데
정글짐그거용도가저희는감옥임 ㅋㅋㅋㅋ
저히 학교 놀이터가 그네가 위로 꼬여있어욬ㅋㅋㅋㅋㅋㅋ
진짜 정글짐 안에서 술래잡기하기 개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ㅇㅈ 잡히면 안되는데 진짜ㅋㅋㄱㄱㅋㅋㄱㄱㅋ
ㅋㅋㅋㅋㅋ 저기서 술래잡기하다가 엎어져서 팔다리 나간 애들 꼭 있었음 그게 나임
잡힌다는 연행당한다는 마인드로 도망가던 그 시절 ㅋㅋㅋㅋㅋ
ㄹㅇ 저기 위에서 스르르 넘어져서 멍 ㅈㄴ크게 났었는데
아 ㅇㅈ
낭만의 시대
와 뺑뺑이 진짜 세게 돌리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에 애들 날아가서 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에 쫓겨 사는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때 그 느낌 존나 그립네
ㄹㅇ
어릴때가 진짜 좋았죠 아무걱정 없이 뛰어놀던 그 시절.. 대학걱정, 학점걱정, 취업준비 등 이런 일들로 저런 추억들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그땐 그랬지.. 하며 웃으며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골절머신사용법:누가더 빨리 위로올라가나시합,골절머신안에서술래잡기
미끄럼틀 옛날꺼 윌 학교에 있어서 여름이랑 겨울에 타면 화상입거나 겨울에 타는 시끼들은 다음날 꼭 안옴ㅋㅋ
놀이터 가면 미션도 적혀있었고
미끄럼틀 타고, 그네 타다가 멀리서 뛰어내리기 , 만화영화 따라하기 , 시소 타기(심지어 상대방이 내림과 동시에 엉덩이가 아프다는것.) 정말 놀거리도 엄청 많았는데
예전에 정글짐에 애들 겁나 많았는데 예전에 어느 한명이 다쳐서 병원까지 간 일이 있었다길래 궁금해서 친구한테 물어봤음
친구한테 "야 여기 정글짐에서 한명이 겁나 다쳐서 없어진거래"
" 아 그거 나야"
"?????"
ㄷㄷ... 그분이였다니..
저 초딩때 친구가 정글짐위에서 그때 언어로
맞짱 뜨다가 굴러 떨어져서
뇌진탕에 팔, 다리 골절되서 병원입원하고.
또 다른 친구는 놀다가 정글짐 사이에 떨어져서 껴가지고 구출되고.
다른애는 팔 골절되서 통깁스하고오고..
난리도아니였는데 저 졸업하고서도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ㅋㅋㅎ..
지금 생각하면 당장 불구가 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 놀이기구인데 그때의 잼민이들은 강했다.. 다 살아남음 ㅋㅋㅋ
뺑뺑이 타다가 굴러떨어진거 생각난다ㅋㅋㅋ
모래로 소꿉놀이 할 때는 시멘트 바닥에 빨간 벽돌 겁내 문질러서 가루 만든걸로 밥 만들고..나뭇잎 돌로 찧어서 반찬 만들고...
그리고 그 때 놀이터에는 매실나무나 대추나무가 왜 그리 많았는지 열매 생기면 익기도 전에 다 따서 놀이를 빙자한 열매 학살도 많았더랬지 ㅋㅋ
03인데 내 과거 cctv 본줄
저기서 경도 원숭이 하늘과땅(천국)등등..
자전거로 경사로 높고 길이도 길지만 차는 안다니는곳에서 타고다니고 .. 추억이다
06 정글짐빼고 다 공감됩니드ㅇ...
학교가 옛날 학교였던 07 전부 공감중......
지옥탈출 아무도 모르시나 ?
@@user-si7mw1do1s 아 지탈이 지옥탈출 이였음?
그그 정글짐에서 거미와 파리인가 그런 것도 했었는데
지옥탈출하다 놀이터 꼭대기에서 떨어져봐야
오늘 내가 좀 놀았구나 하는거지
앵그리버드 처럼 그네에서 나는건 제가 요즘 놀터에서 자주 하는놀인데 진짜 재미써요ㅠㅠ😊
ㅇㅈㅋㅋ
저기 철 미끄럼틀에서 막 고운 모래
만든다고 모래 쏟아두고 미끄럼틀에 묻어있는
모래 치면 고운 모래 만들수있어서 맨날
만들고 다녔는데 진짜 추억이다
나는 그거 B급하고 A급도 구분해서 공장도 만들고 그랬는데;ㅋㅋㅋ 지들끼리 공장장 이런 거 정해두고 놀았음
저도 그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지금처럼 유튜브나 누구한테 배운것도없는데 국룰처럼 똑같이 놀던거 개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한테 놀이npc는 놀이터에서 오늘 만난 동네형들뿐이었음ㅋㅋㅋㅋㅋㅋ
강한자만살아남을수있던옛놀이터
인간 투포환은 요즘도 있어요ㅋㄱ
정글짐은 원래 좌표를 말하고 누가 먼저 그곳에 가느냐 라는 게임 이었는데 점점 사람들이 그런 놀이를 하지 않게돼어서 사라졌답니다!
아... 저기 안에서 술래잡기 하는거 아니였나요? 저는 그랬는데?
아 예전 정글짐 계발용도는 그것이었데요! 그런데 시대가 점점 나아지면서 없어진거에요!
근데.어케 알아요
ㄷㄷ 저는 그것도 모르고 유딩 때 정글짐위로 올라갔었네요
@@user-wr3td7hv5l 아 저도 심심할때"도데체 이딴걸 왜만든거지....?무슨용도지....?"이러고 찾아봤었어요!😂
올림픽 채택 시급한 "지옥탈출" ㅋㅋㅋㅋ
그리고 모래속에 조개껍데기 찾는것도 재밌었음
달팽이 풀에 있는날엔 달팽이 집어서 흙으로 집도 만들어줌 … 길을 만들어서 거기에 놓아주기도
정글짐에서는 눈감술이 국룰인데
너네들이 컴퓨터로 오순도순 배틀그라운드 할때 우리는 비비탄 소총들고 서로 엄폐(놀이터,담벼락) 끼고 전쟁을 했다 이말이야 난 그때 총 맞고 이빨 깨져서 임플란트까지했다 이 말이야 너희들은 나약해!!
우린 배그를 실사로했었지ㅋㅋ
몇명 도망가다 잘못맞아서 고막나가고 ㅋㅋㅋ
@@ooxn6489 그게 “낭만”이지
아파트 보도블럭에 비비탄 잔뜩 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막 비비탄총알 주으러 다니고 들어가면 안돼는데 총알주으러 들어가고 그러다가 동내 아줌마나 경비아저씨한테 혼나고 누가 더 멀리쏘냐도ㅠ하고 ㅋㅋㅋ
와 미친 이거 보니까 초딩때 운동장에 타이어 놀이기구 있었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거 건너가는게 그땐 왜 그렇게 재밌었는지.. 추억이넹
진짜 플라스틱 미끄럼틀 정전기 심함 ㅋㅋ 타고 내려오면 말미잘 되어있음 ㅋㅋㅋㅋㅋ
그네타면 쇳물 녹은거 손에 묻어나는게 국룰인디
진짜 내가 놀았던 거 그대로다
뺑뺑이는 지구본처럼 구모양이 진리임
밖에서 열심히 돌린 다음 안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밖에 손잡이 잡고 매달려서 몸 붕붕 뜨게 하는게 재밌었음
철봉 하나에 두명매달려서 상대방 몸 다리로 조르고 누가 떨어지나 시합하는게 꿀잼이였는데
근데 문제는 다리힘 겁나 좋은 친구랑하면 몸통 쪼개지는 느낌나서 내려오면 착지 잘못해서 머리 박아서 우는놈 하루에 한놈씩 있음 ㅋㅋㅋㅋ
진짜 미끄럼틀 여름한낮에 ㅈㄴ 달궈저있고
반바지 입고 타는대 치익~하는 소리와 함께 중간에 멈춘다?? 그럼이제 뒤지는거임ㅋㅋ
우리 동네 학교가 딱 이 상태
지나가다 보면 여름에 흙으로 미끄럼틀 식히고 있음ㅋㅋㅋㅋ
7:03 와 시소 우리 동네에선 둘이 동시에 앉고 타다가 누가 먼저 나오나 눈치게임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 나오면 떨궈지고
쾅!!
저걸로 시합 오지게 했었는데 빵뎅이 고통 오래참기
7:17 고운모래 그 쇠로된 미끄럼틀에 만드는게 국룰인데 ㅋㅋㅋ
네모모양 그거 올라가서 우리는 눈감술함ㅋㅋ
강한자만 살아남던 그곳
뺑뺑이 탄 애들도 경쟁 붙어서 마지막까지 ㅈㄴ 버티고ㅋㅋㅋ안 떨어지는 잼미니 꼭 있었음ㅋㅋㅋ 반에 한명씩있는 힘 쎈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뜨는데 팔힘으로ㅈㄴ버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리는 애들도 지들끼리 경쟁하다 힘들어서 빠지는데 나중에는 남아있는 잼민이랑 돌리는 중학생 개인전 됐었음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04년생인데 초6까지 거의 주둥이님이 말하신 것처럼 놀았어욬ㅋㅋㅋ (모래에서 조개껍데기가 나오거나 사람 몸이 다 들어갈 정도로의 모래는 없었어욬ㅋㅋㅋ) 특히 맨날 정글짐 올라가서 친구랑 대화하거나 술래잡기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더라구요
나도 05인데 그러고 놀았음 ㅋㅋㅋ
난 07인데 진짜 초 6까지 그러고 놀았음 ㄹ
나도 05인데 우리가 이걸 공감하는건...우리 늙은거냐?
2000년대 중후반생까지는 어릴때 다 이러고 놀았을듯 ㅋㅋㅋ
우리 학교는 서로 만나서 싸우는게 아니라 제일 큰 놀이터에 우리 학교 다른 학교 서로 욕 쓰고 싸우는데 놀이터 전체가 그림 글 욕 임ㅋㅋ
우리동네 지금나와던 놀이터 다있음 ㅋㅋㅋㅋㅋㅋ뻉뻉이도 아직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에는 문구점에서 불량식품 사가지고 놀이터에 사람 비어있으면 그네에 앉아가지고 먹고있으면 다른놈 와가지고 뺏어가고 정글짐에서는 누구한명 발 잘못 디뎌가지고 다리 박고 이상한 자세로 끼어서 우는 놈들도 있었는데 졸라 재밌었음ㅋㅋㅋㅋㅋ
철봉은 못참쥨ㅋㅋㅋㅋㅋ 배트맨 국룰이지 그거 팔다리 같이 걸어두고 약간 전기구이처럼 그렇게 버티는것도 있었는뎈ㅋㅋㅋㅋ
철봉은 매달려서 빙빙 돌기가 국룰 아녔음?
내가 그렇게 옛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 옛사람일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 공감되는건데 ㅋㅋㅋㅋ
나 근데 3년 전만 해도 놀이터 뒤에 숲에서 슬리퍼 신고 뛰어댕기고 그네도 앵그리버드처럼 타고 온몸에 까시 벅히고 ㅋㅋㅋ
5:40 이건 어떤 어른이 아이들이 3차원 그래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네요
와ㅜㅜㅜ그네 돌려놓는거랑 시소로 고운모래 만드는거 생각치도 못한 추억이였는데ㅠㅠㅠ그리고 구름사다리 애들 다 매달려 다녀서 바닥 모래에 뒤져보면 동전 파티ㅜㅜㅜ
ㅋㅋㅋㅋ시소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누가더 빨리흔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적 이다.
4:40 요기 미끄럼틀에서 한명한명 옆으로 누워서
버티는거 우리동네만 했낰ㅋㅋㅋㅋㅋㅋ
난 정글짐 사람없을때 친구랑 둘셋이서 올라가서 꼭대기에 편하게 자리잡고 걸터앉아서 뷰 보면서 수다떠는 게 낙이었는데.. 늑목? 그 올라가는 거기도 자주 올라갔었고 개추억이다ㅠㅜ
모래를 먹는 다는 게 개웃기네 무슨 파묘찍나
나때만 해도 뒤에서 애들이 밀어주다 한바퀴 돌고 그랬는데...
세상 좋아졌네
5:52 이거 사용법이 한 외국인이 만든건데 3차원 공간감각을 키우기 위한 놀이기구임 x축y축z축 말 하면 먼저 터치하면 이기는 게임임
뭐 저런
와......예전 초딩땐 그땐 진짜 무조건 오프라인이었지...
만나서 경찰도둑, 깡통차기, 술래잡기
겜을 해도 같이 만나서 육체적인 겜하고. 그나마 전자기기 쪽 하는게 오락실
pump, ez2dj 하고 플스도 들어오고
근데 진짜 초딩때 패싸움 겁나 많이했음... 그게 우리 때 초딩이 양아치라서 그런게 아니라
밖에서 할수있는게 딱히없음. 집가봤자 심심하고. 요새야 컴터 좋지, 폰 좋지. sns 있지.
ㅇㅈ...진짜 너무 공감됨 예전에 남자애들끼리 고~~슛 해서 이상한 플라스틱 경기장에서 팽돌리고 놀고 여자애들은 다같이 놀이터에서 경도했었는데 요즘 초딩들 학원 끝나고 폰하면서 집 걸어가는거 보면 생각이 많아짐 나때는 폰이 없었는데...
아직 중딩인데 초등학교가 좀 예전에 만들어지고해서 놀이터도 옛날식 그대로여서 전부 공감된다 ㅋㅋㅋㅋ
5:03 애들 미끄럼틀 반대로 올라올때 모래 뿌려서
못 올라오게 한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그네는 ㄹㅇ 개공감ㅋㅋㅋㅋㅋㅋ
고운모래 개공감 ㅋㅋㅋㅋ 진짜 형들이랑 같이 따라가서 앉아서 타는 그 용수철 달린 그거에 모래 놓고 흔들어서 고운모래 만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허리 운동하는 돌아가는 원판에다 또 놓고 돌리고 했음 ㅋㅋㅋㅋㅋㅋ
처음 놀터 보여줄때 수박있는 놀터 울집이랑 졸라 가까운뎈ㅋㅋ
철봉에서 한바퀴 구르는게 국룰인데....
와 01년생 격공합니다..
소꿉놀이할때 나무 풀도 뜯고 그걸 먹는 애들도 있고
칼싸움할때도 장난감들고 오는 애들은 금수저 애들ㅋㅋ 나뭇가지꺾어서 가지고 놀았죠
바이킹이라고 한명앉고 한명 일어서서타고
요즘 애들은 아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빙빙이 돌려주는애들은 거의 디팡 dj급이였음ㅋㅋㅋㅋ
전학 오기 전에 학교에 쇠미끄럼틀,정글짐 있었는데ㅋㅋㅋ 아 추억이다..
예전 동네 아파트에 쇠로된 뺑뺑이 있었었는데 가운데 센터같은 낮은 부분 있고 손잡이 밑에 들어가있고 그러다가 날아가고ㅋㅋㅋㅋㅋ
저는 이사왔는데 그 원심분리기 있더라고요..ㅋㅋ근데 철이 아니고 바닥이 고무?에요 근데 위험한건 똑같죠ㅋㅋ그거 타다가 저 포함해서 3명 날라간거 봤어욬..ㅋ그래도 이제 막 지어졌는데 벌써ㅋㅋ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던 황금기
이 근데 이거 ㄹㅇ 초딩때 싸울 때 계약 했었음 ㅋㅋㅋㅋ
1.머리 때리지 않기
2.엄마한테 이르지 않기
빙빙이랑 지구본 다 존잼ㅋㅋㅋㅋ
돌릴때 빙빙이 위에 앉아서 한발로 돌리는게 최강
이방송에나오는기구뺑뺑이빼고우리학교에다있는폼미쳤다
고운모래 씹공감ㅋㅋㅋㅋㅋ
옛날에 납작한 돌 찾아서 그 위에 나뭇잎이나 꽃 놔두고 좀 뾰족한 돌로 으깨서 소꿉놀이 하는거 나만 그랬나?
국룰 ㅋㅋㅋ
5:40 여기서 술레잡기처럼 무슨 거미놀이 이런거 했었는데
십알 주둥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젠 원심불리기에 벽이있는데 옛날엔..
나 2, 3 학년때까지만 해도 애들 게임 거의 안하고 놀이터에서 지탈에나 경도하고 놀았었는데 그때 진짜 추억이네
진짜 늑목 철봉 구름사다리 정글짐 개추억이네ㅋㅋ 난 초6때까지만해도 중고딩도 그렇게 행복하게 지낼줄 알았지...
시소로..널뛰기하다 이 깨지고 팔 뿌러지고ㅋㅋㅋ장난아니였는데
진짜 완전 추억... 미끄럼틀 진짜 너무 더우면 그 밑 그늘에서 쉬었는데 미끄럼틀 쇠여서 더 더웠던 그 시절.... 요즘은... 문구점도 없어질 위기 일 정도로 애들이....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