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어렸을때 가난하게 커서 저런 크래커를 먹어본적이 별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마트가면 맨날 저런 류의 과자를 사와요. 심지어 맥주 마실때도 빠다코코넛,에이스랑 마십니다. 보통 맥주 마실때는 짭짤한 스낵류 먹잖아요? 포카칩 같은... 돌아가신지 1년 조금 넘었는데, 해당 영상 보니까 아버지 생각나네요. 내년 봄 제사때는 제사상에 빠다코코넛이라도 추가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엄밀히 갑과자는 아니지만 비운의 명작 초코틴틴 이야기 꼭 해주세요..... 정말 그 어떤 비스킷보다 가장 좋아하던 과자였는데 다이제의 그 두꺼운 느낌으로는 절대로 대체 될 수없는 정말 완전 다른 과자에요 아마 구더기 논란? 같은게 터지고 난 다음에 완전 단종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뒤에 초코틴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되긴 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그 과자가 그때 그 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때는 개별포장도 아니었고 지금의 다이제같은 그냥 원기둥 그대로에 비닐만 씌여있는 형태였어요 근데 다시 나온 초코틴틴은 개별포장에다가.. 애초에 개별 포장을 둘째 치고라도 완전 다른과자였습니다. 정말 기대했는데 그때 실망감이란...
어릴 적에 에이스 크래커를 이빨로 갉아먹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집에 오실 때면 늘 마가레트 한 상자를 사가지고 오셨는데, 그 당시 이 과자가 비싸고 고급과자처럼 인식이 되어 있어서, 할머니가 오시면 마가레트 먹는 날이었습니다. 사브레, 빠다 코코넛, 산도 등등 같이 나이를 먹어 가네요. 후렌치파이도 엄청 먹었어요. 먼저 잼 부분을 먹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2000년 초반 해태의 하몬스라는 과자가 있었음, 헤이즐넛 맛 크림에 위에 슬라이스 아몬드와 초코시럽이 뿌려진 부드러운 비스켓 당시 탑스타 였던 지오디랑 장나라가 선전하고 초딩 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현장 학습 가면 애들이 한 개씩 달라고 해서 다 빼았기고 ㅋㅋㅋ 10년 정도 지나고 단종 된 듯 , 예전의 맛과 식감 그대로의 초코틴틴과 함께 다시 한 번 먹어 보고 싶은 과자
고급과자인지 모르겠지만 저 초등학교 때,,, 국희라는 MBC 드라마를 통해서 스토리 텔링 한 것도 큰 거 같아요. ㅎㅎ 89년도에 남자지만 내용은 뭐랄까 그때 당시에 여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드라마기도 하고요. 거기에 격동의 시대를 잘 버틴 이야기 등 아직도 기억이 나고 가끔 먹고 있는 저의 모습도 보더라고요 ㅎㅎ
우리 아버지는 어렸을때 가난하게 커서 저런 크래커를 먹어본적이 별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마트가면 맨날 저런 류의 과자를 사와요.
심지어 맥주 마실때도 빠다코코넛,에이스랑 마십니다. 보통 맥주 마실때는 짭짤한 스낵류 먹잖아요? 포카칩 같은...
돌아가신지 1년 조금 넘었는데, 해당 영상 보니까 아버지 생각나네요.
내년 봄 제사때는 제사상에 빠다코코넛이라도 추가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아이돌 므훗 라방 좌표 떴다구
보기에는 순해보였는데😡
라방에서는 쌉 농염하네
저희 어머니도 에이스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비슷한 감정이시려나요,,,
제때도 병에 든 오렌지 주스 먹으면 잘사는 거였답니다. 과자는 명절? 크리스마스? 때 과자선물세트가 있었는데 손님들이 사 왔던 기억이 있네요. 아버님은 저보다 더 나이가 많으신 분이니 더 귀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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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하나하나 다 레전드들이네…
⏮인기여돌 므훗 라이브 시작했다구
지금 팬카페 난리난거 알지🥵
제보자한테 너무 고맙더라 빨리확인하세요
80년대 후반 저희 어머니 롯데제과 공장에서 근무하셨습니다, 명절마다 들고오시던 과자선물세트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엄밀히 갑과자는 아니지만 비운의 명작 초코틴틴 이야기 꼭 해주세요.....
정말 그 어떤 비스킷보다 가장 좋아하던 과자였는데
다이제의 그 두꺼운 느낌으로는 절대로 대체 될 수없는 정말 완전 다른 과자에요
아마 구더기 논란? 같은게 터지고 난 다음에 완전 단종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뒤에 초코틴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되긴 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그 과자가 그때 그 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때는 개별포장도 아니었고 지금의 다이제같은 그냥 원기둥 그대로에 비닐만 씌여있는 형태였어요
근데 다시 나온 초코틴틴은 개별포장에다가..
애초에 개별 포장을 둘째 치고라도 완전 다른과자였습니다.
정말 기대했는데 그때 실망감이란...
제 기억에는 멜라닌 이슈도있었어요 ㅠ 저도 정말 좋아했는데
@@user-vq8xh6wv3o멜라민
하 초코틴틴 정말 좋아했는데 ㅎㅎ 예전거 그대로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새로 출시된 초코틴틴은 넘 쓰레기라 실망이 컸음 싸구려 초코맛에 두꺼워서 틴틴이란 이름이 무색함;
초코틴틴 진짜 짱 맛있었는데😢
과거 믹스커피 + 에이스는 정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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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예전보다 맛이 엄청 맹맹해짐. 맛을 어떻게 퇴보 시킬 수가 있지 ㅋㅋㅋ
흰우유+에이스는 나만 먹은 것임?
혈당폭탄 ㄷㄷ
3:01 이 짤 없으면 섭하지 ㅋㅋㅋ
브릿지스 받아서 행복회로 제대로 오른 덥드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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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왜 여기에...
롱런 했으면 좋겠어요 나올때마다 꼭 챙겨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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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입니다..지금도 봉지과자보다는 갑과자들을 사먹는데 저는 살면서 지금까지 최고의 과자는 초이스였습니다. 정말 다시 먹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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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과자 지금도 생각나는 버터맛 풍미가 남다르던 맛있는과자..다시 나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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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비스켓 맛있었죠.
초이스 저게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분유맛이 진하게 났죠
나도 이상하게 봉지과자보다는 상자과자 좋아함. . . n번씩 나눠먹기도 간편하고 고급진 느낌도있고 쫌더 부드러운 식감이라 더 좋음ㅜㅜㅜ
아버지가 예전에 출장갔다 오실때 과자선물셋트 상자하나 들고 오시면 그안에
어떤과자가 들었건 간에 세상을 다가진것 같은 기분이었는데ㅋ
특히 난 칸쵸 시브레 초코송이 빠다코코낫
좋아했음
전 명절때 어른들이 사오셨던게 생각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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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짜리 과자선물셋트 그게 얼마나 신이났던지 눈이 반짝반짝 빛나던 그때 생각난다
과자선물셋트 5천원짜리 최고의 선물이였죠 ㅎ
@@ses3273 과자가 다는게 아까울 정도 ㅋ
기린에서 나왔던 고프레, 빠삐요뜨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1980년대 기준 이번편에 열거한 과자들을 모두 뛰어 넘는 가히 하이엔드급 과자였지요...
고프레 빠삐요뜨 😢 그리워요
80년대엔 하이엔드였는데 불과 10년만인 90년대엔 싸구려 과자된게 진짜 격세지감이네요
어릴 적에 에이스 크래커를 이빨로 갉아먹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집에 오실 때면 늘 마가레트 한 상자를 사가지고 오셨는데, 그 당시 이 과자가 비싸고 고급과자처럼 인식이 되어 있어서, 할머니가 오시면 마가레트 먹는 날이었습니다. 사브레, 빠다 코코넛, 산도 등등 같이 나이를 먹어 가네요. 후렌치파이도 엄청 먹었어요. 먼저 잼 부분을 먹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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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반 해태의 하몬스라는 과자가 있었음, 헤이즐넛 맛 크림에 위에 슬라이스 아몬드와 초코시럽이 뿌려진 부드러운 비스켓
당시 탑스타 였던 지오디랑 장나라가 선전하고 초딩 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현장 학습 가면 애들이 한 개씩 달라고 해서 다 빼았기고 ㅋㅋㅋ
10년 정도 지나고 단종 된 듯 , 예전의 맛과 식감 그대로의 초코틴틴과 함께 다시 한 번 먹어 보고 싶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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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갑자기 떠올랐어요. 그리워용 힝..
맞아요 하몬스 지오디좋아해서 사먹었는데
그 헤이즐넛 크림과 겉에 초코코팅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얇은 아몬드뿌려진것도 ♡
식감도 좋고 안은부드럽고 향도좋아요 ㅠㅠㅠ
하몬스를 대체할 과자가없음....
헐 하몬스를 아시는 분이 계셨군요 ㅎㅎ
젤 좋아했던 과자인데 다시 한 번 꼭 나와줬으면 하는 과자입니다.
초이스 진짜 인생과자엿는대..일본가서 보고 감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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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과자인지 모르겠지만 저 초등학교 때,,, 국희라는 MBC 드라마를 통해서 스토리 텔링 한 것도 큰 거 같아요. ㅎㅎ 89년도에 남자지만 내용은 뭐랄까 그때 당시에 여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드라마기도 하고요. 거기에 격동의 시대를 잘 버틴 이야기 등 아직도 기억이 나고 가끔 먹고 있는 저의 모습도 보더라고요 ㅎㅎ
땅콩샌드는 1짱급이라 2탄에 나올듯....
아직도 편의점가서 2+1이면 무조건 집음...
20~30년전에 있던 과자들이 지금도 있는거를 보면... 30년 후에도 있을듯 ㅎㅎㅎㅎ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맛은 변하지 않죠 ㅋ 아이스크림 엑설런트는 고급스러운 포장지 볼 때마다 멋있네요~!!!!! 영상 속 과자들이 거를타선이 없네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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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51세 인데요..... 이영상 넘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
초코맛보단 버터맛 코코넛맛 이런게 취향인 사람으로서 빠다코코넛, 버터링, 로투스는 정말 사랑..
빠다코코낫은 지금도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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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에서 보는데 정말 반가웠어요
초이스비스켓은 버터링쿠키와는 좀 다른맛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맛이었음. 버터기반 쿠키는 맞는데 좀 더 향긋한(?) 맛이었는데, 지금 이 쿠키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과자얘기 좋아요❤
누네띠네 진짜 좋아했었음 가루날림때문에 엄마가 바닥에 신문지 깔고 위에서 먹게했줬지만요ㅋㅋㅋ
이마트 노브랜드에 팔아요! 누네띠네보다 더 맛있고 이름이 스폴리티아나? 라고 하고 메이드인 이태리 더라고요ㅎㅎ
@@redluna222 맞아요. 노브랜드에서 반가웠다는! 근데 살구쨈 향이 너무 강해서 누네띠네 입 맛으로 절여진 혀는 ㅜㅜ 결국 적응을 못했어요.
롯데샌드 원래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와플샌드로 다시 미친듯이 롯데제과 과자 사먹고 있음.. 돈슐랭 너무 좋아해서 전 편 다 돌랴볼정도인데 오늘은 그중 특히 좋아하는 과자 얘기라 괜히 댓글도 달아보아요 ㅎㅎㅋㅋㅋ 김바비 쌤 최고!!!
다들 근본이지만 아직까지 사먹는 건 롯데샌드위치 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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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과자가 되서 슬픈 과자가 초코틴틴...
버터 적게 들었고 유지 투성이라고 까이지만, 버터링의 그 모래처럼 부서지는 식감에 이미 중독되어버린.
크라운산도 초코맛 , 애플쨈쿠키 왜 단종됐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아재입니다. 초이스는 어릴 때 먹고나서 체했던 기억 때문에 안 먹었는데 그 당시 제 주변 친구들도 초이스 먹고 다 한번씩 체했었습니다. 그래서 쳐다도 안봤는데 단종됐군요.
과자들 보니까 과자를 선물로 주셨던 분들이 떠오릅니다. 방송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사진 보면 더브러 먹고있는 사진이 많았는데ㅎㅎㅎ 추억의 과자 더브러
와.. 초이스 진짜 생각나는 맛 😊😊😊
저는 고급과자 하면 홈런볼이긴 한데. 이건 가격은 고급이지만 어르신들 다과상을 노리고 나온 과자는 아니었죠. 지금이야 중량대비 가격으로 곽과자들 못지 않지만, 그 당시엔 곽과자들 보단 미묘하게 저렴하기도 했고요.
홈런볼👍👍
추억이다 롯데샌드 처음엔 사각모양에 가득차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2개로 나눠지면서 수량이 조금 줄었고 둥근모양으로 변하면서 크기는 더 줄었음
이거 보니깐 과자가 급땡기네
후렌치 파이랑 버터링, 사브레
대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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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순해보였는데😡
라방에서는 쌉 농염하네
옛기억 새록새록😊
초이스, 잊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
저랑 같은 년도에 태어났을 줄이야..
14f여러방송중에 돈슐랭이 마이크,스피커 음향이 제일 깔끔하네요^^
로얄 단스크. 어릴적엔 진짜 부자집에 가야 구경하던 양철통에 들은 과자. 당시엔 그냥 덴마크 과자라고 불렀는데 진짜 이름을 알게 된건 몇년 안된듯...
맛을 너무 잘아는과자들이라서 침나온다 계속
저는 사브레, 후렌치파이, 마가렛트, 엄마손파이가 좋아요😊 그리구 어릴 때 롯샌은 파인애플맛보다 깜뜨를 좋아했어요!
촉촉한 초코칩요~~~
에이스는 커피에 찍어 먹구요
사브레는 우유에 찍어 먹습니다
그리고 인디언밥은 우유에 타 먹구요......
다보탑 과자 너무 맛있었는데 여기에도 나오네요. 그 비슷킷 다시 부활시킬수 없나요. 그리운 맛이에요.
살찔걸 알면서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끝을 볼 때가 많음 ㅋㅋㅋㅋ
이클립스 이클립스 ㅠ ㅠㅠㅠㅠㅠ 쿠앤크맛이랑 커피맛 있었는데 ㅠㅠㅠ
에이스 커피에 찍어먹는데 욕심낼려고 많이 오래 담갔다가 손잡은 부분만 남는경우 몇번 있었음 ㅎㅎ 빠다코코넛, 버터링, 초코칩 좋아합니다.
사브레가 최초의 비스킷이 아닌 이유는 비스킷이 아닌 쿠키이기 때문입니다. 비스킷은 표면에 구멍이 있어요.
후렌치파이 비닐에 뭍은 잼 핥아 먹었지 ㅋ
롯샌 파인애플맛 JMT~!!
초이스는 비교적 늦게 나온 과자였는데도 꽤 비싸게 나옴 새우깡이나 라면이 200원 에이스는 300원이었을때 1000원인가 1200원정도했었음 그래서 어린시절 일주일정돈 용돈모아야 사먹을수있을정도라 평소엔 못먹고 친척이나 어른들이 용돈으로 천원~만원정도 쥐어줘야 한번씩 사서 아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에이스는 적당히 뿌셔서 아이스크림에 뿌려서 먹으면 핵죤맛탱
옛날 과자에 에이스 라인이라면, 반으로 쪼개먹는 더브러가 있었죠. 소리소문 없이 단종돼서 슬펐던.
대박 초이스….. !!!!!!!!!!!!
기억 저편 깊은 곳에ㅜ묻혀있던 추억이 ㅠㅠ
이제 안파나오 ㅋ
초이스.... 거의 매일같이 먹었어요. 그립다~~~ ㅠㅠ
쿠크다스 중간부분 으로 찢어서 꺼내 먹을때 뭔가 희열이 있었음...ㅋ
초코다이제 칼로리가 높아서 그런지
점심시간 아낄때 하나 먹으면 든든했던 기억이
고급과자는 크라운제과가 갑!!
쿠크다스 하임 버터와플 참크래커
비싸서 먹지 못했던 최애 과자들
광양 출신인데 에이스데이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에이스데이 추억이다....ㅋㅋㅋㅋ
아직도 좋아하는 라인업들이내여
아 초이스 존맛탱이었는데 지금은 못 먹나 ㅠㅠ
사각형이었던 롯데샌드가 참 그립네요. 지금은 뭔가 식감이 달라진것 같네요 ㅎ
여기에 낄 주제는 아니긴 하지만 예전에 '칠리칠리' 라는 과자에 꽂힌적이 있었는데 첨에 먹을땐 이딴걸 왜먹지 하다가 중독성이라는건 이런거구나를 깨닫게 해줬던 과자라 인상이 깊었어요.
보다가 초이스비스켓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모리나가 상품이 뜨길래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바로 언급해 주시네요 리뷰들 보니까 초이스비스켓이랑은 맛이 좀 다르다고 해서 일단은 추억의 맛으로 남겨둬야 할까봐요
롯데 미니샌드 초코맛 제발 부활시켜라 ㅠㅠ 초딩때 그거 당시 기준이지만
다른과자보다 훨씬 고가였던 1200원주고 슈퍼에서 사온게
굉장히 고오급이고 존맛이라서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ㅜㅜ
예전엔 종이상자 안에 비닐포장 한팩으로 과자가 가득차있었는데 지금은 종이상자안에 비닐포장 2개 3개까지 나눠놔서 양이 훅 줄어듬. 상자크기는 동일하고 버릴 포장지는 늘어나고 과자는 줄어들고 가격은 오름
텐더롤이요 ㅠㅠ 진짜 아직도 텐더롤만한 빵류과자는 없어요 ㅠㅠ 네이버에 쳐보니 나처럼 텐더롤 찾는사람들 많더라구요.
푹신하고 향좋고 예쁘기까지한데 @@@
옛날엔 과자 양도 많았는데.... 지금은 " 가격 ↑ 양 ↓ " 해서..... 슬프다.....
에이스는 신제품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여전히 세련됐다. 후렌치파이도 참 잘 만들었고
사브레 처음 먹어본 날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해태제과 텐더롤...97년?전후 나오다
단종된 과자도 아닌것이 롤빵같았는데,
내 평생 먹어본 과자중 지금까지도 제일 맛있었음,
근데 그때 당신에도 가격이 후덜덜한 4천원?정도
인데 몇개들어 있지도 않았던 기억이,
나는 더브러 비스킷 좋아했는데 재출시해주면 안되나요....
더브러 재출시 기원
기린 고프레 가운데 딸기 초코 바닐라 모카 크림 들어간 센베이같은...
빠다코코넛 맥심커피에 찍어먹으면 진짜 극락이에요! 그리고 후렌치파이 사과맛 지지합니다ㅎㅎㅎㅎㅎ
아꾸뿔레! 제일 비쌋던 것 같은데요.
나는 사브레랑 후랜치파이는 맛없어서 줘도 안 먹었음...초이스 맛있었는데ㅋ버터링보다 좀 더 고급스런 맛이었음ㅋ많이 먹었는데 다시 나와도 괜찮겠네요
배고플때는 에이스가 진리
하나하나 빼놓을수없는 전설적인 과자인데, 요즘 포장을보면 정말 갑!!! 과자임 (에이스는 빼고 ㅎ)
애플쨈쿠키 가 없네요 😂
더브러라고 비스켓인데 반 잘라먹는 비스켓인데 아시는분 있죠? 어릴적 최애였는데
더브러 살려내라
다보탑 겁나좋아했는데ㅠ
티나크래커는 언제 나온건가요? 에이스보다 먼저 나온거 아닌가?
찾아보니 에이스74년 티나76년이라고 나오네요 티나가 포장도 더 저렴한 느낌이었고 제가 76년생인데 2살쯤에 동네 점방에서 티나들고 찍힌 사진이 있어서 막연하게 티나가 더 오래됐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롯데샌드땡기네 존맛인데 상큼하면서 단단한 양쪽쿠키
과자는 다 너무 좋네요❤❤
제크,하비스트,고소미,롯데샌드,빠다코코낫 약간 이런식으로 5개씩 붙어서 파는 거 옛날에 자주 먹은 기억이 나네요!
롯샌은 진짜 파인애플이 최고👍
후렌치파이도 부스러기 좀 떨어지는 거 빼면 굿굿👍
이 세상에는 맛있는 과자가 너무 많아요ㅠㅠ
빠다코코낫은 아빠가 좋아하는 과자 ㅎㅎ
해태 땅콩그래
크라운 프랑소와도 생각나네요
프랑소와 맛있었는데
롯데는 딸기쿠키 재출시 해줬으면... 내 인생과자
이구동성 미니폴 팅글 이 3개의 과자 제발 돌아와,,,, 그리워 2000년대 초반을 책임져주던 과자,,,
최애 버터링, 후렌치파이
난 99라 어린편이지만 유치원때 집 앞 슈퍼에서 빠다코코낫 먹은 기억이 남 ㅠㅠ에이스도 너무 추억이야... 버터링도 존맛 롯샌 파인애플 저거도 맛있는데
탑그림있는 초이스 다시 살려네 ㅠㅜ 제발요
고급은 모르겠고 이구동성 살면서 한번쯤은 다시먹어보고싶음😢
오리온에서 나온 나! 이거 맛있었는데
칙촉을 참 많이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크기가 너무 작아짐....
다보탑 쿠키 이름이 초이스였네요 ㅎㅎ 한때 저거 비슷한 맛 나는 쿠키 찾다가 포기했었네요 ㅋㅋ
흠.. 어렷을적엔 초코하임이 짱이었는데... 미니쉘이랑.. 그리고 어렷을 적엔 초코렛을 좋아해서, 홈런볼, 칸쵸, 초코송이 이런걸 좋아했죠.
고급과자로 취급했던 것은 청우에서 나온 아꾸뿔레 같은 과자였는데... 옛날에도 비싸고 지금도 비싸고..ㅎㅎㅎ
초이스 다시먹고싶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