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리온이 최고죠 ㅠ 예전에 롯데로 잘못 사와서 항상 초코파이 정이라고 써졌는지부터 확인했었는ㄷㅔ ㅋㅋㅋ 서브웨이편도 그렇고 돈슐랭 진짜 재밌어요 !!!! 전개상 꼭 필요한 부분이랑 재밌는 내용만 얘기해주셔서 기억에도 잘남아욥,,,! 과자 컨텐츠하니까 생각났는데 일본과자시장이랑 비교해주시는 컨텐츠도 부탁드리고 싶어욤,, 생각보다 비슷한 과자가 꽤 많더라고요 어느게 원조인지 어떻게 만들게됐는지? 이런거 궁금해욤 ㅎㅎ 돈슐랭에서 영상 만들어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유 ㅎㅎ😊
초코파이는 오리온이 가장 맛있음. 롯데와 해태는 뭔가 부족한 느낌임. 특히 롯데는 약간 불량식품 같은 느낌이듬. 몽쉘은 처음 출시됐을때 먹어보고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나했어. 그 때 기억 때문인지 머릿속에 고급파이로 인식되버림. 하지만 이상하게 초코파이를 가장 맛있게 먹었던건 언젠가 생각하면 자대배치받고 화장실에서 먹은게 가장 기억에 남음. 요즘은 화장실에서 안먹는 시대겠지만 이등병이 편히 먹을 장소가 화장실밖에 없던 시절이고 들키면 맞으니까 항상 거기에서 먹었음.
저두요 그땐 초코파이 외에는 선택지가 없으니 그냥 맹목적으로 무표정하게 먹었거나 아예 안먹었죠 맛없어서 그런데 몽쉘 이후로 파이를 보는 개념이 달라졌어요 물론 롯데라는 기업을 좋아하는것도 한몫했고요 92년 한국시리즈 롯데우승할때는 영영 잊혀지지 않습니다 윤학길 박동희 염종석 트리오
초코파이 안의 마쉬멜로가 지구 10바퀴 돌아도 안빠지고 안좋은 성분이 몸안에 죽을때까지 남아있는 다는 썰도 있었고 갠적으로는 마쉬멜로의 촉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몽쉘을 엄청 좋아했었는데..몽쉘은 짧게 먹으면 단맛을 바로 강타해줘서 맛나지만..단맛이 강한만큼 오래 먹으면 물림. 그래서 작년부터는 오예스를 더 좋아하게 됨. 단부분보다 빵의 비율이 높아서 많이 먹어도 안질림
냉장고에 항상 초코파이, 오예스, 몽쉘을 구비해두고 먹는 사람으로 홀리듯이 썸네일을 눌러보게 되었읍미다 어릴때부터 초코파이의 마시멜로를 싫어해서 누가 줘도 안 먹고 오예스나 몽쉘만 먹었읍미다 근데 초코파이가 시즌 한정으로 새로운 맛을 내면서 저도 그때부터 초코파이를 먹기 시작했는데 녹차맛, 딸기맛, 민초맛, 옥수수맛 초코파이는 진짜 초코파이답지 않게 맛있었읍미다 오예스는 오리지널부터 어떤 새로운 맛을 내던 역시 다 맛있고, 몽쉘은 딸기맛과 태극당과 콜라보했던 사과맛도 괜찮지만 역시 카카오맛이 제일입미다 이런 초코맛 파이류들은 실온에 두고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두고 먹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미다
샤르망 얼려먹음 진짜 맛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지고 나온게 몽쉘통통이였군.. 군시절 몽쉘이 진짜 먹고 싶었던 . 오리온 초코파이와, 롯데초코파이 비교하면 롯데 초코파이는 초코함량이 떨어지고 뭔가 인공적인 맛이 나서 먹다 내려놨던 기억이 나네요. 파이는 오리온. 몽쉘은 또다른 영역.
개인적으론 오리온 제품이 탑오브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코파이,카스타드,후레쉬베리 등등 롯데는 몽쉘꺼는 괜찮은데 다른건 그닥 별로인...특히 카스타드는 오리온거랑 비교해 퍽퍽하고 크림쪼가리가 녹지않고 입안에 남아 굴러다녀서 제일 불호.... 외국꺼 중에서는 호스테스의 '딩동' 파이가 제일 맛난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국내꺼에 비해서 많이 달기는 했지만....)
군대 종교행사에서 초코파이를 주는 게 저렴한 가격에 사제 음식을 보급할 수 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원래 고급 과자였군요. 어찌 됐던 군대에서 초코파이를 보급했던게 초코파이 입장에서는 신의 한수가 된듯. 다들 군대에서 힘든 훈련, 맛없는 짬밥만 먹다 종교행사가서 먹던 초코파이에 대한 추억이 있을거니까요.
솔직히 초코파이는 100원의 대명사였고, 빅파이 50원, 몽쉘 200원, 오예스 120원. 이런 개념이라 사실 얇지만 싸게 먹을땐 빅파이. 용돈 좀 모았으면 몽쉘이였지만 결국 그냥 정말 무난하게 즐기고 싶은 간식 대표는 초코파이였음. 한입의 즐거움 초코파이, 손이가는 새우깡, 용돈 좀 모아서 먹었던 홈런볼 처럼 그당시 불문율 아닌 나름의 룰이 있었음.
정확하십니다.. 그날 그날 주머니 사정에 따라, 입에 넣을걸 정하던 시절이라. 50원과 100원의 차이은 컷고, 200원은 많은걸 내려 놔야 했던. 마음은 몽쉘인데, 주머니는 오리온, 빅파이 먹음 왠지, 내 스스로 안스럽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두개로 위로했고 ㅋㅋㅋㅋㅋ 그랬던 시절이였네요..캬~~~ 돈을 모으면 버터링의 레벨이 또 기다리고 있었죠.ㅋㅋㅋㅋ
오예스는 학생때는 제일 좋아했었는데 커서 다시 먹으니까 뭔가 초코가 잘 안녹아서 입에서 미묘하게 층이 생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초코파이랑 몽쉘 번갈아서 먹어요ㅎㅎ 초코파이는 특히 겨울한정으로만 잠깐씩 내주는 해피베리쇼콜라...이거 제일 좋아해요.
예전에 어릴때 먹었던 오리온의 줌이라는 파이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 오늘날의 '생크림파이'와 가장 흡사한데 몽쉘보다는 좀 작고 더 촉촉하고 초코맛이 강했던 파이죠 ㅠ 초딩 저학년때 엄청 먹었었는데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요!! 혹시 그 줌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생크림파이와 레시피가 비슷한건지도요.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초코파이도 옛날 파란 상자에 금색 줄이 있는 투명봉지 때가 더 맛있던 거 같아 기분이라도 느끼게 다시 그 디자인으로 출시되면 좋겠는데 ㅎㅎㅎ
비싸서 먹는거면 다 같이 기회가 있을때 함께 즐겨 먹어야지.. 나는 손쉽게 먹을수 있고, 거들떠도 안보는거야.. 근데 니들은 힘들지? 하는 건지 뭔말임? 개인적으로 초코파이 한박스 사먹을 돈 안됨? 그리 비싸요? 한 박스에 한 10만원함?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먹을 기회가 적기 때문임... 뭐하러 군인이라는 텍 붙이면서 이딴 말을 해. 자기수준 ㅎㄷㄷ 하네. 군인들 월급도 지속 올라가는 기사는 안보셨나 초코파이가 부의 상징이예요? 23세기에 어이가 없네. 초코파이 역사를 보는건데 일정 특정을 묶어서 이야기 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진짜 브랜딩과 마케팅의 힘을 다시금느끼는 ‘정’ 마케팅 대단
ㄹㅇ 오죽하면 저기에 있는 '정' 한자를 초코파이 정 이라고 부르는 드립까지 나왔으니
아홉ㅋㅋㅋ
정이든 뭐든, 초코파이 최초 출시가 아닌데 법정공방은......
난 또 점유율에서 졌다는줄.. 진 거도 아니지 저건 자기들이 최초가 아니니깐..
@@뿌링클사줘-d1s
좋은경쟁덕에 입이 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과업계
기업끼리 콜라보하고 신제품내는거너무좋음❤
쵸코파이 정 노래 듣는데 왜 갑자기 울컥하냐...하...이래서 갬성갬성 하는듯..
회장이 직접 cf송 부른 것도 신기하네 ㅋㅋ 그만큼 회사가 아끼는 시그니처 제품이란 건가
시그니처수준이아니라 쵸코파이망하면 오리온망함
회장 존잘
주진모인줄 ㅋ
외모가 잘생기셨네 회장님
잘생기셨네요
당연히 주진모인줄
@@jm-hy8is 포카칩도 오리온 지분이 큰걸로 아는데
이런 종류 주제가 마니 나오면 좋겟습니다...
이런 종류 주제가 너무 좋아요
그래도 오리온이 최고죠 ㅠ 예전에 롯데로 잘못 사와서 항상 초코파이 정이라고 써졌는지부터 확인했었는ㄷㅔ ㅋㅋㅋ 서브웨이편도 그렇고 돈슐랭 진짜 재밌어요 !!!! 전개상 꼭 필요한 부분이랑 재밌는 내용만 얘기해주셔서 기억에도 잘남아욥,,,! 과자 컨텐츠하니까 생각났는데 일본과자시장이랑 비교해주시는 컨텐츠도 부탁드리고 싶어욤,, 생각보다 비슷한 과자가 꽤 많더라고요 어느게 원조인지 어떻게 만들게됐는지? 이런거 궁금해욤 ㅎㅎ 돈슐랭에서 영상 만들어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유 ㅎㅎ😊
맛은 구별 못해요. 똑같음
@@hk3993 구별 못하면 혀에 문제있는거에요 촉감이랑 맛이랑 다 다른데 뭔;;
@@yeongseokkim2193 확연히 다르던데. 롯데 초코파이는 뭔가 뻑뻑하고 맛이 별로임
거의 대부분 일본이 원조
@@hk3993 전혀다른데 롯데가 퍽퍽함
옛날 오예스에는 개별포장안에 빳빳한 종이가 있었지... 냉장고에 넣어둔 오예스에 그 종이를 접어서 꽂아 손잡이러 쓰기도 하고 먹는 재미가 색달랐었음
와 잊고있던 추억소환
ㅎ 맞아요. 여름에는 손에 묻지도 않고 왠지 고급진 느낌이랄까..ㅎ
향수 오지네 그거 지금도 있었으면
아.. 생각남ㅋㅋ잊고있었너ㆍ
할배모임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상속에서 가볍게 지나치는 제품들도 영상에서 다루었던 제품이라면 다시보게 되고 먹더라도 좀 더 재밌게 먹는 것 같아요.
초코파이는 오리온이 가장 맛있음. 롯데와 해태는 뭔가 부족한 느낌임. 특히 롯데는 약간 불량식품 같은 느낌이듬.
몽쉘은 처음 출시됐을때 먹어보고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나했어. 그 때 기억 때문인지 머릿속에 고급파이로 인식되버림.
하지만 이상하게 초코파이를 가장 맛있게 먹었던건 언젠가 생각하면 자대배치받고 화장실에서 먹은게 가장 기억에 남음.
요즘은 화장실에서 안먹는 시대겠지만 이등병이 편히 먹을 장소가 화장실밖에 없던 시절이고 들키면 맞으니까 항상 거기에서 먹었음.
군대에서 초코파이는 종교를 개종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는 간식이었죠 ^^ 초코파이교
저는 마시멜로로 찐 살은 지구 몇바퀴를 돌아야 빠진다는 괴담을 믿고 군대에서 그 맛있는 초코파이는 일절 입에 안대고 몽쉘 같은거만 먹었는데 오히려 군대 전 후로 맛있게 먹고 군에선 먹은 기억이 없네요ㅎ
@@Jetlee-f8q헐...그 맛잇는걸 안먹으셧다니...의지력이 대단하시네여...
경쟁의 순기능인가 결국 각 브랜드별로 오리지날을 만들었네
오예스 너무 사랑해 💕다양한 버전 단종 시키지말고 계속 나왔으면. 글고 예전엔 낱개로도 팔았는데 요샌 낱개 파는데가 없어서 슬픔..
고구마 콜드블루 요거트 민초 -> 못먹어봤는데 ㅠㅠㅠ 모든 맛 하나씩 다 먹어보고시프당
ㄹㅇ 오예스가 가장 맛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 이건 정말 희대의 마케팅이었다 초코파이 = 정 공식을 만들었으니까
오예스가 최애긴하지만 다 각자의 특징이 있어서 사먹게 되긴해요 ㅋㅋ 최근엔 빅파이도 마시멜로우를 넣은 버전이 있길래 먹었는데 식감이 다르니까 또 맛있더라구요
몽쉘은 느끼해서 마이 못먹음
초코파이는 물려서 마이 못먹음
오예스 빅파이가 그나마 부담없음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과자 많이 먹으면 장에 곰팡이 펴요.
빅파이는 먹어도 먹은 것 같지가...
개인적으로 초코파이 빼고는 골고루 사먹고 있어요ㅋㅋ
초코파이가 싫은건 아닌데, 옆에 오예스나 몽쉘 빅파이가 있는데 굳이 손이 가진 않더라구요
오예스 쿠키앤크림 너무 좋음..
오리온 초코파이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그 익숙한 맛이 있음.
교회에서 교목실 같은데 청소하면 초코파이랑 후렌치파이 줬었는데 진짜 꿀맛이었죠ㅋㅋㅋㅋ
오히려 익숙해서 저는 꺼리게 되더라구요
너무 흔하게 접해서 그런가..
저는 예전에 몽쉘통통이 제일 맛있엇어요 ㅋㅋ
요즘은 또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쵸 식고문당해도 맛잇다는군대서 그리쳐묵해도 질리지가않더라구여
몽쉘의 상위 호환이 나오면 당장 쟁여놓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마시멜로를 안좋아해서 초코파이 맛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죠. 오예스랑 몽셸은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그 다음에 후레쉬베리가 나오면서 초코보다 과일을 더 좋아하는 저는 그리로 갈아탔지만요.
저두요 그땐 초코파이 외에는 선택지가 없으니 그냥 맹목적으로 무표정하게 먹었거나 아예 안먹었죠 맛없어서 그런데 몽쉘 이후로 파이를 보는 개념이 달라졌어요 물론 롯데라는 기업을 좋아하는것도 한몫했고요 92년 한국시리즈 롯데우승할때는 영영 잊혀지지 않습니다 윤학길 박동희 염종석 트리오
오 미투
오 저도 마시멜로부분 싫어서 초코파이는 한번도 안사먹었구!!! 예전에 오예스 많이 사먹었구 근래에는 몽셸 자주 사먹습니다^^~
초코파이 안의 마쉬멜로가 지구 10바퀴 돌아도 안빠지고 안좋은 성분이 몸안에 죽을때까지 남아있는 다는 썰도 있었고 갠적으로는 마쉬멜로의 촉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몽쉘을 엄청 좋아했었는데..몽쉘은 짧게 먹으면 단맛을 바로 강타해줘서 맛나지만..단맛이 강한만큼 오래 먹으면 물림. 그래서 작년부터는 오예스를 더 좋아하게 됨. 단부분보다 빵의 비율이 높아서 많이 먹어도 안질림
ㅋㅋㅋ 그걸믿다니 ㅎㅎ
마시멜로가 분해되지 않는 물질이라면 먹는 순간 바로 여러가지 병을 유발했겠죠
싸움에서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겠구요! 그냥 영상을 보는 내내 초코파이와 몽쉘, 오예스가 땡깁니다.
와~초코파이 등등 역사를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초코파이의 진짜 고급 버전인 가나파이나 드림파이 얘기도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네요 ㅋㅋ
2007년 논산 훈련소에서 처음 먹어본 드림파이는 진짜 천상의 맛이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지금은 2022년
2022년도 가나파이는 최고.. 왜 요즘 안보이는지
초코파이는 돈주고 사먹기 아깝지만 가나파이는 내돈주고 많이 사먹었음. 근대 왜 안나오냐구 ㅠ
군대에서 가나파이 먹고 진짜 쇼킹했는데
너무 찐하고 맛있어서
ㄹㅇ 첨에 가나파이 짭인줄 알았는데 아니옷음...
초코파이는 쉽게 물리고 오예스는
배가 안차고 몽쉘이 딱 중간에
있어서 좋아요.
몽쉘 한표요.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앉은 자리에서 12개짜리 한상자가 그냥 사라진다는 전설의 다이어트 파괴범!!
와....저만 그런줄 ㅋㅋㅋㅋㅋ 정신없이 먹게 됨 레알..
몽쉘 개느끼해서 1개가 한계
옛날엔 퍽퍽, 요즘은 소프트 한게 트렌드인것 같아요 저도 몽쉘>오예스>초코파이
12개 한번에..? 너는 안봐도 살쪘겠다ㅋㅋ
12개 한박스는 못먹지만 몽쉘 두개에서 3개는 바로 먹게되더라구여
지금 빅파이는 리틀파이로 변했고.
몽쉘 통통도 몽쉘 스몰로 변해버림.
두개 다 예전보다 맛이 많이변했고.
그나마 오예스가 거의 맛이 변하지 않은느낌..
개인적으로 최애를 뽑는다면 전 가나파이.
빅파이는 크다의 big이 아니라 승리의 victory의 vic을따와서 빅파이(vicpie)임
@@HK-qi8vv 하아 ... 독해능력무엇
@@user-kvcv4d8bmg6b 빅파이가 예전에 비해 작아졌다고 말하는거잖음
근데 내 기억으로는 빅파이는 원래부터 컸던적이 없어서 big파이로 잘못 알고 있는건가 생각한거
맛으로만 평가할수 없는 “정” 이 있어서
그런지 예나 지금이나
초코파이는 감동의 맛입니다 🥹
롯데 초코라이는 정대신 싸가지 탑재, 어쩐지 싸다했더니 맛 드러븜
그건 너가 북한 사람이어서 그런거 아니노?
@@jimmy9092 썡뚱맞게 여기서 북한이 왜나오냐? 아아 글씨체가 ㄷㄷㄷ
평소에 과자 잘 안먹긴 하는데 몽쉘은 진짜.. 훈련소 들어간지 3주만에 처음으로 피엑스 갔을 때 몽쉘 6개입짜리 한 박스 사와서 앉은자리에서 혼자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던 기억이 있슴다😂
뭐라도 눈에 띄는 거 암거나 샀어도 한박스임.
우와 훈련소때 피엑스를 갈 수 있다니 세상 많이 좋아진듯
딱 한개만 먹었을땐 초코파이가 압승임. 근데 여러개 먹는다고하면 몽쉘 승
월래 힘든일 하면 단게 땡기게 돼있음..그땐 멀 먹어도 다 한박스 순삭이엇을꺼임
@@pongdee742초코파이가?
개인적으로는 몽쉘이 맛있습니다.
커피랑 먹기좋음bb
몰쉘은 순삭인데 초코파이는 꾸덕꾸덕 덕지덕지해서 좀더 오래먹는 기분???? 그래서 초코파이가 더좋음 물론 오리온
저도요
전에 몽쉘 썩은계란으로
만들어서 시끄러웠었는데..
그일있고나서는 안먹음
문제는 너무작아졌어요ㅜㅜ
해외진출 이야기도 기대했었는데 다음번엔 꼭 부탁드려요~~~
몽쉘 오리지널은 진짜 아무도 못 따라감...
진짜 환상의 맛! 하 말하니까 먹고싶다
칼로리만 낮았어도 한자리에서 한박스 쌉가능인 유일한 파이류인데ㅜㅠㅠㅠㅠ
한봉지에 170kcal....
6개 다 먹으면 무려 1042kcal....
몽쉘은 커피 먹으면서 하나까서 조금씩 케익 먹듯이 먹어야됨
와구와구 먹으면 돼지되는건 일순간
과자 하나에 무슨 천상까지...장난 똥 때리세요?ㅋㅋㅋ
@@hur4017 천상이랬냐 환상이랬지 ㅋㅋㅋ
@@uheeno 그래 내가 난독증이 있어서 환상을 천상이라 잘못봤다 치자!그런데 환상이나 천상이나 엎어치나 매치나 똑같은거 아냐?머 말이라는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할꺼야?ㅋㅋㅋ👏👏👏👏👏
@@hur4017 그리고 잘못봤다 치자가 아니라 팩트임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언니는 오리온 초코파이와 묘하게 맛이 다른 롯데 초코파이를 특히 좋아했었어요ㅋㅋ 당시 롯데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빨간색 포장 박스와 대비되는 파란 박스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인정합니다.오리온빨간거보다 덜느끼하고 맛있어서 롯데꺼 좋아했어요
초코파이는 내돈내산으론 안먹는데
몽쉘 오예스는 ㄹㅇ 근본이지 ㄹㅇ
몽쉘 화학첨가물 덩어리로 자극적인 맛을 보여주지만 결국 자연스러운 맛이라기보가 첨가물에서 나온 맛이라. 개느끼하고 약맛남.
영상잘봤습니다 😀
바비형 자주 좀 올려주세요 ㅋㅋ 일사에파에서 바비형꺼만 보고있어요
So interesting!!
오리온-일단 원조라서 초코 빵 마시멜로까지 식감 벨런스가 딱 좋음..
롯데-가나 초콜릿부터 다져온 실력 덕에 초콜렛 코팅 하나만큼은 가장좋음..하지만 빵과 마시멜로에서 부실함이 드러나서 상대적으로 파이가 작은 느낌임
크라운-창업주가 빵으로 큰 기업 덕분에 빵과 마시멜로가 제법 괜찮았지만 초코가 정말 노답 였음
기초군사훈련때 종교활동 처음가서 믹스커피랑 초코파이 먹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생각 날 때 사 먹고 어쩌다 생길 때 먹고 이리저리 다양하게 먹고.. 또 먹고해도
나이가 있다보니 제일 무난하게 넘어가는건 역시 정~초코파이
감성마케팅 하면 빠지지 않는 예로 등장하는 정코파이~
9:50 해군 훈련병때 천주교 선택해서 성당 갔었는데요 초코파이, 몽쉘 각각 하나씩 줘서 매우 만족했었습니다ㅋㅋ
근데 거기에 음료는 콜라… 진짜 이 썩을 거 같은 최악의 조합이었지만 몰래몰래 쟁여두고 먹었죠ㅋㅋㅋ
ㅋㅋ 며칠 전에 뉴스에서
초코파이값 인상 설명하신 거
잘 봤습니다
ㄹㅇ 바비형이라 나만 ㅈㄴ반가운건가 했음
어디서 많이 봤는데 누구지 하다가 깨달았어요 ㅋㅋ
이 채널 짱존잼 ㅋㅋ 특이 이 분이 말하시는 영상이 좋아요
냉장고에 항상 초코파이, 오예스, 몽쉘을 구비해두고 먹는 사람으로 홀리듯이 썸네일을 눌러보게 되었읍미다
어릴때부터 초코파이의 마시멜로를 싫어해서 누가 줘도 안 먹고 오예스나 몽쉘만 먹었읍미다
근데 초코파이가 시즌 한정으로 새로운 맛을 내면서 저도 그때부터 초코파이를 먹기 시작했는데 녹차맛, 딸기맛, 민초맛, 옥수수맛 초코파이는 진짜 초코파이답지 않게 맛있었읍미다
오예스는 오리지널부터 어떤 새로운 맛을 내던 역시 다 맛있고, 몽쉘은 딸기맛과 태극당과 콜라보했던 사과맛도 괜찮지만 역시 카카오맛이 제일입미다
이런 초코맛 파이류들은 실온에 두고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두고 먹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미다
우와 항상 비싼 저 3개를 구비해두고 드시다니 재력이 부럽습니다
형님 손가락 쫌 보여주세요
1위 경쟁으로인한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는 감사합니다 한때 나의 최에과자 오뜨 고급이미지라 많이먹진 못햇지만 넘나 감사함 ㅎㅎㅎ 계속 출시해주시면 ㄱㅅㄱㅅ ㅎㅎ
샤르망 얼려먹음 진짜 맛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지고 나온게 몽쉘통통이였군..
군시절 몽쉘이 진짜 먹고 싶었던 .
오리온 초코파이와, 롯데초코파이 비교하면
롯데 초코파이는 초코함량이 떨어지고 뭔가 인공적인 맛이 나서 먹다 내려놨던 기억이 나네요.
파이는 오리온.
몽쉘은 또다른 영역.
롯데의 진정한 명작은 몽쉘이죠
굳이 롯데초코파이라는 아류작품으로 따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명품을 만들수있다는걸 증명...
초코파이를 어떻게 만드는데 성공했는지 궁금하신분들도 있을거 같아서 추가 설명드리자면 일본의 유명 모리나가제과와 기술제휴를 맺고 만들어진 제품입니당! 모리나가제과와 기술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로는 밀크카라멜, 고래밥, 초코파이등이 있습니다!
모두 레전드 제품이네요
개인적으론 오리온 제품이 탑오브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코파이,카스타드,후레쉬베리 등등
롯데는 몽쉘꺼는 괜찮은데 다른건 그닥 별로인...특히 카스타드는 오리온거랑 비교해 퍽퍽하고 크림쪼가리가 녹지않고 입안에 남아 굴러다녀서 제일 불호....
외국꺼 중에서는 호스테스의 '딩동' 파이가 제일 맛난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국내꺼에 비해서 많이 달기는 했지만....)
카스타드는 롯데가 원조고 넘사벽임
카스타드는 오리온이 아류인데 ㅋㅋ
개인적으로 새로운 맛 소개할 때
초코파이 해피베리쇼콜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왔네요
겨울한정으로 나오는데 오리지날과 또 다른 찐한 맛... 넘무 맛있는데 큰마트만 팔더라구여🤤
개인적으로 지금도 초코파이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군대에서 혹한기훈련 끝내고 복귀행군 하던중에 받아먹었던 따뜻한 캔커피와 초코파이 한개의 맛은 지금도 안잊혀짐.
@@フトスト1 너부터 재입대 하면 생각해보겠음.
너처럼 백수는 아니라서 미안하지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도 있듯이
더 달고 자극적인 다른종류 파이종류도 많아졌지만 계속 찾게되는건 초코파이인듯
초코파이 먹는사람
훈련병,중국인, 중년이상 성인
주위에 젊은사람중 초코파이 먹는사람
아무도 없음
거진 몽쉘 먹음
비싸도 맛잇는거 먹는게 요즘 트렌드
@@ho-rg1wu ? 근거자료 제시해봐
초코파이만 보면 나도 모르게 잠시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어느새
카트안에 1박스 담고말지
초코파이만 보면 군시절 화장실 변기에 앉자 먹었던 초코파이 맛을 잃을 수 가 없다
별거아닌 파이 였는데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던지
오예스 쿠키엔크림 처음 나왔을때 한입먹었다가 한통 순삭해버렸네요… ㅋㅋㅋ 진심 존맛 ㄷㄷ👍
군대 전입와서 주임원사실에서 처음 먹었던 쌀파이 라는 과자가 있었는데 진짜 개 맛있어서 3개씩먹었어요
이병때 까진 px에서 팔았는데 기억으론 한 곽에 5천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단종 됐는지 안보이지만 ㄹㅇ 인생파이였음
아, 저도 그거 언제 먹었는지 기억 안 나는데 무지 맛있었어요.
분명한 건, 저는 군대에서 먹었던 건 아니고, 이걸 먹고 나서, 롯데가 오리온을 이겼구나. 짝퉁 초코파이 만들지 말고 이걸로 다이다이 뜨면 쌀파이가 갑이다, 라고 정리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뒤에서 계속 사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없어짐.
0:02개인적으로 오예스가 최상위 계급이고 초코파이 정, 몽쉘이 상위 계급이라고 봄..
오예스는 생긴거부터가 비싸게 보임
초코파이의 마시멜로 안 좋아 하는 사람들이 몽쉘, 오예스로 많이들 옮겨갔죠
최고입니다
저는 마시멜로의 찐득거리는 식감을 싫어해서 빅파이, 몽쉘, 오예스 등등을 어렸을 때부터 더 좋아했어요. 그 중에 가장 최애를 꼽으라면 역시 크림이 들어간 몽쉘이 아닐까. 몽쉘 카카오 진짜 단데 맛있었거든요.
저랑 입맛이 똑같으시네요
저도요 근데 크림블 먹어보고 나선 크림블이 빅파이 오예스 몽쉘 압승
초코파이 상표 분쟁에 이런 비밀이 있었다니, 참 놀랐네요.
오예스와 몽셀은 빵이 부드러워서 케잌같아서 상위라고 본다. 초코파이는 명예느낌이고 맛나게 먹을려면 전자레인지레 돌려서 먹어야함.
군대 종교행사에서 초코파이를 주는 게 저렴한 가격에 사제 음식을 보급할 수 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원래 고급 과자였군요.
어찌 됐던 군대에서 초코파이를 보급했던게 초코파이 입장에서는 신의 한수가 된듯.
다들 군대에서 힘든 훈련, 맛없는 짬밥만 먹다 종교행사가서 먹던 초코파이에 대한 추억이 있을거니까요.
오리온에 은근 근본인게 많음 오리온 카스타드, 오리온 초코파이, 오리온 후레쉬베리 등등..
요런 컨텐츠 조앙조앙 ㆍㆍ조회수 떡상하시길
솔직히 초코파이는 100원의 대명사였고,
빅파이 50원, 몽쉘 200원, 오예스 120원.
이런 개념이라 사실 얇지만 싸게 먹을땐 빅파이.
용돈 좀 모았으면 몽쉘이였지만 결국 그냥 정말
무난하게 즐기고 싶은 간식 대표는 초코파이였음.
한입의 즐거움 초코파이, 손이가는 새우깡,
용돈 좀 모아서 먹었던 홈런볼 처럼 그당시
불문율 아닌 나름의 룰이 있었음.
정확하십니다..
그날 그날 주머니 사정에 따라, 입에 넣을걸 정하던 시절이라.
50원과 100원의 차이은 컷고, 200원은 많은걸 내려 놔야 했던.
마음은 몽쉘인데, 주머니는 오리온, 빅파이 먹음 왠지, 내 스스로 안스럽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두개로 위로했고 ㅋㅋㅋㅋㅋ
그랬던 시절이였네요..캬~~~
돈을 모으면 버터링의 레벨이 또 기다리고 있었죠.ㅋㅋㅋㅋ
결국 맛은 몽쉘이라는거
양파링을 빼먹지 말라구~~~
하지만 여전히 초코파이는
아직도 초코과자의 고유명사
오죽하면 우스갯소리로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나 만으로도
100년은 거뜬할 거라고
하더구만 뭘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효자상품이고
솔직히 몽쉘 젤 맛있고 초코파이도 오리온이 젤 나아요. 마트서 무심코 초코파이 샀다가 맛이 왜이러지 하고 봤더니 롯데ㅡㆍㅡ그후론 초코파이 살땐 오리온이 맞는지 확인하고사요.
기업입장에선 매출때문에 예민할수밖에 없지만 독과점보단 기업간의 치열한경쟁이 있어야 소비자입장에선 다양한 선택이 주어지고 소비자가격 하락에도 큰도움이 됨
오예스 그릭 요거트 진짜 맛있는데 안나오는건지 만들고 지들만 먹는지 궁금 하네요
딸기몽쉘 얘기가 안나오네요 아쉽... 군대갔다온 젊은세대는 추억인데
오예스 블러드 오렌지 정말 맛있었는데ㅋㅋ 오예스가 정말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는게 너무 좋음.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맛이 나올까 매번 기대됨
오예스 그릭요거트도 맛있어요~요즘 안나와요.
아 보다가 댓글 달았는데 저 40년전에 명동에서 문파이 컨셉같은 초코파이 케이크를 먹은적이 있어요! 고모가 사주신건데 먹었던 기억만 나는 ㅎㅎㅎ 그당시 서울여대 다니시던 고모가 가난한 시절에 저에게 유일하게 외식 시켜주시던거라 기억이 남습니다.
오예스도 좋고 초코파이도 좋고 몽쉘도 좋고.. 오예스는 촉촉해서 좋고 초코파이는 익숙해서 좋고 몽쉘은 가끔 먹어야 좋은
군대 가기 전까지 초코파이들 맛 차이 몰랐어요. 군대를 가야 비로소 초코파이 참 맛을 알 수 있음.
롯데의 진정한 명작은 몽쉘이죠
굳이 롯데초코파이라는 아류작품으로 따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명품을 만들수있다는걸 증명...
몽쉘이 무조건 초코파이정보다 맛있다고봄.. 다만 가격이 더 비싸서 가성비로 초코파이정이 더많이 팔리는거죠
여태 같은 이름의 초코파이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육개장 컵라면도 비슷한건가
여태까지 궁금해 하기엔 너무 많이 알려진 이야기...
보통 저런 케이스는 상표권 분쟁 패소죠
8:41
라디오 처럼 틀어놨다가 박철곤 회장이라는줄 알고 깜짝 놀랬네..
몽쉘 요즘에 솔티드 버전 출시해서 열심히 판매중인것 같더라구요
한 번 먹어봤는데 그냥 먹는 것보다 냉동실에 살짝 얼려 먹으면 더 좋더라구요 😅
고구마 오예스, 자색 고구마 오예스 아직도 나오나요? 저희 최애 픽.
살만 안찐다는 가정이 있다면 몽쉘한박스 그자리에서 우유랑 다 먹고 싶다...
어릴땐 초코파이가 맛있었는데 군대에서 논산딸기맛 몽쉘먹고 진짜 눈물난적 첨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군하고 그자리에서 몽쉘이랑 콜라 다먹으니까 세상 맑더라
PX못가는 신교대에서 받아먹은 초코파이한개 + 믹스커피 조합... 일주일동안 당분과 단절돼있다가 먹으면 진짜 마약에 근접할 정도..
인간이 그렇게 설탕을 원하는줄 몰랐습니다. 늘 먹던거라 몰랐다가 입대후 단절된 당에 인간이 정말 간사해 지더라는..ㅋㅋㅋㅋ
초코파이는 아니고, 다른 단 과자로 신교대에서 극락 갔다온 적 있긴 한데, 진짜 마약하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마약쟁이들 너네들만 좋은 거 하고 있었네? 이런 생각 들 정도...
이렇게 독과점이 없어야 소비자들에게 좋은거임.
오예스는 학생때는 제일 좋아했었는데 커서 다시 먹으니까 뭔가 초코가 잘 안녹아서 입에서 미묘하게 층이 생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초코파이랑 몽쉘 번갈아서 먹어요ㅎㅎ 초코파이는 특히 겨울한정으로만 잠깐씩 내주는 해피베리쇼콜라...이거 제일 좋아해요.
십수년 먹어도 질리지않는 초코파이의 정갈한 단맛이 좋습니다
푹신파라서 다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몽쉘 오예스 후레쉬베리 카스타드 오뜨 초코파이
이 순서로 제일 맛있는거 같음
초코파이 얼려 먹으면 단단한 초코식감과 더 쫀쫀해진 마시멜로 식감이 좋아서 어릴때 엄마가 사오면 꼭 냉장고 얼려달라고 했었는데 그땐 초코파이 야쿠르트 냉동실에 얼려 먹는게 왜 맛있었는지 ㅋ 추억이네요
이 영상보고 오리온초코파이 한상자 사먹었는데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어허... 오예스를 초코파이 따위와 비교하시다니요. ㅎㅎ
오예스는 몽쉘과 견줄 수 있는 유일한 파이죠.
민초오예스는 가히 혁명이었으니...
오예스는 무슨 오노입니다
매출 규모로만 따지면 오예스, 몽쉘을 초코파이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오리온에게 수치스러운 일일텐데...
딸기몽쉘 언급이 없는게 아쉬워요ㅜㅜ
12년전 군입대해서 1주일에 하루 종교에 가면 하나씩 줬는데 초코파이....크 너무 맛있..
다음주 몽쉘을 주는데 입에서 완전 샤르르 녹고, 어느 하루 가나파이를 주는데 그렇게 달고 맛있는게 있나 싶은...
지금은 그냥 오예스가 맛있음...초코파인.ㄴ 줘도 안먹.
와.. 코코아파이 잊고있었는데 기억나네요
속에 빵까지 초코로 까만색이었는데
무슨 코코아를 쓴건지 씁쓸한 뒷맛때문에 그냥 초코파이를 먹었어요
오예스가 진리인듯
초코파이 시즌으로 봄에나왔다고 안에 딸기잼? 이런게들어있었는데 진짜 맛났던걸루 기억함. 그거 자주 출시해줬으면 ㅜㅜ
개인적으로 몽셀 오예스 초코파이 돌아가면서 먹어봤는데 결국엔초코파이 완승 몽셀은좀달고 오예스는다소밋밋하고 초코파이가 알차다..
예전에 어릴때 먹었던 오리온의 줌이라는 파이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 오늘날의 '생크림파이'와 가장 흡사한데 몽쉘보다는 좀 작고 더 촉촉하고 초코맛이 강했던 파이죠 ㅠ 초딩 저학년때 엄청 먹었었는데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요!! 혹시 그 줌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생크림파이와 레시피가 비슷한건지도요.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초코파이도 옛날 파란 상자에 금색 줄이 있는 투명봉지 때가 더 맛있던 거 같아 기분이라도 느끼게 다시 그 디자인으로 출시되면 좋겠는데 ㅎㅎㅎ
솔직히 오예스 몽쉘이 달달하고 부드럽고 좋음
몽쉘에 마스카포네치즈크림을 넣어주시요~~~티라미슈같은. .... 그걸 빵으로 잡수고싶음 ㅋ
괜히 봤어 내일 바로 초코파이 사러갑니다
21년도 공군기초훈련단에 있었을때 먹었던 딸몽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ㅎㅎ
군인들이 초코파이를 좋아한 이유가 비싸서였구나 ㅎㄷㄷ
단게 먹고 싶기 때문
훈련소에서 취침시 천장보면서 두가지만 생각함 초코파이 짜장면
@@김홍석-b7d 콜라도 빼놓을 수 없죠
@@괭이집사-k2p 갑자기 취킨도 생각남 ㅋㅋㅋㅋ 위병소에서 면회올때 먹던치킨이 존막탱이죠
비싸서 먹는거면 다 같이 기회가 있을때 함께 즐겨 먹어야지.. 나는 손쉽게 먹을수 있고, 거들떠도 안보는거야.. 근데 니들은 힘들지? 하는 건지 뭔말임?
개인적으로 초코파이 한박스 사먹을 돈 안됨? 그리 비싸요? 한 박스에 한 10만원함?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먹을 기회가 적기 때문임... 뭐하러 군인이라는 텍 붙이면서 이딴 말을 해. 자기수준 ㅎㄷㄷ 하네.
군인들 월급도 지속 올라가는 기사는 안보셨나 초코파이가 부의 상징이예요? 23세기에 어이가 없네.
초코파이 역사를 보는건데 일정 특정을 묶어서 이야기 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영상보고 새벽한시에 편의점가서 빙그레 바나나우유랑 초코파이사옴 ㅠㅠ 설명이 맛있으니까 제품 먹고싶어짐 ㅋㅋㅋㅋ
몽쉘이 솔직히 맛은 대장임
4:20 급발진 웅변 ㅋㅋㅋ 개웃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