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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주인에 건물주에 일거양득. 아파트 몇채 있음 뭐 합니까? 초역세권 아니면 지금 사면 떨어질까 불안 한데. 상가주택 2채 갖고 있는데 땅을 깔고 있어 크게 오르진 않지만 떨어질 걱정은 없어서 좋았음. 퇴직 하면 퇴직금으로 대출금 갚으면 월세 수입 월8~1천만원 가능 할거 같음. 나름 잘 했다 싶네요. 내 상가에서 까페를 해 볼까 생각 중 임. 투자금이 일단 많이 들지 않고 안되면 접고 세 주면 되서 은퇴가 은근 기되 됩니다. 살기도 좋아요. 대부분 아파트 바로 근처에 있어서 주변 혜택은 다 받는거고 아무래도 주인세대는 꼭데기층에서 넓게 사니깐 베란다에서 고기도 굽고 1층 화단에 정원도 꾸미고 좋습니다.내집이라는 기분도 확실히 주고. 아파트 살면 내꺼가 다 될 수 없잖아요. 10억씩 주고 사서 주위눈치를 보구 사는지.
임대수익이 있는 상가주택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소위 부동산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상급지로 가라고 하면서 앞으로 인구도 줄고 임대도 어렵다면서 임대 안되면 큰 일이라며 상가건물은 사지 말라고 하기도 하죠. 중요한 것은 본인의 사정은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결정이 어려우면 단희쌤 같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도 좋겠죠.
저는 항상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월세로 시작했지만 25년동안 12번을 이사하면서 재산증식을 했지요...여기는 부산 지금은 55세 2년전 최고시점에 그동안 살던 아파트를 최고가에 팔고 전세로 갈아타고, 가지고 있던 4층짜리 상가추택과 2층 원룸형 단독주택이 있는데 아파트 판돈으로 은행빛을 70%정도 청산함.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했어요. 60세 이전은 부동산은 미래가치로 투자하고 60세 이후는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약간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된다고...
아산탕정은 세종시보다 낫다고 봅니다 대학교들도 있고 인구유입이 충청도에서 나쁜편이 아니죠 지방도시들 중에도 인구유입이 좋은 편이라서 원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꾸준하다는걸 점점 더 커치는 동네입니다 지방인데 지하철도 다니죠 대학생들 말고도 외노자들때문에 세입자를 구하기 수월합니다
양자택일이면 저도 상가주택이요! 실제로 저희 앞집 상가주택 주인분들도 서울 아파트 팔고 이쪽으로 오신 케이스에요. 당연히 아파트 그대로 유지했음 많이 올랐을 거라고 아쉬워하시지만... 두분 나이도 있으시고 쉬엄쉬엄 건물관리 하시면서 함께 보내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아파트나 상가든 저출산 인구절벽으로 큰 기대 수요는 없을 것이다 단, 나이 먹어서 아파트는 고급 상급지 아파트 보다는 살기 편하면 제일이다~ 상급지 아파트는 주변 인프라로 아파트가 비싼 것이지 아파트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기에~~ 또한 나이 먹어서 소득이 불안정 할 수록 유동 자산 현금을 여유 있게 보유해야 한다~~ 일단 상급지 아파트는 이제 아니라고 본다
현금이 9억이나 있으시면 지금사는 아파트에 계속 사시고 현금 9억으로(대출끼시던지 풀현금 매수하시던지) 수도권에 월세나오는 상가주택이든 다가구에 투자하는게 좋아 보이네요. 그럼 가족분들도 기존 집에 계속 사는거니 불만 없으실거고 남편분이 원하는 현금흐름도 만들 수 있으니 저라면 이렇게 할것 같습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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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동산은 땅이 근본이라 비슷한 입지면 상가주택이 현금흐름 + 땅값 상승률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퇴직시기는 아니지만. 영상처럼 아파트보다는 임대수익이 있는 다가구나, 상가주택이 좋다고 생각하여 다가구 3년째 운영중입니다. 와이프나 저나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축이되면
매매가될지
그게걱정이네요
@@쏘쏘-t3h 10년 채우는 날인 지난달 좋은가격에 매도 했습니다
@@쏘쏘-t3h보통 30,40년 운영하면 건물비를 월새로 다뽑지요
세
저 50대 여자인데 3년전만해도 아파트였다. 돈 나오는 집에 감사할 날이 금방 왔다.
아파트값 올라도 그거 팔아 작은 아파트로 옮기고 차액은 써버릴건가? 꾸준히 들어오는 현금의 귀중함을 알아야한다
저와 같은 입장에서 아내와 저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는 입장이 똑같네요. 저는 60대 중반의 퇴직자이고 수입이 없습니다. 근데 아내는 아파트에 살기를 원해서 아파트로 갔는데, 생활비가 없으니 아파틑를 팔고 줄여서 다른아파트로 이사가갔는데, 여전히 수입이 없으니 아파트팔고난 나머지돈이 야금야금 없어지더라고요.물론, 상가주택에서는 임대료가 상가에서 나오지만 샐활비정도만 될 정도입니다. 은퇴이후에는 상가주택이 훨 좋습니다.
자식들은 나중에 상속 받을려면 아파트가 낳다고 하겠죠.. 결국 고생은 부모가 하느거잖아요...이상황은 자식들 의견보단 부모 의견이 중요한데 결국운 나이가 있으니 언제까지 월급받으며 일하긴 힘들거 같아요... 나이먹고 아파트 깔고 있느니 아버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나이가 있는데 투자가 아니라 현금 흐름을 원활하게 해야죠
저는 오산에서 원룸텔을 운영하는데 목동에서 광명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거리입니다. 맨처음 전세가 많아 고생했는데 지금읏 월 500수익이 나옵니다. 화장실의 실리콘도 직접 쏘면서 많이 배워요. 1주일에 한번 내려가고 수익이 좋으니 파이프라인은 만들었네요.단희샘 추천 파이프라인 우화보고 읽고 실천에 옮겼죠. 목동 아파트는 거래도 없네요. 전세가격도 떨어져요. 근데 오산은 인구유입으로 공실이 나도 금방 채워지더라고요. 수원과 평택에서 근로자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잘되셨다니
행복하세요
땅주인에 건물주에 일거양득. 아파트 몇채 있음 뭐 합니까? 초역세권 아니면 지금 사면 떨어질까 불안 한데. 상가주택 2채 갖고 있는데 땅을 깔고 있어 크게 오르진 않지만 떨어질 걱정은 없어서 좋았음. 퇴직 하면 퇴직금으로 대출금 갚으면 월세 수입 월8~1천만원 가능 할거 같음. 나름 잘 했다 싶네요. 내 상가에서 까페를 해 볼까 생각 중 임. 투자금이 일단 많이 들지 않고 안되면 접고 세 주면 되서 은퇴가 은근 기되 됩니다. 살기도 좋아요. 대부분 아파트 바로 근처에 있어서 주변 혜택은 다 받는거고 아무래도 주인세대는 꼭데기층에서 넓게 사니깐 베란다에서 고기도 굽고 1층 화단에 정원도 꾸미고 좋습니다.내집이라는 기분도 확실히 주고. 아파트 살면 내꺼가 다 될 수 없잖아요. 10억씩 주고 사서 주위눈치를 보구 사는지.
땅을 깔고 앉으면 더없이 좋죠.
임대수익으로 융자 이자까지 세이브 해 준다면 금상첨화.
아파트는 흐름을 타야 하지만
상가는 스스로 가치를 올릴수 있다는것도
장점이자 단점이죠
안녕하세요 저도61세 이제는 노후준비가 됄 나이가 된것 같아 2년전 아파트팔아서 상가를 준비해 지금은 월세가 꼬바꼬박 들어어오니 좋네요~~😊
상가주택 어디를
얼마에 매입했나요
빚없이 사시고 주택3층에
거주하시나요??
저희도 남편대기업에너퇴직 했고 제가 식당해서 돈벌어서 마포에 아파트3채 갖고 있고 지금은 둘 다 몸이 아파서 소득이 없이 살고 있어서 좀 불안한건 소득이 있는 상가가 하는 있어야 노후에 좋다는 생각이드네요
임대수익이 있는 상가주택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소위 부동산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상급지로 가라고 하면서 앞으로 인구도 줄고 임대도 어렵다면서 임대 안되면 큰 일이라며 상가건물은 사지 말라고 하기도 하죠. 중요한 것은 본인의 사정은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결정이 어려우면 단희쌤 같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도 좋겠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월세로 시작했지만 25년동안 12번을 이사하면서 재산증식을 했지요...여기는 부산
지금은 55세 2년전 최고시점에 그동안 살던 아파트를 최고가에 팔고 전세로 갈아타고, 가지고 있던 4층짜리 상가추택과 2층 원룸형 단독주택이 있는데 아파트 판돈으로 은행빛을 70%정도 청산함.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했어요.
60세 이전은 부동산은 미래가치로 투자하고 60세 이후는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약간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된다고...
당연히 상가주택입니다. 월세도 중요하겠으나 지분상승도 있자나요
상가주택 100퍼 추천요
주택연금 신청하실려면 아파트요
전 현재 상가주택 20년째 거주요
오르는게 느리지만 내릴땐 땅이 있어서 거의 안내립니다.
상가주택 세금폭탄이라는 내용 유트브에서 많이 나오던데 실제로 세금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수익의 몇프로정도인가요
세금폭탄 없어요.
매달 내던 아파트 관리비 1년치 보다 훨씬 적어요. 물론 대지 위치와 층수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매달 내는 아파트 관리비에 비하면 큰 차이 없을 것 같아요
상가주택보단 다세대주택이 문제지요
어느지역에 어느 물건이냐에 따라 상황은 다를듯
노력 엄청해야 합니다
단희대표님 저희는 임대수익을 위해서 상가주택 다가구 어느쪽이 더 수익률은 더좋을까요 고민이에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50대이상이면 월세나오는 건물이 최고아닌가?
저는 올해 38살이 되는 신혼부부임니다
저희도 같은 고민인데 아산탕정에 상가주택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떨지요
개인적으로 출산율 하락으로 아파트는 투자 가치기 줄어든다고 생각해서 상가주택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우찌 하면 좋은선택이 될까요?
아산탕정은 세종시보다 낫다고 봅니다
대학교들도 있고 인구유입이 충청도에서 나쁜편이 아니죠 지방도시들 중에도 인구유입이 좋은 편이라서 원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꾸준하다는걸 점점 더 커치는 동네입니다 지방인데 지하철도 다니죠 대학생들 말고도 외노자들때문에 세입자를 구하기 수월합니다
우리부모님 예전 모습...아버지고집으로 상가주택왔는데 아버지돌아가신 지금 어머니가 고마워하세요 어머니는 상가두개에서 나오는 월세로 안정감있게 사셔요
양자택일이면 저도 상가주택이요! 실제로 저희 앞집 상가주택 주인분들도 서울 아파트 팔고 이쪽으로 오신 케이스에요.
당연히 아파트 그대로 유지했음 많이 올랐을 거라고 아쉬워하시지만... 두분 나이도 있으시고 쉬엄쉬엄 건물관리 하시면서 함께 보내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60넘고 직장퇴직하고 비싼집을 깔고 자면 잠이 안 온답니다.
그러니 9억 가지고 조그만 아파트에 투자하여 월세를 받고 직장에 나갈수 있을때 까지 다니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지금동탄상가주택 있는데 팔고싶어요
집을 너무크게지어서 무리수를 두었나봐요
컨디션 아주좋은집입니다
매매도 하고싶어요
상가주택의 주인집을 포함한 전체를 월세로 주고, 상급지 아파트에 월세를 살면 어떨까요. 상황이 바뀌면 상급지 거주를 포기하고 상황에 맞춰 더 저렴한 월세나 상가주택 주인집으로 돌아오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현금 흐름은 상급지 매매한 경우보다 훨씬 좋을테니까요.
다주택 세금 ㄷㄷ
@@minpang2_ 상가건물만 소유한 경우라 해당하지 않음
이 시기에 아파트 생각을 하다니 놀랍대
월세 사시구...쓰고 사세요...마음편하게 사세요...마음편한게 최고 건강이 최고...
위치에따라 상가주택지가 아파트보다 더많이올 라요
그리고 임차인관리 직장출근해서 받는스트레스보다 작아요 출근앟ㅇ고 꼬박꼬박월급나오잖아요
임차인 또라이 걸리면 스트레스 장난아님...월세 미납하는 놈들 많음..강제로 퇴거도 안됨...요즘엔 입지 좋은곳 아니면 세도 안나감...상가주택 무조건 주차장이 넖어야 함..주차장 없으면 세도 안나감..
저희부부와 같은 고민이네요
이것땜에 매일다퉈요ㅠ결론을 짓고싶은데요
단희쌤 부동산상담 신청하면 물건분석도 해주시나요~?
앞으론 아파트 가격 크게상승 안할것같아요
서울은 올라요.
@@2sdle112그쵸 서울이랑 부천 수원 광명 등과같은 서울초근접 수도원 제외 다 떨어지죠...
권
상급지 아파트 사서 전세 놓고
그 돈으로 하급지 상가주택 사서
거주하며 관리하며 월세 받으며 산다
전세낀 상급지 아파트는 자식들 니들이 돈 벌어서 전세돈 내주고 살든가..사거라 싸게 줄테니...라고 하면..
앗, 다주택자 세금을 간과했내영
당연히 상가 주택이죠.임차인 관리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땅을 80 90평 깔고 있기 때문에 지가 상승도 상당 합니다.코너에 위치한 상가 주택은 최고 입니다.
당장 주거환경이 좋아 겉 멋든 가족의 앙탈부리는 다수결 인민민주주의의 횡포를, 현실을 직시하는 가장이 어케 진압하는지가 관전 point.
니이먹으면 근로소득보다 임대수익이 최곱니다.
현재 신도시 상가주택 거주하면서
이웃과 즐겁게 어울리며
임대소득으로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고 있는것에
너무 만족합니다.
상가주택은 파멸로 직행하는 지름길입니다.
아.. 은퇴부부군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많은 고민을 해야겠죠. 그렇다고는 해도, 60대분들도 재취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상급지 이동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당당하게 살려면 현금흐름이 나은것같습니다..
저는 2십5년전 2억여원주고 젊을때 아파트 안사고 상가주택사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이십오년동안 매달 이백오십만원씩 받게 되어서 그걸 바탕으로 아파트사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상가주택도 입지에 따라 아파트못지 않은 시세 차익도 가능합니다
현금 흐름측면에서 상가주택에 한표
그냥
지금 집에 살며 9억 이자로 살면 되겠는데요
요즘시대 은행 이자 받기보다 부동산투자해야죠
9억 5% 4500만원 이자소득세 500만원? 좋네요
두사람다 의견 미래가 안보인다
상가주택 경기가 나쁘며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
아내 또한 한사람이 아프며 아파트 관리비 생활 유지가 지속 할수있는지 이젠 미래가 불투명 합니다
내 눈에만 이렇게 부정으로 보이는가 ~~~
물가상승률만큼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는것은 인지상정! 하지만 수요와 공급법칙으로 자산가치가 상승하는것은 도박이나 마찬가지! 왜? 그것은 도박이니깐!!
여성분은 남들이보는 시선때문에 상급지아팥으로가자고하는듯 합니다
아파트 좀 저렴한걸로하고 구분상가 진짜작은거 두어개도 좋을거같네요
상급지 아파트는 투자가 아니라 소비인데요. 미래를 위해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몸빵하면 몰라도
아파트나 상가든 저출산 인구절벽으로 큰 기대 수요는 없을 것이다
단, 나이 먹어서 아파트는 고급 상급지 아파트 보다는 살기 편하면 제일이다~
상급지 아파트는 주변 인프라로 아파트가 비싼 것이지 아파트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기에~~
또한 나이 먹어서 소득이 불안정 할 수록 유동 자산 현금을 여유 있게 보유해야 한다~~
일단 상급지 아파트는 이제 아니라고 본다
건물관리가 되는 실력이 있으면 상가주택이 좋을 것 같고, 그런 기술이 없으면 상급지 아파트로 가서 맞벌이로 돈을 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아파트지만 미래는 없다!
아내와 자식은 남편더러 계속 돈 벌어오라는거고,
남편은 더이상의 소득창출이 어렵 혹은 힘들다고 보는거겠지
각자 입장이 있으니 잘 논의해서 결정해야지
나이들어 현금 없으면 지옥입니다
생각할것도 없다.
상급지 아파트가고 남편은 빡시게 노가다 뛰면된다. 한 명만 희생하자.나머지는 잘살자
ㅎ
댁이나 그렇게사슈
현금이 9억이나 있으시면 지금사는 아파트에 계속 사시고 현금 9억으로(대출끼시던지 풀현금 매수하시던지) 수도권에 월세나오는 상가주택이든 다가구에 투자하는게 좋아 보이네요. 그럼 가족분들도 기존 집에 계속 사는거니 불만 없으실거고 남편분이 원하는 현금흐름도 만들 수 있으니 저라면 이렇게 할것 같습니다.
상급지아파트로가는대신돈벌어오라하세요
그냥 사는집에 살면서 연금받고 현금 9억은 쓰면 되는거 아님?
으음 저라면~
일단 그대로 살면서,
9억으로, 상가를 매입해서 월세를 받을것 같습니다
상가투자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집값 + 있는돈을 모두 투자하여, 상가주택을 매입한다는것은 위험할수도 있다 생각되어집니다
(미래전망, 생활, 관리 등등)
현실부정의 미친 년을 만났네!😂
50대면 상가 주택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