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송가 27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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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MJJPri
    @MJJPri Месяц назад

    가장 듣고 싶었던 느낌으로 불러주신 찬양입니다...

  • @성삼숙
    @성삼숙 Год назад +2

    아멘

  • @임병미-r8e
    @임병미-r8e Год назад +5

    다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정성스럽게 그리고 세심하게 표현해주시는지요
    귀한 찬양, 감동과 은혜로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모든 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랜동안 찬양 불러주세요~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ainoscon7719
      @ainoscon7719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jung1420
    @jung1420 Год назад +4

    마음의 평안을 주는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