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달래기 위해 분석하기 시작한 게 아니라, 그 불안의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그 이유를 없애기 위해 분석적으로 보는 시각이 습관화, 강화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저희 아버지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은 것을 집에도 가져오셔서, 저의 평소에 문제되지 않은 행동에도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비교 분석하는 게 고딩 때까지 강했습니다. 감정이 거의 없었어요. 시나 소설, 영화를 보면 서 감동 받아 본 적도 없고... 술 먹으면서 이성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감정에 대해 어느정도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천재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려봅니다. 정박님 덕분에 책 한권 요약과 결론을 쉽게 얻으면서, 또한 그와 얽힌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까지 덤으로 얻어갑니다. 물론 정프로님 진행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요. 정미녀의 '꺄르르'도 좋았고, 다른 게스트 분들도 각자 매력 있었음은 물론이고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최첨단초미세 나노기술로 뇌지배 당하는 세상 입니다. 나노 입자나 나노 로봇,나노 마이트 로 인간의 두뇌나 심리,생체인식을 조장,쇠뇌 당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사유 판단하는것으로 인식했으나,철저히 뇌인식 과 심리 조장,쇠뇌를 당하는 첨단 범죄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이성은 유럽의 인간의 대상물에 대한 직시를 관철하는 사고관 입니다. 감성은 사실판단이 아니라 인간의 의식층과 처해진 현실과 자신의 처해지고,성장과정들에 의해서 감정표현들이 달리표현 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진일보와 혁신은 과학적 태도의 관철과 사실판단의 이성적 직시 때문입니다. 보편 다수의 인류들을 이끄는것은 지적 설계자급 창조적 지식인들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인간의 음주는 기호적 습성 이지만,음주가 과음 수준이면 나노통신소 전파 조작으로 인간 몸뚱아리로 갖고 노는 시대의 첨단 나노 조작 기술 시대 입니다. 섬세히 자신의 몸과 두뇌 마음 주변에 흐르는 전기적 작용들이 나노 전파 조작 당하는 겁니다. 섬세히 자기를 관찰하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황농문 교수님 몰입책을 보면 과학자나 수학자가 갑자기 미치는이유가 나옵니다. 몰입을 몇날몇일 하는게 아닌 저런분들은 년단위로 몰입합니다. 1년내내 수학 1문제로 머리속으로 싸우고 몰입하고있죠. 밥먹는것도 잊고 주변대인관계도 다포기하고 몰입합니다. 워낙 성취감이 어마어마하기에 이 성취감은 느껴보지 못한분들은 절대 알수가 없다고합니다. 만약 죽기전에 소원이 있다면 지금 고민하고 생각하는 이 문제를 풀기만하면 오늘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들 다들 말한답니다. 그정도로 초인적인 성취감을 주는게 몰입인데 근데 이게 아직 과학적으로 연구가 안됀 큰 문제가 있는데 장기간 그렇게 하나의 화두에만 몰입하면 머리는 천재가 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잠잘때도 밥먹을때도 누구랑 얘기할때도 머리속은 늘 그 화두만 생각한다는 겁니다. 가령 오늘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그만 몰입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도 본인 의지대로 나올수가 없다고 합니다. 화두에서 빠져 나오기위해 티비를 보고 노래를 들어도 어느순간 내머리속은 노래를 안듣고 머리속에 그문제만을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그런 부작용을 알지도 모른체 그냥 성취감에 젖어 몰입만 하다가 정신병에 걸린과학자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황농문교수님 몰입책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해결책은 있습니다. 몰입하면서 그런런문제를 안겪으려면 운동해주면서 하면 된다고 합니다. 알주일에 2~3번 30분정도 땀흘릴정도만 운동해주면 건강하게 몰입으로 천재적인 생활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미치는 이유를 그닥 구체적으로 연구가 안됀이유는 여전히 현대사회에서 몰입자체부터 거의 연구가 안돼었기 때문입니다. 칙센트미하이가 처음 몰입이론을 세상에 발표한게 2006년정도 입니다. 2006년에서야 몰입이론이 세상에 발표되었으니 과학자들이 미쳐가는 이유가 연구나 실마리조차 알수가 없었던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그냥 저사람은 늘 정신나간 사람처럼 먼가에 몰두하다가 그냥 미쳐버렸다라고만 무슨 정신병을 얻은것마냥 치부하고 말았는데 신체가 쇠약해지면 정신이 모든 에너지를 빼앗아가기에 운동해주면 모든것은 해결된다고 하네요. 19~20C초 많은 과학문명이 꽃을 피웟는데 그당시 수학자나 과학자중에 정신병으로 돌아가신분 많죠, 아인슈타인도 정신병이 있었다는것은 알려지지않은 사실이죠.
전 사실 예전 정미녀님 때문에 구독했어요 어려운 얘기 나올때 솔직하게 궁금한거 물어봐주고 재밌었는데 댓글보면 안좋은 얘기도 있더라구요 혹시라도 이 댓글 보신다면 그런 악플은 소수의 이상한 사람이니까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지하고 어려울법한 이야기에 감초같은 역할을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거죠 사정상 못나오셔도 덕분에 이 채널을 구독해서 잘 보고 배우고 있어요!🙂
그 소수(?)의 이상한 사람이 접니다. 자신이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도 좋아할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말을 계속해서 이야기의 맥을 계속 끊는데 어떻게 불편한 감정이 생기지 않겠어요? 마음에도 없는 좋은 말만 해주는 게 옳다고 보십니까? 모든 사람이 긍정적인 말만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그 사람이 무지한 걸로 비난 하는 게 아닙니다. 현 패널인 이지선씨도 인문학에 유식한 분은 아니십니다만, 누구처럼 이야기의 맥을 끊거나 천박한 말로 분위기를 흐리진 않습니다. 배우는 곳에서 배움의 취지와 맞지 않는 자신의 성향을 일부러 드러낼 필요는 없죠. 모르면 입다물고 들으면 되지 난 모르겠다는 필요없는 말과 과한 웃음소리가 이야기의 흐름과 분위기를 분명히 깨니까 사람들의 비난이 생기는 겁니다. 정미녀가 생긴 게 귀염상이 아니라 밉상이었어도 그렇게 감싸줬을까요? 정미녀의 외모에 현혹된 건 아니라고 확신 하십니까?
@@ggamja04 모르는 게 죄는 아닙니다. 그런데 타인의 배우려는 의욕를 저하시키는 언행을 하는 사람이 비난받는 게 뭐가 문제죠? 욕먹을 짓을 꾸준히 하니 꾸준히 욕먹는 겁니다. 욕 먹을 정치인에게 욕하는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소시오패스에 정신병원에 수감되어야 할 사람들인가요? 인터넷에서 욕 한번도 안해보셨나봅니다. 한번이라도 하셨다면 님도 소시오패스 확정. 많이 안했으므로 난 아니다. 그럼 그 회수의 기준은 누가 정합니까?
말은 마음에 외침 이고 행실은 마음 에 자취 다 우주가 행동 하는 것이 대 순 으 로 행동 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칠산 바다에 (도시어부 1회 왕포) 잡히는 조기도 먹을 사람 을 정하여 잡 히고 곡식도 먹을 사람을 정하여 맺는 다고 하느님에 덕이 내가 먹는 것까지 무이 이화 로 주신다고 (태어날 때 가지고 오는 복록 ) 나고 죽을때 까지 에 운 속에 하느님 의 덕화 속 에 있는 인간이다 이제 천지가 성공 하는 때라 상제께서 하늘이 사람을 쓰고자 할때에 응 하지 않으면 (사람살리는일)어찌 인생 이라 하리오 (은혜 갑을수있는길)
루비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했어요. 가난한 아이들에게 베풀었던 많은 에피소드는 감동적이예요. 그러나 아이들에게 대수를 가르치면서 너무 엄격하게 가르치고, 알 때까지 다그치고, 못 알아들으면 자로 때리고ㅠ 학부모가 항의하자 스스로 도망치듯 그만 뒀어요. 시골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함
러셀이 불확실성정리에 대해서 눈치챘는지 의문입니다. 러셀은 화이트헤드와 함께 수학의 기초를 다지겠다며 수학원리를 집필했거든요. 러셀은 자기 자신을 원소로 갖는 집합을 만들지 않음으로서 모순이 해결될거라고 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걸 괴델이 보여줬죠. 그리고 컴퓨터는 그런 식으로 된 게 아니라 앨런 튜링이 괴델의 정리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증명하려고 했는데 그때 사용한 방식이 가상의 계산기계인 튜링머신입니다. 그 튜링머신이 컴퓨터의 이론적 토대가 된 것이구요.
철학의 기본은 수학입니다. 철학을 문사철분야로 분류하다니요..ㅎㅎㅎ 사실 문사철분야는 필요없습니다. 한국에서만 기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고요. 학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겁니다. 고교때도 문과 이과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통합되야 하고 수학을 기초로 해서 구성하면 됩니다. 수포자들이 대학이라니요 ㅡ.ㅡ 근대교육을 실행하면서 수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학을 기초로해서 교육하는 겁니다. 소수가 알던 것을 대중적으로 가르치는 것이고요. 부자집에 되었던 가난한 집안이 되었던 수학을 기본으로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수포자들은 사실 기능를 연마해서 먹고 살면 되는 겁니다. 문사철분야로 가봐야 백수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사립재단 돈 벌이용이지요..^^
불안을 달래기 위해 분석하기 시작한 게 아니라, 그 불안의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그 이유를 없애기 위해 분석적으로 보는 시각이 습관화, 강화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저희 아버지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은 것을 집에도 가져오셔서, 저의 평소에 문제되지 않은 행동에도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비교 분석하는 게 고딩 때까지 강했습니다. 감정이 거의 없었어요. 시나 소설, 영화를 보면 서 감동 받아 본 적도 없고... 술 먹으면서 이성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감정에 대해 어느정도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천재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려봅니다. 정박님 덕분에 책 한권 요약과 결론을 쉽게 얻으면서, 또한 그와 얽힌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까지 덤으로 얻어갑니다. 물론 정프로님 진행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요. 정미녀의 '꺄르르'도 좋았고, 다른 게스트 분들도 각자 매력 있었음은 물론이고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술에 의존하진마세요.
최첨단초미세 나노기술로 뇌지배 당하는 세상 입니다.
나노 입자나 나노 로봇,나노 마이트 로 인간의 두뇌나 심리,생체인식을 조장,쇠뇌 당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사유 판단하는것으로 인식했으나,철저히 뇌인식 과 심리 조장,쇠뇌를 당하는 첨단 범죄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이성은 유럽의 인간의 대상물에 대한 직시를 관철하는 사고관 입니다.
감성은 사실판단이 아니라 인간의 의식층과 처해진 현실과 자신의 처해지고,성장과정들에 의해서 감정표현들이 달리표현 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진일보와 혁신은 과학적 태도의 관철과 사실판단의 이성적 직시 때문입니다.
보편 다수의 인류들을 이끄는것은 지적 설계자급 창조적 지식인들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인간의 음주는 기호적 습성 이지만,음주가 과음 수준이면
나노통신소 전파 조작으로 인간 몸뚱아리로 갖고 노는 시대의 첨단 나노 조작 기술 시대 입니다.
섬세히 자신의 몸과 두뇌 마음 주변에 흐르는 전기적 작용들이 나노 전파 조작 당하는 겁니다.
섬세히 자기를 관찰하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철학, 수학...
러셀, 비트겐슈타인, 괴델...
지성.. 그리고 지혜...
정박님과 정프로님의 일당백과 함께 하는 이 매혹의 시간은 감동 그 자체..
우연히 보게된 왕시청자입니다.
이제 옛날 것도 다 보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려 다시 들어도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에 사람들이 잘 몰라서 조회수랑 구독수가 적은 것같아 아쉽네요.
맙소사 러셀 자서전이 이렇게 재밌다니 ㅋㅋ 이건 백퍼 정박사님의 위력인 듯
감사합니다 수학사를 들은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내용들이었습니다
로지코믹스 유익했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러셀을 접했는데 서양철학사방송도 찾아서 재밌게 듣고 있고 수학관련 이번 방송도 선물같습니다~
삼프로에서 시작~지구본연구소~일당백까지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1등 고퀄리티 지식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
하이톤 여성이 빠지니 이 지성의 도량의 채널로 거듭남ㆍ진행 방해됨이 없어니 좋음ㆍ박사님이야 말할것도 없고 정 영진님의 재발견ㆍ
특정 여성이죠. ㅎㅎ 현재 여성 패널인 이지선씨는 정말 잘해주고 계시던데요?
❤🧡🧡💛💚💜 일당백 언제나처럼 👍👍👍👍👍👍👍
정박님❤️
황농문 교수님 몰입책을 보면
과학자나 수학자가 갑자기 미치는이유가 나옵니다.
몰입을 몇날몇일 하는게 아닌 저런분들은 년단위로 몰입합니다.
1년내내 수학 1문제로 머리속으로 싸우고 몰입하고있죠.
밥먹는것도 잊고 주변대인관계도 다포기하고 몰입합니다.
워낙 성취감이 어마어마하기에 이 성취감은 느껴보지 못한분들은 절대 알수가 없다고합니다.
만약 죽기전에 소원이 있다면 지금 고민하고 생각하는 이 문제를 풀기만하면
오늘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들 다들 말한답니다.
그정도로 초인적인 성취감을 주는게 몰입인데
근데 이게 아직 과학적으로 연구가 안됀 큰 문제가 있는데
장기간 그렇게 하나의 화두에만 몰입하면 머리는 천재가 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잠잘때도 밥먹을때도 누구랑 얘기할때도 머리속은 늘 그 화두만 생각한다는 겁니다.
가령 오늘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그만 몰입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도
본인 의지대로 나올수가 없다고 합니다.
화두에서 빠져 나오기위해 티비를 보고 노래를 들어도 어느순간 내머리속은 노래를 안듣고
머리속에 그문제만을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그런 부작용을 알지도 모른체 그냥
성취감에 젖어 몰입만 하다가 정신병에 걸린과학자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황농문교수님 몰입책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해결책은 있습니다.
몰입하면서 그런런문제를 안겪으려면 운동해주면서 하면 된다고 합니다.
알주일에 2~3번 30분정도 땀흘릴정도만 운동해주면
건강하게 몰입으로 천재적인 생활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미치는 이유를 그닥 구체적으로 연구가 안됀이유는
여전히 현대사회에서 몰입자체부터 거의 연구가 안돼었기 때문입니다.
칙센트미하이가 처음 몰입이론을 세상에 발표한게 2006년정도 입니다.
2006년에서야 몰입이론이 세상에 발표되었으니 과학자들이 미쳐가는 이유가
연구나 실마리조차 알수가 없었던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그냥 저사람은 늘 정신나간 사람처럼 먼가에 몰두하다가 그냥 미쳐버렸다라고만
무슨 정신병을 얻은것마냥 치부하고 말았는데
신체가 쇠약해지면 정신이 모든 에너지를 빼앗아가기에
운동해주면 모든것은 해결된다고 하네요. 19~20C초 많은 과학문명이 꽃을 피웟는데
그당시 수학자나 과학자중에 정신병으로 돌아가신분 많죠,
아인슈타인도 정신병이 있었다는것은 알려지지않은 사실이죠.
너무너무 훌륭한 논문 입니다 저의 고민 하나를 해결해 주셨 습니다 길가다 우연이 산 롯또가 일등에 당첨된 기분 입니다 길가다가 우연이 저와 마주치면 아는척 하세요 식사 대접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예~~ 1등이닷 더운 날씨에 이렇게 유익한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댓글 달고 시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우리 회사 사내 카페에도
일키로 커피로 바꾸었습니다.
매일 아침 산책 때 정박 님과
정영진 님의 케미를 듣는 최소한의
예의로^^ 철학 산책에는
일키로 커피로 ㅋㅋㅋ
전 사실 예전 정미녀님 때문에 구독했어요 어려운 얘기 나올때 솔직하게 궁금한거 물어봐주고 재밌었는데 댓글보면 안좋은 얘기도 있더라구요 혹시라도 이 댓글 보신다면 그런 악플은 소수의 이상한 사람이니까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지하고 어려울법한 이야기에 감초같은 역할을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거죠 사정상 못나오셔도 덕분에 이 채널을 구독해서 잘 보고 배우고 있어요!🙂
조금 더 안다고 잘난척 남을 비하하는 사람들은 인성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죠. 남에게 상처주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소시오패스들이니 그들은 정신병원에 가둬 치료해야합니다..
그 소수(?)의 이상한 사람이 접니다. 자신이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도 좋아할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말을 계속해서 이야기의 맥을 계속 끊는데 어떻게 불편한 감정이 생기지 않겠어요? 마음에도 없는 좋은 말만 해주는 게 옳다고 보십니까? 모든 사람이 긍정적인 말만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그 사람이 무지한 걸로 비난 하는 게 아닙니다. 현 패널인 이지선씨도 인문학에 유식한 분은 아니십니다만, 누구처럼 이야기의 맥을 끊거나 천박한 말로 분위기를 흐리진 않습니다. 배우는 곳에서 배움의 취지와 맞지 않는 자신의 성향을 일부러 드러낼 필요는 없죠. 모르면 입다물고 들으면 되지 난 모르겠다는 필요없는 말과 과한 웃음소리가 이야기의 흐름과 분위기를 분명히 깨니까 사람들의 비난이 생기는 겁니다.
정미녀가 생긴 게 귀염상이 아니라 밉상이었어도 그렇게 감싸줬을까요? 정미녀의 외모에 현혹된 건 아니라고 확신 하십니까?
@@ggamja04 모르는 게 죄는 아닙니다. 그런데 타인의 배우려는 의욕를 저하시키는 언행을 하는 사람이 비난받는 게 뭐가 문제죠? 욕먹을 짓을 꾸준히 하니 꾸준히 욕먹는 겁니다. 욕 먹을 정치인에게 욕하는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소시오패스에 정신병원에 수감되어야 할 사람들인가요? 인터넷에서 욕 한번도 안해보셨나봅니다. 한번이라도 하셨다면 님도 소시오패스 확정. 많이 안했으므로 난 아니다. 그럼 그 회수의 기준은 누가 정합니까?
@@Marksomali 님이 싫은것처럼 좋아하는 사람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전 여자라 외모에 빠진 건 아닌거같네여ㅋㅋㅋ
올밤에도 켜고자야징
하이톤이 없으니. 확실성수면보장 ㅋ
정박님 진짜 최고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최고 👍
정박(정승민)님은 못참지
좋은 책 설명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각을 열었네요
와~ 재밋게 봣습니다 ^^ 역시 일당백
"일당백"은 못참지
오늘도 진짜 못참지
아니 정말 못참지
어캐 참아!
못참는 사람들이 마구마구 몰려오네ㅋ
정선생 ...근묵자흑이라고 정박님 근처에 있으니까 지식이 깊어집니다 최욱 선생 앞에서 지식인으로 있으시려면 앞으로도 일당백 꾸준히 해주셔야됩니다
말은 마음에 외침 이고 행실은 마음 에 자취 다 우주가 행동 하는 것이 대 순 으 로 행동 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칠산 바다에 (도시어부 1회 왕포) 잡히는 조기도 먹을 사람 을 정하여 잡 히고 곡식도 먹을 사람을 정하여 맺는 다고
하느님에 덕이 내가 먹는 것까지
무이 이화 로 주신다고 (태어날 때 가지고 오는 복록 ) 나고 죽을때 까지 에 운 속에 하느님 의 덕화 속 에 있는 인간이다
이제 천지가 성공 하는 때라 상제께서 하늘이 사람을 쓰고자 할때에 응 하지 않으면 (사람살리는일)어찌 인생 이라 하리오 (은혜 갑을수있는길)
44:01 애플社, 일명 썩은 사과실업: "그런거 아닌데? 그냥 사과일 뿐인데! 큰 의미는 없는데?"
"애플로고에 황금비가 있다!", 로고 디자이너 Rob Janoff "와우!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두 분만의 조합도 깊이가 있어서 좋습니다~~축구 농구처럼 인원수가 크게 좌우하는게 아님을 ....정박님! 정프로님! 건강 잘 챙기셔요~~진심으로 기원하게 됩니다^^
재미있게 보고있는 애청자입니다. 더불어 정영진님의 광고도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광고 문의드리고 싶은데 담당자 연락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1dang100tv@gmail.com
여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저도 몰입중상이 있는데 혹시ㅡ 그정도는 아니지만 나는 내가 문제가 있다 생각했는데 문제가 있는게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침팬지 오랑우탄 보노보 의 차이?
좋아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정박님의 지식과 지혜에 다시한번 더 놀랍니다 앞으로도 인문학 과학 사회현상을 아우르는 책자 소개 부탁 드립니다
오우.....어드벤스드 일당백 버전인것 같아요!!! 흥미롭고 생각이 많아진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리고 팀메리 요거트 광고 안하네요? 몇일전 주문해서 먹었는데 ㅎㅎ 계속 주문해서 먹으려고요 건강한 맛이네요~♡
현대로 가는 길엔 많은 돌들이 있다더만
비트겐슈타인,프랑켄슈타인,아인슈타인..
이 슈타인들은 어떻게 그렇게 과학철학에 능한겁니까 정박슈타인님?ㅋ
루비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했어요. 가난한 아이들에게 베풀었던 많은 에피소드는 감동적이예요. 그러나 아이들에게 대수를 가르치면서 너무 엄격하게 가르치고, 알 때까지 다그치고, 못 알아들으면 자로 때리고ㅠ
학부모가 항의하자 스스로 도망치듯 그만 뒀어요. 시골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함
애플 팟캐스트는 버리셨나요?
3월부터 업로드가 안돼서 들은거 또듣다 유투브 검색하니…
장사하셔야하는거 알죠. 보여서 좋긴해요 유투브.
그래도 첫회때부터 꾸준히 애플팟캐스트로만 듣는 팬들도 있다는걸 잊지읺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로지코믹스는 정말 희대의 명작이지. 이책을 보고 1+1 도 완벽하게 증명 불가한데 나와 다른 생각이 무조건 틀렸다고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멍청한지 깨달았다는
아 맞습니다, 나와다른생각은 틀렸단 생각은 얼마나 바보짖인지 깨달았습니다.
무조건!
썸네일보고 어려울거 같아 들을까말까 했는데 점점 빠져들었고 보고싶어졌습니다. 정박님의 넓고 깊은 지식에도 감탄하지만 이런 어려운책도 보고싶게 만드는 묘한 설득력과 힘이 있으십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러셀이 불확실성정리에 대해서 눈치챘는지 의문입니다. 러셀은 화이트헤드와 함께 수학의 기초를 다지겠다며 수학원리를 집필했거든요.
러셀은 자기 자신을 원소로 갖는 집합을 만들지 않음으로서 모순이 해결될거라고 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걸 괴델이 보여줬죠.
그리고 컴퓨터는 그런 식으로 된 게 아니라 앨런 튜링이 괴델의 정리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증명하려고 했는데 그때 사용한 방식이 가상의 계산기계인 튜링머신입니다. 그 튜링머신이 컴퓨터의 이론적 토대가 된 것이구요.
앨런 튜링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되나요?
싷어서 떠난애가 ㅋㅋㅋ 조 ㅋㅋㅋ 참 울 열심히하는 당신 ㅋㅋㅋ 사랑 합니다
중반부, 광고치고나올 타이밍을 안 주시는 정박님.ㅋㅋ
정영진! 몇일전에 편의점 앞에서 장항준이랑 불확정성의 원리 배운지 몇 일 됐다고 “아! 그렇습니까!” ㅋ
재밌어요~!!
정박님 부산 4학군
동인 동래 사직 내성 브니엘? 중 어딜까
업뎃좀 많이해줘요 정박님 힘드시겟지만 정벅님 지식을 전부다 훔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욕심이 나네요
👏👏👏👏👏
22:24 케인즈가 아내에게 쓴 편지에서 (철학의?) 신이 강림했고 나는 그를 5시 15분 기차에서 만났다라고 했죠
수학자들이 미치는게 아니라 미쳤으니까 수학하는거임
근데 왼쪽분은 이상하게 어두운데 왠 선글라스를 끼고 나오니요??
안구건조증인가 뭔가 눈이
아픈가봐요
모든방송에서 쓰고나와요
점점 케릭터화됐어요
초창기 수학은 철학( 생활) 을 관찰하면서
이해할수 없는 생활들을 합리적인 것으로
많드는 과정 인듯 하다
현제은 많은 단순화 되어 있는 기호들을
암기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들을 소비
하는 것 같다
비트겐슈타인도 해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재청. 비트겐슈타인은 can't be tuna.
일빠다!!!
슈펜하우어/괴델에 이은 영주 은하수 사과!!!!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의 두번째 함의는
수학에서 얻은 교훈을
일반과학이나 인문학으로 신학으로
일반화하지 말란 겁니다
증명이 안되었으니까
신앙은 그 자체로 완결되는지 아닌지
나도 저리 책 갈고 말했다 안통해 ㅋㅋㅋ 그리 소주 한잔 하자면 다 해 ㅋㅋㅋㅋ ㅋㅋㅋ
수학자들이 미쳐버리는 이유는
미스터 스미스 요원들이 찾아오기 때문이죠
수학자들이 매트릭스의 역린을 건드렸기에
정미녀가 나를 대신해서 질문해줄것 같은데 질문해 줄 사람이 없네요
정미녀의 엄청 솔직한 성격이 장점이자 단점인데
그 성격을 드러내고 나오시길
내가 정미녀라도 악플다는 놈들 보기 싫어서 안 올 듯~ 백퍼 악플다는 놈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차 했다~ 일당백에 안 어울린다고 빼라는 인간들 꽤 많았음
안어울리긴햇어
@@sunny2618 잡았다 개똥 같은 놈
@@sunny2618 열등감 덩어리야 부끄러운줄알아라
@@sunny2618 잘난사람들에 악플달면서 사는 한심한 인생
인문학의 장에서 명품백 밝히는 얼굴마담이 왜 필요함?
울나라애서 수학자 ㅋㅋㅋ 역사학적으로 ㅋㅋㅋ ㅋㅋㅋ
ㅂㅇ
철학의 기본은 수학입니다.
철학을 문사철분야로 분류하다니요..ㅎㅎㅎ
사실 문사철분야는 필요없습니다. 한국에서만 기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고요.
학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겁니다.
고교때도 문과 이과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통합되야 하고 수학을 기초로 해서 구성하면 됩니다.
수포자들이 대학이라니요 ㅡ.ㅡ
근대교육을 실행하면서 수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학을 기초로해서 교육하는 겁니다.
소수가 알던 것을 대중적으로 가르치는 것이고요.
부자집에 되었던 가난한 집안이 되었던 수학을 기본으로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수포자들은 사실 기능를 연마해서 먹고 살면 되는 겁니다. 문사철분야로 가봐야 백수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사립재단 돈 벌이용이지요..^^
아재요. 모든 학문의 근본은 철학이오. 수학도 철학에서 갈라져나온 것이오. 철학에 무지한 소리 좀 그만하시오.
까만 선글라스 아무리 봐도 졸음방지용으로 쓰신듯
이 아재 선글라스때매 보기 싫음.
정미녀님은 이제 안나오시는 건가요? 허전해요...
안구 건조증 환자로 정영진 굳혀서 봐야하나?
흠 불편하긴한데, 지는 자연스러운게 맘에 안들어
이런 사람들 때문에 천재들은 미친다고 알고 있는거임. 단편적으로 흡수한지식으로 아는척하면 이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