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이런 증상 있나 오늘 꼭 살펴보세요 / 정희원 교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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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yoonjain9047
    @yoonjain904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그냥 혼자 해결하는
    성격이긴하지만
    스스로 스트레스가 많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작년여름에
    갑자기 과호흡으로 응급실 갔다왔는데
    선생님이 아무문제 없다고 정신적인 문제라는 말씀에 안심되고 한편으로는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구나 싶어 슬펐습니다
    모두모두 마음병 없이 건강하세요 🙏🏻

  • @user-friendly6822
    @user-friendly682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제 증상이네요.

  • @이영애-u4y
    @이영애-u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교수님 잘꿰뜷어보셨네요

  • @florlidajane9460
    @florlidajane94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난다 하더라구요.신체화증상이라고 결국은 신경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 @백수의호수-f6t
    @백수의호수-f6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저도 화병이 다른병으로 커지더라구요

  • @happy-park62
    @happy-park6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60살인데, 내가 그래서 작년에 응급실 갔잖아요.
    숨이 안 쉬어지고 등(가슴쪽)이 너무아파 허리를 숙이고..
    나 진짜 심근경색인 줄....
    덕분에 심장만 탈탈 털고...아무 이상없다하고..
    공황 진단받았네요.
    안 그래도 2넌 전부터 신경안정제 먹거든요.
    치밀어 오르기 시작할때 먹어요.
    나도 인간이지만, 인간들땜에 생긴 병이에요.
    늘 참아서..
    참았으면 끝난거지 왜 맨날 뒷끝이 길어서 혼자 늘 낑낑대는지...
    나도 내 성격 싫네요

  • @E_Jung-p9e
    @E_Jung-p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저희 어머니가..그러셔요

  • @jennykim8325
    @jennykim83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정신건강이 진짜 중요해요!!

  • @명선김-e7c
    @명선김-e7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저도 화병인 것 같습니다ㅡㅡㅡㅡㅠㅠ

  • @최미경-s6v8r
    @최미경-s6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니까요
    작년가을가신 내엄니도 엄청외로윗들듯.
    몰라본내가 참 딸이란게 미안할뿐~

  • @M눈꽃
    @M눈꽃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제가 예전에 모습이었음.

  • @Bdhxyruenj
    @Bdhxyruen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ㅠㅠㅠ 저희 장모님 증상이랑 똑같네요

  • @써니-l9m
    @써니-l9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트레스가 많으면 화병 와요 스트레스가 없어지니까 도루 괜찮아졌어요

  • @JIAEOUNPARK-lo8ld
    @JIAEOUNPARK-lo8l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어려서 말을 정확하게 자기표현 하는 걸 못배워서 그래요. 가정교육이 문제..

  • @lights6220
    @lights622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MPA. 화병. 우울. 숨도 차고. 손발도 저리고.

  • @오뚜기-l8w
    @오뚜기-l8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내가십년을그렇게살았으

  • @소니홀릭
    @소니홀릭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헉 1년 동안 응급실낭 두번 갔어요 숨이 안쉬여져서요ㅜㅜ

  • @yrh8085
    @yrh808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나네.....

  • @Jijongdaec
    @Jijongdae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맨발걷기 하시면 홧병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가족에게 얘기하시기를..

    • @Hailey-u3t-o4d
      @Hailey-u3t-o4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저희 아버지 맨발걷기 하다가 발바닥을 수술하셨어요.
      의사들도 맨발걷기가 다칠 위험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아요. 특히나 당뇨 환자가 발에 상처가 나면 치우가 안되고 썩어서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해요.

  • @이낸시-w9o
    @이낸시-w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국엄마들 정신적 여유가 너무 없다.

  • @김민자-p2o
    @김민자-p2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 .믿어보세요...모든 병에서 해방되고
    건강하고 기쁩니다.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는 음성까지 들었거든요..몇십년 동안 우울증,화병,위장병 각종 염증등, 암까지 모두 고침 받았어요...하나님인 예수님 믿어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