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200만원 벌면 200만원치 일하는게 아니라 더하는사람도 있죠? 이거 진심으로 하신 말씀이세요? 아니 과장씩이나 된분이 마인드가;; 회사가 복지단체입니까? 한사람당 100만원씩 받으면 200만원 300만원은 벌어야 그회사가 성장하고 유지가 되는거지 100만원 주는사람 100만원치 일할꺼 같으면 누가 투자 해서 장사합니까? 그냥 직원해서 100만원치 일하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헛웃음 나왔네요
@@씹는토끼 노예 마인드 지리네 ㅋㅋ 제대로 이해를 못한거같은데 ㅋㅋ 직원입장에서 200만원치 일 하면되는거지 더하길 바라는건 노예바라는거지 그 투자는 사장이하는거고 인력을 쓴다는거는 모자란 부분을 합당한 돈을 주고 쓰는거다 그 직원한테는 돈 주는것만큼의 일만 바라면되는거다. 인력관리를 100만원투자해서 200만원만들기를 바라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노동법이생긴거야
과장님, 미래에 대해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나름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고 있는데.. 매번 느끼는건 인간의 능력은 끝이 없다는 거더라구요. 강과장님이 상상하시는 최악의 상황(불안을 만들어내는)이 설사 온다 할지라도 그땐 또 그때의 할일이 생기고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거 보면 절대로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힘든 상황은 안올거라 장담해요. 힘내요. 인터뷰 해주신 친구분도 정말 대단하세요. 다들 존경합니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보는 문제인거 같아요. 게스트로 나오신 형님의 삶.. 응원합니다. 그리고 쉽지않았을 선택의 용기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40중후반이 되면 퇴직을 해야하고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이 시대에 뭘해먹고 살아야하나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100세 시대가 재앙의시대라는 말이 맞을지도.. 슬퍼요..
강과장님 이번 컨텐츠 찰떡인거 같아요 ~! 저번에도 애니메이션으로 영상 만들어 올리셨을 때 찰떡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인터뷰하는 대상을 살려주면서도 시청자들을 하여금 듣기 편하게 해주는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대강 튀진않지만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이다.라는 말을 하는거임) 다음 인터뷰 콘텐츠도 응원할게요! 저도 강과장님께 메일을 보내는 날이 오길 바라며 꾸준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첫 회사를 25살이 되기 전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들어갔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이 악물고 버텼는데 결국 4개월 만에 회사로부터 코로나 핑계로 퇴사 압박을 받다가 결국엔 해고당했습니다.ㅠㅠ저는 애니메이션보다는 상황이 아주 조금 나은 시각디자인이지만 이 바닥도 지금 상황에서 막상 잘리고 다른 회사 찾아보니 마땅한 곳이 없네요..아무데나 들어가서 일할 순 있겠지만 이 악물고 버티고 적어도 3년은 꾹 참고 일하고싶거든요ㅠㅠ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지만 그냥 꿋꿋이 버텨보려구요 아직은 다른 분야를 새롭게 시작한다는게 아쉽기도 해서요. 강과장님 영상으로 항상 힐링하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기업/직장도 힘든 거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타협해줘도 항상 그 이상을 요구하고, 항상 어떻게 하면 이 월급으로 지금 이상으로 더더욱 뽑아먹을수 있나 궁리하고... 거기에 그 높은 기준의 효율성에 맞추지 못하면 자르고... 정말 세상 살기 지치네요. 다른거 특별한거 바라는거 아닌데... 정말 공정한 거래를 원할 뿐인데... 그게 힘든 사회네요 정말.
뭔가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도 곧 있으면 퇴사하지만 5년정도 일했는대 그동안 고정급여가200도 안되고 자의반 타의반 으로 그만두는데 코로나 터지고나서 업무에서 배제당하고 인력을 줄이니 일을 한사람이 몰아서 하니까 힘드네요 저도 그만두면 휴식을 취하면서 이런일 저러일 시도해보려고합니다 나이가 30대중반이지만 30~40대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30대 중반때 안정적으로 회사생활하는데, 우리아이들을 자신있게 키우기에 내 쥐꼬리만한 월급으로는 부족했다. 넘들처럼 미국유학도 보내고, 멋진 삶을 살게끔 해주고 싶었다. 지금 내 나이 50대중반이 다 되가고, 아이들은 자기생활에 열심히다. 내인생 갈아넣었다. 이젠 나도 지쳤다. 내 조국에서 돌아가 살려고 준비중이다.
모두들 월급은 안전 수입이고, 직장에 버티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일 위험한 겁니다. 요즘은 평생 직장이라는 것이 없으니 직장인이라는 신분이 안전하지 않고, 저성장 시대라서 월급 또한 동결이나 삭감이 난무하는 때 입니다. 과연 직장인이....월급이....미래를 보았을 때 안전한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단지 반복적인 삶이 안정적으로 망가져가고있다고 느껴진다. 이런일은 나를 더 망칠뿐이란 안일한 생각으로 전략도 없이 그냥 나오는게 더 위험합니다. 창업이니 크리에이터니 본인하기 나름이지만, 정말 신중하게 움직여야합니다. 사상 최악의 경우는 경력인정도 못받고 재취업도 안되고 평생 알바로 일당받고 고시원에서 고독사해요...
저랑 비슷한 인생을 산 분들이 또 있구나 라는 영상이네요 자동차학과를 나와서 전자회사 품질관리하다가 전자회사 물류관리 일을 하다가 제빵공장 물류일을 하다가 총기회사 검사직을 하고 담배필터공장 품질검사직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백수입니다 그리고 30대 후반에 다시 도전합니다 환경기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전 이런일 저런일 다 겪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많이 했는데 한가지 후회되는게 있다면 건강관리와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지 않았다는게 제일 후회가 되네요 일도 건강해야 잘 할수 있는거니깐요
강과장님, 새로운 콘텐츠 시도하시면서 도전하시는 모습 멋있어요. 기존 콘텐츠도 좋지만, 이런식으로 다른 류의 콘텐츠를 찾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번 콘테츠는 강과장님 기존 콘텐츠랑도 결을 같이 하면서 새로워서 흥미로워요. ㅎㅎ 일상 관련한 기존 콘텐츠는 일상의 한 부분을 잡아서 강과장님 시선에서 해석하시는 부분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비슷한 일상의 반복이지만, 강과장님의 창의적인 해석을 항상 기다립니다. 창작의 과정이라 쉽지 않을 것을 알지만, 기대가 되는걸 어쩌겠어요 ㅎㅎ
해외에서도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말투와 일상을 전하는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시간으로 돈을 버는건 한계가 있다는 말을 30대 후반에 굉장히 느끼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다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도움이 된 말은 새로운걸 하더라도 기존에 했던 것들이 다 도움이 된다는 말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전 일반 사무직으로 15년 근무하다가 회사가 기울어지는 바람에 퇴사하고... 취미로 운동삼아 다니던 요가원에서 우연찮게 자격증 취득 제안 받고 지금은 요가강사라는 제2의 직업을 가지고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라는 장단점이 또 일반 사무직으로 지내던 저에게 새롭게 다가왔고 내가 내 마음대로 유동적으로 시간, 장소, 급여를 조절 할 수 있으니까 참 좋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던 차에 코로나 터지고 2달간 백수 생활 하다보니 아 다시 제3의 직업을 찾아야 하나... 라는 깊은 고민도 듭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고민은 죽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해야 하는 고민인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27세 하사관 전역->엘레베이터 설치업-> 간호조무사 자격취득 병원일 3년-> 폴리텍 들어가 MCT기능사 취득 후 금형공장 취업 휴일 없이 일하면 월 270 힘들어 사직-> 간호대학 입학(이때 나이가 36세)16살 어린 20살짜리와 4년간 수업 받음 지도교수가 나보다 2살 어림 방학때 시급 6000원 부두가 생선 진공포장 알바함 국시 한번 떨어짐 다시 간호조무사로 요양병원 알바 하다 국시합격 41세에 간호사 됨->수술실&내과&외과 병동 (간호사는 늙은 신규라도 취업이 됨) 일하다 현재 요양병원에서 일함 이런 사람도 살아 있습니다. 용기를 갖고 살아 보세요
이런 컨텐츠 유형 참 좋네요.. 저도 회사생활하며 안정감이 들었던 신입시절과 달리 뚜렷한 변곡점없이 흘러가는 현재가 불안해지기도 상실감이 들기도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해보자니 어릴 때처럼 그 이유모를 패기는 조금 꺾인 것 같기도 하고.. 나 역시 사회적인 프레임에 씌워질 수 밖에 없는 대중을 구성하는 보잘 것 없는 하나의 요소이구나싶어 더 어지러울때가 많지요.. 배운 게 어디선가 다 써먹힌다는 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공감이 불러일으켜져요. 저 역시 일은 해본 놈과 안해본 놈의 차이가 있다고, 겉핡기식으로라도 배웠거나 경험해본 것은 어딘가에서는 좋은 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와 멋진 형님이시네요. 진지하지만 심각하지 않고 용감하지만 가볍지 않게 자기앞에 닥친 삶을 헤쳐나가는 형님분의 용기를 배워갑니다. 사실 정답갖고 사는 사람없는데 저는 왜그리 조마 조마하며 틀리면 어쩌지 불안해하며 사는지... 그때 그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결국 그 일이 다음의 내 길의 밑걸음이 되고 새 길을 열어줄텐데 말이예요. 저도 오늘에 집중하고 내일은 염려보다 행동으로 열어가야겠어요.
@@가르강튀아-u8h 아뇨 아뇨 지금 하세요 돈 모을 필요 없어요 주식으로 모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였으면 그때 애플 주식 샀을거에요... 지금 애플은 비싸니까 삼성전자 사세요 5만원이면 삽니다 1만원 아니 몇 천원으로 살수 있는것도 많아요 좋은 기업거 조금식 조금식 사서 10년만 가지고 계세요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건설업10년차, 신랑은 인테리어 15년차인데 영상 공감 쌍따봉 눌러드리고 싶습니다.ㅋㅋㅋㅠ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글 적자면 영상보면서 약간 차이점을 말씀드릴려고요. 인테리어(실내건축)는 사실상 30대 중반되면 다 개인사무실 오픈하면서 실장님(이쪽 업계는 사장님을 실장님이라 많이 불러용)들이 되십니다. 영상에서 사장님들이 나이가 좀 있다는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네 장식집 사장님들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이고요(본인이 전문기술을 갖고 계신 케이스. 예를 들어 도배, 타일 기술이 있으시면서 전체 인테리어도 함께 하시는) 보통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대학에서 실내건축 전공하시고 바로 인테리어 삼실 취업 후 십년정도 일하다가(기술 얼추 배운뒤 자본 좀 모아서) 자기 사무실을 차리게 됩니다. 인테리어쪽이 저렇게 박봉인건 현장치는 것 배우는 값이라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너는 기술을 배워가는거다 내 노하우를 빼가는거다 그런식으로 등가교환이죠...인테리어쪽이 사실 두가지 부류예요. 순수 디자인만 하고 현장 감독관리하는 쪽과 본인이 일부공종(도배,타일 등)을 직접 할 수 있으면서 전체 현장 감독관리도 할 수 있는 케이스. 솔직히 오래 인테리어쪽 종사할려면 후자가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인테리어 회사들이 4대보험 가입 안되었는 업체들이 꽤 많아서 체계가 안잡혀 있는 경우가 많으니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취업하세요.
강과장 꽈 인터뷰..별 무리없이 괜찮네. 콘텐츠 몇개를 봤는데 뭐, 벌써 유튜브 자리잡았네.. 벌써 10만명도 넘었고.. 그나저나 나두 인터뷰에 한번 응해 봐야하겠다는.. 정신병약 먹는 것도 나름 신선하다는~ 아이고 지금보니 거의 20만명이네 구독자가~^^ 성공하셨네!!
외국으로 튀라는 놈들 많은데 실제로 외국 튀어서 잘되는 케이스 본적이나 있는건지 궁금함;; 헬조선 헬조선 거리지만 외국나가면 노가다라도 당장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어지간한 동네 아니면 밤거리 돌아다니는건 치안 때문에 생각도 못하는데 동양인 비하 존나 당하면서 그 나라 언어 배우면서 실제로 새로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건가;;; 백퍼 노숙자지..
인터뷰한 분의 유튜브 채널 ruclips.net/video/6RORFXnXHn8/видео.html
옆에 계신분은 일행입니다 ㅎㅎ 영상에 표시했는데 못보신분들이 계신거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
근대 200만원 벌면 200만원치 일하는게 아니라 더하는사람도 있죠? 이거 진심으로 하신 말씀이세요? 아니 과장씩이나 된분이 마인드가;; 회사가 복지단체입니까? 한사람당 100만원씩 받으면 200만원 300만원은 벌어야 그회사가 성장하고 유지가 되는거지 100만원 주는사람 100만원치 일할꺼 같으면 누가 투자 해서 장사합니까? 그냥 직원해서 100만원치 일하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헛웃음 나왔네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 좋은 일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씹는토끼 노예 마인드 지리네 ㅋㅋ 제대로 이해를 못한거같은데 ㅋㅋ 직원입장에서 200만원치 일 하면되는거지 더하길 바라는건 노예바라는거지 그 투자는 사장이하는거고 인력을 쓴다는거는 모자란 부분을 합당한 돈을 주고 쓰는거다 그 직원한테는 돈 주는것만큼의 일만 바라면되는거다. 인력관리를 100만원투자해서 200만원만들기를 바라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노동법이생긴거야
@@씹는토끼 지나가다 짜증나서 아우 진짜
인테리어 업계는 사기꾼 많음. 차라리 자격증 따서 당당하게 들어가야함.
애아빠...
얼굴보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수있다...
성공 뭐 이런 뜬구름 영상보다
이런 현실적인 생활에서 영상을 찍으시니 좋네요
전혀 공감안가는데요 ㅎㅎㅎㅎㅎㅎ 루저 한명 인터뷰 한것처럼 보이네요
이 채널이 좋은 이유
화려하고 대박난 삶이 아닌
작고 진귀한 나와 조금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기록되어서
이 채널이 정말 소중해
크고 화려할 수록 쉽게 질리는 법이죠 꾸밈없는 소소한 일상이 때론 우리 마음에 더 다가오는 법이랍니다 :) 저는 이 부부가 너무 아름다워서 구독했어요
Ru님 중고 거래 사업 , 투잡 관심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아래 링크 남겨 놓겠습니당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
ruclips.net/video/MN-dSC-1rLc/видео.html 입니다 :)
"내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은 한계가있어 어느정도되면 그것을 벗어나야해 항상 새로운시도 발전해야돼 발전
고여있으면 거기서 끝인거야"
와... 대화중에 감명깊게 들었어요...좋은영상 보고가여 !
저도 이부분이 젤 감명받음 근데 무리스크 무자본인데 시간팔아서 돈버는거 외엔 뚜렷한 방법이 없으니까 다들 그러고 사는게 아닐까 하는생각도 해봄 번데기에서 알까고 나갈려면 밖은 너무춥고 위험하니
계속 발전을 해야한다 공감합니다
저희 예전에 아버지도 월에 200받고 인테리어에서 일하셨어요
짤린 것도 똑같음... 너무 닮아 너무 가슴 아프네요
요즘은 배관공하십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아버지
저분이 말은 저렇게 쿨하게 말하셔도 절대 쉽지않습니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버텨내셨을거에요.
40대 중반에 백수 됐습니다 애들 등교시켜주고 밥차려주고 합니다 둘째는 아직 말도 못하는 아기입니다. 인생 쉬운게 하나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일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도 백수신가요
와 어질어질하다 상상만해도
나이는중요하지않은거같아요 파이팅입니다
와 40대중반에 둘째 애기 ㅜ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으로써 충분히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다들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오옷 레이디윤님이닷!
과장님, 미래에 대해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나름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고 있는데.. 매번 느끼는건 인간의 능력은 끝이 없다는 거더라구요. 강과장님이 상상하시는 최악의 상황(불안을 만들어내는)이 설사 온다 할지라도 그땐 또 그때의 할일이 생기고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거 보면 절대로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힘든 상황은 안올거라 장담해요. 힘내요. 인터뷰 해주신 친구분도 정말 대단하세요. 다들 존경합니다^^
매번 돈을 버시고 저한테 자랑하면서 아무일 없듯이 "아빠 돈 많이 번다" 이 말을 자주하시는데 이 말에 인테리어 하시는 아버지의 힘듦을 알게되었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돈은 진짜 많이 버실듯
저도 코로나로 인해 8년간 일했던 강사일을 잃고 33살이 되어서 새로운일을 찾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는 지금 당장 유튜브 수익이라고 해봤자 3달러 수준이구요ㅎㅎ
힘내서 더 찾아가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와 코로나 때문에 8년간 일했던 곳에.. 진짜 너무 서러웠겠어요..
지금은 어떤 일 하시나요?
@@헬린이-z5v 진짜 서러워도 답이 없더라구요ㅎ
@@jiminyim6398 지금은 육아휴직중이에요ㅎ
남편생각이나네요... 임신해서 몸이 안좋아 퇴사하고 곧있어 같은직장 다니는 남편은 몇달지나니 상사한테 뺨을 맞은 당일날 바로 퇴사했죠... 타일하고 인테리어하고 배우는단계에서는 생활유지가 안되서 집에있는 결혼반지, 폐물 다가져다 팔고 업소용 소세지로 한달을 먹고 지냈네요, 지금은 그나마 사장님으로 불리고 풍족하지는않아도 돈걱정없이 먹고사네요. 이것마저도행복하고 함께일하다보면 나아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업소용 소세지 ㅜㅠ.... 잘되셔서다행이네요
뺨 ㅜㅜ 말도 안되요
어떻게 해서 재건 하셨나요?
그런 개만도 못한새끼가 많네요ㅡㅡ
뺨맞은거 신고는 하셨나요?
2년 동안 최저임금으로 잘 써먹고 월급 올려달라니깐 버리는 사장 진짜 양아치네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어느정도 성공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왜이케ᆢ 악한사람들이 많을까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봐야지 최저임금ᆢ으로 일이란일은 다 부려먹고 올려달라고 하니까 나가라니 ᆢ
@@UTo321 정답..
난몰라유님이 찐정답.. 중소는 월급올라도 상승폭 조오오오온나 작아서... 그냥 태초원인으로 거슬러올라가자면 어렸을때 공부안하고 가방끈짧은게 죄였음 ㅅㅂㅅㅂ 근데 대학 가서도 잘하리란 보장은 없겠지만 내세울게 학벌이라도 있으면 있었겠지;; 일잘해서 경력있는것도아니고 공부잘해서 학벌있는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데가서 고생하는거지 ㅇ렸을때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이유를 그때알았으면 ㅅㅂ 하다못해20살때 성인지나서라도 깨달았으면 하는 후회가 있네 이영상 보시는 모든분들 그걸 빨리 깨닫는방법은 책입니다 저도 늦은나이에 책한권더읽으려고 짬내서 틈틈히읽고있습니다 책은 저자의 경험이실렸고 사람들 인생살이를 알수있거든요 갈곳못찾겠으면 인식의 폭이라도 넓혀보세요
뭔 양아치고 2년동안 했는대 월급안올리고 짜를려고하면 지가 능력이 없는거지 중소도 중소나름이고 진짜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면 붙잡지
월급을 안줬는데 뭔 계약관계야
미생 생각나요.. " 회사가 전쟁터 이면, 밖은 지옥이라고 " 물론 안주하는 삷은 문제있다고는 하지만 참.. 어려워요 결정하고 길을 찾는다는것이..
이직하고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는건 '0'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야. 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늘 머릿속으로나마 알고 있던건데도 '그래 그렇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제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런 영상 좋습니다ㅎㅎ
한사람의 인생을 듣는다는건
한권의 책을 읽는것과 같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
영상에 나오신 분께서 하신 말씀중에 9:30 부분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새로운 영상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컨텐츠들도 도전해보는 중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맞아요. 정말. 모든 순간이 헛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그때는 잘 모르고 지나치다 우연히 나중에야 깨닫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죠. 영상에 나오는 분은 어떤 일을 하셨든간에 잘 하셨을 것 같아요. 단단한 나무 같아 보여요.
이번 영상 마음이 아프지만 일반인의 자서전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아 좋았어요. 한사람의 남편과 가장으로써 궂은 일들을 하느라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겠어요. 마음이 미어집니다. ㅠㅠ 지금 하시는 일로 대박나시고 이때까지 했던 고생들을 보상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럴땐 진짜 일인가족,챙겨야할 사람 없다는게 참 다행이란 생각 듭니다.
사무직 35세 기혼남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코로나 때문에 내년초에 직장에서 정리당할수 있는 상황이라서 참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아내는 제가 뭐라도 해서 살아남을 사람이라고 격려해 주지만, 상황이 이런지라 밤에 잠이 잘 안 오네요...
가정도 있는분이 걱정이시겠네요..... 저분처럼 기술하나 파고 들어서 발전시키는게 살아 남는거 같네요. 저도 기술이 없어서 마음에 와 닿습니다.....
힘내세요...!
그런아내가 계셔서 님은 성공하신겁니다
취업을 준비중인 고3 학생입니다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영상이 별로 없는데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
진짜 악덕사장이네요... 형님 늦은나이에 인테리어도 시작하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인생얘기가 술안주에 최고지 나도 나이먹나보다... 30대 화이팅합시다!!!
아빠의 힘이란 참 대단하죠. 저도 39살에 올해 아빠가 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보는 문제인거 같아요.
게스트로 나오신 형님의 삶.. 응원합니다.
그리고 쉽지않았을 선택의 용기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40중후반이 되면 퇴직을 해야하고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이 시대에 뭘해먹고 살아야하나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100세 시대가 재앙의시대라는 말이 맞을지도..
슬퍼요..
강과장님 이번 컨텐츠 찰떡인거 같아요 ~! 저번에도 애니메이션으로 영상 만들어 올리셨을 때 찰떡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인터뷰하는 대상을 살려주면서도 시청자들을 하여금 듣기 편하게 해주는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대강 튀진않지만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이다.라는 말을 하는거임) 다음 인터뷰 콘텐츠도 응원할게요! 저도 강과장님께 메일을 보내는 날이 오길 바라며 꾸준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1:11 일행입니다 왜리키 웃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를 비롯한 딱히 기술 같은게 없는 사무직 회사원은 누구나 갖고 있을 불안감인 것 같아요. 회사에서 날고 긴다는 선배들도 결국엔 치킨집이나 고깃집 테크트리 타는 거 보면서 남 일 같지 않다고 늘 생각하고 있는데, 강과장님 지인분의 적극적인 행동력이 부럽네요 ㅠㅠㅠㅠ
전 과장님 나레이션이 너무 순수해서 좋습니다
충분히 바꿀수 있습니다. 저도 50넘은 아줌마입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도 지금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도전해서 죽기살기로 삽니다. 힘 내십시요!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아빠들 응원합니다.
예전에 뵐 뻔 하다가 못 뵈었었죠!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
세상에,,ㅜ,ㅜ 그때 얼마나 아쉬웠는줄 몰라요, 천범식작가님하고 가끔 영상 찍으시던데, 학교 선배에요 ㅋㅋㅋ 언젠간 한번 뵙길바래요 ㅎㅎ
강과장 엇 좋네요 그 조합으로라도 뵈어요 :)
@@가전주부GJJB 중고 거래 사업 , 투잡 관심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아래 링크 남겨 놓겠습니당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
ruclips.net/video/MN-dSC-1rLc/видео.html 입니다 :)
첫 회사를 25살이 되기 전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들어갔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이 악물고 버텼는데 결국 4개월 만에 회사로부터 코로나 핑계로 퇴사 압박을 받다가 결국엔 해고당했습니다.ㅠㅠ저는 애니메이션보다는 상황이 아주 조금 나은 시각디자인이지만 이 바닥도 지금 상황에서 막상 잘리고 다른 회사 찾아보니 마땅한 곳이 없네요..아무데나 들어가서 일할 순 있겠지만 이 악물고 버티고 적어도 3년은 꾹 참고 일하고싶거든요ㅠㅠ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지만 그냥 꿋꿋이 버텨보려구요 아직은 다른 분야를 새롭게 시작한다는게 아쉽기도 해서요. 강과장님 영상으로 항상 힐링하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기업/직장도 힘든 거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타협해줘도 항상 그 이상을 요구하고, 항상 어떻게 하면 이 월급으로 지금 이상으로 더더욱 뽑아먹을수 있나 궁리하고... 거기에 그 높은 기준의 효율성에 맞추지 못하면 자르고... 정말 세상 살기 지치네요. 다른거 특별한거 바라는거 아닌데... 정말 공정한 거래를 원할 뿐인데... 그게 힘든 사회네요 정말.
공감 합니다.
뭔가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도 곧 있으면 퇴사하지만 5년정도 일했는대 그동안 고정급여가200도 안되고 자의반 타의반 으로 그만두는데 코로나 터지고나서 업무에서 배제당하고 인력을 줄이니
일을 한사람이 몰아서 하니까 힘드네요 저도 그만두면 휴식을 취하면서 이런일 저러일 시도해보려고합니다 나이가 30대중반이지만 30~40대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쇼~!!!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일자리는 폭팔적으로 줄어들겁니다 대공황이 눈앞입니다
@엔지니어 m.facebook.com/100002337399076/videos/%ED%8F%AD%EC%8A%A4-%EB%89%B4%EC%8A%A4%EA%B0%80-%ED%8F%AD%EB%A1%9C%ED%95%9C-%EC%BD%94%EB%A1%9C%EB%82%98%EC%9D%98-%EC%8B%A4%EC%B2%B4/2906153846139167/ 이거보시면 왜 글로벌 리스트들이 의도적으로 경제붕괴를 일으키고있는지 대충 짐작가실겁니다 보고도 안믿으면 우리도 뉴스미디어에 세뇌당한게 맞습니다
30대중반분들 힘내세요
30대 중반때 안정적으로 회사생활하는데, 우리아이들을 자신있게 키우기에 내 쥐꼬리만한 월급으로는 부족했다. 넘들처럼 미국유학도 보내고, 멋진 삶을 살게끔 해주고 싶었다.
지금 내 나이 50대중반이 다 되가고, 아이들은 자기생활에 열심히다.
내인생 갈아넣었다.
이젠 나도 지쳤다. 내 조국에서 돌아가 살려고 준비중이다.
귀국하셔서 평안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대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ㅋㅋ헬조선 현실 모르네
한국가서 머하시게 곧있으면 노인정가시게
왜거길가나
미트락구님을 여기서 ㅎㅎ
인터뷰 내용중에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건 한계가 있다 라는말이 기술없이 사무직회사원인 저에게 하는말같아요. 지금부터라도 기술을 배워둬야하나 싶습니다
기술이라도 남이 따라할수 없는 기술을 배워야하고, 무엇보다 자본주의, 자본, 금융을 공부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생산수단을 소유하셔야해요
기술도 어찌보면 시간을 파는거죠...
사람에게 시간은 길어야 100여년이니
돈을번다는것도 시간에 비해 얼마나 버냐가 중요하듯이....
진심으로공감합니다.....
노동은 가치롭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가치가 낮습니다. 노동으로 흘린 땀방울이 가치롭다는 것은 합리화 또는 시스템으로 돈 버는 사람들이 만든 말이라 생각합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wlsguslove39 개소리 잡소리 하지마세요
미래를 염두하고 준비하는건 좋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가 불행해지는 건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맞아요현재를갉아먹는사람도있죠바로저ㅋㅋㄱ이런분은
안정이 행복인거에요
사람인생정답없습니다
아 정말 안타깝다 힘내세요
저는 39에 직업 바꿨어요 2년 개고생 해서
잠 안자고 배운 기술로 41세에 개인 사업
시작했습니다 50이됀 지금은 기반 조금
잡았어요 젊으니까 노력 하심 잘 돼실거에요
힘내세요
혹시 어떤 기술을 배우셨나요 ?
@@realmanlyman 타짜???
시발놈
@@realmanlyman백화점 인테리어 조명밑 전기요
야간에 하는일이라 힘들긴하지만 할만합니다 답변늦어 죄송해요 야간에 일하다보니 유툽 볼시간도 음네용
@@애인없는남자 ㅎㅎ 대글보다 빵터졌음
오 다양한영상 좋아요 강과장님이랑은 인생에서 비슷한고민을하는것같아서 올리는영상마다 잘보게되는것같아욤
인생에 큰 파고 없이 돈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재능 하나 확실하게 물려주신 부모님께 늘 감사하며 산다.
우와! 이번 영상도 정말 좋네요👍👍
강과장님 말씀처럼 유명하거나
크게 성공한분 보다도
이렇게 우리 일상에서 많이 볼수있는
분들 인터뷰가 참좋았습니다🧡💜🧡💜
특히 다른일을 시작해도 0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고 남습니다!
인생은 존버라잖아요. 계속 버틴다고 답은 안나올 수 있지만, 버티는 과정에서 얻는게 있을거같아요. 그걸로 새로운 버팀을 이어나갈 수도 있고. 그래도 2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가 있으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 힘냅시다!
억지로 기운내라는 영상은 아닌데 담담하게 얘기해 나가는 내용을 통해 힘을 얻어가요..
와~~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건 한계가 있다라는 말을 할 정도의 수준에 가 계시네요. 멋진분인거 겉습니다. 업종이 달라도 거기서 중요한 사업적 기술을 습득하시는 걸 보면 오너로서 충분히 성공하실 듯하네요!
퇴사각보고있다가 갑자기 제자신을 반성하네요..다들파이팅하십시다 존버는승리한다 강과장님도 힘내시구요
존버에 실패해서 대기업에서 ㅈ소로 추락한 1인입니다..
왜 그때는 몰랐을까.. 그곳이 천국인건지..ㅜㅜ
@@김현준-j1o1z 대기업에서 얼마나 더 좋은곳을 가려고 하셨던 겁니까 ㅠ
30대 중반. 새로운 일 가능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어두운 앞날이 펼쳐지는것 같지만 이겨내고
어짜피 늦은 걸음 한발한발 걷다보니
이제는 희망이보입니다
30대 중반분들 힘내세요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어떤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삼십대 중반,퇴사예정인데 고민이 많네요
@@이근형-r6g 사무직 -> 영업직으로 진로변경했네요
근심이 많으시겠네요. 하고싶은일보다, 잘할수있는 일에 도전하시길 빌어봅니다
다른 일 시작했을 때 0의 시작이 아니란게 다 도움은 된다는게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이 형 진짜 멋지다 진짜!
인생 인터뷰 코너 이름 줄여서 '人터뷰' 어때용? 말그대로 살아가는 인생인터뷰니까요.
강과장님이 가지고 계신 따듯한 시선으로 진행하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좋은 영상 많이 만드실 수 있도록 광고 꼭꼭 챙겨보겠습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파이팅해요 우리!
SweetBeet 이미 있어요. 괜한 표절논란 안생기길
우와 좋은데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저 모습이 34인 줄 알고 깜짝놀라서 들어왔네요;;;ㅋㅋㅋ
저도요 ㅋㅋ
나도....ㅋㅋㅋ
요즘 시기 업종 불문하고 다들 힘들겠지만 이겨냅시다!!의지의 대한민국 국민들 화이팅입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굉장히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요새 솔직히 공감이 되지 않아서 와닿지 않았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큰 두려움 없이 도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히려 너무 좋네요.
내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건 한계가 있다는 선배님 말씀이 정말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나중에 또 인터뷰 해주심 좋겠네요. 그리고 강과장님 곁에 자신의 삶 이야기를 이렇게 들려줄 수 있는 선배가 있다는 거 참 부럽고 멋집니다.
걱정 마세요 전48세이고 30대에일본유학도 갔다왔어죠 가족을위해서 아무거이나 하다보면 살수있어요 건강히최고에요
존경 합니다
저도 코로나 터져서 그동안 하던 일 그만뒀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불안했지만 코로나터지니까 이때다 싶어 일 건수, 일당 줄이고 셋이서 하던 일 둘이서 하게하고 불만말하면 안 부르고 참...
모두들 월급은 안전 수입이고, 직장에 버티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일 위험한 겁니다. 요즘은 평생 직장이라는 것이 없으니 직장인이라는 신분이 안전하지 않고, 저성장 시대라서 월급 또한 동결이나 삭감이 난무하는 때 입니다.
과연 직장인이....월급이....미래를 보았을 때 안전한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단지 반복적인 삶이 안정적으로 망가져가고있다고 느껴진다. 이런일은 나를 더 망칠뿐이란 안일한 생각으로 전략도 없이 그냥 나오는게 더 위험합니다. 창업이니 크리에이터니 본인하기 나름이지만, 정말 신중하게 움직여야합니다. 사상 최악의 경우는 경력인정도 못받고 재취업도 안되고 평생 알바로 일당받고 고시원에서 고독사해요...
그런 현실인데도 어디 기댈곳도 없으면서 욜로 하는 친구들 보면 참 안타까워요 재수없으면 100살까지 살텐데 말이죠.
@@DavidLee-dp4dx 그런 현실에 욜로하먼 골로갈겁니다. 불로소득을 만들 곳에 투자하면 위로 가겠죠.
@@꿀단지-b7j정석은 물론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나가는 것이지만, 때로는 먼저 나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음 방법를 모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니까요.
속도도 중요합니다. 다 때가 있는 법이라
형님분 인상이 강하셔서 찐개성 연기자로 나가셔도 될 듯 보여요.
어..?!... 진짜 생각보다 표정도 그렇고 매칭되는듯 하네요
@@노와무의현결고리 오 그 벤데타님~!?
@@트리니티-z2b 네ㅎㅎ
인간극장같아요.. 사람사는 이야기 너무좋네요
강과장 머리 진짜 좋으시다!!
컨텐츠가 다 좋음~ㅎㅎ
강과장님은 유투버가 직업인거같아요!!ㅎㅎ
전문성이 보임-하튼 믿고보는 강과장 유투버
저는 32살에 직업을 바꿔서, 취업을 했는데요 회사도 나름 성장하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더 성장하고 싶은 맘에 열심히 다녔더니 운좋게 벌써 4년째 지금까지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네요. 다들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어떤 직업인지 알수잇나요??
개인적으로 세바시보다 더 좋네요!ㅎ유명한 사람들은 너무 멀리에만 있는것 같은데요, 이런 날것 그대로의 인터뷰가 더 생동감이 있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강과장님 늘 응원합니다.
강과장님 ,
콘텐즈가 참 맘에 ,
와 닿아요 .
리얼한 콘텐즈 ,
발전 바랍니다 .
이 영상은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댓글 달아보네요. 현장 일에서 월급은 사실 선택의 자유가 없고, 기술로 당당히 표현해야 정당한 댓가를 받죠. 전기공사 일을 하기에 공감 많이 갑니다
이렇게 인터뷰 할 수 있으면 성공한 30~40대 겠죠? 코로나로 더욱 힘들어진 이 시기 잘 버텨내봅시다!
최근에 다니던 직장에서 정리해고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는데, 완전 처음 해 보는 일.... 그래도 10년 넘게 했던 일들이 전혀 새로운 일에서도 발휘 됩니다. 경험은 다 쓸모가 있더라구요.
다른 말보다 고여있으면 거기서 끝인거야 할때 확 와닿네요 지금 하고 있는 직업을 평생할수 없으니까요..
항상 지금하는 일이 나중에도 비전이 있을까
미래에는 무엇이 중요하게 떠오를까
를 생각해야 하는듯
지금당장에 안주하고 방심하다가 앞으로
IMF나 코로나처럼 무슨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세상 살면서 점점 깨닫는 게 치사한 사람들 참 많아요.. 조금씩만 양보하면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을 텐데 씁쓸하네요..
제가 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좋은테데 다 같이 고생하는데..
저도 저런 상황이었네요
겁없이 잘 나갈거라 문제없이 계속 한 직장에서 계속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인생이 내 의지대로 원하는대로 갈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공감 많이 되네요
저랑 비슷한 인생을 산 분들이 또
있구나 라는 영상이네요
자동차학과를 나와서 전자회사
품질관리하다가 전자회사 물류관리
일을 하다가 제빵공장 물류일을
하다가 총기회사 검사직을 하고
담배필터공장 품질검사직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백수입니다 그리고 30대 후반에
다시 도전합니다 환경기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전 이런일 저런일 다 겪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많이 했는데 한가지
후회되는게 있다면 건강관리와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지 않았다는게
제일 후회가 되네요
일도 건강해야 잘 할수 있는거니깐요
강과장님, 새로운 콘텐츠 시도하시면서 도전하시는 모습 멋있어요. 기존 콘텐츠도 좋지만, 이런식으로 다른 류의 콘텐츠를 찾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번 콘테츠는 강과장님 기존 콘텐츠랑도 결을 같이 하면서 새로워서 흥미로워요. ㅎㅎ 일상 관련한 기존 콘텐츠는 일상의 한 부분을 잡아서 강과장님 시선에서 해석하시는 부분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비슷한 일상의 반복이지만, 강과장님의 창의적인 해석을 항상 기다립니다. 창작의 과정이라 쉽지 않을 것을 알지만, 기대가 되는걸 어쩌겠어요 ㅎㅎ
ㅎㅎ 새로운 컨텐츠도 좀 시도해보는 중인데 불안불안하네요, 잘될지..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면 가계부 콘텐츠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 콘텐츠가 꼭 나올거라고 믿어요. ㅎㅎ 조심스럽게 하나씩 시도해보시는 강과장님을 지켜보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ㅎㅎ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들 그리고 소년소녀가장들 파이팅입니다!!
외국에서 일하는 외노자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강과장님도 선배님도 파이팅!
저도 힘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시는게 좋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해외에서도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말투와 일상을 전하는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시간으로 돈을 버는건 한계가 있다는 말을 30대 후반에 굉장히 느끼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다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도움이 된 말은 새로운걸 하더라도 기존에 했던 것들이 다 도움이 된다는 말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강과장!!
모든일이 0에서 시작되는건 아니다 라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많은 부분이 비슷? 공감 되네요.ㅎㅎ
저도 대기업 금융쪽에 간부로 있다가 퇴사후 일당 6만원 노가다부터 시작 , 악덕사장들도 만나보고
팀만들어 영업부터 시공도 해보다가
지금은 인테리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매월, 매년이 위기고 도전입니다 ㅎㅎ
진짜 멋지신 분이다!
때때로의 고난을 다 승리하신분
저도 그렇게 이겨낼 힘이 있기를!
전 일반 사무직으로 15년 근무하다가 회사가 기울어지는 바람에 퇴사하고... 취미로 운동삼아 다니던 요가원에서 우연찮게 자격증 취득 제안 받고 지금은 요가강사라는 제2의 직업을 가지고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라는 장단점이 또 일반 사무직으로 지내던 저에게 새롭게 다가왔고 내가 내 마음대로 유동적으로 시간, 장소, 급여를 조절 할 수 있으니까 참 좋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던 차에 코로나 터지고 2달간 백수 생활 하다보니 아 다시 제3의 직업을 찾아야 하나... 라는 깊은 고민도 듭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고민은 죽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해야 하는 고민인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기운내십쇼. 구독자가 이미 20만 가까이 되는걸 보니 뭘 해도 될분 같습니다. 퐈이팅~!
감사합니다. 인터뷰 잘 봤습니다.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27세 하사관 전역->엘레베이터 설치업->
간호조무사 자격취득 병원일 3년->
폴리텍 들어가 MCT기능사 취득 후 금형공장
취업 휴일 없이 일하면 월 270 힘들어 사직->
간호대학 입학(이때 나이가 36세)16살 어린
20살짜리와 4년간 수업 받음 지도교수가 나보다 2살 어림 방학때 시급 6000원 부두가 생선 진공포장 알바함 국시 한번 떨어짐 다시 간호조무사로 요양병원 알바 하다 국시합격
41세에 간호사 됨->수술실&내과&외과 병동
(간호사는 늙은 신규라도 취업이 됨)
일하다 현재 요양병원에서 일함
이런 사람도 살아 있습니다.
용기를 갖고 살아 보세요
와 대단하십니다..
여자분이신거죠?? 간호학과에 나이많은 신입생 많나요??
와..너무한다 정말...ㅠㅠ힘내세요..
와 저희아빠 중소기업이긴하지만 10~20년 넘게 다니는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한거였네요...
같은 직장인으로써 이번 영상 참 깨닫게되네요. 너무 고맙네요 강과장님 영상 제작해주셔서..
이게 현실이죠 대학 졸업해도 취업 안되는 청년들이 알바로 일 갔다가 좌절하게 되는 과정이기도 하고 현실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죠
20대 초반인데 이 영상을 보고 참 많이느끼네요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미래에 대한 걱정은 어느 나이대나 마찬가지인거같아요 벌써부터 걱정인데 40년 50년을 어떻게 살아갈수있을지에 대한 생각 .. 돈이 전부인 세상이 싫어지는 순간이네요 ㅠㅠ
진짜 생각보다 악덕사장들이 많다는게 함정..
충격적인건ᆢ교회믿는분들도 그렇다는것
@@성여빈-d9p 정신차려요 아줌마 인간이 교회다닌다고 착하지않아요ㅋㅋㅋ
이 분 너무 찐이시다....ㅠㅜ형삼고싶네요
직장잘린 유튜브영상을 우연히 떠서 한번 보고 나니
다음날 일어나면 다른분의 퇴사 영상이 계속 뜨네요
사는게 녹록치 않다는걸 유튜브 들어오면 느껴요ㅠㅠ
애초부터 천직이 있나요?
먹고사는데 이 길에서 밀리면 저길로도 가는거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살면서 자리잡는거죠.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네요...
이런 컨텐츠 유형 참 좋네요.. 저도 회사생활하며 안정감이 들었던 신입시절과 달리 뚜렷한 변곡점없이 흘러가는 현재가 불안해지기도 상실감이 들기도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해보자니 어릴 때처럼 그 이유모를 패기는 조금 꺾인 것 같기도 하고.. 나 역시 사회적인 프레임에 씌워질 수 밖에 없는 대중을 구성하는 보잘 것 없는 하나의 요소이구나싶어 더 어지러울때가 많지요.. 배운 게 어디선가 다 써먹힌다는 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공감이 불러일으켜져요. 저 역시 일은 해본 놈과 안해본 놈의 차이가 있다고, 겉핡기식으로라도 배웠거나 경험해본 것은 어딘가에서는 좋은 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와 멋진 형님이시네요.
진지하지만 심각하지 않고 용감하지만 가볍지 않게 자기앞에 닥친 삶을 헤쳐나가는 형님분의 용기를 배워갑니다. 사실 정답갖고 사는 사람없는데 저는 왜그리 조마 조마하며 틀리면 어쩌지 불안해하며 사는지...
그때 그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결국 그 일이 다음의 내 길의 밑걸음이 되고 새 길을 열어줄텐데 말이예요. 저도 오늘에 집중하고 내일은 염려보다 행동으로 열어가야겠어요.
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 앞으로 경험하고 알게 될 인생의 조언을 듣고 갑니다.
진심으로 말씀 드립니다
알바해서
주식하세요
@@나다-m7o 성인이 되면 소액의 돈을 주식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물론 공부를 하고 할거지만요.
나랑 동갑이네요 저도 강과장님 인생조언들어서 좋네요
@@가르강튀아-u8h 아뇨 아뇨 지금 하세요
돈 모을 필요 없어요 주식으로 모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였으면 그때 애플 주식 샀을거에요...
지금 애플은 비싸니까
삼성전자 사세요 5만원이면 삽니다
1만원 아니 몇 천원으로 살수 있는것도 많아요
좋은 기업거 조금식 조금식 사서 10년만 가지고 계세요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습니다
@@나다-m7o 넹 고려해볼게요~! 조언감사합니다
저는 건설업10년차, 신랑은 인테리어 15년차인데 영상 공감 쌍따봉 눌러드리고 싶습니다.ㅋㅋㅋㅠ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글 적자면 영상보면서 약간 차이점을 말씀드릴려고요. 인테리어(실내건축)는 사실상 30대 중반되면 다 개인사무실 오픈하면서 실장님(이쪽 업계는 사장님을 실장님이라 많이 불러용)들이 되십니다. 영상에서 사장님들이 나이가 좀 있다는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네 장식집 사장님들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이고요(본인이 전문기술을 갖고 계신 케이스. 예를 들어 도배, 타일 기술이 있으시면서 전체 인테리어도 함께 하시는) 보통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대학에서 실내건축 전공하시고 바로 인테리어 삼실 취업 후 십년정도 일하다가(기술 얼추 배운뒤 자본 좀 모아서) 자기 사무실을 차리게 됩니다. 인테리어쪽이 저렇게 박봉인건 현장치는 것 배우는 값이라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너는 기술을 배워가는거다 내 노하우를 빼가는거다 그런식으로 등가교환이죠...인테리어쪽이 사실 두가지 부류예요. 순수 디자인만 하고 현장 감독관리하는 쪽과 본인이 일부공종(도배,타일 등)을 직접 할 수 있으면서 전체 현장 감독관리도 할 수 있는 케이스. 솔직히 오래 인테리어쪽 종사할려면 후자가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인테리어 회사들이 4대보험 가입 안되었는 업체들이 꽤 많아서 체계가 안잡혀 있는 경우가 많으니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취업하세요.
김토토 인테리어 분야를 목표로 하고있는 학생으로써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ㅎㅎ 인테리어 분야는 초봉이 너무 적어서 고민이 되는 것도 있지만 어찌해야 나이를 먹어서도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경험담이 많이 없는데 영상과 댓글로 많이 배워갑니다^^
기술알려준다고 쳐도 최저임금은 줘야지 시이발..
강과장 꽈 인터뷰..별 무리없이
괜찮네. 콘텐츠 몇개를 봤는데
뭐, 벌써 유튜브 자리잡았네..
벌써 10만명도 넘었고..
그나저나 나두 인터뷰에 한번 응해
봐야하겠다는..
정신병약 먹는 것도 나름 신선하다는~
아이고 지금보니 거의 20만명이네
구독자가~^^ 성공하셨네!!
자정이다되어 퇴근중인데.강과장님 영상보며 오늘도 자극받고 하루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잘렸습니다.
일을 못해서도 아니고,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잘렸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힘이 되어서 좋네요.
저도 고여있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진짜 안 태어난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요즘이다.
정말 그러네요..ㅜㅜ
외국으로 튀세요. 한국에서 노력하는거 반만해도 상타치며 살아요.
한심한 똥같은놈아. 똥이나 무라
@@ssecretsauce 외국 어디요? 투자이민아니면 신분문제 해결하고 일구하는거부터가 한국에서 하던거 2배는 해야겠던데
외국으로 튀라는 놈들 많은데 실제로 외국 튀어서 잘되는 케이스 본적이나 있는건지 궁금함;; 헬조선 헬조선 거리지만 외국나가면 노가다라도 당장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어지간한 동네 아니면 밤거리 돌아다니는건 치안 때문에 생각도 못하는데 동양인 비하 존나 당하면서 그 나라 언어 배우면서 실제로 새로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건가;;; 백퍼 노숙자지..
그동안 공중파방송에 가려진 우리현실을
유투브로 용기있게 공개하신용기 감사하고 깊이공감되네요
힘내시고 성공 하실분이라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