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상각 신부님의 말씀을 오늘도 커다란 감동으로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남양 성모성지를 가꾸고 계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미래의 신자인 저의 남편으로부터 대성당 건축을 위해서 매달 적은 금액이라도 봉헌하겠다는 약속을 얻었습니다. 참 기쁜 일입니다! 요사이는 저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남양 성모성지의 아름다운 자연속을 거닐며... 십자가의 길과 묵주 기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오!~ 주님의 빛이여 주님의 빛이 가득히 내려 온통 주님이 머무는 공간 신비롭고 거룩한 장소입니다 신부님께서 오랜 기간 긴 시간 걸어 걸어 주님과 성모님께향한 가슴절절한 사랑으로 탄생한 거룩한성전입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주님께서 사랑하고 맘에드는 신부님을 통해 저희들에게 이렇케 아름다운 성전을 선물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희는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갔는데 주님께선 빛으로 달려오셨네요 주님 오셔서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성전이 아직 완성되지 않음에도 영상으로보기만해도 아름다움과 거룩함이 느껴지는듯해요 빛이 주는 신비함이 더욱 하느님 영광을 표현하는듯 꼭 가보고 싶군요 . 부산에서 거리가 멀긴해도 주님께서 꼭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마리아 감사와 찬미받으소서 그곳 산등성이에서 나물을 캐시던 수녀님들과 찬미의 기도를 바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성모님께서 일치되어 다가오십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주님
성전건축에 참여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님의 전구하심을 끊임없이 구하시며 온 세상을 이롭게 평화롭게 형제자매들을 참된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려 ...
세상의 밝음을 남기시려 애쓰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파이팅 ! 이십니다.
아름다운 빛의 은총.... 감동이네요. 신부님 신비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이상각 신부님의 말씀을 오늘도 커다란 감동으로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남양 성모성지를 가꾸고 계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미래의 신자인 저의 남편으로부터 대성당 건축을 위해서 매달 적은 금액이라도 봉헌하겠다는 약속을 얻었습니다. 참 기쁜 일입니다! 요사이는 저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남양 성모성지의 아름다운 자연속을 거닐며... 십자가의 길과 묵주 기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첫눈 온대지를 솜털로 하얗게 빛내주고 있는 이아침에 우연히 이영상이 올라와
천사들의 합창도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코로나가 어서빨리 종식 되어
남양성지도 우리에게도 봄이 와서
향훈이 넘치는 인사와 기도를 나누며
웃으면서 반갑습니다 라고 하고 싶어요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아주 잘 표현한 마리오 보타의 건축미학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림니다.^^!♡♡♡
빛의 제대
하느님의 선물 , 자연 빛
정말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아베 아베 아베마리아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이상각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와우! 존경하는 신부님!
넘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한 수녀님들의 아베마리아를 들으니 마음이 끝없이 정결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신부님!
오!~
주님의 빛이여
주님의 빛이 가득히 내려
온통 주님이 머무는 공간
신비롭고 거룩한 장소입니다
신부님께서
오랜 기간 긴 시간 걸어 걸어
주님과 성모님께향한 가슴절절한 사랑으로 탄생한 거룩한성전입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주님께서 사랑하고 맘에드는 신부님을 통해 저희들에게 이렇케 아름다운 성전을 선물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희는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갔는데
주님께선 빛으로 달려오셨네요
주님 오셔서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이 건축물이 뛰어난 건 건축을 알건 모르건
만나는 첫 순간에 오! 하며 느낌이 있다는 거지요.
좋은 건 설명이 필요 없지요.
보는 그 순간 그냥 좋은 거지요.
가슴이 말해주는게 좋은 거지요.
찬미예수님!! 성전이 아직 완성되지 않음에도 영상으로보기만해도 아름다움과 거룩함이 느껴지는듯해요 빛이 주는 신비함이 더욱 하느님 영광을 표현하는듯 꼭 가보고 싶군요 . 부산에서 거리가 멀긴해도 주님께서 꼭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새 성전의 자연광이 진짜 천사의 날개를 닮았네요. 아름다운 성모마리아 대성당에 가 보고 싶네요. 늘 영육간에 강건하소서~~♥♥
침묵의 조배자가 많을것 같아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