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inmonster 저런 전략류 모바겜중에 가장 비슷하면서 성공한게 클래시 오브 클랜임 클오클은 공격당하면 무료보호막,군대수 제한,수동 공격불가등 무소과금들이 최상층까지 가기쉽고 그래서 핵과금이 없다시피하고 대신 트로피 시스템으로 경쟁을 시키고 영웅,건물 스킨 같은 관상용템을 팔아서 매출을 그럭저럭 유지하는데 문제는 매출이 그럭저럭 이라는거 매출이 안나오니 이런겜은 거의 없지
보통 강한 장수☞RPG게임의 템 이라고 보면 쉽고 대다수의 전략겜이 결국 군사보내서 싸우는건데 거기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려요, 그 시간 단축. 건물올리는거 시간단축 건물올리는데에 필요한 자원판매 성 위치 변경 전쟁하다 죽은 병사 부활 VIP시스템 등등 팔아제낄건 엄청 많습니다 저런겜 수백만원 지르는사람도 소과금러라고 불러요 ㅋㅋ..
예전에 녹스로 4계정 돌려가면서 했었는데 첩자짓에 정치질에 전쟁에 진짜 재밌게했었죠. 월정액 소과금이었지만 시즌 2개 정도하다보니 1티어덱 준티어덱 정도는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근본적인 문제가 8시~12시까지 완전 활성화시간이다보니까 학생처럼 폰을 내야하는 등 폰을 못 쓰는 사람은 즐기기가 힘들고 전쟁도 계속하다보면 결국 지쳤었죠. 정말 좋아했지만.. 이젠 보내준 게임이네요
저랑 비슷한 분도 계시네요...저도 월정 소과금인데 비슷하게 만들어서 돌렸었습니다...대형길드에서도 평타는 친거같고 중견길드 정도가면 간부급이고... 여튼 몇년만에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인데 이게 시즌이 반복되면 지쳐갔고 결국 얼마전에 접었습니다...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밌었던거 같아요...
결국 유저들이 비토해야 게임사들도 다른방법을 찾는건데..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한듯 싶네요 저는 삼전 5시즌을 끝으로 그냥 삼탈워나 하러갈까 싶네요 지금까지 40만원쯤 썼는데 무과금하고 별 차이도 없고.. 그돈이면 스팀게임이 몇개인가요.. 전쟁게임 뿐만 아니라 아마 이번이 마지막 모바일게임이 될거 같아요 저는... 내년에 스팀덱 나온다는데 그거하고 스위치 두개 사서 해야겠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1년 모바일게임에 쓴돈이면 기계를 사더라구요......
쟁게임이야 말로 게임사가 아아아아주 간단하게 유저를 뽑아먹을수 있는 방법.. 인간의 말초적 본능을 자극하고 내가 강해져서 상대를 짓밟을 수 있는 권리를 돈을 받고 판다. 근데 그게 절대적으로 얼마를 지르는게 아니라 상대보다 많이 질러야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상대경쟁입니다. 천장은 없고 전쟁물자(?)는 한없이 필요하고. 진짜 한 나라가 전쟁으로 피폐해지는 이유를 알게 된 게임이죠. 확실히 몰입감은 좋은데 받는 스트레스도, 지갑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도 엄청난 게임
시즌 5 중반 넘어갔는데 시즌 2~3은 일방적인 시즌이어서 좀 재미없었는데 시즌4,5는 비등비등해서 엄청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소과금이지만 운이 좋아 0티어 무진급덱 하나 뽑으니 할만하고, 그 외엔 길작만 열심히 해줘도 맹에서 많이 인정해주기도 하구요. 다만 다음시즌은 지쳐서 좀 쉬엄쉬엄 할까 싶네요. 이 게임 오래할라믄 쉬는 시즌을 두고 팍 쉬어야 할듯요..;
시즌이 더해질수록 오히려 핵과금러랑 무소과금러랑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 게임임. 본인이 무소과금러면 핵과금러와 다르게 잡덱 연구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특이한 티어덱 저격용 덱도 나오게 되는데 그런거로 핵과금러 충분히 잡고 다닐 수 있고, 운 좋은 애는 무과금이라도 앵간한 과금러보다 나은 덱 갖춤. 핵과금이라 해봐야 삼전은 장수 진급 높이는거 뿐인데 이게 미러덱 끼리 붙으면 모를까 전혀 다른 덱이랑 붙을 때는 그다지 의미가 없음.
전략겜을 해본 사람으로써 저 말은 다 사실입니다. 적게는 몇백 보통은 몇천 상위권 찍을려면 억써야 합니다. 저는 과금유도가 적은편인 Eternal War 6개월 하면서 쓴 돈이 보니까 200초반이 나오더랍니다. 정말 과금할때는 짜릿한대 갈수록 통장에 -가 보일 겁니다. 그리고 앞서버 고인물, 썩은 물들이 신규서버 오픈할때 마다 들어가서 작업 다치고 채팅에 넣고 전략 파악하고 전술 파악하고 같이 해주는 척 합니다. 신규 서버에 게임을 잘 아는 사람있다? 빼박 부길마나 간부급들 고인물 유저들 ㅎㅎ 신규서버 1등 길드는 노예가 되거나 만약에 했더라도 진심으로 할 사람들+과금러들을 모아야 합니다. 어찌보면 현실반영이 잘되어 있어요 전략겜은 게임으로 보면 클납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1회 8000원 가성비 미용실에서 1회 18000원짜리 브르주아 미용실로 가는 미용실을 바꿨는데요. 돈이 중요하다는 걸 머리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의 쪽은 오프닝에서 제게 빠따를 때리는 펭귄이 받겠습니다. 왜냐면... 오프닝을 바꿀 거니 마지막으로 혜택(?)을 주려고요 ㅋㅋㅋ
과금유저로써 말씀드리자면 대부분 맞는 말이지만 시즌이 유지될수록 과금러랑 무과금러 격차는 벌어지는게 아니라 줄어듭니다ㅎ 과금러는 더 뽑을 수 있는장수가 없고(5진급까지만가능하고 각시즌에 대부분 다뽑음) 무소과금러는 시즌이 계속될수록 하나씩 추가하면서 쫓아오더라구요ㅠ 시즌 지나면 못뽑는 장수는 총 10개도 안되요ㅠ 게다가 이벤트로 또 풀리구요ㅎ
스텔라리스 라는 게임엔 후반부 위기라고 게임이 판세가 굳어질때쯤에 모든 세력에 적대적인 강력한 세력이 생겨나는데 그런거 한번나오면 약소국은 아예 먼지가되거나 초강대국도 무너지고 그럴때있음 초강대국이 자기 불사르면서 위기를 막거나 모두가 연합해서 무찔러야함 게임장르가 아예 다르긴한데 저런 쟁게임들도 그런 외부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처음에 삼국지 전략판 첫광고 나왔을때는 과금제 없다고 그렇게 했는데 과금제가 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아예 과금제도가 점점 생겨났구요. 처음에 지역 선택해서 성과 자원지를 조금씩 야금야금 먹다가 주변에 봤더니 이미 핵과금러가 있어서 나중에는 쓸려나갔더라구요. 그래서 접었죠. 일주일만에 ㄹㅇ
삼전 초기부터 하고있는데 제대로 팩트짚으셨네요 아무리 시즌제여도 핵과금러와 무소과금러의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지고있고 시즌이 거듭될수록 과금유도가 너무 심해요 전투붙으면 무조건 패배 병력징병하는데 두세시간 초기땐 미친듯이 시간투자하면 해볼만했는데 지금은 너무 차이나서 그냥 어쩌다 한번씩 접속해서 맹 전술 따라가는정도...
안녕하세요 저번 영상에서 영상 가독성에 관해 글 남긴 사람입니다. 직접 답글까지 달아주셨는데 답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펭몬님이 말하신 이름표라던지 달아주신거 보고 감동했습니다. 사실 구글에서 적당한 이미지, 클립영상 몇개 긁어와서 만드는 영상보다 직접 애니메이션 만드는게 훨씬 품이 많이 드는걸 알고 있는데도 이런 댓글 단다는게 미안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하는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전 즐기고 있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아재 아니에요 ㅠㅠㅠㅠㅠ 삼전의 매력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상성이라는게 존재해서 아무리 풀진급이더라도 장수와 전법만 있으면 상성에 맞춰 들어가서 잡는 쾌감이 엄청나고 무엇보다 동맹원들이 대체적으로 다들 끈끈한 분위기가 조성돼요 2000년대 초반 어재들이 리니지나 와우에서 느꼈던 끈끈한 전우애같은걸 비교적 신세대인 저희가 느낄 수 있다는게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20~30대분들도 꽤 많이해서 아재게임이라는 이미지와는 반대로 젊은연령들도 꽤 하고 10대 유저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과금유도가 흠...
시즌4까지 즐기던 유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떤쟁게임이던 재미는 스피이및정치라고 생각하구요 삼국지 전략판은 유일하게 핵과금러 한테도 이길수있다 라는 생각을 만들어준 게임입니다 그리고 서버통합이 되어도 거기서도 또 내분 즉 나가서 따로 활동하는사람 그리고 삼전 역사상 망한 자객시스템 자객이 게임의 구도를 많이 망친역활이엿다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과금이여도 전략과 다구리에 장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공성전 같은경우 계산만 잘하면 막타로 뺏을수도있고 진짜 재밌습니다
초반에 해봤는데 솔직히 가치없는 게임이였음. 9일정도 하고 바로접어버림. 돈은 10만원정도 쓴듯? 일단. 게임하면서 내가 리얼 삼국지 시대에 살고 있는건가 싶었음. 이게 어느정도 전쟁'게임'이 되려면 제한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제한이 거의 없어서 그냥 통제당하면 답이 없었음. 길드끼리 대규모전쟁? 그럼건 없음. 그냥 같이시작해서 돈많이쓴길드가 더약한 길드를 탄압해서 길드 부수고 유저 훔쳐옴. 쌘 길드끼리 전쟁? 없었음. 그냥 서로 갈길가세요 하면서 약한길드만 두둘겨 팼음. 나중에는 뭐 쌘길드끼리 했겠지. 그런데 유저끼리 정치하는거 보고 접어버림. 역겨웠음.
모바일에서 쟁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 이후로 본격적으로 흥했죠. 전 그 컨텐츠를 즐기기전에 시설 업뎃할 때까지 너무 지겨워서 잠깐하다 바로 때려치게 되더라고요. 제가 취향에 안 맞기도 하고요 근데 삼전 이야기인데 타국서버 통합하려는 거 어떡하면 좋을지에서 그에 대한 답은 nc가 어느정도 낸 거 같네요. 이 회사가 nc의 길을 갈지 최대한 모두가 만족할만한 새로운 방안을 낼지 궁금하네요.
무과금러들의 2~3 티어 장수덱 효과에, 전투 후에 일정기간 지속되는 디버프 효과를 넣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1티어랑 싸워서 이길 순 없지만, 전투 이후의 디버프 효과를 무시할 순 없게 만들면 되져. 그리고 마냥 디버프 장수로만 구성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로 2~3티어 장수덱 끼리도 싸움이 일어날 경우엔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져. 어떨까 싶네요.
체력/사기 개념 잘못 설명하신 것이 있어서 감히 지적해보자면 체력은 직접 행동할 때마다 차감되고 사기는 1칸 이동할 때마다 차감됩니다.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상대방이 몇부대를 꼴아박아도 체력 1도 안달고, 멀리 보낼때 한참 미리 보내놓고 사기 충전하고 싸우기도 가능하죠. (체력과 사기 둘 다 기본적으로 시간으로만 찹니다.) 아마 게임을 몰라도 이해하기 쉬우라고 일부러 틀리게 설명하신 것 같네요
덕분에 게임리뷰 잘봤습니다 ㅋㅋ 그래도 게임은 안하고싶은게 워킹데드서바이벌 기억떠올리더라고요 ㅎㅎ , 맥도날드 빅맥세트먹으면서 저녁도 펭몬영상이랑 함께하네요 ^^
워킹데드 서바이벌... 혹시 클래시 오브 킹즈랑 똑같은 그??
저도 그거 하다가 ㅋㅋㅋㅋㅋ
오늘 저녁 맛있는 거 드시네요
저도 고3때 매일 빅맥 먹었죠.
독서실 나와서 빅맥 먹는 순간이 그렇게 행복했는데...
@@penguinmonster 대학원생은 어쩔수없이 빅맥을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ㅜㅜ , 주변식당 영업을 8시30분부터 안해서 햄버거 먹는비중이 늘고있습니다 ㅋㅋ
@@penguinmonster 저런 전략류 모바겜중에 가장 비슷하면서 성공한게 클래시 오브 클랜임 클오클은 공격당하면 무료보호막,군대수 제한,수동 공격불가등 무소과금들이 최상층까지 가기쉽고 그래서 핵과금이 없다시피하고 대신 트로피 시스템으로 경쟁을 시키고 영웅,건물 스킨 같은 관상용템을 팔아서 매출을 그럭저럭 유지하는데 문제는 매출이 그럭저럭 이라는거 매출이 안나오니 이런겜은 거의 없지
광고 멈춰!
그래서 팽귄님은 파촉을 선택해서 평화롭게 농사를 짓고 성으로 들어오는 유일한 협곡에 망루를 설치하였나요?
게임광고이기는 하지만, 게임의 문제점이랑 BM구조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것을 보고 진짜 게임하는 유저들을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알았습니다.
앗...
ㅋㅋㅋㅋㅋ 개돼지가 이런거다 잘 배우고 갑니다
진짜 쟁게임 관련해서는 안 맞아서 건들지도 않는데 저런 새로운 방식의 쟁을 해놓는다는점에선 다시 봤네요 항상 재밋는 영상주제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사건 터진 ㅇㅌㄷㄷㅈ 같은게임도 언젠간 다뤄주셨으면 좋겠지만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네요~ 좋은하루 되십쇼
어차피 자본싸움인건 변함없다는것...
오히려 시즌제니까 매번 과금이 초기화되니 오히려 더 질러주겠네요.
뽑기 등 과금은 초기화가 안 됩...
일단 시즌 초기화되면 더 지르는 건 맞습니다
뭔가... 계속 리니지류 게임만 봐서 그런지 이런 쟁게임이 어떻게 현금유도를 하는건지, 그리고 이 겜은 뭐가 다른건지 보니까 잼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겜BM에 대한 이해도가 더 오른 것 같습니다.
보통 강한 장수☞RPG게임의 템 이라고 보면 쉽고 대다수의 전략겜이 결국 군사보내서 싸우는건데 거기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려요, 그 시간 단축.
건물올리는거 시간단축 건물올리는데에 필요한 자원판매 성 위치 변경 전쟁하다 죽은 병사 부활 VIP시스템 등등 팔아제낄건 엄청 많습니다 저런겜 수백만원 지르는사람도 소과금러라고 불러요 ㅋㅋ..
예전에 녹스로 4계정 돌려가면서 했었는데 첩자짓에 정치질에 전쟁에 진짜 재밌게했었죠. 월정액 소과금이었지만 시즌 2개 정도하다보니 1티어덱 준티어덱 정도는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근본적인 문제가 8시~12시까지 완전 활성화시간이다보니까 학생처럼 폰을 내야하는 등 폰을 못 쓰는 사람은 즐기기가 힘들고 전쟁도 계속하다보면 결국 지쳤었죠. 정말 좋아했지만.. 이젠 보내준 게임이네요
아무래도 직장인분들이 그때 시간을 내시다 보니... 근데 월정액으로 1티어덱을 만드셨다니 대단하네요.
저는 주준이 4성인데도 안 나와서 돌겠네요
ㄹㅇ 주준 오지게 안나옴ㅋㅋㅋ
저랑 비슷한 분도 계시네요...저도 월정 소과금인데 비슷하게 만들어서 돌렸었습니다...대형길드에서도 평타는 친거같고 중견길드 정도가면 간부급이고...
여튼 몇년만에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인데 이게 시즌이 반복되면 지쳐갔고 결국 얼마전에 접었습니다...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밌었던거 같아요...
이젠 게임리뷰는 아무래도 괜찮고 귀여운 펭귄만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좋아요
이렇게 금방 영상이 나온다???
누가 팽귄을 혹사시키나?
근데 못나도 원조 삼국지가 해자가 되는 기적
절 너무 혹사시켰습니다... 다음 영상은 좀 늦게 올려도 되지 않을까요
@@penguinmonster ??????????????
@@penguinmonster 혹사하면 안되지...건강은 중요하니까 물론 내 건강말이야 펭귄은 영상 더올려
마귀같은 사람....
좋은 영상이네요 삼전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보여줘서 좋네요.
저도 우연히 삼전하다가 5시즌까지 왔지만.. 확실히 장단점이 명확해요.
애초부터 쟁게임 자체를 안 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 나옴.
아무리 무소과금 역할이 있다고 광고해봐야 결국 그들만의 리그에서 들러리만 하게 되는데,
내가 여가시간에 재밌자고 하는 게임에서 내 시간 써가면서 남들 들러리 서주는 짓을 하기 싫음.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오락실가면 100원 열개만 가져가도 과금(ㅋㅋㅋ)이었는데 이제는 백만원이 순식간에 증발하는 시대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했데요? 옛날 겜할때는 상상하기 힘들 일인데 말이죠
그건 그렇네요... 그때는 진짜 500원만 들고 있어도
모든 게 든든했었는데요
@@penguinmonster 엄마 100원만..........
잘하는 친구한테 100원 쥐어주고 구경만해도 흐뭇했던 시절이었죠..
게임사가 돈을 벌 쉬운 방법을 찾은 거죠.
결국 유저들이 비토해야 게임사들도
다른방법을 찾는건데..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한듯 싶네요
저는 삼전 5시즌을 끝으로 그냥 삼탈워나
하러갈까 싶네요 지금까지 40만원쯤
썼는데 무과금하고 별 차이도 없고..
그돈이면 스팀게임이 몇개인가요..
전쟁게임 뿐만 아니라 아마 이번이 마지막
모바일게임이 될거 같아요 저는...
내년에 스팀덱 나온다는데 그거하고
스위치 두개 사서 해야겠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1년 모바일게임에 쓴돈이면
기계를 사더라구요......
쟁게임이야 말로 게임사가 아아아아주 간단하게 유저를 뽑아먹을수 있는 방법..
인간의 말초적 본능을 자극하고 내가 강해져서 상대를 짓밟을 수 있는 권리를 돈을 받고 판다. 근데 그게 절대적으로 얼마를 지르는게 아니라 상대보다 많이 질러야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상대경쟁입니다. 천장은 없고 전쟁물자(?)는 한없이 필요하고. 진짜 한 나라가 전쟁으로 피폐해지는 이유를 알게 된 게임이죠. 확실히 몰입감은 좋은데 받는 스트레스도, 지갑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도 엄청난 게임
말씀 공감합니다...
삼전 잘 모르지만 팽몬님 영상보니 어떻게라도 밸런스 맞추려하는 운영자가 넘 좋아보이네요! 덕분에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며 알아갑니다! ㅎㅎ
???:싸우고 싶지 않다면 파촉을 선택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하게 농사만 짓고 싶으시다구요?
영상이 이렇게 빨리 돌아옹다구요?!
무리다요무리!!
건강관리 중요합니다👍🏻👍🏻👍🏻
아프지 마시궁 오늘도 영상 감삼니당😆
일정 맞추려고 좀 무리하긴 했습니다 ㅋㅋㅋㅋ
광고지만 빨리 올렸으니, 다음 영상은 조금 늦게 올려도... 괜찮겠죠?
아니라고 하시진 않겠죠? (기대에 참)
@@penguinmonster ㄴㅇ0ㅇㄱ
ㄱ..ㅡ..그럼 다음 영상 때까지 이전 영상 다시 정주행하겠읍니다 읍읍
그러면 되겠쬬!? (눙물그렁그렁)
어차피 시즌2~3정도 되면 그 서버의 윤곽이 잡힘. 보통 두 동맹이 싸우는 겪이거나 협의하고 평화 옴.
새 시즌이 되도 과금은 쌓여가기에 격차가 벌어지는게 보임.
소과금 해봤자 0티어 장수는 거의 나오지않는다 보면됨.
꼭 하나씩 안 나와서 덱을 못 맞추더라고요
시즌 5 중반 넘어갔는데 시즌 2~3은 일방적인 시즌이어서 좀 재미없었는데 시즌4,5는 비등비등해서 엄청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소과금이지만 운이 좋아 0티어 무진급덱 하나 뽑으니 할만하고, 그 외엔 길작만 열심히 해줘도 맹에서 많이 인정해주기도 하구요. 다만 다음시즌은 지쳐서 좀 쉬엄쉬엄 할까 싶네요. 이 게임 오래할라믄 쉬는 시즌을 두고 팍 쉬어야 할듯요..;
시즌이 더해질수록 오히려 핵과금러랑 무소과금러랑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 게임임. 본인이 무소과금러면 핵과금러와 다르게 잡덱 연구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특이한 티어덱 저격용 덱도 나오게 되는데 그런거로 핵과금러 충분히 잡고 다닐 수 있고, 운 좋은 애는 무과금이라도 앵간한 과금러보다 나은 덱 갖춤. 핵과금이라 해봐야 삼전은 장수 진급 높이는거 뿐인데 이게 미러덱 끼리 붙으면 모를까 전혀 다른 덱이랑 붙을 때는 그다지 의미가 없음.
전략겜을 해본 사람으로써 저 말은 다 사실입니다.
적게는 몇백 보통은 몇천 상위권 찍을려면 억써야 합니다.
저는 과금유도가 적은편인 Eternal War 6개월 하면서 쓴 돈이 보니까 200초반이 나오더랍니다.
정말 과금할때는 짜릿한대 갈수록 통장에 -가 보일 겁니다.
그리고 앞서버 고인물, 썩은 물들이 신규서버 오픈할때 마다 들어가서 작업 다치고
채팅에 넣고 전략 파악하고 전술 파악하고 같이 해주는 척 합니다.
신규 서버에 게임을 잘 아는 사람있다? 빼박 부길마나 간부급들 고인물 유저들 ㅎㅎ
신규서버 1등 길드는 노예가 되거나 만약에 했더라도 진심으로 할 사람들+과금러들을 모아야 합니다.
어찌보면 현실반영이 잘되어 있어요 전략겜은 게임으로 보면 클납니다.
저도 쟁 게임 하기 전엔 머리로만 이해하는 영역이었는데
쟁 게임 하면 할 수록 느껴지더라고요.
쟁 게임은 단순히 '게임' 그 자체로 평가하기 보단
어떻게 쟁을 유도하고, 갈등을 만들면서도, 유저 수를 유지하느냐.
이런 게 평가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정치요소 무조건 들어가고 악성유저들도 있음 스파이라던가ㅋㅋㅋ
오오!!간만에 긍정적인영상!!!좋아요꾹!!
현실이나 가상이나 돈만 추구하는 자본주의 세상..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펭귄쪽~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1회 8000원 가성비 미용실에서
1회 18000원짜리 브르주아 미용실로
가는 미용실을 바꿨는데요.
돈이 중요하다는 걸 머리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의 쪽은 오프닝에서 제게 빠따를 때리는 펭귄이 받겠습니다.
왜냐면... 오프닝을 바꿀 거니 마지막으로 혜택(?)을 주려고요 ㅋㅋㅋ
저번영상이랑 텀이 갑자기 짧아졌다 생각했는데...어쩐지... 달달한 숙제였구나 형....ㅋㅋㅋ
왠지 내가 뿌듯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기분 ㅋㅋ
으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임이 힘든게.... 한번 집중하면 24시간 신경써야되는게 너무 힘들지요. 돈지랄이지고 그런분에게 성까이는거야 당연하지만 저런류의 기본은 전쟁이 한번시작하면 쉴틈이 없어서 힘든겜이지요.
그렇죠... 얻어맞고 있는데 안 들어갈 수도 없고...
엇 팽귄몬?! 새 영상이 벌써요?! 🥳 축제닷! 🕺💃
일정 맞추려고 좀 무리를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러니 다음 영상은 좀 느리게 나와도 괜찮...겠죠...???
일단 좋아요 누르고 오늘 퇴근해서 침대 누워서 본다!! 펭하잉!!!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펭하잉!!!!
과금유저로써 말씀드리자면 대부분 맞는 말이지만 시즌이 유지될수록 과금러랑 무과금러 격차는 벌어지는게 아니라 줄어듭니다ㅎ 과금러는 더 뽑을 수 있는장수가 없고(5진급까지만가능하고 각시즌에 대부분 다뽑음) 무소과금러는 시즌이 계속될수록 하나씩 추가하면서 쫓아오더라구요ㅠ
시즌 지나면 못뽑는 장수는 총 10개도 안되요ㅠ 게다가 이벤트로 또 풀리구요ㅎ
와.. 나 펭몬 좋아하나봐..
알람떴을때 나 설랬자너.. 여친사귀기전에 카톡받을때 느낌이야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겜 운영 소름돋는게 첨에 서버안에서 서로 싸우다가 다들 평화롭게 되는 시기가 되면 옆서버랑 통합해서 계속 싸움붙히고 한쪽 서버 연합이 도태되면 신생서버 열어서 다시 유저 끌어서 전쟁시키고 다시 통합시키고 반복하면서 수익내던데
언급 하신 겜은 쥐꼬리 만큼
쬐금 낫긴하지만
수억을 쏟는 현질로
겜내에서 지배자는 되겠지만
그래봤자 게임사 입장에서는
Vip가 아닌 그저 돈주머니
일단 엔씨 겜이 독보적이죠
엔씨는 뭐...
삼전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소과금러와 핵과금러의 격차가 점점 벌어진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추가되는 무장이 아니어도 티어덱만들 수 있어요. 결국 시즌5정도 오면 월정액만 넣은 유저도 1티어덱이 하나는 충분히 나왔구요.
숙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ㄹㅇ 한번해보고 완전빠졌다가 뉴비실드깨지자마자 수십번 박살나서 바로 접음 ㅋㅋ
부계정 수십개 돌리고 새벽에 기습올수도 있는지라 절대 라이트하게 할수가 없어서 재미있어도 안하는 장르에요..
시즌제 게임인줄 모르고 ㅠㅠ 영원히 저장되는건줄 알고 열심히 했는데 새시즌이 시작되면 초기화가 된다니.. 상실감이 크네요... 요참에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ㅜㅜ
제일 기대되는 게임 유튜브 펭귄님 항상 기다리고 있스빈다.
다음 영상은 무난하게 라오가 될 예정입...
영상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당 :>
이제 2시즌 3시즌가는 서버 해보고있는중이지만
2시즌에 생기는 협객시스템도 신선하긴했습니다
전면전에서 진 세력이 1시즌에서는 그래도 전면전만 할수밖에 없었다면
협객시스템으로 인해서 맵 전체에서 난전유도가 가능해지는듯
최전방으로 가는길목에 자리잡고 방해하는분들도 많이봤고
천정도써본입장에서 감태정 3계정돌리는게 더재밌음
스텔라리스 라는 게임엔 후반부 위기라고 게임이 판세가 굳어질때쯤에 모든 세력에 적대적인 강력한 세력이 생겨나는데 그런거 한번나오면 약소국은 아예 먼지가되거나 초강대국도 무너지고 그럴때있음
초강대국이 자기 불사르면서 위기를 막거나 모두가 연합해서 무찔러야함
게임장르가 아예 다르긴한데
저런 쟁게임들도 그런 외부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삼국지 전략판에는 협객이란 3세력이 있는데, 이게 그런 역할을 하긴 합니다.
밸런스적으로 말이 많기는 하지만요
천탐에서 npc세력들 있었는데 막 사긴줄 알았는데 ㅈ밥이라 약탈 대상이 되어버린 ㅋㅋ
스텔라리스처럼 후반위기를 넣든가, 크킹처럼 강대 세력도 시간 지나면 분할되게 하든가...
처음에 저도 이게임 했었는데 한명의 유저에게 길드 전체가 박살나면서 접게 되었었어요
소과금러는 쟁게임에서 살아남기 힘들죠
시즌제 라고는 해도 결국 살아남기 힘듬..
제가초기에 했고 너무 안좋은 기억만 있는 게임이라...
리뷰 잘 봤습니다
와 다른분 광고보고 해보는중인데 여기서도 광고받앗네 갓겜
늦은 저녁 먹으려는데 영상이 똭하니 있네? 앙 개꿀띄~
엨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나이가드니 쟁게임으로 피터지게 싸우기 보단
나혼자 개인만족하고 전쟁없는게임 찾게 되거군여
이젠 경쟁은 지쳤어...
농사짓는 게임 추천드립니다
저도 경쟁에 지쳤을 때, 스토리 위주의 좀비 게임 주로 합니다 ㅎㅎ
@@penguinmonster 천하를탐하다가 ㄹㅇ 꿀잼이었는데 영상에안나오지만 카톡방파놓은거에 세작심고 이간질오지게하는것때문에 망함 ^^ㅣ바
@@penguinmonster 스토리 있는 좀비게임 있나요...?실례가 안된다면 무슨게임이죠?
저도 현실에서 거의 전쟁같이 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힐링류게임을 찾더라구요.. 나중에 현실이 나아져서 경쟁같은게 줄어도 전 힐링파할거같네요ㅋㅋ..
솔직히 할만함ㅋㅋ
무과금은 너무 고달프지만
월정액만 질러도 만원도 안되니 부담도 안가고 무소과금용 덱들도 있어서 유입은 게속 되는듯 과금러 1명보다 무소과금 5명이 더 중요함
펭귄님 영상 많이 내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펭몬님 영상 늘 잘보고 갑니다~!
요새 나오는 쟁게임은 시즌제를 많이 채택하던데 그래도 한계가 없을 순 없어보이네요
혹시 월드오브탱크도 다뤄볼생각있으시나요???
와 5일만에 영상이 올라오다니…너무 혹사하시는거 아니신가요. 앞으론 1일1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그냥 절 죽이시죠
처음에 삼국지 전략판 첫광고 나왔을때는 과금제 없다고 그렇게 했는데 과금제가 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아예 과금제도가 점점 생겨났구요.
처음에 지역 선택해서 성과 자원지를 조금씩 야금야금 먹다가 주변에 봤더니 이미 핵과금러가 있어서 나중에는 쓸려나갔더라구요.
그래서 접었죠. 일주일만에 ㄹㅇ
맞아요... 라스트쉘터할때 섭쟁한번시작하면 하루에 몇백만원씩 쓰게되요ㅠㅠ
재밋게 잘 봤습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삼국지 참 재미있었죠. 전 삼국지를 시리즈별로 했었지만 조카는 일반 삼국지는 어려워해서 삼국군영전 5인가? 사줬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도 겸사겸사 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저도 삼국군영전 2 진짜 열심히 했었어요. 그게 5까지 나왔나요 ㄷㄷㄷ
저도 최근에 다시 찍먹하고 있는데 딱 펭귄몬스터님 같은 의견이네요 ^^ 무소과금이라도 전쟁 참여할 수 있고 재밌어요. 하지만, 시즌 2로 넘어가면 접을듯하네여 헤헷
항상 시즌1 서버가 제일 핫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혼자 하는 솔플이 가능한 게임만 해요. 예전에 웹게임이 유행이었을 때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솔플하는 게임이 편하긴 하죠. 스토리 중심인 경우가 많아서, 재밌기도 합니다 ㅎㅎㅎ
@@penguinmonster 일단 마음이 편해요.과금보단 전략으로 해결하는게 특히요
고인물이 계속 억까하면 슬퍼지는데 그렇다고 계속 초기화라니 무섭네요 ㄷㄷ
여기서 중요한건 계승이란 시스템이다.
이말은 뭐냐 몇개월만 지나도 결국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다른 모바일 쟁 게임이나 다를게 없다.
퀄리티 좋고 빠른 영상 가능하시네요ㅎ 다음번에도 기대해도 되겠죠?ㅎ
어... 아니요...
@@penguinmonster ㅎㅎㅎ 그래도 기댄 하겠습니다ㅎ
광고를 오프닝에 타게임 조지면서하시면 문제 생기실거같은데....?
오랜만에 기분 좋은 펭빠잉~
삼전 초기부터 하고있는데 제대로 팩트짚으셨네요 아무리 시즌제여도 핵과금러와 무소과금러의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지고있고 시즌이 거듭될수록 과금유도가 너무 심해요 전투붙으면 무조건 패배 병력징병하는데 두세시간
초기땐 미친듯이 시간투자하면 해볼만했는데 지금은 너무 차이나서 그냥 어쩌다 한번씩 접속해서 맹 전술 따라가는정도...
6:43 이런거 어디서 구하시는지ㅋㅋㅋ
와우... 이 겜이 아직도 살아있다니....
생각보다 순위 높더라고요 ㅋㅋㅋ
그나마 과금요소가 덜해서??
무소과금이 물량으로 들러붙어 핵과금러 막는건 리니지하고 비슷한 쟁의 논리네요. 수금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한 어플리케이션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분재 게임으로 넘어간 시대인줄 알았는데 이런 쟁게임에 집 하나 가격을 붓는 사람들 아직 많다는게 신기함
결국엔 모두가 후회하는게 똑같지 뭐
분재를 기르느냐, 전쟁을 즐기느냐 ㅋㅋㅋㅋㅋ 모두가 후회하는 최악의 시대
그럼 뭐 씹덕 오타쿠 가챠겜이라도 해야하나ㅋㅋ
진짜 삼국지 전략판은 지금까지 나온 전략게임중 제일 잘 만든 게임같음
완전 글로벌 통합이 아니라
이벤트식으로 단기통합시스템 방법도 있긴하죠.
혹은 전서버통합이벤트로 레이드도 있구요.
...쟁게임들에 억단위 쓰는 나
... 억 단위요????
@@penguinmonster 좀 많이 했습니다.
오래 하기도 했구요.
십년전에 군대 있을때부터 병장때부터 했으니
웹게임 칠용전설때부터 지금 폰까지..
애들을 얘들이라고 발음하시네요!! 지금까지 못 느끼다가 오늘 처음 느꼈습니다!
애들은 '애'들이라서요...
이거랑 똑같은 게임있어요. 천하를 탐하다라고.... 학원에서 화장실에 몰래가서 징병하고 적들 살피고 세벽에 알림오면 일어나서 수비하고.. 재수진행하면서 버팀목이 되어준 게임이었어요.. 근데 너무 지쳐서 ㅎㅎ 지금은 다시 해보고 싶진 않네요
천탐 이랑 스킬도 똑같다넹ㄷ
항상 좋은 게임정보 잘 얻고 갑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한때 했던 데스티니 차일드 리뷰 해 주셔서 들어가 봤는데...계정 사라졌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번 영상에서 영상 가독성에 관해 글 남긴 사람입니다.
직접 답글까지 달아주셨는데 답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펭몬님이 말하신 이름표라던지 달아주신거 보고 감동했습니다.
사실 구글에서 적당한 이미지, 클립영상 몇개 긁어와서 만드는 영상보다 직접 애니메이션 만드는게 훨씬 품이 많이 드는걸 알고 있는데도 이런 댓글 단다는게 미안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하는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으로 아템사고 파는게 너무 당연해져서 살짝 거부감 들때가 많음.
시청자: 놀지는 않고 일만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영상은 좀 놀겠습(?)니다
내일까지 시험이라 내일 정독하겠습니당
이런 게임이 하루 종일 신경쓰고 돈도 많이 들어가서 내 삶은 피폐해지고 접었을때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까움
그런 얘기 많이 나오긴 합니다 ㄷㄷㄷ
삼전 즐기고 있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아재 아니에요 ㅠㅠㅠㅠㅠ
삼전의 매력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상성이라는게 존재해서 아무리 풀진급이더라도 장수와 전법만 있으면 상성에 맞춰 들어가서 잡는 쾌감이 엄청나고
무엇보다 동맹원들이 대체적으로 다들 끈끈한 분위기가 조성돼요 2000년대 초반 어재들이 리니지나 와우에서 느꼈던 끈끈한 전우애같은걸
비교적 신세대인 저희가 느낄 수 있다는게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20~30대분들도 꽤 많이해서 아재게임이라는 이미지와는 반대로
젊은연령들도 꽤 하고 10대 유저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과금유도가 흠...
21살 넘었으면 아재 맞습니다.
@@user-wz9cz7dy9l 너무하네
@@user-wz9cz7dy9l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게임들은 돈돈돈...
이게임을 즐기는 무과금유저입니다 일단 무과금도 할만해요 딴섭은 모르겠지만 전쟁하기 싫은 유저들은 전장말고 시작주에서 농사를짓고 장수를 천천히모으며 전법도 만들어서 다음시즌에 전투를 참전해요 그리고 금화도 혜자 처럼 퍼줘서 할만한게임인거같습니다
삼국지 게임하니까 IGS에서 만든 삼국전기가 생각나네요 펭귄 몬스터님도 이겜 해보셨나요?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 2 오락실 겜이랑 비슷한 게임이에요
그거 제갈량이 칼 휘두르며 싸우는 게임이었죠? 진짜 재밌게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시즌4까지 즐기던 유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떤쟁게임이던 재미는 스피이및정치라고 생각하구요 삼국지 전략판은 유일하게 핵과금러 한테도 이길수있다 라는 생각을 만들어준 게임입니다 그리고 서버통합이 되어도 거기서도 또 내분 즉 나가서 따로 활동하는사람 그리고 삼전 역사상 망한 자객시스템 자객이 게임의 구도를 많이 망친역활이엿다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과금이여도 전략과 다구리에 장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공성전 같은경우 계산만 잘하면 막타로 뺏을수도있고 진짜 재밌습니다
인피니트 라그랑주도 이런 구조인데 재밌습니다 리뷰 부탁드리고 싶어요:)
초반에 해봤는데 솔직히 가치없는 게임이였음. 9일정도 하고 바로접어버림. 돈은 10만원정도 쓴듯? 일단. 게임하면서 내가 리얼 삼국지 시대에 살고 있는건가 싶었음. 이게 어느정도 전쟁'게임'이 되려면 제한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제한이 거의 없어서 그냥 통제당하면 답이 없었음. 길드끼리 대규모전쟁? 그럼건 없음. 그냥 같이시작해서 돈많이쓴길드가 더약한 길드를 탄압해서 길드 부수고 유저 훔쳐옴. 쌘 길드끼리 전쟁? 없었음. 그냥 서로 갈길가세요 하면서 약한길드만 두둘겨 팼음. 나중에는 뭐 쌘길드끼리 했겠지. 그런데 유저끼리 정치하는거 보고 접어버림. 역겨웠음.
과금없이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지만
부수적인 것만으로 수익창출을 하려면
게임사 입장에서 돈을 벌 수단이 대폭 줄어드는거라.. 아무도 안만들겠지..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고 200장 정도 질렀는데 이겼을때의 환희도 짜릿했지만 그건 한순간이고 돌아오는건 이걸 왜 시작했을까하는 후회뿐. 들인 돈보다 갖다바친 5개월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움
모바일에서 쟁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 이후로 본격적으로 흥했죠.
전 그 컨텐츠를 즐기기전에 시설 업뎃할 때까지 너무 지겨워서 잠깐하다 바로 때려치게 되더라고요. 제가 취향에 안 맞기도 하고요
근데 삼전 이야기인데 타국서버 통합하려는 거 어떡하면 좋을지에서 그에 대한 답은 nc가 어느정도 낸 거 같네요.
이 회사가 nc의 길을 갈지 최대한 모두가 만족할만한 새로운 방안을 낼지 궁금하네요.
결국 미래가 안보이는 것 같은데.. ㅠ
그래서 저는 알비온 온라인과 이브온라인을 주로 합니다
과금 없이도 자기가 노력만 하면 높은 랭커의 자리를 잡을수 있고
또 자신의 포지션에서 오더하는 맛이 있거든요
이브 온라인은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일부 획득카드등을 제외하고 시즌을 초기화한다는점은 예전 문명온라인에서
봤던시스템이군요..
라오킹때 이런류 처음접했었는데. 처음할땐 몰입도 미쳐서 새벽에 일어나서 모여서 길드끼리 쟁하고..과금도 엄청하게만들었는데. 펭귄몬이 말한것처럼 똑같은 핵과금위주 약한유저갈취 문제점때문에 한계가 명확히 보이더라고요. 그걸 타파하려는 운영자가있다니 한번 다시해볼까 솔깃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이런겜은 너무 피곤한 게임류..
얘기만 들어도 게임에도 유저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
시즌 1~2개 적당히 과금하면서 즐기기 좋았죠... 다만 쟁게임이다보니 시간을 잡아먹는게 너무 커서 결국지쳐서 접게됨 ㅎ
전략판 저거 해봤는데 은근 재밌음 근데 오전에 일부로 기습 전쟁 하고 빡셈 3달 재밌게 하다가 내 동맹 멸망해서 접음 ㅠㅠ
아앗...ㅠㅠ
행님 광고비 얼마 받으셧습니까
형 광고좀 많이받아. 난 형을 항상믿고 건강보단 영상이니까 목소리 잘챙기자
광고를 많이 받으면 영상을 많이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일을 더 해야...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ㅠㅠ...
응? 분명 걱정해주는 말인 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아니네요?
게임에서까지 쟁을 해야 하나... ㅇㅅㅇ
내가 미래 예언한다. 나중에 사람들이 외국겜에 다 가면 애국심 드립치며 한국게임 진흥을 위해 외국규제 외치는 기업 나타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겜은 규제해야 하는거 아닌가?그친구들은 이미 막고 있는데?
@@박형준-y2z 걔네 겜을 할정도면 국산겜 문제지. 중국겜 문제가 아님.
@@박형준-y2z 중국겜 광고보면 토 나오긴하는데 애초에 그런 게임하고 광고를 판치게 한 우리나라 게임들 게임성 보면 답도 없죠
@@잭팟-r4b 그게 아니라,중국이 한국 게임 판호를 막고 있으니 보복으로 하자는 거죠.
무과금러들의 2~3 티어 장수덱 효과에, 전투 후에 일정기간 지속되는 디버프 효과를 넣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1티어랑 싸워서 이길 순 없지만, 전투 이후의 디버프 효과를 무시할 순 없게 만들면 되져.
그리고 마냥 디버프 장수로만 구성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로 2~3티어 장수덱 끼리도 싸움이 일어날 경우엔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져.
어떨까 싶네요.
쟁게임에서 전쟁 시작하면 자원하고 병사는 갈리는데 수급량은 그대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깔개정도밖에 않되고 자원지 똥치우러다니고.. 그런데도 길드가 승리하면 기분좋아서 계속 해버리는... 돈으로 시간을 산다는게 가장 알맞는 게임 장르
맞습니다...
길드에 소속감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걸 좋아하느냐 아니냐가
쟁 게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현실에서 돈으로 갑질하면 욕먹으니까 ㅋㅋ게임에서는 돈으로 왕정을 하든 군국주의를 하든 마음대로거든
그 권력의 맛이란 게 좀 있죠. 저는 길드장 자리 줘도 안 하지만요...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블소1봤는데 2.0패치는 괜찮다고보는데 매출도나오고 항상구독합니다.
라오킹 요즘 부정 환불 이슈로 해외/국내 시끌했는데 각자 다른 이유로..
펭귄몬스터님이 라오킹 다루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ㅎㅎ
체력/사기 개념 잘못 설명하신 것이 있어서 감히 지적해보자면
체력은 직접 행동할 때마다 차감되고
사기는 1칸 이동할 때마다 차감됩니다.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상대방이 몇부대를 꼴아박아도 체력 1도 안달고, 멀리 보낼때 한참 미리 보내놓고 사기 충전하고 싸우기도 가능하죠.
(체력과 사기 둘 다 기본적으로 시간으로만 찹니다.)
아마 게임을 몰라도 이해하기 쉬우라고 일부러 틀리게 설명하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