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에 ( 한 30년전 일겁니다 ) 혼자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친구네 집에서 잠을 자는데,그날따라 옆집에서 부부싸움을 유난히도 요란스럽게 하길래 말리려고 하니까 친구가 말려서 그냥 잤는데 그다음날 머리에 두통이 오기 시작 하는겁니다 . 제가 가끔씩 채해서 소화제를 자주 먹었는데 그날도 채한줄 알고 소화제를 먹었는데 계속해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거예요,,,, 두통이 아주 심했어요 보통은. 약을 한,두 번 먹으면 낫곤했는데 몇번을 먹어도 안낫길래 순간적으로 아, 이건 채한게 아니구나 알았어요. 영적인 문제가 있구나 생각하고 새벽에 친구네 동네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끝난후. 목사님께. 사실은 제가 머리가 아픈데 기도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처음보는 목사님한테,,,, 그후로 두통이 사라지고 머리가 산뜻 한겁니다. 그래서 더욱 확실하게 알았죠, 옆집에서 싸우던 악한 영이 달라붙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 이상하게 급채약을 두 세번 씩이나 먹어도 안낫길래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새벽기도를 간겁니다 ( 친구가 사는 동네교회 처음 간 교회 ,,,^^ ) 요즘 ,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이 많아요,,,, 주의 재림이 임박한 이때에 귀신 (악한 영적인 존재 )이 어디 있냐 , 마귀도 없고 하나님도 없다. 이세상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허무맹랑한 거짓을 심어놓았습니다. 인본주의적 사고와 무신론 사상 그리고 진화론을 심어놓은 결과로 이땅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탄생했습니다 . 그리고 진화론을 주장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고요 ,,,,,,, 공중의 권세를 잡은 마귀는 이처럼 교활하고 악하고 자신을 숨기는데 천재입니다 . 인간은 너무나 악하고 영적으로 무지하며, 완악하고 교만합니다. 이세상에는 저절로 생긴게 하나도 없어요,, 생명이 없는 건물도 아주 정교한 설계도를 거쳐서 수십 건의 시공을 거쳐야 탄생하는게 건물인데 , 이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생명이 어느날 갑자기 뿅하고 나타납니까 ?
저도 졸음의 영, 피곤의 영 때문에 작년 한 해 동안 굉장히 많이 힘들었어요. 맨처음에는 예배가기 전에 엄청난 피곤함이 몰려온다는 거에요. 그것을 이기고 예배에 참석하면 목사님이 말씀 전하려고 시작하자마자 하얀 막이 저를 전체적으로 감싸는 것 같았어요. 안개에 휩싸인 느낌 그러고 계속 졸음이 밀려오고 하품이 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좀 더 증상이 심해지면은 찬양할 때도 기도할 때도 성경을 읽을 때도 졸린다는 거에요. 특히 방언 기도할 때 하품이 엄청나게 나는데요. 하품도 그냥 하품이 아니라 더 이상 입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크게 하는 하품이에요 졸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엄청 애를 썼는데요. 모든 저의 수가 통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하품이 나도 무시하고 더욱 힘을 주어서 집중해서 예수 이름으로 대적기도와 방언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 정신이 말짱해지면서 그러니까 그 하얀 막이 씌워진 그 느낌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딱 드는 거예요. 말로만 듣던 귀신의 역사를 경험하고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어떤 목사님 영상을 봤는데 예배 드릴 때 조는 사람들을 단순히 피곤해서 아니면은 설교가 재미없어서 그러는 걸로 판단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게 아닌데 정말 모르는 건지 뒤로 나가서 서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아들하고 가정예배를 보는데 처음도 아닌데 아들이 갑자기 하품을 하면서 졸기 시작했어요. 내가 귀신을 내쫒는 기도를 하자 1분 후 말짱해져 예배를 잘 드렸답니다.
가정예배 드리는 가정이 천대까지 복받는 믿음의 명문가문 될줄 믿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 한 30년전 일겁니다 ) 혼자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친구네 집에서 잠을 자는데,그날따라 옆집에서 부부싸움을 유난히도 요란스럽게 하길래 말리려고 하니까 친구가 말려서 그냥 잤는데 그다음날 머리에 두통이 오기 시작 하는겁니다 . 제가 가끔씩 채해서 소화제를 자주 먹었는데 그날도 채한줄 알고 소화제를 먹었는데 계속해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거예요,,,, 두통이 아주 심했어요
보통은. 약을 한,두 번 먹으면 낫곤했는데 몇번을 먹어도 안낫길래 순간적으로 아, 이건 채한게 아니구나 알았어요. 영적인 문제가 있구나 생각하고 새벽에 친구네 동네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끝난후. 목사님께. 사실은 제가 머리가 아픈데 기도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처음보는 목사님한테,,,, 그후로 두통이 사라지고 머리가 산뜻 한겁니다.
그래서 더욱 확실하게 알았죠, 옆집에서 싸우던 악한 영이 달라붙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
이상하게 급채약을 두 세번 씩이나 먹어도 안낫길래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새벽기도를 간겁니다 ( 친구가 사는 동네교회 처음 간 교회 ,,,^^ )
요즘 ,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이 많아요,,,, 주의 재림이 임박한 이때에
귀신 (악한 영적인 존재 )이 어디 있냐 , 마귀도 없고 하나님도 없다. 이세상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허무맹랑한 거짓을 심어놓았습니다.
인본주의적 사고와 무신론 사상 그리고 진화론을 심어놓은 결과로 이땅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탄생했습니다 . 그리고 진화론을 주장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고요
,,,,,,, 공중의 권세를 잡은 마귀는 이처럼 교활하고 악하고 자신을 숨기는데 천재입니다 .
인간은 너무나 악하고 영적으로 무지하며, 완악하고 교만합니다.
이세상에는 저절로 생긴게 하나도 없어요,,
생명이 없는 건물도 아주 정교한 설계도를 거쳐서 수십 건의 시공을 거쳐야 탄생하는게 건물인데 , 이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생명이 어느날 갑자기 뿅하고 나타납니까 ?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장19절
기도와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을 주신다 하셨으니 부지런히 실천하여 악한 귀신들로
부터 해방됩시다
귀한 간증을 들려주심에 감사해요 에젤님~ 승리하시어요~^^💕
영적전쟁이 피곤하지만 전쟁 후에는 풍성한 전리품을 주시지요~^^
사람들이 공격해오는것도 귀신짓갇은데
속고 억울해서 싸우곤 했네요ㅠㅡㅠ
이 세상 모든 문제는 알고보면 영적싸움이라 사람을 대적할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조종하는 악령을 대적해야 이기더라고요...^^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귀하게 보낸 시간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귀한 시간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간증을 읽어주심
으로 영적세계를 더 깊이
알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읽어드리면서 영적세계를 더 알아간답니다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읽고 깨달아야
할 일을 대신 들려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계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의 못박혀 추구신예수님. 이 땅 끝날까지.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천국 갈대까지 지켜보아여 주세요. 아멘 책 읽어주는 집사님 날마다 은혜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영적체험 간증들이 저의
생명에 단비로 옵니다
단비같은 댓글에 저도 감사드려요~^^
은혜로와요ㅡㅡㅡ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절님 ㅡ
정말 감사합니다 🙏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요 ㅡ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예수 이름의 권세로 승리하게 하소서 🙏
늘 깨어 기도하는 자에겐 승리를 주시지요!^^
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신다니 저도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마음의 감동으로 오늘도 두명의 친구에게 공유를 했는데 잘 들어보겠단 답이 왔네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망-j5h 공유하시는 사랑 덕에 힘이 펄펄 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베드로가 세번 부인한후에 주님께서 세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신것은 베드로를 다시 회복시키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젤님
알고보니 그런 깊은 뜻이 있어 주님의 세심한 사랑에 저도 놀랐답니다~^^
감사랍니다♧
데릭 프린스 - '속죄'가 진짜 엄청납니다.
그런가요 검토해볼게요~^^
아멘~할렐루야 ♡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예배시간에 왜 치유의 선포를 안하는지 우리는 삶속에서 어ㄹ마나 공격을 잗는데 첨 이해가 안가요 선포 기도를 해달라고 목사님께부탁했더니 성령님이 역사해야만 할수있다고 하니 찬 답닺하지요 성령님은 역사하고있는데 이런답답란일이있나요이러니 우리가 치유의능력을 못보는거지요 얼머나 교인들이 우울증이많고 낵엊ㅅ이 쓰러지는데 이런한심한소리ㅏㄴ하고있으니
지금 내가 그래서 참힘드어서 성경책 기도가 막혀서 아무리 노력해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무엇인지 날 잡고 괴롭힘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주님 도와주셔요
성령충만 기쁨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시간만나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시간만 나면 봐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 🎉감사 🎉영광 🎉
많은 이해하기 어려운일들이 귀신때문이군요
우리 생각 이상으로 온갖 더럽고 어두운 증상들의 배후에는 악령이 있더라고요...
잘보고 혹시 저도 중독이 없는지 찾아봅니다.~~
하나님께만 중독됩시다~^^
아멘 ❤
김시합니다은해만이받다서요😂😂😂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무릇. 주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ㆍ 그 핍박은. 우리 삶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귀신이 들어오는 문이 너무. 많고 우리는. 그정도야 하고 무시함으로. 원수에게 안방문을. 열어주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 성령충만을 1번으로 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졸음의 영, 피곤의 영 때문에 작년 한 해 동안 굉장히 많이 힘들었어요.
맨처음에는 예배가기 전에 엄청난 피곤함이 몰려온다는 거에요. 그것을 이기고 예배에 참석하면 목사님이 말씀 전하려고 시작하자마자 하얀 막이 저를 전체적으로 감싸는 것 같았어요. 안개에 휩싸인 느낌 그러고 계속 졸음이 밀려오고 하품이 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좀 더 증상이 심해지면은 찬양할 때도 기도할 때도 성경을 읽을 때도 졸린다는 거에요. 특히 방언 기도할 때 하품이 엄청나게 나는데요. 하품도 그냥 하품이 아니라 더 이상 입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크게 하는 하품이에요 졸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엄청 애를 썼는데요. 모든 저의 수가 통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하품이 나도 무시하고 더욱 힘을 주어서 집중해서 예수 이름으로 대적기도와 방언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 정신이 말짱해지면서 그러니까 그 하얀 막이 씌워진 그 느낌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딱 드는 거예요. 말로만 듣던 귀신의 역사를 경험하고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어떤 목사님 영상을 봤는데 예배 드릴 때 조는 사람들을 단순히 피곤해서 아니면은 설교가 재미없어서 그러는 걸로 판단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게 아닌데 정말 모르는 건지 뒤로 나가서 서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지혜롭게 대처해서 승리하셨네요 상습적으로 예배시간 기도시간에 잠이 쏟아지는 것은 영적문제임을 알고 대적기도로 대처해야 합니다...^^
귀신이 나갈 때 소리 지르는 경우가 있군요
비명 기침 하품 구토 거품 등의 증세가 공통적으로 있더라고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미끌 거리며 나가기도 보혈기도
과하고 지나친 모든것이 귀신이군요
모든 문제는 영적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귀신얘기 무서워요
하나님이 내게 예수님이름으로 귀신을 꾸짖고 짓밟을 권세를 주셨으니 활용하여야지요.
모르면 막연히 무서우니 적을 잘 알아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안쓰럽게 만드는 귀신
속아 넘어가면 안되는
책구할수 있을까요?
온란인서점 알라딘 중고샵에 있네요~^^
에젤은 무슨 의미인지요?
에벤에셀의 에젤은 도움, 하나님의 도움, 돕는 배필 등의 뜻으로 쓰이는 히브리어랍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감사합니다.
돕는배필 이로군요^^;;;
에젤님 화장 안해도 이쁜 얼굴이신데
안해보심 어떨까싶네요
보기 더 힘드실텐데요...ㅎㅎ
지도자자 치유의 능력을 의심하고있으니 함께선포하면 그능력이 얼마나 클턴데 정말 교회마다 예배후에 말씀후에 치유를 선포하세요 지도자들이 깨어나세요 사도행전애 역서가 있을것대
맞아요 예배순서 중에 함께 예수이름의 권세로 질병과 문제들을 꾸짖고 선포하는 순서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