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듣기 좋은 인기 에세이 모음]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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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잠잘때 듣기 좋은 인기 에세이 모음 4탄』
00:01:46 《내 생애 단 한 번》 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00:39:46 《마음아, 넌 누구니》 오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 아픈지는 잘 모르겠어요
01:15:56 《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일은 나이 먹는 일
01:55:59 《명랑한 은둔자》 고독을 우아하게, 솔직하게, 유머러스하게 말하는 지적인 목소리
02:37:10 《깊이에 눈뜨는 시간》 중년의 존재 의식과 마음의 풍경을 담은 사유 에세이
03:15:54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인기에세이#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잠잘때 듣기 좋은 인기 에세이│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podcast](/img/1.gif)
90년 초중반 핸드폰이 없던 시절 출퇴근길에 시간 보낼 거리는 신문이나 책이 유일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는 책 대여 전문점에서 한 권에 천원 이 안 되는 가격에 빌려 거의 이삼일에 한 권씩 참 많은 소설들을 읽었습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때론 버스에서 쉬는 시간과 쉬는 날에 깊어가는 많은 밤들을 책을 읽다 잠이 들곤 했습니다.
감정 이입으로 때론 눈물짓고 기뻐하고 화가나고 통쾌해 하며 한 구절 한 구절을 눈에 담고 마음에 쌓아가며 맛깔나고 감칠맛으로 재미진 책이 끝을 보이며 몇 장 남지 않은 페이지가 아쉬워 아껴가며 읽었드랬습니다.
그렇게 소설책 읽기를 좋아했던 습관이 지금은 핸드폰으로 이어져
예전엔 한 구절 한 구절 맛깔나는 표현들을 눈에 담으며 재미나게 읽었던 책들을 30여 년이 흐른 지금은 책꽂이 있는 많은 책들 중에서 읽고 싶은 책을 꺼내어 읽듯 여러 개의 북튜버를 구독하며 읽고 싶은 책을 귀로 듣는 참으로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감수성에 젖어 소설책 읽기를 좋아했던 꽃다운 청춘은 이제 다 지나가고
지금은 이러 저런 질환들로 몸 여기저기가 삐거덕 거리는 오래된 중고차 같은 날들.
희긋희긋 새치가 하얗게 내려앉은
인생의 시계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빛 해 질 녘 즈음을 중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억은 머리로 하고
추억은 가슴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꽃다웠던 지난 시절을 가슴으로 추억해 보며 잠시나마
저만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시간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님의 다정하게 속삭이는 예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다정한 예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좋은 글을 함께해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복받은
목소리 입니다.
치유.치유라는 단어가
정말정말 어울리는
목소리로
치유받고
잠 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 희망 작은 삶이 주는 행복과
삶의 진정한 가치와 삶의 경험들 잠시 잊고있던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소중함과 삶에 경헝을 통해
삶을 대하는 자세와 삶에는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삶을 후회없이
살아야 하는 삶에대한 깊은 통찰을 깨닫습니다!
편안한 수면을 위한 인기 에서이 5편을 긴~시간
낭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채널을 켜놓고 듣다 잠이 들었는데... 어렴풋 "엄마" "어머니"라는 소리가 나의 귓전을 맴돌아 잠이 깼습니다. 시간을 보니 깊은 밤 2시33분이었고 바로 *책읽기 좋은 날*이 저절로 나를 찿아온 것이다. 다 듣고 "엄"자를 보니 자음 "ㅁ"이 "ㅓ" 모음을 목마태운 혹은 등에 업고 있는 모양이다. 세상에 첫발성하는 갓난 아가야가 어떻게 자신의 등이나 목에 엄마를 태워드릴 수 있단 말인가? 가슴 깊숙한 곳에서 답이 우러나왔다. 어머니가 겸허히 동시에 수줍어 다큰 자녀한테 물리치신 것이므로 자음이 없는 것이다. 어머니를 살아생전에 딱 한번 업어드린 것이.. 나도 모르게 베개가 따스히 젖어 있었 습니다. 어머니ㅡ!***
책을 읽으려니 눈이 아파 힘든데ᆢ쌤의 고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너무 행복해요ㆍ이불 속에서 혼자만의 시간 ㆍ여유 ㆍ이런게 나에게 보상해주는 시간인것같아요ㆍ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ㅣㅣㅕ
느
@@tubechoi800tbkexM
다정한 목소리 자체가 마음의 치료입니다 선생님 존경 합니다
마음을 맑히고 이름다운 세상 을 만드는 좋은 일을함께 노럭하시는 진실하에 감동을 받았 습니다.
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구독하고요
책도 너무좋았어요
잠 잘재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
추운 겨울 밤에 따스한 이불속에서 은은한 무드등을 켜고 오디오북을 듣습니다
따뜻하고 고운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포근하니 너무 좋습니다
잘듣겠습니다
5
@@이보산만물사 ❤!
15
책 듣기 좋은 날입니다.
장영희교수이자, 작가이신 선생님 글 오래 전 읽었지요. 존경하는 분인데,
여기서 다시 들으니 새롭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 병마와 싸우면서
종교적으로 삶을 강인하게 이끌고 가신 장영희 작가님.
그립습니다.
ㄸㄷㄸㄷ
듣다잠들어 꺼어
다시듣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존재하며 끝없이 닦아오
는 이런.저런 좋은 구준.일 함께하며
끝 자락에 젊은이와 더불어 오르는
등정에 늦어도 정상엔 나도있다.🌻
감사 합니다 .!!
💕 에세이 긴긴 영상 수고했어요
유익한 북리뷰 잘 경청할께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아. 넌 누구니? 참 제게 와닿는 문장입니다.
마음근육을 세우기위해 명상을 합니다
반갑습니다 청춘의
대리경험!!문체가
매력적입니다.
목소리도 단아하게
또한 매력적입니다
잘듣습니다.감사합니다 ❤
참 고맙습니다. 이리 좋은게 있는걸 이제사 이용합니다. 참 행복한 나날이 될수 있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나이스하네요
장영희교수님 글이 마음에와닿아습니다다 장애가있으시면서 아름다운글 고맙습니다
참 목소리가좋읍니다.진짜 이줌마깉은 맨토가 넘넘 듣기좋습니다
온화하고 정겨운 목소린 넘 감동입니다 벌써 패경기라니 30대 아줌같은 목소리인걸 넘넘 듣기에는 편안합니다 짝짝짝
책읽어 주는 낭낭한 목소리에
이끌리어 편한 잠자리에 빠져
드나 했는데첫날이어서일까?
보다 초롱초롱하게 일어서는
여러생각에 잠만 달아나 버렸
네요,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인생파노라마를 펼쳐놓은 것 같아요
계속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피곤한데 잠은 안오는 밤입니다.
차분한 음성에 기대봅니다.
처분한 목소리가 마음의 공감을 더
주네요~감사합니다 긴~시간 수고하십니다
편하고 다정한 음성 고맙습니다
타고난 목소리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 주는 수필 정말 좋습니다. 박완서 작가의 수필을 읽어 주실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곳 미국 샌디에고에서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올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여❤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바람이 불어오는 때
책읽기좋은날 듣습니다
내일도 듣겠습니다~~^^
늘 은은한 목소리에 듣다
어느새 😴 깨어 다시듣네요
오늘도 맘이 아팠답니다~
삶의소중함 외 잘들었네요~
와 잠이 오지않아 우연히 뒤적이다 듣게됐네요 국민학교 다닐적 좋아했던보물 상자 속 만화가 그림 엄희자 김종래 박기정 흣 그만 들을까 하다 다시 듣습니다 곧 70이됩니다 그시절 만화가 를 꿈꾸며 엄희자 그림을 많이도 그렸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시절을 추억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나이들어 시력이노하되어
책읽는게 십게눈에 피로가 와
십지않은데 눈감고 편안히
누워서 들을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
나
목소리가 중 고등학교 시절 새벽시간 라디오에서 들었던 목소리 느낌이에요 ㅎㅎ 너무 기분 좋네요 ^
988
오늘도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잠이 스르륵
감사!!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샤.
대박 감사드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랫만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그간에
개인적인 일로 자주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히 읽어 주시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음미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건강하세요
77
감미로운 목소리 처음듯는데 사랑입니다
좋아요~
잠을 못자 방송 듣고 있는데 집중되어 잠이 안 옵니다..ㅎㅎ 내용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중 넘하심 재미 흥미쏠쏠하다는거죠 기대해봄
와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에세이를 유난히 좋아함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더욱 감사히 책읽기 좋은날님의
고우신 음성에 심취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ㅋ웃음이나네요
바로 내 얘기같아서.
깊이공감합니다....
마음을 정화해쥬는것같아 감사합니다
다 못듣고 잠 들었네요
어젯밤에는 잘 잤어요~^^
아름다운 목소리 넘 감사 합니다. 새벽 일직 잠이 깨어 들으니 감동이예요..
오늘 처음 들으면서 잠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자주악몽 이나 끔을
꾸는날은 아침 에 찌부등하고 머리가 무거워
하루종일 피곤 해서
꿈을 안꾸고 숙면 할수는 없을까요
좋은말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잤어요
구독은 크게 박습니다
잠들기 전에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ㅞㅜㅠㅞㅠㅔㅡㅔㅔㅜㅠㅠㅕㅜㅡㅍ트ㅡㅠㅐㅏㅜㅜㅑㅡ퀴ㅐㅡㅜㅑㅏㅡㅜㅜ피ㅣㅣㅣㅣㅡㅏㅡ ㅓㅡㅡㅔ😅
ㅜㅢㅟㅜㅡㅡㅏㅡㅟㅣㅐㅓㅗㅗ
오늘밤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매일 잘듣고 좋아요로 마음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디오 듣는 것 같아요 ♡
정말좋아요()()😂😂
구독 좋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 💛🎉👍
오늘🎉❤❤❤
낭독자님 좋은 책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잘 듣고 있습니다.
ㅅ
잠잘때 너무 길어요.
한시간으로 해주세여
듣고 있자니~~ 마음이 평화워집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좋은 책 선정 해 주어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노인복지행복대학🤩
💙 법정스님 중년의 삶💙
법정스님의 '중년의 삶' 을 우리의 삶과 접목해 보면 어떠할까요!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 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그렇다고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며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늘그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도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어르신 건강한 삶이
자식들 행복합니다
♡~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하나노인복지행복대학🤩
💙 법정스님 중년의 삶💙
법정스님의 '중년의 삶' 을 우리의 삶과 접목해 보면 어떠할까요!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 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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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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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며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늘그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도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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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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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 중년의 삶💙
법정스님의 '중년의 삶' 을 우리의 삶과 접목해 보면 어떠할까요!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 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그렇다고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며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늘그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도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어르신 건강한 삶이
자식들 행복합니다
♡~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만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행복한 꿈으로 가득 채워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 달력에는 언제나 행복한 날로 기억되고 하루하루 가는 날짜가 희망의 숫자로 채워지는 달력의 숫자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2023년 첫 출근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원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노인복지행복대학🤩
💙 법정스님 중년의 삶💙
법정스님의 '중년의 삶' 을 우리의 삶과 접목해 보면 어떠할까요!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 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그렇다고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며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늘그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도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어르신 건강한 삶이
자식들 행복합니다
♡~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목소리가 옛날 밤의 플랫폼 진행자 김세원 같아요 굿
김세원님의 실루엣을 느끼게하는 실로 오랜만에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접하네요.기쁘고 감사합니다.누구신지요.참말 궁금합니다.부탁드립니다.
목소리 미모 지성
마음정화
목소리 유튜브에서 최고에요👍
잘 듣고 있습니다...
❤
잠이 안드네요 선생님… ㅠ 잠잘 소리는 아니네요 ㅠ
좋은 책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세요
😁😁😁😁😁😁😁ㅣ
허경영 신인님 감사합니다
😁😁😁😁😁😁😁ㅣ
사랑스러운 목소리
우리가헤맨산에는풀한폭나지안고..민둥산모퉁이에바람만분다
아느날꽃씨하나찾아와살포시내맘에..안긴후로꽃이란꽃야생눈부시게피여날때..벌나비눈이오듯펄펄나린다..사랑에꽃씨하나
온산을..
❤❤☺️❤❤
2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누애치던 시골 등에업고 여러동네다니시던 어머니
막내인 내게 항상 사랑 만 듬뿍 주시던어머니 세상힘드실법도 한대 주신 사랑 눈물이나네요
🙏
👍👀
세시간 책읽으면 목쉬지 않나요
잠들다가 광고 때문에ᆢㅠ
하나에 먼지보단 재다 되겠다라
저같은 남자 어때요
서론 너무길어요.
인간은 지옥인데
넋나간 넋두리갸토.
욕망이 곧 시랑이다.
욕정이 왜곡된 언어가사랑이다.
욕구의 표출이 사랑이다.
사랑이란 성서의 왜곡이다.
언어의 유희와 읜어에. 놀이나는 삶살이.
인간들은 자신의 욕구에 조롱당한다.
웃기는짱뽕들.
ㅡ
서론이 너무 길다
구독하면 돈나가나 진짜 궁굼해서요
독신으로 사는 것은 젊은 시절은 자유를 만끽하고 좋을지는 몰라도 40대 이후부터는 주변과 거리가 멀어진다.
가정을 이루지 못 하면 대화에서도 소외감을 느끼어야 한다. 주댄 대화가 자식 학업 이야기가 주로 이루어진다.
독신의 삶이 자신이 돈을 많이 벌든가 아니면 재산을 많이 물려받았을 때나 행복할 수 있다. 집에 들어가면 공허함이 몰려올 것이다.
대화상대가 없는 고독함 이런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울증에 삶이 무력감이 찾아온다. 젊을 때야 남녀 원나잇을 하면서 즐기지만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 한해서 나이가 들면서 이도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이 먹고 꼬시면 나이 먹은 사람들을 꾀어야 하고 여차하면
불륜으로 소송까지 당한다. 50대가 넘어가면 외로움은 더욱 심해진다. 주변 사람들 하나같이 같이 놀다가 저녁 시간이 되면 자신들
집으로 가버린다. 저녁 식사 한 번 같이할 사람들이 사라진다. 60대가 넘어가면 몸이 아파진다. 너무 아파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진다.
이러다가 고독사해 버린다. 죽음까지도 혼자서 쓸쓸하게 명을 다해야 한다. 자신 죽음에 슬퍼하고 아파하는 이가 없음은 세상을 잘못 살아온 것이 아닐지?
살다보면님 ?
짝사랑합니다
혼자 사시는여자
맞죠?
키는1미터63센티 정도 내가 꿈꾸어왔고 느꼈듣 포근한여인상 여자인글요?
내 맘속에 영원한여인이 되어주십시오
절대 내 앞에서는 그누와도 결혼하지도 시집도 가지마시고 영원한팬 얘인이되어주십시오?
영원한마음에 여인 여인 얘인이되어주십시오 ?
당신은 영원히 화내지않을것같은 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