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어 골프를 쳤지만 골프장 횡포가 너무심하다. 식음료도 지참 못하게 하고 가격도 일방적으로 올리고 특히 카트비가 너무비싸다. 개인적으론 1만원 정도가 합리적일듯. 캐디비도 일반적인 근로자 기준으로 30%정도 더 받는 정도면 될것같고 라운딩비도 십만원 정도면 적당할듯~
미국에서 매일 골프치고 사는 사람입니다. 정말 편한 아무 옷이나 입고, 개인 푸시카트를 끌며 노캐디로 0원 내고 매일 칩니다..(월 400불 정도 회원비는 있음) 한국에서 한번 라운딩 하는 비용으로 30일 내내 칩니다. 앞뒤로 팀들 거의 없어서 널럴하구요.패션, 카트, 캐디 진짜 다 필요 없더라구요. 라운딩당 0원으로 오히려 더 맘편히 즐기고 있네요. 한국에서 골프 못칠 것 같습니다..
내가 올해 동호회 전부 탈퇴... 골프좋아하고 2-3년주기로 클럽 바꾸고 월 5-6회 평균적으로 나갔던 나름 매니아였는데... 올해는 돈 쓰고 놀수있는 시기가 아님... 빚없는 나도이런데... 자영업자들 버티는것도 힘들건데... 반값 되는거 아니면 성수기때는 안다녀야함... 여름 혹서기나 조금 다닐까...
비싼 비용도 문제지만 라운딩 시 너무 팀 간 간격을 붙여놔서 쫒고 쫒기는 상황이 짜증나더라구요. 요즘은 화장실 잠시 다녀올 시간 외에는 쉴 시간이 없다는 거죠. 비싼 돈 주고 시간에 쫒기면서 이렇게까지 쳐야하나 싶더라구요. 비용은 무조건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트비는 너무 바가지 요금입니다.
타국처럼 한 라운드비용이 5~8만원 정도면 충분하죠. 원가가 높으면 골프장이 낮춰야 당연한거고.. 이미 골프에 스며들어 꼭 쳐야하는 사람들 아니면 신규진입은 많이 줄어들거예요. 모든 가격은 자연스레 조정되지 않을까요? 사람이 줄어들면 모든게 합리적으로 바뀔겁니다. 한달에 1~2회 치던 저도 작년에는 년에 5회미만 나갔던거 같아요. 선택할수 있는 입장에서는 요즘 골프장을 보면 전혀 안나가고 싶습니다. 지들이 똥줄타면 바꾸겠죠ㅎ
저는 골프칠때 일본갑니다 18홀 + 점심값 + 카트비 이렇게 해서 6만원 ~ 7만 5천원입니다 참고로 캐디는 없어요 한국은 더 망해야 가격이 떨어질겁니다 아직 배가 불러서 오고 싶으면 와라 나는 너 없어도 돈 받을란다 이런 생각이기 때문에 저는 더 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골프 문제점 .......???? 1: 비용이 많이 든다 2: 캐디분 선택에 호불호가 있다 (잘하시는분 ,못하시는분 ) 3:왜 카트비를 따로 받는지 모르겠다 ..... 4:그늘집 음식이 너무 비싸다 .... 5:골프장 관리가 너무 안되있다 ... (사전 공지 없음 ) 6:골프 메니저 들이 티업 시간을 독점해서 그린피 비싸진것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골퍼들이 받고있다 .. 7:해외 골프장 가격이 더욱 저렴하다 .. 8:4인 플레이를 고집하고 3인시 4인 플레이 값을 지불 하도록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 9:비오는날 취소 하려면 현장에서 취소하라고 한다 ,,, 우선 와라 그리고 판단은 우리가 해라 ??? 10: 앞에 골퍼들이 빨리 가면 뒤팀 골퍼들에게도 재촉하면서 짜증나게 하는 경우가 많다 ,,, 뒤팀은 보이지도 않는다 , 11:옷값이 너무 비싸다 .. 명품보다 더 비싸다 ㅋㅋ
긴 시간 투자해서 하는 운동인데 비용이 많이들죠 골프산업을 길게 보고 해야하는데 상위 1%사람들만 보고 장사하는 것같아요 주위에도 젊은 친구들 골프 못치겠다는 4~5명정도 있어여~ 더 울림이 이어야되는데 갈길이 먼것같아요~ 우리나라는 힘들지않을까 싶어요~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그린피 카트비 포함해서 6만 이하로 내려 올때까지 필드 안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ㅇ스크린 모임 만들어 스크린 합니다. 스크린 하루 두개임해도 인당 2만원 한개임 인당 만원 매주 3개임정도 하는데 회원들 넘 조아해요. 스크린 가면 커피 음료 개란 등 공자로 제공해주죠. 필드는 넘 비용이 마니 드러서~~
초급이 아닌 중급 이상 골퍼가 라운딩 하면서 조금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에 캐디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선택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지출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덜 할 수 있을 것이고 혹여 골프하면서 캐디피가 아까워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아닌 골퍼들도 있으니 이런 문제에 대하여는 클럽에서 한번쯤 생각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식음료는 비싸다고 하지만 사실 이용을 안 하면 되는 것이라... 또한 클럽을 위해 만든 카트를 왜 골퍼들이 부담을 해야 하는지 이런 문제도 한번쯤은 생각 해 볼 것 같네요... 그린피 또한 상당히 고가이니 이런 문제도 함께 고민을 해야 골퍼들이 찾아가지 않을까요
1. 골프 업계 현실이라 매우 공감되는 주제. 2. 조회수 잘나오는 주제여서인지 채널에서 자주? 다루는 상황인거 같음. 3. 그래서인지 광고가 너무 많음 4. 골퍼들을 위해서 이 주제를 다루는척? 하지만 정작 우리 골퍼들은 또 이런 주제를 다루는 채널들에게 조회수 호구짓 당하고 있음. 우리 골퍼들은 골프관련 업체들에게 끝까지 호구가 되고 있음.
그린피는 홀당 5000-10,000원 안내려가도 되는데 카트피는 120,000원-150,000원은 해도 해도 너무 비쌈! 휘발류 먹는 자동차 렌트도 하루 120,000원 안하는것도 있는데 카트피는 조정이 필요해 보여요 캐디는 있어야 편하죠, 안그럼 4명중 한명은 경기진행으로 플레이에 집중 못하는 점을 희생해야 하니 불공평하죠
@@bandibandi2401 노캐디 골프장 잘 보세요. 거의 대부분이 지방이거나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비명문 골프장입니다. 내장객 적고 캐디 구하기도 어려운 골프장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게 노캐디 골프장입니다. 수도권 정상적인 골프장 중 노캐디로 운영할 수 있는 곳 없습니다. 캐디 있어도 5시간씩 걸리고 대기 생기는 판에 노캐디면.. 한팀만 진상 떨어도 전체가 다 아사리판 됩니다.
업계 관계자 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소비자 입장을 고려해서 말씀하시려 노력하셨네요. 하지만 골프는 할 이유보다 안할 이유가 국내에서는 더 많은게 현실 같습니다. 비용은 이미 많이 언급해 주셨지만 여기에 어느 정도 즐기려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울러 입문시기에 필드 나가서 받아야 할 스트래스와 치욕, 거기에 주말 하루를 온전히 소비해야 하는 등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합하면 더욱더 좌절하게 만들지요. 후자는 개인의 노력 여부 등에 달려 있다고 쳐도 비용은 국내 골프장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해 주실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에 연수로 잠시 거주 했을 떄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시스템에 놀랐습니다. 물론 미국과 비교할 건 아니지만 캐디는 일단 시스템 자체가 없고 카트도 선택 사항입니다. 오르막이 많거나 코스간 이동이 먼 골프장은 카트 필수로 하지만 대부분은 선택입니다. 또한 4명 중 시간이 안되서 2명 또는 3명만 와도 4명 값을 받지는 않습니다. 경고를 주거나 패널티를 준다고 약관에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구두 경고 정도이네요. 그렇게 빈 인원은 현장에서 대기하던 분들이 함께 자연스럽게 조인 합니다. 오비라는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옆 코스로 공이 가도 양해 구하고 가서 칩니다. 클럽 하우스 음식이나 음료는 일반 마트보다 좀 비싼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도심에서 20~30분이면 갈 수 있는 괜찮은 퍼블릭 코스가 많다는게 그냥 비교 할 수 없는 장점 같네요.. 그리고 한국은 내기 골프 많이 하고 끝나고 음주 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건 골퍼 분들도 좀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재미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필드 나가서 골프 본질의 매력을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라운딩 가려면 하루 시간 내야 하는데 수도권은 주말에 괜찮은 골프장 한 번 가려면 40 이상 깨짐 저렴한데 가면 그냥 모래밭임ㅋㅋ 4명 모으기도 쉬운 일이 아님 40이상 되면 꼰대들이 돼서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도 힘듦 카트, 캐디 선택권이 없음 돈도 많이 들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그냥 스크린이나 가자~~
1. 장비 가격 : 택도 없이 비싸고, 신제품 나올때마다 올리고 2. 골프복 가격 : 제작업체에서 공급하는 가격의 8배 ~10배로 소비자에게 팔고 3. 캐디피 : 하는거 없이 간섭하고 틱틱대기만 하면서 캐디피에 팁까지 바라고 4. 카트비 : 이걸 왜 받는지 이해가 안가고, 받아도 1인당 만원이면 충분할걸 5. 그린피 : 아마 영업이익이 40%도 넘는걸로 ... 그래도 계속 올리기만 했지 이런 스포츠? 레저? 를 할 이유가 있나? 자업자득이다.
아직입니다. 겨울 지나자마자 그린피 언제 그랬냐는듯이 오를테고. 그늘집 식사, 요리 하나 가격은 여전히 시중의 몇배 가격이고. 수도권 그린피 및 가격은 여전히 안떨어질테고. 밀려서 기다리다가 또 뒷 팀때문에 쫓기듯이 치는 것도 여전할 테고.아직 골프장 정신 차리려면 멀었습니다. 한번 올랐던 영업이익 유지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다는 기조 유지할 듯. 그린피 권장 소비자가격 기준 처럼 두고, 공정위 처럼 그늘집 식사 비용 등에 대한 기준도 둬야 그나마 조금씩 나아질 듯. 법카는 25년 부터 대폭 줄테니 이건 뭐 지켜볼 일...(많은 기업의 비상경영, 긴축경영 등 진행이 되고 있음)
코로나와 sns 라는것이 맞물려 젊은층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었죠 즉, 정상적인 유입은 아니아닌 일시적인 현상이었을뿐 불합리한 그린피,기타비용, 제값을 못하는 골프장들의 관리행태들도 문제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곳에 있죠 대한민국은 현재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했죠 50~60대 인구가 제일많습니다. 거기에 젊은세대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경제가 어려운 이 시국에 예전만큼의 수요는 기대할수 없는게 당연하죠. 단순히 숫자로 표현하면 예전상황 - 인구100명 / 연소득세후6000만원이상인구 30% 현재상황 - 인구70명 / 연소득세후6000만원이상인구 15%
골프는 분명 스포츠고 레져인데. 한국에선 비지니스임 ㅋㅋ 캐나다에서 25년 거주중임. 골프 좋아해서 시즌마다 한달에 두세번 가는데, 관리 잘된 좋은 골프장도 두당 파워카트 포함 12만원이면 충분함. 캐디 없음. 골프채 뭘 쓰던 그냥 치면 됨 아무도 신경 안씀. 옷도 화려하고 좋은거 입을필요 없음. 걍 편하게 반바지에 반팔티 하나 걸치고 가면 됨. 한국에서 치는에 50만원에 치려니 억울함. 캐디 있어서 편하긴 한데, 사실 없어도 알아서 다 치고 그냥 접대같지 않은 접대 받는거 같아서 허세부리기 좋음.
충청도 직장 골프동아리에서 코로나전에 일요일 3팀 연부킹가격이 11만원 이었는데 코로나이후 24만원 이랍니다 직장 골프동어리 처음에 신입회원 많이 늘어서 6팀정도까지 늘어났다가 지금은 겨우 3팀 맞추기도 힘들고 신입회원 거의 없읍니다 적어도 코로나 전 가격까지라도 내리는것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카트비는 도대체 왜 이리 비싼건지 논리적으로 골퍼들에게 왜 비싼건지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캐디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없으면 무조건 타구사고 하루에 한번씩 날듯 치지말라는데도 "거리 안나가~" 하면서 꼭 치는 사람들이 있고 나도 뒤통수 바로 뒤로 뒷팀 드라이버 샷 지나간적도 있음, 그리고 산지형이 많은 우리나라 골프장의 특성상 카트동선이 위험한 구간들이 상당히 많은데 조작미숙으로 카트 넘어가면 그것또한 문제임. 다만, 캐디비도 비싸고 왜 꼭 현금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아직까지 있음. 대략 라운딩이 4시간 정도 걸리는데 16만원이라는 가정하에 1시간에 4만원이라는 고액 인건비를 왜 돈을 주는사람들이 세금을 내야하는거지? 실제로 16만원을 내면 현금영수증이 안되니까 우리는 더 내는거임
가장 큰 문제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라운딩 운영에 있어 너무 다닥다닥 붙여놔서 쫒고 쫒기는 상황이 짜증나고 답답 하더라구요 요즘은 화장실 잠시 다녀올 시간 외에는 쉴 시간이 없다는 거네요 비싼 돈 주고 쫒겨가며 쫒아가며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사람이 없다는데 다닥다닥?
다닥다닥은 한팀이라도 더받기위함인데.하루에 백팀을 받으면 1분마다 티옵하고 하루에두팀이면 한시간을 띠든 두시간을 띠든 상관없는데..지금 골프장 사람 없다는데 뭔 소릴 하시는지?
@@donbu-ahn 사람이 많은 주말에 갔겠죠. 예전부터 지적되온 문제입니다.
@@donbu-ahn 티 시간 간격이 촉박한건 현재 충분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필드좀 다녀 보신분들은 충분히 알고 있는 상황일겁니다
@@donbu-ahn 사람없다는건 지방쪽일듯 수도권은 아직도많아여 지금은 겨울이라없겟지만 저도 필드 몆번나가보고 비싼돈주구 이게머하는짓인가햇네여
뒤에바로쫒아와서 그거신경쓰니라 집중도안돼고.. 하여튼 문제입니다
골프장업계들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일본과 같은 시스템으로 갈꺼라는걸...
단 그 시기가 언제냐? 그 문제죠
그런데 요즘 이런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는거보니
예상보다 빨리 올수도요~
한팀이라도 더 돌려서 지들 돈벌이 하려고 만든 카트를 왜 골퍼에게만 부담시키니 정이 떨어지지
글고.고객들을 토끼몰이하듯. 조금만 뜸들이문 캐디는 빨리혀야한다고 막밀어붇친게 곡프가 잼없어라. 내도인쟈 골프접을턴게 우덜쪽으로 골프치러오지마씨요. 댁들사는골프장가서 마니들치씨요 절대 우덜쪽으로 오지마씨요잉~~
골프업계가 더어려워져야만 개선될것같습니다.
백화점 옷살때. 천값따로. 단추값 따로받나요 카트비도. 그린피에 포함해서 1인얼마해야죠 그래야. 꼼수를안쓰죠
그건 우리나라 골프장 형태를 알아야 합니다. 일단 그린피 받는 법인과 카트를 운영하는 법인이 다릅니다. 보통 식구들끼리 법인 설립해서 다 해먹는 관계입니다.
저 처음 골프 배울때 카트비 4만원 이었어요
@@고기집스님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네요~~
빨리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0년 넘어 골프를 쳤지만 골프장 횡포가 너무심하다. 식음료도 지참 못하게 하고 가격도 일방적으로 올리고 특히 카트비가 너무비싸다. 개인적으론 1만원 정도가 합리적일듯.
캐디비도 일반적인 근로자 기준으로 30%정도 더 받는 정도면 될것같고 라운딩비도 십만원 정도면 적당할듯~
캐디피 16만원이면 시간당 4만원 이네요 그런데 세금은 수입만큼 내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왜 캐디피는 팁이 아닌데 카드계산이 안되는지 정말 이나라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이익 들어가는 정책만 법 제정을 하나 봅니다
식음료지참 못하눈데가 어디임?전 한번도 못봄
@@이승민-j4h5p 청도그레이스 가방조사까지 합니다.
미국에서 매일 골프치고 사는 사람입니다. 정말 편한 아무 옷이나 입고, 개인 푸시카트를 끌며 노캐디로 0원 내고 매일 칩니다..(월 400불 정도 회원비는 있음) 한국에서 한번 라운딩 하는 비용으로 30일 내내 칩니다. 앞뒤로 팀들 거의 없어서 널럴하구요.패션, 카트, 캐디 진짜 다 필요 없더라구요. 라운딩당 0원으로 오히려 더 맘편히 즐기고 있네요. 한국에서 골프 못칠 것 같습니다..
우린 그 정도는 바라지도 않아요, 10만원대 그린피에 캐디,카트 선택만 할수았어도 좋겠네요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일덕분에 미국서 활동하셨던분들이 한국돌아오면 안치죠. 못치는건 아니고 안치더라고요 ㅎ
일본가면 노캐디 그린피 카트피 식사포함 7천엔 밖에 안합니다. 심지어 그린관리까지 잘되어 있어요.
5500엔도 많아요~~^^
일본 18홀 그린피 + 카트비 + 점심 까지해서 6만원 이라는 영상을 심짱 영상에서 봐버려서 안가 우리나라 골프장
저도 갔다왔어요
저도 작년에 갔다왔는데 8천엔에 밥도 마파두부드라고요
이후로 7만 이상하는 퍼블릭은 안가요
정규는 당연히 안가요
아니 카트비를 ㅅㅂ 왜 고객들이 내야하는지 모르겠음. 지들 회전율때문에 쳐하는거면서 선택제로 해주던가. 캐디도 카트비 부담해야지 ㅅㅂ럼들
그러게요. 돈있고 시간있는 사람들은 쓸데도 적은금액으오 마음껏 누리는 군요...
헉 엄청 저렴하네요.
골린이인데 국내 라운드 나가려면 30~40만원 잡아야한다고해서 갈등중이었는데 문제가 심각하군요;;;
정말 화나는 건 돈은 비싸게 받으면서 티박스에 매트 깔아논 골프장이 많다는 거
얼마나 양심이 없는 짓거리인지...
식사까지 포함해 6만원이라는 가격은 손해보고 장사하는 걸까요?
내가 올해 동호회 전부 탈퇴... 골프좋아하고 2-3년주기로 클럽 바꾸고 월 5-6회 평균적으로 나갔던 나름 매니아였는데... 올해는 돈 쓰고 놀수있는 시기가 아님... 빚없는 나도이런데... 자영업자들 버티는것도 힘들건데... 반값 되는거 아니면 성수기때는 안다녀야함... 여름 혹서기나 조금 다닐까...
그린피에 카트비 포함해서 올려야함. 눈탱이 치는것도 아니고 부킹땐 그린피 저렴하게 올리면서 계산할땐 따로 카트비 올리는거보면 진짜 어이없음.
캐디도 내가 돈내고 고용하는건데 선택할수 있게 평점이라든지 경력들도 미리 알수 있어야함.
비싼 비용도 문제지만 라운딩 시 너무 팀 간 간격을 붙여놔서 쫒고 쫒기는 상황이 짜증나더라구요.
요즘은 화장실 잠시 다녀올 시간 외에는 쉴 시간이 없다는 거죠.
비싼 돈 주고 시간에 쫒기면서 이렇게까지 쳐야하나 싶더라구요.
비용은 무조건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트비는 너무 바가지 요금입니다.
1. 캐디 없애고 매홀마다 경기진행 요원 한명씩 배치, 2. 신제품 출시 기한이 너무 빠름 3년마다 신제품 출시 필요, 3. 한명두명 조인 골프 예약시스템 골프장 확대 필요, 4. 카트비는 현재의 반값이 적당함, 5. 레스토랑, 그늘집 바가지요금 담합 단속 필요, 6. 캐디는 선택으로 하고 고객만족도 반영 7. 퍼블릭골프장 그린피 담합 정부차원 조사 이 정도.. ^^
캐디를 없앤다면 지금 현역에서 일하시는분들은
직장을 잃게 됩니다 이런 얘기는 참 조심스러운거 같아요 누군가가 어떤회사의 부서를 없애라고 얘기한다면 불안하고 힘이 들지 않을까요??^^
@@no1-brother-food캐디들 여태 쉽게 돈번걸로 창업하면 되겠네요😊
@@no1-brother-food 캐디는 없애는게 아니라 선택제로 바꾸는거죠^^
매홀
경기요원
처음 들어보네요
@@조준연-s7p 아이고 쉽게 돈벌었다고 말씀하시니 제가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네요^^조금이라도 좋은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래요^^
대중스포츠로 자리매김하려면 가격거품을 확 빼야 합니다. 크린 피가격 절반으로 내리고 캐디와 카트 없이 칠 수 있도록 하면, 다시 돌아옵니다.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캐디선택제를가는게맞긴하지만... 노캐디라운딩가보면 미치죠... 룰or매너 모르는분들이 엄청나게 시간딜레이를 시키는게 현실이라는....
노캐디 답
노캐디로 1년만 돌려보면 됨 개선할부분 개선하고 사람들 적응하다보면 아무문제없음
이 대책없는 가격의 현실은 안보임? 일부 경우 가지고 떠들지마세요
그거 경헌 쌓이면 금방 해결됨
캐디비가너무비싸요.요즘캐디들은서비스가엉망입니다.
캐디가 더이상 서비스.안하죠. 손님이 불평해도 문제될게 없거든요
캐디는 선택제로하는게 좋을듯
@얼씨구-q9u 캐디서비스불편사항을후론토얘기하면벌점주는곳도있드라구요.
솔직히..90대 정도만 쳐도..요즘 거리측정기 너무 잘나와서 거리 알고가면 골프채 3개씩 들고가면 사실 캐디도 필요없음..그렇다고 공 못찾을 때 잘 찾아주지도 않는 캐디들도 많고..
개디는 무의미임
항상밝은얼굴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가 되더라도 친구가 형편이 안되고, 형편되는 친구는 별로 어울리기 싫고... 그래서 그만 둘까 싶습니다. 돈, 시간, 맘 맞는 친구가 있어야 하는 레저라 너무 거북하네요.
동네 밴드나 동호회 가입하면 잼있게 칠수있어요^^
카트를 사용하다보니 원격 조정도 되고, 거리측정기 있고 하니 캐디와 라운딩할때는 오히려 캐디가 경기에 방해가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아마추어는 보기플레이어 이상이면 캐디가 도움이 안될것임!
그냥 망해야 한다. 제정신으로 한 건 아닌겠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지면 된다.
타국처럼 한 라운드비용이 5~8만원 정도면 충분하죠.
원가가 높으면 골프장이 낮춰야 당연한거고.. 이미 골프에 스며들어 꼭 쳐야하는 사람들 아니면 신규진입은 많이 줄어들거예요. 모든 가격은 자연스레 조정되지 않을까요?
사람이 줄어들면 모든게 합리적으로 바뀔겁니다.
한달에 1~2회 치던 저도 작년에는 년에 5회미만 나갔던거 같아요. 선택할수 있는 입장에서는 요즘 골프장을 보면 전혀 안나가고 싶습니다.
지들이 똥줄타면 바꾸겠죠ㅎ
캐디피 가격도 그렇지만 카드결재가 안되는 것도 문제죠!
결제 ^^
카드결제되면 수수료땜시 캐디피가 오를수도 있을텐데?
@@별나그네-l4g 그거 지적 할꺼면 라운딩이라고 하는 거랑 바램이라 하는것도 같이 지적좀 해줘^^
뭐든 정점을 찍고 그 다음이 중요한듯😢
골프산업은 미래가 전혀 없다고 생각. 망해가는 중 이라고 판단.
말씀이 쏙쏙들어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아요
골프장 그동안소비자를 얼마나
폭리를 취해으니 이제는거픔이 빠져야 합니다
그러치않으면 젊은층이 골프입문하기힘들고 골프장
떠나갑니다
카트비 인당1만원 캐디선택이 답이다. 캐디가 하는일이 카트운전말고 머가 있나 요즘 캐디분들 놀면서 돈번다
왜 캐디가 하는일이 없어요????
1. 빨리치라고 다그치기.
2. 멀리건 말리기.
3. 그늘집 메뉴 주문.
4. OK주면 고맙다고 인사하기.
그밖에도 블루티 못가게 하기, 저공은 못찾는다고 설득하기 등을 하죠.
캐디 극한직업입니다
인간들상대하는것ㆍ날씨랑 싸우고 ㆍ무슨사건사고 책임떠맡고 욕처먹고ᆢㅋ
워라벨별로 없고 인식안좋고
잘하는 캐디들이 많이 줄었음 옛날엔 거리딱딱 불러주고 클럽 알아서 딱딱 주고 라이기가막히게 봐주고 잘쳤을때 못쳤을때 분위기 맞춰주시면서 추울땐 춥게 더울땐 덥게 잘하시는 분들도 욕먹는게 참.....
@@teddykim6730현금으로만 돈 받기
소득신고안하기 등등
@@mist-gc3zx네 다음 캐디.
저는 골프칠때 일본갑니다
18홀 + 점심값 + 카트비 이렇게 해서 6만원 ~ 7만 5천원입니다
참고로 캐디는 없어요
한국은 더 망해야 가격이 떨어질겁니다
아직 배가 불러서 오고 싶으면 와라 나는 너 없어도 돈 받을란다 이런 생각이기 때문에 저는 더 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타구사고에 대해서 조사를 해봐주세요. 노캐디 골프장에서 사고났다는거보다 멀쩡이 캐디가 있는데 사고난 경우 더 많이 알려진것 같아요
골프...국내에선 스크린
란딩은 휴가때 또는 연차끼고 주말에는 베트남, 태국 강추
우리나라 골프 문제점 .......????
1: 비용이 많이 든다
2: 캐디분 선택에 호불호가 있다 (잘하시는분 ,못하시는분 )
3:왜 카트비를 따로 받는지 모르겠다 .....
4:그늘집 음식이 너무 비싸다 ....
5:골프장 관리가 너무 안되있다 ... (사전 공지 없음 )
6:골프 메니저 들이 티업 시간을 독점해서 그린피 비싸진것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골퍼들이 받고있다 ..
7:해외 골프장 가격이 더욱 저렴하다 ..
8:4인 플레이를 고집하고 3인시 4인 플레이 값을 지불 하도록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
9:비오는날 취소 하려면 현장에서 취소하라고 한다 ,,, 우선 와라 그리고 판단은 우리가 해라 ???
10: 앞에 골퍼들이 빨리 가면 뒤팀 골퍼들에게도 재촉하면서 짜증나게 하는 경우가 많다 ,,, 뒤팀은 보이지도 않는다 ,
11:옷값이 너무 비싸다 .. 명품보다 더 비싸다 ㅋㅋ
긴 시간 투자해서 하는 운동인데 비용이 많이들죠 골프산업을 길게 보고 해야하는데 상위 1%사람들만 보고 장사하는 것같아요 주위에도 젊은 친구들 골프 못치겠다는 4~5명정도 있어여~ 더 울림이 이어야되는데 갈길이 먼것같아요~ 우리나라는 힘들지않을까 싶어요~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소신발언 너무 감사합니다😢😢이제 일년됬는데 너무 재밌는 운동인데 금액적인 부분은 너무 부담이에요😢
그린피 카트비 포함해서 6만 이하로 내려 올때까지 필드 안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ㅇ스크린 모임 만들어 스크린 합니다. 스크린 하루 두개임해도 인당 2만원 한개임 인당 만원
매주 3개임정도 하는데 회원들 넘 조아해요.
스크린 가면 커피 음료 개란 등 공자로 제공해주죠. 필드는 넘 비용이 마니 드러서~~
회원제 프라이빗 골프장 외 미국처럼 캐디 없이 골프백 어께에 메고 또는 개인 핸드 카트 이용
플레이 할수 있어야
힘든 시기라구요? 반성들 부터 하세요.
국내골프 관련사업 종사자 여러분들 모두의 자업자득입니다.
프로님 의견도 듣고 싶네요...인근 지역골프장마다 그렇게 가격이 비슷하게 올라가고..비슷한 가격으로 책정될 수 있나요? 이것도 조사받을만한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더 어려워 져야 되요..한번 몸살이 나야..그래야 산업도 살아 날겁니다.
초급이 아닌 중급 이상 골퍼가 라운딩 하면서 조금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에 캐디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선택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지출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덜 할 수 있을 것이고 혹여 골프하면서 캐디피가 아까워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아닌 골퍼들도 있으니 이런 문제에 대하여는 클럽에서 한번쯤 생각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식음료는 비싸다고 하지만 사실 이용을 안 하면 되는 것이라... 또한 클럽을 위해 만든 카트를 왜 골퍼들이 부담을 해야 하는지 이런 문제도 한번쯤은 생각 해 볼 것 같네요... 그린피 또한 상당히 고가이니 이런 문제도 함께 고민을 해야 골퍼들이 찾아가지 않을까요
일본처럼 골프장관리 최상으로 하고
그린피+카트비+식사 까지 평일7~8만원수준
주말기준11~13만원 수준이면
돌아가지요!
캐디피는 10~12만원으로 맞추고!!!
일본 반의 반도 못따라가는 골프장 상태에 가격은 몇배인데 가고싶은 마음이 드나
그린피+카트비+식사 포함 가격이 10만원 이하가 돼야 한다.
1. 골프 업계 현실이라 매우 공감되는 주제.
2. 조회수 잘나오는 주제여서인지 채널에서 자주? 다루는 상황인거 같음.
3. 그래서인지 광고가 너무 많음
4. 골퍼들을 위해서 이 주제를 다루는척? 하지만 정작 우리 골퍼들은 또 이런 주제를 다루는 채널들에게 조회수 호구짓 당하고 있음.
우리 골퍼들은 골프관련 업체들에게 끝까지 호구가 되고 있음.
법인카드 금지가 가장 효과적인 것일텐데... 관련업계 입장에서는 그걸 반대하는군요.
최근 입문했는데 스크린 저렴하고 재밌어서 필드도 나가고 싶지만 너무 비싸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화이팅
티업 간격이 제일 짜증납니다요 5-7분간격에 앞팀은 늦고 뒷팀은 빨리오면 석이나가요 그냥
5분 티옵이 있다구요?
@@chriskim2619티오프 대부분7분간격이긴한데 앞팀진행늦어서 거의5분 기다렸는데 뒷팀쫒아온다고 빨리치라고 하면 석나가긴하더라고요...
골프가 공정금액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정하다면 금액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도 지불하겠지만 선을 많이 넘었죠
골프채 시중에 중고 많이 풀리고 있다
예전에는 경매장에 가면 하루에 5~10개 세트로 나왔는데 지금은 중고장터 찾으면 많다
그리고 굳이 새것을 사야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특히 옷 왜 비싸게 주고 입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편하게 입고 하면 안되는 건가?
아니 왜가면서 비싸다고 난리인건지
가지들 마세요 안가면 누가 돌아가시나요? 있는사람은 그냥 치는거고 없는데 치는건 사치죠
장사가 다 되니까 운영들 하는거지
도대체 왜 내리라고 난리인지
골프가 하이엔드 스포츠인데 코로나때 뜨내기 수요들이 들어와서 투덜되는거죠. 오히려 물흐렸는데 떨어져나가서 좋습니다.
지가 귀족인줄 아네.. 웃겨ㅋ
@@kerakera8256 민폐끼치는 뜨내기 줄었다고 하는게 귀족인줄 아는건가..언어이해능력도 떨어지시네;; 가격때문에 투덜대는 집단중 한명인가보군요. 하긴..민폐끼치는사람들은 본인들이 민폐끼치는지를 모르긴함.
찾아보면 가성비 좋은 골프장 많습니다.. 제주만 봐도 더클땡땡 골프장 경우 그카 주중 11 주말14정도에 쳣었고, 음식 가격도 주류 5천원 안주류 2만원 선이던데요
왔다갔다 뱅기값 30만원.
가성비를 제주도에서 거론하고있냐 진짜 ㅡㅡ
제주갈빠엔 일본가지
제주도는 안간다. 정신 못차려. 골프장도 문제지만 식당 바가지 만연.
결국 제주도 지금 최악으로 가는중. 호텔 폐업 줄줄이~
그린피는 홀당 5000-10,000원 안내려가도 되는데 카트피는 120,000원-150,000원은 해도 해도 너무 비쌈!
휘발류 먹는 자동차 렌트도 하루 120,000원 안하는것도 있는데 카트피는 조정이 필요해 보여요
캐디는 있어야 편하죠, 안그럼 4명중 한명은 경기진행으로 플레이에 집중 못하는 점을 희생해야 하니 불공평하죠
스크린 조아~겨울엔 따뜻...여름엔시원...짬날때 바로할수있고....복장제산받지않고...
현재 골프시장의 문제점 왜 인원이 빠지는지에 대해 너무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셨네요
그냥 여유있는 사람들만 하는게 맞아요
형편에 안맞는분들이 하려니까 부담이 될수밖에
법 카만 못 쓰게 막아도
전국 그린피는 안정화 됩니다
옆집 일본 같은 경우 법카 차단되었고
평일 그린피 7만 주말 12만 점시까지 주네요
한국도 일본처럼 골프 산업이 도산 되어가고 있어요
골프장 관계자들 정신 차려야 할듯 합니다
그냥 스크린을 TGL수준으로 올리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바뀌지 않을 거예요.
요샌 밖에 cc에 안간지 오래됨.. 그냥 스크린골프 치는게 적은비용으로 칠수 있는듯.. 골프관련 비용이 점점 올라가는데 말도안되게 올리는듯.. 주변 지인들 전부 cc에 안가기로 함. 영상 좋은내용이네요.
지방에 골프치러가면 아침 점심 값에 기름값 톨비 그늘집 그린피 캐디비 카트비 등등 1인 35만원은 쓰는 상황이라 가족들하고 1박2일 여행가는비용이 들어버리니 부담이 가긴할거에요. 너무비싸지긴했어요.
프로 입장에서나 노캐디 상관없지요.
멀리건 칠거 다치고 공 찾을거 다찾고 채가지러 왔다갔다 하면서 노캐디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보는지 모르겠네요.
실질적으로 타수 똑바로 따지면 100개나 100개이상 치는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노캐디?
노캐디로 칠거면 멀리건 없이 실질적 타수가 90타 안쪽으로는 들어가야 진행 되요.
노캐디골프장 안가보셨는지요. 뒷팀이 따라오고 있고 경기과에서 무전도 오고 해서 너무 느긋하게 할수 없습니다 한두번 가보면 진행이 빠릅니다..캐디의 필요성은 선택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옳소
@@bandibandi2401 노캐디 골프장 잘 보세요. 거의 대부분이 지방이거나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비명문 골프장입니다. 내장객 적고 캐디 구하기도 어려운 골프장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게 노캐디 골프장입니다. 수도권 정상적인 골프장 중 노캐디로 운영할 수 있는 곳 없습니다. 캐디 있어도 5시간씩 걸리고 대기 생기는 판에 노캐디면.. 한팀만 진상 떨어도 전체가 다 아사리판 됩니다.
캐디가 없어야 카트에서 나갈때 채3~4개씩 가지고 나가는 버릇 생길듯
다른업계도 골프업계보다 힘든데가
많아요ㅜㅜ
딱히 요즘 어렵다는 골프업계 어려움을 공감할
여력이 없을듯 보입니다
코로나때 실내연습장 자리없어서 대기하곤했는데. 지금은 사람이없어요.
근데 왜 그린피랑 카트비 캐디피는 안내릴까요? 2인플레이도 안되고요
매홀 끝나고 5분이상 대기하다
여름에는 더워서 힘들고
겨울은 추워서 힘들고
봄 가을은 비싸서 기분나쁘고
절이 싫으면 중들이 떠나야죠 ㅠ
정부가 개인 취미활동에 법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일은 매우 잘 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부수적으로 과다하게 비용지출하게하는 문화가 사라진다면 정말로 골프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이 찾아올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비싸고 국내골프치는것보다 해외골프가 싸고 좋고 여유있게 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소비자의의견은 아무효과가 없고 사업주가 어려워져야만 방법이 나오는거지요
매홀마다 티박스에 진행 요원을 두고 카트를 타고 싶으신 분들은 캐디님 비용과 카트 사용료를 내시는 것이 맞고 그 비용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카트를 사용 안하면 된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내어 봅니다.
회원제만 법카 쓰게하고 퍼블릭은 법카금지하자. 차라리 양극화 정책으로 가는게 나을 듯
맞아요~카트비가 너무 비싸서 가기 싫어요 왜 카트비를내죠?
비용도 비싸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캐디들의 마인드, 잔디 및 그린 상태입니다. 기분 좋게 돈 쓰러 갔다가 캐디들이 건성건성이고, 잔디는 모래투성이에 그린은 엉망인 상태를 너무 많이 봐서…
캐디 없으면 지금보다 두배는 더 밀린다. 멀리건을 홀 마다 쓰는 인간들 천지일껄?? 90타수 이상은 캐디 필수가 맞다.
우리나라는 골프가 운동이 아니라 사행성이라 별 수 없다.
카트비는 인당 2만원 이상 오버다.
노캐디 2인골프 카트비포함12만 적당하다고 봅니다
업계 관계자 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소비자 입장을 고려해서 말씀하시려 노력하셨네요. 하지만 골프는 할 이유보다 안할 이유가 국내에서는 더 많은게 현실 같습니다. 비용은 이미 많이 언급해 주셨지만 여기에 어느 정도 즐기려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울러 입문시기에 필드 나가서 받아야 할 스트래스와 치욕, 거기에 주말 하루를 온전히 소비해야 하는 등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합하면 더욱더 좌절하게 만들지요. 후자는 개인의 노력 여부 등에 달려 있다고 쳐도 비용은 국내 골프장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해 주실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에 연수로 잠시 거주 했을 떄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시스템에 놀랐습니다. 물론 미국과 비교할 건 아니지만 캐디는 일단 시스템 자체가 없고 카트도 선택 사항입니다. 오르막이 많거나 코스간 이동이 먼 골프장은 카트 필수로 하지만 대부분은 선택입니다. 또한 4명 중 시간이 안되서 2명 또는 3명만 와도 4명 값을 받지는 않습니다. 경고를 주거나 패널티를 준다고 약관에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구두 경고 정도이네요. 그렇게 빈 인원은 현장에서 대기하던 분들이 함께 자연스럽게 조인 합니다. 오비라는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옆 코스로 공이 가도 양해 구하고 가서 칩니다. 클럽 하우스 음식이나 음료는 일반 마트보다 좀 비싼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도심에서 20~30분이면 갈 수 있는 괜찮은 퍼블릭 코스가 많다는게 그냥 비교 할 수 없는 장점 같네요..
그리고 한국은 내기 골프 많이 하고 끝나고 음주 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건 골퍼 분들도 좀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재미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필드 나가서 골프 본질의 매력을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골프장 힘들듯 그린피. 카드비.
등등 란딩 한번가면 기본 50만원 식사 하면 앞으로 골프장 힘들듯 일본골프장은 6만원 정도 구장도 좋고
이제는 골프장 부도업체 늘어날수있음
그냥 모든비용 상승시키면 다 해결됨. 자리도 널널해질것이고.
라운딩 가려면 하루 시간 내야 하는데 수도권은 주말에 괜찮은 골프장 한 번 가려면 40 이상 깨짐
저렴한데 가면 그냥 모래밭임ㅋㅋ
4명 모으기도 쉬운 일이 아님
40이상 되면 꼰대들이 돼서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도 힘듦
카트, 캐디 선택권이 없음
돈도 많이 들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그냥 스크린이나 가자~~
코로나19 같은 상황이 다시 오지않는 이상, 골프는 제자리 찾아감.
카트비 그린피에 포함, 티업간격 10분이상, 캐디선택제, 캐디 월급제 또는 캐디피 카드지불 해야 한다.
원래대로 돌아가는, 정상화 과정이라 생각함
애당초 이 땅에서 많은 사람이 보편적으로 즐기기 어려운
취미임
1. 장비 가격 : 택도 없이 비싸고, 신제품 나올때마다 올리고
2. 골프복 가격 : 제작업체에서 공급하는 가격의 8배 ~10배로 소비자에게 팔고
3. 캐디피 : 하는거 없이 간섭하고 틱틱대기만 하면서 캐디피에 팁까지 바라고
4. 카트비 : 이걸 왜 받는지 이해가 안가고, 받아도 1인당 만원이면 충분할걸
5. 그린피 : 아마 영업이익이 40%도 넘는걸로 ... 그래도 계속 올리기만 했지
이런 스포츠? 레저? 를 할 이유가 있나?
자업자득이다.
싼거사시고 싼 스포츠하세용
파크골프 추천
ㅋㅋㅋㅋㅋ혼자 책이나 읽으세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노땅들과 달리 우린 호구가 아닐뿐.
소비가치관이 다른것일뿐 그돈이면
더재밋게 즐길게많다
겜이나 하고 놀아야지
골프장. 대표님. 직원분들 케디분들. 그동안 바쁘게. 일ㄹ하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제. 좀. 쉬세요. 티박스. 페어웨이. 그린. 많은 상처가. 날만큼. 고생. 했어요. 이제. 편안히. 쉬세요. 10년. 20년. 영 원히 ㅡㅡㅡㅡ
가지좀마라 ~ 단합이 안되니
골퍼들을 계속 호구로보는겨~
안가는게 골퍼들이 단합하는거다.
아직입니다. 겨울 지나자마자 그린피 언제 그랬냐는듯이 오를테고. 그늘집 식사, 요리 하나 가격은 여전히 시중의 몇배 가격이고. 수도권 그린피 및 가격은 여전히 안떨어질테고. 밀려서 기다리다가 또 뒷 팀때문에 쫓기듯이 치는 것도 여전할 테고.아직 골프장 정신 차리려면 멀었습니다. 한번 올랐던 영업이익 유지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다는 기조 유지할 듯. 그린피 권장 소비자가격 기준 처럼 두고, 공정위 처럼 그늘집 식사 비용 등에 대한 기준도 둬야 그나마 조금씩 나아질 듯. 법카는 25년 부터 대폭 줄테니 이건 뭐 지켜볼 일...(많은 기업의 비상경영, 긴축경영 등 진행이 되고 있음)
코로나와 sns 라는것이 맞물려 젊은층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었죠
즉, 정상적인 유입은 아니아닌 일시적인 현상이었을뿐
불합리한 그린피,기타비용, 제값을 못하는 골프장들의 관리행태들도 문제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곳에 있죠
대한민국은 현재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했죠 50~60대 인구가 제일많습니다.
거기에 젊은세대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경제가 어려운 이 시국에 예전만큼의 수요는
기대할수 없는게 당연하죠. 단순히 숫자로 표현하면
예전상황 - 인구100명 / 연소득세후6000만원이상인구 30%
현재상황 - 인구70명 / 연소득세후6000만원이상인구 15%
카트비 그린피 포함하고 캐디는 선택제로하자
요즘 문제는 너무 추워요
파크골프칩시다. 생활체육이라 운동도 되고 공도 치고 조아요
골프는 분명 스포츠고 레져인데.
한국에선 비지니스임 ㅋㅋ
캐나다에서 25년 거주중임. 골프 좋아해서 시즌마다 한달에 두세번 가는데, 관리 잘된 좋은 골프장도 두당 파워카트 포함 12만원이면 충분함.
캐디 없음.
골프채 뭘 쓰던 그냥 치면 됨 아무도 신경 안씀.
옷도 화려하고 좋은거 입을필요 없음. 걍 편하게 반바지에 반팔티 하나 걸치고 가면 됨.
한국에서 치는에 50만원에 치려니 억울함. 캐디 있어서 편하긴 한데, 사실 없어도 알아서 다 치고 그냥 접대같지 않은 접대 받는거 같아서 허세부리기 좋음.
정부에서 법으로 가격 등등 정해야 한다.골프업계는 단합등으로 다 망해야 된다.
민간스포츠를 왜 정부에서 가격을 정하나요 ㅋㅋ공산주의도 아니고
@@김노력-r8n 공산주의 맞아 ..핸드폰 가격 단합하는거 봐라
그냥 처음처럼 돈 많은 사람들만 하는 스포츠였지요.. 여유 생겨 즐겨 볼려고 하니 이런 저런 부분에서 바가지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많이질 뿐인것 같은데요..
뭔예기를 이리 중온부언하시는가
5분이면 충분할텐데 정곡을 찌르지도
못하면서 엿가락 늘리듯이 짜증나네요
충청도 직장 골프동아리에서 코로나전에 일요일 3팀 연부킹가격이 11만원 이었는데 코로나이후 24만원 이랍니다
직장 골프동어리 처음에 신입회원 많이 늘어서 6팀정도까지 늘어났다가 지금은 겨우 3팀 맞추기도 힘들고 신입회원
거의 없읍니다
적어도 코로나 전 가격까지라도 내리는것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카트비는 도대체 왜 이리 비싼건지 논리적으로 골퍼들에게 왜 비싼건지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캐디와카트는 선택으로해야 하지만 진행이 안되는 플레이어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그것도 고민일듯
티업간격 10분정도로 늘리고 중간중간 진행요원 배치해서 지연 플레이하는 팀들에게 경기 독려하는 방식이면 충분히 커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노캐디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미국보다 5-6 배 비싼 라운딩.. 그것도 별로 특별하지 않은 야산옆에 있는 코오스.. 당연히 문 닫는게 맞지요
비용이 많이 드는 스포츠를 즐기는데 돈많이 든다고 욕하면 안되죠. 내가낸 비용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비용이 많이 나가도 상관없음 그런데 제공은 안해주면서 비용만 많이 받는곳들이 많아서 문제임.
자업자득이지요😆
난 개인적으로 캐디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없으면 무조건 타구사고 하루에 한번씩 날듯 치지말라는데도 "거리 안나가~" 하면서 꼭 치는 사람들이 있고 나도 뒤통수 바로 뒤로 뒷팀 드라이버 샷 지나간적도 있음, 그리고 산지형이 많은 우리나라 골프장의 특성상 카트동선이 위험한 구간들이 상당히 많은데 조작미숙으로 카트 넘어가면 그것또한 문제임. 다만, 캐디비도 비싸고 왜 꼭 현금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아직까지 있음. 대략 라운딩이 4시간 정도 걸리는데 16만원이라는 가정하에 1시간에 4만원이라는 고액 인건비를 왜 돈을 주는사람들이 세금을 내야하는거지? 실제로 16만원을 내면 현금영수증이 안되니까 우리는 더 내는거임
법인카드 문제 쉽게 바뀌지 않을듯 실제로 정치인들이 이걸로 직접이든 간접이든 꿀빨고 있으니 굳이 건들지 않을듯
일본가면 1인당 6~8만원이면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점심까지 주는데 우리나라는 그린피만 23만원 ㅋㅋㅋㅋ 캐디피 카트비 그늘집까지하면 30훌쩍 넘어가는데 미쳤나요? 그렇다고 일본보다 여유롭지도 않고 앞뒤 티업시간 빡빡하고 그렇다고 잔디위에서 티샷치는것도 아니고 매트위에서... 시간만 있다면 2박3일로 일본 골프치러가면 관광도 하고 원없이 치고옵니다
겨울에 골프 불황???.... 3,4월 지나고도 불황일 때 나와야 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