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다입니다.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긴 연휴지만 모두들 이시국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추첨은 내일쯤 공지가 올라갈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모두모두 즐추 되시길 바라면서~~ 추석에도 하다TV 즐겁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안뇨오옹-!!
"죽여도 되고 죽이지 않아도 된다면, 나는 '우선' 그 녀석을 죽일 거야. ⋯그걸로 확실하게, 절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그 꼬맹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면, '우선' 죽여둬야지. 무의미한 정에 휩쓸려서 등을 찔리는 취미는 없어. 하물며 그게 나 이외의 등이라면 더욱 그렇지 않겠어?"
내 생각에는 죽고 싶을때 죽지 못하는건 저주라고 봄. 보통 자살하는 이유가 그저 삶에 미련이 없거나 아니면 너무나도 고통스럽거나 도움을 못 받거나 혹은 도움을 받아서 보복을 받는게 두렵거나 뭐 이런 극단적인 상황들땜인데 자기의 자유 의지로 자살조차 못 하는건 정말로 생지옥이라 봐도 무방할 거 같음.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해 괴로운 SCP죠. Q. KO는 다 크리쳐물 밖에 없나요?/KO 작품은 형편없지 않음? A.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께 권하는 작품들입니다 SCP-341-KO 원하는 만큼 높이 그리고 더 멀리 SCP-375-KO 혼돈의 반란 몽골전방 작전기지 SCP-380-KO 모의고사를 실시합니다 SCP-411-KO 금 보기를 내 물건 같이 하라 SCP-503-KO 정상성 분류체계 SCP-579-KO 죄를 먹는 101호실 SCP-600-KO SCP-611-KO 롱기누스 SCP-614-KO 이름없는 아파트, 제 14 단지 SCP-650-KO 세상의 모든 죄와 불행을 막기 위한 사명 SCP-666-KO 여명을 지나 다시 아침으로 SCP-755-KO 기술을 배워라, 지식을 외워라, 어차피 중요한 건 따로 있다 SCP-800-KO 디지털 좀비 전염병 SCP-888-KO 주체저승 SCP-934-KO 우리가 다시 만날 곳 SCP-935-KO 안개낀 도시는 저편으로 SCP-953-KO 참칭하는 인간형 생물체 SCP-984-KO 텔레스크린 SCP-997-KO 난해의 경계면
세상 살기가 힘들어서 자살을 시도할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저런 죽지 못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수명이 다해 자연사로 죽는거 말고는 선택지가 없이 내맘대로 죽을수 없다는건 과연 축복일까? 저주일까? 물론 남들이 보기엔 자살률이 확 낮아져서 오히려 다수의 번영을 위해서 소수가 희생하는거 마냥 나름대로 축복일텐데말야.. ㅎㅎ
그럼 이 분을 함부로 접근하기 힘든 SPC 개체에 접근시키면 될 듯? 이를테면 SCP-096의 얼굴을 본다거나 SCP-173의 시선을 피한다거나 SCP-1111에 접근한다거나 SCP-3000한테 접근한다거나 식으로. 참고로 SCP-682랑 붙여놓으면 서로가 서로를 죽이지 못할 듯.
안녕하세요! 하다입니다.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긴 연휴지만 모두들 이시국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추첨은 내일쯤 공지가 올라갈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모두모두 즐추 되시길 바라면서~~ 추석에도 하다TV 즐겁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안뇨오옹-!!
코로나 땜에 별로 추석 안즐거웠어요 ㅠㅠㅠㅠ
하다님도 추석잘보내시고건강하세용~
이시국 녀석이.. ㅜㅜ 그래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래요 :)
@@hadahada 넹
SCP682하고는
자살을 시도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뛰어내린 순간에 "내가 왜그랬지?"라는 후회가 머리속을 가득 채우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SCP-739-KO는 그런 생각이 현실로 작용하여 죽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고럴듯해요
찹쌀떡 먹고싶다 쩝쩝쩝
"죽음과 망각은 축복이다. 불사는 저주다."
-나
오
인간의 장점은 망각이며 인간의 단점또한 망각이다
그렇군
@@O5-13_Death_ 근데 당신 이름이
@@0VQLSG 고로 나는 축복이고 축복은 나다
일단 682랑 같이두면 어떤일이생길까요?
아니면 우울감에주기를파악하고 999를이용한 심리치료는어떨까요?
하다:다음영상 컨텐츠 다 예에에에에ㅔ엥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ㅔㅇ
@다틱 다틱 ㅎㅇ
999 쓰는건 역시 따봉
@다틱 우울함올때는 살해도 변칙성 발현되잖아요
3주쯤마다 999를 투입해서 잘 달래줍시다
천잰데?
ㅁㅊ ㅋㅋㅋㅋ
천재다
와 혹시 이과세요?
올ㅋ
오 이거 잘만하면 부끄럼쟁이 얼굴을 보고도 살아남은 최초의 인간이 될수도....?
아니면 682도 가능?
의도하면?
부끄럼쟁이가 때리다가 돌아가려나
내가 저기에 가서 죽고 싶다...
@@jorudal ㄴㄴ 길을 잃어서 돌아감
오늘도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산양님도 즐추 되세요 :)
순간 682 대처 생각했는데... 그러면 불사 입장에서 고통이겠네... ㅠ
추석 잘 보내세요 하다 님 그리고 오늘도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쭌쭌님도 즐추 되세요 :)
@@hadahada 감사합니당 하다님 😀
추석에도 열일하시다니... 즐추보내세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죽음을 막는 변칙적인 존재를 만나서 그렇게 아닌가 싶네요...아무든 오늘 평화로운 SCP재단이었네요....
나중에 이분이랑 부끄럼쟁이랑 붙혀놔주세요! 아니면 땅콩
하다님 추석 잘 보내세요~!!
해선 님도 즐추 되세요!!
@@hadahada 헐..하다님 답글..감사합니다..!! 즐추되세요!!
오 고층건물 에서 나갈때 그냥 떨어지면 빠르게 이동가능
사실 인간도 scp라고 봐도 무방할듯
번식하고 때로는 약하지만 강할때도 있고 682도 격리하고 절대적인 scp는 못이기지만 그 밖의 scp는 연구하여 이길수 있을정도의
인간이 먹이사슬 1위임
@@lotderacconn 동물이에요 ㅠㅋ
@@공칠녀 동물이니까 먹이사슬에 포함되지
@@이름뭐하지-q3s 그니까요.. 인간도 결국 종은 동물이야
인정 ㅋㅋㅋ
와 100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쟤만있으면 절대 죽ㅈ않으니 2000이 계속 될수 있자나
6:16 scp049:음?내방이 저기에 왜나오지?
으악! 안돼~~~!!!! 절대 부서지지 않는 장미칼 이 부서지다니! 말도안돼~~~~~!!!!
적들에게 포위됬을때 "날 쏴 죽여!"라고 소리치며 달려가면 절대 안죽는다는거 아닌가?...개사긴데?
ㄴㄴ 말만 하면 안되고 진짜 죽고싶어야함
날 쏘구가라
땅콩이도 목 꺾으려다 자신이 먼저 목이 꺾이겠네
그사람은 육팔이에 동생임니다
x살하려고 096의 사진을 일부러 본다면 결과가 궁금하군요
오오
보려는 순간 얼굴이 가려지던가 찢어지던가 할듯
@@user-Nureongi 오 그럴듯하네요
@@user-Nureongi 만약 모르고 본다면?
와서 토닥여 주고 갔다(?)
682한테 찾아가면 그냥 죽지 않을까요?
682:안죽일건데 ㅋ
그럼 017.....
우울증이 왔을때 682앞에 다가가면 어떻게될지가 궁금해지는군요
682: 에휴...너도 고생이 많다.... 야 박사 소주좀 줘봐
저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
영상을보고 생각나는것이있네요
바로......수호령
특전사람에게 붙어있으면서
안좋은일은 막아주죠
일반적으로 알려진 범위내에서
1번썼던 방법이 통하지 않는것이면
학습하여서 그것의원인을 사전의막는것
저 scp 요원으로 두고 특수상황에서 써도 좋을듯
아하!
오늘도 잘보겠습니다!!!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이 인간에게준 가장 큰 선물은 망각과 수명이다. 신은 인간에게 망각이란 선물을 주어 괴로움을 잊게 하였고. 수명이란 선물을주어 안식을 주었다...
-내가 출처다
왠 망각?
@@김강우-l2d 걍 둘다 선물이라는거잖아
@@화야-v7e 띠꺼우시네요 왜 망각이 선물이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왠 망각이라는건데 ㅋㅅㅋ
@@김강우-l2d 띠꺼우라고 한건 아니라 약간 그렇다고~ 느낌이긴 했는데 먼저 약간 띠꺼운 느낌들게 했잖아요.
@@김강우-l2d 안좋은 기억을 잊을수 있잖어
지구가 멸망해도 살수있을지도...?
1:00 장미칼을 쓰면 우리도 못죽지
2:30 목 매단게 처음은 아닐텐데 끊어진걸 보면 6:30 2번째 무효화는 아닐텐데 괜한 사족같음
이거 아주 옛날 소설 퇴마록에도 비슷한 내용 있었는데... 차이가 있다면 소설에서는 죽음자체가 불가. 결말은 기억이 안나는데..
불노불사가 되어버린 이유가 예수한테 깝치다 저주를 받은걸로 알고 있음..
축복이 아니라 저주....
오 한번 읽어봐야지
Ko넘버 붙은 내용들 공식SCP에 등록된건가요??
"죽여도 되고 죽이지 않아도 된다면, 나는 '우선' 그 녀석을 죽일 거야. ⋯그걸로 확실하게, 절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그 꼬맹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면, '우선' 죽여둬야지. 무의미한 정에 휩쓸려서 등을 찔리는 취미는 없어. 하물며 그게 나 이외의 등이라면 더욱 그렇지 않겠어?"
예를 들어 용암에 뛰어들면 용암들이 그 주위를 중심으로 돔황쳐!!! 하면서 밀려날려나? ㅋ
너무 속상하네요....다시 안전이 돼길 바래고 999도 투입해서 넣으면좋겠어요
괜히 벽에다가 머리박았다가 자유를 잃은 불상한 scp네요
Scp-999를 이용하면 치료도 가능할수도
문의수호자가 지키는 문 지나가는거 저놈으로 실험해봐도 재밌을 듯
@@-squareroot-logicmath6950 지나가시오 ㅇㅈㄹ
만약에 우울감을 느낄 때 부끄럼쟁이의 사진을 보면 죽을수 있다거나 땅콩이앞에서 눈을 돌리면 죽을수 있다는 말로 직접해보게 했을때 그 둘은 능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지 않을라나??
Scp라고 하지만 조성님이 자켜주시는걸지도
역시... 조석님.. 만화가의 펜으로 사람을 살리다니
요즘에는 scp재단이 그냥 신기한 물건,생물만 있어도 다 scp로 지정하는듯
? 변칙적이니까 한건데 왜
신이 그를 사랑하여 자살이라는 죄를 짓지 않게 한것 아닐까
오...
난 신대신 여친의 사랑을 받고 있지..
scp스러운 추측이고만
@@북극곰-c6k 커플 나가
0:26 정답 "죽지못해 사는 남자"
저 사람 죽고싶을때 001이나 682한테 보네면?
999를 씁시다
와! 새로운 영상이다
그러면 죽지못해 사는 남자는 늙어죽진 않나요?
안녕하세요.선댓 후 감상할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쟤 개불쌍하네 ㅋㅋ자살상담 받으러왔다가 격리당함 ㅋㅋ
이거부끄럼쟁이와 739는 뭐든뚤는창과 뭐든막는방패뎅 그런대 부끄럼쟁이가
682안죽인거보면 포기할지돜ㅋㅋ
자살 못하는건 의지와 반대되니까
자체적인 능력은 아닐것같고
제 2의 누군가가 부여한거면
저주일까 보호일까
안죽으면 D계급으로 활용하면 되는거 아닌ㄱ
와 천제임?
내 생각에는 죽고 싶을때 죽지 못하는건 저주라고 봄. 보통 자살하는 이유가 그저 삶에 미련이 없거나 아니면 너무나도 고통스럽거나 도움을 못 받거나 혹은 도움을 받아서 보복을 받는게 두렵거나 뭐 이런 극단적인 상황들땜인데 자기의 자유 의지로 자살조차 못 하는건 정말로 생지옥이라 봐도 무방할 거 같음.
장미칼로 못 거두는 영혼은 없는데.. 저건 찐이다!
장미칼?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해 괴로운 SCP죠.
Q. KO는 다 크리쳐물 밖에 없나요?/KO 작품은 형편없지 않음?
A.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께 권하는 작품들입니다
SCP-341-KO 원하는 만큼 높이 그리고 더 멀리
SCP-375-KO 혼돈의 반란 몽골전방 작전기지
SCP-380-KO 모의고사를 실시합니다
SCP-411-KO 금 보기를 내 물건 같이 하라
SCP-503-KO 정상성 분류체계
SCP-579-KO 죄를 먹는 101호실
SCP-600-KO
SCP-611-KO 롱기누스
SCP-614-KO 이름없는 아파트, 제 14 단지
SCP-650-KO 세상의 모든 죄와 불행을 막기 위한 사명
SCP-666-KO 여명을 지나 다시 아침으로
SCP-755-KO 기술을 배워라, 지식을 외워라, 어차피 중요한 건 따로 있다
SCP-800-KO 디지털 좀비 전염병
SCP-888-KO 주체저승
SCP-934-KO 우리가 다시 만날 곳
SCP-935-KO 안개낀 도시는 저편으로
SCP-953-KO 참칭하는 인간형 생물체
SCP-984-KO 텔레스크린
SCP-997-KO 난해의 경계면
목록이 굉장히 많군요
오우야.. 언젠가는 영상에 다 담아낼 수 있기를.. 즐추 되세요 :)
@@hadahada 하다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
선물로 부끄럼쟁이 사진 주면 되겠네
3:16 그렇게 트럭은 사라졌답니다
하다넴.. 팬아트 보내구 싶은데 어디에 보내면 되나욤 sns 안해서 ㅠ.ㅠ
682:682는 빠밤 오늘도 빠밤 열심히 파괴를 하네 빰빰 739:날 죽여줘...682:알겠습니다 빨리 죽여드리지요 잠시후:아니 이자식 왜안죽어 박사들:어?!이거 682를 대체할 샌드백이 탄생한건가?!
하다님 혹시 이 SCP가 혹시 부끄럼쟁이가 죽일 수 있는지 실험 가능인가요?
세상 살기가 힘들어서 자살을 시도할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저런 죽지 못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수명이 다해 자연사로 죽는거 말고는 선택지가 없이 내맘대로 죽을수 없다는건 과연 축복일까? 저주일까? 물론 남들이 보기엔 자살률이 확 낮아져서 오히려 다수의 번영을 위해서 소수가 희생하는거 마냥 나름대로 축복일텐데말야.. ㅎㅎ
인간의 장점은 죽는다는 것이고
단점은 죽는것이다
- 나 -
그럼 이 분을 함부로 접근하기 힘든 SPC 개체에 접근시키면 될 듯?
이를테면 SCP-096의 얼굴을 본다거나 SCP-173의 시선을 피한다거나 SCP-1111에 접근한다거나 SCP-3000한테 접근한다거나 식으로.
참고로 SCP-682랑 붙여놓으면 서로가 서로를 죽이지 못할 듯.
739-ko가 본인의 의지로 682에게 직접 간다면 어떻게 될까
682 드뎌 꽤꼬닥?아니면 도망가거나
682:나가시키야
울쓰
739-KO scp로 죽이면 돼지안나
076:죽지 않는 사람(잘 모름)
739-KO
죽지 못해 사는 남자
?
하디님추석연후잘보네세요
현실에서 주변에 있으면 상당히 골 때리는 민폐녀석. 인연 끊고 싶은 놈 1위
내동생:저개 진짜면 뉴스에 실려야지 ㅋㅋㅋ
오 좋은생각남 그 scp-505인가 ㅁ,ㄴ병통치약 쓰면 됌?
가끔보면 scp-***ko가 나오는데 이것 무슨 뜻이고 무엇을 나타내나요?
재단 한국 지부 사이트에서 만들어진 SCP들을 의미합니다
@@섬혁 감사합니다
096 실수로 봐서 096이 오고 있는데 갑자기 우울해져서 죽으려고 하면 어찌될까
어라라????
데드풀 아인교
자살시도 했다가 편했던 격리가 확 바뀌었네 이정도면 불행 맞는듯
축복이라서부럽네요.
구독자 입니다
궁금합니다. 682와 고질라가 싸우면 누가 이길지...
성진우가 이김
@@개백수-i8t ?
@@kepcokdn9320 성진우 누군지 모름?
@@개백수-i8t ㅇ
@@kepcokdn9320 찾아보셈
근데 이 SCP 개체는 행복을 얻는 방법도 목숨을 끊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막혀있는건가?(이를테면 SCP-999에 접근하면 SCP-999가 도망친다 식으로)
언제 제가 유튜브에서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다가 천운으로 산 사람이 있었대요
한국판682
땅콩이 능력 알려주고 가서 눈감으면 어케 될까요.
죽고싶을때만 이니까 저주아닐까여? 악용도 못하고 죽기싫을땐 죽을수있고 죽고싶을땐 죽을수없어서...
와 진짜 나도 평생 안죽고 살고 싶다
가족들 다죽는거 봐야돼요
죽고싶어도 못죽어요
죽으면 태어나기전이랑 다를게없는게 되는데
태어나기전 기억나는사람
scp-001문의 수호자에 scp-739-ko를 데러가면 어떨까요?
어떤삶이냐에 따라서 축복으로 혹은 저주로 판단할듯
혹시 682와 1ㄷ1 맞다이가 되지 않을까
682와 739-KO 둘 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존할 듯?
999로 우울증 고치게 도우던가 1004엤는책으로 변칙성 이사라진다던게 좋을뜻
오늘 학교에서 꿈말하는거 했는데
꿈이scp박사라고하니까
선생님이 그게뭐니?라고해서 설명해줬느데선생님이...어..
SCP-739-KO가 우울함을 주기적으로 가지는것도 변칙성이라면그것을 SCP-999로 치료할수있지않을가요?
마음대로 죽지 못한다고?
이것이 레퀴엠이다
내 앞에 서는 자는 그 누구도 「진실」에 도달하지 못한다
너는 절대 죽는다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한다!
머리 박아서 벽 부셨다고 유클리드라니ㅜㅜㅜ
드라마 도깨비 김신
한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scp???
한국에서 발견된 변칙 개체들은 이미 739-KO 외에도 많습니다
한번 시도한 방법은 두번다시 사용하지 않았다는데 재단에서 낙사 목매달기 독극물 차에치이기 총 폭탄 등등으로 시도 한걸로 보이는데 이것 말고 다른 방법으로 할 방법이 있음? 수만은 시도에도 죽지 못했다는데 이상하네
안녕하세요
주인공버프 씨게 받은사람
173 096이 궁금하다
처음에 누구나 한번쯤이라고 했는대 그냥 1번인대
우울할때 682한테 대려가면 어케될려나?
682:?????
682: 흥(안 죽는 거 알고 관심도 안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