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다입니다! 여러분.. 1월 1일 특집치고 업로드가 좀 늦었죠..? 죄송합니다!! 1년만에 SCP-001 이다 보니 잘 만들고 싶은 마음에.. 작업에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영상 기다리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2년에도 하다와 함께 재미난 시간 보내도록 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뇨오옹-! *SCP-001 문서에는 보안 유지를 위한 함정 문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나선형 길' 문서는 진실일까요? 함정일까요? *영상 내용 중 제2의 에디슨 이라는 표현은 저의 실수입니다. '계속 물리학의 길을 걸었다면 아이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반열에 오를만한 인물이었다.' 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잘못 표현된 부분입니다. 대본 작성시 조금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추가 내용 첨부 엠블라 등급은 재단이 다른 변칙성을 만드는데 이용했다는 의미의 난해한 등급입니다. 2:28 원문에는 이런 공식 없습니다 더불어 해석 중에선 이 001은 SCP 재단이란 콘텐츠의 역사에 대한 은유라는 해석도 존재합니다. 아론 시걸과 연구팀이 처음에는 자신들이 변칙을 만들고 격리했으나 나중에는 본인들이 만들지도 않은 것들이 생겨났다는 내용이, 처음에는 재단 초기 유저들끼리 조금씩 재미로 만들던게 나중에는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 더 이상 자신들이 콘텐츠를 끝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비유한다는 해석이죠. + 해당 제안에서 나오는 아론 시걸은 대개 O5-1이자 재단의 설립자로 거론되는 네임드 캐릭터입니다
난 그 해석이 제일 좋았음. 이 나선형 길이 scp 시스템 자체를 나타내고 있다는 해석이었는데, 사실상 scp라는 게 몇몇 소수가 만들어내기 시작한 도시괴담이 모여서 출발한 거잖음.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냈다’라고 하는 거고, 언제부턴가 O5가 모르는 변칙 개체가 생기는 이유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scp 위키에 접속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scp를 만들기 시작한 걸 형상화했다는 해석이 제일 재밌었음. 그러면 ‘우리는 애초에 그 scp를 통제한 적이 없었다’는 문구도 해석이 됨
처음 시작이 나선형 길이라는 점이 키포인트인듯. 가도 가도 똑같은 곳. 즉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어지는 변칙성.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만든 scp이지만 이제 scp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scp를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 scp라는 위협을 세상에 인지시켜 재단의 필요성을 각인시켰지만 의도치 않은 scp의 등장으로 재단이 필요해진 상황 분명 어느 순간 시작했으나 끝낼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비밀이 공개되었을 때의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져 scp와 재단의 시작마저 scp가 되어버린 상황 이 모든 상황 자체가 나선형 길과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 자신들도 모르는 scp가 생겨난다는 건 우선 또 다른 변칙성이 맞는 것 같아요 왜냐면 scp -001에서 언급된 서술의 층 처럼 우리가 작가기 때문에 더 상위 레벨로 가자면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니까 저 창립멤버들이 만들지 않아도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Scp 세계관은 정말 여러모로 대단한 세계관이고 영화로 이 모든 걸 다루어서 결말만 잘 맞춰 만들면 해리포터 버금가는 영화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SCP-001 데이터베이스가 완벽한 진짜라고 생각했지만 이것도 O5가 자신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을수도 있겠네요 반대로 데이터베이스에 누군가 SCP재단 설립의 비밀이라며 지금 이 영상의 내용을 SCP사이트에 입력해서 이렇게 되었을 수도 있겠고요 SCP세계관 진짜 너무 재밌네요ㅋㅋ
SCP-001은 번호의 특징성 사람들이 많이 추천글을 올리고, 그 중에서 소위 인기글이 된 SCP들도 많기 때문에 001으로 지정된 SCP들도 여럿 있습니다. SCP세계관에선 이걸 SPC-001은 너무나도 중요해서 설렁 해킹등의 방법으로 보안이 뚫린다고 해도 SCP-001의 정체를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SCP들을 모아 001 코드를 가짜로 부여해서 침입자를 혼동시키고자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001 넘버링을 갖는 SCP들은 "제안"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CP-001 중에선 랑 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나선형 길이로군요... 참고로 엠블라 등급은 재단이 다른 변칙성을 만드는데 이용했다는 의미의 난해한 등급입니다. 2:28 원문에는 이런 공식 없습니다 더불어 해석 중에선 이 001은 SCP 재단이란 콘텐츠의 역사에 대한 은유라는 해석도 존재합니다. 아론 시걸과 연구 팀이 처음에는 자신들이 변칙을 만들고 격리했으나 나중에는 본인들이 만들지도 않은 것들이 생겨났다는 내용이, 처음에는 재단 초기 유저들끼리 조금씩 재미로 만들던게 나중에는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 더 이상 자신들이 콘텐츠를 끝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비유한다는 해석이죠. + 해당 제안에서 나오는 아론 시걸은 대개 O5-1이자 재단의 설립자로 거론되는 네임드 캐릭터입니다
S=c^3kA/4hG×infinity 이공식 풀어보면 '넓이=0' 이라는 허접한 답이 나오네요ㅋㅋㅋ S는 넓이고 c는 광속입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이미 분모에서 무한대가 곱해졌기 때문에 분자에 있는 광속이 3제곱이 된다 하더라도 그밖kA라는것이 무한이거나 hG라는것이 0이 아닌이상 식은 0이 될수 밖에 없답니다
근데 SCP-001 의 문서 서류 공개에 대해 오랜시간 검토하는것을 보면 이번 SCP-001 나선형 길같이 재단의 최고 기밀 사항이 적혀있기에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드네요. 현실적으로 따지면 작가분이 기껏 만든 SCP-001 문서들을 다 삭제하기에 좀 그렇다는 것이 있지만 SCP세계로 따지면 몇년이 지나도 SCP-001 의 격리는 안전하게 할 수 있을텐데 굳이 안 바꾼다는것이 이상하게 드는 생각이라서 어쩌면 SCP-001 문의 수호자 같이 단순 격리가 가능한 개체들보다 SCP-001 나선형 길같이 재단 최고 기밀 사항이 진짜 SCP-001 이지 않을끼 조심스레 유추해봅니다
001은 그 자체로 최고 기밀이 맞고 재단 설정상으로도 재단은 진짜 001이 무엇인지 공개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의 형태로 수많은 문서들이 존재할 수 있는거고요. '기밀 해제 대기 중'은 001을 공개할지 검토 중이란 의미가 아니라 적절한 보안 인가를 가진 인원이 접근해서 해제, 열람하기 전까지 대기 중이란 의미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문의 수호자를 언급하셨는데 문의 수호자도 내용상 재단 설립의 계기인지라 나선형 길만큼 기밀입니다. 또, 내용을 공개하는 것과 격리가 안전히 되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정체 자체를 숨겨야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하다입니다!
여러분.. 1월 1일 특집치고 업로드가 좀 늦었죠..? 죄송합니다!!
1년만에 SCP-001 이다 보니 잘 만들고 싶은 마음에.. 작업에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영상 기다리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2년에도 하다와 함께 재미난 시간 보내도록 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뇨오옹-!
*SCP-001 문서에는 보안 유지를 위한 함정 문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나선형 길' 문서는 진실일까요? 함정일까요?
*영상 내용 중 제2의 에디슨 이라는 표현은 저의 실수입니다.
'계속 물리학의 길을 걸었다면 아이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반열에 오를만한 인물이었다.' 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잘못 표현된 부분입니다.
대본 작성시 조금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이기밀정보를 세계에 퍼뜨리는 비밀단체’하다’
아이슈타인???
추가 내용 첨부
엠블라 등급은 재단이 다른 변칙성을 만드는데 이용했다는 의미의 난해한 등급입니다.
2:28 원문에는 이런 공식 없습니다
더불어 해석 중에선 이 001은 SCP 재단이란 콘텐츠의 역사에 대한 은유라는 해석도 존재합니다. 아론 시걸과 연구팀이 처음에는 자신들이 변칙을 만들고 격리했으나 나중에는 본인들이 만들지도 않은 것들이 생겨났다는 내용이, 처음에는 재단 초기 유저들끼리 조금씩 재미로 만들던게 나중에는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 더 이상 자신들이 콘텐츠를 끝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비유한다는 해석이죠.
+ 해당 제안에서 나오는 아론 시걸은 대개 O5-1이자 재단의 설립자로 거론되는 네임드 캐릭터입니다
진실이라면 많이 흥미롭겠군요
ㄱㅊ나여! 재밌으면 됐죠
난 그 해석이 제일 좋았음. 이 나선형 길이 scp 시스템 자체를 나타내고 있다는 해석이었는데, 사실상 scp라는 게 몇몇 소수가 만들어내기 시작한 도시괴담이 모여서 출발한 거잖음.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냈다’라고 하는 거고, 언제부턴가 O5가 모르는 변칙 개체가 생기는 이유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scp 위키에 접속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scp를 만들기 시작한 걸 형상화했다는 해석이 제일 재밌었음. 그러면 ‘우리는 애초에 그 scp를 통제한 적이 없었다’는 문구도 해석이 됨
처음 시작이 나선형 길이라는 점이 키포인트인듯.
가도 가도 똑같은 곳. 즉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어지는 변칙성.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만든 scp이지만 이제 scp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scp를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
scp라는 위협을 세상에 인지시켜 재단의 필요성을 각인시켰지만 의도치 않은 scp의 등장으로 재단이 필요해진 상황
분명 어느 순간 시작했으나 끝낼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비밀이 공개되었을 때의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져 scp와 재단의 시작마저 scp가 되어버린 상황
이 모든 상황 자체가 나선형 길과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
캬... 글 진짜 잘 쓰신다...
SCP 001은 O5들만 알고 있는 극비 존재라 비밀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짜들의 문서를 만들어 어떤것이 진짜 001인지 알아내지 못하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즉 이 SCP 001이 진짜 일수도 있고 우리가 흔히 아는 문의 수호자도 거짓일수도 있다는거죠.
솔직히 요즘 문의 수호자는 사실상 거짓이라는 의견이 꽤 많은...
설마 682가 001보고 거짓말쟁이라 했던게?
중간중간 자신들도 모르는 scp가 생겨난다는 건 우선 또 다른 변칙성이 맞는 것 같아요
왜냐면 scp -001에서 언급된 서술의 층 처럼 우리가 작가기 때문에 더 상위 레벨로 가자면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니까 저 창립멤버들이 만들지 않아도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Scp 세계관은 정말 여러모로 대단한 세계관이고 영화로 이 모든 걸 다루어서 결말만 잘 맞춰 만들면 해리포터 버금가는 영화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ㅇㅈㅇㅈ 저도 저거 보고 또다른 001인 데이터베이스 생각남
이전 세계관을 완전히 바꿔버릴수도있는 참신한 스토리군요.
그쵸 이건느 하나의 세계관이니 이것도 재밌네요
실제로는 만든게아니라 원래 다른세계에 존재했던것들을 소환하는 정도의 스토리면 부드럽게 이어질수도요
진짜 이런거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드는거 보면 하다님 대단하시다
순간 하나님으로 본 내인생이 레전드다
SCP-001 데이터베이스가
완벽한 진짜라고 생각했지만
이것도 O5가 자신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을수도 있겠네요
반대로 데이터베이스에 누군가
SCP재단 설립의 비밀이라며
지금 이 영상의 내용을 SCP사이트에 입력해서 이렇게 되었을 수도 있겠고요
SCP세계관 진짜 너무 재밌네요ㅋㅋ
정말 대단하시다.
너무 잘보고있어요~~
오 말도 안돼 이런 일이 잠깐민요 그럼 문의 수호자나 사슴이나 걸신아귀도?... ㄷㄷ
이럴수가 대체 05는 얼마나 천재인걸까요 ㅋㅋㅋ
하다늘 열심히 연구하시고 조사하셔서 영상 만드시는 게 늘 존경스럽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뇽 ~//
해당 제안에 따르면 '자신들이 만들지 않았는데 생긴 변칙'들도 존재한다니 꼭 재단이 만들었다 볼 순 없죠.
제가 좀 천재이긴 하지요
어찌고 보면 원래부터 존재한 변칙성을 05저들이 깨운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 발견이 아닌 우연히 발명,개발로 착각한 걸 수도 있고여 그래야 "저희는 그것을 처음부터 통제한 적이 없었다" 이 말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엌
@@O5-13_Death_ ㅋㅋㅋ
아인슈타인이 1897년에 대학교 입학했는데 1891년의 천재 별명이 차세대 아인슈타인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
어....?
아니 당연히 픽션인뎈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세요 애들 판타지 뿌시지 말고 ㅋㅋㅋ
어?
그냥 설정 오류 찾아낸게 재밌어서 한 소리같구만 너나 그냥 댓글 보고 그러려니좀 해봐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말 마지막에 특유의 발음ㅋㅋㅋ 뭔가 중독성있어요.ㅋㅋ
재미있어요 하다님 다음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SCP-001은 번호의 특징성 사람들이 많이 추천글을 올리고, 그 중에서 소위 인기글이 된 SCP들도 많기 때문에 001으로 지정된 SCP들도 여럿 있습니다.
SCP세계관에선 이걸 SPC-001은 너무나도 중요해서 설렁 해킹등의 방법으로 보안이 뚫린다고 해도 SCP-001의 정체를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SCP들을 모아 001 코드를 가짜로 부여해서 침입자를 혼동시키고자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001 넘버링을 갖는 SCP들은 "제안"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CP-001 중에선 랑 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나선형 길이로군요... 참고로 엠블라 등급은 재단이 다른 변칙성을 만드는데 이용했다는 의미의 난해한 등급입니다.
2:28 원문에는 이런 공식 없습니다
더불어 해석 중에선 이 001은 SCP 재단이란 콘텐츠의 역사에 대한 은유라는 해석도 존재합니다. 아론 시걸과 연구 팀이 처음에는 자신들이 변칙을 만들고 격리했으나 나중에는 본인들이 만들지도 않은 것들이 생겨났다는 내용이, 처음에는 재단 초기 유저들끼리 조금씩 재미로 만들던게 나중에는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 더 이상 자신들이 콘텐츠를 끝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비유한다는 해석이죠.
+ 해당 제안에서 나오는 아론 시걸은 대개 O5-1이자 재단의 설립자로 거론되는 네임드 캐릭터입니다
ㅎㄷㄷ
Yes
잠시만요 그럼 윤리위원회가 o5 보다 높다는것도 거짓인가요?
와 흥미롭네요!! 과학자가 되어서 scp재단에 입사할 꺼에요!!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S=c^3kA/4hG×infinity 이공식 풀어보면 '넓이=0' 이라는 허접한 답이 나오네요ㅋㅋㅋ S는 넓이고 c는 광속입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이미 분모에서 무한대가 곱해졌기 때문에 분자에 있는 광속이 3제곱이 된다 하더라도 그밖kA라는것이 무한이거나 hG라는것이 0이 아닌이상 식은 0이 될수 밖에 없답니다
그걸 왜풀어봐요..
생각해 보니 그게 왜 방정식이지... ㅋㅋ
이과..?
나도 보고 불편했음
@@밤밥 그런데 그런거 모르는 사람이면 그럴듯해 보이긴 함. 사실 자료 화면이고 원문 보면 그 방정식이 뭔지는 안 나타나 있어서 상관없을 듯
SCP-001 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새해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벌써 3번째 001 시리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SCP-3001 기원 416일차입니다.
적색현실이요? ㅋㅋ
그 416일차면....!??????
6:35 하다님 방금그거 밴10 옴니버스편에 나오는 매탈타이머 아니에요?
O5 : 귀엽고 깜찍한 파충류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거야!!
682 : ?
하다님 혹시 가능하시다면 SPC(상어 죽빵 센터Shark Punch Center)리뷰및 정리가능하신가요?
ㅋㅋㅋㅋ 상어죽빵센터 아시는구나 ㅋㅋㅋ
@@NewJeans_Hypebo2 ㅋㅋㅋㅋ 알죠 ㅋㅋ
상어 죽빵 센텈ㅋㅋㅋ재밌는 단체죠
ㅎㅎ
1:30 내노라 아니라구요..
우와 끔찍하네오 근데 드 끔찍한건...
어떻게 scp 05만 알수 있는 진실, 거짓들을 알고 영상에 올리신거에요?
위키있음
@@언더테일갓겜 네
호기심이 세상을 위험에 빠드렸네요
2:04 쩝...아인슈타인은 1891년에 13살이였다....
하다님 설명 미스...
억
오오오오오오오오 (그 고양이 scp중에 고양이 모습의 뱅갈호랑이 그거 해주세요)
05 들이 아니라면 지금 이순간 문서에 자신의 창의성을 등록하고있는 우리들이겠죠 ^ㅁ^
아... 내용도 스토리도 너무 좋은데 발음만 더 또박또박하게 들리면 좋을것같아요!!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예전에 데이터베이스 영상을 보고 나서 '와... 이것보다 충격적인 건 있을 수가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오늘 그 생각이 깨져버렸네요... 대부분의 개체들이 재단에 의해 만들어진... 가만 그럼 SCP-3185같은 개체들은 대체 어떻게 만든 거죠...?
자신들이 만들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생겨 있던 변칙성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섬혁 오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SCP-430
별칭-하다
변칙성-SCP관한 모든것을 알고있다
6:36 아니 저거 벤10에 메탈타이머 아녘ㅋㅋㅋ(외국명:clockwork)
ㄹㅇㅋㅋ
ㅋㅋㅋㅋ
001은 문의 수호자 아니었나요? 이건 또다른 scp세계관인가요?
001은 위장을 위해 진위가 섞여서 여러 개가 있다는 설정으로 그 중 무엇을 믿을지는 독자 각자에게 달렸습니다
+001이 없거나 여러 개일 수도 있음.
SCP-001에 관한 지식이 누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진짜 파일(들) 사이에 섞어 놓은 가짜 SCP-001들이 여러 개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3:13 그렇게 아론 일당이 탄생했다
그래도 자주자주 SCP-001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일반 요원들은 볼려면 밈적살해인자 때문에 사망하니깐~
"BLIT"
-맞나?-
6:14 저주받은파충류ㅋㅋㅋ
001 왤케 많아 ㅋㅋㅋㅋ 머리아파ㅜ
Scp 재단의 최고 기밀이 때문에 재단이 가짜 문서 많이 만들러나서 001가 많아요
scp-001 끝은 이렇게 온다,도 있습니다
Scp 001 데이터베이스 도 있죠
SCP-001 암호명:커비 대위 O5-13도 있지요!
당연하지 인터넷에서 만든 유머인데 ㅋㅋ 단합이 안돼서 그런거임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2:00 1891년에 코넬 대학 다녔다고 했는데 차세대 아인슈타인 소리를 들었다니 ㅋㅋㅋㅋ 그 시절에 아인슈타인은 활동도 안했어요 ㅋㅋㅋ
영상 내용도 좋고 재밌는데
말 끝부분에 힘 조금만 빼주시면 안되나요
오오.. 또 다른 001이다
마셜 카터 앤 다크나 다른 조직들도 이런 변칙성을 다룰 줄 아는 조직인듯. 대신 걔네들은 인간에게 득이 되는 쪽으로가 아니라 해가 되는듯
하다님 scp 통합본 한시간 이상 영상 만들어주십쇼!!
D계급의 충격적인 정체의 의문이 풀리네요
하지만 이러한 정보를 풀면서 까지 숨기고 싶은 재단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난 문의수호자 영상으로 이 채널 접했는데 그대로 문의수호자가 제일 좋더라.
재단이 만든 SCP도 있고 자동으로 만들어진 SCP도 있지만....! 다른 SCP은 그냥 다른 SCP을 좋아하는 분들 사람들도 SCP를 만들수 있읍니다
어우 무서워...이제 무서워서 집 밖을 돌아다니기 힘들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SCP-01입니다.
1891년의 어느날인 형제가 어떻게 제2의 에디슨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건가요..? 1991년이 아니었는지 하디님한테 물어볼 수 있을까요?
아이고.. 이건 저의 실수입니다!
'계속 물리학의 길을 걸었다면 아이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반열에 오를만한 인물이었다.' 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잘못 표현된 부분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조금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와 진짜....scp시리즈 영상 중 제일 충격적인 내용이당....역시 ㅈ간이 제일 문제다...
3:25 대머리는 아픈 사람이구나...
SCP 의 모든 비밀이 이 영상 하나에 다 담겨있었군요.
영상에나오는식이 재규격화는 되었나요
6:15에 저주받은 파충류라뇨 아벌은 잘 말하면서 갓팔이(682)라고 해주세요!
SCP 001은 문의 수호자 아니였나요??
그냥 단순히 스토리가 바뀐건가요?
scp001은 종류가 20가지가있고 그것들중 일부는 진실 일부는 거짓말입니다.
SCP붉은군대 제22기갑보병 알렉세이 벨리트로프소령과 사이보그아이,밤의아이들의 연관성을 알려주세요
변칙성=광속의 3제곱×상수k×면적A/(4×디랙상수(각운동량의 양자)×중력×무한) 이란 방정식이 어떤 결과로 도출되었고, 왜 이것이 양립하는지 아직까지 의문이네요. 즉, 면적과 임의 상수, 중력에 따라서 변칙성의 결과값이 변하는건데 그게 변칙성과 무슨 상관인건지.
사실 원문에선 공식이 어떤 내용인지 안나옵니다. 그냥 하다님 각색...
이건 제단 홈페이지에 관련된거 같내요
사실 사람들이 하나하나 힘을 합쳐서 만들어낸 거니까요
2:55 근데...인싸잖ㅇ....ㅠㅠㅠ
만든거라고하면 D계급을 함부로 다루는 이유도 일수있을것 같아요
제 추측은:인간형을 만들었는데D계급이 그 비밀을 퍼뜨릴려고 해서 연구에 걍 써버린거 아닐까요?
D계급 scp에요
@@griyer8975 그건 2959와 해당 설정을 쓴 작품에 한정된 설정일 뿐입니다.
너무 충격적이야!!!
이정도면 롤애 나오는 레넥톤,볼배 등등 나와야할듯 ㅋㅋ
근데 SCP-001 의 문서 서류 공개에 대해 오랜시간 검토하는것을 보면 이번 SCP-001 나선형 길같이 재단의 최고 기밀 사항이 적혀있기에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드네요. 현실적으로 따지면 작가분이 기껏 만든 SCP-001 문서들을 다 삭제하기에 좀 그렇다는 것이 있지만 SCP세계로 따지면 몇년이 지나도 SCP-001 의 격리는 안전하게 할 수 있을텐데 굳이 안 바꾼다는것이 이상하게 드는 생각이라서 어쩌면 SCP-001 문의 수호자 같이 단순 격리가 가능한 개체들보다 SCP-001 나선형 길같이 재단 최고 기밀 사항이 진짜 SCP-001 이지 않을끼 조심스레 유추해봅니다
001은 그 자체로 최고 기밀이 맞고 재단 설정상으로도 재단은 진짜 001이 무엇인지 공개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의 형태로 수많은 문서들이 존재할 수 있는거고요. '기밀 해제 대기 중'은 001을 공개할지 검토 중이란 의미가 아니라 적절한 보안 인가를 가진 인원이 접근해서 해제, 열람하기 전까지 대기 중이란 의미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문의 수호자를 언급하셨는데 문의 수호자도 내용상 재단 설립의 계기인지라 나선형 길만큼 기밀입니다. 또, 내용을 공개하는 것과 격리가 안전히 되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정체 자체를 숨겨야 하니까요.
음 그래서 scp 001이 여러 개였던 거였군요!
SCP2317도만든건가요?
1:26 정보)1891년에 아인슈타인은 불과 12살이었다.
하다님의 설명 미스...
오옼!!!!!! 001
나선형길이라니!!!
아, 그리고
SCP-827-KO
전세계적 크리스마스 냄새
기원 7일차
그래도 재단 위력있게 컸네
정도로 속일려면 연기랑 거짓말 전공해야 할듯ㅋㅋㅋ만들고 죽이고 뭐지 다른 의미로 대단함
아몬과 그의 사도들이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언젠간 칼라닌의 제안도 하실꺼라 믿습니다
scp 2000(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이 기술력과 방정식으로 만든거군요....
2:29 저거 0아닌ㄱ
4:47 아론? 아론 시걸? O5-1?
근데 왜 001 제안중에서 문의수호자가 제일 유명하지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비밀단체
자신들이 만들어내지 않았지만 언젠가부터 격리되있었다는 말은 scp재단 위키의 제작자들이 아닌 외부인, 즉 우리가 직접 써 내려간 scp를 뜻합니다.
053KO 해주세용 지하철 타기 무서워여
와.......소름.......
scp-001공장 이라는 scp도 있던데요...그이야기도 해주실수 있을까요...
이 영상은 재단의 의해 삭제될 영상입니다 서둘러 좋아요와 공유를 눌러 영상을 더 많은 사람에게 공유하십시오
어.. 근데 SCP-001은 문의 수호자 아니었나요..?
6:35 밴10?....
토머스 카터는 암호명:브라이트 '공장' 에서
공장을 진압한 사령관중 하나로 나옵니다.
다음번엔 scp4774제9행성해주실 수있나요?
재밌다
6분 38초에 나온 생물체는 벤10 만화의 캐릭터 클락위커
결국엔 자기들이 만들고 자기들이 격리를 시키는.. 그런 이야기군요.
와우
오 1년후엔 서류더미를 설명해주세요
공장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님이 O5인가요?
그것이 시작의 날이였군.
나 근데 가끔 scp진짜 있는거 아니예요? 하는 애기들 보면 귀여워 죽겠음 ㅋㅋㅋㅋㅋ
6:37 너가 거기서 왜나와?
이걸 알아낸 하다님이 ㄹㅈㄷ
scp 001은 문의 수호자 아니였나요?
격리를 하는 재단 자체가 scp가 된것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재단 자체가 SCP라는 건 SCP-001 "재단" (스캔트론의 제안)에서 나옴.
그럼 발명, 격리, 조작은 ICM 아닌가??
×확보 격리 보호
○발명 격리 조작
이거 지워 버리세요. 그래야 신비성 있고 기억에 남을듯
4월1일 마다 업로드 하시고
그래서 001이 도대체 몇개인ㄷ
재단 자체가 scp가 되어버린...
저거 그.. Scp-001이라니까 또 문 지키는 수호자 말하는 것 같았음
비밀로한게 모두 밝혀진 비밀재단.. spc재단에 비밀로 남은게 있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