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9 문서에 달린 댓글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야말로 SCP-451 체험관이죠. 여담으로, 무의식적 영역에서는 약간이나마 인지하고 있어 서로 부딪히지 않기 위해 신중을 기한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지그먼은 도대체 저 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정말 지그먼이 변칙의 발단이고, 그는 그저 상호 감지가 되지만 않을 뿐이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4:30 정확히는, 마지막 고소장 제출일이 변칙성이 발현하기 6개월 전이라고 합니다.
하다님이 팬아트 영상에 올리시는거 보고 그림그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고인물은 아니여도 잘그리는 편이 됐네요.예전에 내 팬아트 언제 나오지?하며 하다님 영상을 자연스레 기다리고 보게 되었죠.예전에 하나 제외하고 손그림 이였는데 지금은 디지털로 그리고있네요...지금은 아니라도 다시 팬아트를 앞에 보여주는 영상을 1번이라도 더 보고싶네요!
어?.... 내가 유치원 때 집 바로 앞이 유치원 이여서 매일 시간되면 선생님이 집 엘리베이터 앞까지 대려다주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평소처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인원초과로 삐 - 소리가 나길래 그때 엄청 놀라서 선생님을 불렀는데 밖에 선생님이 없는거임 그래서 엘리베이터에서 뛰쳐 나와서 몇초 동안 멍하니 서 있다가 뒤돌아 봤는데 저 멀리 선생님이 걸어가고 있었음... 그 이후 한참동안 계단으로 올라감.. 무서워서
![[SCP-682 실험] 이제 그만 녀석을 놓아줘...](http://i.ytimg.com/vi/6WTkATSlrcw/mqdefault.jpg)
2:45 301호 아닌거 디테일 대박 ㄷㄷ
부끄럼쟁이 사진을 보고꙼̈ 이 집에 들어간다면?! 죽지않는것인가
음?? 대박인데요!
오
드디어 살수있는것인ㄱ
그리고 부끄럼쟁이가 이 집에있고 그얼굴쪽을 보면?
죽을 거 같은데요
부끄럼쟁이는 본능적으로 자신에 얼굴을 본 사람을 쫓와 이 집에 들어오고 자신을 본 사람을 찾는데 보이지 않아 신경질 나서 집 전체를 부서셔 죽을것 같아요
2329 문서에 달린 댓글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야말로 SCP-451 체험관이죠. 여담으로, 무의식적 영역에서는 약간이나마 인지하고 있어 서로 부딪히지 않기 위해 신중을 기한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지그먼은 도대체 저 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정말 지그먼이 변칙의 발단이고, 그는 그저 상호 감지가 되지만 않을 뿐이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4:30 정확히는, 마지막 고소장 제출일이 변칙성이 발현하기 6개월 전이라고 합니다.
와 이분 5년전부터 업로해했었네 .. 근성 대단해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2년 전에 이 댓글을 업로드 했고요
@@라울이와 아직도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있네요.
@@김민승-v1m 그러니까요ㅋㅋㅋ
기다리고있어요 하다님 오늘도 재미있어요 하다님 다음에도 계속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하다님이 팬아트 영상에 올리시는거 보고 그림그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고인물은 아니여도 잘그리는 편이 됐네요.예전에 내 팬아트 언제 나오지?하며 하다님 영상을 자연스레 기다리고 보게 되었죠.예전에 하나 제외하고 손그림 이였는데 지금은 디지털로 그리고있네요...지금은 아니라도 다시 팬아트를 앞에 보여주는 영상을 1번이라도 더 보고싶네요!
그니까
어?.... 내가 유치원 때 집 바로 앞이 유치원 이여서 매일 시간되면 선생님이 집 엘리베이터 앞까지 대려다주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평소처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인원초과로 삐 - 소리가 나길래 그때 엄청 놀라서 선생님을 불렀는데 밖에 선생님이 없는거임 그래서 엘리베이터에서 뛰쳐 나와서 몇초 동안 멍하니 서 있다가 뒤돌아 봤는데 저 멀리 선생님이 걸어가고 있었음... 그 이후 한참동안 계단으로 올라감.. 무서워서
잘 활용할 수만 있다면 타우미엘급이네 ㄷㄷ
감기조심하세요.
하다님 scp관련 영상 말고 다른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환상체 소개는 어떤가요
재단은 온곳에 스파이를 다 뿌려놨군요..
저정도로 뿌려놨으면 혼돈의 반란에도 뿌렸으면 기지 공격받을 일은 없을텐데
하다님 다음 scp는 scp2401 가능한가요?
5:44 너가 살찐거라고ㅋㅋ
저기는 커플나 가족들이 가도 다 혼자가 되나?
저 변칙성이면 저곳에서 거주하는 주민들 중들 자녀나 가족들이 있는 거주민들은 가족들이 왔거나 불러도 인식이 안되서 여러 문제들이 생겨 신고나 사건들이 생겼을 텐데
물건만은 사람과접촉하지않으면 보이므로 누군가가 신발을던져서 죽였을것으로도 예측되네요...
부끄럼쟁이한테서 피할때ㅡ들어가면 어떨까요?
ㅇㄴ 영상을 2시 거의 다 되갈 때 올리시내연ㅋㅋㅋ
서로 안보니깐 그럴수 밖에 없죠!!
? 믿지 못할수도 있지만 3주전에 혼자탔는데 갑자기 삐 거려서 ㅈㄴ 놀래서 내렸는데도 계속 삐거리면서 문도 그대로 안닫힘 그대로 3분간 계속 그래서 다시 집에들어가서 나가기를 포기함 내가 봤을때 귀신이거나 오류거나 scp-2329중 하나인듯
저작권 문제만 해결할수 있다면 브금 로보토미 코퍼레이션브금을 써보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집 엘베도 가끔씩 사람 많이 없어도 만원 걸리던데 혹시..?
이니면 똑같이 생겼지만 다른 차원으로 보내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무게나 물체는 공유되는 걸수도?
신기하네요
096을2329에 넣고 본다음 096이 나오면 엏덕해 될까요
???: 혼자있고싶어요 혼자있게 놧둬주세요
부끄럼쟁이 사진을 저 건물 안에서 보면 어떨지 궁금하네
사진에 찍혀있는 인물을 인식 못하니까 부끄럼쟁이도 안보이지 않을까요
대신 부끄럼쟁이 사진을 보고 건물에 들어간다면 생존 가능성이 꽤 있죠... 라고 어떤 천재분이 다른 댓글에서 말하셨죠.
그렇다면 401호에는 시채가 없나요?
펜아트 도대체 어떻게 보내는건가요?ㅠㅜ
보내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못찾았습니당 ㅜㅠ
알고있는분은 알려주심 감사하겠슘다ㅜㅠ
커뮤니티 내려보면 메일이 있긴한데 거기로 보내는거 아닐까..싶습니다 저는 안보내봐서 모르기는 한데.. 핳..
감사합니다:)
이장소에서 땅콩이는 무적이겠네
부끄럼쟁이 사진보고 저기로 숨으면 간섭불가능인가?
scp5167가능해요?
양자역학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D계급 저기서 안 나오면 탈출 성공... 아 굶어 DG겠구나
그런데 오히려 층간소음도 없는 최고의 아파트 아니냐.
간겁조차 못하면 어떻게 밟혀죽은거임?
Scp는 실제로 있나요?
아뇨, SF 어반 판타지 장르의 위키 기반 창작 콘텐츠입니다
정원을 초과한 이유:
엘레베이터에 탄 사람이 엘리베이터 최대 적재량을 넘는 무게여서
그럼 서로 손을 잡고 얼굴을 마주보면서 들어가면?
본격 아싸 체험 개체
어멋 내 몸무게가 이장도 였어?!
갑자기 생각난건데 294로 682의 목숨을 뽑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건 액체 가 아니 어서 안됨
지금 올라오네 ㄷㄷ
오 신기 ㄷㄷ
그냥 내가 뚱뚱하고 비만이어서 엘리베이터를 안쓰는데 오늘만 힘들어서 엘레베이터타서 그런거 아님??
시체는어떻게본거지?
??? : 윤묘 변옥~~~!!!
너의 scp는
같은공간에서도 서로를벌수없는
황온 기적의시간
그렇게 무력화 되었다
동시에 문밖으로 나오면 몸이 겹쳐서 나올까요?
손잡고 들어간다면?
그 이유는 고장난 엘베라서..
나만 썸네일 보고 중첩상태생각했나?
엘베 고장인듯(?) 아니면 의도(?)
뭐지 나 왜 이거 지금봤지
파티 맺어야 되는거 아님?
무서운것 저 밞힌 사람은 안 사라짐
혼자 탄 엘리베이터가 정원 초과인 진짜 이유
당신이 무거워서(장난으로 한거니까 너무 화내지 마세요)
난 내가쌀쪄서 그런줄알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이거는 실제로 있는거같은데?
오옹
근데 scp재단을만든사람이누구?
주인
SCP 재단은 재단 사이트에서 수많은 회원들이 만드는 콘텐츠입니다. 즉, 사이트에서 글을 쓴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작품의 주인이죠.
@@섬혁 말을들으니 그럴듯하네요 ㅋㅋ
부끄럼쟁이 이케아에넣기
지그먼트가 만들고 지가 만든거에 자기가 죽었네
Scp 2264 알라가다 궁정에서 기원 251일차
이야 내가조회수 2000명째인 사람이네
682를 2329에 가두면 돼겠내
그 이유는 바로 너무 많이먹어서
와
내가 비만이어서 정원 초과겠지
5분전ㄷㄷ
오 1빠
그 이유는 님 살이...
에하
협동 그런데 2329에서
ㅋㅋ
아 썸넬 에있는 대사 개 빡치네
귀신???
와2시는쫌
Tpttm
거기 정원이 0.5명인거임ㅋㅋ
2빠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