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마지막의 말 때문에 다시 돌려보는데 1. 총잡지? 같은 걸 보고 있는 남학생 발견 2. 컴퓨터로 총 잡는? 총 쏘는 법? 같은 영상을 시청 3. 주인공이 걸어간 뒤로 남학생이 다른 애들에게 학폭을 당하는 모습(머리에 헤드셋 쓰고 있는데 다른 애가 그걸 손으로 쳐서 강제로 벗김) 4. 수업하는 장면에 남학생이 앞에 앉아있는 애한테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쌤이 지나가자마자 손을 총 모양으로 하고 장전하는 듯한 묘션을 취함 + 5. 이건 이제야 봤는데 글을 주고 받는 상대방이 궁금해서 인스타를 찾아볼 때 남학생이 총을 든 채로 "see you at school" 해석하면 _학교에서 보자_ 진짜 장난 안 치고 처음에는 그저 주인공이랑 낙서로 이야기하는 것만 봤는데, 마지막에 주인공 뒤를 자세히 보라고 하고 여러 상황이 보인다 길래 재미 삼아 봤는데 막상 찾고, 이해를 하니까 내가 시야가 좁다고 생각함
@@JSH-kw9tf 아 그러고 보니까 저희집 동네 에서도 경찰들 잔뜩 깔리고 사람들은 막 수근수근 거리고 범죄현장으로 모여 있던데 그래서 생각했어요 끔찍한 살인사건이 라도 생겼나? 누가 투신자살 했나?? 성폭행 때문에 그런걸까 라구요 그때 얼마나 무서웠던지........
왜소하고 소심하고 영어가 어눌한 한국 이민 남학생이 학교에서 학폭 무시 놀림 조롱 당하다고 한번에 해결했죠. 가족소개시간에 저희 아버지는 총포상에서 일해요. 아버지는 저에게 총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자상해요. 전 총을 잘 쏘고 여기에 흥미있어요 라고 아빠 소개만 했을뿐인데 이후 아무도 안건듬. 근데 웃긴건 개뻥이었음. 미국에서 살아남을라면 총임. 호신용으로 반드시 필요.
이 광고를 보니 학교에서 발생했던 총기사건의 가해자 어머니가 쓴 책 내용이 떠오르네요. 범죄 당일날 그 학생이 등교해서 자신에게 말 걸어줬던 친구들에게 찾아가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학교 밖으로 나가라고 미리 일러뒀더라구요 . 오늘의 피해자가 내일의 가해자가 되게 만든건 우리 모두의 책임일지도
학생이 괴롭힘을 당하는데도 선생이 방관을 했으니 극단적인 상황까지 간거지. 미국은 저런사건 많잖습.. 저정도면 평타친거임.. 자식이 학폭을 당하는데 선생이 방관한다는 이유로 피해 학부모가 개빡쳐서 가해학생을 SUV 차량으로 밀어버리고 학폭 방관한 담임을 총으로 쏴 죽여버리고 판사가 선생은 왜 죽였냐는 질문을 하니까, 선생자격이 없어서 죽였다고 했다나..
@user-oe5fr3fn7f 학폭 당해봤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학촉 당하는 사람들은 무력으로 정신적으로 대응을 못함. 그렇기에, 현상유지를 택하거나, 나를 죽이거나 아니면 그 상대방을 죽이는 방법을 선택함. 나는 현상 유지를 선택 했지만 자살 하려는 애들 5명을 내 손으로 다 구했음. 단순히 말로 그러는게 아니라 6층 학교 창문 열고 뛰려는 ㅅㄲ들 내가 뒷덜미 잡고 끌어 당겼음. 그 ㅅㄲ들을 살렸지만, 고통은 안끝남. 원래 인간은 그런 존재인거임. 지독한 악.
@user-oe5fr3fn7f 아.. 제 댓글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정당화하려는 건 아니었고, 밑에 댓글들이 광고의 의도에 빗나간 해석을 하는 것 같아 단 댓글입니다. 총기 난사가 일어날 정황이 아닌 주변의 정황을 살피라는.. 절대 학폭이든 총기 난사든 정당화하는 게 아니에요🥲
총기 사고보다는 학교폭력이나 주의를 기울리라는게 매인이에요 미국에선 유치원때 부터 총기 사고를 대비해 연습한답니다. 그저 총기 사고를 막자라는게 아닌 주의하고 모두가 차별없는것이 중요한 나라에요 누구보다 목숨을 소중하게 여긴다 생각합니다. 백화점도 목숨이 소중하다면 안건드는게 좋죠. 그 이후 백화점이라면 경찰이 순찰하기도 하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준비해둔답니다
미국은 땅이 넓어서, 대도시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은 30분을 달려도 다른 집이 안나오는 곳도 있어요. 그러니, 외진 곳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이 필요하죠. 경찰은 시신 수습하러 오는 용도. 또 다른 경우는 양이나 닭 잡아먹는 늑대나 곰이나 다른 동물을 상대하기 위해서도 총이 필요하죠. 집으로 들어올 수도 있고. 저런 학교 총기난사건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은둔하고 친구 없고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이 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집에서 배워서 난폭하고, 학교에서도 생각해주는 이 하나 없으니 저런 일을 벌이죠. 모든 학생을 학교에 집어 넣으니, 그중에 저런 경우가 나오는건 확률 게임이죠. 아무도 자신을 위해 나서주지 않고 오히려 다 같이 수긍하는 모습이니 모든 사회에게 화가 나 있는 경우.
반전으로 인한 충격과 경각심을 주는 방식은 좋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공익'을 위한 영상물로써는 좋지 못한 연출임. 보는 사람 기준에선 이미 남학생과 답장을 해주는 의문의 학생 잡혀진 포커스로 잡혀서 의도적으로 총기난사의 복선을 가리고 있으면서 '언제나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건 보는 사람이 관찰력이 부족했다고 이야기 하는 꼴임. 무관심하게 비춰질 수 있도록 해놓은게 아니라 애초에 눈치채지 못하도록 가려놓은 수준인데 '당신도 무관심에 동조한겁니다.' 라는 억지적인 연출임.
보이지 않는 고릴라효과? 뭐 그런게 있는데 영상이 있음. 흰 옷을 입은 사람들과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공을 주고받는데, 흰 옷 입은 사람들인지 검은 옷인지 암튼 공을 몇 번 주고 받는지 세는 영상임. 근데 그 사람들 사이로 고릴라가 지나가는 것 외에 여러 변화가 있는데 공 주고 받는 수를 세는 것만 집중해서 다른 것에는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모른다는 뭐 그런... 쉽게 말해서 선택적 집중 같은 것임. 한가지에 신경쓰느라 다른 것에는 시선이 잘 안가는? 관심이 없어서 뭐가 있어도 모르는 그런 거.
총기 규제하는 방법 의회 확보: 총기규제의 가장 큰 장애물은, 총기소지의 권리를 정의한 수정헌법 제2조이다. 따라서 수정헌법 제2조를 폐지하는게 최우선이다. 미국 헌법상, 개헌을 위해서는 최소한 상하원의 2/3가 동의해야한다. 이 기준을 채우기 위해서는, 수정헌법 제2조 폐지에 찬성하는 최소 67명의 상원의원과 290명의 하원의원을 확보해야 하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다. 개헌: 수정헌법 제2조를 삭제 또는 개정한 개헌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비준: 최소 38개 주(미국 50개 주의 3/4 이상)에서 개정된 헌법을 비준해야 효력을 가질 수 있다. 3개도 아니고 38개의 주를 설득해 수정헌법 제2조가 없는 헌법을 비준하게 해야 한다. 과격 무장단체에 의해 반역자 취급당하고 까딱 잘못하면 암살당할 수도 있겠지만 하여튼 거쳐야 할 과정이다. 주 헌법 개정: 미국은 50개 주 각각 주 헌법이 따로 있다. 연방 헌법에서 이를 지운다고 끝나는게 절대 아니다. 이제는 각 주 주의회를 돌며 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50개 주 전부, 또는 최소 38개 주의 헌법을 고쳐야 한다. 각 주 주의회 하원 과반수, 주의회 상원 2/3의 동의를 받아야 주 헌법을 개정하여 각 주 헌법에 있는 총기소유 관련 조항을 수정하거나 총기소유 금지 조항을 신설하여야 한다. 이것도 쉽지 않은 문제다. 입법: 수정헌법 제2조를 없앴다고 총기를 규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정헌법 제2조를 없앤 건 그냥 수정헌법 제2조를 없앤 것일 뿐이다. 총기소유 금지법을 작성한 후, 입법해야 한다. 미국에서 법률을 만들려면 또다시 상, 하원을 모두 통과시키고(상원 재적 과반수, 하원 재적 과반수) 끝으로 미국 대통령의 서명도 받아야 한다. 집행: 총기소유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률을 만들었고 이제 총기 소유는 불법이 되었다쳐도 미국 전역에 이미 풀려 있는 총과 탄환들이 저절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는 입법된 법률을 집행해야 할 차례다. 미국에는 3억 5천만정의 총기가 3억 3천만명의 미국 시민들 사이에 풀려있다. 심지어 총을 쏘는 방법을 몰라도, 혹은 겁이 많아서 어지간해서는 총을 사용할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도 일단 한 정쯤 갖다놓으면 어딘가 쓸 데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가난한 집에도 반자동 소총 한정에 적정한 수량의 탄약을 창고에 보관해 두며 비자로 거주중인 외국인조차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게 미국이다. FBI, ATF, 주방위군 등의 병력을 동원해 넓은 국토에 흩어져 있는 3억 3천만명의 미국인과 외국인들을 하나하나 조사해가며 가진 총과 탄약을 다 내놓으라고 하고 압수해야 한다. 이렇게 돌아다니며 3억 5천만정의 총기를 회수해야 하는데 그 총기의 가격이 얼마든 무슨 사연이 있든 심지어 그것이 조부의 유품이든 뭐든 상관없이 다 회수 혹은 그에 준하는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특히 유품같이 오랜 시간을 거쳐서 전해진 총기의 경우 애초에 미등록 총기일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작정하고 숨기면 못 찾는다. 모든 집을 수색해서 찾으려고 해도 집행 과정에서 엄청난 갈등과 행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일단 시민들이 무장하고 나면, 국가가 전력을 다해도 시민들의 무장을 해제할 길이 요원하다는 사실이 총기로 무장한 시민은 억압할 수 없다는 수정헌법 제2조의 제정 목적을 증명한다. 역사적으로 줬다가 뺏는 게 가장 어렵다는 건 이미 명확한 사실.
남 일에 신경을 쓸 정도로 우리 사회에 여유가 넘쳤나? 총기사고를 방지할려면 제도적으로 해결해야지 뭐 개인이 총기사고 날 애를 평소에 유심히 관찰해서 사전에 방지하길 바란다고? 이건 뭐 신호무시하고 들이박는 자동차를 미리 주변 살피다가 피하라는 소리를 공익광고에서 하고 자빠졌네ㅋㅋ
보통 이런 류의 쇼츠는 무시하고 넘기는데 댓글 달아봄. 내 생각이니까 그냥 갈 길을 가세요 좀. 이 쇼츠 내용이 지금도 우리 주변에 있다는 거고 그걸 위해 배경에 조금씩 숨겨두는 연출을 한 거잖음? 근데 초점을 책상에 한 낙서로 대화하는 주인공과 누군가한테 맞춰두는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물론 당장 복도 장면에서도 학폭당하는 거 찾을 수 있으니까 아예 못 찾는 건 아닌데, 내용을 생각하면 쇼츠의 편집은 반전을 노린 걸로밖에 안 보임. 요약: 쇼츠의 편집은 영상의 원래 의도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 50점 짜리 편집임. 색안경 씌워놓고 다른 색을 찾으라 하는 격이다.
1.뒤 노란머리가 총기관련 잡지를 본다. 2.인스타를 보면 누가 총을 쏘려한다. 3.컴퓨터로 총 사격관련 영상을 보고있다. 4.길을걸어가는데 오른쪽 뒤에서 사람들이 모여 노란머리를 괴롭힌다.(사격영상본애) 5.손가락으로 총모양을 하고 쏘는 모습(노란머리가) 6.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뒷문에서 누가 총기를 장전한다. [ 다 합해보면 노란머리는 학교폭려를 당하는 상황 복수를 계획해 총기를 들고온 것이다. ]
영상 보고 마지막의 말 때문에 다시 돌려보는데
1. 총잡지? 같은 걸 보고 있는 남학생 발견
2. 컴퓨터로 총 잡는? 총 쏘는 법? 같은 영상을 시청
3. 주인공이 걸어간 뒤로 남학생이 다른 애들에게 학폭을 당하는 모습(머리에 헤드셋 쓰고 있는데 다른 애가 그걸 손으로 쳐서 강제로 벗김)
4. 수업하는 장면에 남학생이 앞에 앉아있는 애한테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쌤이 지나가자마자 손을 총 모양으로 하고 장전하는 듯한 묘션을 취함
+
5. 이건 이제야 봤는데 글을 주고 받는 상대방이 궁금해서 인스타를 찾아볼 때 남학생이 총을 든 채로 "see you at school" 해석하면 _학교에서 보자_
진짜 장난 안 치고 처음에는 그저 주인공이랑 낙서로 이야기하는 것만 봤는데, 마지막에 주인공 뒤를 자세히 보라고 하고 여러 상황이 보인다 길래 재미 삼아 봤는데 막상 찾고, 이해를 하니까 내가 시야가 좁다고 생각함
미친;; 디테일 뭐냐 진짜 소름돋네
저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인스타에 총들고 셀카사진도 있음
인스타에 총 든 셀카도 았음
인스타에 See you at school 멘트도…
다 그렇지. 누군가는 장미빛, 분홍빛 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 순간 반대로 잿빛과 무채색의 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맞아요... 이틀전날 여의도한강공원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 웃고 떠들고 놀고있는데 누군가 다리에서 뛰어내렸는지 119 구급차오고 심폐소생술하고 있는 것을 봤어요...
그렇네요
@@JSH-kw9tf 아 그러고 보니까 저희집 동네 에서도 경찰들 잔뜩 깔리고 사람들은 막 수근수근 거리고 범죄현장으로 모여 있던데 그래서 생각했어요 끔찍한 살인사건이 라도 생겼나? 누가 투신자살 했나?? 성폭행 때문에 그런걸까 라구요 그때 얼마나 무서웠던지........
누군가는 천국을보내고 누군가는 지옥을 보내고...
아무잘못도 없는데말이지..
산다는게 참..어찌보면 운이라는게 정말 크게 직결되있는듯.😢
잔인하지만 그런 열등감덩어리 찐따련 또는 장애인입니다. 친구들이랑 못 어울리고 사회생활 못하니까 그러는건데 걍 정황보면 뒷덜미 존나 쎄게 치고 전학가면 됩니다
사실 이 광고는 우리가 얼마나 이런 사건에 대해 알 수 없는지도 알려줌.. 영상을 보는 시청자조차도 옆에 계속 등장하는 징후들도 주인공의 도서관 낙서에 집중하느라 못보는데 정작 저 주인공들은 자기 인생 사느라 얼마나 바쁠텐데 그걸 알겠니..
진짜 남에게 신경써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인정
보통 음침하게 다른사람 관찰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이상 모르는게 정상이죠ㅠㅠㅠ 흑흑
애초부터 주체랑 주체에 관련된 메인사건을 단시간만 보여줘서 의도적으로 시청자의 눈을 고정시켜놓고는 그 짧은 시간내에 화면구석탱이에 숨겨놓은 엑스트라를 신경쓰라는건
월리를 찾아라로 총기난사를 예방 하라는 소리랑 같으니ㅋㅋㅋㅋㅋ
그러니 총기규제(제도적 접근)가 필요하다는 의미의 영상이겠죠.
1차원적으로 아싸한테 관심 가져라, 찐따를 의심해라...는 아니겠지요.
@@그누가 책상위 낙서에도 관심 가질정도면 그 찐따한테도 관심좀 주라는 내용이 맞는듯??
왜소하고 소심하고 영어가 어눌한 한국 이민 남학생이 학교에서 학폭 무시 놀림 조롱 당하다고 한번에 해결했죠. 가족소개시간에 저희 아버지는 총포상에서 일해요. 아버지는 저에게 총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자상해요. 전 총을 잘 쏘고 여기에 흥미있어요 라고 아빠 소개만 했을뿐인데 이후 아무도 안건듬. 근데 웃긴건 개뻥이었음. 미국에서 살아남을라면 총임. 호신용으로 반드시 필요.
제너럴 조?
망상
조장군?
조승희
미국 전통 무술 gun법 숙련자...
중간중간 주인공과 함께 전체적인 배경이 나오는 씬에서 동영상을 멈추시면 하얀색 헤드셋을 끼고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총기관련 제스쳐를 하거나 영상, 잡지를 보고있는게 보이네요;;
ㄹㅇ😊
- 도서관 : 총 관련 책 봄
- SNS : 총 든 사진 올림
- 도서관 : 컴퓨터로 총 쏘는 자세 영상 봄
- 복도 : 애들한테 괴롭힘 당함
- 교실 : 손으로 총 쏘는 시늉함
총 관련 책 봄, 총 든 사진 올림, 컴퓨터로 총 쏘는 자세 영상 봄, 손으로 총 쏘는 시늉함 ->그냥 총/밀리터리 덕후!?
@@sean7082 애들한테 괴롭힘 당함 빠지면 밀덕이 되긴한 ㅔㅋㅋ
@@sean7082한국에선 100% 밀덕
총기소유 국가는 몰?루
마지막:총듬
깔끔한 정리~
총기서적 보고
유튭으로 총쏘는거보고
선생님 뒤로 손가락 총질에
중간에 학폭 당하고...
와 이걸 두번봐야 보이게 하는구나...
중간에 인스타도 총들고 있음..
@@oneGoood + 아이디 끝이 4(A)k47 , see you at school 도 있었음
오 와…
@@smkim5011ㅣ
근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저정도면 그냥 평범한 밀덕
공용품인 책상에 칼로 낙서하지맙시다.
나도 그 생각 제일 먼저함 ㅋㅋㅋㅋ
낭만이라고는 없는놈
@@user-jx3ji3uc1u낭만도 중요해서 나도 별생각은 없긴 한데 가끕씩 욕 써놓는건 빡치긴 하더라 ㅋㅋㅋ
볼펜입니다
이 낭만을 모른다고? 난놈 이시네
똥 먹어본 사람 좋아요ㄱㄱ
+ 유튜브 총기영상
이 광고를 보니 학교에서 발생했던 총기사건의 가해자 어머니가 쓴 책 내용이 떠오르네요. 범죄 당일날 그 학생이 등교해서 자신에게 말 걸어줬던 친구들에게 찾아가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학교 밖으로 나가라고 미리 일러뒀더라구요 . 오늘의 피해자가 내일의 가해자가 되게 만든건 우리 모두의 책임일지도
콜럼바인 총기난사 사건 가해자의 어머니가 썼던 책 맞나요?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총질할 명분이 되진 않음
그게 어떻게 피해자들의 책임임?? 집단살인이 어떻게 정당화가 됨ㅜ
가해자 미화하냐?
헐????
이글은 도대체 알수가 없군요
살인자의 어미가 쓴 글이라면 당연히 자기 자식을 옹호하는것도 있을텐데
몇몇이 말을 걸어 주었다해서 살려준거라고 하는겁니까?
도대체 저 인간이 무엇이기에
일면식도 없는 이들을 ~~ 그들은 무엇을 잘못했기에 죽임을 당한건지요?
*“어린이 사망원인 1위가 총 때문인데 스스로를 지키라며 더 많은 총기를 구매하는 나라“*
이 공익광고는 학생들 스스로가 주변에 관심을가지라는거잖아
스스로를 적대시하며 키워야지 호남출신 전라출신 지역출신갈려서 키워야애국자 되는겁니다
@@가-h4v그니까 너 같은 사람 조심하라는 뜻임
@@가-h4v이렇게 큰 아이는 결국 부산 돌려차기 남이 되어 17년간 깜빵 생활을 합니다
스스로 주변을 살피고 총으로 스스로를 지켜라
아무리 주변에 과심가져도 저정도로 어캐 앎?
당장 GTA게임만 해도 사람 쏴죽이는ㄱ ㅔ임인데
이거 한다고 다 사람죽임>?
학생이 괴롭힘을 당하는데도
선생이 방관을 했으니 극단적인 상황까지 간거지.
미국은 저런사건 많잖습.. 저정도면 평타친거임..
자식이 학폭을 당하는데 선생이 방관한다는 이유로 피해 학부모가 개빡쳐서 가해학생을 SUV 차량으로 밀어버리고 학폭 방관한 담임을 총으로 쏴 죽여버리고 판사가 선생은 왜 죽였냐는 질문을 하니까, 선생자격이 없어서 죽였다고 했다나..
이런 무서운 일이 있는데도 가해자놈들은 여전히 남을 괴롭힌다는게 더 공포네요 ㅡㅡ
가해자에게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찾는것도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보복성도 있지만 그냥 타고난 가학성 혹은 우울증으로 벌어지는 총기난사사고도 많습니다.
한국도 점점 그렇게 나아가고 있음. 문제는 진짜 우리가 매체에서 보는 심각한 학폭에 대해서는 스스로 해결하는 일이 없고 진짜 별거 아닌 애들끼리 다툼도 서로 끝까지 이겨먹으려고 학폭위열고 난리난다는거지...
선생 팔다리 다짤라놓고 뭘 또 선생한테 기대함 ㅋㅋ 좌파교육계 + 부모새끼들이 선택한 학폭문화다 받아들여라
학폭위라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입했으니 제안자의 공로를 인정하기위해서 활용해줘야한다는 의도아닐까요.아니면 필요도없는데 책택한 무능을 인정하는것같으니. 아니면 ~
총기불법화를 못하고 신경쓰며 조심하고 살라는 무기력한 공익광고..
미국은 주가 많고 나라가 커서 자기 몸은 자기가 총으로 지켜야한다
그런 논리면 우리도 시골 같은 곳은 다 총기로 무장해야 하는데...
나라 그 자체보다도 오래된 민간 총기 소유의 역사 때문에 전량 회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더러, 곰이나 범죄자 때문에 경찰을 불러도 40분이 넘게 걸리는 민가가 많은 나라라 전국가적인 총기 소유 전면 금지는 슬프게도 불가능해요...
왜 총기 소유불법화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고 생각하죠? 이 것은 세뇌 교육의 힘?
총기가 너무 많이 풀려있는데 그중에 불법으로 풀린총기들도 많아서 모두 회수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워서 안하는거임
미국학교에서 총기사고는 말그대로 '매일'있고
워낙 흔한일이라 우리가 뉴스로 접하는 총기사고는 다수가 죽는 큼지막한 사건만 보도되는겁니다.
일반 사회도아니고 학교에서 매일같이 총기사고가
일어나는데도 총기규제를 안하는 멋진나라
규제하면 이미 풀린 총기때문에..
저긴 이미 규제불가능해서 못하는거임
화성도 가는 시대에 뭘 못함. 의지의 문제지
수정헌법 2조: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총기 관련으로 로비가 엄청나서 규제가 어렵다고 들었어요
그게바로 미국이 최강국이 된 이유임. 얘네는 자유롭게 뭔가를 하는게 어떤 희생보다 중요한거임.
와 전에 봤을때는 그냥 학교랑 관계없는 사람이 그런거라고 알았었는데 이제보니 학폭 피해자였네... 너무 슬프다
총기 난사가 일어날 정황을 살피라는 게 아니라.. 평소에 주변을 살피라는 거잖냐.. 학폭 안 당했으면 총기 난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user-oe5fr3fn7f
학폭 당해봤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학촉 당하는 사람들은 무력으로 정신적으로 대응을 못함.
그렇기에, 현상유지를 택하거나, 나를 죽이거나 아니면 그 상대방을 죽이는 방법을 선택함.
나는 현상 유지를 선택 했지만
자살 하려는 애들 5명을 내 손으로 다 구했음.
단순히 말로 그러는게 아니라 6층 학교 창문 열고 뛰려는 ㅅㄲ들 내가 뒷덜미 잡고 끌어 당겼음.
그 ㅅㄲ들을 살렸지만, 고통은 안끝남.
원래 인간은 그런 존재인거임.
지독한 악.
@user-oe5fr3fn7f 아.. 제 댓글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정당화하려는 건 아니었고, 밑에 댓글들이 광고의 의도에 빗나간 해석을 하는 것 같아 단 댓글입니다. 총기 난사가 일어날 정황이 아닌 주변의 정황을 살피라는.. 절대 학폭이든 총기 난사든 정당화하는 게 아니에요🥲
@@savikiolanski왜 당했는지 알겠다
@@NONAMEduffer 그런 쓰레기같은 사고와 마음가짐을 꼭 유지하고 표출하며 살아라.
@@NONAMEdufferㄹㅇㅋㅋ
학폭당한애도 결국 가해자랑 똑같은 놈이지.
지가 당해놓고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려는 거잖아.
복수를 하려면 가해자한테 해야지
진짜 한번봐서는 절대로 알수없는 깊은뜻이 들어있는 광고네요이걸 이해못하는 사람은 아직도 주변이 평화로워 보이나요?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니면 보고도 못본척하고싶은건가요
이런애들 실제론는 학폭 방관자 출신ㅋㅋㅋㅋ 실제론 뭘 할 용기도 없으면서 인터넷에서는 방관자들 욕하고 다니는애들
@@user-ss5wr8zr7v ㅋ그렇게 치면 님도 저랑 별다를거 없을거같은데요 이해가안된다는걸 이 광고를 이해못하면 욕하는거라는건가요? 아니 생각해보니 님은 그냥 가해자 출신일거같네요
질문을 던지는 님은 자신의 일도 아닌 괴롭힘에
얼마나 맞서봤나요? 궁금하네요
잘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총기소지가 미국처럼 가능한 나라였으면 학폭이나, 따돌림이 양날의 검처럼 단점도 있겠지만 최소한 가해자들이 그나마 눈치보며 살아가는 세상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물론 예방 또한 지금보단 훨씬 나을테고
@@clayyu8446 글세요 저는 잘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총기 미소유인 거 너무 좋아..
그래서 학폭피해자들이 괴롭힘을 못 견디고 살자하는거지
자살보다 총기난사가 낫다고 하는거임?@@im_mad_ateverything
그러게요! 마음 놓고 약자를 괴롭혀도 아무 일도 없는게 너무 좋네요ㅎㅎ
@@moomoo_min 실제로 한국의 자살율이 미국 총기사고보다 5배많음 미국에서 매시간 총기사고나도 한국에서 자살하는사람 숫자를못따라옴
@@im_mad_ateverything스스로도 못지키는 붕신이 남죽이는것 보다야 살자가 다행이지
와...이게 공익광고라고?
애초에 저거 인스타에 56명이 총든 사진에 좋아요눌렀는데 걔들은 뭐한거냐
우리나라도 찐따가 인스타로 “너네 다 죽여버릴거야” 이런거 쓰면 안쫄잖아요
요즘, 미국정치인들의 머리를 이해할수가 없다. 이런걸로 총기 사고를 막을수있다고 생각하다니. 가게나 백화점에 강도들이 다 가져가도, 건들면 안된다 하질 않나... 미국 이상해져감
한국만하겠냐 나라망쳐놓은 좌빨들 지지율보면 곧 국가부도사태올꺼다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공익광고죠. 요즘 미국이 이상한 게 아니라 미국은 원래 그렇게 탄생한 나라입니다 헌법 2조에도 적혀있는 걸요 총기규제에 해 찬성하는 만큼 반대도 많은 나라에요
총기 사고보다는 학교폭력이나 주의를 기울리라는게 매인이에요 미국에선 유치원때 부터 총기 사고를 대비해 연습한답니다. 그저 총기 사고를 막자라는게 아닌 주의하고 모두가 차별없는것이 중요한 나라에요 누구보다 목숨을 소중하게 여긴다 생각합니다. 백화점도 목숨이 소중하다면 안건드는게 좋죠. 그 이후 백화점이라면 경찰이 순찰하기도 하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준비해둔답니다
잘만들기만 했구만 ㅋㅋㅋㅋ 미국 중소도 못들어가는게 어디서 천조국을 건드려 ㅋㅋ
미국은 땅이 넓어서, 대도시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은 30분을 달려도 다른 집이 안나오는 곳도 있어요. 그러니, 외진 곳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이 필요하죠. 경찰은 시신 수습하러 오는 용도.
또 다른 경우는 양이나 닭 잡아먹는 늑대나 곰이나 다른 동물을 상대하기 위해서도 총이 필요하죠. 집으로 들어올 수도 있고.
저런 학교 총기난사건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은둔하고 친구 없고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이 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집에서 배워서 난폭하고, 학교에서도 생각해주는 이 하나 없으니 저런 일을 벌이죠. 모든 학생을 학교에 집어 넣으니, 그중에 저런 경우가 나오는건 확률 게임이죠. 아무도 자신을 위해 나서주지 않고 오히려 다 같이 수긍하는 모습이니 모든 사회에게 화가 나 있는 경우.
존나 웃긴건 자기들이 법 바꿔서 총기소지 불법으로 하면 될것을 그건 이악물고 모른척하고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보고 주위를 기울여라고 하고 총기사고는 예방가능하데 존나 총기사고에 죄의식 느끼게 만들려고 하네
귀마개끼고있는남자에는 컴퓨터에 총을 보고 있었고 선생님이 지나가는 교실에서 총으로 애들 애들을 쏘려고 했다
우리나라는 총쏘기전
낙서한다고 쫒겨남...
정말 내 꿈인 이민은
이제 접어버렸다
총없는것만도 감사하다..
물론 사건사고는 늘 있지만...
한국인 특
총 예후 못 알아차린것보다 낙서 못 말려서 공공재 훼손된게 더 빡침
우리나라 공공재 훼손이 얼마나 만연한데 😂😂
내꺼 아닌 물건 함부로 하고 훼손하는게 한국인 특인걸.
저렇게 티내거나 미리 범죄를 알리는 애들은
정신나간 관종이거나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주거나 말려주길
혹은 살려주길 바라는 마음임
미국에는 남초문화가 커서 학폭같은게 많이 일어난다고 하죠...학교 총기난사는 주로 학폭으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조률-o8n여초도 ㄹㅇ 학폭 심함..
@@ssaqss 지난번에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가 여자애들한테 학폭당해서 ㅈㅅ한거보면 ㅋㅋ 여자애들도 괴롭히는 년들은 개악질임 ㄹㅇ ㅋㅋㅋ
“이것은 책상에 함부로 낙서한 대가다.“
해석:하얀색 헤드셋은 학교폭력때매 힘들어서 총기로 살인을 한것 같습니다
해석 이지랄하네 너는 저런것도 해석을 봐야 이해함?
해석: 이새끼는 저능아인것 같습니다
@@im_mad_ateverything 필요한 사람들도 있겠죠 굳이 시비터는 댓을 쓸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Acrobat-c5w 있으면 대가리에 문제있는 새끼일듯ㅋㅋㅋㅋㄱ 이걸 해석봐서 이해하면 그게 장애지 뭐냐ㅋㅋㄱㅋ
필요한 사람들은 절대 애낳지 마라 그게 인류에게 도움되는 일임
아니 난 몇번 봐도 모르겠냐;;
왜 전쟁터에서나 사용하는 총기를 민간인이 사용하게 하는지 지금 서부 개척시대냐 미국아 여기 미국 성조기 들고 다니는 사람 좀 데려가라 미국을 신으로 생각한다.
우와 이거 전혀 다른 이야기 였구나..ㄷㄷ
주인공(?)뒤에있던남자가 총어떻게 쏘는지등을봄
그리고 학교에서 총쏘는듯한시늉을함
그리고 그남자가총쏨
우리나라 총기합법화되면 입시과열된 곳에서 매일 한번은 총기난사 발생할둣
우리는 본능적으로 빛만 보게 되지만 빛 너머 혹은 그 반대편에서는 어두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려주네요.
근데 진짜 학교 만큼은 등교시 소지품 검사 필수로 하거나 아님 모든 학생들이 총기를 소지하도록 해야 되는거 아니냥..저 나라 부모들은 자식들이 죽을 확률이 많은데 왜 방치를 하는징..ㄷㄷ
사람이 총기난사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총 하나 숨겨들어가는건 일도 아니지
이미 예민하게 대처할 거 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안 돼서 사건이 일어나는 거... 막말로 학생이 몇 명인데 한 명 한 명 다 못 보죠.
미국의 불치병이자 특징이죠. 마약, 총기, 파티 문화.
이거 못찾은 사람 많은거 같은데 중간에 앞자리 애한테 손으로 총 모양 만들어서 쏘고있엇음
반전으로 인한 충격과 경각심을 주는 방식은 좋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공익'을 위한 영상물로써는 좋지 못한 연출임. 보는 사람 기준에선 이미 남학생과 답장을 해주는 의문의 학생 잡혀진 포커스로 잡혀서 의도적으로 총기난사의 복선을 가리고 있으면서 '언제나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건 보는 사람이 관찰력이 부족했다고 이야기 하는 꼴임. 무관심하게 비춰질 수 있도록 해놓은게 아니라 애초에 눈치채지 못하도록 가려놓은 수준인데 '당신도 무관심에 동조한겁니다.' 라는 억지적인 연출임.
근데 무관심도 동조한거 맞긴 함.
총기난사만큼이나 학교폭력에 포커싱이 되어있기에 관찰력이 부족함을 지적하는게 의도 맞음
그걸 우린 효과적인 연출이라고 불러요
@@Jordanbutterson무관심이 동조자라고 하는 건 너무 극단적인 말 아니냐
@@Jordanbutterson선생님들한테는 무조건적으로 책임이 있지만(사실을 알았을 경우에) 그 외의 경우에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건 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총기 합법화가 아닌거에 감사한다..
너희 스스로 주변을 잘 살펴서 피해라는 건가... 그냥 총기 규제를 해야지.
총기 규제가 가능할거라 생각하나?ㅋㅋㅋㅋㅋ
총기 규제를 하면 법 지키는 사람들만 규제에 응하다가 규제에 응하지 않은 악당들에게 습격 당해 자기 방어할 능력 없이 희생되어버림.
미국은 태생부터 총으로 세워진 나라라 절대로 규제 못함
님들 그거 아세요? 미국학교에서 책상에 낙서하면 학교의 재산을 날려먹었다는 이유로 잡혀가는거.. 진짜임..ㅋㅎ..
정황을 살펴??
학교에서 총기 난사가 일어날 정황???
미국은 진짜 미친거 같어
총기 난사 일어날 정황이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 공익광고
그러면 이제 와서 총기 규제하리?
@@user-xn9id7hn6s 정황 살피라는 공익광고 맞습니다.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총기 난사 시 대피 훈련도 받아요.
@@Favmir 근데 이 광고는 그냥 단순히 총기난사 정황이아니라 학교폭력 예방까지 포함한거아닌가요 주변인에게 관심을 가지라는게 뭐 총기난사 조짐이런것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학교폭력도 얘기하는것 같은데요 저남학생이 괴롭힘당하는 장면도 나오고요
보이지 않는 고릴라효과? 뭐 그런게 있는데 영상이 있음. 흰 옷을 입은 사람들과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공을 주고받는데, 흰 옷 입은 사람들인지 검은 옷인지 암튼 공을 몇 번 주고 받는지 세는 영상임. 근데 그 사람들 사이로 고릴라가 지나가는 것 외에 여러 변화가 있는데 공 주고 받는 수를 세는 것만 집중해서 다른 것에는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모른다는 뭐 그런...
쉽게 말해서 선택적 집중 같은 것임. 한가지에 신경쓰느라 다른 것에는 시선이 잘 안가는? 관심이 없어서 뭐가 있어도 모르는 그런 거.
근데 그런거는 한번씩 잠깐 보일 때도 있긴 하더라.
사전징후를 아는게 중요한가? 민간인 총기를 없애는게 중요할까?
총기 규제하는 방법
의회 확보: 총기규제의 가장 큰 장애물은, 총기소지의 권리를 정의한 수정헌법 제2조이다. 따라서 수정헌법 제2조를 폐지하는게 최우선이다. 미국 헌법상, 개헌을 위해서는 최소한 상하원의 2/3가 동의해야한다. 이 기준을 채우기 위해서는, 수정헌법 제2조 폐지에 찬성하는 최소 67명의 상원의원과 290명의 하원의원을 확보해야 하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다.
개헌: 수정헌법 제2조를 삭제 또는 개정한 개헌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비준: 최소 38개 주(미국 50개 주의 3/4 이상)에서 개정된 헌법을 비준해야 효력을 가질 수 있다. 3개도 아니고 38개의 주를 설득해 수정헌법 제2조가 없는 헌법을 비준하게 해야 한다. 과격 무장단체에 의해 반역자 취급당하고 까딱 잘못하면 암살당할 수도 있겠지만 하여튼 거쳐야 할 과정이다.
주 헌법 개정: 미국은 50개 주 각각 주 헌법이 따로 있다. 연방 헌법에서 이를 지운다고 끝나는게 절대 아니다. 이제는 각 주 주의회를 돌며 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50개 주 전부, 또는 최소 38개 주의 헌법을 고쳐야 한다. 각 주 주의회 하원 과반수, 주의회 상원 2/3의 동의를 받아야 주 헌법을 개정하여 각 주 헌법에 있는 총기소유 관련 조항을 수정하거나 총기소유 금지 조항을 신설하여야 한다. 이것도 쉽지 않은 문제다.
입법: 수정헌법 제2조를 없앴다고 총기를 규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정헌법 제2조를 없앤 건 그냥 수정헌법 제2조를 없앤 것일 뿐이다. 총기소유 금지법을 작성한 후, 입법해야 한다. 미국에서 법률을 만들려면 또다시 상, 하원을 모두 통과시키고(상원 재적 과반수, 하원 재적 과반수) 끝으로 미국 대통령의 서명도 받아야 한다.
집행: 총기소유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률을 만들었고 이제 총기 소유는 불법이 되었다쳐도 미국 전역에 이미 풀려 있는 총과 탄환들이 저절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는 입법된 법률을 집행해야 할 차례다. 미국에는 3억 5천만정의 총기가 3억 3천만명의 미국 시민들 사이에 풀려있다. 심지어 총을 쏘는 방법을 몰라도, 혹은 겁이 많아서 어지간해서는 총을 사용할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도 일단 한 정쯤 갖다놓으면 어딘가 쓸 데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가난한 집에도 반자동 소총 한정에 적정한 수량의 탄약을 창고에 보관해 두며 비자로 거주중인 외국인조차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게 미국이다. FBI, ATF, 주방위군 등의 병력을 동원해 넓은 국토에 흩어져 있는 3억 3천만명의 미국인과 외국인들을 하나하나 조사해가며 가진 총과 탄약을 다 내놓으라고 하고 압수해야 한다. 이렇게 돌아다니며 3억 5천만정의 총기를 회수해야 하는데 그 총기의 가격이 얼마든 무슨 사연이 있든 심지어 그것이 조부의 유품이든 뭐든 상관없이 다 회수 혹은 그에 준하는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특히 유품같이 오랜 시간을 거쳐서 전해진 총기의 경우 애초에 미등록 총기일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작정하고 숨기면 못 찾는다. 모든 집을 수색해서 찾으려고 해도 집행 과정에서 엄청난 갈등과 행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일단 시민들이 무장하고 나면, 국가가 전력을 다해도 시민들의 무장을 해제할 길이 요원하다는 사실이 총기로 무장한 시민은 억압할 수 없다는 수정헌법 제2조의 제정 목적을 증명한다. 역사적으로 줬다가 뺏는 게 가장 어렵다는 건 이미 명확한 사실.
그래 그 관점을 확대시키면, 인간이 인간을 해치는 존재니, 인간자체를 없애버리면 되겠네.
중간에 주인공이 인스타 넘길 때 고딩이 총들고있는 게시물있었음
1/3지점 보면 손으로 총 쏘는 거 연습하는 것도 나오네
이 영상 첨 본이후로 가끔씩 뜰때마다 항상 이스터 에그만 찾으려고 노력함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왜 학폭있는지 알겠네. 자신과 다른의견이거나 잘못알고 틀린의견적으면 바로 사회악이나 저능아로 규정하고 쌍욕박는 한국인 인성클라스.
라고 하면서 결국 당신이 혐오하는 한국인 인성이랑 같군요
잘못된점 지적하니 '무지성 양비론' 시전
다좋은데 마지막 총기난사하는 학생 피지컬 보면 절대 당할수 없는 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공기물에 함부로 낙서하지 말 것
공공기물성애자 공익광고 역시 천조국 PC 클라스
아니 학교에서 다 보고오니까 총만보이네
아무리 관심을 가져도 총을 가진 미친놈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상대하냐?
상대하기보다는 증거모아서 신고하라는거겠지.
범행 저지르기전에 심리상담할수있도록
학폭하는자는 그에 따른 댓가를 치루게 되죠.
뿌린대로 거두지만, 그로 인해 피해보는 자는ㅠㅠ에휴,,,
공익광고 메시지는 사전징후를 알아채고 총기사고 예방하자는건데 사실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있던 국가적으로 사적 총기소지 폐지정책이 가장 필요해보이는데...
범죄자들이 숨겨두고 총기반납 안하면 괜히 일반인들만 ㅂㅅ되는거임
미국은 절대로 총기 금지 못시킵니다. 헌법과 문화와 사고방식이 그래요.
남 일에 신경을 쓸 정도로 우리 사회에 여유가 넘쳤나? 총기사고를 방지할려면 제도적으로 해결해야지 뭐 개인이 총기사고 날 애를 평소에 유심히 관찰해서 사전에 방지하길 바란다고? 이건 뭐 신호무시하고 들이박는 자동차를 미리 주변 살피다가 피하라는 소리를 공익광고에서 하고 자빠졌네ㅋㅋ
Tmi : 미국에서는 책상을 의도적으로 훼손시키면 쫓겨날 수도 있다.
(낙서도 예외는 아님)
총기 규제 법안이나 만들어.. 이거 보고 뭐 어쩌라는 거야???!!!
단서를 찾기위해 계속 보게 되는군요
???: 선생님들이 총기소지를 한다면 충분히 막을수 있는 문제입니다
교사와 제자 총격전 예술이긴 하겠넼ㅋㅋㅋㅋㅋㅋ
교사 학생 둘다 뒤지겠노ㅋㅋ
ㅇㄴ근데 이거 ㄹㅇ임ㅋㅋㅋㅋㅋ
우리 학원 클리닉실 책상에서도 맨날 대화적어놓고감...작은 카톡창임ㅋㅋㅋㅋ
총기 규제 없는 이러한 공익광고만 있다면 총기 사고의 원인을 직접적인 피해자와 가해자에게 떠넘길려는 의도 밖에는 안보임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진 주인공 남학생 뒤에 그 난사범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다
그만큼 모두에게 조금의 관심이라도 주자는 의미의 공익광고ㄷㄷ
총기허용을 금지하면 끝
나는 반전 장면들보다
책상 낙서하는 장면이 거슬림
미국이라는 나라가 다른 나라를 학폭피해자로 만든다는것도 가능할듯...
근본적으로 총기규제를 해야지 저걸 개인적으로 어케 막는다는건지..
ㄹㅇ 학생이 술사는거보다 총사는게 더 쉬운 구조를 변경을해 ..지들도 문제가 뭔지 알면서 안뜯어고치는건 받아쳐먹은게 잇으니….
수업시간에 옆에 있던 애가 쪽지 주길래 열어봤더니
"지금 선생님한테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 그리고 돌아오지마"
쉐끼 시카고타자기 들고왔네 그와중에 간지까지 챙겨
찌질이들 특징. 가해자에게 복수는 못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복수함.
저 영상에서는 가해자한테도 복수한것처럼 보이는데? 방학식이니까 가해자가 오는거 알고 총 준비해서 온거지, 식별없이 방학식 인원 다 죽여버리면 가해자도 죽잖음
@@신동진-r6d 그것도 찌질한건 매한가지 같은게 잘못이 없는 사람들한테 난사는 왜함;;ㅋㅋㅋ 1대1로 만나서 샷건을 쏘던가, 본인이 자신이 없는데다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으니까 남한테 피해밖에 못주는거지
응 총들면 가해자도 이겨
와.... 공익광고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누군가는 평범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었지만 누군가는 학교는 증오의 대상,, 학폭 당하고 선생님이 싫고..
주인공 뒤에서 총관련 책 영상 sns를 꾸준히 하던 남성…
책상 파는거 보고 이게 사람인가 싶어서 다른데 신경 쓸 그게 없네. 총을 들었나 펜을 들었나 차이지 둘 다 똑같은데.
근데 공익광고가 여러번 봐야 속뜻을 알 수 있고 놀라워하는게 맞는건가??? 이건 그냥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장치밖에 안되는것 아닌가...
저건 막으면 안되는거네...내가 사살되더라도 실행되게 해야 되는거네.
별로직관적인광고는아니라서 총기관련서적읽는대도 밀리터리덕후일수도있고 남주가알아도할수있는게 신고정도겠지
학폭도 문제지만 총기소지도 더큰 문제라고봄
총기범: 아니 감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낙서를 주고받어?
이거 하도 많이 봐서 본 주인공들은 보이지도 않고 총기 사건 애만 쳐다보고 잇음 ㅋㅋ
이딴게 공익광고로 나오는 나라니까 총기사고가 나오는거다. 주위를 어떻게 둘러보고 어떻게 알아봄? 누가봐도 문제는 사회 그 자체인데 피해자한테 책임을 돌리네..
보통 이런 류의 쇼츠는 무시하고 넘기는데 댓글 달아봄. 내 생각이니까 그냥 갈 길을 가세요 좀.
이 쇼츠 내용이 지금도 우리 주변에 있다는 거고 그걸 위해 배경에 조금씩 숨겨두는 연출을 한 거잖음? 근데 초점을 책상에 한 낙서로 대화하는 주인공과 누군가한테 맞춰두는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물론 당장 복도 장면에서도 학폭당하는 거 찾을 수 있으니까 아예 못 찾는 건 아닌데, 내용을 생각하면 쇼츠의 편집은 반전을 노린 걸로밖에 안 보임.
요약: 쇼츠의 편집은 영상의 원래 의도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 50점 짜리 편집임. 색안경 씌워놓고 다른 색을 찾으라 하는 격이다.
그래서 총기 보는 학생 어찌 하라고 이런게 공익 광고인거지? 미국도 좀 답답할 때가 많아
총기만 보는게아니라 괴롭힘도 당하고 있네요
실제로 공익 나가고 논란있었다구 하네여
1.뒤 노란머리가 총기관련 잡지를 본다.
2.인스타를 보면 누가 총을 쏘려한다.
3.컴퓨터로 총 사격관련 영상을 보고있다.
4.길을걸어가는데 오른쪽 뒤에서 사람들이 모여 노란머리를 괴롭힌다.(사격영상본애)
5.손가락으로 총모양을 하고 쏘는 모습(노란머리가)
6.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뒷문에서 누가 총기를 장전한다.
[ 다 합해보면 노란머리는 학교폭려를 당하는 상황 복수를 계획해 총기를 들고온 것이다. ]
솔직히 광고 영상의 의미는 알겠지만, 저걸 눈치 챈다는건 무리라 본다. 물론,,인스타에 올렸을때는 징후를 눈치
챌수도 있지만,,,그마저도,,,장난으로 올린거 겟지 하고
생각을 하면 전혀 알수가 없지,
그냥,,,그날 그장소에 내가 없기를 바라는거지
처음볼때 총기관련 책보는 학생을 보고 뭐..미국이니까..
하고 넘어갔었음..
sns에 총 사진 셀카랑
수업중 총 쏘는듯한 액션까지는 봤는데
그냥 우연의 일치..혹은 미국이니까..하고 넘기고있었는데 그게 총기난사의 징후였..-_-;;
주인공 입장에서 뒷통수에 눈달렸냐? 저걸 어찌 아냐?ㅋㅋㅋ
1.총 잡지
2.인스타에 올라온 총을 겨누는 사진(제목은 See you at school)
3.총과 관련된 영상
4.학교폭력
5.친구의 뒤통수에 손으로 겨누기
뒷배경을 차례대로 보시면 알수있네요..
와... 처음볼 때는 전혀 몰랐다는 게 소름돋음...
The thing is we make the most stereotypes out of our own race. It just becomes more of an issue when other race call that stereotype out.
우리처럼 예비역이 학교에 반이라면 저런 상황이 안벌어지지 않을까.. 조승희가 군대를 갔다왔다면 쉽게 가오잡고 총기난사하진 않았을거 같거든. 누구나 총을 궁금해하지도않고.
최소한 학교에는 총 못가지고가게하자 소지품검사하자 공항처럼
애초부터 주체랑 주체에 관련된 메인사건을 단시간만 보여줘서 의도적으로 시청자의 눈을 고정시켜놓고는 그 짧은 시간내에 화면구석탱이에 숨겨놓은 엑스트라를 신경쓰라는건
월리를 찾아라로 총기난사를 예방 하라는거임...?
사회 제도적으로 바꿔야하는 것을 일개 미성년자 학생한테 떠넘기는게 과연 공익광고일까? 솔직히 영상의 주인공이 저기에 관심을 갖고 나서주길 바란다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이라고 생각함
결론 : 뒤지기 싫으면 학폭하지말자
난 흑인이 무서운데 ;;
이거 도덕 시간에 봤는데 우리가 주변 사람한테 관심을 줘야한다~~ 이런 광고라는데
지들 유세현장에는 몸수색졸라 하면서
총기 자유를 말하는 공화당 총기회사
이야 댓글보고 다시보니까 총 잡는 법 총기잡지
수업중에 학생 뒤에서 뒤통수에 총쏘는 장면까지..
ㄷㄷ하네
난 그것보다 처음 영상 볼 때부터 도서관에서 맨 뒤에 앉아있는 흑인 여성이 하얀 눈동자로 뚫어져라 정면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기괴하고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