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60년대생 은퇴 쓰나미가 몰려온다?! 퇴사한 베이비 부머가 털어놓는 "은퇴 후 겪게 되는 상황과 현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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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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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늙어가고 있다”
“베이비부머 은퇴 시작, 대한민국 경제 기적은 끝났다” 는 뉴스 기사.
다들 한번쯤 보셨죠?
베이비부머란
경제가 성장해 해마다 출생아 수가 90만 명이 넘었던
1955년 부터 1974년 사이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데요.
1964~1974년생에 태어난 2차 베이비부머는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세대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말을 할 법도 한데…
베이비부머의 은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요?
2024년 7월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1062만 명.
전체 인구의 19.51%를 차지합니다.
정부는 내년이면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 말합니다.
경제성장률 둔화, 초고령 사회 진입.
이런 거대한 단어로 나의 세대가 비추어지기엔
당신이 지나온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삶의 흔적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월급쟁이부자들은 궁금해졌습니다.
위로는 '부모' 봉양, 아래로는 '자식' 뒷바라지까지
평생을 '가족 걱정'에 매달려 온 베이비붐 세대.
50세, 58세, 62세
딸이자 엄마로서 살아온 그들의 인생.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오늘 월급쟁이부자들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내 노후가 걱정되는 분들이라면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분들이 천원 스터디를 통해
노후와 은퇴에 대해 고민을 나누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계십니다.
지금은 사소해 보이는 행동들이 모여
미래의 우리 노후를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의 새하얀 종이엔 어떤 꿈을 적으실 건가요?
행복한 미래를 한 글자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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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활비가월 300-500 그러시는데 지금 직장다니시는 분들 그것도 못버시는 분들많이있읍니다 아끼고 살고 부지런 히살면 얼마든지 더 적은돈으러 살수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노후생활비 계산하시는것 보니 10억 20억하시는데 10억정도면 상위10%정도에 삶일것같네요 현위치에 맞게 건강챙겨가며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저도 애들다키우고 소일거리하며 텃밭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즐겁게 삽니다
여러분들도 너무돈돈하지마시고 현상황에맞게 사시는게 행복이다 생각합니다 화이팅요^^
님은 멋쟁이
훌륭하십니다^^
10, 20억 이해가 안갑니다, 주식 ,투자 광고인듯
동의합니다.
쓰는게 아니고 버리는 겁니다.사용과 낭비의 구분모르는 조류입니다.
소비가 미덕이라는 미국인 들도 소금많아요.
절제도 교육해야 합니다.
애들다크니까
돈이훨씬덜들어요
절약하고
지그있는자산잘유지하고
조금씩벌면
그런대로살만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돈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건강하면 뭐든할수있어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고 있어요.
도대체 어떻게 돈을 쓰면 노후에 연금을 받고도 300만원이 부족한거지?
진짜 머리로만 생각하던거지만.. 뼈져리게 아주 중요한 영상이네요. 지금 빚갚기도 허덕입니다. 매달 남는게 없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많은 연봉인데도 왜 이렇게 됐는지.. 이와중에 너무나 위축되고 우울감과 무기력해져서 퇴사는 하고 싶지만 못할 상황이고.. 이렇게 퇴사하면 안될걸 알기에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져가는거 같은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너무 참.. 그렇네요. 회사 21년차..저희는 지금까지 무얼했을까요ㅜㅜ 사업 실패도 있었지만.. 그래도 공부는 해야겠다고 생각되서 계속 월부 챙겨봅니다. 책도 보고.. 너나위님 보면서 나도 자극받아야지 하면서도.. 교대로 인한 축이난 몸이 퇴근후 쉽게 못움직이네요.. ㅜㅜ
직장 급여로 노후가 안되니, 직장 생활만 계속하면 안된다는 것..
0순위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인 듯 합니다. 건강만 유지해도 그 자체가 훌륭한 재테크가 되죠
건강이
운동한다구지켜지나요
좀낫긴하겠지요
매일운동하구
야채를하루도빠짐없이먹고
일찍자고일찍일어나구
나쁘다는건아무거도안했는데
70도몽넘기더라
지출통제만이 살길😊😊😊
대학 입학때가 IMF 시절이었는데 전 와닫지 않았어요. 형편이 더 나빠지지도 않을만큼 원래 좋지 않았어요. 23살때 부터 일을 했고 야간근무까지 해서 200이었는데 전 그때부터 재테크 했어요. 연금도 이때부터 했어요. 20만원 적지요.. 그런데
40대 중반인데 여유가 생겼어요.
어릴적부터 빨리 꾸준히 하면 삶의 여유가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너무빨리 변하고 빨리 달리는건 아닌지 이젠 천천히 갑시다 그래도 세월은 너무 빨리 가는게 문제지만 ......
영상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나네요.. 마인드셋을 다시 한번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감사드립니다.
은퇴후 인생 2막을 차분히 생각해 보게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깜짝 놀랬잖아요…. 이분은. 진심이구나…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나이들어서 고정수익 없는데 투자 시작하는것만큼, 자식들 불안하게 하는게 없습니다.. 레버리지 일으켜서 유지할수있는 고정수익은 없고, 살던 수준은 유지하고 싶고.. 자녀들한테 65세도 안됐는데 결혼했다고 용돈 달라고 하시는거.. 최대한 아끼면서 사는것 부터가 먼저고, 투자공부를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거금들여서 하지 마시길..
할수있는걸 안하면서 바라면 안된다..!
경험을 토대로 배운 점을 나눠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가 생각이 나는 영상이었어요. 혼자 속으로 불안해하고 계시진 않을지, 막연하진 않으실지.. 대부분 비슷한 마음이실텐데, 늦지 않았다 외치는 세 분이 정말 멋져 보여요. 부모님도 이 기운 받아가실 수 있게 공유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클릭해서보다 울컥했습니다. 선배님들 얘기듣고 다시 자극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1억이 10년뒤 2~3억이 됩니다. 최대한 현금 확보하시고, 연금, 금융 소득등 다양한 현금 흐름을 설계하세요..현금 10억, 20억은 필요 없어요...부동산에 몰빵하지 마시고, 연금, 종잣돈 활용등으로 황금알까지는 몰라도 구리알 정도는 낫는 거위를 키우세요..5억으로도 충분히 됩니다
부모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ㆍ결혼한 자식 돈대주다가 부모 자식 손자 3대가 나락으로 빠질수 있습니다 ㆍ돈 움켜 지세요 ㆍ최소한 2대는 지킬수 있습니다 ㆍ
지내온 삶들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땐 다 그렇게 힘들기도 하고 좋기도 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좋은날만 있기를...화이팅
절약 하세요 ㆍ돈 무서운지 모르면 큰일 납니다 ㆍ나이먹고 기운없을때 ᆢ서럽고 괴롭습니다 ㆍ돈 돈이 있어야 ᆢ맘 몸이 편안 합니다 ㆍ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취업포기 : 양적 일자리도 부족하고 조금 낮은 일자리는 사람관계가 무척 힘들다. 서로를 존중보다 무시•해코지하는 행동들, 그러다보니 힘든일에 + 힘든사람 관계까지 + 어이없는 사내정치도 보태지고 = 이런 이유도 크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투자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보다 앞서고 나중에 이자로 생활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저축하면서 항상 인플레이션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원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전적으로 옳습니다. 여기에 건강관리만 추가하면 100점.
이럴때는 장사 하는 직업이 새삼 고마워지네요
부부가 국민연금 받으면서
하던장사 돈 조금벌어도 할수있으니 다행이네요 정년퇴임없이~~
지금나이 70세 인데 건강할때까지 일은 유지 할려구요~~^^
늙어서 일을해야 하는 이유는 집에서 놀면 치매걸립니다 늙어서 일하는건 복입니다
아침먹고무조건
나가서놀다가
저녁때들어옵시다
한편의 훌륭한 다큐를 본 느낌입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준 월부 제작진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이 제일 빠를 때 이다.
네...맞아요...저도 하고 있어요❤
모두 응원합니다!!!
투자를 공부해서 성공 할 수 있나?
모르고 자신 없으면 안 하는게 이득입니다. 저상장 고령화 시기에
투자성공은 더욱 어려워졌음
가장 좋은 노후대책은 평생현역입니다.
다니는 직장 정년퇴직하고 제2의 직업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당장 어제 점심에 먹은 반찬도 생각 안 날건데 공부를 해서 투자를 한다?
나이 반백살 넘어서 자빠지면
더 이상 기회가 없어요
시골에서 태어나 지방 사립대 다닌것이 늘 열등감이 되어 결국 미국 유학까지 하게 되었고 미국에서 엔지니어로 30년째 직장생활하고 있다.
60이되니 학력 인물이 평준화되어 얼마나 좋은지 ㅎ
그리고 부모님이 손수 이루신 집과 전답이 있는 고향으로 마음만 먹으면 돌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때는 그 고향이 지긋지긋 했는데..
영상 감사!
대기업에서 정년을 8년 정도 앞둔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노후 대비용으로 구입한 수익성 부동산에서 월세 600 받고 있고 퇴직 후 (와이프와 합산해서) 국민 연금을 월 250, 퇴직 연금을 월 100 정도 받을 예정입니다.
추가로 현재 직장 병행으로 공부하고 있는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정년 퇴직 후에도 근로 소득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건물 상가 건물에는 법적으로 자격증을 가진 전기기사가 근무를 하게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 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잘 보고 있어요
그냥 클릭해서보다 울컥했습니다. 선배님들 얘기듣고 다시 자극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재테크
건강만 하면 얼마든지 일할 의지만 있다면 벌어서 살수도 있지요
이런콘텐츠 너무 좋은데요? 너나위님 나레이션 모야모야❤
이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해야.
보험도팔고
연금도팔리죠.
은퇴를 해보면 생각치 못한 카테고리에서 비용이 발생. 1.자잘한 병원비 증가 (50대하곤 다름)큰돈이 아니고 3~40만원 쑥.
2.경조서비(지인자녀결혼.부고등 한창 증가함) 직장때의 정액떼기보다 쑥.
3.매달 부수입은 없는데 명절과 집안 대소사-메꿀방법이 없음ㅠ(곳감 빼먹듯이 야금야금 목돈 축남)
5.자녀가 아직 학업이면 등록금 부담
6.부모님 생활비는 아니더라도 드린던 용돈을 끊을수 없음 .
결론; 은퇴후 연금으로 두 부부만 산다면 보험료도 내고 조금씩 저축해서 어쩌다 여행도 갈수 있고 식비도 절약하고.. 한데 은퇴1년가까이 되다보니 1~6번의 이유로 생활이 어렵고 모은돈이 깨지고 있네요😢
조모임에 참여하면 가장 연장자임에 약간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동년배들을 영상으로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작년겨울 눈 많이 내리던날 강서 임장
작년여름 가장 더웠던 날 대전서구 임장 갔을 때 생각이 납니다~
다시 정신 번쩍~!!😊
인생선배님들의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 세분은 그래도 회피하지않고 마주하게될 미래에 대응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맞습니다. 정말 멋진 어른이셨어요.
15:23 기술로 자격증 땄어요 다행히 재밌네요 견습 찾을수 있을까요 😂😂 이력서 많이 돌리고 거절도 꿋꿋하게 받아내야겠죠? 회사 연봉은 많이 줄었지만 나가라 할때까진 버티고 제발~~ 주말 견습 제발~~~찾을수 있기를~견습 구하고 경제 교육도 시작해보려고요 설레네요 요즘이 너무 좋아요😂
아 뭐예요~ 영상 미쳤다 진짜ㅎ 기획,구성 짱이네요. 고퀄이다 고퀄 ❤
노후대비를 돈에 맞추는 비중보다 건강에 비중을 두세요. 건강만하면 뭘해도 막고 살수 있지만 건강이 무너지면 그때부터 불행 시작입니다. 만일 이때 돈도 없으면 지옥이지요.
세 분 모두 말씀들에 다시 한 번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세 분의 경제적자유와 노후준비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베이비머 세대인데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지만 남은건 집한채다😊
점점 고퀄이네요, 월부.
부동산, 주식, 아이들 교육 등등.. 남들이 이야기할 때 귀막고, 모른 척하고, 외면하면 나중에 늙어서 비참해질 수 있어요.
와.79년생인데 어린 시절 얘기부분 세대 차이 없네요.
은퇴 이제 곧 다가오는 나이라 집중하면서 봤네요.
은퇴를 준비하는 50대로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하얀 노트의 제 2인생을 그려갈 저를 포함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
지금 막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힘을 내보겠습니다
3분의 노후도 응원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악착같이 모으다가 몸도 아프고 나이드니 드는 생각~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즐겁게 살자 입니다.
현재 직장생활로 생활비걱정 없더라도 머지않은 노후를 미리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저희는 30대초 일찍부터 지나칠정도로 아끼고 절약하며 준비했습니다. 그결과 70대중반 지금 부자는 아니지만 생활비 걱정없이 삽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보며 미리 계획을 세워 준비한다면 편안한 노후보낼수 있지않을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저희도 60대 부부인데, 30대부터 부부가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준비했더니, 퇴직후엔 돈 걱정없이 삽니다. 부부 다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는것을 못 견뎌하는 아내만 일하는데, 아내의 근로소득은 몽땅 저축합니다. 10년간1.5억원 모았다네요. 생활은 연금(210)과 75만원(3억원 예치) 등 월280만원으로 지방에서 삽니다. 돈 너무 많아도 머리 아파요.
퇴직후엔 빚은 전혀없어야 하며, 집 1채, 자동차 1대는 기본이고, 자녀들도 다 출가시켜야 합니다.
@@용기-b6p 아들 딸 결혼 시키고나니 할일다했다 홀가분하네요. 님의 안정된 노후준비 축하드려요. 취미생활하시며 건강하시고 편안한 인생후반전 되시기 바랍니다 ~❤
30대 중반부터 노후준비를 시작해서 50이 되어가는 지금 준비는 거의 끝나갑니다. 부모님을 부양해야해서 월700을 목표로 계획했는데 2~3년 더하면 마무리 될것 같네요.
노후는 일찍 준비할수록 좋습니다😊
어머나 월부 뭐야 지식공감? 고퀄 다큐 같네 갈아넣은 영상이구만요 최고!!
아침부터 눈물나넹영ㅜㅜ 진심어린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고 대단하신 수강생이십니다 :)
●24년08월 저기 사업주가 현금매달-월급 + 현금매달-4대보험 + 현금매년-퇴직금(퇴직연금)적립 + 설•추석•여름휴가-현금보너스 못주어서 쫓아내야 하는데, 뭔 버티라는 말씀을 사업주 죽으라는 소리 ㅎ
●24년07월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양적 일자리도 부족 하지만, 조금 낮은 일자리는 사람 관계가 무척 힘들다 서로를 존중보다 무시•해코지하는 태도•행동들 그러다보니 힘든 일보다 사람 관계가 더 힘들다고 본다, 그러니 젊은사람들도 이런 이유도 크다고 봄.
멋지십니다😊
늦지 않았다는 걸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노후준비를 구체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동적입니다. 월부 어쩜 이래요?❤
사소함이 모여서 완벽함이 된다❤
미국인데. 집, 차 세대 빚 없고. 부부 한달 생활비 6000불-7000불 입니다. 거의 모두가 보험, 재산세, 전기/개스,인터넷,전화비. $4500. 음식비 $1500-$2000. 인플레이션 앞으로 음비 더 오를거 같아요.
보험해약하고 집 팔아~~
영상 너무 좋아요
항상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자체가 돈이죠.....
은퇴후 다들가난하게 사니깐
돈이 많이 필요한줄 모릅니다
은퇴후 생각보다 돈 많이 필요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엄마한테 오늘 이 영상 공유했습니다. 월부 감동입니다😊
퇴직후엔 아내가 일하면 됩니다. 연금(210)과 목돈이 있으니, 그럭저럭 삽니다. 아내의 근로소득은 없는셈치고, 몽땅 저축합니다. 퇴직후엔 혼자 벌어도 충분하네요. 지방부부생활비가 월 270만원 씁니다. 직장생활 30년 했더니, 더 이상 돈벌이는 하기 싫네요. 노는것을 못 견뎌하는 아내만 노후자금 모은다고 일합니다. 65세 넘어 일하면 골병들죠. 시간이 모자라 여행, 경조사 등 취미생활과 운동할 시간도 부족하고요. 노후엔 보이스피싱 등 사기 안 당하고, 있는 자금 지키고, 운동하여 건강한게 돈버는겁니다.
월부. 강의광고인가요.?
상당수 베이비부머 세대의 가장 큰 노후 장애물은 바로 부모 또는 자식을 부양하거나 이들 둘다 부양하는 세대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들 노후대비는 거의 못하고 있으며 자칫 노후파산을 겪을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세대이기도 하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진정 자신의 노후만을 생각하고 자산정리하라.한달 100~150만원이면 충분하다.그동안 월급받아서 각종 지출비, 자식들에게 들어간 돈을 모두 빼고 의식주 생활비만 얼마인지 생각해보라.노후자금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지 허세나 자식까지 포함되지는 안는다.정말 돈이 넘치면 예외다.팁-시골에계신 부모님처럼 살면 한달 50만원도 많다.
저 많이 울었어요.
당신들이 있어 우리가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월부티비!
대부분의 경우 노후자금계산하면 현타오고 살기 싫어질듯
감사합니다
무슨 한달에 월300하려면 물가반영해서 20억이 필요해요?
공적연금은 물가반영되니 부부각자 월100만 만들면 둘이 200받는거고 부족한 100에대한 금액만 배당받든 월세받든 정안돠면 물가에 맞게 저축하면 5억 정도 필요한건데 20억필요하다는 과장이네요.
지금도 300백벌기힘들다.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너나위님의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노후에 폐지 줍지 않으려면 악착같이 모아 노후 준비 해야 함.
성과도 없는 아이들 교육비 퍼붓다 보면 노년거지 됨.
적어도 인서울 상위대 정도 갈 실력이면 학원비 많이 안듦.
ISA, IRP, 연금저축 계좌 개설해서 세금공제도 받고, 투자도 해야 함.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구체적으로 물어보려면 어디에 참가 해야할까요?
설마 했는데 진짜 너나위님 목소리? 멋지네요!^^
영상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이런 영상물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큐를 보는듯 했어요
영상물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말 하나에 갈고리 걸어서 댓글 다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꼬이신듯 합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너나위님
나래 너무 좋아요
자주 해주시면 좋겠어요
❤
추억돋네요❤❤❤❤❤
하... 대책없이 사는분들 많으시네... 본인들 부어넣은 국민연금 달에 200은 받으실 수 있음?? 국민연금 월200 타먹는 사람 전체수급자중에 1%도 안되는데 생활비 달에 300?? 노후에 뭘 그렇게 풍족하게 누리고들 사실라하는지? 줄이고들 사세요 은퇴하신 저희 부모님께서도 다 줄이고 줄여서 사십니다.
쓰기 나름입니다 턱없진 않죠~
나는 안 늙은것 같은데 늙엇다 하니 힘이 빠져서 늙은거 같음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
한달에 최저 얼마 필요할것 같다 지금 한달에 적자 얼마다 이런 말도 좋은데 저분들이 얼마쓰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더 좋을것 같네요.
달달이 저금 뭐로하나요?
직장생활 30년넘게 일하면 국민연금 더더 적어요
50대 직장녀로 너므좋은 컨텐츠네요
주변 분들께 많이 공유해주세요❤️
60지나면학벌인물필요없어요돈건강최고
노후에300씩 쓴다고 생각 하는 것도 버려야 하고
소비는 항상 줄여야하는 건데
당연하다는 듯이 300을 생각하고 있네
1달에 먹고자고 싸고에 100을 넘기면 안됨
한달 250만이라고 보면 250 × 12 ÷ 5% = 6억이면 충분. 매달 250에서 세금 빼고 생활한다면, 원금보존에 평생 삶. 건강한 투자를 배웁시다.
내가 어쩌다….. 어느새…..
최저임금 빨리 폐지 하라.
노령자도 간단한 수 작업으로....
하루 5시간 정도 일하고.....
한달에 5~60만원 벌게 해야 한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거지 할거 다하고 먹을거 다먹고 사니 300으로도 부족한것 아닌가요. 우리 어르신들 기초연금받아서 저축까지 하고 사시는 분들 엄청많습니다. 상황에 맞게 마인드를 바꾸세요.
은퇴 안하고 다들 일하고있다 베이비부머세대들...나만 은퇴후 1년6개월째 놀고있네..다시 일하긴 싫고...
맞아요 한번 노니 다시 일하기 싫더라구요😅
'23년 말 사무직 은퇴했는데 최저 임금 미화 쪽외엔 받아 주는데가 없어요(나이 무관이지만 현실은 서류 통과되어도 면접서 탈락) 같이 힘내 보아요
다들 케바케 네요. 지겹다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저는 아직이지만 은퇴하면 할거 엄청 많을것 같은데
댓글 남기신 분은 어떠신가요?^^
은퇴후 1년2개월 지났는데, 일은 안하지만 나름 의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잘했음 노는게 남는 것임..4년전 직원40명도안되는 회사에서 30년을 일함 하루10시간 월2회의 특근도 마다하지않고 졸라 열심히했음.. 5년전
추석지내고 일을 하는데 공장장이 졸라 짜증을 냄..갑자기 일하기가 싫어짐...10일쯤 뒤 몸도 안좋고 일하다 다친부위가 너무아파 도저히
안되겠다고..사직해야겠다고...사람구하고 가르쳐야하니 최하 3달은 더 일해달라하길래 OK...
화학회사고 내 근무연수보다 더 낡은 공장에 생산설비라 사람구하는 것도..결국5개월을 더 일하고...
일한다 바빠 집사람한테 받은 용돈도 절반정도를 자식들이나 집안 일에 지출했는데도 꽤나 남았고..특근하는 날 지급되는 임금은 현장직은 월요일 현금으로 지급되니.. 6천5백정도가 내 통장에....마누라몰래 연금저축에 가입한게 매년700씩 5년동안 들어오니 당분간 돈걱정도없다...
퇴직과 동시에 부산아파트를 처분하고 양산시외곽의 24평 7천오백의 낡은 아파트로 이사...차액은 애들 결혼밑천으로..
앞으로 돈없다 퇴직금으로 살아야한다고하니 마누라가 앞으로 5년은 자기가 일해서 먹여살린다고한다..그러면서 차를 달라고하길래
새로 하나 사자 이번에는 당신이 원하는 차로 뽑을께...집사람이 스포티지가 타고 싶다고 하길래 소원을 들어주다..
30년을 일만하다 살다보니 친구도 별로없다...솔직히 노는 방법을 잊어버렸다..3달쯤 노니 지겨워졌다..
용양보호사로 일하는 집사람이 당신 일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용양보호사 시험을 ...그렇게 학원에서 강의를 ..텃밭도 가꾸고싶다하길래 땅은 하니 면사무소에 물어보면 노는 시유지 준다고하더라..그렇게 면사무소를 찾아가서 직원과 상담하는데 왜 70대 할머니가 울 집사람을 아는척하길래 보니 윗층 어르신이다...면사무소에는 무슨일로 하길래..텃밭을 좀 가꾸고 싶어서하니...그땅 자기가 준다고한다...차에 태우고 땅을 보러갔다...세상에 울아파트 바로 밑 6차선도로 폭 40m정도의 지방하천이 흐르고 그 다리를 지나니 그 어르신 당근밭이...
조건이 이번 6월말에서 7월초 당근수확할 때 와서 일해야한다고...집사람은 텃밭을 너무쉽게 생각했다..30평 진짜 처음에 힘들더라 ..할머니는 울 집사람에게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데..영감님은 말한마디 하질 않는다..요양보호사강의 종강하고 50대중반의 가르치던 간호원이 병원에서 한 번 일해보지 않겠냐고...망설이니 공부도했겠다 경험삼아 좀 해봐라고 그렇게 요양병원에서 일을하다...3달 뒤 그만두다...거동이 줄편한 노인환자뿐만아니라 파키슨병 걸려서 온 젊은 사람도 또 치매가 일찍 찾아온 환자도...거기다..노숙인들까지...
일이 힘들어서 그만둔게 아니라..지금 아니면 늦다 싶어서 그만두었다...집사람은 이제 뭐할낀데 묻길래...운동하고 다이어트할거라했다..40년을 키 168에 60~63을 유지해온 내가...생활이 바뀌니 71.5kg까지...그렇게 2달쯤지나니..66kg로.....
집사람이 산책로에 버려진 6~8살정도의 작은 개를 데려오다. 데여온 이유가 내가 심심할 까봐....병든개다 게다가 다리까지...
이놈의 🐕새끼가 내 피같은 비자금 1000만원을 6개월만에 홀라당하다...
6개월 지나니 62kg로 돌아오다..일상생활로 복귀..꾸준하게 주5일의 1시간 운동..하루하루가 즐거워지기 시작하다..
어느 날 집사람과 차에서 내리는데 아파트에서 가끔 마주치는 50대중반의 사람이 형님 이번 주 일요일 뭐할거요하고 묻는다..우리집사람 먼저 대답한다..울 어저씨는 집에서 놀거라고...그러자 울 산악회 한사람 빠구나서 그러는데 같이 가자고 회비는하고 물으니 몸만 가면 된다고한다...
차에 오르자 흐미 커피가..잠시뒤 간단한 식사와 술이..식사가 끝나자 수육과 또 술이...소주3병을 마시니 알딸딸해서 9시 조금 못되어 눈을 붙이다..11시 산행을하다...1시간쯤 산행을 하다 날 데려온 이웃이 내 손을 잡는다..여기서 빠지고 한잔하자고....10명정도의 인원이 주위에 있다..그렇게 또 한잔... 30분쯤 지나자 한사람 두사람씩 내려오기 시작해 모인다...
2시경 식당에서 하산주....3시3ㅔ분 차에 오르고 30분정도의 회장과 총무의 공지가 끝나자 뉴스에서 많이 본 장면이 또 술이...
여하튼 신세계를 경험하다...
주2회정도 집에서 술을 마시지만 1~2병정도로 끝낸다...그날 무려8병을...
그후 1달에 한번 관광차에 오른다 산행은 핑계이고 오로지 아침부터 술을 마시기위해....
어르신 저온창고가 고장나다..30년정도 공장에서 일하다보니 전문가는 아니지만용접도 전기쪽 칸트롤판넬 정도는 손볼수있다..
판넬을 열어확인해보니 eocr쪽에 탄자국이...시내로 나가 사와 바로 수리를하다...
그날부터 소문이 나서 소일거리가...
사실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어야 놀수있다..
우리부부는 투기를 모르고 보통사람의 성실함만큼 살아왔다...집사람은 내 월급을 아끼고 아껴 저축을하고 보험을 들고 그렇게하다보니..2년전부터 매달 150정도의 돈이 10년정도 돌아온다
집사람은 30년 결혼생활 중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한다..
작으만한 텃밭을 가꾸고하다보니 채소값이 얼마인지도 모르고지낸다......사는 곳에서 1.5kg부근에 양계장이 있다보니..계란값도..
70대 내 몸은 장담 못한다..그래서 열심히 놀고 운동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기로했다..
요양병원에서 본 스스로 걷지 못하는 분들은 옆에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할수 있는게 없다..거기다 비만인 분은 자신도 힘들지만 간병하는 사람들도 힘들다...
그걸 몸소 체험하고 다이어트를하고 운동중에서도 하체근력강화에 제일 집중한다...
60대분들 지금 늦지 않았음...지금 운동안하면 70 80대가 힘듭니다..비만이신 분들은 살도 빼시기 바랍니다..
100세 시대인데, 최소환갑까진 맞벌이하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