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속도 빨라져"…'붕괴의 징조' 나왔다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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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앵커〉
지구 온난화의 현장을 돌아보는 연속보도, 오늘(27일)은 계속 녹아내리고 있는 스위스 알프스의 빙하를 살펴보겠습니다. 올여름 최악의 폭염을 겪으면서 스위스 빙하는 2년 사이 10퍼센트가 사라졌습니다.
지금 속도면 2100년엔 빙하를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데 정구희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빙하와 암석이 만들어낸 산맥, 스위스의 알프스를 찾았습니다.
능선을 따라 펼쳐진 장엄한 경관과 달리, 알프스는 조금씩 사라지고 무너져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은 해발고도 3,800m로 1년 내내 고르너 빙하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건 브라이튼 봉우리인데 문제는 여름철 녹는점이 5,200m 넘게 올라가면서 위에 있는 얼음 덩어리들이 붕괴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얼음의 강, 빙하는 점점 사라지고 있어 산을 높게 올라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
얼음이 떨어져 나가면서 눈사태가 발생하고, 바위들도 깎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 산장을 처음 지을 때는 이탈리아 땅 위에 지은 건데 국경선의 기준이 되는 빙하가 녹아버리면서 현재는 일부가 스위스 땅이 돼버렸습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는 빙하에서 물이 흘러내린 유역을 따라 국경선을 정했는데, 거대한 빙하가 사라지며 국경까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이먼/현지 근로자 : 20년 전 만 해도 빙하가 있었는데 지금은 줄어들었어요. 지금은 국경이 어디인지 누구도 몰라요.]
세계 최고 권위의 빙하 연구단체인 '글래모스'(GLAMOS)를 한국 언론 최초로 직접 찾았습니다.
글래모스 조사 결과를 보니, 빌트슈트루벨 빙하에는 붕괴의 징조인 크레바스가 만들어졌고, 온 산을 휘감고 있던 로제그 빙하는 이제 산꼭대기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위스의 1,400여 개 빙하 중 부피가 늘어난 빙하는 단 한 개도 없습니다.
[마티아스 후스/글래모스(GLAMOS) 빙하 연구 총책임자 : 20년 정도 동안 빙하 1/3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올해와 작년 2년 동안 10%가 사라졌어요. 가장 극단적인 해였어요. 녹는 속도가 가속되고 있는 게 보입니다.]
글래모스 측은 지금 속도라면 30년 안에 유럽 빙하의 절반이 사라지고, 80년 뒤면 빙하의 98%가 사라져 사실상 소멸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장취재 : 전경배,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김정은·서동면·박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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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는 늦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은…ㅜㅠ 안타깝고 미안한 ㅜㅠ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자연은 변한다는거다 지구 빙하기때를 생각해봐라 결국 계속 순차적으로 녹는게 어쩌면 정상일지도 모른다
2100년이면... 내 딸이 할머니 됐을쯤인데.... 자식들이 좋은 공기 쾌적한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이라도 차타지말아요 알겠죠?
@@-Danbi숨쉬지마세요 그냥
@@-Danbi최소화할 수있는 것들 마저 방치해서 이런거죠 차까지 가면 공장같은 산업화 모두 마비되지 않을까요
인류가 그때까지 가지 못할텐데.
전세계 모든 최고의 석학들이 모두 인정하는것.
현생인류는 2100년을 맞지 못할것이고 그전에 끝날거라는데 이견이 없다는데.
지구는 그 이전에 이미 인류가 살아남지 못할 환경이 될거라고.
지구 온난화 문제가 그리 심각해도 코 방귀도 안꾸는 인류.
@@-Danbi 바본가 ㅋㅋ 차안탄타고 이거 안하고 저거 안하고 그래도 인류는 망해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무것도 못만들어 바보야 ㅋㅋㅋㅋㅋㅋ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와야 서로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기후 문제에 협력할 가능성이 있지 그 전까진 아무리 설명하고 증거를 보여줘도 하는 시늉만 하지 진정으로 협력하지 않을것임.
스위스 융프라우 이럿곳 가도 설경을 못 볼수도 있겠네요
아이고.. 진짜 시간문제네..
이미 골든타임 지났겠지요?😢
사람이 살아있으니 골든타임이지요😊
사람만이 해결할수있습니다😊
큰일이구나 정말..
인간의 욕심은 그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될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라 온난화!!
인간이 이미 자연의 균형을 너무 깨뜨려 놔서 돌이키기 힘들게 되었다.
인간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빙하 소멸은 불가피하네
그걸 막는 사람도 인간일걸 ㅋㅋ
인간이 사라져도 온난화는 사라질수없습니다
한번 찾아온 온도상승은 빙하기가 오지않는이상 계속 상승할겁니다.
오존층파괴는 회복이안된다고..
전에 유재석이 나오는 유퀴즈에서 전문가가 말한바있습니다.
늦출순있어도 회복도안된다고
자연을 막으면 인간이냐? ㅂㅅ아
참... 걱정이네요😢
2100년 인류가 살아있으려나
스스로 멸종의 길로 가는 인간
한번 누린건 절대 포기하지 않지
일단나부터ㅋㅋ
@@케인영원히나와함께조이고뉴스 어서오고
우리가 막으려해도 중국이랑 인도가 가속화시킬 것임. 기후변화도 ai강인공지능도..
근데 여름철에 에어컨 쓰지말아야되는데 실질적으로 어렵잖아요..
근대 넌 왜 유튜브함? 너도 일조중 ㅋㅋㅋ😂😂😂지는 아닌척
저렇게 빨리 오면 제일 위험 식량이 문제죠
여기까지 온이상 사실 인간이 승리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학승리 뿐임.
큰일 나기 전에, 에너지 혁명이 오기만 기원해야지...
이미 임계점 지났음. 멸종할 때까지 좀 더 편하게 사느냐 고통스럽게 사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자연의 철퇴를 겸허히 받아라 인간들아
자연을 파괴했으니 벌받아야지
이제는 생각하고 또 움직여야합니다
지금의 삶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걸 인정하고 뭐라도 할걸 찾아봅시다
지금의 기후 변화는 지구의 극이동과 태양의 흑점 활동과 더 연관이 깊음. 사람이 어떻게 할 수준이 아님.
전기,가스 없이는 못사는 시대인데... 전세계가 다 끊어야 해결이 될까요?ㅠㅠ
빙하고 녹기도 전에 지진으로 무너져 내릴 수도...
스위스가고싶다
무턱대고 놓다가
거지꼴 못면한다
달만한 행성과 충돌해서 지구가 불덩어리 공이 되더라도
수십억년이 지나면 다시 깨끗한 지구로 돌아옴.
인간의 위기지, 지구의 위기가 아님.
뭔 ㅋㅋㅋㅋㅋㅋㅋ… 10억년만 지나도 지구는 생명가능지대에서 벗어나 금성같은 환경이 될꺼라는게 정설임
알플스가서 요를레이오 해봐야되는데
2000년대 이전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했지만 무시한결과지
그리고 어쩔수 없었지 그렇게 경고해도 차는 훨씬 많이 늘었지 당장 서울하고 위성도시만가도 차 진짜 많지 옛날엔 대중교통 이용권고도 차량 10부제인가도 하고 지구 살리기 캠패인도 하고 했었는데 인기가수들나와 캠패인 노래도하고 했었지
이제는 포기한건가? 이미 늦었다는데
나야 남들 해볼건 다해봤고 오늘 죽어도 아무런 한도 원도 없다만
내 딸 아직 중학교 1학년인데 이 아이 명대로 죽을때까지만이라도 지구가 지금처럼만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뭐 아무런 티도 안나겠지만 난 전기 아껴쓰고 외출시 냉장고만 빼고 다 코드 빼놉니다 세탁기도 사용할때만 꽂아 쓰고 화장지도 최소한의 적정량만 씁니다 세달에 한롤정도 쓰는거 같은데 집에서 큰일 볼일볼때는 알몸으로들어가 물로 닦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무슨 궁상맞은 짓인가도 싶고
2100년이면 알빠노
현재의 기온 상승은 17세기 간빙기에서 회복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홀로세 8000년동안의 추세로 보면 기온은 결코 증가세가 아니며 오히려 감소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기온 역시 미노아 온난기, 로마온난기, 중세온난기에 비하면 더운시기가 아니라 오히려 추운시기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온난기 때마다 인구가 늘고, 문명이 꽃피우는 번영을 맞이 했습니다.
1970년대쯤 기온 감소가 있었는데 그때는 곧 빙하기 온다고 그랬다가 80년대부터 기온이 다시 상승하자 이번에 불지옥 된다고 그럽디다. 이제는 따뜻해도 이상기후, 추워도 이상기후라고 그러죠. 다 개소립니다. 지구는 아무 이상 없으니까 잠 들 푹 주무세요.
미국 중국 인도가 인구가 젤 많으면서 분리수거도 안함
빙하의 소멸은 지구 온난화의 현실적인 결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연속적인 빙하 손실은 지구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글래모스와 같은 연구기관이 활동하며 빙하의 변화를 정확히 모니터링하고 경고하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진전입니다. 지속적인 환경 보호 노력이 필요하며, 지구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글로벌한 협력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구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빨리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 개발 되야되는데...
외국이 연구중인게 안개처럼 만들고 햇빛 자외선 98%? 반사 시키는 기술
한국이 연구중인거는 구름 같은거 만들고 있다는데..
다 자연스러운것을..
전기 사용량을 0 으로 줄이고 농업과 산업에 가축의 힘을 사용하고, 집집마다 식모 노예들이 집안일을 하는 과거로 돌아가는게 불가능 하지. 인간은 이렇게 에너지 쓰다가 한순간에 같이 사라지는게 공평하다
기후변화 테마로 오징어게임 다루어 줬음 세계인들이 주목할 것.
2030년이면 종말이다
위도경도로 국경을 정해야지 빙하가 국경이라니 그것도 이상하네
지구촌에 이상기후로
벌이 사라지면지구촌에 큰재앙이온다
빙하 녹는것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됩니다
이 상황에 전기차폄하는 것들은 뭔지...
빙하가 사라지면 초록이 무성하여지겠지요...
뭔 걱정이여~
우주에서 모든 존재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인류도 예외가 아닙니다. 걍 받아들입시다.
제품의 과도한 프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들고 다녀야할때인데 국민성이 족같아서 그때뿐이야
늘 지구는 변해왓는데 기술이 발달하니 이제 다들 아는거지..걱정말고 살아라
옛날에는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 홍수니 뭐니 온갖 재해가 일어날거라고 그러더니 너무 자연스럽게 녹는거 아니냐??
저것도 못믿겠다.ai로 온갖걸 다만드는데 저런걸 우째 믿나??
많이 녹았으면 저러다 다시 얼겠지 지구를 얕보지마라 인간은 예측 못한다.
뭘 다시얼어 지구온난화가 문제인데 ㅈ댄거라 보면된다. 문제는 중국 인도 같은 대규모 인구에 환경 개념 없는 나라들이 문제임
@@코젤다크코젤 다시 얼면 우짤낀데? 중공 인도 동남아 남미를 조지면 다 괜찮아진다.
지구는 변해가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그 변화를 거부하고 있죠...지구 자연의 힘에 인간이 대항 하기에는 역 부족이다.
큰일이다! 어리석은 인간들...
중국에 공장들이 많아지기 시작한 때와 온난화 시기가 비례한다 ㅡ
에비앙주식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관광지도 사람 제한시켜야 하는거 아니냥...?
빙하 다 없어지기 전에, 해류 온도의 상승으로 극한의 추위가 와서 다시 얼릴 것임. 대신 추위를 버티지 못하는 인류는 많이 죽겠지.. 2050년 전에 지구의 자정 작용이 시작 될 것임.
지구의 자연 현상을 인간이 왈가 왈부 할일이 아니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살아라
인간의 힘으로 막을수 있는 자연은 없다
간빙가 끝나고 지구의 온도는 다시 뜨거워 지는데 호들갑은… 언제 고점찍는지를 취재해야죠!! 물론 온실 환경가스들이 그 시기를 빨리 오래 지속시킨다는데.. 그것에 대한 해법들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정보가..
제가 죄송합니다
인간의 죄가 크다.
2100년보다 더 빠를수도 있을듯.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멈추게함 투자안함 비싸고!!!
분류=빅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 관리
(인간의 문명이 어디까지 진화 하는냐에따라
빙아가 살아지면 인간들은 타죽겠지~~~
인류의 이기심으로 잘 살게 되었으나 그 이기심이 미래세대는 우리보다 더 혹독한 환경에서 살게 될겁니다.
지구에 이런 시기가 원래있었습니다.
알프스는열대로 우리도 난대로 .. 지구는 지축을 바꾸는 중이다. 그다지 걱정할 거 없어
인간이 하루속히 사라져야 지구가 살아난다
지구 "난 괜찮아... 잘가라 인간들아~"
간빙기 해빙기 그런거랑 다른가..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오래 버티는데? 난 내 후년쯤 예상햇는데...
죽기전에 스위스 알프스에서 스키한번 타봐야겠다 그리고 보너스로 스위스 시계도 구입해야겠다
이렇게 추운데 무슨 얼음이 녹아?
빙하가 녹으면 녹는대로 살아가면되는거고 사는게 그런거지.왠 호들갑들이냐.그럼 1000년전 기후랑 지금이랑 같았을것 같냐?
이미 그경계를 넘음
빙하녹은거 핑계로 바이러스 펜데믹 레퍼토리로 갈려나..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
자연위기 뉴스를 봄 > 자고 일어나고 잊음 > 신경안쓰고 계속 온실가스 발생 (반복)
왜국민수막히게3사는
약속한듯불안조성하는짜서내보낸다
짜증나게
수억년이 지나면 다시 복구될거니 온실가스 펑펑 배출해라
지구는 빙하가 늘었다 줄었다 한다
지금은 빙하가 줄어드는 시기이고
좀 더 지나면 다시 빙하가 늘어나고 빙하기가 온다 걱정은..
인간따위가 지구를 좌지우지 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버리라
기술이 모든걸 해결할꺼임... 문제는 시간인데 ㅋㅋㅋ
거.. 고대 병균 전파 하것구먼~~안전복 입고 댕겨야지~~
한40년전에 10년뒤면 없어져요 그리고 또 10년뒤에 없어져요 이러더니 계속 10년뒤에 없어져요...
언제 없어지냐.. 그만 없어져줘.. 구라쟁이들아. 지겨워.
가이아이론 : 인류는 한번 물갈이 멸망을 할수도..
인간 기준으로
지구의 역사를 판단하네
가소롭다 ㅋ
이제 겨울이 없어지나
다녹아도 인간은살아남는다. 계속그래왔으니.
2100이나? 아직 멀었네 에어컨 막써도 되겠네
이미늦었음
결국은 인간이 사라져야된다는거
50년후 지구는 인간이 살수있는 행성이 될수업을것이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알면서 짖기만해
조사 보도 탐험 여행 등등 으로 핑계만들어 기부금 등 받아서 파괴하러가는게 누군데??
전남 사람들도 낙연이 상종 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태양광만이 유일 그보다 더 중요한건 인구감소. 전세계가 저출산이 시급하다. 한국이 세계 선도 합니다^^
눈 좀 녹는다고 호들갑은 zz 하여간 환경쟁이들은 못말려 ㅋㅋ
내통장이야기하는줄..
이래서 화산이터지나보다
요한계시록 예언은 사실 입니다
일곱재앙 몰려 일것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무서운 재앙이
몰려 올것 입니다
자업자득 / 인과응보
인간이 사라져야 지구가...자연생태계가 유지 될텐데 점점 인구는 늘어나는중..고로 끝난거임
부자들이 일류소멸를준비중이다.
2100년
없다
둘리는 빙하타고 내려오는데 둘리는 이제 못보는건가 ㅜ
그래서 어쩌라고 😊 공룡도 사라졌는데 이깟 얼음덩어리 다사라져도 상관없다
우리끼리 아무리 지지고볶아도
중국,인도 때문에안됨
기후위기는 계속해서 빠르게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고 모든 과학자가 기후위기는 실제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석유 국가 회사들 주장하는 가짜 뉴스만 믿는 인간들이 많아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