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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관한 국내 최고의 유튜버시네요. 애써 외국 채널 구독하고 시청해왔는데 이제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 되겠네요. 꼭 구독자나 조회수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좋은 영상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예,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해하던걸 해결해 주시는 유투버시군요. 앞으로 애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로, 또는 저의 연락처로 보내주시면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공부잘하고 있습니다~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늘 궁금했는데 찾아봐도 엉뚱한 소리만 나와서 넘어갔던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려주신 책하고 같이 다시 첨부터 보는 중인데 내용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미있게 보았어요. SiO2가 증착되려면 어느 정도 온도에서 가열되어야 할까요? 인공증착으로도 석영을 만들 수 있을텐데 상업성이 있을까요? 증착에 걸리는 시간이 변수일 거 같기도 하네요.
SiO2의 증착온도는 1100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석영의 증착으로 단결정 실리콘을 만드는 상업 회사도 있습니다. 다음에 추가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자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튜브 영상중 포항에서 공룡이 다이몬드로 변한 암석을 소개하는 영상이 여러개 있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이암석은 거의 불투명한데 경도가 10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저에게도 그 영상 알고리즘을 타서 자주 올라오는데,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sio4 사면체 설명에서 si 한개에 O 4개로 설명해야될것 같습니다..
선생님 경주 남산에 남석이라는 무정형의 투명한 돌이 있는데 옛날 갈아서 안경알을 만들었다고합니다.이건 옥수 아닐까요?
남석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연수정 같아 보였습니다. 옥수라면 화강암 속에서 나올 수는 있지만, 결정 구조 안에 물이 들어가서 투명도가 일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정동안에 있더라도 정동의 벽에 들러붙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옥수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25분 26초...석영이 군데 군데 박혀있다..회색을 가리키시는데..석영은 색이 밝은데 왜 회색이라 하셧는지 궁금합니다..
석영은 투명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광물과 섞여 있으면 소위 '물색'이어서 색조가 회색으로 보입니다.
거꾸로 설명 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어떤 부분이 거꾸로 설명하고 있는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몇 분 몇 초라든지, 어떤 내용이라든지.. 잘못되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돌을_아십니까 sio4 구조에서 산소4개에 규소 하나인것 같은데....산소와 규소가 뒤바뀐 설명같습니다..
석영맥에서 투명한 수정도 나오고 석탄도 나오던데 석탄은 석영맥안에 왜 있는걸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석탄이 있는 곳에 석영맥이 관입을 하였다면 그렇게 될 공산도 있습니다만, 검은 것이 석탄인지는 확인을 해 봐야 압니다. 석영맥에 검은 색의 전기석(투어말린)이 들어 있는 경우는 많으니, 검은 색이 전기석일 수도 있습니다.
@@돌을_아십니까 아 그렇군요 어릴때 그동네는 땅파면 석탄이 잘나와서 석탄인줄 알았는데 전기석이었군요선생님 강의쭉 들어보니 금이 많이 있는곳인가 보네요 그 주변 3키로안에 일제금광이 여러개가 있는이유가 다있었네요
제가 알기론 rutile 일거같은데요 산화티타늄. 바늘모양으로..
@@bumjinlee9945 석영에 들어있는 금홍석(루틸)은 금색으로 나옵니다. 검은 색은 전기석입니다.
돌에 관한 국내 최고의 유튜버시네요. 애써 외국 채널 구독하고 시청해왔는데 이제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 되겠네요. 꼭 구독자나 조회수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좋은 영상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예,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해하던걸 해결해 주시는 유투버시군요. 앞으로 애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로, 또는 저의 연락처로 보내주시면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공부잘하고 있습니다~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늘 궁금했는데 찾아봐도 엉뚱한 소리만 나와서 넘어갔던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책하고 같이 다시 첨부터 보는 중인데 내용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미있게 보았어요. SiO2가 증착되려면 어느 정도 온도에서 가열되어야 할까요? 인공증착으로도 석영을 만들 수 있을텐데 상업성이 있을까요? 증착에 걸리는 시간이 변수일 거 같기도 하네요.
SiO2의 증착온도는 1100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석영의 증착으로 단결정 실리콘을 만드는 상업 회사도 있습니다. 다음에 추가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자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선생님 유튜브 영상중 포항에서 공룡이 다이몬드로 변한 암석을 소개하는 영상이 여러개 있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이암석은 거의 불투명한데 경도가 10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저에게도 그 영상 알고리즘을 타서 자주 올라오는데,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sio4 사면체 설명에서 si 한개에 O 4개로 설명해야될것 같습니다..
선생님 경주 남산에 남석이라는 무정형의 투명한 돌이 있는데 옛날 갈아서 안경알을 만들었다고합니다.이건 옥수 아닐까요?
남석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연수정 같아 보였습니다. 옥수라면 화강암 속에서 나올 수는 있지만, 결정 구조 안에 물이 들어가서 투명도가 일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정동안에 있더라도 정동의 벽에 들러붙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옥수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25분 26초...석영이 군데 군데 박혀있다..회색을 가리키시는데..석영은 색이 밝은데 왜 회색이라 하셧는지 궁금합니다..
석영은 투명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광물과 섞여 있으면 소위 '물색'이어서 색조가 회색으로 보입니다.
거꾸로 설명 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어떤 부분이 거꾸로 설명하고 있는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몇 분 몇 초라든지, 어떤 내용이라든지.. 잘못되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돌을_아십니까 sio4 구조에서 산소4개에 규소 하나인것 같은데....산소와 규소가 뒤바뀐 설명같습니다..
석영맥에서 투명한 수정도 나오고 석탄도 나오던데 석탄은 석영맥안에 왜 있는걸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석탄이 있는 곳에 석영맥이 관입을 하였다면 그렇게 될 공산도 있습니다만, 검은 것이 석탄인지는 확인을 해 봐야 압니다. 석영맥에 검은 색의 전기석(투어말린)이 들어 있는 경우는 많으니, 검은 색이 전기석일 수도 있습니다.
@@돌을_아십니까
아 그렇군요 어릴때 그동네는 땅파면 석탄이 잘나와서 석탄인줄 알았는데 전기석이었군요
선생님 강의쭉 들어보니 금이 많이 있는곳인가 보네요 그 주변 3키로안에 일제금광이 여러개가 있는이유가 다있었네요
제가 알기론 rutile 일거같은데요 산화티타늄. 바늘모양으로..
@@bumjinlee9945 석영에 들어있는 금홍석(루틸)은 금색으로 나옵니다. 검은 색은 전기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