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푸들도 아버지 퇴근 시간만되면 귀신같이알고 현관문에서 자리잡고 항상 아버지를 반겼는대 그때 아버지를 보면 강아지떄문에 하루하루 행복하고 힘든일도 견디면서 사셨던거같해요 가끔 자식들인 우리보다 낫다라고까지 하셨으니 강아지에대한 애정이 남다르셨던분이셨죠. 그런 아버지가 작년에 갑작스레 간경화로 돌아가시면서 강아지는 아는지 모르는지 여섯시만 되면 현관문앞에 앉아서 같은 시간에 자기를 반겨주는 아버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대 그런 모습만 보면 안탑깝고 저희들까지 그런 아버지 모습이 상상이가 덩달아 슬퍼지네요..지금도 항상 우리집 막내는 아버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정말 동물이 사람보다 나은거같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콩이 우리들이 잘 보살피고있으니 너무 걱정말고 편히 쉬세요.
오늘 또 봤는데 또 눈물이 났다. 하치가 더러워지고 늙고 쇠약해진 몸으로 파커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에 눈물이 터졌다. 드디어 죽기 전, 힘 없는 몸을 일으켜 기뻐하며 파커에게 안기는 모습은 다시봐도 너무나 눈물 나는장면이다. 어떴게 한 사람을 죽을때까지 기다릴수 있을까... 인간에 대한 개의 사랑은 이런것 같다. 우리 강아지들도 나를 조건없이 무한히 사랑해준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닳는다. 다시한번 하치의 사랑이 무한한 사랑과 감동을 전해줌에 감사를 표한다.
주인 떠난지 9년동안을 역을 지키며 주인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충성심 가득한 하치 추운 눈바닥에서 생명을 다한 하치가 너무가엽고 가슴 아리고 슬퍼서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막장 사람들보다 더욱 찐사랑과 은혜를 아는 강아지들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은 깨닳아야 할 감동 영화입니다!! 아가 하치야 다음 생에도 주인 만나서 못다한 사랑 나누며 행복하기를 염원한다!
아. 누군가 나에게 저런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을 준다면 매일매일 행복하고 벅찰 것 같아요. 그만큼 보호자(견주)분이 사랑과 교감을 했겠지만 요. 그리고 감당하고 감수해야 할 여러 일과 책임감을 지닌 보호자분들이 대단하세요. 나는 나 돌보기도 버거워 못 키워요. 이렇게 유튜브나 동물농장 보면서 대리만족 중 입니다.
아 가슴이 찢어지게 아푸네요 천사 갔은 저분을 만나 살려달라고 거기 있었나봄니다 세상은 아직 이런 착한분도 있어 살만 하네요 세해 이런 훈훈한 영상을 보니 정말 감동 감동임니다 강아지가 앞으로 행복하게 살것같아 내마음도 울컥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가득하시고 부디 강아지와 행복하세요
이해하고도 자기가 원해서 기다리던거 아닐까요...? 다른 가족들이 찾아오고 데려가도 어떤게 하치를 위한거고 하치가 원하는건지 하치가 선택하게 존중해준거라 생각해봅니다 그 길이 힘들고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길일지라도 하치는 혼자서 리차드 기어를 역에서 기다리고 만나는게 제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눈물 ㅠ
아, 어쩐지 지하철 역에서 계속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거 보고서 일본의 개 동상 그거 생각 났는데 실제 그 이야기였군요..마지막에 하치는 긴 기다림 끝에 주인 파커를 만났다는 거에서 울컥해서 눈물이 나왔네요...동물은 자기가 죽을 시기를 알아서 그 장소를 찾곤 한다던데 그것도 생각이 나네요..그리고 하치가 계속 돌면서 짖었던 이유가 주인 파커가 아픈 것을 알고 돌아가자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돌면 왜 돌아?라는 말이라던가, 돌아?라는 말을 할테니까 그때 짖으면 돌아가잔 뜻으로 이해를 해서 돌아가리라 생각했나봐요.
영상미,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연출은 2009 하치이야기 헐리웃판이 수준 높지만. 정서적 측면에서 1987년작 하치 모노가타리 일본판의 정적이고 우울한 분위기와 무시를 받는 외로운 하치의 모습이 더 애달프고 가슴이 아립니다. 일본판 마지막 장면, 눈 내리는 기차역에서 주인을 만나는 환상을 보며 숨을 거두는 하치 엔딩편은 정말 그 어떤 영화들보다 훨씬 슬프고 눈물이 쏟아집니다.
아 이영화는 진짜 여러번봤는데 볼때마다 눈물 콧물이 나네요.. 그날 하치가 평소와다른행동을 할때 말을할수있었다면 뭔가 달라졌을까요? 안가져오던 공을 가져오면서 까지 하치는 교수님을 보내고싶지않았나봐요. 못볼거 같은예감이들어서였을까요? 강아지의시간은 인간의 시간과 다르다던데 함께한 시간보다 몇배 더 그 긴시간을 한사람만을 우직하게 기다리며... 그렇게 간 하치.그곳에선 행복하겠죠? 실화라는게 더 맘이 먹먹해지네요
К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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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푸들도 아버지 퇴근 시간만되면 귀신같이알고 현관문에서 자리잡고 항상 아버지를 반겼는대 그때 아버지를 보면 강아지떄문에 하루하루 행복하고 힘든일도 견디면서 사셨던거같해요 가끔 자식들인 우리보다 낫다라고까지 하셨으니 강아지에대한 애정이 남다르셨던분이셨죠. 그런 아버지가 작년에 갑작스레 간경화로 돌아가시면서 강아지는 아는지 모르는지 여섯시만 되면 현관문앞에 앉아서 같은 시간에 자기를 반겨주는 아버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대 그런 모습만 보면 안탑깝고 저희들까지 그런 아버지 모습이 상상이가 덩달아 슬퍼지네요..지금도 항상 우리집 막내는 아버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정말 동물이 사람보다 나은거같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콩이 우리들이 잘 보살피고있으니 너무 걱정말고 편히 쉬세요.
그렇죠!
사람보다 더 진한 뭔가가 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런 마음을..
아버님도 다 아시고 계실거예요..!!
아가도 또 가족분들도
잘 치유되시고 편안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아버님도 편안히 영면하세요
아버지생각에눈물이나네요
못해드려서너무죄송하네요
ㅜㅜ
츠볜님
맞습니다 저도 27개월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 진짜로 영리합니다 우리들에께 너무기쁨을 주고 너무행복합니다 강아지보면 아버님생각이 많이나시겠어요 푸들보면서 행복하세요~~
@@user-vn2xv3ni4b 토닥토닥
아가........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ㅠㅠ
반려인들은 정말 배워야하고 알고있어야한다.. 무책임한 반려인들 제발 정신차리고 책임감 배우십시요 !!!
지금은 꼭 하치가 교수님과 행복한 제2의 삶을 살고있을거라 꼭 믿습니다!
여러분..강아지는 사랑입니다..제발 잘키워주세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하치의 눈망울 기차역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얼굴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하치의작은 심장이 얼마나 애달펐을까
나타나지 않는 보호자를 기다리는 하치의 마음...어떻게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저도하치이야기
영화로봤어요.
일본인교수와하치
수십년지나도
가슴이아픈.
기차역에서죽었지요.
교수님기다리다.ㅉ
삶이란 누구에게나
애절한듯
개시바ㅠㅠㅠ
오늘 또 봤는데 또 눈물이 났다.
하치가 더러워지고 늙고 쇠약해진 몸으로 파커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에 눈물이 터졌다.
드디어 죽기 전, 힘 없는 몸을 일으켜 기뻐하며 파커에게 안기는 모습은 다시봐도 너무나 눈물 나는장면이다.
어떴게 한 사람을 죽을때까지 기다릴수 있을까... 인간에 대한 개의 사랑은 이런것 같다.
우리 강아지들도 나를 조건없이 무한히 사랑해준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닳는다.
다시한번 하치의 사랑이 무한한 사랑과 감동을 전해줌에 감사를 표한다.
주인 떠난지 9년동안을
역을 지키며 주인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충성심 가득한 하치
추운 눈바닥에서 생명을 다한 하치가 너무가엽고
가슴 아리고 슬퍼서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막장 사람들보다
더욱 찐사랑과 은혜를
아는 강아지들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은 깨닳아야
할 감동 영화입니다!!
아가 하치야 다음 생에도
주인 만나서 못다한
사랑 나누며 행복하기를
염원한다!
자신이 맞춤법을 틀린 걸
'깨닳아'야 하는 댓글이네요...
하치였기에
30분만 나갔다와도 반겨주는 우리 오이생각나서 한참을 울었네요..제발 오래 살아주길 우리 천사
진짜 뭔가 힘들고 정신적으로 몰렸을때 마중해 주는 존재가 있다는게 좋은거에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눈물을 흘렸어요. 자기를 아껴준 주인을 위해서 시부야역에서 기다릴 수 있었던 하치의 충성심과 감성에 애잔한 감성을 느낍니다.
오~~~하치
또 봐도. 역시 가슴이 시린 영화네요
지금쯤 주인이랑 애뜻한 시간을 보내구 있을 하치를 위해~~~~
하치의 보호자님은 하늘나라로... 아마 하늘나라에서 못 다 나눈 사랑을 나누고 있을거에요..😭💗💗
아.. 이거.. 영화로도 유명하고, 실제 이야기로도 유명하죠.. 이렇게 다시 정리해주시는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๑･̑◡･̑๑)
하치 이야기를 아시는군요!! 실화라서 더 감동적이죠😭😭
이 하치이야기..... 책으로 먼저 접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또 영화로 나온줄은 몰랐었네요 이번애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한번 더 울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으로 어린나이에 샀던 책이고 하루만에 정독하고 펑펑울었던.아직도 종종생각나고
시부야가서 한번 쓰다듬고싶네요
슬플껄 알면서 왜봤을까 ㅠㅠㅠㅠ 오열중
두달만에 이런저런이유 때문에 새벽에 산책을 시켰어요. 어찌나 좋아하던지...너무나 맘이 아픕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사람보다 동물인 개가 더 영리하고 영특한걸 새삼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지금 같이 살고있는 울 댕댕이한테 더 잘해줘야 나중에 후회안한는걸 생각하게 만드네요 가슴한편이 먹먹하고 눈물흘리면서 보는데 반련견은 배신하지않는건 사실이네요
이게 젤 인상적이었던건 마지막장면에 리차드 기어가 다시 역에 나와서 하치랑 안는 장면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모두가 그러길 바랐기에 더 좋았고 더 슬펐던 명장면...
출근길 눈물펑펑 ㅠㅠ
강아지 키우기전에는 감동정도였는데
지금은 가슴이 메여지네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이고 따듯한..하치이야기죠..눈물나는 영화예요..😭💗👍
광고 ㅈㄴ 많네 집중이 안되네
갑자기쓰러지면서 기다리고있을하치랑가족들생각에 마음이어땠을지ㅠㅠ하치는 이유도모르고 돌아오지않는주인을기다리고ㅠ 작별인사라도 시켜줬음 저렇게 기다리지않았을텐데ㅜ
진짜 충견 이야기죠. 저도 극장에서 감동 하면서 봤습 니다.
보는 내내 감동과 눈물....지금 키우는 우리 강아지 생각을 하니...
어떻게 생명을 키워야 하는지...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허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긴가다림끝은 누군가를만난야하는 운명 인생끝을향하는 마지막여행.
아. 누군가 나에게 저런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을 준다면 매일매일 행복하고 벅찰 것 같아요. 그만큼 보호자(견주)분이 사랑과 교감을 했겠지만 요. 그리고 감당하고 감수해야 할 여러 일과 책임감을 지닌 보호자분들이 대단하세요. 나는 나 돌보기도 버거워 못 키워요. 이렇게 유튜브나 동물농장 보면서 대리만족 중 입니다.
이전 이 영화로 눈물바다였는데
다시봐도 또...............
우리 애들로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부서지듯 아픈 것 같다
그래서 꼭 우리 애들보다는 내가 늦게 가는게 나의 소망이 되었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하치의. 지고지순한. 주인을
향한애뜿함에 가슴이아파 울고말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주인을 과 함께 행복하렴
인간과 개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 너무나 감동적이고 주인만 기다리다 죽은 하치가 안쓰럽네요...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인데,펑펑 울어버렸네요.
교감하는건 사람보다 나은거 같아요.말로 표현은 못해도~
우리집 둥이들 더욱 더 사랑해야겠네요.후회하지 않도록
다시봐도 감동적이고 행복한 영화입니다. 저와 저의 14살 강아지 딸과의 사랑은 더욱더 깊어 집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하치야 천국에서 주인을 만나 꼭 즐겁게 놀아^^ 하치야 사랑해^^
너무너무 아프네요 가슴이 눈물이 줄줄흐르네요 나도 모르게 한결같은 강아지의 주인사랑 개 감동 이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지 아프게 하지말구 오래 살아야 겠네요
많이 울었어요
이별은 슬프지요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별이기에
더 슬프고요
인간 보다 더 깊은 사랑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좋은 영롸 감사히 잘 봤습니다..ㅠ.ㅜ
모든강아지가 하치같을거에요
목줄없이 놓아두면 가족가는곳
어디라도 가려할거에요
가족밖에 모르는 강아지의 따듯한 진심..👍💗
많은 사람들이 더 느꼈으면 좋겠어요,,
아 가슴이 찢어지게 아푸네요
천사 갔은 저분을 만나
살려달라고 거기
있었나봄니다
세상은 아직 이런 착한분도
있어 살만 하네요
세해 이런 훈훈한 영상을
보니 정말 감동 감동임니다
강아지가 앞으로 행복하게
살것같아 내마음도
울컥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가득하시고
부디 강아지와
행복하세요
영화보면서 진짜 마니 울었어요ㅠ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영상이었는데요 ...
정말 소리내서 울 정도로 오열을 했네요 ㅜㅠㅠㅠㅠ
좋은 영화 소개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실화 바탕이라 더 감동적이죠...😭😭 더 많은 영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대반소 사실 영화를 꼭 보고 싶은데 ...
너무 슬퍼서 .. 보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그 기분을 다시 느낄 걸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ㅜㅜ
세상에 너무 감동적인 강아지네요
강아지의 수명이 인간보다 짧은 거에 감사드립니다 주인이 먼저 하늘나라 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었어요... 하치가 말을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겠지만 이 또한 운명이겠숑... 재밌는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ㅠ
새벽에 보다 하염없이 울었네요
아흐.........
하치 이야기 ㅋㅋㅋ 책으로도 읽고 울고
영화로 보다가도 울고 했던 전설작이네 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펑펑 움 하치야 그곳에선 편히 쉬어...
너무슬퍼서 심장이찢어질것같아
아......ㅠㅠ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감동의 도가니네요^^
좋은영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하지만 감동이 큰 따듯한 영화죠🥰🥰
눈물났던 감동적인 영화~~💕💕💕
다시한번 감동하고 가요~☺️
잔잔하지만 큰 울림을 주는 영화죠 ㅜㅜ눈물 주륵😭😭
눈물나서 죽을뻔했어요~~ 세상에나 사람보다 낫네요 보는내내 너무 울어서 눈이 안떠지네요
눈물이 너무 났어요.기슴이 미어지고 슬프고 감동이에요.
영화의 중간중간 보여준 영상이지만 감동의영화 이었네요
흐느끼며 울었어요
감동이에요 계속눈물 . . .
덕분에 잘보네요 구독 좋아요 👍
3번째 보는 영화지만 또 먹먹해집니다.감사해요
이세상을떠난 주인을 떠난 주인슬 계속 기다리는 하치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치야~~
지금은 아빠랑 같이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하치야~~ 사랑해 많이 많이~~
너무 감동적이예요 펑펑 울었네요
봤어용 요영화!! 재밌게 봤어용 울 댕댕이들 나오는 영화들은 슬픈 장면들이 항상 있어서 ㅠ_ㅠ 오랜만에 추억돋네요
감동 적이네요ㅠㅠ
저는 주인이 죽은것을 알수 있도록 이해를 시키고 더이상 고통를 받지않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이해하고도 자기가 원해서 기다리던거 아닐까요...? 다른 가족들이 찾아오고 데려가도 어떤게 하치를 위한거고 하치가 원하는건지 하치가 선택하게 존중해준거라 생각해봅니다 그 길이 힘들고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길일지라도 하치는 혼자서 리차드 기어를 역에서 기다리고 만나는게 제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눈물 ㅠ
저도 그랬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치가 노숙하며 너무 고단했을것같아요.
하치에게 길생활과 배고픔의 고통보다 파커를 볼수 있겠다는 희망이 더 행복했을까요,..
또 펑펑 울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댕댕이 소재로한 영화는 언제나 감동 적이고 재밌지 ㅋㅋ
실화라서 더 감동적이죠!!😭👍💗
옛날에 이영화보고 감동받아 엄청울었네요ㅠ 좋은영화입니다
기다리는 내내 하치의 마음이 얼마나 그립고 아프고 애닯펐을지.. 보는내내
제 마음도 찢어지게 아프네요
무엇이 저리 기다리게 만들까. 친절은 타인도 베풀었는데.
주인을 향한 반려견의 마음
오직 주인만 바라보고 평생을 살다가는 반려견들 개들은 자신이 버림받은 줄도 모르고 자기가 주인을 놓쳤다 생각하며 그자리를 못벗어 난다죠??
절대로 강아지 버리지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하치보면서 계속울었네ㅠㅠ
동물영화는 왜이리 감동적일까 흑😭😭
자기가주인을놓쳤다생각한다니..ㅜ
좋아요 7꾸욱 본영화인데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ㅠㅠ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가운 영화
보셨군요.. 실화 바탕이라고 하니 더 감동적이었던 영화...😖😰
한 100번은본 듯해요. 슬플때 보곤하는 영화에요. 강아지는 사랑이에요.
아..눈물이나네요..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눌렀던 영화를 뚝뚝도 아닌 펑펑 울면서 봤던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ㅠ 정말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인간은 무언가가 많을지 몰라도 강아지눈엔 오직 주인 하나밖에 없다는 걸 깨닫알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걸 배워간 거 같아요...
아, 어쩐지 지하철 역에서 계속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거 보고서 일본의 개 동상 그거 생각 났는데 실제 그 이야기였군요..마지막에 하치는 긴 기다림 끝에 주인 파커를 만났다는 거에서 울컥해서 눈물이 나왔네요...동물은 자기가 죽을 시기를 알아서 그 장소를 찾곤 한다던데 그것도 생각이 나네요..그리고 하치가 계속 돌면서 짖었던 이유가 주인 파커가 아픈 것을 알고 돌아가자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돌면 왜 돌아?라는 말이라던가, 돌아?라는 말을 할테니까 그때 짖으면 돌아가잔 뜻으로 이해를 해서 돌아가리라 생각했나봐요.
그 날 출근만큼은 잡고싶었던 하치의 간절한 마음..😭 너무 안타까웠어요….
하치 가슴아파요 눈물나요
1923년 태어난 하치가 약 2년간 함께한 주인을 1925년.. 즉 두살때부터 열한살때까지 9년간을 기다리다가 1935년 떠나다니 ㅠㅠㅠㅠ
따듯했던 2년을 생각하면서 9년이나 기다렸군요.....ㅜㅜ너무 따듯한 감동실화..😭👍💗
ㅠㅠㅡ
강쥐의 첫1년과 두번째 1년은 사람의 12년과 같대요.
3년째부터는 매년 사람의 5년과 같고요.
이영화지금막처음봤는데 반려인인나로써 처음부터끝가지 제일많이눈물흘린영화 영화보고운기억이없는데 영화보며 눈물콧물쏙빼버렷네
지금 눈물 콧물 범벅이네요 넘 슬퍼요ㅠㅠ 울두유는 우는 엄마 옆에서 자고 있는데~
15 년전에 출근준비하면서 무심코 튼 티비에서 방영하길래 끝까지 보다가 넥타이 메면서 오열했던 영화
상상만해도 ㅋㅋㅋㅋ
벤지 해치... 강아지영화는 무엇이든 감동야💕
다시 봤는데도 눈물 펑펑 쏟았어요
존중합니다 ❤❤❤
영상미,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연출은 2009 하치이야기 헐리웃판이 수준 높지만.
정서적 측면에서 1987년작 하치 모노가타리 일본판의 정적이고 우울한 분위기와 무시를 받는 외로운 하치의 모습이 더 애달프고 가슴이 아립니다.
일본판 마지막 장면, 눈 내리는 기차역에서 주인을 만나는 환상을 보며 숨을 거두는 하치 엔딩편은 정말 그 어떤 영화들보다 훨씬 슬프고 눈물이 쏟아집니다.
일본판도 봐야겠네요…일본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니까 감동이 더 살아있을 것 같아요👍🏻
이 영화의 영향인지 확실하진 않으나, 영화 개봉 이후에 인기와 입양이 많아졌다.
맞아요 전 일본판은 볼때마다 울었는데 할리웃은 울지 않았었네요
시간이 흐르고 여러일들이 생긴 40대...이제는 요약영상만 봐도 눈물이 나긴하네요
외로웠을 하치를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려옵니다.
몇번을 봐도 펑펑울게만드는 하치 이야기네요.
일본판도 찾아봐야겠어요.
나고야 방문 했을때 하치 의 동상이나 하치를 표현한 상품들이 꽤 많았었는데 이야기를 대충 듣다가 이거보고 눈에 땀이 흐르네요;; 흑
하치 동상을 실제로 보셨군요!! 이렇게 감동적인 실화가 있다니...놀랄 따름이죠..
이영화보구 마지막에 펑펑 울었어요 ㅠ ㅠ
너무 슬프네요
이 이야기 어떻게...
해피 엔딩으로 안되던가요...
하찌는 일생의 대부분이
기약없는
기다림이었지만
그 기다림조차
하찌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네요
곧 만날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몇년전 이영화 보고 마지막에 펑펑울었던 기억이 더군다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안울수가 없음. 배우들도 연기를 너무 잘했음
다시보는데도 눈물이 나네.
알고 있던 얘기인데 와씨...눈물 콧물 다 빼고 울었네 ㅜㅜ
예전에 3번이나 본건데 오늘 또 강아지들 나오는 영화들 추천순으로 보다가 너무 울었네요
보다보니 스튜디오 대반소님 채널이었네요,,,
잉 새벽에 왜 ㅇㄹ리고 그래요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죠...실화 바탕이라 더 눈물났던...😭
울 아이들이 더욱 소중하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영화에요...💗👍
하아....
눈물이 안 멈춘...........
눈물이 많이 납니다ᆢ
올수없는 집사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있는게 가슴이 아프게 미어져서 보는내내 눈물이 하염없이나네요..
부모가자식을버리고 자식이 부모를 외면하는
각박하고 냉혹한 현실 세상에서
어느 사람보다도 낫다싶어요
저희애들 키우기전,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네요...그때도 실화라는게 믿기지않았는데...
하치야 그 곳에선 주인과 평생 행복하길 바랄게 진심으로
아 이영화는 진짜 여러번봤는데
볼때마다 눈물 콧물이 나네요..
그날 하치가 평소와다른행동을 할때
말을할수있었다면 뭔가 달라졌을까요?
안가져오던 공을 가져오면서
까지 하치는 교수님을 보내고싶지않았나봐요.
못볼거 같은예감이들어서였을까요?
강아지의시간은 인간의 시간과 다르다던데
함께한 시간보다 몇배 더 그 긴시간을
한사람만을 우직하게 기다리며...
그렇게 간 하치.그곳에선 행복하겠죠?
실화라는게 더 맘이 먹먹해지네요
하치야 그곳에서 행복해라
많이 울었습니다
또봐도 눈물난다ㅠㅠㅠㅠ
그런데 파커의 부인은 왜 하치를 돌보지 않은건가요 ? 이사도 가버리고
눈물이 멈추질않네
영화가 56살된 나를 울게하네
따듯하고 감동적이죠.. 실화 바탕이라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기다리는.장소에 지붕이라도 좀 만들어주지 ㅠㅠ 조그맣게...눈비는.피하게...실제로는 지붕 밑에 들어가서 기다렸길 ㅠㅠ
이 영화는 반드시 옆에 휴지나 손수건 옆에두고 봐야함...전 이영화 다보고나서 거울봤더니 얼굴이 엉망 ㅋㅋ 눈 코 댜 시뻘겋게 부어서😂 왜 실화라고하면 더슬픈지 힝~ ㅠㅠㅠ
이건 언제 봐도 눈물이 나온다....
하치이야기는 원작 보면 더 슬프고 감동적이더라
생각없이 오씨엔서 봤다가 눈물펑ㅠ.ㅠ
나도모르게 어느새 눈물을 흘리고있던..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