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할머니 이야기 슬프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양아치 론펄먼 아닌가요?? 우리 헬보이 형님 전에 악덕 양아치였군요..... 아니 반려견을 왜 총으로 쏴? 망할 양아치! ‘개같은 인생’의 주인공에 빵 터졌습니다... 제프 좋은 사람이었군요.... 감동적이 이었는데, 럼보(사무엘 잭슨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다람쥐로 환생한 것에 웃음이.. 다음 로봇 공포영화 기대하고 있을께요. 안녕! 감동주위가 아니라. 눈물주위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플루크 영화를 정말 순수하게 감동적으로 보고 그당시 우연히 가족들과 애완견파는곳을 지나치다 퍼그 한마리를 사게 되었어요 그 아이 이름을 플루크라고 지었어요 오육년정도 키웠는데 옥상에서 겨울에 얼어 죽었어요 ㅠㅠ 어릴때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 부모님이 어린 저희들을 키우느라 강아지까지 잘 못 돌본거같아요 제가 부모님한테 혼날때 저를 안쓰럽게 바라봐주며 위로해주던 아이였는데... 어른이 되서도 가끔 보고싶더라구요 이십년이나 지났는데 ㅎㅎ 근데 오늘 꿈속에 플루크가 나왔어요 제가 요즘 좀 마음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아직 이영화를 찾을 수 있을까 하고 검색해보았네요 플루크... 보고싶네요
초등학교 2학년? 3학년때 비디오가게에서 우연하게 빌려 보게되었던 영화 4번~5번을 반납하기전까지 보며 봐도봐도 눈물을 계속 흘렸던 뜨거운 감동으로 기억되는 영화 2022년이 저물어가는 나는 어느새 30대의 어른이가 되었지만 정말 내 인생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영화 플루크
제프... 왠 똥강아지 때문에 차사고까지 났음에도 친구아들부터 걱정부터 해주는 ㄹㅇ 멋진 친구였어...
사고까지 났음에도..
@@정단비-u5n 으엌 오타라니 ㄱㅅ
ㄹㅇ 저런 친구면 가족을 맡길 수 있지....
친구 와이프를 탐하는게 멋진 친구였군
이제부터 친구들 와이프랑 불륜하는짓은 아주 멋진일이 되겠어
낑낑 울다가 이 댓글때매 뿜었네 ㅋㅋㅋㄲㅋㅋㅋㅋ 똥깡아지래 ㅋㅋ
이제는 대학교 2학년이 된 아들녀석이, 유치원 다닐때 ocn에서 하던 이 영화를 보고 마지막.장면에 울던 생각이 나네요.. 왜울어? 그랬더니 강아지가 불쌍해서요.. 그런 귀여운 아이 였는데.. 이젠 괴물이 됐어요...ㅠㅠ
괴물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김으음-g9d 괴물이에요 ㅠㅠ
@@happinesshappy2780 저도 밤에 가끔 보면 엌 소리가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개가 무슨 연기를 이렇게 잘 해ㅜㅜㅠㅠ
그래서 연기못하는 사람에게 개연기라고 안하고 발연기라고 하나보네요
@@시청자-q4h 88년 영상보면 기본 바탕이 된거다 ㅋㅋㅋㅋ
@@yehrbeihh 제 댓 지울께요^^
개가 아니라 아빠레 ㅎㅎㅎㅎㅎㅎㅎ
개가 연기한게 아니고 배우가 어찌구저찌구해서 만든거에요
개가 어떡해 저렇게해요
+아닐수도있구 데헷(....)
마지막에 같이 가자고 하는데도 우두커니 앉아있는 모습에서 눈물이 줄줄흘렀네요ㅠㅠ 강아지 너무 연기잘해😭
와...진짜 이 영화는 (개) 명작 입니다. 어릴적에 보고 당시 제 최애 영화였죠.. 지금도 그 때의 감동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이렇게 다시 리뷰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럼보 아저씨 총맞았을때 눈물이 ㅠㅠㅠㅠ 이런감동적인영화 많이 찾아주세요!!ㅠㅠㅠㅠㅠ
너무 스토리가 슬프네요. 첨에 나온 주인공이 불쌍한줄알았는데 사실은 반대라니.. 그래도 잘못을 늬우치고 반성하는모습에 뭔가 교훈있는 영화네요.
댕댕이 연기실력이 오스카급이네
플루크의 뜻은 "뜻밖의 행운"이라는 뜻입니다 가슴이 잔잔히 따듯해지면서 눈시울이 잠깐 불거졌네요 안녕~~^^v
후루꾸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뽀록의 어원 ㅋㅋ;
사랑하는 우리엄마..
언젠간 애완동물로 변해서라도 내 곁으로 와주길 바래요
내가 진심으로 예뻐하고 사랑해줄게..
보고싶다
25살 철 없는 작은아들이
ㅠㅠ
ㅠㅠㅠ
우리작은 아들은 언제면 이렇게 철이들까요ᆢ엄마가 없어져봐야 철이 들려나ㅠ
ㅠㅠㅠㅠ
제가 한번 크게 술을 마셨는데, 저희집 개가 평소엔 발광하던데, 그떄만큼은 진지하게 웃음기 쫙 뺴고 제 말을 들어주드라고요.
그리고 조용히 손을 내밀어서 제 어깨에 토닥토닥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말 못하는 개였지만, 사람의 마음은 확실히 잘 읽는거 같음.
???:자네 개 됐어.....
앗 넌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술을 취해서 개언오를 하신거 아니신지
술에 취해서 같은 개의 입장이..
이전에는 개를 좋아해서 이 영화를 좋아했는데.. 근래에 지인을 떠나보내야했던 기억탓에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개든 뭐든 좋으니 다시 와줬으면..
우리 강쥐는 좋은 집에 사람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을 거야 꼭 무병장수해라 사랑한다~♡
아유 이때의 시대감성. 따뜻해요
전 어린시절 이 영화보고 울었어요.. 나이가 든 지금 봐도 슬픈 얘기.. 슬프지만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 영화였어요.
어린시절 포스터만 보고 코미디 가족영화 일 줄만 알았는데..
역시 옛날 영화들이 따뜻하고 감동적임ㅎㅎ
댕댕이 연기 왜이렇게 잘해 ㅋㅋㅋ 저두 울집 강아지한테 잘해줘야겠어요
썸네일 너무귀엽자나...
한줄 요약 센스 만점이네요. 워라벨 조절에 실패한 안타까운 가장이라니 ㅠㅜ... 이상하게 서른 넘어가니까 감동적인 영화보면 눈물이 막 나려고 합니다ㅎㅎ 잘보고 갑니다!
전 리뷰 때 맞췄다... 플루크 사무엘 잭슨이 다람쥐로 환생했을 때도 뭉클함ㅠㅠ
맞추셔서 흠칫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해요
으어엉 보면서 울엇어여 ㅠㅠㅠㅠㅠ 강아지 눈이 너무 이쁘네요 그러면서 우리 댕댕이 생각나넹..
강아지 주인공+환생물+개과천선 스토리+명품조연= 실패할 수 없는 개꿀잼 조합이네요!
B급 리뷰에서 보는 감동영화라니.... 감동이 배로 늘어나네요
"너의 이름은 '후루꾸'야."에서 혼자 빵 터졌네요 ㅎ
리뷰 좋다...너의 이름은 후루크...효자로 유명한 국장님ㅋㅋㅋㅋ 빵터졌다.
왜 효자에요?
@@정단비-u5n 늘하시는 말씀이신 'motherfxxker' 때문에요
와
얼마전부터 어릴적
보던 이 감동적인 영화 제목이
뭐였지...분명 아빠가 개로 변한거였는데
하구 찾았는데 무슨알고리즘 덕분에 찾았네요ㅠㅠㅎㅎ감사합니다ㅠ
여보, 나야! 갑자기 골든리트리버가
되어버렸어. 그것도 무려 초콜릿
색깔이라고!👍 선천적으로
관절이 안좋을수있지만 당신 남편이라고!😙
론 펄먼 형님 젊은거봐 ㅋㅋㅋ강아지는 이미 하늘나라에 있겠군요 ㅠ ㅠ 개들 수명 좀 길었으면 ㅠ ㅠ 여하튼 환생 할수록 작은 동물이 되는거 보니 4번정도 하면 벌레로 환생하려나 ㄷㄷ
풀루크 - 후루크... 빵터짐!!
이래서 A급~ 풀루크에서 B급~후루크로 변신^^
개가 나오니 예상했지만 ...🤣
🐕같은 B급 나레이션을 감사!👍❤
멍뭉이들 훈련 어떻게 시켰는지가 더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럼보 아조시 목소리 바로 알앗지!!!! 멈무미 너무 연기 잘한당... 멈무염색이 몸에 안좋을텐데 안타깝네요 ㅜㅜ 삐끕리뷰님 리뷰 멘트가 넘 잼나여
0:20 ??: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한발 늦었다..
아..줸장..하려고했는게
1일 1깡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후 저는 아직 깡을 한번도 보지않고 버티고있는데 잘한건가요
@@B급리뷰 저런 얼른 깡을 보세요. 형 채널을 깡드립으로 버무리면 형 채널이 더욱 번창하게 될 거야!
슬프다ㅠㅠㅠ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흐엉ㅠ 뭔 멍멍이가 저렇게 연기를 잘해ㅠ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을지 모르니까요"
역시 양아치는 헬보이아저씨 론펄먼이었군요ㅋㅋㅋ
어디서 많이봤다했죠
썸네일보고 코미디인줄 알았는데 이런 감동스토리일줄이야 ㅠㅠ 저도 키우는 개한테 잘해줘야겠네요
아.. 지하철타고 가고 있었는데 럼보국장님이 눈물 콧물 다 가져가시네요ㅠㅠ 첫 퇴장서부터 두 번째 재출연 모두 눈물샘이 다 자극되어버렸지뭐야 힁잉 ㅠㅅㅠㅋㅋ
_비급이라기엔..너무 감동적인데요?!ㅎ가슴 뭉클하게 잘 봤습니다!_
엄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 앞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삼색이 고양이가 무릎에 올라와앉았던 기억나네요 ㅎㅎ 그뒤로 우리집에도 삼색이 고양이가 들어왔습니다
아이고 그런 사연이..!
고양이는 사랑이죠 역시 (하트)
진짜 추억인데 제목을 몰라서 안타깝던 영화인데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댕댕 왤케 귀여워ㅠㅠㅠㅠㅠㅠ넘 잘봤습니다
와 영화리뷰중에 이분께 재일재밌는듯
+좋아요 31개 감사합니다
ㅇㅈ
일단 병맛 영화 선별능력도 뛰어남 ㅋㅋㅋ
어서오세요 B급 리뷰님을 지금 아신게 안타까우실거에요ㅋㅋㅋㅋㅋㅋ
전공이 시각디자인이라 편집의 질이 달라요 ㅋㅋ
@@podonamu1764 편집실력이 영화리뷰아니였어도 성공했을듯ㄹㅇ
거리 할머니 이야기 슬프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양아치 론펄먼 아닌가요?? 우리 헬보이 형님 전에 악덕 양아치였군요..... 아니 반려견을 왜 총으로 쏴? 망할 양아치! ‘개같은 인생’의 주인공에 빵 터졌습니다... 제프 좋은 사람이었군요.... 감동적이 이었는데, 럼보(사무엘 잭슨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다람쥐로 환생한 것에 웃음이.. 다음 로봇 공포영화 기대하고 있을께요. 안녕! 감동주위가 아니라. 눈물주위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루크 리뷰구나
내 인생 영화를 누군가가 재밌게 리뷰 해주기를 손 꼽아 기다렸는데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서양인도 환생에 대한 내용을 다룬것이 재미있었고,
후반에 생각지 못했던 반전에서 또 재미있더군요.
이 영화 기억은 있지만, 제목을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다시 구해서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영화라니... 마지막 떠나는 길이 씁쓸하네요. 누구라도 저런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강아지의필살기ㅋㅋㅋ애교 넘재밌고감동적이고슬프고아름답네
2:41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가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루꿐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ㅜㅜㅜ 모든 멍멍이들은 너무 소중해 ㅜㅜㅜ
배우보다 더 연기 잘하는 견공...
감사❤ 드리며
사랑❤ 가득한 행복을 누리세요
보통은 권선징악인데 이 작품은 거기에 또 반전이 있네요...리메이크 해도 좋을듯 합니다
전혀 b급 리뷰가 아닌데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차근차근 풀어나가주시는게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이름 후루쿠에서 너무 웃겨 현타 터졌습니다. 어릴때 뭔가 본인 실력이 아닌 요행으로 일이 되었을때 "그거 후루쿠야" 라고 했던 일본발음식 표현이 생각나서.
초딩 때 보고 펑펑 울었던 영화인데 다시 보니 너므 좋네요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너무슬퍼서ㅜ울엌ㅅ어여 너무슬퍼ㅠㅠㅠㅠㅠ
ㅜ.ㅡ 슬프게했다가 웃게하구 ㅜㅜㅜ 너무 감동 ㅜㅜ
이거 어렸을적에 티비에서
해줫던건데 ㅠㅠㅠㅠ 성우분들이 더빙해주신걸로 봤던거 같아요
와 이 영화 아주 어릴때봐서 지금 20대가 되고 암만 찾으려해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 못찾았는데 우연히 보게되네요..ㅜㅜ감사합니다!
댕댕이 연기 너무 잘해서 눈물 한 바가지 흘림. 아무리 그래도 염색을 시키냐 동물 학대다
봐도 봐도 감동적인 영화 였던거 같아요. 솔직히 영화중에서도 실패작 있겠지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인거 같아요. 잊지 못할 영화 입니다.
이 영화 예전에 방송사에서 더빙으로 방영해줬을때 있었는데 당시 안지환 성우님이 플루크 주인공역 해주셨던 기억이^^
와우....마지막 예상도 못했는데 럼보 아저씨..넘 좋다..ㅎㅎ
럼보 어째 사무엘 잭슨 목소리 같다 했는데 맞네요.
중간 식당 양아치는 헬보이 역 맡은 론 펄먼이네요
는... 마지막에 말씀하셨네요
옛날 영화가 여운이 많이 남는것 같아요 ㅠㅠㅠㅠ 보는 내내 슬프고도 재미있었어요
아 플루크ㅠㅠ 꼬꼬마이던 90년대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이걸보고 처음 환생이라는 개념을 접함...묘비에 있는 눈 앞발로 쓸어내리는 장면 아직도 기억남ㅠㅠ 댕댕이 영화중 가장 감동스러웠던 영화
리뷰보다 질질짜게 되네요 ㅜㅜ 후 감동 그 자체....
리뷰 좋고 , 결말까지 ♥ ♥ ♥
영화도 감동적이네여 ! 잘보았습니당 !
제가 초등학교때 플루크 영화를 정말 순수하게 감동적으로 보고 그당시 우연히 가족들과 애완견파는곳을 지나치다 퍼그 한마리를 사게 되었어요 그 아이 이름을 플루크라고 지었어요 오육년정도 키웠는데 옥상에서 겨울에 얼어 죽었어요 ㅠㅠ 어릴때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 부모님이 어린 저희들을 키우느라 강아지까지 잘 못 돌본거같아요 제가 부모님한테 혼날때 저를 안쓰럽게 바라봐주며 위로해주던 아이였는데... 어른이 되서도 가끔 보고싶더라구요 이십년이나 지났는데 ㅎㅎ
근데 오늘 꿈속에 플루크가 나왔어요 제가 요즘 좀 마음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아직 이영화를 찾을 수 있을까 하고 검색해보았네요 플루크... 보고싶네요
갑자기 우리집 강아지 7마리가 무섭다...
우리집 개는 전생에 좋은일 했을거라며 언니들이랑 항상 말하는데 ㅋㅋㅋㅋ
0:20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어찌든...저렇게 달라붙어주면 맞든 아니든 운명이라 생각할거같아요ㅠㅠ울댕댕이들 또내옆에와줘ㅜㅜ
좋은 리뷰 소개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옛날에 주말아침마다 영화가 좋다 보는 기분이네요ㅎㅎ 영상잘봤습니다
신기하네 나도 끝날때 눈물 한방울 ㅎ
아.....넘 귀여워ㅠ...그리고 씁쓸하다.....
15:10 와중에 비유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목소리가 귀에 익더라니...
헐...기억저편 추억의 띵작 리뷰감사합니다ㅜㅜ
명절하고 케이블 티비에서 너무 잘본기억이..
리뷰보고 또 펑펑 우네요...
힝.. 럼보아저씨 캐리영화
엄마는 보더콜리인데 아이는 인절미라 조금 이상했는데 믹스라 이해 했네욤
강아지 영화 하면 베토밴이 젤 생각 나는데 이 영화도 오랜만에 재미난 동물 영화라 좋았네요
오늘 안녕맨은 주인공이랑 같은 갈색 센스 ㅎㅎ
럼보는 또 동물이네 이러다사 바퀴벌레로 환상하겠어 ㅠㅠ
초등학교 2학년? 3학년때 비디오가게에서 우연하게 빌려 보게되었던 영화 4번~5번을 반납하기전까지 보며 봐도봐도 눈물을 계속 흘렸던 뜨거운 감동으로 기억되는 영화 2022년이 저물어가는 나는 어느새 30대의 어른이가 되었지만 정말 내 인생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영화 플루크
이거 어릴때 보고 슬펐는데
저도요 ㅜㅜ
이런 띵작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여 정말 재밌게 봤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이런영화는 가족이랑 합치고 해피엔딩이던데 신박하네....
굉장히 동양적인 세계관이네욬ㅋㅋ
영화리뷰 잼있게 잘봤어요
Este filme é lindo e muito triste choro muito guando vejo 😭🇧🇷
여윽시 강아지가 최고시다
사람들 그렇지 뭐...다 지 좋은 쪽으로만 왜곡해서 기억하는..
좋은 영화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정말 명장면이고 명영화 이였다
눈물나고 감동적인 영화이였습니다 ㅎ
아수라 발발타 ㅋㅋㅋㅋ 역시개그본능은....이런! 🐶감동 ㅠㅅㅠ 예전에 OCN인가? 이영화 5월 가정의달날로 영화해줬던 기억이나네요...다시보니 역시🐶감동입니다.ㅋㅋㅋ
몇번을 보는데 계속 눈물나네..ㅠ
뭐야 양치하고 있었는데 왜 울려. 양치만 끝날 때까지 계속했어요ㅠㅜ
어렸을때 플루크 보고 눈물 그렁그렁해서 최근 OTT 에서 다시 봤었는데 ㅠ ㅠ 너무 좋아...
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눈물 흘리고가네..
진짜 날카롭다 ㅋㅋㅋ
5:56 메다닥이라니 배우신분
역시 멍뭉이가 나오는영화는 👍🐕
아고 슬퍼라ㅠㅠㅠ 뭉클하네요 B급 리뷰님 리뷰는 늘 편안하게 보기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양아치 어디서 많이 봤나 했는데 헬보이랑 리치(어탐) 맡으신 분이셨네요 ㅋㅋㅋㅋ
정말 따뜻한 영화구나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