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9 이거 ㄹㅇ임 특히 주말 저녁에 하는 kbs2 드라마들 보면 항상 치킨집(1)운영하는 가족이 돈없다면서 핸드폰은 최신폰(2)을 쓰고 있고 재벌 집안에는 항상 tv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가전제품(3)이 적어도 하나 있음. 그외에도 요즘엔 어플도 직접쓰는 걸 보여주면서 광고하기도 하는데 걍 광고를 위한 드라마같음...
와 우즈의 어프로치샷은 정말 정말 대단하네요!!! 어벤저스에 PPL 많겠지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휙휙 스쳐지나가는 속에 저렇게 많이 있었을 줄이야ㅋㅋㅋㅋ PPL 효과를 잘 모르기에ㅜㅜ 나온 줄도 모르고 휙 지나간 PPL들의 효과는 어떻게 측정되는 것일까도 궁금하네요! 넷플릭스가 payment 없다 pay노노 라길래 ‘돈 말고 뭘 했나..?’ 싶었는데 Co-promotional marketing : 비용 주고받는 대신 서로의 채널에서 마케팅 해주는 것 이라니 정말 멋있네요!! 정말 멋있어요. 전설의 캐스트 어웨이..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큽 정말 다 금쪽같은 영상 뿐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영화나 드라마, 웹툰같은 데서 치킨 먹고 있으면 치킨 땡기고, 라면 먹고 있으면 라면 땡기고, 밤에 보면 더 야식 땡기고 그렇잖아요? 생각보다 효과는 어마무시 하더라고요... 그만큼의 비싼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큰 수익이 나기 때문에 기업들이 다들 ppl을 하는거겠죠
단순히 노출기준으로만 보고 효과있다고 볼 수도 있고, 노출되자마자 매출로 직결되는 걸 효과 좋다고 보는 경우도 있죠. 후자는 가끔 아무리 공들여도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실무자들끼린 전생에 덕을 쌓아야 터진다고 가끔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어쩌다 엉뚱한데서 반응이 오기도 하거든요.
근데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ppl이 뮤비에도 나오고 드라마에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영화에서도 ppl 때문에 분위기 자주 깨지고 그런게 좀 심해지긴 했죠 근데 역간 현실성을 높여주는 느낌도 있고 배우가 쓰는 걸 우리가 쓰고 있을때 오우 쟤네들도 저거 쓰네 한 적도 있죠 ㅋㅋㅋㅋ
제품디자인을 공부하다 보면 마케팅 단계를 계획할 때 주의할 점이 거부감이 안들지만 각인성이 강한 마케팅을 생각해야합니다. PPL은 매체의 안에 들어가는 마케팅 법이라 잘못하면 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제품을 너무 억지로 좋다고 강조하는 것 같은거나 PPL하는 쪽의 마음에 드는 쪽으로 바꾸면서 품질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PPL이 안좋은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코프로모션 마케팅은 양측에게 간섭이 적은 편이라 성공할 확률이 도박이어도 마찬가지로 실패할 확률도 그만큼 낮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영상에 등장을 하기 때문에 마블과 같은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질적인 스토리가 배경이라면 코카콜라나 서브웨이, 뉴욕같은 현실에 있는 것들이 현실에 더욱 가깝게 느껴지도록 하는 영향을 끼치는 것이죠. 그렇기에 영상을 볼때에도 PPL이 크게 거부감이 안느껴지는 것입니다. PPL을 PPL 제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영상과 현실의 연결점 같은 역활을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왈도님은 얻어걸림이 좋은 PPL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역시 좋은 PPL이란 광고 물품이 아닌 제 2의 역활을 하는 PPL이 좋은 PPL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마케팅이 제 전공과 관련이 있는 부분이지만, 정말 원해서 선택한 전공이 아니라 항상 멀게만 느껴졌었어요. 하지만 WLDO님 덕분에 흥미도 생기고 어쩌면 이쪽으로 관련된 진로를 선택해 볼 수 도 있겠다 라는 가닥도 잡혔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 정말 닮고 싶은 그런 목소리십니다 ㅎㅎ!
내용에 필요 없는걸 끼워 팔면 더킹꼴 나는거고 어차피 극 중에 노출될 상황인데 돈 받아서 처리하는게 원조 ppl. 사무실 배경에 컴터가 맥북인걸 스쳐 보여주면 ok, 주인공이 갑자기 "어? 니 휴대폰 뭐야 폴더야?! 신기하다 이렇게 세워놓을 수 있으니까 셀카 찍기도 편하네 (찡긋)" 하면 K-PPL.
중요한점: 보는사람이 적당히 이해할수 있는 정도로 많이 나오는것이다
분위기만 안해친다면 ppl은 언재나 환영이지 오히려 현실성을 부각할 수있는 장치이기도 하니까.
저도 이 점에서 동의합니다
현실에 있는 제품들이니까요
특히 기묘한이야기같이 7080시대면 그당시 브랜드 로고들이 나오면 더 현실감있죠
아이언맨이 슈퍼맨, 배트맨보다 더 현실성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아이언맨은 뉴욕에 있는 가게 나오고 그런데 슈퍼맨 배트맨은 가상의 세계라서 그렇다고 함...
아이언맨이 버거킹 먹는것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ppl이 전반적인 연출에 영향만 안미친다면 오히려 제작비를 메꿀 수 있어서 훨씬 퀄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으니, 런닝맨처럼 ppl하지만 않으면 오히려 많이 활용하는게 소비자들에게 좋음.
PPL중심 아닌 일상에서 중간에 드러나는듯이 넣는게 중요하죠. 아침출고 하자마자 특정브랜드를 바로 허겁지겁 챙기진 않으니
마지막 우즈의 샷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듯한 전설의 샷이네욬ㅋㅋㅋ
솔직히 한국 드라마중에 ppl을 가장 잘한건 스카이캐슬에 재규어라고 생각하고
가장 짜증났던건 스카이캐슬의 마지막화 모든 ppl이라고 생각함.
얻어걸린건 김준현의 피자헤븐(구자욱으로 미국 수출)
그리고 홍상삼의 홍삼이 아니었을까
망고어흥 mangosroar 노콘준상 ㅠㅠ
PPL최고는 미생의 모든 PPL이라 생각함. 맥심, A4, 사무용품 어느것하나 드라마속에 녹아들어서 매우 좋았음.
@@jamiekevin8 본죽, 화장품... 정말 드라마 마지막에 다 때려 넣었었죠. 아마 드라마가 히트했을때는 이미 그라마 촬영 막바지여서 그럴 꺼에요. 근데 더킹 보니까 이건 나은것 같기도 하고;;
5:09 심지어 공 가는 모양도 나이키임 ㅋㅋㅋㅋㅋ
나무 그림자 마저도 나이키 ㄷㄷ
스우시
0:59 이거 ㄹㅇ임
특히 주말 저녁에 하는 kbs2 드라마들 보면 항상 치킨집(1)운영하는 가족이 돈없다면서 핸드폰은 최신폰(2)을 쓰고 있고 재벌 집안에는 항상 tv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가전제품(3)이 적어도 하나 있음.
그외에도 요즘엔 어플도 직접쓰는 걸 보여주면서 광고하기도 하는데 걍 광고를 위한 드라마같음...
우즈의 나이키 샷이 실제 경기라구요?
이건 광고로 만들어도 이만큼 멋지게 만들진 못할듯
저걸 오히려 광고로 만들면 주작 소리 들었을듯
사실상 나이키를 언터쳐블 스포츠 회사로 만든건 두명의 스포츠 스타 ㅋㅋㅋ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
짜릿해
괜히 사람들이 스포츠에 열광하는게 아니죠...ㅋㅋㅋㅋ 어쩔 때는 대본보다 더 극적인 드라마를 쓸 때도 있으니까 스포츠를 이용한 스폰서, 마케팅 비용이 어마무시하죠
@@Moomoong183 fd
Paid 를 강조하시길래 아 비용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이익을 챙겼구나 싶었는데 코카콜라에서 드라마를 역홍보해주는 방식은 생각 못했네요 역시 마케팅은 재밌어
ㅋㅋ 마지막에 나이키 광고 문구 just do it만 넣으면 완벽한 광고라고 하죠
개인적으로 예능ppl은 누가봐도 ppl인걸 알수있게 재밋게 연출하는게 좋은것같고 드라마ppl은 ppl인걸 모르게 자연스럽게 연출하는게 좋다고생각함
기묘한 이야기3 에선 집중하느라 ppl인지 전혀 인지 못 했었는데 ㅋㅋㅋㅋ
기묘한이야기 개꿀잼
4 빨리나왔으면 좋겠다
ㅇㅈ
ㅇㅈ 대놓고 좋다좋다 이런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거나 걍 배경에 일부 정도라서 눈 씻고 찾아봐야 겨우 보임
옛 미국의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들한테만 잘 보일 듯.
1:27 그. 런. TTㅔ
0:23 - 왜 냐 함~ 믜연
1:26 - 그 런 ㄷ~ 데
2:36 - 왜 냐 함~ 면
4:25 - 얻 어 거ㄹ~ 림
-이젠 없으면 불편한 그의 시그니처-
난 약간 띠껍긴함 ㅋㅋ쿠 재밌기도하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3번째부터는 거슬림 왜 저러는거지? 이런생각이듬
전 재밌는데 ㅋㅋ 케바케인듯ㅋㅋㅋ
저도 재밌어요ㅋㅋ
난 재밌던데
PPL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Juha_Je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ha Je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마지막 나이키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 ㅋㅋㅋ
우즈는 꼭 컴퓨터로 일부로 작업해서 광고를 찍은것 같은 완벽한 얻어걸림이네요..대단..^^
나무위키에 님 생겼어요
옴마야 적절하게 두 줄 정도로 요약되어 있네요 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WLDO100 제가 기말 끝나고 만들려 했슨데 이미 만들어 있었네요
분류랑 사진은 제가 했습니다
@@pixeljhl 아고고 감사합니다 :) 부끄럽지 않은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왈도님 슈스되셨네요 ㅎㅎ
와 우즈의 어프로치샷은 정말 정말 대단하네요!!!
어벤저스에 PPL 많겠지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휙휙 스쳐지나가는 속에 저렇게 많이 있었을 줄이야ㅋㅋㅋㅋ PPL 효과를 잘 모르기에ㅜㅜ 나온 줄도 모르고 휙 지나간 PPL들의 효과는 어떻게 측정되는 것일까도 궁금하네요!
넷플릭스가 payment 없다 pay노노 라길래 ‘돈 말고 뭘 했나..?’ 싶었는데
Co-promotional marketing
: 비용 주고받는 대신 서로의 채널에서 마케팅 해주는 것
이라니 정말 멋있네요!! 정말 멋있어요.
전설의 캐스트 어웨이..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큽 정말 다 금쪽같은 영상 뿐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0:20저도 인정합니다 너무 과도한건 보기 이상한데 오히려 적당히 보여주면 되게 더 자연스러움 더 현실감 있다고 해야하나?
저렇게 PPL하면 돈지불한만큼 효과를 보나.....
신기해
저것들 보다가 콜라 마시고 싶다
영화나 드라마, 웹툰같은 데서 치킨 먹고 있으면 치킨 땡기고, 라면 먹고 있으면 라면 땡기고, 밤에 보면 더 야식 땡기고 그렇잖아요? 생각보다 효과는 어마무시 하더라고요... 그만큼의 비싼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큰 수익이 나기 때문에 기업들이 다들 ppl을 하는거겠죠
단순히 노출기준으로만 보고 효과있다고 볼 수도 있고, 노출되자마자 매출로 직결되는 걸 효과 좋다고 보는 경우도 있죠. 후자는 가끔 아무리 공들여도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실무자들끼린 전생에 덕을 쌓아야 터진다고 가끔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어쩌다 엉뚱한데서 반응이 오기도 하거든요.
형 구독자 없을때 알고리즘으로 형 채널 얻 어 걸 림
그 이후로 맨날 기달려 넘흐좋아
상당히 양쪽이 이득을 챙기는 전략이네요. 대세가 될 것 같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국내 드라마나 영화사의 PPL은 원초적이라 보입니다. 좀더 발전해서 자연스럽고 불편하지 않게 자리 잡으면 좋겠네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아니 마지막 우즈 골프는 제대로 영상 편집해서 내놓은 나이키 광고 같은데?ㅋㅋ
마지막 나이키의 PPL효과는 얼마쯤 됐을까
1:53ㅋㅋㅋㅋㅋ 기묘한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1:05에 나오는 사람들 춤추고 있는 드라마 뭔가요 분위기 ㅈㄴ 좋네요
ppl에 대한 저의 많은 부정적인 시선이 긍정적인 시선으로 많이 바꼈네요
5:05 이런 광고 효과 예산 측정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_
근데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ppl이 뮤비에도 나오고 드라마에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영화에서도 ppl 때문에 분위기 자주 깨지고 그런게 좀 심해지긴 했죠 근데 역간 현실성을 높여주는 느낌도 있고 배우가 쓰는 걸 우리가 쓰고 있을때 오우 쟤네들도 저거 쓰네 한 적도 있죠 ㅋㅋㅋㅋ
지리는 광고리뷰플리즈
3:49 이거 영어 모의고사 지문이었나....에서 봤던것 같은데...
동영상을 볼수록 빠져든다. 처음에 영상을 끌까 생각했는데 요즘은 요런 마케팅기법을 이용하는구나 하면서 계속 보게된다..
제품디자인을 공부하다 보면 마케팅 단계를 계획할 때 주의할 점이 거부감이 안들지만 각인성이 강한 마케팅을 생각해야합니다. PPL은 매체의 안에 들어가는 마케팅 법이라 잘못하면 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제품을 너무 억지로 좋다고 강조하는 것 같은거나 PPL하는 쪽의 마음에 드는 쪽으로 바꾸면서 품질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PPL이 안좋은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코프로모션 마케팅은 양측에게 간섭이 적은 편이라 성공할 확률이 도박이어도 마찬가지로 실패할 확률도 그만큼 낮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영상에 등장을 하기 때문에 마블과 같은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질적인 스토리가 배경이라면 코카콜라나 서브웨이, 뉴욕같은 현실에 있는 것들이 현실에 더욱 가깝게 느껴지도록 하는 영향을 끼치는 것이죠. 그렇기에 영상을 볼때에도 PPL이 크게 거부감이 안느껴지는 것입니다. PPL을 PPL 제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영상과 현실의 연결점 같은 역활을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왈도님은 얻어걸림이 좋은 PPL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역시 좋은 PPL이란 광고 물품이 아닌 제 2의 역활을 하는 PPL이 좋은 PPL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ppl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항상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마케팅이 제 전공과 관련이 있는 부분이지만, 정말 원해서 선택한 전공이 아니라 항상 멀게만 느껴졌었어요. 하지만 WLDO님 덕분에 흥미도 생기고 어쩌면 이쪽으로 관련된 진로를 선택해 볼 수 도 있겠다 라는 가닥도 잡혔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 정말 닮고 싶은 그런 목소리십니다 ㅎㅎ!
저도 어느 면에선 약간의 피피엘은 괜찮을 것 같아요.
왠,냐,하암,면!
자연스런 브랜드 노출은 영화 속 구체적인 지명 같이 사실감이 부여되는 것 같거든요.
네! 재미있었어요 (선생님들 질문에 바로 대답하는 학생! ㅋ)! 얻어걸림도 철저한 시장조사와 마케팅이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차~ 라이언 레이놀즈님께 받은 aviation 진 맛은 어땠어요? ㅎ)
이분이 영상 설명하는거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 했는데 승우아빠 영상에서 설명하는거랑 비슷하네용 듣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좋아용
2:13 항상 궁금했던 점인데요 전문업체들은 PPL의 효과를 어떻게 계산하는건가요? 혹시 한번 나중에라도 다뤄주실 수 있을런지... 광고효과라는게 진짜 있는건지 궁금해서요
Co-promotional marketing! 용어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통신사들 (verizon, at&t 등등)에서 본인들 통신사 자체를 광고하는게 아니라 삼성 폰 광고를 많이 해서 궁금했는데 이것도 이런 광고의 일종인가 싶네요
그냥 어쩔 수 없이 스쳐 지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피피엘 없는 콘텐츠는 힘들군요!!!!
형님 영상 너무 재밌어서 항상 보는데 광고마케터에 대해서만 자세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넷플릭스이나 영화는 형태가 좀 다르니까 마케팅과 관련된 판례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여 ㅎㅎ
4:05 이건 스띵 콜라보 자전거인가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왜.냐.하~~~면 좋은 영상이었기 때문이죠 ㅋㅋ
(개인적으로 이 말투 굉장히 좋아함)
최근본 영상중 제일 유익했어요 👍
2:02 시즌 뚜리
형님 ㅜ . ㅜ 영상에 나오는 음악도 너무좋아용 음악 정보도 같이 올려주시면 더 사랑할거같아요 !
진짜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이형 음끌기 중독성 무쳤어ㅋㅋㅋㅋㅋㅋ
형 정말 응원해 너무 재밌어~~~
와우 진짜 잼있게 봤습니다!
와 ㅋㅋㅋ 마지막에 어프로치샷 쩐다 ㅋㅋㅋㅋ
나이키 로고 골프공 클로즈업 풀샷땡겨버리네ㅋㅋㅋ
제가 오늘 아침에 인사이더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봤었는데 이렇게 wldo님이 정리하신거 보니까 더 이해하기 쉽네요☺️
내용에 필요 없는걸 끼워 팔면 더킹꼴 나는거고 어차피 극 중에 노출될 상황인데 돈 받아서 처리하는게 원조 ppl. 사무실 배경에 컴터가 맥북인걸 스쳐 보여주면 ok, 주인공이 갑자기 "어? 니 휴대폰 뭐야 폴더야?! 신기하다 이렇게 세워놓을 수 있으니까 셀카 찍기도 편하네 (찡긋)" 하면 K-PPL.
스타벅스가 반지의 제왕 덕분에 2조 7천억원의 효과를 봤다는건 어떤식으로 추정하는건가요?? 또 언젠가 다른 영상에서 스파이더맨에 우연히 삼성로고가 나와서 어마무시한 이득을 봤다고 봤는데 이렇게 우연에 의한 마케팅의 효과는 어떻게 가늠하는건가요
와 ㅋㅋ 마지막 우즈샷은 진짜 소름돋네요 ㅋㅋㅋ 나이키 빅픽쳐 칭차내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
젬있다 ㅋㅋㅋ
잘보고 가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ppl 자체가 현재 있는 기업이라면
오히려 현실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저는 보면서 전혀 그런 생각안들게 봤는데 이것처럼 한국의 드라마와는 다르게 좀 티안나게 하면 완젼 환영입니다
갑자기 덥다고 에어컨 트는데 30초 이상 걸리는 ppl 아니라면 이해가갑니다
왈도님 궁금한게 있는데 유튜브에도 ppl이 가능한가요? 유튭에서 광고는 영상 시작전, 중간 광고나 유료광고포함 이렇게해서 유튜버들이 직접 광고하는 방법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ppl은 잘 못본 것 같아서요
유튜브에서도 PPL 당연히 가능하지요 :) 먹방을 찍는 분들이 특정 브랜드의 신제품을 드실 수도 있고, 게이머분들도 특정 브랜드의 IT 기기를 사용하실 수도 있고요! 라이브 방송 찍으시는 분들이 특정 주류를 드실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WLDO님... 엔딩크레딧에 PPL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건 어떤 이유인가요?
광고인데 해서 해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너무 노골적인 PPL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눈살이 찌푸려질수도 있어서 그래요 영상 처음에 WLDO님이 언급했듯이 말이에요
맞아 너무 대놓고 하는 PPL은 좀 거부감이 있죠 ㅎ
딴건 몰라도 이런 부분은 되게 현명하네요
광고비가 아닌 co-promotion으로 브랜드와 윈윈하는 법을 택하고 있군요!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는 너무 노골적인 ppl 땜에 거의 콘텐츠 오염 수준인데..넷플릭스는 그래도 정도를 걷는 ppl 유지하길!!
그럼 PPL마케팅 범주내에 Co-promotional Marketing이란 개념이 속해있는건가요?
이렇게 재밋는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본 영상으로 시작해서 모두 정주행했네요!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건가요?첫영상이 1개월 전이라고 뜨는데 응원하겠습니다!ㅎㅎ
PPL 을 잘 쓰면 되려 현실감있고 몰입하게 되죠.
와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묘한 이야기가 레트로를 겨냥한 콘텐츠니까 ppl이 무궁무진했을텐데 이런식의 쌍방광고로 해결했다니 놀랍네요
나이키는 진짜 대박이네요
와 나이키는 첨보는데 예술이네요
더 심오한것들도 다뤄주세요
PPL 광고 효과 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영상에 나온 만큼의 구매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마지막 나이키는 진짜 전설....
WLDO 님은 어떻게 마케터로써 활동하게 되셨나요?
뮤직비디오의 역사를 알려주실수있나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스벅 ppl 2조7천억의 효과~~~와 같은 수치는 어떻게 계산되는 건지 궁금해요
2020 3월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결론은 센스있는 ppl이 짱이다
5:00 스타벅스컵도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형 마케팅 일을 한지 10년이 넘었어? 아이구야 ㅜㅜ 형님이 아니라 두목님이시네
안녕하세요 저는 한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튜버분께서 사용하신 자료,정보들이
수행평가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인용하면 좋겠다 싶은것들이 많아서
사용하여도 될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나이키... 일부러도 저렇게 연출 못 하겠다.
우즈의 나이키... 저거는 일부러 저렇게 연출했나 싶었다. CF같았음.
우즈 샷 예술이네요ㅋㅋㅋ 나이키 개이득
우즈 마지막 샷은 CG로 저렇게 만들면 뻔뻔하다고 욕 먹을 수준 ㅋㅋ
그럼 왕좌의게임에 실수로 나온 저 컵의 브랜드는 어디였던걸까....배가 쬐끔 아팠을수도 있겠다 ㅎㅎㅎ
PPL의 효과를 돈으로 어떻게 계산되는지 알수있을까요?
요즘들어 강조읽기에 더 맛들린거같아 형
물론 난 너무좋아 형 나죽어ㅓㅓ
내 생의 최고의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PPL 효과는 어떻게 산정하는거예용?
우즈 샷 내가 다 쫄리네 ㅋㅋㅋㅋ
넥스트 인 패션에서는 삼성 냉장고랑 핸드폰 나오는데 그거보고 넥플릭스도 ppl하구나ㅏ했어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더 킹 처럼 옷주머니에서 김치만 안 나오는 정도면 봐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