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항상 응원할게요 만수무강하세요 북한주민들 폭염 여름 때 에어컨이 없어서 시원한 여릉을 못보내고 더위를 먹어서 열사병 에 걸리고 더위에 지치고 잘못먹고 못살고 냉장고 없는 집안은 시원한 물을 못먹고 자유가없고 감시를받고 인권이 없고 엄격한 통제 탄압을 받으먼서 고생하먼서 무더운 여름 생활을 할것입니다
70년대를 떠올려보면, 한국은 지금 아파트보다 독립주거 형태가 대부분이라 여름에 모기장을 치고 통풍을위해 문을 활짝열고 살았었고, 시골에는 집집에 지하수를 퍼올리는 펌프가 있어서 그 물로 잠자기전 냉수욕을하면 견딜만 했었습니다. 더위가 기승일때는 마당에 모닥불을 피고 마루에서 자기도 했었고... 북한식 가옥구조에서 이런 일상이 가능할까? 합니다.
참 환경이 무섭죠...조선족과 일본에서 같이 일해봤는데 편의점을 반바지에 런닝셔츠만 입고 편의점을 가더라고요..그래서 속옷입고 나가면 안된다고 말했더니 그 사람들은 무슨말인가 이해를 못하고 당당하게 둘이 대화 하면서 편의점 가더라..아마 그 일본 편의점 직원도 황당했겠지만 그들이 조선족이라 한국말해서 내가 더 창피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외국에 살며, 집에 여유가 좀 있어서 출퇴근이 힘든 두세 가족에게 무료로 쓰라 했더니, 그집 식솔들 또는 친인척 방문자들 횟수도, 어떤친구는 년내 침식 방문자가 있고 일과 시간 대낯에 윗통을 벗고 제 집처럼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행동하기에, 회의를 소집해서, 이러이러한 점은 이해못한다, 동의못하면 나가라! 이후 한번 더 그런행위가 눈에 띄면 친인척 방문도 제재하겠다 했으나, 지켜지지 않아서 결국은 다 내보내고 걸어잠궜슴. 모든게 공짜라선지 전기불을 24시간 켜놓고, 에어컨은 내집보다 늘 빵빵하고 1년에도 여러차레 화장실 비품을 갈아대야하고, 버텨낼 재간이 없었슴. 이후 통사정에도 다시는 방 안 내어 줌. 다 내보내고 집구석을 챙겨보니, 더럽기가..... 냉장고 세탁기 가전 다 바꾸고 화장실은 변기까지 다 들어내고 새집기로 채우고, 공동이긴하나 주방이 있는데도, 방안에서 뭘 그리도 해 잡쉈는지 음식냄새가 진동하고, 보름간 문활짝 열어 환기하고, 훼손된 벽지 갈고, 외벽 페인트 다시 칠하고, 바닥 타일 죄 갈고, 일정부분 감내한다 배려의미로 한 시작인데 이정도까지는 예상못함. 다 끝내고 옥상에 올라. 으악~~이 한심한 인간들아~~ 허공에 외치고 풀었던..... 어쩌겠나? 당신 의지였으니 당신이 이해해라며 빙그레 웃기만하는 속깊은 마눌에 감사하며 로컬들과 섞여살며, 문화차이를 몸소 겪는 중.^^
북한에선 1980년대 모기장도 구하기 힘들다는걸 듣다보니 과연 모기약은 (충분히)있겠는가 싶습니다. 1890년 서양으로부터 들어온 제충국(국화과의 한 종류)으로 모기향을, 1895년 우리가 알고있는 나선형 모기향이 일본에서 발명되었는데, 140년전 일본만 못하다는건... 에휴
인종적으로 더위나 추위에 서양인들이 강한 것 같아요. 저는 평택 미군부대 근처에 사는데, 미군들은 삼복더위에도 긴팔 전투복을 목까지 단추를 채우고 군화 신고 돌아다녀도 땀흘리지도 않고 당당합니다. 심지어 긴팔 후드티 입고 밤에 술마시러 나오는 얘들도 종종 있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영하 -3~4 정도에는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얘들 엄청 많아요.
존경하는 김여사님! 한나라의 국가지도자가 해야할일은 인민(국민) 이 배고프지 않은 정책을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 인민(백성,국민)을 배고프게 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이승만과 박정희는 우리에게... 자유와 하면된다! 를 알으켜 준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영웅인 것입니다!!!
ㅋ ㅋ. 잼나는 이야기네요
두분 항상 응원할게요 만수무강하세요 북한주민들 폭염 여름 때 에어컨이 없어서 시원한
여릉을 못보내고 더위를 먹어서
열사병 에 걸리고 더위에 지치고
잘못먹고 못살고 냉장고 없는 집안은 시원한 물을 못먹고
자유가없고 감시를받고 인권이 없고 엄격한 통제 탄압을 받으먼서 고생하먼서 무더운 여름 생활을 할것입니다
먹먹합니다
두 분 늘 변함없는 방송 응원합니다
짝짝짝 👍👍👍
찰떡궁합 김길선기자님 양영일선생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저는 양영일선생님대담이 너무 재밌어서 집안일할때 양선생님방송 재생목록 쫙 틀어놓고 듣습니다 양선생님 최대장점은 꾸밈없이 솔직하시고요 만물박사예요😅😅😅
웃으면서도 너무 슬프네요.ㅠㅠ
폭염날씨 항상조심하시고~두분!궁합잘맞고 항상보기좋아요.백삼십~ 까지살아가렵니다.
배꼽빠집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 ㅋㅋㅋ
슬픈데 웃기네요. ㅠ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응원합니다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시기😂 얘기하실때 두 분 빵터지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귀여우세요ㅋ 너무 재밌으면서도 슬픈. 웃픈 북한의 여름나기.. 북한의 모든사정을 알고싶은 저에게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애곡자 이시고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죠
밥먹다 뿜었습니다. ㅎㅎ. 선풍기는 압수해서 당간부가 쓰겠군요.
참으로 기가 막히고 웃프네요~^
김길선선생님정말고생많으셨어요 북쪽우리국민들생각하면 마음이짠하네요
주제가 신선하고 북한주민의 실생활을 알수있어 좋았습니다
한명의 지도자 차이가 이렇게 남북의 상황을 갈라 놓네요. 불가항력적인 자연현상이야 사람이 막을 수 없다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조차 변변치 않은 북 주민들의 삶이 참 고달프네요.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ㅎㅎ오늘도 두분 방송보며 기분좋게 한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ㅣ.ㅣㅣ
양샘 방가방가요
참가슴이 아픕니다
빨리통일이되어야 북한국민들을
구원할수있을텐데.
두분 오늘도 북한 여름 나기 제미있는 방송 잘 들었습니다.
기자님양쌤!! 지구가뜨겁게달궈지는거같아요! 대한민국도 이렇게뜨겁고더운데ᆢ북한은 전기사정도안좋고 여기처럼 에어컨이나 냉장고가없어서 특히 여름은 버티기가힘들거같아요! 기잔님양쌤께서도 막바지여름 잘이겨내시고 행복한하루되셔요❤❤
민망해서 웃었어요 더운 여름 무탈하게 잘 보내십시요
⚘️🇰🇷🇰🇷🏃♀️
더운데 💦 💦
건강더챙기시고
화이팅 🎉🎉
김길선 여사님 안녕하세요~ 참네 어찌서셔는지요 진짜 복한에사시는 형제 여려분 너무불상하네요 김정은 망할놈~말씀듣고 깜짝놀라네요하루빨리 통일이 기도합미다 여사님 더워에 건강하십시요
빵!💥💥💥🤣🤣🤣 또 빵! 💥💥💥🤣🤣🤣 계속 빵! 빵! 빵!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당!
더운날씨 두분다 항상 시원한곳에 있으시길 ㅎㅎ
영상 잘보았습니다 한바탕 웃고 갑니다
곧 15만 20만 갑시다
돈걱정 없는 김일선tv
김길선요 ㅋㅋㅋ
믿을 수 없을 정도네요;;ㅎㅎ선풍기도 없이 산다는거 신기합니다;
김길선. 여사님 늘존경합니다🇰🇷🇰🇷🇰🇷🇰🇷🇰🇷🇰🇷🇰🇷🇰🇷🇰🇷😀😀😀😀😀😀😀😀
북한주민들이 사는게 용하네요
듣다보니 넘 기가막힙니다 그런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 싶네요
북한주민들 참 불쌍해요 원시사회에서 소끌고 자전거타고 지구온난화에 한 짓도 없는데 폭염에 선풍기도 제대로 못틀고 지내야 한다는게 참..
너무 재미있네요.
한국의 70년대에도 집에서 모기장을 치고 자기도했지만 곧 에프킬러종류 나오며 모기장이 없어졌지요. 선풍기도 70년대에 많이 있었어요.
그 즈음 서울에사는 친척집에 방문했는데,
시골 어느집이나 있던 세가지가 없어 짬짝 놀랐던 기억
모기장/파리/모기
왜? 고민해보니,
이들이 자식을 길러낼 만한 환경이 매우 열악했슴.^^
그 생지옥을 견디고 탈출하신 두분께서... 생지옥을 만든 김일성 족속의 패악을 증언해주시니 ... 더욱 와닿습니다.
응원합니다 ❤❤❤
ㅋㅋ 전기가 없으니 만사가 차질나는군요
북한 주민들의 일상등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저런 지옥 같은곳에서 어찌 하루인들 살수 있을까 정말답답합니다
웃픈 일이네요 이젠 추억이됐어요
ㅋㅋㅋㅋㅋ ᆢ 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
어떻게 살았는 것이 아니라 벼텨낸거죠.
70년대 초 우리니라네..
70년대를 떠올려보면,
한국은 지금 아파트보다 독립주거 형태가 대부분이라
여름에 모기장을 치고 통풍을위해 문을 활짝열고 살았었고,
시골에는 집집에 지하수를 퍼올리는 펌프가 있어서
그 물로 잠자기전 냉수욕을하면 견딜만 했었습니다.
더위가 기승일때는 마당에 모닥불을 피고 마루에서 자기도 했었고...
북한식 가옥구조에서 이런 일상이 가능할까? 합니다.
전기 안주는데 냉장고는
어떻게 쓰나요? 정말 노예도 그런 노예가 있나요?
아이들이 안됐네요.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뭔가를 해야겠네요.정말 슬프네요.손선풍기라도 보내주고 싶네요
참 환경이 무섭죠...조선족과 일본에서 같이 일해봤는데 편의점을 반바지에 런닝셔츠만 입고 편의점을 가더라고요..그래서 속옷입고 나가면 안된다고 말했더니 그 사람들은 무슨말인가 이해를 못하고 당당하게 둘이 대화 하면서 편의점 가더라..아마 그 일본 편의점 직원도 황당했겠지만 그들이 조선족이라 한국말해서 내가 더 창피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외국에 살며,
집에 여유가 좀 있어서 출퇴근이 힘든 두세 가족에게 무료로 쓰라 했더니,
그집 식솔들 또는 친인척 방문자들 횟수도, 어떤친구는 년내 침식 방문자가 있고
일과 시간 대낯에 윗통을 벗고 제 집처럼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행동하기에,
회의를 소집해서, 이러이러한 점은 이해못한다, 동의못하면 나가라!
이후 한번 더 그런행위가 눈에 띄면 친인척 방문도 제재하겠다 했으나,
지켜지지 않아서 결국은 다 내보내고 걸어잠궜슴.
모든게 공짜라선지
전기불을 24시간 켜놓고, 에어컨은 내집보다 늘 빵빵하고
1년에도 여러차레 화장실 비품을 갈아대야하고,
버텨낼 재간이 없었슴. 이후 통사정에도 다시는 방 안 내어 줌.
다 내보내고 집구석을 챙겨보니, 더럽기가.....
냉장고 세탁기 가전 다 바꾸고
화장실은 변기까지 다 들어내고 새집기로 채우고,
공동이긴하나 주방이 있는데도, 방안에서 뭘 그리도 해 잡쉈는지 음식냄새가 진동하고,
보름간 문활짝 열어 환기하고,
훼손된 벽지 갈고, 외벽 페인트 다시 칠하고, 바닥 타일 죄 갈고,
일정부분 감내한다 배려의미로 한 시작인데 이정도까지는 예상못함.
다 끝내고 옥상에 올라. 으악~~이 한심한 인간들아~~ 허공에 외치고 풀었던.....
어쩌겠나? 당신 의지였으니 당신이 이해해라며 빙그레 웃기만하는 속깊은 마눌에 감사하며
로컬들과 섞여살며, 문화차이를 몸소 겪는 중.^^
우하하..!!
나그네가 보인대요...ㅎㅎ
저도 에어컨이 대중화 되기 전인 70년대 까지 여름에 너무 더워서 괴로웠는데 죽을 지경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나게 더울땐 선풍기 돌려도 공기 자체가 덥다보니 별 효과도 못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천국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선풍기없을정도삶 있어도인민들전기 때문쓰기 힘듦
어떻게 살긴요 모르니깐 사는거죠
그리고 일할때 덥다고 옷을벗으면 잠시 시원하지만 나중엔 더 덥습니다 언발에 오줌 눈 격 입니다
일본말로팬티가 사리마다
예전에 남자들 삼각팬티를안입었고
영어로즈로즈
삼각팬티입은것도 얼마안했지요
아마도 트라이라는 남자속옷 선전할때부터 남자들도 패션에눈을떴을거예요
그전에는 여기남자들도 80년도까지는 즈로즈를입었을걸요
트렁크를 입나보네요ㅎㅎ 딱붙는 드로즈를 입으면 안보일텐데 그런건 없겠지요 재미있네요
ㅋㅋ 남정네들 쌍방울 노출ㅡㅋ 근데 저도 가끔 며늘이 오면 불편해요
좀 벚고 마누라만 있으면 벚고 사는데 저 아들내외 오면 빨리 사돈네 갔으면 하는 여름철입니다😂
아침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내 삶은 북한주민들에 비하면 상위 0.0001%에 들겠네...ㅋㅋㅋ 24시간 에어컨 쐬니..
와 진짜 뭔 아프리카 조선사회도 아니고 자기집인데 검열을 저렇게 나오면 사생활을 어떻게 지내나
60년대 남한의 시골에서의 여름은
부채 몇갸로 여름을 나던 시절.
밥 먹을 때와 통시(변소)가는 일이 젤 덥다고 했지요.
안그래도 궁금했던 내용인데 팬티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남성들은 옷이라도 벗는데 여성들은 도대체 어떻게 버틸까요? 북한 여성들은 노동도 많이하고 군복무도 많이하고 여름엔 이런 불리함까지...
석기시대나 청동기시대에도 그런 식으로 무더위를 피했을 겁니다. 😅
북한 선풍기 하나 돌리는것도 전기 잡아 먹는다고 검열 들어 와서 수거해 가는군요.
북한에선 1980년대 모기장도 구하기 힘들다는걸 듣다보니 과연 모기약은 (충분히)있겠는가 싶습니다.
1890년 서양으로부터 들어온 제충국(국화과의 한 종류)으로 모기향을, 1895년 우리가 알고있는 나선형 모기향이 일본에서 발명되었는데, 140년전 일본만 못하다는건... 에휴
인종적으로 더위나 추위에 서양인들이 강한 것 같아요. 저는 평택 미군부대 근처에 사는데, 미군들은 삼복더위에도 긴팔 전투복을 목까지 단추를 채우고 군화 신고 돌아다녀도 땀흘리지도 않고 당당합니다. 심지어 긴팔 후드티 입고 밤에 술마시러 나오는 얘들도 종종 있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영하 -3~4 정도에는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얘들 엄청 많아요.
주민 출신성분 조사사업의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또한 조사문건의 원본은 어디에 보관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요.
전산화가 되어 있는지 여부, 나중에 출신성분의 수정이 가능한 지와
본인에게 공개는 않는 것 같은데 어떤 경로로 알게 되는지 등등..
다시한번 이승만대통령님 박정희대통령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ㅋㅋㅋ
북한은 지옥이 맞다.;;
에어컨도 없나요? 북한은?
전기도 시간제로 주는데, 에어컨을 어떻게 돌립니까? 에어콘 가스도 마땅찮구요. 1953-60년대의 우리나라 생각하시면 될듯요. 남한을 적화시킨다면서 전시경제 체제로 70 여년을 우려먹으니, 밥도 제대로 안줘, 여행/ 이사도 맘대로 안되는 것은 차치하고, 기본 생활용품부터가 열악하니...
김기자님.
남자들이 여름에 큰팬티(트렁크팬티)만 입고 있으면
통풍이 잘되서 습진.무좀예방에 좋습니다.
🥰🥰🥰🥰🥰
집에 딸만 있으면 아버지 아무리 더워도
팬티바람 으로 있고 싶어도 안된다는 .' .
.
근데 북한에는 딸만 있어도 아버지가 벗는다 ㅡㅡ
김족 지가 삶 개선시켜야하는데 말로명령만미친늠🥊
김길선 기자님 양영일사장님 대담을 계속들어온 시청자들은 통일후 북주민들을 쉽게 이해할 것 같습니다.감사합 니다. 10:42
이런 기사를 쓰는 노동신문 기자도 놀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더위에 작업하지 말라면 야간작업 해야 하는데, 전기는 어찌할지요!
기승전결 김부자!
북한에 비날루? 공장이 많은것 같은데 비닐공장인지요?
두 어르신도 폭염에 건강유의 하십시요!
그냥 다 벗자 ..😅
언제 시간 한번 내서 양영일씨 탈북스토리 부탁합니다
ㅋ ㅋㅋ😮😅😅😅ㅈ
삼복더위에 복다름하는 음식도 좀소개해주세요
수박같은거는 풍족하셨나요?
@@Yimochakan
죽을때까지 수박은 그림으로 보는게 다 입니다.
북한에서도 속옷을 펜티라고 하나요 남한에선 과거에 빤쓰 또는 파자마 사리마다 라고했는데
북한에서는 팬티를 라고도 하고 옛 어른들은 라고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
저도 집에서는 속옷만 입고 있는데 ?
근데 거시기 는 안보임 ㅋ ㅋ ' .
50년 전 남한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지금처럼 방직기술이 발달한 시대도 아니었기에,
두분 대화속 그것처럼 오십보 백보입니다.
속내의가 말려올라가고, 수축력이 덜해서 못볼 것도 보고 그랬습니다.^^
존경하는 김여사님!
한나라의 국가지도자가 해야할일은 인민(국민) 이 배고프지 않은 정책을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
인민(백성,국민)을 배고프게 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이승만과 박정희는 우리에게...
자유와 하면된다!
를 알으켜 준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영웅인 것입니다!!!
양영일선생은 인사하는 태도가 김일성족속을 닮은건지 쫌 이상하게 보입니다.
팔짱끼고 삐딱하게 인사하는게 매번 낯설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