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셔도 돼요." 콘텐츠의 바다에서, 여성 콘텐츠 디렉터가 전하는 이야기 [알디프 인생티타임]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 저자이자 전직 기자, 현직 콘텐츠 디렉터 황효진 님에게서 듣는 인생과 일, 그리고 여성의 이야기.
인생의 단맛, 짠맛, 그리고 쓴맛을 통해 듣는, 차를 매개로 한 삶의 이야기 :
인생 티타임 6.황효진 편
*안타깝게도 황효진 님이 콘텐츠 디렉터로 근무하시는 '빌라선샤인' 은 이 영상이 업로드되는 12월 18일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알디프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독려하는 제품과
사소한 행동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존엄성과 다양성이 있는
삶으로의 변화를 꿈꾸는 TEA & LIFE STYLE 브랜드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인생 티타임' 을 통해 알디프는
“모든 사람은 매력적인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고,
그 다양함은 대체 불가능한 가치가 있다” 는 우리의 신념을,
자신만의 길을 걷는 다양한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담아내려고 합니다.
차는 정말 사소하고 일상적인 물건이지만, 그 차로 인해
물이 그윽한 차로 변하는 3분의 시간은 마법처럼 특별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짧은 찰나이지만 '나' 를 변화시킨 인생의 순간을 돌아보고
차의 다섯가지 맛 - 짠맛, 단맛, 신맛, 쓴맛, 감칠맛 -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진솔하게 삶을 이야기하는
특별한 티타임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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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의 껍질을 깨뜨리는 작은 행동이 곧 세계의 변화가 되듯, 알디프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독려하는 제품과 사소한 행동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존엄성과 다양성이 있는 삶으로의 변화를 꿈꾸는 TEA & LIFE STYLE 브랜드입니다.
오늘, 알디프와 함께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세요.
Tea & Life style brand, ALTDIF

[@pberry_710]

황효진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