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그곳에 있어줘. 한여름의 초원과 침대와 태양이 있는 곳에. 부디 이런 나를 이해해줄래. 난 너같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지금처럼 네가 있는 곳에 있어줘. 사람들은 인생이 너무 큰 항해라고 말해. 진실된 믿음을 찾기 어렵다고. 하지만 네 손을 잡고 알았어. 난 너같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도 네가 있는 곳에 있어줘. 나는 알고 있어, 이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사랑을 봤으니까. 더이상 다른 누구도 믿고 싶지 않아. 내가 진짜로 믿고 싶은 사람은 말이야...
theresa andersson 주변에선 나만아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애들이 innan du gar음 따라 부르길래 뭔가 했더니만 어느분이 글(?) 뭐 쓰시면서 이 음악 추천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누구신지 진짜 고마워요 덕분에 이 띵곡을 많은 사람이 알게 해 줘서..lonely wasted and bule 이 노래도 정말 좋아요!!
Translation for those who don't speak Svenska: Stay there, stay there before you go Here are summer meadows and canopy beds and sun, I want you to understand That I have never met anyone like you That stands so firmly that you are There are those who say that life is too big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a place and a soul That keeps you in and understand But I've never met anyone like you That stands so firmly that you are And I know, I'm taking nothing for granted And I've seen love before But I have no one else that I want to believe As I want to believe
[Innan du går lyrics&한국어 발음] *직접 듣고 발음 적은거라 그 단어의 정확한 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Stanna kvar, stanna kvar innan du går 스탠나 카(퐈), 스탠나 카 인난 두 고어 Här finns sommarängar och 핼 핀스 써마랭 아르 himmelsängar och sol 오히먼 쌩아르 옿 쑬 Jag vill att du förstår 야 빌 엇 뒤퓌스톨 Att jag har aldrig mött någon annan som du 앗 댜하라 앳 뒤긘먼트 돈 건망한 섬 두 Som står så stadigt som du stått 섬 수튜센 수털 데이 섬두 수톳 Aaah... 아아... Det finns de som säger att livet är för stort 댓핀스 덤 선 세이어 앳 리벳 대퓟스투웃트 Att det är svårt att hitta en hand och en själ 엣 디잇 소어 댓 티타눔 함 오 언 클레어 Som håller i dig och förstår 쏨 홀리리 데이 오퓌(휘)스토 Men jag har aldrig mött någon annan som du 미뇽 허 얼드륑 못트 나간 안난 씀 두 Som står så stadigt som du står 씀 스톨 쑈 스타딕(릿)트 쏨 두 스토르 Aaah... 아아... Och jag vet, jag tar inget för givet 오우 야 비벳, 야 타링은 포 기벗 Och jag har sett kärleken förr 오우 야 허 셋 샬리컨 퍼(프훠)얼 Men jag har ingen annan som jag vill tro på 미뇽 호 인겐 안난 쏨 용 뷜 트르오 퍼 Som jag vill tro på 쏨 야 빌 트르오 파 Aaah... 아아...
여름을 사랑했다 노을지는 하늘아래 뜨거운 백사장에서 잔잔하면서도 매섭게 휘몰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난 생각했다 숨이 턱 막힐듯이 덥다 못해, 타들어가는 하와이의 여름을 사랑했던건 너 때문이었다 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후덥지근한 하와이의 여름이 내 숨통을 조여와도 그까짓거 하나 정돈 버틸 수 있다고, 넌 참 하와이의 여름같아 아름다우면서도 고통스러운 뜨거움이 하와이의 여름이거든 신은 참 무심해 너라는 존재를 나에게 알려, 너라는 존재를 사랑하게 만들어 나를 이 세상 깊은곳 까지 끌고 가잖아 아니, 이건 신의 장난도 뭣도 아니야. 그냥 단지 숨막히는 사랑이란 감정을 하와이의 텁텁하고 숨막는 여름을 탓한 것이지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노래에 너무 과몰입한 중1이 감히 시를 작성해 봅니다…. -YW-
I absolutely love this song. I first head it in Starbucks and I immediately shazzamed it to find out what it was. It just feels so ethereal. This song literally represents the kinds of songs I love to make. I love it woop.
가사
그곳에 있어줘.
한여름의 초원과 침대와 태양이 있는 곳에.
부디 이런 나를 이해해줄래.
난 너같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지금처럼 네가 있는 곳에 있어줘.
사람들은 인생이 너무 큰 항해라고 말해.
진실된 믿음을 찾기 어렵다고.
하지만 네 손을 잡고 알았어.
난 너같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도 네가 있는 곳에 있어줘.
나는 알고 있어, 이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사랑을 봤으니까.
더이상 다른 누구도 믿고 싶지 않아.
내가 진짜로 믿고 싶은 사람은 말이야...
가사까지 슬프면 어떡합니까... 아직까지도 후유증이 남아 미쳐버리겠어요ㅠㅠㅠㅠㅠ
와... 와...
와... 제발...ㅠㅠㅠ...
아니 진짜 미친여름을 위해 만들어진거잖아
그냥 존나 심장 찢어지는 거 같다...가사까지 어떻게 이래...
진짜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찰떡같은 노래를 찾으셨을까 들을때마다 감정이 올라오는 기분…
9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듣고 갑니다••
.....
노래 존나 좋음... 진짜 지독하게 슬픈사랑을 노래로 표현한거같고... 좋은 노래 많이 들어봤지만 이런 분위기는 처음
이거들으면너무너무공허하고회의감들어서
일부러안듣는데
오늘듣고싶어서들었는데
눈물이막...
하..........과거의나야정신차려
이럴때가아니야
하지만인간은망각의동물
았 시험기간엔역시!
아직 들으시나요
노래가 되게 숨 막힌다 노래로도 이런 기분을 낼 수 있구나
하루 한 번 듣는데도 들을때마다 눈물이 죽죽.......자꾸 둘이 함께한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재생되고.......
근데 미여가 아니더라도 이 노래 분위기 자체가 걍 너무 슬픈 것 같음 그냥 다 너무....... 힘들다.........
있지도 않았던 죽은 연인 생각나게 하는 노래
theresa andersson 주변에선 나만아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애들이 innan du gar음 따라 부르길래 뭔가 했더니만 어느분이 글(?) 뭐 쓰시면서 이 음악 추천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누구신지 진짜 고마워요 덕분에 이 띵곡을 많은 사람이 알게 해 줘서..lonely wasted and bule 이 노래도 정말 좋아요!!
0:54 진짜 이부분만 들었다하면 즙짜게됨요...
댓글만 봐도 눈물날 것 같으니까 다들 그만하세요...
곡이 너무 아름다워서 숨이 막힌다. 영원히 여름에 갇힌 기분이야. 빠져나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뜨거운 바다 속에 던져진 기분... 행복하고 동시에 지나치게 불행해져.
이 노래는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 쿨타임 차면 꼭 들으러 옴 내 눈물 버튼 곡임 너무 좋아요
찢어질듯한 더위의 여름은 몇십 번을 반복해 돌아오겠지만 그해의 여름을 살고 있는 둘에게 끝내 마지막 인사를
굿바이 썸머
9월 마지막주 일요일이 돌아왔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슴을 찢는 여성이 되었네요
ㅋㅋㅋ 다들 얼마나 봤으면 조회수가 하루 지날 때마다 오르네
노래랑 가사 넘 찰떡이라 슬픔.. 진짜 이런 분위기의 노래 넘 좋아요ㅜㅠㅜ 멜론에 있었으면 프로필뮤직 해놓고 싶었는데 없어서 너무 아쉬운 명곡..
0:54 이거 들을 때마다 대가리쾅쾅박음
아제발ㅡㅠㅠ여운 미친듯이 몰려옴ㅅㅂ
미친 여름 보고 온 사람들 소리질러.... 이 노래만 들으면 부다와 토토가 생각나서 한겨울에도 따가운 햇볕과 무더운 공기가 생각나는 한여름의 쿠바가 생각나요....
미친브금.. 다시 한 번 네 무릎을 베고 싶다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 옴 언제 듣든 항상 먹먹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이건 왜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냐... 너무 좋다
다 떠나서 노래 진ㅋ자 좋다 이런 노래를 왜 지금 알앜ㅅ녀
과몰입녀들아 나도 새벽 4시에 미친듯이 즙짜고있는데요 우리댓삭은합시다
진심... 들을 때마다 뒤질 것 같다 심장이 쥐어짜지는 기분임 이것도 병이다 진짜...
음원 있으면 좋겠다 이른아침이나 밤에 들으면 너무 좋음
홀로 표류된 섬에서 만난 인어를 마지막 밤을 함께 하고 돌려보내는 느낌 ㅠㅠ
찰떡 비유.,,
미쳤다 진짜 콜마넴 노래랑 비슷한 분위기네 아 너무 좋다ㅠ강제 추억 소환ㅠ
어쩌면 흔하게듣는 영어가사가 아니라서 더 좋아 발음도 그렇고 이국적인 느낌…
하 들을때마다 진짜 너무 슬프고 읽었던 때랑 느낌으로 돌아가는 거 같음
진짜 처음 부분 듣자마자 가슴 답답해지고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걍 너무 슬픔..
그곳에서도 행복해야 돼
쿠바가서 이거듣는게 버킷리스트 1번이에요
노래 짱좋다... ㅠㅠㅠ 멜론에 언넝 떴으면...
또왓다... 이런
진짜 눈물 나려 그럼 노래가 너무 슬프고 진짜 마음이 먹먹하고 뭔가 중요한 걸 잊고 있는 그런 느낌이 남 개슬프네
오랜만에 왔다... 근데 또 눈물날거 같음... 이건 진짜...... 들을때마다 죽고싶어져......
Its a very strong and special song that can create very special and strong emotions. I hope that you live and want to live on too. ❤
들으면 먼가 잠기는 느낌이야 목도 잠기고 심장도 잠기고 걍 다 잠겨
미여 하루에 한 번씩 보면서 이노래 하루에 무조건 1시간 이상 들음 눈물 하도 많이 흘려서 나오지도 않고 이젠 울컥하고 답답한 감정들 뿐임 하와이 가서 잘 살아라..
앨범 커버 진짜 이쁘다... 노래랑 찰떡....ㅜㅠ
이 노래 해외여행 갈 때 너무 듣고 싶은데 제발 멜론 음원 plz...🙏🙏
예수를 사랑했던 애가 어쩌다가 부처를 사랑해서
아디발 저 이거보고 심장 좍좍찢고 욺
아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노래 ㄹㅇ 좋다 맨날 들으러 옴
미친여름,,, 와 베댓 가사 해석 보니까 더 돌겟네 진짜.. 그분은 신이야요 걍,,, 학교에서도 이거 후유증 빙빙~~,,,,
키례님은 어떻게 이런 곡들을 찾으셨는지 궁금하다 이 노래가 크썸 설명하는 것 같아
그니까요..
ㄹㅇ 크썸 내용 요약한 게 이 노래 같음
부다토토 제발 행복해줘 ..
들을때마다 눈물 광광 왜 멜론에는 없냐 ㅠㅠㅠ
멜론음원나오면 댓달아주세여....님덜.........
제발 음지 문화 관련된 글 끌고오지 말아주세요 작가님도 이런 곳에서 언급은 자제해달라고 말씀하셨어요ㅠㅠ
이 노래 들으면 기분 이상해져
그런의미에서 mystery of love 추천합니다
이노래랑 분위기 비슷함
띵곡ㄱㅅ
와 미친 나 방금 그노래듣고 이거들으러온건데
@@love25sss fourth of july
Cigarettes after sex 추천합니다..이 노래랑 결은 약간쓰 다르지만 좋음..암튼 좋음
+ocean eyes 물 안에 잠겨있는 느낌ㅜㅜㅜ
기분너무묘하다......
노래가되게오묘하고신비하다ㅠㅠㅠㅠ
나 여기 한국인 많은 거 너무 웃겨..... 사실 울고있어..
황홀한 느낌인데 한편으론 공허하고 슬프고…. 이 느낌은 이 노래만 낼 수 있는거 같음
미치겟다…… 노래 분위기가 진ㅋ자… 미쳤다
노래 진짜 너무좋다............. 우는중임
Translation for those who don't speak Svenska:
Stay there, stay there before you go
Here are summer meadows and canopy beds and sun,
I want you to understand
That I have never met anyone like you
That stands so firmly that you are
There are those who say that life is too big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a place and a soul
That keeps you in and understand
But I've never met anyone like you
That stands so firmly that you are
And I know, I'm taking nothing for granted
And I've seen love before
But I have no one else that I want to believe
As I want to believe
Would change a few things. Posted above.
MrFishhunter Not an expert speaker of Swedish. Did my best. Haha.
Tyler B Hogstrom Good job though, very much so.
thanks for the translation
멜론에는 없는데 스포티파이에는 잇음... 다들 들으러 가세요
ㅏ랑합니다사랑하ㅏㅂ니다 저 스포티파이쓰는데감사합니더
[Innan du går lyrics&한국어 발음]
*직접 듣고 발음 적은거라 그 단어의 정확한 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Stanna kvar, stanna kvar innan du går
스탠나 카(퐈), 스탠나 카 인난 두 고어
Här finns sommarängar och
핼 핀스 써마랭 아르
himmelsängar och sol
오히먼 쌩아르 옿 쑬
Jag vill att du förstår
야 빌 엇 뒤퓌스톨
Att jag har aldrig mött någon annan som du
앗 댜하라 앳 뒤긘먼트 돈 건망한 섬 두
Som står så stadigt som du stått
섬 수튜센 수털 데이 섬두 수톳
Aaah...
아아...
Det finns de som säger att livet är för stort
댓핀스 덤 선 세이어 앳 리벳 대퓟스투웃트
Att det är svårt att hitta en hand och en själ
엣 디잇 소어 댓 티타눔 함 오 언 클레어
Som håller i dig och förstår
쏨 홀리리 데이 오퓌(휘)스토
Men jag har aldrig mött någon annan som du
미뇽 허 얼드륑 못트 나간 안난 씀 두
Som står så stadigt som du står
씀 스톨 쑈 스타딕(릿)트 쏨 두 스토르
Aaah...
아아...
Och jag vet, jag tar inget för givet
오우 야 비벳, 야 타링은 포 기벗
Och jag har sett kärleken förr
오우 야 허 셋 샬리컨 퍼(프훠)얼
Men jag har ingen annan som jag vill tro på
미뇽 호 인겐 안난 쏨 용 뷜 트르오 퍼
Som jag vill tro på
쏨 야 빌 트르오 파
Aaah...
아아...
@@규나-s2h 스웨덴어에요'
아...눈물...난...다......
온 몸으로 피를 바쳐 고해했다.
맬론에 들어오면 바로 들어야겟다 근데 맬론에서는 유튜브로 듣는 뭔가 이 느낌이 안날 것 같음
ㄹㅇ
여름을 사랑했다
노을지는 하늘아래 뜨거운 백사장에서
잔잔하면서도 매섭게 휘몰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난 생각했다
숨이 턱 막힐듯이 덥다 못해,
타들어가는 하와이의
여름을 사랑했던건
너 때문이었다
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후덥지근한 하와이의 여름이
내 숨통을 조여와도
그까짓거 하나 정돈 버틸 수 있다고,
넌 참 하와이의 여름같아
아름다우면서도 고통스러운 뜨거움이 하와이의 여름이거든
신은 참 무심해
너라는 존재를 나에게 알려,
너라는 존재를 사랑하게 만들어
나를 이 세상 깊은곳 까지 끌고 가잖아
아니,
이건
신의 장난도
뭣도 아니야.
그냥 단지 숨막히는 사랑이란 감정을
하와이의 텁텁하고 숨막는 여름을 탓한 것이지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노래에 너무 과몰입한 중1이 감히 시를 작성해 봅니다….
-YW-
진짜,, 정말,, 너무 슬퍼요,, 진짜 ㅂㄷ가 ㅌㅌ를 볼때 드는 생각같아서 더 슬퍼요,, ㅜㅜㅜ
너무 예쁘고 잘 쓰인 글이네요٩(ˊᗜˋ)و 잘 읽고 갑니다 나중에 신춘문예든 어디서든 뵙기를 기도할게요 !
구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듣기엔 기다리기 귀찮아서 오월에 듣습니다
노래 분위기 진짜 개좋네...진심 아련하고 눈물난다
Finally!!!! I ha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on RUclips for the longest!!!
갑자기 생각나서 또 들으러 왔어요... 난 파는 돌 없는 일반인인데도 눈물이 날라그러네
진짜....진짜미친노래 가슴아리다는게 이런건가싶다
노래가 너무 슬픔... 마음이 아려서 죽을 거 같다
마지막에 둘이 죽어서 결혼하는거래요ㅠㅠㅠㅠ그래서 애는 힘들거같다 안바르던 왁스도바르고 토토가 애인만날때 입으라던 옷입고 ㅠㅠㅠㅠ 왜냐면 토토가 결혼하면 행복할거 같아. 그럼 내일이라도 해. 사람이 있어야 하지. 구하면 되잖아
포브스 선정 대가리박으며 듣기좋은 노래선정 1위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used here, but i'm glad it showed up for me! very beautiful. thank you
비슷한 노래로 Visions of gideon 추천함.. 미스터리 오브러브는 아래에 있길래.. 콜미바이유어네임 오에스티가 다 이런 느낌이어서 이런 느낌 좋아하면 진짜 추천함..
헉 콜바넴 보다가 이 노래 생각나서 왔는데 이런 천재 댓글이
라나델레이 say yes to heaven 데모버전 ㅊㅊ드려요
제가 이 댓 덕분에 콜마넴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오묘하다..... 오늘도 눈물 흘리고 갑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 명곡이다
가끔 생각나면 진짜로 가슴아픔.... 부다랑 토토는 하와이에서 행복할꺼야
그냥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눈물 빼고 감
과몰입 그만하는방법 찾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자꾸 울어요ㅠㅠㅠ
완곡을 못함
9월되기 전까지 숨참고 럽다이브......
크썸 읽은 사람끼리 만나고 싶다 서로 얘기 하면서 눈물 쫙 찢기 하루종일 울어서 눈 팅팅 부어도 이해해주기...
읽고 오겠습니다앙.. 쪼매만 기다려주세요
저 어떠심미까 ,, ?
까톡 옾챗을 이용하세요!
@@syy5225 전 이미 과몰입방에 들어가 잇답미다 매우.. 굿
@@tkntknwoo ㅁㅊ 방이 잇어요? 대박
이거 음원 내주세요ㅠㅠㅠ 제발 왜 멜론에 없냐고ㅠㅠㅠㅠㅠ
애플 뮤직 유저는 매일 듣는 중입니다 ㅎㅎ
넵 정말 좋습니다
ᄏᄏ멩 넵
와 어쩐지 계속 검색해도 안 뜨더라구요 ㅠㅠ
I absolutely love this song. I first head it in Starbucks and I immediately shazzamed it to find out what it was. It just feels so ethereal. This song literally represents the kinds of songs I love to make. I love it woop.
Amazing!
또 왔다... 새벽 4시에 즙 짜는 중
하 지금 봄인데 개 습한 것 같음 지금 비 쏟아지고 코코넛 마셔야됨 아 ㅠㅠ
9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듣고 갑니다 ! ..
여기 댓글이 왜 다 울고 있는지 몰랐는데 크썸 보니까 그냥... 네
다시 못 볼 사람 옷가지 끌어안고 우는 기분이야...
노래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남
노래가 왜 이렇게 슬퍼.....
"몇시 배야?"
"두 시."
"늦으면 안 돼."
아 진짜 내눈물로 지구반대편 바다까지 채울수있음
이거 진짜 음싸에 나오면 안되나…ㅜㅜㅜㅜ
이런 분위기 가진 노래 더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용ㅠㅠ...
mystery of love 이거 좋아요ㅠㅠㅠ
저 이거 듣고 쿠바 여행 가려고요
여기 조회수 1000번은 내가 채움
이노래만 들으면 심장이 아픔
여기 한국인 왤케 마늠 다 미여 보고 온건가
인생이 뭐라고. 그냥 너한테 뺏겨도 좋다고.
쿠바에와있는기분 이드는노래 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나 ㅠㅠㅠㅠ
아진짜제발음원............................
나또울라카네...진짜미치기좋은계절이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