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여름] Theresa Andersson - Innan Du Gar || Short orgel 1hour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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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y0enc9
    @y0enc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항상 기억하고 있을 순 없어도 평생 잊을 수 없다..

  • @ches7_
    @ches7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하... 미여 없는 올해 여름을 버틸 자신이 없다....ㅠ
    비일상님 기다렸어요!ㅠㅠ

  • @cunnja259
    @cunnja25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그냥 이 영상이 너무 아련해요ㅠㅠ 노래도 슬프고 사진 보고 있으면 진짜 먹먹해져ㅠㅠㅠ 쿠바 가고 싶어지네요

  • @오늘월요일이라구요
    @오늘월요일이라구요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위치 하와이인거 눈물나요..이제 부다랑 토토가 하와이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 같아서

  • @tv6816
    @tv681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심장이 쿵쾅 거리는느낌..가슴이 너무 먹먹해짐

  • @Bluehearts-b9y
    @Bluehearts-b9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기다렸어요 !! 오르골 버전 매일 듣는데 짧아서 아쉬웠거든요 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매번 어울리는 사진도 그저 빛.. 😢✨

  • @user-ke8zq8qi2b
    @user-ke8zq8qi2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 1시간 버전만 기다렸어요

  • @라울-l6o
    @라울-l6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거 때문에 쿠바 여행 가고싶었음…

    • @라울-l6o
      @라울-l6o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바나가 아니라 아바나라고 읽게 된 이유…

  • @yser_292n
    @yser_292n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년엔 운명적인 사랑을 만났길

  • @홍길동-j5y
    @홍길동-j5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혹시실례가안된다면 피아노버전도 제발한시간짜리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 @도희김-y4n
    @도희김-y4n 10 дней назад

    예수만 사랑하던 애가 어쩌다 부처를 사랑하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