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ruclips.net/video/mU4qkpsM2h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PBVWHIKlR0/видео.html 저작권 때문에 음소거된 부분의 원래 음악 ruclips.net/video/8XtqUOegCv8/видео.html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BIVAF)에 제출된 공식적인 작품해설 계획적이며 깔끔한 분위기와 반대된 고등어의 죽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보이기에 껄끄럽다는 느낌을 받는 재료를 사용해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 궁금성을 유발하여 ‘보고싶지만 무섭다’ 와 같은 모순적인 느낌을 받게 하는 작업이다. 이는 보이는 세계에 절대적 진실이 부재하다는 의문과 보는 행위의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다른 차원의 사고를 이끌어내는 시도를 구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이는 또한 현대에 흔히 자행되고 있는 인권을 포함한 생명에 관한 유린에 대해 비판하려고 한다. 인간의 인간에 대한, 인간의 동물에 대한 유린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 시청자들에게 이에 대한 감정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첫 째로 본 연구의 방법으로는 크게 사이코패스의 정의와 현재의 인식,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사이코패스 작품, 이러한 작품에 대한 회고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 인권에 대한 유린은 현대사회에서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인식되어지고 있는 부류를 칭해 표현하고자 한다.
아마 재학하던 시기에 그 즈음 나왔던 고등어(공지영) 저자의 고등어(책제목임) 에 영감받아서 저러는거 아닐까 싶음 80년대 격동의 시대 민주화 운동권에 활동하던 20대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건데, 운동권의 사명감과 혁명하는데 사랑은 사치라는 메커니즘을 담은 그런...소설? 자신이 마치 세상을 바꾸는 혁명가의 선봉장이라도 될 것 같은 의미로 무사가 칼을 갈듯, 연필로 표현해서 썩은 고등어(기성세대 남자) 머리에 꽂고, 칼로 도려내는 행위를 표현한듯. 페미가 정신병이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영상 출처의 계정이 모두 해지됐군요. 그로인해 영상의 주제나 의미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겠으나 추측컨데 이 사회의 기존 잣대를 폭력으로 거칠게 찢어발기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기존 잣대가 비린내 나는 썩은 잣대라고 생각한 듯 부폐한 생선과 30센티 자로 은유했나보네요. 손가락 연출은 그것이 매우 부당하여 분개하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BIVAF)에 제출된 해당 작품은 아래의 내용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 계획적이며 깔끔한 분위기와 반대된 고등어의 죽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보이기에 껄끄럽다는 느낌을 받는 재료를 사용해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 궁금성을 유발하여 ‘보고싶지만 무섭다’ 와 같은 모순적인 느낌을 받게 하는 작업이다. 이는 보이는 세계에 절대적 진실이 부재하다는 의문과 보는 행위의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다른 차원의 사고를 이끌어내는 시도를 구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이는 또한 현대에 흔히 자행되고 있는 인권을 포함한 생명에 관한 유린에 대해 비판하려고 한다. 인간의 인간에 대한, 인간의 동물에 대한 유린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 시청자들에게 이에 대한 감정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첫 째로 본 연구의 방법으로는 크게 사이코패스의 정의와 현재의 인식,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사이코패스 작품, 이러한 작품에 대한 회고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 인권에 대한 유린은 현대사회에서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인식되어지고 있는 부류를 칭해 표현하고자 한다.
@@IllIIIllIllIlI 솔직히 저 영상에서 그녀의 의도를 공감하긴 힘들군요. 스스로의 심리적 관점과 투영한 객체 사이에 괴리감이 너무 커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듯하게 이빨은 털고 있지만 그걸 형상화하는 능력이나 논리적 설계는 어설프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학창 시절 영상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겠죠. 어쩌면 이번 르노 사태도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실제] 외계인+지구인의 교배로 태어난 드조파인의 실체 | 미스터리 7월 몰아보기](http://i.ytimg.com/vi/QMs9uLgZUR0/mqdefault.jpg)
![[실제] 외계인+지구인의 교배로 태어난 드조파인의 실체 | 미스터리 7월 몰아보기](/img/tr.png)
영상 출처
ruclips.net/video/mU4qkpsM2h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PBVWHIKlR0/видео.html
저작권 때문에 음소거된 부분의 원래 음악
ruclips.net/video/8XtqUOegCv8/видео.html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BIVAF)에 제출된 공식적인 작품해설
계획적이며 깔끔한 분위기와 반대된 고등어의 죽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보이기에 껄끄럽다는 느낌을 받는 재료를 사용해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 궁금성을 유발하여 ‘보고싶지만 무섭다’ 와 같은 모순적인 느낌을 받게 하는 작업이다. 이는 보이는 세계에 절대적 진실이 부재하다는 의문과 보는 행위의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다른 차원의 사고를 이끌어내는 시도를 구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이는 또한 현대에 흔히 자행되고 있는 인권을 포함한 생명에 관한 유린에 대해 비판하려고 한다. 인간의 인간에 대한, 인간의 동물에 대한 유린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 시청자들에게 이에 대한 감정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첫 째로 본 연구의 방법으로는 크게 사이코패스의 정의와 현재의 인식,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사이코패스 작품, 이러한 작품에 대한 회고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 인권에 대한 유린은 현대사회에서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인식되어지고 있는 부류를 칭해 표현하고자 한다.
원래 예전부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군....
이미 정신이상자였군요.
정상인이 아닌 것 같은데?..... 썩은 사회든 썩은 국가든, 식칼을 거꾸로 들고 항의하는 경우는 없지... 폭력을 표현하는 수준이 같은 칼을 사용해도 정상인은 저렇게 표현하지 않지... 인성문제가 보이네..
아마 재학하던 시기에 그 즈음 나왔던 고등어(공지영) 저자의 고등어(책제목임) 에 영감받아서 저러는거 아닐까 싶음
80년대 격동의 시대 민주화 운동권에 활동하던 20대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건데, 운동권의 사명감과 혁명하는데 사랑은 사치라는 메커니즘을 담은 그런...소설?
자신이 마치 세상을 바꾸는 혁명가의 선봉장이라도 될 것 같은 의미로 무사가 칼을 갈듯,
연필로 표현해서 썩은 고등어(기성세대 남자) 머리에 꽂고, 칼로 도려내는 행위를 표현한듯.
페미가 정신병이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정확한 해석이시네요
아 해석ㄱㅅ
미친뇬도 다 계획은 있구나ㅡ
저것은 전형적인 싸패의 행동입니다
고등어를 살인사건 이라고 표현하는것은 고등어 처럼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표현 같습니다
저 당시 죽이고 싶을 만큼 증오의 대상이 있었다던가
'정유정 사건' 처럼 불특정 대상을 상대로 자신의 불만을 해소 하려는 싸패의 모습처럼 보이내요
르노를 고등어 다루듯 했네
저런애도 르노 취업하는데 나는..
님은 보룡인이 아니라서 그럼.
@@user-nl6sh7in5o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인터넷 언어 배워갑니다
거시ㄱ 자르고 한냄 소ㅊ 뿌잉뿌잉 ㅇㅈㄹ 하면 뽑아줄 듯
정신병자 내면에 큰 문제가 있군요 대학 20년 재직 저런 과제 본적이 없음
EU 에 가면 딱 맞는 사상이네요.
EU로비인가에 가면 아주 어린 쌍둥이 소녀들을 학대하는 듯한 그림이 있는데
거기서 매우 유명한 화가로 비싼 돈으로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유럽은 본래 피,죽음의 역사. 피가낭자하고 죽이는내용의 프랑스국가봐라.
정신병은 무서운 것이다.
정병 수준이네.
소시오 패스일 가능성이 높음.
사회적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 잠재된 폭력성이 저런 식으로 표출된다.
딱보니 알겠군요~
원래 광고 영화 같은건 미친 정신병자 처럼 표현하면 ...선구자 대접 받는 세계임..
영상 출처의 계정이 모두 해지됐군요. 그로인해 영상의 주제나 의미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겠으나 추측컨데 이 사회의 기존 잣대를 폭력으로 거칠게 찢어발기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기존 잣대가 비린내 나는 썩은 잣대라고 생각한 듯 부폐한 생선과 30센티 자로 은유했나보네요. 손가락 연출은 그것이 매우 부당하여 분개하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BIVAF)에 제출된 해당 작품은 아래의 내용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
계획적이며 깔끔한 분위기와 반대된 고등어의 죽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보이기에 껄끄럽다는 느낌을 받는 재료를 사용해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 궁금성을 유발하여 ‘보고싶지만 무섭다’ 와 같은 모순적인 느낌을 받게 하는 작업이다. 이는 보이는 세계에 절대적 진실이 부재하다는 의문과 보는 행위의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다른 차원의 사고를 이끌어내는 시도를 구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이는 또한 현대에 흔히 자행되고 있는 인권을 포함한 생명에 관한 유린에 대해 비판하려고 한다. 인간의 인간에 대한, 인간의 동물에 대한 유린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 시청자들에게 이에 대한 감정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첫 째로 본 연구의 방법으로는 크게 사이코패스의 정의와 현재의 인식,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사이코패스 작품, 이러한 작품에 대한 회고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 인권에 대한 유린은 현대사회에서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인식되어지고 있는 부류를 칭해 표현하고자 한다.
@@IllIIIllIllIlI 솔직히 저 영상에서 그녀의 의도를 공감하긴 힘들군요. 스스로의 심리적 관점과 투영한 객체 사이에 괴리감이 너무 커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듯하게 이빨은 털고 있지만 그걸 형상화하는 능력이나 논리적 설계는 어설프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학창 시절 영상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겠죠. 어쩌면 이번 르노 사태도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이게 예술이야? ㅆ!
싸이코네...
애초에 미친
제 정신이 아니네..ㅎㄷㄷ
고등어 = 부산
부산을 없에고 싶어한 심정을 작품으로 표현 했군요.
지 아버지한체 저런 손가락질 해보지...콰
이 싸패가 더 고립되면 이 영상과 똑같이 재현하는 날이 올것이다. 그 대상은 사람이 아닌 불특정다수의 남자들이겠지. 하루빨리 정신감정 받게하고 병원에 가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