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40년 만에 화폐 모델을 바꾼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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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미래/인사이트 #트렌드 #여행
    2024년 7월, 40년 만에 일본 1만엔 권의 표지 모델이 바뀐다. 1만엔 권의 새로운 주인공은 바로 ‘시부사와 에이이치(渋沢栄一)’. 시부사와는 일본 최초의 은행과 증권거래소를 설립하고, 방직·철도·비료·호텔 등 500여 개 회사를 세워 일본 경제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그런데, 일본이 시부사와를 1만엔 권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선정한 것은 단순히 그의 업적 때문만은 아니다.
    시부사와는 오늘날 일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으로 주목해야 할 인물로 꼽힌다. 이번 시간에는 시부사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일본이 그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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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ej3sm9uo2t
    @user-ej3sm9uo2t 2 месяца назад

    책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밌는 콘텐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