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자신만의 형용사를 가져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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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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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bsbusinessreview
    #브댄드 #마케팅
    광고 기획자와 마케터들은 브랜드를 어떻게 많은 소비자에게 도달하게 할지 고민하다 결국, 광고비를 늘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의 노출 빈도를 높이는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하지만, 이런 광고가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대는 끝났다! “짜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인상 깊은 카피 한 줄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던 통신사 광고나, 중독성 있는 댄스 영상으로 인기몰이했던 음료수 광고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과거에는 잘 만든 광고가 브랜드의 성공을 좌우했다. 하지만, 이제는 잘 만든 광고로 시장 상황을 뒤집는 일이 불가능해졌다?! 광고가 지배하던 질풍노도의 30년을 겪으며 소비자들은 더 이상 광고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더 이상 광고가 통하지 않는 걸까? 브랜드가 광고보다 본질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를 포지셔닝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자.
    - 이근상 마케팅·광고 기획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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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ebsbusinessreview
    @ebsbusinessrevie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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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lee3619
    @jklee36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리만의 형용사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

  • @billiardtrip
    @billiardtrip 26 дней назад

    고객이 원하는 광고를 만들어줘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