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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 할아버지는 일찍 사고로 잃은 장남의 셋째 아들인 내 어린손을 잡고 바닷가 모래사장을 한참을 지나 이발을 데려가며 이 노래를 계속 부르셨다. 1973년 한여름 방학 그 뜨거운 칠월 칠석 한낮에 할아버지는 내손을 꼭 잡으신채 돌아가셨는데 먼 산넘어 논으로 울며 달려가 엄마에게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전하러 가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이 노래만 들으면 할아버지가 그립다..그땐 몰랐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가니 너무나 내가 당신을 닮은것을
할아버지를 향한 애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제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터라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지네요.
한번씩 와서 읽지만 읽을 때 마다 애잔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글 쓰신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일본의 철도창가1900년(鐵道唱歌)가 이곡의 원곡입니다. 철도창가 가곡에 가사만 한국어로 바꿨습니다.
초등학생때... 반가 라고 해서.. 반마다 노래가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반가로 부르자 하서 아직도 기억하는 노랩니다...그리고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기쁨`이 아니라 직분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생전에 자주 부르시던 노래.
鉄道唱歌を大切に歌い継い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솔바람 찬 날은 저물고 말없는 비석은 이끼푸르다.
SBS 드라마 야인시대 OST 중에 야인시대 스페셜이라는 앨범이 있는데 거기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冒頭部分は♪鳩(はと)やハトや と聞こえます鳩はポッポ、汽車もポッポなので、間接的であれ日本語で考えると鉄道に関連しているような感じもするのは面白いですね
♪汽笛一聲仁川をはや我汽車は離れたりソウル(京城)のビルに入り残る月を旅路の友として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기쁨 잊지말라길래 學而時習之不亦說乎 오랜만에 떠올려 봤는데 직분이었나 보다. 직분보다 기쁨이 자발적이고 조금더 능동적으로 들리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よくぞ韓国国内においてこの曲が歌い継がれていたもので・・・
"너의 직분 잊지마라 " 인데 너의 기쁨이라고 가사를 잘못 썼네요
일본 철도찬가가 원곡이고 나중에 이걸 개사해서 한국에서 성경목록가로도 나왔죠......학도가의 동천조일 등 마지막 가사는 신민사관 같은 의미 입니다.... 청은 저물어가고 조선은 넘어가고 조 - 일이 밝아온다...
鳩ポッポに汽車ポッポ
「ハトヤ ハトヤ」ってどういう意味?
学(ハク)徒(ド)です。
@@해청-e7v早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鳩ポッポに汽車ポッポなので、間接的ではあれ鉄道に関連しているように連想してしまいますね
우리는 기필코 슴리할일이다
鉄道唱歌じゃん
当時の朝鮮では、できるだけ多い人から歌えるように、民間に広まった曲の替え歌が多かったんですよね…。勿論日本の統治下だったから、その替え歌の元になる「広まった曲」は大体で日本の唱歌や軍歌でした。
일본인들은 알아야한다독일처럼 전범국이 분단되어야 하지만섬나라 관리 힘들어 한국이 분단 되고625전쟁으로 경제 일어난 사실을...
日本 鐵道唱歌 1900年
나의기쁨 아니고 너의 직분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괘종 직분
경희===============
굿영상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 폐지 공감
まあ、日本ではこういうことなんですよ。ruclips.net/video/dSuBnjxwVGU/видео.html
원곡이 일본 노래인가요??
@@동물킬러 네, 그렇습니다.
@@池田博機 歌の名前を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동물킬러 「鉄道唱歌(철도창가)」です。
@@池田博機당시 대한제국이나 독립군은 형편이 어려워 불가피하게 일본이나 미국의 민요를 사용했습니다
70년대 초 할아버지는 일찍 사고로 잃은 장남의 셋째 아들인 내 어린손을 잡고 바닷가 모래사장을 한참을 지나 이발을 데려가며 이 노래를 계속 부르셨다. 1973년 한여름 방학 그 뜨거운 칠월 칠석 한낮에 할아버지는 내손을 꼭 잡으신채 돌아가셨는데 먼 산넘어 논으로 울며 달려가 엄마에게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전하러 가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이 노래만 들으면 할아버지가 그립다..그땐 몰랐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가니 너무나 내가 당신을 닮은것을
할아버지를 향한 애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제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터라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지네요.
한번씩 와서 읽지만 읽을 때 마다 애잔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글 쓰신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일본의 철도창가1900년(鐵道唱歌)가 이곡의 원곡입니다. 철도창가 가곡에 가사만 한국어로 바꿨습니다.
초등학생때... 반가 라고 해서.. 반마다 노래가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반가로 부르자 하서 아직도 기억하는 노랩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기쁨`이 아니라 직분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생전에 자주 부르시던 노래.
鉄道唱歌を大切に歌い継い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솔바람 찬 날은 저물고 말없는 비석은 이끼푸르다.
SBS 드라마 야인시대 OST 중에 야인시대 스페셜이라는 앨범이 있는데 거기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冒頭部分は♪鳩(はと)やハトや と聞こえます
鳩はポッポ、汽車もポッポなので、間接的であれ日本語で考えると鉄道に関連しているような感じもするのは面白いですね
♪汽笛一聲仁川を
はや我汽車は離れたり
ソウル(京城)のビルに入り残る
月を旅路の友として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기쁨 잊지말라길래 學而時習之不亦說乎 오랜만에 떠올려 봤는데 직분이었나 보다. 직분보다 기쁨이 자발적이고 조금더 능동적으로 들리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よくぞ韓国国内においてこの曲が歌い継がれていたもので・・・
"너의 직분 잊지마라 " 인데 너의 기쁨이라고 가사를 잘못 썼네요
일본 철도찬가가 원곡이고 나중에 이걸 개사해서 한국에서 성경목록가로도 나왔죠......
학도가의 동천조일 등 마지막 가사는 신민사관 같은 의미 입니다.... 청은 저물어가고 조선은 넘어가고 조 - 일이 밝아온다...
鳩ポッポに汽車ポッポ
「ハトヤ ハトヤ」ってどういう意味?
学(ハク)徒(ド)です。
@@해청-e7v
早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鳩ポッポに汽車ポッポなので、間接的ではあれ鉄道に関連しているように連想してしまいますね
우리는 기필코 슴리할일이다
鉄道唱歌じゃん
当時の朝鮮では、できるだけ多い人から歌えるように、民間に広まった曲の替え歌が多かったんですよね…。勿論日本の統治下だったから、その替え歌の元になる「広まった曲」は大体で日本の唱歌や軍歌でした。
일본인들은 알아야한다
독일처럼 전범국이 분단되어야 하지만
섬나라 관리 힘들어 한국이 분단 되고
625전쟁으로 경제 일어난 사실을...
日本 鐵道唱歌 1900年
나의기쁨 아니고 너의 직분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괘종 직분
경희===============
굿영상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 폐지 공감
まあ、日本ではこういうことなんですよ。
ruclips.net/video/dSuBnjxwVGU/видео.html
원곡이 일본 노래인가요??
@@동물킬러
네, 그렇습니다.
@@池田博機 歌の名前を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동물킬러
「鉄道唱歌(철도창가)」です。
@@池田博機당시 대한제국이나 독립군은 형편이 어려워 불가피하게 일본이나 미국의 민요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