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삶이 희망적이고 감사한 일로 가득하길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술은 꼭 끊으시길) 싸우지 마시고 잠깐이라도 보람되게 일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도우시는 손길이 함께 하시길... 인상 참 좋으시네요. 목욕하시고 이발만하셔도 멋진 모습이 그려집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컨션스9님 잘 지내시죠? 저 앵그리여요 5만원 입금 했습니다. 부디 이분이 한푼 두푼 모인 돈으로 주소지를 만들어 꼭 수급자가 되시어 지금의 삶에서 벗어 나시어 좀 더 나은 삶이 되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그럴려면 앞으로 술은 자제 하셔야겠죠! 이 일에 이명식 주무관님이 함께 하셔서 좀 안심이 되긴 합니다~
이분의 말씀에는 동정이 가질 않네요 . 벌써 imf가 약 30년이 되는데요 ...그부도가 인생의 나락의 전부라는건 핑계로 보이고요 굳이 원인을 찾아보자면 술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알콜 인해서 의지도 잃어버리고 조금만 힘이들거나 하면 더욱더 알콜에 의존할테고 의료기관에 알콜의존증치료와 삶의 동기부여를 넣어주는것이 이분을 살리는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지방가서 가만히 서서 건설기계나 화물 신호수만해도 최소 13만원 이상은 받습니다. 물론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해야 되긴하는데 관할 고용센터만 가도 그정도는 지원해줘요. 저도 자영업하다 빚 때문에 집날리고 거주지불명까지 등록되서 십원짜리 한푼없이 모텔주차장에서 바람피해서도 자보고 무료급식소 가서 하루한끼로 하루 나보기도 하고 맨몸으로 다시 시작해봐서 다 압니다. 간절함이 있으면 뭔들 못하겠어요? 저는 건설노가다 하다가 플랜트로 가면 숙소도 주고 세끼 다 밥도 준다해서 플랜트 배관일 시작한지 19년도부터시작하여 5년 됐는데 채무사랑 적당히 합의해서 빚도 다 갚았고 지금은 세금도 내고 사람구실도 하며 삽니다. 의지가 있으면 뭘하든 다 할수있어요
현제 2-3억 가치랑 비교하면 안돼죠 불과 5년전 3천만원이랑 현재랑 차이가 큰것 처럼 상식이지만 현금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변합니다. 30년전 일이라고 해도 큰돈 만지던 사람이 갑자기 다 날려버리고 거지되면 저라도 모든것을 놓고 싶을거 같긴 합니다 쉽게 얘기할건 아니라고 봐요
*후원하신 금액은 출연자의 고시원 방세로 쓰이며 방세로 부족할 경우 식비 등 생활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고시원 구하기는 중랑구청 이명식 부장님이 함께 합니다.
*후원내역 및 사용내역은 추후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두 건설업하다 부도나서 가정파탄나고 지금은 정신차려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고있어요....다들 힘내시길..
힘내세요!
PD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주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기초수급 말고는 대안이 없어 보이는군요....
요즘 인력도 빡셉니다...조금만 시간때우려고 하면 바로 잘라버려요.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안타갑네요!!
나이도 나하고 비슷한데
김 * 기로
삼만원 입금했습니다.
부디 새로운 변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소중한 정성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멋지십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그나마 이분은 정직하네
감기조심들 하세요.
오늘 커피값이라도 후원할게요 일단 수급자 되는게 제일 중요하겠네요ㅠ
월세 구하고 신청.
아실지 모르겠지만 청량리에 노숙자지원센터도 있습니다 숙식도 해결할수 있고 동대문구청에서 일감도 주는거 같더라고요
가나안쉼터
앞으로의 삶이 희망적이고 감사한 일로 가득하길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술은 꼭 끊으시길)
싸우지 마시고
잠깐이라도 보람되게 일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도우시는 손길이 함께 하시길...
인상 참 좋으시네요.
목욕하시고 이발만하셔도 멋진 모습이 그려집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늘~수고하십니다!!!
안녕하세요!
@@consciencenine 무탈하시죠?
@@희안선사 네! 그렇습니다.
@@consciencenine ^^
65세면 한참 일할나이다!
이채널 본지 본지 일년 넘었다
영상은 안봤지만 구독이라 떠서 얼굴만 기억 했다
중랑구 산다
아내와 산책중 놀이터앞에서 술마시는 노인분들 계시더라 얼굴이 익숙한데
찾아보니 같은분이더라
지난주 토요일
중화2동 네이버지도 봉화공원 이라고 뜨는 놀이터 앞
이런분들은 새출발은절대 안됩니다 돈생기면 술과담배지요 하지만 65세면 쉬셔야할연세 노숙을해서 더늙어보이시내요 잠시나마 편히누워 쉴수있도록 해주면좋겠군요
안녕하세요?
컨션스9님 잘 지내시죠?
저 앵그리여요 5만원 입금 했습니다.
부디 이분이 한푼 두푼 모인 돈으로 주소지를 만들어 꼭 수급자가 되시어 지금의 삶에서 벗어 나시어 좀 더 나은 삶이 되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그럴려면 앞으로 술은 자제 하셔야겠죠!
이 일에 이명식 주무관님이 함께 하셔서 좀 안심이 되긴 합니다~
앵그리님. 소중한 정성 감사합니다. 이분이 꼭 주소지 만들어서 수급 등의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mf때 중소건설사 대금못받은건 팩트긴함
Imf 터진지 30년이 다 되가는데...imf팔이가 단골 멘트네요. 그냥 게으른 사람의 말로네요
이분의 말씀에는 동정이 가질 않네요 . 벌써 imf가 약 30년이 되는데요 ...그부도가 인생의 나락의 전부라는건 핑계로 보이고요 굳이 원인을 찾아보자면 술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알콜 인해서 의지도 잃어버리고 조금만 힘이들거나 하면 더욱더 알콜에 의존할테고 의료기관에 알콜의존증치료와 삶의 동기부여를 넣어주는것이 이분을 살리는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망하지않은사람은 몰라유. 너무. 머라하지마세요
저도 3억 말아먹고 재기했어요 지금은 먹고살지만 저런분 심정 이해 합니다
Imf 땜에 괴로워서 술먹다가 중독됏겟죠. 실제로imf땜에 죽은 사람도많고 아직도 힘들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포자기 해버리면 답없어요. 누군가가 잘잡아줫어야햇는데 놓아버리면 저리되는거죠
마음이 와르르 무너져서 인듯..
잘살다 한순간 사업이 망하면 못일어나는 사람이 있고 일어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나마 비빌 언덕이 있으면 좋은데 그런게 없으면 좌절로 인생 끝날수도있음 겪어보지않음 알수없음 나도 장사하다 쫄딱 망해서 절망하다 부모님이 도워줘서 그나마...
말 ㅈㄴ 함부로하네 저사람이 안되봣르면 함부로 시불지마라 니같은놈들은 저사람심정 천분의일도모른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오래 쉰 사람들은 4시간 짜리 일감으로 자립해 시작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그때 시절 다 잃었다고 포기한 사람도 있고 그때 죽을똥 살똥해서 버티고 멋지게는 못살더라도 사람답게 사는 사람도 있지요 부디 포기하지말고 힘들내고 꼭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다시 희망을 찾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가다 인력 요새 최하단가15만원준다
삼일만 나가면 고시원이나 여관달방 방값 나온다
그 삼일을 못가서 이년째 저지랄한다는것은 못고친다 절대
솔직히 말해서 저넘말 거짓말 같아요 노숙자들 거짓말 졸라 잘배요
@@이정우-h6p ㅋㅋㅋ 마즘. 다 허언임.
지방가서 가만히 서서 건설기계나 화물 신호수만해도 최소 13만원 이상은 받습니다. 물론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해야 되긴하는데 관할 고용센터만 가도 그정도는 지원해줘요. 저도 자영업하다 빚 때문에 집날리고 거주지불명까지 등록되서 십원짜리 한푼없이 모텔주차장에서 바람피해서도 자보고 무료급식소 가서 하루한끼로 하루 나보기도 하고 맨몸으로 다시 시작해봐서 다 압니다. 간절함이 있으면 뭔들 못하겠어요? 저는 건설노가다 하다가 플랜트로 가면 숙소도 주고 세끼 다 밥도 준다해서 플랜트 배관일 시작한지 19년도부터시작하여 5년 됐는데 채무사랑 적당히 합의해서 빚도 다 갚았고 지금은 세금도 내고 사람구실도 하며 삽니다. 의지가 있으면 뭘하든 다 할수있어요
@@High_Manpower멋지십니다
니가 인력소장이면 저런 사람 일 보내겠냐? 거래처 끊길 일 있냐
감방이나 여기저기서 주어둘은얘기를 내 얘기처럼 하는느낌이 드네요
서울역에 가서 아무 사회복지사 붙잡고
수급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이분이 수급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가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급자되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수급자 되는거 진짜 빡시고..까다롭습니다..
수급자 될려면 주변 가족 친지 다 돈이 많이 없는 상태이어야 하고 병원가서 1년치인가? 그 진료내역서 보여줘야하고 근로무능력자로 판정받도록 의사가 서류 써줘야 하고 그렇습니다.
오타인거 같네요 IFM -> IMF
술...... 개가 똥을 끊지요
너따위 물질도 생명이랍시고 취급받는게 참..고문과 연좌제 부활은 너따위 물질에 어울린다 정말
2~3억 투자해서 부도낫다고ᆢ
노숙자생활 한다고ᆢ
동정에 여지가없네ㅠ''
30전 2억~3억이면 아주 큰 돈입니다
현제 2-3억 가치랑 비교하면 안돼죠 불과 5년전 3천만원이랑 현재랑 차이가 큰것 처럼 상식이지만 현금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변합니다. 30년전 일이라고 해도 큰돈 만지던 사람이 갑자기 다 날려버리고 거지되면 저라도 모든것을 놓고 싶을거 같긴 합니다 쉽게 얘기할건 아니라고 봐요
술 취해서 횡설수설 하는데
눈을감고
호소하는자
근성은 절대 못바꾼다...
건설업 맞을까..? 저나이에 문신이..흠... 그시절에 건설쪽이 건달도 많이 있었다던데요
혹시 예전에 미남 노숙인분 근황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정신병원 입원하셨던 후에 호전되신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부모님에게 인계 이후 상황은 저희가 알지 못합니다. 다만 병원에 있을 때 미남 노숙인의 마지막 통화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겠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놈의 성질머리가 문제지...
영등포역에 가서 아무 사회복지사 붙잡고
수급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이분의 경우 거주지가 있어야 수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멀 도와줘
저도 삼성 이건희의 숨겨진 막내아들 입니다 ㅎㅎ
말뿐이라면 무슨 말을 못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건설사라는게 거창한게아니고 큰건설사가 하청주고 또 하청주고 이런식이라서 충분히가능한얘기에요;
말뿐인지 진짜인지 니가 어떻게 아냐고 함부로 댓글 싸지르지 말자
난 사실 빌게이츠 막내아들입니다
Imf가30년전인데 아직도갇히사냐 어휴ㅋㅋㅋㅋ
건설사 사장을 했다는 사람이 오야지라는 표현을 해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미친늠
도와달라고만하네
ㅋ
요즘 신종 앵벌이 인가?
술처먹어서 망했네
칼맛고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