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성향 똑같아요 나도 사람들하고 역이는거 기빨리고 팀으로 하는거 싫고 조용하게 있고싶음 항상 외로움도 별로 모르겠고 사람들 말하는소리 너무 어지러움... 사회초년생때 대답 빨리 안한다고 다 답답하다고 하는 태도 짜증스러움 낼때 다 쳐때리고싶었음 호주갔을때 평온함을 느꼈는데 확실히 한국인간들은 배려가없음 다 싸가지없음 지랑 다르면 왕따시킴 개같은 민족성이있음
나는 최강록 셰프가 내향적인 사람인 것은 맞지만 절대 소심한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함. 특히 요리에 한해서는 자신의 요리에 대한 믿음과 확고한 생각,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심지가 있다고 생각함. 흑백요리사 팀전에서 100명의 미스테리 판정단과 수많은 셰프들 앞에서 선경 롱기스트가 텍스쳐가 없다고 큰소리로 반박하고 조은주 셰프도 흔들릴 때 끝까지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굽히지 않고 밀고 나갔음. 결국엔 테스팅에서 조은주 셰프도 최강록 셰프가 맞다고 인정했고. 선경 롱기스트가 보였던 고기와 함께 먹어봐야한다든지 하는 반대를 위한 반대 같은 아집도 아니었고, 황진선 셰프처럼 기분나쁜 티도 내지 않고 묵묵하게 자신의 몫을 끝까지 해냈음. 겉으로 보기에는 소심해보이고 잘 흔들릴 것 같은데도 막상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심지도 굳고 주변의 상황이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함.
최강록 셰프가 너무 주인공 기질을 타고나서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출연진들 전부 내로라하는 실력파 요리사들입니다. 1라운드에서 광탈한 흑수저들도 그런 판에, 님이 언급한 분들은 다 백수접니다. 백수저라고요. 실력 없는 고집쟁이들 사이에 낀 만화 주인공이 아니고, 능력은 있지만 협동은 못하는 고수 A B C 중에 A였다고요. 반대를 위한 반대는 개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최강록 셰프가 너무 호감상이고 선경 셰프가 비호감으로 낙인찍힌 상태라 그리 보이는 거지, 실상은 어느 정도 틀 갖춰 놓았던 걸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갑자기 개인 판단으로 뒤집으려 한 상황입니다. 최강록 셰프를 욕하려는 게 아니에요. 저도 이번에 진짜 재밌게 봤는데, 편향된 시선으로 악당 영웅 나누는 꼴이 너무 불편해서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굳건한 심지? 말이 좋지 결국 아집이랑 똑같은 뜻이죠. 최강록 선경 두 셰프 간의 의견 대립이 있었던 것뿐인데, 대체 왜 한 명은 심지가 굳건한 거고 한 명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아집쟁이가 되는 겁니까? 아집이라는 건 실력 없이 주장만 센 걸 얘기하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롱게스트가 실력이 없다고 말하시나요? 저도 알아요. 이후 행동도 그렇고, 보진 않았는데 인스타에도 뭔 소리 했다 그러고, 선경 셰프가 성격 좋아 보이진 않아요. 근데 그게 실력을 부정할 이유가 됩니까? 다들 무의식 중에 최강록은 실력 있고 롱게스트는 없다고 인식하는 것 같은데, 그거 아니라고요. 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런 무의식 중의 악플이 정말 맞는 말인지.
@@blue-d4g 선경 롱기스트가 요리실력 없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감자에 대한 부분은 단순히 최강록 셰프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과 다른 셰프들이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다가 생긴 헤프닝 수준이었어요. 팀장인 조은주 셰프가 최강록 셰프에게 테이스팅을 부탁한 후에 선경 롱기스트가 그냥 생크림을 통으로 부워버린 부분이나 다른 셰프들이 이게 낫다고 말하는데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한다고 혼자 궁시렁대고 본인의 역할로 주어진 감자 으깨는 걸로 도와달라고 궁시렁대다가 최강록 셰프가 도와준다고 하니까 ‘숟가락 얹으려고? 저스트 키딩’ 이렇게 ㅈ같이 말한건 요리실력과 별개인 부분이예요. 모든게 부드러워서 텍스쳐가 없다고 하는 건 충분히 할만한 말이었으나, 그 후에 최강록 셰프가 한 방식이 확실하게 맛있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고기랑 먹어봐야 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궁시렁대는건 거기있는 셰프들이 그 레이어드 하나 생각 못한다고 말하는거나 다름 없는 발언이예요. 선경 롱기스트가 요리 못한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아마추어 요리대회 우승자 출신이기도 하고 늦은 시기에 요리를 배워서 상당한 실력이 있는 것도 알아요
@@blue-d4g 그리고 아집은 실력없이 주장만 내세우는게 아집이 아니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생각만을 내세우는 것을 아집이라고 합니다. 팀장인 조은주 셰프가 테이스팅을 해보고 방향을 정하자고 했는데 감자 전체에 생크림을 부어버린 것, 다른 셰프들이 재료들의 페어링 하나를 머리속으로 생각 못한다는 듯이 시간도 없는데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한다고 하거나 나는 내께 더 나은 것 같다는 식으로 궁시렁 대는 거. 이게 아집입니다. 최강록 셰프가 처음부터 본인은 퓨레형식으로 감자를 소스처럼 쓰는 걸 말했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팀원들은 메시드 포테이토로 생각하고 있던 헤프닝에서 자신의 의견을 재전달 한 것과 테이스팅까지 해보고 나서 끝까지 페어링을 직접 해봐야된다고 하는거랑은 다르죠
@@오로라-b3q 최강록 셰프가 초반에 동파육 하는건지 물어보는 부분 좀 후에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조리고 감자를 부드러운 앙을 만들어서 덮자' 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 앙이 퓨레예요. 그런데 이걸 다른 셰프들이 메시드 포테이토로 알아들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강록 셰프가 중간에 다시 소스할 준비를 하자고 했을 때 최강록 셰프와 직접적으로 소통했던 조은주 셰프는 최강록 셰프의 말을 듣고 응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선경 롱기스트는 이게 소스가 되는 거였냐고 되물었던 것으로 보여요.
최강록 인기있는 이유. 맛피아같이 뛰어나면서 머리좋고 약삭빠르고 기회 잘 포착하고 이런 사람들 성공의 기운을 팍팍 뿜어내는 이런 무한경쟁 개발도상국 추앙형 인간형에 대해 사람들은 부러움과 함께 두려움 지겨움 피곤함 부담감을 같이 느낀다 저렇게 안하면 뒤쳐질 것만 같은 두려움. 저런 인간들이 날 밟고 올라갈. 것 같은 두려움. 하지만 최강록처럼 자기페이스대로 살아도 계속 실력도 있으면서 괜찮을 수 있다라는 안도감을 제공
사람의 성향 차이죠. 무엇보다 성공을 위해 그 기운을 뿜어내는 사람들을 두고 무한경쟁 개도국 추앙형 인간형이라니.. 표현 방식이 약간 뒤틀리셨네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피곤함과 부담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 사람이 날 밟고 올라갈 것 같은 느낌에서 오는 두려움이 아니라 성공으로 향하기 위한 모범 답안 중 하나가 저 길인데 도무지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할 거 같아서 뒤쳐질까봐에서 오는 무력감과 두려움 떄문입니다. 혹여 날 밟고 올라갈까봐 두려움이 생기신다면 자신의 자존감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바라고 노력또한 합니다. 다만 그 속도나 방식에 차이가 있을 뿐이죠. 방향성과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타인이 걸어온 그 길을 저렇게 표현하시면 좀 그렇죠. 예시를 든 것처럼 권성준 셰프나 최강록 셰프 둘 다 성공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이루고 계신 분들입니다. 단지 성공으로 가는 길이 서로 다를 뿐입니다.
....최강록 셰프님 오랫동안 구독자였고 팬입니다. 강록 셰프님 그 분의 자존감을 자신의 부족함이나 초조함을 표현하는 걸로 동일시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군가를 볼때 그런 생각과 마음이 든다면 그건 내 시선과 판단일 뿐입니다. 내가 그런 사고가 이미 입력되어 있으면 누굴 만나도 떳떳하지 못할 뿐이지 않을까요. 각자 인생의 다양한 그림이 있습니다. 강록 셰프님은 오히려 그걸 수용하고 겸허하게 꾸준히 가시는거구요.
I가 100% 라니... 저보다 훨씬 내향적이신 분이네요. 내향적인 사람들이 꾸준히 하나의 일을 잘 하는 면이 있죠. 자기 자신을 파악하면 직업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갈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블랙요리사'라는 프로그램이 있는 건 알고 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온 거에서 좀더 자세한 최강록 tmi: 1. 최강록은 해병대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고 전역 빨리 하려고 갔다가 지금 퇴소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고 나가라 했을 때 주목받기 싫어서 전역까지 함 2. 미스터 초밥왕을 보고 요리 시작은 맞지만 이후 일본 유명 요리학교에서 배움 마셰코에서 말했지만 편집 3. 마셰코 나가기 전 일본식 반찬 가게를 했다가 적자 보고 폐업하고 참치 무역 회사로 들어감 그러다 빚 갚을려고 나간게 마셰코 4. "올라가 빨리" 이후 탈락미션에서 만든게 전설의 고추장 닭날개 조림 근데 이제 바지를 곁들인
6:28 많이 착각하시는게 입문만 만화책일뿐 실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학교 중 하나인 츠지 조리사전문학교를 나왔습니다 이번에 흑백요리사의 만찢남도 만화를 좋아할 뿐 11년차 중식요리사입니다 방송에서의 기믹은 기믹일 뿐, 그들도 엄청나게 공부하고 경험하였기에 저자리에 있을 수 있는겁니다
이런 사람이 진국이죠 흑백요리사 출연후 우승자 나온 당일날 흑수저, 백수저 따로 회식했는데 (그뒤 백수저 일부만 흑수저에 합류) 그뒤 기빨려서 모임에 참석 안한다고 합니다 ㅋ 그리고 말더듬는건 원래 그런데 식당에 가신분들도 최강록 셰프가 직접 설명하는데 정말 쉬지않고 더듬거린다고 합니다 ㅋㅋㅋ
일본 3대 조리학교 중 한군데 졸업한 사람인거 이미 유명한데 방송 컨셉에 속아서 아직 이런 잘못 된 정보 지금 시점에 퍼뜨리는건 죄악이다. 미스터 초밥왕 컨셉 빼고도 이미 캐릭터 완성된사람이고 올바른 정보 전하길. 전문 셰프로 유명한 정호영과도 같은 학교 졸업생이고 직장인이 미스터 초밥왕 보고 요리만 한 사람은 아니다. 최강록님 좋아하는 분이기에 이렇게 잘못 된 정보 전해지지 않았으면 함.
팩트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능이 높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성이 크게 발달하지 않아 내성적이게 되고, 지능이 낮을수록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회성이 아주 우수하게 발달하여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나 그럼 외향적이면 머리가 나쁜 저지능 인간들이라는거냐? 라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반대로 환경적인 부분에서 어렸을 때 사람과의 활동을 많이 해오지 않고 뭐든 스스로 해야하는 환경에 놓여있던 사람이라면 스스로 해내야 하기 때문에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지능이 높아 내성적인 성향이 되는 것도 맞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과의 활동이 잦았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할 때는 타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스스로 해내야 하는 상황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사회성이 발달하고 지능은 내성적인 사람에 비해서는 발달하지 않는 것 또한 맞습니다. 키가 큰 사람이 농구를 하는 것도 맞지만 농구를 하기 때문에 키가 크는 것도 맞다는 논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년 인터넷 하지않기로 약속하고 실제 지키고 있는중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무얼 하지 않으시나요?
완전 무사용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어떻게 끊으셨나요?
유튜브는 인터넷 아닌가 ㅋㅋㅋ😂
최강록 말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그형님 댓글에 하트는 하나 달아주셨던데...
내성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말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영악 여우같고 기 세고 말이 빠른 사람이 아니라, 감성이 예민해서 남의 감정은 빨리 알아차리나~ 성냄, 말, 태도 등 내 감정은 더디게 표현, 자기 맡은바 일을 묵묵히.. 상처주기 싫어함, 베려, 세심, 생각이 깊은 타입.
@@Kim-he3cs ㅇㄱㄹㅇ. 이런 사람들 순하고 만만해보인다고 막대하는 무식한 사람들 많죠
거기에 한끗다른 내공? 깊은 내면의 성찰이 더해진 분 같아요.
나랑 성향 똑같아요 나도 사람들하고 역이는거 기빨리고 팀으로 하는거 싫고
조용하게 있고싶음 항상
외로움도 별로 모르겠고 사람들 말하는소리 너무 어지러움...
사회초년생때 대답 빨리 안한다고 다 답답하다고 하는 태도 짜증스러움
낼때 다 쳐때리고싶었음
호주갔을때 평온함을 느꼈는데
확실히 한국인간들은 배려가없음 다 싸가지없음 지랑 다르면 왕따시킴
개같은 민족성이있음
랄로네
근데 희한하게 가벼운인싸남보다 훨 남자다운 매력이있음. 😮 ㄹㅇ 진짜로
이런 성격도 타인의 귀감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참 고마움
나는 최강록 셰프가 내향적인 사람인 것은 맞지만 절대 소심한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함. 특히 요리에 한해서는 자신의 요리에 대한 믿음과 확고한 생각,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심지가 있다고 생각함. 흑백요리사 팀전에서 100명의 미스테리 판정단과 수많은 셰프들 앞에서 선경 롱기스트가 텍스쳐가 없다고 큰소리로 반박하고 조은주 셰프도 흔들릴 때 끝까지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굽히지 않고 밀고 나갔음. 결국엔 테스팅에서 조은주 셰프도 최강록 셰프가 맞다고 인정했고.
선경 롱기스트가 보였던 고기와 함께 먹어봐야한다든지 하는 반대를 위한 반대 같은 아집도 아니었고, 황진선 셰프처럼 기분나쁜 티도 내지 않고 묵묵하게 자신의 몫을 끝까지 해냈음. 겉으로 보기에는 소심해보이고 잘 흔들릴 것 같은데도 막상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심지도 굳고 주변의 상황이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함.
최강록 셰프가 너무 주인공 기질을 타고나서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출연진들 전부 내로라하는 실력파 요리사들입니다. 1라운드에서 광탈한 흑수저들도 그런 판에, 님이 언급한 분들은 다 백수접니다. 백수저라고요. 실력 없는 고집쟁이들 사이에 낀 만화 주인공이 아니고, 능력은 있지만 협동은 못하는 고수 A B C 중에 A였다고요.
반대를 위한 반대는 개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최강록 셰프가 너무 호감상이고 선경 셰프가 비호감으로 낙인찍힌 상태라 그리 보이는 거지, 실상은 어느 정도 틀 갖춰 놓았던 걸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갑자기 개인 판단으로 뒤집으려 한 상황입니다. 최강록 셰프를 욕하려는 게 아니에요. 저도 이번에 진짜 재밌게 봤는데, 편향된 시선으로 악당 영웅 나누는 꼴이 너무 불편해서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굳건한 심지? 말이 좋지 결국 아집이랑 똑같은 뜻이죠. 최강록 선경 두 셰프 간의 의견 대립이 있었던 것뿐인데, 대체 왜 한 명은 심지가 굳건한 거고 한 명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아집쟁이가 되는 겁니까? 아집이라는 건 실력 없이 주장만 센 걸 얘기하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롱게스트가 실력이 없다고 말하시나요?
저도 알아요. 이후 행동도 그렇고, 보진 않았는데 인스타에도 뭔 소리 했다 그러고, 선경 셰프가 성격 좋아 보이진 않아요. 근데 그게 실력을 부정할 이유가 됩니까? 다들 무의식 중에 최강록은 실력 있고 롱게스트는 없다고 인식하는 것 같은데, 그거 아니라고요. 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런 무의식 중의 악플이 정말 맞는 말인지.
@@blue-d4g 선경 롱기스트가 요리실력 없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감자에 대한 부분은 단순히 최강록 셰프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과 다른 셰프들이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다가 생긴 헤프닝 수준이었어요. 팀장인 조은주 셰프가 최강록 셰프에게 테이스팅을 부탁한 후에 선경 롱기스트가 그냥 생크림을 통으로 부워버린 부분이나 다른 셰프들이 이게 낫다고 말하는데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한다고 혼자 궁시렁대고 본인의 역할로 주어진 감자 으깨는 걸로 도와달라고 궁시렁대다가 최강록 셰프가 도와준다고 하니까 ‘숟가락 얹으려고? 저스트 키딩’ 이렇게 ㅈ같이 말한건 요리실력과 별개인 부분이예요.
모든게 부드러워서 텍스쳐가 없다고 하는 건 충분히 할만한 말이었으나, 그 후에 최강록 셰프가 한 방식이 확실하게 맛있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고기랑 먹어봐야 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궁시렁대는건 거기있는 셰프들이 그 레이어드 하나 생각 못한다고 말하는거나 다름 없는 발언이예요.
선경 롱기스트가 요리 못한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아마추어 요리대회 우승자 출신이기도 하고 늦은 시기에 요리를 배워서 상당한 실력이 있는 것도 알아요
@@blue-d4g 그리고 아집은 실력없이 주장만 내세우는게 아집이 아니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생각만을 내세우는 것을 아집이라고 합니다.
팀장인 조은주 셰프가 테이스팅을 해보고 방향을 정하자고 했는데 감자 전체에 생크림을 부어버린 것, 다른 셰프들이 재료들의 페어링 하나를 머리속으로 생각 못한다는 듯이 시간도 없는데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한다고 하거나 나는 내께 더 나은 것 같다는 식으로 궁시렁 대는 거. 이게 아집입니다.
최강록 셰프가 처음부터 본인은 퓨레형식으로 감자를 소스처럼 쓰는 걸 말했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팀원들은 메시드 포테이토로 생각하고 있던 헤프닝에서 자신의 의견을 재전달 한 것과 테이스팅까지 해보고 나서 끝까지 페어링을 직접 해봐야된다고 하는거랑은 다르죠
@@aimer9691최강록 셰프가 처음부터 그 소스를 하기로 했다고 흑백요리사 어느 부분에 나와요?
@@오로라-b3q 최강록 셰프가 초반에 동파육 하는건지 물어보는 부분 좀 후에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조리고 감자를 부드러운 앙을 만들어서 덮자' 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 앙이 퓨레예요. 그런데 이걸 다른 셰프들이 메시드 포테이토로 알아들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강록 셰프가 중간에 다시 소스할 준비를 하자고 했을 때 최강록 셰프와 직접적으로 소통했던 조은주 셰프는 최강록 셰프의 말을 듣고 응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선경 롱기스트는 이게 소스가 되는 거였냐고 되물었던 것으로 보여요.
Infj인데..
전 내성적이라 방송프로도 못나갈것 같아요.
최강록씨 용기 내신듯..
술 마시다 술김에 지원하셨데요 ㅋㅋㅋㅋ
트리플스타 그분도 인프제인걸요
최강록은 isfj
@@calm7143대요
사람 자체가 너무 진중하고 호감인데 거기에 실력까지 곁들인...
그래서 이렇게 방송 활동을 잘 안하는 것까지 매력으로 보이는 느낌
식당 예약해서 꼭 한 번 셰프 님의 음식을 먹으며 뵙고 싶어요 ㅠㅠ
@@jinspacetube 뭐먹을때마다눈치엄청보심ㅋ
@@jinspacetube 미안해서 막 맛표현대화하기미안해짐ㅋㅋㅋ 팬티다젖었음 지려서
진짜 조온나 멋있는 사람이구나
사람들이 왜이렇게 최강록을 못찾아 안달인지 알겠다
시작했으면 꽃을 피워봅시다
정말 단순하면서도 생각의 깊이가 느껴지는 문장이다
자기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내성보다는 내향적이다가 맞는표현 같아요 강록찡은 산에 올라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곤드레만드레도 열창한 사람인걸요? 말이 빠르지않을뿐 알면 알수록 진중하고 세심하고 생각이 깊은게 보여서 멋있는사람
내성이나 내향이나 그냥 똑같은 말이고 노래열창이랑 내향은 아무 상관없음 연예인 다수가 다 내향임 내향은 에너지 충전을 혼자서 하는 사람을 말함
*"시작했으면 꽃을 피워봅시다"*
전형적인 외유내강 스타일임....
최강록 인기있는 이유. 맛피아같이 뛰어나면서 머리좋고 약삭빠르고 기회 잘 포착하고 이런 사람들
성공의 기운을 팍팍 뿜어내는 이런 무한경쟁 개발도상국 추앙형 인간형에 대해 사람들은 부러움과 함께 두려움 지겨움 피곤함 부담감을 같이 느낀다 저렇게 안하면 뒤쳐질 것만 같은 두려움. 저런 인간들이 날 밟고 올라갈. 것 같은 두려움. 하지만 최강록처럼 자기페이스대로 살아도 계속 실력도 있으면서 괜찮을 수 있다라는 안도감을 제공
사람의 성향 차이죠. 무엇보다 성공을 위해 그 기운을 뿜어내는 사람들을 두고 무한경쟁 개도국 추앙형 인간형이라니.. 표현 방식이 약간 뒤틀리셨네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피곤함과 부담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 사람이 날 밟고 올라갈 것 같은 느낌에서 오는 두려움이 아니라 성공으로 향하기 위한 모범 답안 중 하나가 저 길인데 도무지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할 거 같아서 뒤쳐질까봐에서 오는 무력감과 두려움 떄문입니다. 혹여 날 밟고 올라갈까봐 두려움이 생기신다면 자신의 자존감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바라고 노력또한 합니다. 다만 그 속도나 방식에 차이가 있을 뿐이죠. 방향성과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타인이 걸어온 그 길을 저렇게 표현하시면 좀 그렇죠. 예시를 든 것처럼 권성준 셰프나 최강록 셰프 둘 다 성공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이루고 계신 분들입니다. 단지 성공으로 가는 길이 서로 다를 뿐입니다.
....최강록 셰프님 오랫동안 구독자였고 팬입니다. 강록 셰프님 그 분의 자존감을 자신의 부족함이나 초조함을 표현하는 걸로 동일시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군가를 볼때 그런 생각과 마음이 든다면 그건 내 시선과 판단일 뿐입니다. 내가 그런 사고가 이미 입력되어 있으면 누굴 만나도 떳떳하지 못할 뿐이지 않을까요. 각자 인생의 다양한 그림이 있습니다. 강록 셰프님은 오히려 그걸 수용하고 겸허하게 꾸준히 가시는거구요.
맛피아도 보면 되게 동기부여되고 멋지다고 생각함. 개개인 나름의 성향과 매력에서 다 본받을 점이 있고 또는 반면교사할수도 있고. 좋은 프로그램이었음.
ㅂㅅ
개도국 추앙형은 좀
I가 100% 라니... 저보다 훨씬 내향적이신 분이네요.
내향적인 사람들이 꾸준히 하나의 일을 잘 하는 면이 있죠.
자기 자신을 파악하면 직업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갈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블랙요리사'라는 프로그램이 있는 건 알고 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으니 꼭 추천드립니다!ㅎㅎ
흑백요리사요 ㅋㅋㅋㅋ블랙요리사 ㅋㅋㅋ
@@jdnd8HKndjd56 ㅎㅎㅎ
이 형은 여전히 만화 주인공이네...
프로가 자신의 일을 집중하는게 진짜 프로답고 멋있다고 생각함
최강록씨 요리코스는 엘리트로 밟아오셨습니다~ 마셰코전에 식당에서 일도하시고 학교도 요리 3대학교 나오시고.. 참치회사에서 일하시다가 마셰코 출연후 우승하고 또 그 회사 들어갔었죠 ㅋㅋㅌ
원래 말이없는사람은 생각을 보고있다고했음
좋네요
와아~~
이렇게라도 강록이형을 봐야겠어..
옛날
요리프로에서 최강록 인상깊엇는데
엄청묵묵히자기가좋아하는거하는스타일
정말 진정성 강한 천재❤
아 조림핑을 알게되어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중..
조림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이 다음 미션도 팀 미션 심지어 장사하는 미션이라니 솔직히 진짜 하기 싫었겠다 ㅋㅋㅋㅋ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ㅠ ㅠ!
음식이 맛없어서 울었다는게 요리사에겐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까요...감히 상상도 못하겠네 ;;;
울었던 손님도 넘 오버한거 아닌가요 그게 울일인가... 맛없음 그냥 남기고 가던지 ...
영상에 나온 거에서 좀더 자세한 최강록 tmi:
1. 최강록은 해병대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고 전역 빨리 하려고 갔다가 지금 퇴소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고 나가라 했을 때 주목받기 싫어서 전역까지 함
2. 미스터 초밥왕을 보고 요리 시작은 맞지만 이후 일본 유명 요리학교에서 배움 마셰코에서 말했지만 편집
3. 마셰코 나가기 전 일본식 반찬 가게를 했다가 적자 보고 폐업하고 참치 무역 회사로 들어감 그러다 빚 갚을려고 나간게 마셰코
4. "올라가 빨리" 이후 탈락미션에서 만든게 전설의 고추장 닭날개 조림 근데 이제 바지를 곁들인
자세한 tmi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해병대랑 전역 빨리 하려는 거랑 무슨 관련임? (진짜 모름)
@@jjkjb7615 빨리 전역하려했다기보다 원하는 시기에 해병대는 입대 가능하고 해병대와 육군이 공군과 해군에 비해 복무기간이 짧음. 그 의미 인듯
@@jjkjb7615전역을 빨리하고싶다=입대를 빨리하고싶다
@@조강현-w7p군대용어 ㅋ 감사해요.
흑백요리사보고 최강록씨 엄청 팬 되어가지고 ㅠㅠ 본인출연은 1년동안 못보겠지만 이런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촐싹거리고 말많은사람보다 이런사람이 훨씬나아요 기빨리게 하는사람 정말 싫어함
최강록님 완전 팬입니다~
언제나 진실된모습 매력쩔어요👍
6:28 많이 착각하시는게 입문만 만화책일뿐 실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학교 중 하나인 츠지 조리사전문학교를 나왔습니다
이번에 흑백요리사의 만찢남도 만화를 좋아할 뿐 11년차 중식요리사입니다
방송에서의 기믹은 기믹일 뿐, 그들도 엄청나게 공부하고 경험하였기에 저자리에 있을 수 있는겁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속으로 칼을 갈고있지
ㅎㅎㅎㅎ
근데 끝까지 가슴속에서만 칼만 갈지 절대 못꺼냄 성격상
최강록이 만화로 요리를 배웠다고 자꾸하는데
일본에 츠지 대학이라는곳에서 요리 전공한 엘리트임
이분이 리더했으면 잘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엄청난 I셨군요. 성향과 리더쉽은 다른가봅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다. 야림핑이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 내가 바라는건 그거 하나야 조림핑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 하신 분들 보면
(물론 기본 성향이 나서길 싫어하거나?
왕내성적인 분들 있죠)
조용히 묵묵하게 본인 일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음식이든
100%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 잡을수는 없죠 😊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최강록셰프님 정말 멋진분이네요😊
맞아요 정말 멋진 분이네요^^!!
이형 멋있음 본인이 지키지 못할말
안하는사람
최강록님 일본유명 요리학교 츠지 나왔어요.. 잘못된 정보는 수정해요 ㅎㅎ
끝까지 조리다가 가장 맛있을때 먹는 것처럼 오래 생각하다 가장 좋은 말을 하는 최강록님 성격이 요리랑 비슷하군요~ 😊
대단한 분
최강록님 채널에 많은 영상이 있네요ㅎ 그분만의 스타일이 좋고 저도 I가 많아서 충분히 공감이 많이 가요
진심 멋있다 내사랑 최강록❤
마셰코 클립으로 뜨고도 유튜브 늦게 기작한거보면 여전한 신비주의라서 개호감임ㅋㅋㅋㅋㅋ
난 최강록님 너무 좋음
역시 너무 멋진 사람...
멋진 남자네요 ~!!
시작 했으면
꽃을 피워 봅시다.
음식 실망스러워서 울었다는 손님.
너무 오버 했다는 생각이네요
아마 술을 마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강록님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극내성의 희망이네요 ㅋㅋ
내가 좋아하는 채널과 좋아하는 셰프의 만남..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이 진국이죠 흑백요리사 출연후 우승자 나온 당일날
흑수저, 백수저 따로 회식했는데 (그뒤 백수저 일부만 흑수저에 합류)
그뒤 기빨려서 모임에 참석 안한다고 합니다 ㅋ
그리고 말더듬는건 원래 그런데 식당에 가신분들도 최강록 셰프가
직접 설명하는데 정말 쉬지않고 더듬거린다고 합니다 ㅋㅋㅋ
혹시 기빨려서 참석 안하신다는 말은 어디서 나왔는지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자만하고 막말많이 했는데 겸손해지네...보통요리사가 아니였어
나도 최강록 스탈 좋아요❤
자신이 i라면서 내성적인척 하는사람이 찐으로 내성적인사람을 보면 최강록님 같은 느낌임..
나도 i가 90몇프로 나오던대 인터넷에 i라고 떠드는사람보면 내성적인사람이 아님..
맛없어서 울었다는 새끼는 뭐하는 새끼였을까...
최강록 형님❤
여러분 내성적인 사람은 무서워 하실 필요가 없어요 진짜 무서운 사람은 내성적이면서도 개쩌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님들은 내성적이지만 개쩌는 실력은 없잖아요
여자들은 그냥 말 더듬는다고 답답하다고 하는데, 최강록같은 스타일이 진짜 남자임. 시키면 안빼고 뚝심대로 밀고나갈 줄 알고. 해병대 에서도 군생활 잘 했을것같음.
최강록 셰프님 얼굴에서 왜 기안84가 보이는거죠^^ 뭔가 비슷해 보이는듯한 😊 셰프님 넘 멋지십니다 화이팅❤
ㅎㅎ 그런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생애를 곁들였다고 해서 최강록이 일본 요리학교 다니고 그런 인터뷰 내용이 나올줄 알았더니… 다 쇼츠에서 본거 짜집기네;;
그냥 종원이형이랑 같이 요리프로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그치만 최강록같은사람은 드무긴함 사회생활 할때나 친목생활 할때 조용하고 내성적인 애들은 대부분 자신감 친화력 덜떨어짐
진솔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내향100이라서 안 비추는 것 보다, 그냥 뭐랄까 사사롭지 않은 성향도 한 몫 하는 듯. 나였으면 열심히 노 저었을텐데.. 내향 99퍼
젠장, 또 조리는 보이야
이형 너무조아!!!
일본 3대 조리학교 중 한군데 졸업한 사람인거 이미 유명한데 방송 컨셉에 속아서 아직 이런 잘못 된 정보 지금 시점에 퍼뜨리는건 죄악이다.
미스터 초밥왕 컨셉 빼고도 이미 캐릭터 완성된사람이고 올바른 정보 전하길.
전문 셰프로 유명한 정호영과도 같은 학교 졸업생이고 직장인이 미스터 초밥왕 보고 요리만 한 사람은 아니다.
최강록님 좋아하는 분이기에 이렇게 잘못 된 정보 전해지지 않았으면 함.
선경롱소드에 배이고 조용한 최강록
진지하게보다가 빵터졌네
맛이없으면 화가 나지 우는 사람이 어딨노요?그사람은 다른 추억때문에 울었겠지..ㅎ
ㄴㄴ 단순히 맛없으면 화날수 있는데 음식을 넘어서 쉐프자체가 너무 호감이었고 기대가 맥시멈으로 차면 슬픔으로 바뀔수도 있음.
항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팩트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능이 높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성이 크게 발달하지 않아 내성적이게 되고,
지능이 낮을수록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회성이 아주 우수하게 발달하여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나 그럼 외향적이면 머리가 나쁜 저지능 인간들이라는거냐? 라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반대로 환경적인 부분에서 어렸을 때 사람과의 활동을 많이 해오지 않고 뭐든 스스로 해야하는 환경에 놓여있던 사람이라면 스스로 해내야 하기 때문에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지능이 높아 내성적인 성향이 되는 것도 맞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과의 활동이 잦았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할 때는 타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스스로 해내야 하는 상황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사회성이 발달하고 지능은 내성적인 사람에 비해서는 발달하지 않는 것 또한 맞습니다.
키가 큰 사람이 농구를 하는 것도 맞지만 농구를 하기 때문에 키가 크는 것도 맞다는 논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정상적인 사람은 음식이 맛없다고 절대 울지 않아
저렇게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는 사람이 무조건 맛있다고 간장 감자 소스 만들자고 했는데 그걸 못 믿어줬으니....
근데 그런 것 치곤 프로그램 나올 생각 까지 했는데..
내향 100%면 절대 안나오려고 했을텐데ㅋ
돈이 문제가 아니여
초밥왕은 그 음식의 동기라는 의미이고 요리는 일본 명인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마세코2 출연당시 조림가게했다가 빚을지고 출연함
내가 내성적인 사람인데 살다보니 학창시절부터 시비걸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상대방 말을 듣다가 귀에 거슬리면 두배세배 더 험한 말을 해서 밟아버립니다.
출연시간과 눈에 띄지 않는 외모에도 인기가 있었던 것은 독특한 입담이라 생각하는데 .. 뭔 말을 못해 ㅋㅋㅋ 영상에서도 인터뷰 맛갈나게 말만 잘하잖아?
냉부2 나온데요.. 뭐 다른 방송 하기로 하거겠죠. ㅎㅎ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오늘도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셰코 때는 이미 쯔지 졸업한 뒤였어요...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출신인디?
만화 보고 요리 배웠다는건 악마의 편집
7:36 여기서부터 보시면 됩니다.
모자 이뿌다.^^
왠지 코요태 김종민이 오버랩 되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그 형도 전형적인 외유내강이죠
그 손님이 진상이네...
미친스타성 ㅋㅋ
맛이 없어서 울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케 슈카랑 닮은거 같냐 ㅋㅋ
어투만 보면 배려심 많은 지상열
난 저사람과 같은 isfj고 내향적인 성격으로 인생 참 힘들게 살아서 너무 공감간다. 요즘같이 비혼주의 세상 완전 땡큐지.
말솜씨는 부족하지만 그것에서나오는 표현들이 재밋으니깐 바질을 곁들인이라는것도 거기에서나온거ㅗㄱ ㅋㅋ
16년도인가 연희동 편의점 알바할때 뵀었는데 담배사러 오심..
사인이나 사진찍을껄 ㅠ 에이티엠 위치 잘못가르쳐드려서 죄송함다
진국.
마쉪 나올떄 이미 요리경력이...
😊
일찍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까지 극내성적인데 애초에 방송에나올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돈
꽃을 피워봅시다
꼬추.. 꽁치!
마자마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