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재미 있을려고.,. 보존이 두번씩 .,되었ㅋㅋ 처음에 고종이 대한제국 만세 하면서 저 비석 버릴려고 땅 속에 묻었는데 청일전쟁 이후에 일제가 비석 꺼내서 세웠다네요.. 그때 비석이 두 동강 나고 부숴 져야 하는데 안 부숴 진게 기적이고 이승만이 또 한번 굴착기 포크레인 등 또 묻었는데 와.. 잠실에서 홍수가 나서 또 나옴.. 웃긴게 수백만발의 포탄 속에서 비석이 포탄을 지나갔는데 역사를 기역 하락ᆢ 😅😅 또 비석이 잠실 한가운데서 벚꽃데이트 하면서 기역하라고 있음😮😮
삼전도비도 그렇고 총독부 건물도 그렇고 일부는 보전해서 부끄러운 역사의 현장으로 기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가사키 원폭 기념관 처럼요. 미스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지금 신세계 본점으로 아직도 겨울마다 명소가 되고있는데 그건 알라나...
평생 세자빈으로 살다 죽어서 왕비된 정조의 양어머니 현빈조씨 ruclips.net/video/aQtXxa_je7Y/видео.html
잘 보존해야지. 빙신을 왕으로 삼으면 어떻게 되는지
현재의 삼전도비는 롯데타워 아닌가?
네 맞습니다(송파구 잠실동 47번지)
역사가? 재미 있을려고.,.
보존이 두번씩 .,되었ㅋㅋ 처음에 고종이 대한제국 만세 하면서 저 비석 버릴려고 땅 속에 묻었는데 청일전쟁 이후에 일제가 비석 꺼내서 세웠다네요.. 그때 비석이 두 동강 나고 부숴 져야 하는데 안 부숴 진게 기적이고 이승만이 또 한번 굴착기 포크레인 등 또 묻었는데 와.. 잠실에서 홍수가 나서 또 나옴..
웃긴게 수백만발의 포탄 속에서 비석이 포탄을 지나갔는데 역사를 기역 하락ᆢ 😅😅 또 비석이 잠실 한가운데서 벚꽃데이트 하면서 기역하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