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 (누군가의 일기) 1월 7일 오늘 세 사람이 더 병자촌으로 쫓겨났다, 그들의 물집을 더 이상 숨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 사이에는 7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노스 신부님은 그 아이들을 전부 내게 입양시키셨다. 이제 내겐 돌봐야 할 고아가 40명 이상이나 된다, 아이들은 나를 필사적으로 사랑한다, 부모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버림받는 것이 해가 뜨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리라. 나도 아이들을 사랑한다. 주고 싶은 사랑은 많지만 나는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니까. 주님마저 이 아이들을 버리실지라도, 나만은 그들 곁에서 위안이 되고 인도의 등불이 되겠다. 이 꿈은 뭐지? 5:35 - (이단 크리스찬 교단의 기도문) 그리스도의 성령이시여, 저를 준비시키소서, 노스 신부님, 저의 구원을 이끌어 주소서, 그리스도의 피여, 당신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소서. 고통받는 눈으로, 제게 계시를 내려 주소서. 주님의 천사여, 제게 당신 칼을 빌려주소서. 자비이신 예수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당신의 상처 안에서 저를 치유하시고 저를 보살펴 주소서 사악한 세상에서 저를 지켜 주시고 악의 때(종말)를 위해 저를 준비시키소서 교회의 일원으로 당신이 제게 안식을 내리실 때까지 당신 피조물을 지킬 것임을 맹세하나이다. 아멘. 13:55 - (누군가의 일기) 3월 9일 아이들이 또 죽었다. 노스는 유아살해는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 죽은 아이들 모두 주님의 군대의 병사가 될 것이라고. 대악마에 맞서 싸우다 목숨을 바치는 순교자가 될 것이라고. 목이 베이고 살갖이 그을린 죽은 아기들이 모두 낙원에서 우리를 깨끗한 모습으로 기다릴 거라고. 노스 신부는 우리 죄가 꿈 속에서 우리에게 나타날 거라고도 말한다. 내 꿈은 온통 내 아이들을 죽이는 장면뿐이다. 그럴 때면 나는 놀라서 깨어나, 불가항력으로 쏟아지는 잠의 욕구를 안은 채 미친 사람처럼 웃곤 한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깼을 땐, 내 몸이 죽은 아이의 베인 목덜미에서 뿜어진 피를 온통 뒤집어 썼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내 땀일 뿐이었다. 다른 이들도 비슷한 꿈을 꾼다. 우리는 비밀리에 서로 만나기 위해 터널을 팠다. 우리는 이따금씩 모여서 서로의 꿈을 공유하며 그 의미를 생각한다. 이 꿈이 일종의 전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절대 성스러운 것은 아닌 듯 하다. 15:07 - (이교도집단 리더 발(Val)이 설리번 노스 신부에게 남긴 편지) 설리번-- 신부, 에제키엘, 거짓말쟁이, 사기꾼, 통풍 교단(Temple Gate 교단을 이용한 언어유희), 중독자, 겁쟁이, 강간범, 유아살인범 난 여기서 나간다, 진실을 볼 용기가 있는 이들 모두 내가 데려간다. 우리를 쫓아와 보아라. 우리를 찾아 보아라. 네가 산 위로 보내는 이들 모두, 기다렸다가 기꺼이 죽이고 따먹어 주마. 널 싫어하는 건 아니다. 예수가 세례자들이 유대인이라 해서 싫어했던가? 네가 내게 보여준 무지와 거짓의 나날이 없었다면 나도 진정한 계시를 받지 못했겠지. 네 거짓이 내게 불러일으킨 분노가 없었다면 진실을 찾을 용기조차 내지 못했겠지. 네 신이란 건 어린애의 망상에 불과하다. 네 믿음은 그저 수치에 지나지 않아. 진정한 아버지의 징조가 네 앞에, 우리들 모두의 앞에 있다. 그리고 너-- 자존심만 세고, 맹목적이며, 너무 멍청해서 숨조차 쉬지 못했던 넌 그 계시를 전지전능한 신이 내리는 분노의 철퇴로 받아들였지. 네 신이란 건 두려운 거다, 사실 그 존재는 신이 아니니까. 그건 네가 만들어 낸 또다른 자아에 불과하다, 연약하고 타락한 자아말이지.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가. 내 신도 신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실재한다. 이 황홀경, 절정의 순간 모두에 그는 존재한다. 그의 아이는 이 세계를 따먹고 찢어발겨서 영원한 영광으로 이끌 것이다. 네게 우리와 함께하라고 부탁하지 않겠다. 장담컨대, 넌 우리와 함께하게 된다. 우리의 사랑은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발 29:03 - (이단 크리스찬 교단의 일원 존이 시미온에게 쓴 쪽지) 시미온, 자네에게 이야기할 비밀이 있네, 자네는 온갖 것을 알고 있잖나, 이를테면 약에 대한 것 말일세. 우리가 거래로 가솔린이나 전자제품, 그 밖에 만들 수 없는 물건들을 얻으러 밖에 나갔을 때, 나는 필요한 말이 아니면 절대 하지 않는다는 걸 우선 자네도 알아주길 바라네. 신부님이 필요하다시는 약을 우리에게 팔아주는 바깥세상 소년에게서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약을 받았다네. 내가 그 약이 "보조제" 냐고 묻자, 소년은 웃으면서 "자상(칼 등에 찔리거나 베인 상처)"을 당한 게 아니면 "페니실린"은 필요없다고 말했네. 자네 이런 걸 들어본 적 있나? 내 무지를 들킬까 봐 신부님께 여쭤 볼 순 없고, 그렇다고 실수로 신부님을 타락시키게 되진 않을까 염려되네. 부탁이니 나를 만나 주게. -존 (역주: 페니실린은 항생제의 일종입니다. 자상 등의 상처가 있을때 복용하여 감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쪽지를 쓴 존이란 사람은 오랜 시간 폐쇄된 사회 속에 살아서 페니실린이 뭔지 몰라 외부의 지식에 대해 잘 아는 시미온이란 사람에게 쪽지를 남긴 것입니다. 또한 신부에게 외부의 지식을 접하게 만드는 것은 신부를 타락시킨다고 생각하는 뒤틀린 믿음이 존재하는 듯 하네요.)
이재성 사이비 성경 같은 건데, 제가 읽고 내용을 얼른 파악하기엔 문제가 없지만 그걸 그럴듯한 문장으로 써내는 게 다른 글에 비해 쉽지 않습니다. ㅠㅠ 게다가 어쨌든 이건 성경에 불과해서 게임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중대한 단서는 들어있지 않기에 부득이 건너뛰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성경만 모아서 따로 번역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6:07 에 나오는 하얀빛은 EMP로 보입니다. EMP는 전기충격파로 전자장비가 EMP에 맞을시 전자장비는 고장나게 됩니다. 아까 처음에 시작할때 헬기를 타고가던중 하얀빛이 있었잖아요? 그빛을 맞고 헬기엔진이 박살이나버렸습니다. 아마도 누가 일부러 지나가는 사람들의 자동차나 헬기에 EMP를 쏘아 이 사건을 무한반복을 시키는것 같습니다.
+컄컄 난이도가 마냥 높기만 하다고 명작이 되는건 아니에요; 좋아하는게임이라고 너무 과민쉴드치시는듯...난이도에관한거라던가 전작에 비해 플레이어에게 좀더 불친철해진점 등은 다른 플레이어들도 많이 얘기한 단점이고 플레이어들이 말하는 후기나 피드백,단점을 싫으면하지말라는식으로 개무시하는게임은 돈받고 판매할 자격도 없고 발전가능성도없어요
ouo 그렇군요 근데 전 그런 건 잘 모르곘고 그냥 여러 비제이 방송 보고 재밌어서 그런건딩 글고 깰 사람은 깨던데여? 대부분 다 깨던데 많이들 하고 많이들 깨던데...그리고 게임 만드는 건 다 제작자들 마음 아닌가요? 다른 쉬운 게임이 있듯이 자기들은 엄청 어렵게 만들어 보자고 해서 어렵게 만든 거 일수도 있잖아요 어려운 거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만 사서 플레이 하고 못하는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거 아닌가여?
![Out Last 2] Buzzbean Live Horror Game EP4 - A Horror stained with Lunacy is coming!](http://i.ytimg.com/vi/XrA9GZLUq7o/mqdefault.jpg)
![Out Last 2] Buzzbean Live Horror Game EP4 - A Horror stained with Lunacy is coming!](/img/tr.png)
![Home Sweet Home] Buzzbean Horror Game Play EP3 - I really Gotta Get Out of this Madness!](/img/1.gif)
4:18 - (누군가의 일기)
1월 7일
오늘 세 사람이 더 병자촌으로 쫓겨났다, 그들의 물집을 더 이상 숨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 사이에는 7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노스 신부님은 그 아이들을 전부 내게 입양시키셨다.
이제 내겐 돌봐야 할 고아가 40명 이상이나 된다, 아이들은 나를 필사적으로 사랑한다, 부모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버림받는 것이 해가 뜨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리라.
나도 아이들을 사랑한다. 주고 싶은 사랑은 많지만 나는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니까.
주님마저 이 아이들을 버리실지라도, 나만은 그들 곁에서 위안이 되고 인도의 등불이 되겠다.
이 꿈은 뭐지?
5:35 - (이단 크리스찬 교단의 기도문)
그리스도의 성령이시여, 저를 준비시키소서,
노스 신부님, 저의 구원을 이끌어 주소서,
그리스도의 피여, 당신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소서.
고통받는 눈으로, 제게 계시를 내려 주소서.
주님의 천사여, 제게 당신 칼을 빌려주소서.
자비이신 예수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당신의 상처 안에서 저를 치유하시고
저를 보살펴 주소서
사악한 세상에서 저를 지켜 주시고
악의 때(종말)를 위해 저를 준비시키소서
교회의 일원으로
당신이 제게 안식을 내리실 때까지
당신 피조물을 지킬 것임을 맹세하나이다.
아멘.
13:55 - (누군가의 일기)
3월 9일
아이들이 또 죽었다. 노스는 유아살해는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 죽은 아이들 모두 주님의 군대의 병사가 될 것이라고.
대악마에 맞서 싸우다 목숨을 바치는 순교자가 될 것이라고.
목이 베이고 살갖이 그을린 죽은 아기들이 모두 낙원에서 우리를 깨끗한 모습으로 기다릴 거라고.
노스 신부는 우리 죄가 꿈 속에서 우리에게 나타날 거라고도 말한다.
내 꿈은 온통 내 아이들을 죽이는 장면뿐이다.
그럴 때면 나는 놀라서 깨어나, 불가항력으로 쏟아지는 잠의 욕구를 안은 채 미친 사람처럼 웃곤 한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깼을 땐, 내 몸이 죽은 아이의 베인 목덜미에서 뿜어진 피를 온통 뒤집어 썼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내 땀일 뿐이었다.
다른 이들도 비슷한 꿈을 꾼다.
우리는 비밀리에 서로 만나기 위해 터널을 팠다.
우리는 이따금씩 모여서 서로의 꿈을 공유하며 그 의미를 생각한다.
이 꿈이 일종의 전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절대 성스러운 것은 아닌 듯 하다.
15:07 - (이교도집단 리더 발(Val)이 설리번 노스 신부에게 남긴 편지)
설리번--
신부, 에제키엘, 거짓말쟁이, 사기꾼, 통풍 교단(Temple Gate 교단을 이용한 언어유희), 중독자, 겁쟁이, 강간범, 유아살인범
난 여기서 나간다, 진실을 볼 용기가 있는 이들 모두 내가 데려간다.
우리를 쫓아와 보아라. 우리를 찾아 보아라.
네가 산 위로 보내는 이들 모두, 기다렸다가 기꺼이 죽이고 따먹어 주마.
널 싫어하는 건 아니다. 예수가 세례자들이 유대인이라 해서 싫어했던가?
네가 내게 보여준 무지와 거짓의 나날이 없었다면 나도 진정한 계시를 받지 못했겠지.
네 거짓이 내게 불러일으킨 분노가 없었다면 진실을 찾을 용기조차 내지 못했겠지.
네 신이란 건 어린애의 망상에 불과하다. 네 믿음은 그저 수치에 지나지 않아.
진정한 아버지의 징조가 네 앞에, 우리들 모두의 앞에 있다. 그리고 너-- 자존심만 세고, 맹목적이며, 너무 멍청해서 숨조차 쉬지 못했던 넌 그 계시를 전지전능한 신이 내리는 분노의 철퇴로 받아들였지.
네 신이란 건 두려운 거다, 사실 그 존재는 신이 아니니까.
그건 네가 만들어 낸 또다른 자아에 불과하다, 연약하고 타락한 자아말이지.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가.
내 신도 신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실재한다.
이 황홀경, 절정의 순간 모두에 그는 존재한다.
그의 아이는 이 세계를 따먹고 찢어발겨서 영원한 영광으로 이끌 것이다.
네게 우리와 함께하라고 부탁하지 않겠다. 장담컨대, 넌 우리와 함께하게 된다.
우리의 사랑은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발
29:03 - (이단 크리스찬 교단의 일원 존이 시미온에게 쓴 쪽지)
시미온,
자네에게 이야기할 비밀이 있네, 자네는 온갖 것을 알고 있잖나, 이를테면 약에 대한 것 말일세.
우리가 거래로 가솔린이나 전자제품, 그 밖에 만들 수 없는 물건들을 얻으러 밖에 나갔을 때,
나는 필요한 말이 아니면 절대 하지 않는다는 걸 우선 자네도 알아주길 바라네.
신부님이 필요하다시는 약을 우리에게 팔아주는 바깥세상 소년에게서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약을 받았다네.
내가 그 약이 "보조제" 냐고 묻자, 소년은 웃으면서 "자상(칼 등에 찔리거나 베인 상처)"을 당한 게 아니면 "페니실린"은 필요없다고 말했네.
자네 이런 걸 들어본 적 있나? 내 무지를 들킬까 봐 신부님께 여쭤 볼 순 없고, 그렇다고 실수로 신부님을 타락시키게 되진 않을까 염려되네.
부탁이니 나를 만나 주게.
-존
(역주: 페니실린은 항생제의 일종입니다. 자상 등의 상처가 있을때 복용하여 감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쪽지를 쓴 존이란 사람은 오랜 시간 폐쇄된 사회 속에 살아서 페니실린이 뭔지 몰라 외부의 지식에 대해 잘 아는 시미온이란 사람에게 쪽지를 남긴 것입니다. 또한 신부에게 외부의 지식을 접하게 만드는 것은 신부를 타락시킨다고 생각하는 뒤틀린 믿음이 존재하는 듯 하네요.)
최형욱 ㅑ
최형욱 번역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최형욱 감사합니다 해석글양이 상당한데 ㅠㅠㅠ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성 사이비 성경 같은 건데, 제가 읽고 내용을 얼른 파악하기엔 문제가 없지만 그걸 그럴듯한 문장으로 써내는 게 다른 글에 비해 쉽지 않습니다. ㅠㅠ
게다가 어쨌든 이건 성경에 불과해서 게임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중대한 단서는 들어있지 않기에 부득이 건너뛰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성경만 모아서 따로 번역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참말로 고맙습니다
대도님이 공포게임하시니까 보게되는거지 다른사람이 하면안봐요..... 대도님짱
ㄲㄷㅅㄱ
아니 저긴 아침이 안오나봐...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이걸 보고 있는데 시체위로 떨어지는 장면에서 정말 거짓말처럼 입맛이 떨어졌어요...ㅎㅎㅎㅎㅎ..밥먹으면서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ㅎㅎ....그래도 끝까지 밥은 먹어야징...
김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ㅂ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김규진 ㅋㅋㅋㅋㅋ
0:32 광신도에게 들켰다
1:36 ~ 3:19 광신도 피해서 도망가기
3:50 유리창 소리 주의
4:40 시체주의
4:55 시체 갑툭튀 주의..ㅠ
6:05 인터스텔라~(소리주의)
6:27 낙사
7:16 다시한번 인터스텔라(소리주의)
10:26 거대 새 (?) 나무장식
10:48 해골주의
11:47 ~ 12:04 여학생 자살
12:26 문 끼익
18:50~19:01 광신도 갑툭튀ㅠ
23:17 화형1
24:20 시체?
24:38 ~ 25:11 도망가ㅠㅠ
26:11 화형2
29:25 ~ 29:38 한대 때리고 가심
29:59 할머니 기도
이은송 편마다 고생하시네요..감사해요 ㅠㅠ 덕분에 잘 보고 있어요
이은성 감사합니다
Iri Yuk 감사합니다 이런 꿀 정보 ㅎ
성드립 치는시청자들강퇴좀시켰으면 좋겠는데.. 성드럽도 진짜드럽게
치네..
Al Fee ㅇㅈ여 성드럽을 되개 드럽게 침
그게 ㄲㅈ
아웃라스트2 만든사람들 고생완전했겠네 그래픽이 진짜실재같아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간 분량이었으면ㅎㅎㅎㅎㅎ 대도님 방송은 유쾌해서 좋아요ㅎㅎㅎ
수액님 편집 쩔었다.. 겁나 자연스러워.
편집자님 사랑합니다😍
햇빛이 너무 그립다,,,
와앙 보고있었는데!!편집본 감사합니다아
공포게임 신작은 대도님 영상부터 봐야됨 ㅎㅎ 허니잼잼
5화까지만 다보고 시험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ㅋㅋㅋㄱㅋㅋㄱ
아.. 왜이렇게 무섭냐 1보다 더 무서움..ㅠㅠ
아 좋아!!!!!!!!!!!!!!!!!!!!!!!!!!!!!!!!!!!!!!!!!!!!!!
망가녀 Manganyeo 헐 망가녀님 여기계ㅣ시네!!
망가녀 Manganyeo 엌ㅋㅋㄱ 그쵸 역시 대도님의 아웃라스트~☆
망가녀 Manganyeo 헐....?진짜 망가녀님이시잖아....?ㅋㅋㅋㅋㅋㅋ
헐망가녀님
헉ㅋㅋㅋㅋㅋㅋ망가녀님도 즐겨보는 대도님 아웃라스트 클라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라스트2는 과거 인민사원집단사건에서 영감을 얻은겁니다
이렇게 쉴새없이 쫄리는 게임은 정말 처음이네요
이거보는맛에 지냅니다 ㅋㅋ
아웃라스트 진짜 너무 좋다
저마을 사람들 집 기본 2층집에 지하까지 있고 넘치는 가구를보아 부자들이 많군요!
욱도 그러게용.... 한방에 침대 거의 2개씩 있고...
대도님 지금까지 본것중에 가장 무서워하시는듯ㅋㅋㅋ 부들부들 떨면서 플레이하심ㅋㅋㅋ
여긴 근데 아침이 안오냐...? 배터리가 몇개가 닳았는데 아침은 도저히 안오네
편집자님 사랑해요ㅜㅠ♡
6:07 에 나오는 하얀빛은 EMP로 보입니다. EMP는 전기충격파로 전자장비가 EMP에 맞을시 전자장비는 고장나게 됩니다. 아까 처음에 시작할때 헬기를 타고가던중 하얀빛이 있었잖아요? 그빛을 맞고 헬기엔진이 박살이나버렸습니다. 아마도 누가 일부러 지나가는 사람들의 자동차나 헬기에 EMP를 쏘아 이 사건을 무한반복을 시키는것 같습니다.
큐베가좋아요 번개라던데
솜브라가 이걸....!
방심하고 봤다가 심장이가출할뻔....다음부턴 심장부여잡고봐야겠네
누군진 모르겠는데 드럼통인생 드립때문에 뜬금없이 빵터짐ㅋㅋㅋㅋ
그래도 아웃라스트1이 난이도는 더 쉬웠지만 처음접해본 류의 리얼한 공포게임이라 더 무섭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 때는 덜덜 떨면서 봤는데 대청자 4년차가 되니 지금은 초연해진 것 같네요.ㅋㅋㅋ
지하철인데 너무 퍼드덕퍼드덕 놀라가지고 못보겠어요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게임을 만들었지ㅜㅠㅠㅠㅠㅠㅠㅠ
1은 나이트비전을 사용하는 구간이 확실하게 티가 났는데 이건 그냥 계속 나이트비전 키고 다니는게 더 보기 편하네요.... 그런것치곤 밧데리 다는거 실화냐....ㅠㅠ 게임 난이도가 공포ㅠㅠ
녹화본 메모리 보면 주인공이 왜 녹화하는지 코멘트해줍니당 챕터 숫자 있는 문서는 마을 사이비 집단 종교 성경? 성서? 그런 거예요.
1은 무섭고 쫄리는데 2는 정신이 피폐해지는 공포다 아 ㅠ ㅠ
29:25
침대에서 보다가 놀라서 다리움직였는데 벽에 부딫혔ㄷ...
좋은게임이 많이나오고있는데 벨브는 뭐하고있는거지 벨브는도대제 게임만들생각이없나보다
해수 미친 ㅋㅋㄱ
14:26 메모 ^__^......
19:18 이따봐야징 히히
이거 보고 놀래고 대도님 비명땜에 또 놀래서 "으어억!!"거리니까 울 아빠가 야익깜짝이야! ㅋㅋ라고하시는ㅋㅋㅋㅋ아이 놀래랑ㅋㅋ
갑툭튀에 놀랐더니 막힌코가 뚫림;;;;;;
발전기 씬에서 튀어나와서 놀래서 핸드폰 떨어트림요 소리지름ㄴ서 ㅜㅜ
갑툭튀나 누구한테 쫒길때 쫄리는거말고 별로 안무서운데 저만그런가요
웬지 렝가를 이 게임에 고용하고 싶었다.. 진정한 암살자를..
와 지금 다시보는데 편집 지렸네 티도 안났다
아웃라스트1 이랑 휘슬블로어는 무섭긴 해도 쉽게 봤는데 2는 너무 무서워서 보기 힘들다 ㅠㅠ
아웃라스트 제작진들 미쳤나봐 ㅋㅋㅋㅋㅋ 무서운것도 무서운건데 1에 비해서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했어 그냥 아예 대놓고 처음하는놈들은 고생좀해라 광고를하네
관종
그래서 쉬움모드가 있잖수
관종 급상승 하면 안됌...? 지들이 퀄리티 높은 대명작 만들겠다는데 불만임.?.?..? 그럼 다른 게임 하셈ㅋㅋ
+컄컄 난이도가 마냥 높기만 하다고 명작이 되는건 아니에요; 좋아하는게임이라고 너무 과민쉴드치시는듯...난이도에관한거라던가 전작에 비해 플레이어에게 좀더 불친철해진점 등은 다른 플레이어들도 많이 얘기한 단점이고 플레이어들이 말하는 후기나 피드백,단점을 싫으면하지말라는식으로 개무시하는게임은 돈받고 판매할 자격도 없고 발전가능성도없어요
ouo 그렇군요 근데 전 그런 건 잘 모르곘고 그냥 여러 비제이 방송 보고 재밌어서 그런건딩 글고 깰 사람은 깨던데여? 대부분 다 깨던데 많이들 하고 많이들 깨던데...그리고 게임 만드는 건 다 제작자들 마음 아닌가요? 다른 쉬운 게임이 있듯이 자기들은 엄청 어렵게 만들어 보자고 해서 어렵게 만든 거 일수도 있잖아요 어려운 거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만 사서 플레이 하고 못하는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거 아닌가여?
청소중 말투보소ㅋㅋㅋ게임난이도=퀄리티인줄 아나보네ㅋ
뭐 만드는사람마음이니까 닥치고 해라 이건가? 판매하는게임이면 고객들한테 평가도 받는게 당연한거지
내가 저 주인공 같았으면 막대기나 무기로 사용할수 있는거 주워서 나 발견하면 때려 팰듯
아침은 안 오는겐가....ㄷㄷ
윙먹은거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ㅆㅂ ㅋㅋㅋㅋㅋㅋ
하나둘하나둘 아문열어 문열어 숨어 숨어! ㅋㅋ
병신을 보면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네
1과 다르게 배터리 갯수가 따로 표기가 안되어 있나봐요.
4편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아 보다가 토쏠려서 쉬었다가ㅏ봤다진짜ㅏ개무섭네
아이구깜짝이야
23:55
대도님이 숨쉬는줄..
오메 지리것소 이게임
19:01
올라왔당!
13:22
어떻게 저렇게 수상한 드럼통을 안 열어보지?
김지석 아웃라스트 제작진이 그나마 하는 배려일까요..
김지석 그게 드럼통을 만든 이유이자 게임의 본질이니까
인내심 그러면 저기 지팡이 짚는 아줌마는 바보가 아니겠군요^^
주인공은 몇번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불사신
20:08
10:30
이건 플스게임인가요? pc로하는건가욕
왕
사이비교주 방송보니깐재미 없는데 잉끼있는 대도님 잡아서 비법알아내려는거 아닐까요 구독자수 늘리고싶어하는거같은데
한대때리고가심ㅋㅋㅋㅌㅌㅌㅌㅋㅌㅌㅌ
ㅠㅠㅠ이거 탈출은 해요?:ㅠㅠㅠㅠ
미친놈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데 대도님 나이트모드 쓸때 필요할때 안쓰고 필요없을때 쓰시는듯
그냥 재미로 하시는분인데 굳이 필요할 때마다 신경쓰면서 하실 필요는없죠
원래 그런재미로 대도님 방송보는거임ㅋㅋ 너무 잘해도 재미없는데
김오수 너무못해도 재미없죠
김오수근데 꿀잼이긴함 ㅋㅋ
대도님은 잘하는 공략이 아니고 재밌게하는 공략이니까요ㅎㅎ
아줌마 맘에안들었는지 툭치고 그냥가네 ㅋㅋㅋ
할머니 때튀 ㅋㅋ
내가 감흥이없는건가.. 그냥 그래픽에대한 감탄만계속나오고 센척아니라 무서운건모르겠고 지루지루..
noma noh 와...저는보는내내 무서워서 폰화면 측면으로 해놓고 곁눈질하면서 봤는데..... 님 진짜 강심장이시네요!!
ㅇ
어우간쫄려 ㅠㅠㅗ
실어요 한명 왜그렇게살지
머가 무섭단 거냐. 어느 시점에서 무서운건지? 아웃 예전게 훨씬 명작인거 같은데
내 얼굴 보는 시점이 어떻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