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싶어 먹구름이 날 찾아와 어둡게 하고 괜찮던 맘을 괜시리 아프게 할 때면 너를 잊어야 할까 oh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싶어 시들어 버린 꽃 찢겨져 버린 맘 부서져 버린 날 두고 떠나간다면 홀로 남겨진 나는 오늘도 애써 괜찮은 척 펑펑 울어야 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싶어
피아노 반주로만 들으니 또 새롭네요 ㅎㅎ
넘 좋아요..ㅠㅠ😍 잘듣고 갑니다 !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싶어
먹구름이 날 찾아와
어둡게 하고
괜찮던 맘을 괜시리 아프게 할 때면
너를 잊어야 할까 oh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싶어
시들어 버린 꽃
찢겨져 버린 맘
부서져 버린 날
두고 떠나간다면
홀로 남겨진 나는
오늘도 애써 괜찮은 척
펑펑 울어야 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싶어
혹시 악보 판매는 안 하시는걸까요? :) 너무 좋아서 저도 연주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카피해서 친거라 악보는 따로 준비되어있지 않아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