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질리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 노래를 불러보면 맛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치현🎹🎹의 감성♥♥. 이치현은 지금이 더 젊어보이네요.😁😁 감시자들, 도둑들, 내부자들, 기술자들의 원조 ✨✨벗님들. 1987년은 보석같은 명곡이 많았죠. 가요톱10 골든컵을 차지한 노래들이 생각나네요. 이선희 '알고 싶어요', 장덕 '님 떠난 후', 이정석 '사랑하기에', 벗님들 '사랑의 슬픔'
저 당시 어찌보면 한국 음악계의 레전드들이 한창 꽃피울 시기였는데 정권이 정권인지라 그 꽃을 활짝 피우기에 여러 제약이 많았죠. 일례로 이 영상만봐도 외국 뮤지션들처럼 장발로 멋지게 뽐내고 나올 수 있었는데 단속땜에 방송에선 머리카락이 귀를 못덮게해서 저렇게 어중간한 장발의 촌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호소력 그어떤 변호사보다 더 찐하다
하지영 작사, 이치현 작곡, 이치현 편곡.
벗님들 5집 1986.
KBS 가요톱10 ‘87년 7월 마지막 주 ~ 8월 마지막 주 *5주 연속 1위.*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건 내 귀가 잘못된건가..
음악을 아는 귀죠 ...
농구나하이소. 북산ㄱㅏ서
@@darricklee2532 ㅗ
@@darricklee2532 ㅗ
어
너무 멋있고 노래도 잘만들고 잘부르던 레전드.이치현밴드~
언제 들어도
정말 멍곡이다.
미치겠다 너무 좋아서 너무 그립다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2024년에도 듣는 사람좋아요
음색 미쳤다
노래 너무 감미롭게
잘 부르심~~
락밴드에 플룻이 있는게 참 획기적이었던 벗님들 노래들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플룻안부를땐 뻘쭘하게 서있어야함
87년 6월 20일이라...어느덧 37년의 세월이 흘렀네. 와 세월 미쳤다. 진짜. 20대 초반 노래방에서 줄기차게 불렀던 노래...
20대 초반… 그 때는 젊음이 그냥 막연히 영원할 것만 같았습니다…
빠져든다..... 와우! 37년 전과 지금의 음색이 여전하시네요.
2024년 10월 15일 시청^^
왜 가을만 되면 이 노래를 흥얼거리는지 모르겠네
뭔가 가을 분위기임
눈물나네요. 옛생각에~~
지금 들어도 좋아요👍
음색이 너무 맑고 깊은 울림이 있는 명곡!!
옆 기타리스트들도 다 멋진분들~
한겨울 눈내리는 밤 거피숖에서들어야제맛
아~~~미치겠다. 옛날 그시절 그남자 생각나네.. 그시절로 돌아갔으면.!!
옛날 사랑이 생각나네~~
잘살고 있겠지??
행복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좋아요
아~좋다~ 살아있네
'사랑의 슬픔'
저 초등학교 다닐적에 벗님들 이치현님 '짚시 여인''당신만이'는
익히 잘 알고 있었고..
이 노래도 방송에서 자주 들었던..
조용한 음악 까페서 따듯한 커피
한잔 시켜놓고 조용히 듣고
있는 느낌이네요..☕
이때의 감성 참 조으네요~♡👍🏻
2021년 ᆢ9월 7일ᆢ
거의 34년? 35년?이 되었지만
좋은 노래는 영원하다는 ᆢ
💟💟💟💟💟💟💟💟💟💟
이 명곡, 이 엄청난 퍼포먼스에 댓글은 23개… ㅠㅜ
사랑에 슬픔을 아는 사람만이 소화 할수있는곡
저 시대의 노래는 감정을 싣고 따라 부를 수 있어서 좋다. 가사도 너무 좋고~
연주도 참 좋네요
연주가 너무 좋다..
이 노래를 들으면 추억이 방울방울
그때 그녀는 행복하길
그후의 다른 그녀도 행복하길
그담 또 다른 그녀도 행복하길
그 다음다음 그녀들 모두 행복하길
ㅋㅋㅋ
유머 감각이 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이 곡을 잘 부릅니다.
기회가 되면
많은 대중들 앞에서
멋지게 불러 보고 싶습니다.
가요톱10 5주연속 1위로 골든컵 수상곡
아~~ 그리운 내 젊은날들....
한국 가면 팬클럽 ? 팬미팅에 꼭 참석하고 싶어요...
18번 노래 ㅋ 노래방가면.. 넘좋은 노래
2022년1월19일에 다시 들었습니다.
지금도 비오는날 운전할때 들으면 감미롭습니다.
최고의나의명곡
명곡
넘 그리워요 ~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질리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 노래를 불러보면 맛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치현🎹🎹의 감성♥♥. 이치현은 지금이 더 젊어보이네요.😁😁 감시자들, 도둑들, 내부자들, 기술자들의 원조 ✨✨벗님들. 1987년은 보석같은 명곡이 많았죠. 가요톱10 골든컵을 차지한 노래들이 생각나네요. 이선희 '알고 싶어요', 장덕 '님 떠난 후', 이정석 '사랑하기에', 벗님들 '사랑의 슬픔'
명곡....
그립다
세월이 야속합니다🎶
거의 20년만에 듣는데 너무 좋구나
이치현님만의 색상이 참 멋스러워요🤩😍
세월이 흐른 지금~들어도 손색없는
노래네요 찐♡♡♡ 치며~드네요❣️❣️❣️
미쳐부러 ❤
목소리도 음악도 넘 좋았던..
내때는 저런 노래로 여자 가슴을 녹였는데
요즘은 bts노래를 불러줘야 여자의 마음을
얻을수 있는건가?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이게 진실이지.....
옴마니듣고감20211209
간주의 기타 솔로와 색소폰 연주 미쳤다.
이치현씨는 나이를 거꾸로 먹어서 지금이 더 젊어 보이죠. 도저히 55년생으론 절대로 안보인다는.
쉬운노래같아도 막상 불러보면 어려운노래
7080에는 시적인 가사들이 많은것 같아요 가사들이 거의다 시적이라는...
안녕하세요
주로 여성팬들이 많네요
여성들에게 호소력 짙은 보이스 같아요
정말이지 1980년대 국내를 휩쓸었던 홍콩느와르에나 나올 법한 멜로디...
이솔로몬때문에 이치현씨 다시 검색하게되고 듣게 뎌네요
잘 생겼따
저 당시 어찌보면 한국 음악계의 레전드들이 한창 꽃피울 시기였는데 정권이 정권인지라 그 꽃을 활짝 피우기에 여러 제약이 많았죠. 일례로 이 영상만봐도 외국 뮤지션들처럼 장발로 멋지게 뽐내고 나올 수 있었는데 단속땜에 방송에선 머리카락이 귀를 못덮게해서 저렇게 어중간한 장발의 촌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영작사 이치현작곡 쵝오
2025년에도 들어요
편곡만 조금 세련되게 했다면 시티팝같은 느낌이 나네요 오메가트라이브가 연상되는 느낌
이치현님 68세? 이나이 실화인가요?
와우 저 당시 바지통좀 보소^^
남자의 스킨냄새가 묻어나는 노래..
밴드인데 라이브를 안하냐 립싱크 ,,,아 진짜 너무하네 사운드 여건이 안되면 보컬이라도 라이브로 해야지 립싱크해버리네 밴드인데 ㅠㅠㅠㅠㅠㅠㅠ
송골ㅇ
나의 사랑 김지선 나 김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