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아 달라는데 굳이 해서 잘못해 놓고도 사과 안하는 남자 많음. 잘못한거 알아도 인정 안하고 무시. 여자가 뭐라하는게 싫고 가오떨어진다 생각함. 화나서 뭐라하면 대답없음. 더 열받아 한소리 더 하게 만드는데 그러면 지한테 뭐라한다고 결국 승질. 이런 패턴이 쌓이면 한 사람이 참다참다 지쳐 끝은 이혼. 수준 맞은 사람 만나세요. 안현모님 응원합니다.
@@센텀이안현모 같은 여자는 그쪽이랑 안살아요~ 잘난 여자는 만나고 싶은데 여자는 아래로 보면서 고분고분 자기 말 들어야하는 존재로 생각하는 그쪽같은 사람들 종특이 이런 댓글 쓰더라구요^^ 혼자 사세요~상대 여자분 인생 망치시지 말구요 아니면 딱 본인이랑 외모가 안현모랑 라이머 수준 정도로 차이나고, 라이머 성격에 말투 그대로인 여자 만나시길요 어울리네요 ㅎㅎ😊
남편은 부인을 파트너로 생각하고 모든 욕심 많아서 갖고 싶고 가지고 있으나 관리가 안되는 사람 남자는 애 같다고 하지만 심각한수준~ 같이 있어도 외롭게 할사람 사람 고쳐서 쓰는게 아니다 맞는 거임 남편 20년 넘어도 1%도 안변한다는것을~ 안현모님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항상 응원합니다!
남의 말 안듣는 남편은 정말 힘들다 우리 남편도 내가 고기나 기름사용 요리 하고 있을때 꼭 싱크대 사용 많이 하고 손을 위쪽에서 탈탈 털어서 물때문에 나에게 기름 튀게 함 내가 매번 말하는데도 말 안들어서 언젠가 꼭 남편 기름 사용할때 물 튀겨서 복수할꺼라고 예고했는데 실제로는 인간적으로 못그러고 있음 남편이 말하길, 아내인 내가 매일 17년째 똑같은 잔소리해도 남편이 안고쳐지는거면 이제 더이상 내 입 아프게 말하지 말라고 함 자기는 평생 안고쳐질꺼라면서... 나는 왜 매번 똑같은 잔소리 하나? 생각해보니 남편이 안하면 내가 두번일 해야 하기때문에 잔소리 하는것이었음 우리 남편 귀가 얼굴에 비해 많이 작고 귓구멍이 진짜 작음 귓구멍 작으면 남의 말 안들음 라이머도 평생 안고쳐질것임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야지 둘 서로 안맞았음 이혼 잘했음
남녀불문 결혼여부 상관없이 가장 좋은 상대는 일단 무슨 상황에서든 나의 편이 먼저 되어주는 사람. 배려심 많은 사람. 기본매너를 지닌 사람. 이것도 안 되면 최소 분위기 파악이라도 잘하는 사람이어야 뭘해도 만들어 갈 수가 있지. 이 방송에서부터 얼굴에 서로 나타나 있었음. 잘못한 결혼이란 걸ㅡ 남자든 여자든 곰이랑 못 사는 법인데 하물며 곰이 고집과 아집에 무대뽀 열등감 이건 결국 시간이 지나도 답은 하나. 이별뿐임ㅡ 그리고 결혼은 정서적으로 결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함. 그래야 잔잔한 호수 같이 특별한 재미는 없어도 큰 풍파없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의외로 결이 같으면 결혼생활하기엔 소소한 행복와 재미를 더 만끽하게 됨. 내가 흥미로워 하는 걸 상대도 같이 즐길 준비가 되어있고 취향 성향이 비슷해서 주절주절 설명 안해도 소통이 잘 되거든~ 안현모씨가 일단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지혜롭고 상대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래요.
아니 기계만든회사에서 하지말란거를 왜 굳이 끝까지 하냐고 저기서 끝 저러다 선넘는거지 에혀 이렇게 해야지 에서 아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하네? 그러면 어떻게해야하지? 아 다시 요렇게 하고 이렇게 해봐야겠다 등의 사고과정을 못함 생각은 유아기에 머물러있음 나이들고 먹을수록 생각은 더 짧아지고 자존심은 더 세지는데 ,,, 타로마지막엔 좋게 포장해주셨으나 ,,,
안현모 씨는 옛날부터 남자 보는 눈이 없구나 싶었어요. 전 남친 분도 성격 힘들기로 유명한 분이었고. 나쁜 남자를 좋아하신 것 같은데 나이 들면서 직접 경험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는 배려심 많고 좋은 분 잘 알아보시고 그런 분과 행복하시길 바랍니자.
근데 전 여잔데 안현모도 편안한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데..오히려 라이머가 눈치보는게 느껴짐. 공기를 불편하고 긴장되게 한다고 해야하나.... 안현모가 똑똑해서 좀 가르치려 들고 사람을 답답하게 취급해서 (물론 맞는말이지만..) 상대방이 그대로 따라하고 싶지 않게 함.... 그 말투가 좀 상대를 무능하게 만드는듯한... 최민수 와이프님 강주은 씨보면 좀 남편을 아이대하듯.. 지혜롭게 바꾸는 그런 스킬이 있는거 같음.
좀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데. 누굴 욕하려는게 아니고.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누군가의 희생이 기본이고 너무 당연하게 보고 살았다면 사회에서 여잘만나서 자기는 자기아버지보다 훨씬 유하고 아내한테 잘보이려하고 노력하는 편인데 왜 사이가 멀어지고 안되는거지? 자꾸 여자랑 안되는데 이유를 모르고. 이유를 모르기에 고칠 수도 없고 그래서 계속 반복되고 억울하고. 원래 속마음이 나쁜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근데 배려와 조율이 사회성이야 사회성 길러지지않으면 도태되는 건데 누군가에 붙어 희생을 또 당연히 받아먹으려 하지말고 정말 자신의 삶을 반추해보고 깨달아서 사랑받아라. 어디가 잘못된 줄 모르면 정말 많은 것들을 자기가 양보했다고 생각하고(상대입장에서는 주면 고마운데 안줘도 되는 부분들) 정말 상대와 조율해야 하는 부분에서 '내말대로 해' 가 되기때문에 상대입장에서 '그럴거면 너 혼자살아'가 되는거다. 많은 부분 라이머도 양보했기에 현모도 혼란스럽고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닌데.. 하는 마음의 혼란때문에 시간을 많이 버렸겠지. 사회적으로 성공도 해서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기가 더 어렵고 그래서 나아질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본다. 그래서 현모인생을 위해 이혼 잘했다고 생각하고. 라이머는 아주아주 오래지나 자꾸 반복된다면 스스로 상담을 찾겠지? 그 이후의 삶이 진짜 행복한 삶일거다 라이머.
현모씨는 모든게 완벽한것 같은데 남자 보는 눈이 많이 부족해서 생긴 팔자니 이혼으로 모든것 다 묻어버리고 새출발과 꽃길만 걸으세요. 못된 남자 만나봤으니 앞으론 심사숙고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라이머랑 반대되는 남자도 아니니 정말 심사숙고하시고 많은 사람들과 상담해서 만나시던지 아님 그냥 멋진 솔로 생활도 잘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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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아 달라는데 굳이 해서 잘못해 놓고도 사과 안하는 남자 많음. 잘못한거 알아도 인정 안하고 무시. 여자가 뭐라하는게 싫고 가오떨어진다 생각함. 화나서 뭐라하면 대답없음. 더 열받아 한소리 더 하게 만드는데 그러면 지한테 뭐라한다고 결국 승질. 이런 패턴이 쌓이면 한 사람이 참다참다 지쳐 끝은 이혼. 수준 맞은 사람 만나세요. 안현모님 응원합니다.
안현모님은 결혼 관계를 개선하려고 부단히 노력많이 하는게 옛날부터 느껴졌어요 응원합니다
초딩하고 대화하는 기분일듯...어쩜 저리 지멋대로일까 대화하면서도 외롭다는 느낌이 들것같아
보는내내 너무 숨이 막힌다.. 안현모 진짜 많이 참음
이관계는 안현모가 안참는 순간 끝나는 관계였는데 라이머 자만 이기심이 끝까지 갔구나
그러네요...안현모씨 성격이면 정말 엄청나게 고민하고 좌절하고 이혼결정하셨을듯...
남일에 좀...아는척 고나리질좀 그만하자
정말 많은 부부관계가 한쪽이 안참는 순간 끝난다고 봄
내가남자라도
안현모는피곤스탈
그냥넘어가는게없음
지적질~
@@센텀이안현모 같은 여자는 그쪽이랑 안살아요~ 잘난 여자는 만나고 싶은데 여자는 아래로 보면서 고분고분 자기 말 들어야하는 존재로 생각하는 그쪽같은 사람들 종특이 이런 댓글 쓰더라구요^^
혼자 사세요~상대 여자분 인생 망치시지 말구요 아니면 딱 본인이랑 외모가 안현모랑 라이머 수준 정도로 차이나고, 라이머 성격에 말투 그대로인 여자 만나시길요 어울리네요 ㅎㅎ😊
남편은 부인을 파트너로 생각하고 모든 욕심 많아서 갖고 싶고 가지고 있으나 관리가 안되는 사람 남자는 애 같다고 하지만 심각한수준~
같이 있어도 외롭게 할사람
사람 고쳐서 쓰는게 아니다 맞는 거임 남편 20년 넘어도 1%도 안변한다는것을~
안현모님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항상 응원합니다!
안현모가 굉장히 똑똑하게 처신잘했음.
애 안가지고 끝을 빨리 낸게.
빨리는 아니고 2~3년이 빠른거고!
애없는거! 쵝오!
남자가 노답
와이프가 코로나로 일주일동안 쳐박혀있었다고 ㅋㅋㅋㅋ
아내를 존중하지는 않네요
단지 신경만 쓸뿐....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노력으로 안되는 사이도 있으니까요~
듣고 싶은것만 듣는 다는 현모의 말이 참 교훈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 저도 쳐박혀있었다고 표현하는거 보고 뭐지 싶었는데
방송이라 숨기고 연기하려해도 숨길수 없는 단어들ㅋㅋ
나도 잘못들었나 생각했네요
와이프에게 코로나로 쳐박혀 있다는 말을 쓰는 저 혀가 대단하다 ... 안현모님 이번기회에 좋은 출발하세요
안현모는 단순 여행이 아닌 국제 행사 통역을 간것일텐데 그걸 처박혀 있었다고 표현하다니요
아마 숙소에서도 굉장히 바빴을것 같음
대체 통역 구하고 정보 알려주는등 바빴을것 같음
오만게시비네
라이머가부러운거지
@@센텀이 라이머가 부러울게 뭐있냐 ㅋㅋㅋ
찌지리의 대명사 차이고
그 전여친 노래로 만든거 보면
답나옴 uv가 부릅니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건 말꼬리 잡기고 씹선비새기야. 갇혀서 아무것도 못했으니 쳐박혀있던거 맞아 씹선비 ㄹ아
믹서기 저정도 터진게 천만다행이지ㅜㅜ그리고 먼저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챙기는게 우선이지ᆢ어휴ᆢ 상대방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하시네ᆢ 병날것같다ㅜㅜ
그러게요...큰일날뻔했어요... 얼굴에 뜨거운게 튀었는데 별로 안튀엇네 라니요 무슨 지 친한 남자친구 인가요? 얼굴에 흉이라도 나면 어쩌지 괜찮아? 하는게 정상적 반응아닐런지
라이머는 절대결혼하면안될상이다. 한번해봣으니 두번은 절대 하지마라
지금이 두번째임
@@비만고양이-e7i?
아내가 코로나로 격리하는걸 일주일동안 방에 쳐박혀있었다고 하는것만 봐도 인성이….;; 에효
저도 듣고 깜짝 놀람 ..
지적수준이비슷해야 이해도가 넓어지고 가치부여가 서로 이해가되는거다.😢
동감.
지적 수준. 굉장히 중요함.
사랑만으로 다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음.
자기 실수로 뜨거운 당근수프가 옷에 다튀고 아내 얼굴에 튀고 어쩜 미안하다는 말을 한마디를 안하지? 별로 안튀었다니 ㅎㅎㅎㅎ 진짜 사람 별로다 ㅎㅎㅎ심지어 하지 말라고 돌리기 전에 막았는데도 일이 터지고도 미안함이 전혀 없음 와우!
가족인데
아내인데
남과같이 공정하게 대한다?
이혼할만하네요.
남과 같은 존재인데 결혼은 왜 했을까요?
경고문까지 써있는데...
모자른건지..
잘난와이프 얻어서 기죽일라고 지가 더 잘난 척을 해야는데..그넘의 자격지심으로 떵고집 부리다가 사고가나도 절대 지잘못 인정못하지..ㅉㅉ 저건 사랑이 아님..
네 맞아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나르기질이 있어 보여요.. 저도 상대 해봐서 아는 데 진짜 피가 말라요.. 정신병 생김.. 지금은 헤어 졌는데… 의사쌤이 멀리 하라고 피하라고 해서요.. 위험 하다고 .. 정신과 의사 쌤이 하신 말씀..
@@sue18925ㅇㅇㅈ 나르시시스트 제일 만나면 안되는 대상 1위
와...대박이다..당근 수프 정신승리하는거 보소.....기본적인 감정교감이 전혀 안되니 보는 사람도 암 걸릴듯.....
미혼인 여자분들께 당부드립니다
경험상 결혼하기전 하늘의 별따다 줄 것처럼 잘하다 결혼함 180도 변하는 사람 정말 조심해야함 이경우 애낳음 애한테 잘해주것 같죠 애도 싫증나서 버리고 갑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짧은 사람은 가장 배우자로 피해야 할 사람이에요
남의 말 안듣는 남편은 정말 힘들다
우리 남편도 내가 고기나 기름사용 요리 하고 있을때 꼭 싱크대 사용 많이 하고 손을 위쪽에서 탈탈 털어서 물때문에 나에게 기름 튀게 함
내가 매번 말하는데도 말 안들어서
언젠가 꼭 남편 기름 사용할때 물 튀겨서 복수할꺼라고 예고했는데 실제로는 인간적으로 못그러고 있음
남편이 말하길, 아내인 내가 매일 17년째 똑같은 잔소리해도 남편이 안고쳐지는거면 이제 더이상 내 입 아프게 말하지 말라고 함
자기는 평생 안고쳐질꺼라면서...
나는 왜 매번 똑같은 잔소리 하나? 생각해보니 남편이 안하면 내가 두번일 해야 하기때문에 잔소리 하는것이었음
우리 남편 귀가 얼굴에 비해 많이 작고 귓구멍이 진짜 작음
귓구멍 작으면 남의 말 안들음
라이머도 평생 안고쳐질것임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야지
둘 서로 안맞았음
이혼 잘했음
안고쳐지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하기 싫은거죠. 사람에 따라서 태도가 변하는 사람들의 변명입니다. 자신에게 아무 이득이 없는 데라고 생각하는 경우에 그렇다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타로 개정확 하넼ㅋ 안현모의 5개의 칼 !! ㅎㅎㅎㅎ
저래놓고 지가 당근수프해준것만 기억함 저런 남자특징이
정확히봄
혼자살지 똑똑한여자 비서로부려먹는자기중심적인남자
어떻게남의얘기는하나도안들어주네
그래놓고 지는 가정적인 남자인데 왜 이혼당했는지 의아해함
ㅋㅋㅋㅋ 맛도 없었는데 참
@@lofi-walkaholic 맛은 엄청 있었다고 하는거 영상에 나오는데..
라이머는 아내가 필요한게 아니라 자기를 돋보여줄 트로피.고급 악세사리가 필요했던것 같음.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기적인 사람들 특징
보통 와이프한테 처박혀있었어?이렇게 말하지 않아요…힘들었겠다 답답했지?고생했어 이러지…너무 이기적이고 남의말 안듣는 남자 별로에요
분명히 써있는거 무시하고 와이프 얼굴에 튀었는데 화상이라도 나면 어쩌려고;;;와 저런사람이 저렇게 살았다는게 신기함
바로 소송감인데 으후
정말....저고집 으으으으으으 울아부지같네
저리 와이프말들으면 뭐. 지가 작아진다고 생각이드는가???? 상식적으로 방금불끈재료를 어케 저리믹서기로 돌리려할까.. 저성격 절대안고쳐짐
16:28 내 아내가 아닌 파트너쉽이라고 정확히 말씀하시네ㅋ
타로 너무 용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타로배웠는데 ㅋㅋㅋㅋ저거그냥 다 말장난이에욬ㅋㅋ
@@ssno545카드에 나온 거 그대로 해석해서 알려주는건데ㅋㅋ 머가 말장난이란거지? 난 타로 보러갔다가 엄청 잘 맞추길래 소름 돋음
타로가 무슨 점보는것처럼 미신적인 으로 맞춰쥬는 그런게아니고
저 카드를 매개체로 심리 상담을 해주는거라고 생각하심 되용...
@@bbbbb8676 그럼 타로 여러번 하면 계속 똑같은 카드 나옴?? 할때마다 다른 카드 나오는데..
안현모씨는 힘들고 자존심 상하고 속상한 중에도 중간중간 남자 체면 살려주겠다고 그렇게도 노력하는데
남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기 밖에 모르네.
안현모씨는 정말 사랑을 넘치게 받는게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진짜 댓글안쓰는데 믹서기보니 왜이혼한줄알겠네요 배려심없고 무대뽀...ㅜㅜ...
안현모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그러고보면 소유진이 참 현명했네요. 이혼하고 사랑받는 삶 살아가시길요.
좋은남자가 당근 나타날 안현모
❤❤❤❤❤❤❤❤❤❤❤❤❤❤❤❤❤❤❤❤❤❤❤❤❤❤❤❤❤❤❤❤❤❤❤❤❤❤❤❤
단워리 배해피 안현모❤❤❤
라이머 혼자 살아옷 정답
소유진도 라이머고른거보면ᆢ
진짜 개노답이네.. 말을 드럽게 안듣네 성인 맞음? 무슨 벽이랑 대화하는줄 ㅋㅋ 그리고 사람이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는게 맞지 뭐 다됐어? 진심 정상이 아닌듯
부부사이에 사랑한단 말보다 중요한게 미안하다 내잘못이다..이 말인걸 둘이 보여주는듯요..부부 서로 참아주는 사이 맞죠..그게 일방이 되어선 안되죠..
타로 되게 정확했네ㅋㅋㅋ
아이구 아내 예쁜 얼굴 다치면 어쩌려구요 ?아내가 현명하게 아이 갖지 않은게 너무 다행
저렇게 똑부러지고 예쁘고 남자보는 눈이 없네
진짜 저런 경우 의외로 많은 듯
주로 공부나 일에 열중하는데 내면에 해소되지 않은 끼는 있는 엘리트 여성들에게서...
라이머가 단순 무식하게 다 접고 대쉬했다던데
그런 남자 진짜 조심해야하는 것같다.
@@uriazza600622내가이런경우ㆍ어설프게 남자보는눈있으면저런 스탈고름
남자가 결혼전과 후가 달라진걸 어찌 알겠어요.
남자보는 눈이 아니라 ㄹㅇㅁ가 결혼전에 다른 사람인척 연기한 거죠 ㅋㅋ 사기친 남자가 ㅆㄹㄱ
사방으로 터져버린 당근수프가 결국 복선이었던거지
진짜 너무 아름다운 공주님같아
안현모같은 스타일은 이지혜남편같이 순둥순둥 니가최고 공주대접해주는 남자스타일이 맞는다..
수준너무안맞아. 라이머는 자기처럼 머리비고 활동적인 여자가 맞음
활동적인여자는ㅋㅋ 너무 좋은데~
참 아내에게 남들처럼 공정하게 대한다니 최악의 마인드 아닌가?
영상 몇개 찾아보는데 정말 정말 자기만의 사상으로만 사시는 분같음 ㅜ 소통은 전혀 안되네
고로 "내가 항상 옳다 "
라이머는 엄청 잘한다 잘한다 소리만 듣고 자란듯요…
볼수록 매력이 날아가는 스타일 라이머~
그냥 처다보는것도 부담일듯~
남녀불문 결혼여부 상관없이 가장 좋은 상대는 일단 무슨 상황에서든 나의 편이 먼저 되어주는 사람. 배려심 많은 사람. 기본매너를 지닌 사람. 이것도 안 되면 최소 분위기 파악이라도 잘하는 사람이어야 뭘해도 만들어 갈 수가 있지.
이 방송에서부터 얼굴에 서로 나타나 있었음. 잘못한 결혼이란 걸ㅡ 남자든 여자든 곰이랑 못 사는 법인데 하물며 곰이 고집과 아집에 무대뽀 열등감 이건 결국 시간이 지나도 답은 하나. 이별뿐임ㅡ
그리고 결혼은 정서적으로 결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함. 그래야 잔잔한 호수 같이 특별한 재미는 없어도 큰 풍파없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의외로 결이 같으면 결혼생활하기엔 소소한 행복와 재미를 더 만끽하게 됨. 내가 흥미로워 하는 걸 상대도 같이 즐길 준비가 되어있고 취향 성향이 비슷해서 주절주절 설명 안해도 소통이 잘 되거든~
안현모씨가 일단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지혜롭고 상대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래요.
라이머는 못났는데 성격도 딱 시러하는스탈이에요
아니 기계만든회사에서 하지말란거를 왜 굳이 끝까지 하냐고 저기서 끝
저러다 선넘는거지 에혀
이렇게 해야지 에서 아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하네? 그러면 어떻게해야하지? 아 다시 요렇게 하고 이렇게 해봐야겠다 등의 사고과정을 못함
생각은 유아기에 머물러있음
나이들고 먹을수록 생각은 더 짧아지고
자존심은 더 세지는데 ,,,
타로마지막엔 좋게 포장해주셨으나 ,,,
신은 모든걸 주지 않는다더니.....그렇게 똑똑하고 무엇하나 부족함 없어보이는 사람이 , 식견이 아무리 높아도 사람보는 눈은 타고나는 것인가 보다....
와 저런인간을안현모씨는왜여태참고산거죠?그인물에그머리에뭐가부족해서
지금부터라도꽃길이펼쳐지시길빌어요
라이머는 당근이튀었는데 뜨거운데 데이지않았나 걱정부터 해야하는거아닌가? 사과도 해야하고... 진짜 자기중심적이고 안현모는 그냥 다 포기하고 먹기만하네 에휴...
저게반복되다가 안현모가 더이상 지쳐서 못참게된듯
희안한게 배려 잘하는 사람일수록 저런 말 들으면 내가 좀 더 배려해야겠다 나를 돌아봤다 내가 잘 배려하고 있나? 이럴텐데 남자 분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이러고 마네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않고 미안하다는 소리 하지못하고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건 정신병자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저런 사람하고 만나보니 미치거든요
나르입니다.. 성격장애… 하는 행동 딱이네…
쓸데없는 자존심 ㅠㅠㅠㅠㅠ 이러남자 절대 만나지말아야됨 평생 맘고생함
안현모 씨는 옛날부터 남자 보는 눈이 없구나 싶었어요. 전 남친 분도 성격 힘들기로 유명한 분이었고. 나쁜 남자를 좋아하신 것 같은데 나이 들면서 직접 경험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는 배려심 많고 좋은 분 잘 알아보시고 그런 분과 행복하시길 바랍니자.
저런사람도 결혼을 하는구나..소통이 안되네
이미 안현모씨는 남편에 대한 신뢰가 회복불능 상태로 마음이 닫힌 상태로 보임!
둘다 진짜 주장 강하고 서로 안지고 어렵다. 둘다 혼자 살아야 할 사람들이 만나서 엄청 고생했었네...
이혼 이유를 알겠네요.
라이머는 지가 돈좀있다고 부부사이에도 거만이 배여있음 겉으론 할말하는 사람이라지만 그냥 자기 편한대로 배려없이 사는 스탈
부인을 남대하듯 똑같이 대해?ㅋㅋ
홧병 생기게 하는 스타일
라이머 좀 말하는 모습이 영혼없이
본인의사대토 하려는모습 매력이 없네..
나도 그렇지만 라이머는 혼자 살아야 하는 놈임
동상이몽때보다 이때 안현모나 라이머나 서로 지쳐보여서 얼마 못 가겠다 싶었다. 서로 너무 다른데 서로가 한발짝도 안 물러나 자기 주장도 서로 너무 셈.
와이프 ㅈㄴ이쁜데 많이 사랑해주질않네😮
내남편은 저상황일때 해주고 욕들어먹었다고 오히려 짜증냄
ㅋㅋ 짤라버려요..
안현모가 순한 남자는 재미가 없어서 저런 사람 만나거 같네.. 근데 결혼은 순하고 가정적인 사람이랑 해야 함. 재미만 추구하면 절대 안됨
쳐박혀..있대..사소한 말 표현부터
보면 조금은 알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냥 미안하다고했음될것을
근데 전 여잔데 안현모도 편안한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데..오히려 라이머가 눈치보는게 느껴짐. 공기를 불편하고 긴장되게 한다고 해야하나.... 안현모가 똑똑해서 좀 가르치려 들고 사람을 답답하게 취급해서 (물론 맞는말이지만..) 상대방이 그대로 따라하고 싶지 않게 함.... 그 말투가 좀 상대를 무능하게 만드는듯한... 최민수 와이프님 강주은 씨보면 좀 남편을 아이대하듯.. 지혜롭게 바꾸는 그런 스킬이 있는거 같음.
저도 여자인데 댓글 내용 공감되네요.
그러니까 둘이 안맞는거 깉아요. 현모씨는 지적인 대화가 잘 통하는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랑 민나야함.. 근데 본인이 마초스타일을 좋아하는듯 ??
니가 아무리 대표고 니 말에 껌벅 죽는 애들이 있어도 그건 니가 거기서만 사장인거고. 니 배우자는 니 부하가 아니야. 하ㅣㅜ다못해 니가 고집이 세면, 아 고집부려서 미안하다고 감정적으로라도 풀어주고 가야지 임마. 그냥 ㄷ ㅏㅇ근수프 잘됐어 잘됐어 하지말고 하...... 연애 안해봣냐????????
나의 신랑도 딱 저런 성격인데 강도가 라이머씨의 70% 정도. 맞추기 정말 힘들어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맞추기 힘든. 일을 안하는 건 아닌데 반은 고맙고 반은 도움이 안됨. ㅋㅋ 왜 미안하다고 안하냐고 하면,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 아냐고 하죠. ㅜㅜ
그니까.사모님한테 공정하면 안되지
헐 …..와이프보고 처박혀있었대🫢🫢
하 믹서기 터지는거에서 라이머의 알량한 자존심이 같이 터진다 ㅂㅅ새끼
처음보는 나도 죽탱이 갈기도 싶은데 안현모는 얼마나 참고 살았을까
잘 이혼했음!! 진심으로 축하함!!
진짜 힘들었겠다
특정 행동이 잘못됐다기 보다는 라이머씨가 와이프랑 상호작용과 대화가 안된다는게 참...
새로운 출발 추카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네요
배우자는 어느 정도 지적수준이 맞아야 할거 같네요 .. 그래야 편힐듯요
일때문에 바쁜거는 이해해야지
다 가질순없어😢😢😢
결혼과 연예는달라 요
라이머 원래대로 돌아간듯
그래서 한면만보고 결혼 하면
후해함
서로 안맞는거지😊
후회ㅋㅋ
응 아니야 모든 리더가 라이머처럼 독단적이지않아요~
왜 사람 말을 안들어? 부부사이에 서로 조율해 나가야 된다 뭐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조율은 무슨 일단 사소한거 부터 대화 자체가 안통하는 이상한 사람이네. 저기다 무슨 수로 맞춰주면서 살아. 누가 해도 못함 저거는
소통이라는 거는 없는 남자네
예전에 최파타에 라이머가 나와서 자기는 세상에 열종류의 여자가 있다면 열종류의 여자를 다 사겨봤다고 했던게 기억나네
하…나같으면 먹고싶지도 않을듯..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 남의 얘기 듣지도 않아.
약간 싸이코내
서방님이란사람이
마눌한테 처박혀 있었다니
참 말표현이 아니올시다
둘이.결혼한다 할때부터 정말 안어울린다 했는데.. 역시나.. 여자가 너무 아까워 정말.. 배려없고 지.멋대로인 사람.. 진짜 분노를 부르지.
이혼선택하기전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고 그 후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느 마음인듯 보였슴
나르기질이 있는 사람들.. 사과.. 인정 잘 않하고 반성?자각 조차 안함.. 아니 자각의 뜻도 모름..
보통 저런 상황이면 서로 괜찮냐고 물어볼 것 같은데.. 그러고 튄 당근스프를 함께 치우고..아무도 그러질 않네. 한쪽은 말을 안듣고 할일만 하고, 한쪽은 왜 내 말을 안들었냐 하고. 남편이 아내를 아끼지 않는 느낌.
지나간 일 다시 되짚어 보는 재미가 있네요~
타로 어디에요
무식해서 그랬던것 같은데
알고 결혼했잖아요.
두분 관계 잘은 모르지만
결혼 생활은 서로 좋은쪽만 바라봐야 가는길~
예전에 안현모씨가 그랬어요.
라이머가 고생했던 얘기하는게 멋있어 보여 결혼 했다고~골치아푼 남자는 확실함.
좀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데. 누굴 욕하려는게 아니고.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누군가의 희생이 기본이고 너무 당연하게 보고 살았다면 사회에서 여잘만나서 자기는 자기아버지보다 훨씬 유하고 아내한테 잘보이려하고 노력하는 편인데 왜 사이가 멀어지고 안되는거지? 자꾸 여자랑 안되는데 이유를 모르고. 이유를 모르기에 고칠 수도 없고 그래서 계속 반복되고 억울하고.
원래 속마음이 나쁜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근데 배려와 조율이 사회성이야 사회성 길러지지않으면 도태되는 건데 누군가에 붙어 희생을 또 당연히 받아먹으려 하지말고 정말 자신의 삶을 반추해보고 깨달아서 사랑받아라.
어디가 잘못된 줄 모르면 정말 많은 것들을 자기가 양보했다고 생각하고(상대입장에서는 주면 고마운데 안줘도 되는 부분들) 정말 상대와 조율해야 하는 부분에서 '내말대로 해' 가 되기때문에 상대입장에서 '그럴거면 너 혼자살아'가 되는거다.
많은 부분 라이머도 양보했기에 현모도 혼란스럽고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닌데.. 하는 마음의 혼란때문에 시간을 많이 버렸겠지.
사회적으로 성공도 해서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기가 더 어렵고 그래서 나아질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본다. 그래서 현모인생을 위해 이혼 잘했다고 생각하고. 라이머는 아주아주 오래지나 자꾸 반복된다면 스스로 상담을 찾겠지? 그 이후의 삶이 진짜 행복한 삶일거다 라이머.
나르
와이프가 똑똑하니
자격지심은 깔고있고..
일일이 무시하면서
시키면 편하니 비서처럼 일은 계속시키네,.. 보면서도 불안불안하다..ㅜㅜ 폭력만없어라...
이혼했어요
현모씨는 모든게 완벽한것 같은데 남자 보는 눈이 많이 부족해서 생긴 팔자니 이혼으로 모든것 다 묻어버리고 새출발과 꽃길만 걸으세요. 못된 남자 만나봤으니 앞으론 심사숙고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라이머랑 반대되는 남자도 아니니 정말 심사숙고하시고 많은 사람들과 상담해서 만나시던지 아님 그냥 멋진 솔로 생활도 잘하실 것 같아요
어쩜 남편이 원수냐
말도 더럽게 안듣네
근데 5개월 연애할때는 둘이 결혼준비까지 해야해서 두사람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시간들이 없었던듯 ~
저 모든것이 부부라 가능한거지!연인이나 남같으면 더신경쓰겠지! 20년을 살아봐도 애기아빤 죽한번 안끓여주던데..
가스라잍팅 하는걸 리더십이라고 포장하네
안현모 진짜 예쁘당….
다시 보니까 꽤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네. 다 저렇게 티격태격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