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라소멸급 0.75저출산이겠냐 저 대단하고 톱스타들도 호통치면서 일하는 배윤정이 세상아줌마 같은 모습으로 드레스룸 들어가서 거울앞에서 옷대보고 빠꾸하는거보고 식겁하고 내가 여자여도 결혼 안하려고하겠다 ㅋㅋ 월 200 전후로 벌고 몇년가지도않을거같은 직장 옮겨다녀야 되는 서민이면 ㅋㅋ
남자는 가정을 위해서 일한다고 적어놓고 여자는 가정을 위해서 일을 포기했다고 적어야 문맥이 맞지.. 남자도 일포기하고 육아랑 살림에 매달리면 퍽이나 좋아하겠네 걍 저쫙들 알아서 살게 냅둬라 혹여나 남자가 당신맘에 안드는 사람이면 방생안하고 살고있는 배윤정님께 감사하면 되는것이고
@@applefanfi 둘중에 하나는 일을 해야겠지?? 안굶어 죽으려면^^ 제 말이 뭐가 문맥이 안맞는거죠???! 여자가 나가서 돈벌고 남자가 집에서 웬종일 육아하세요 그럼. 그런 사회를 만들어주시던가요. 육휴는 여자만 써야 하는것 같은 분위기와,문화를 없애던가. 여자도 밖에서 나가 일하는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백배천배 편해요.
@@user-ld6yq5ns6c진짜 님 말에 공감...군대식 서열 문화 뿌리깊게 박혀있는 직장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피하는 게 좋음,, 집단 내에서 눈에 띌 정도로 유연한 사고관이 뼛속까지 배어있는 거 아니고서야 만나지 않는 게 진~~심으로 좋음😢 그런 사람을 가족 일원으로서 둔 경험자로서 하는 말임;;;
@@잉-r9v 너만 힘든거 아니니까 공감받고 싶으면 나부터 공감해 이거냐ㅋㅋ 사랑하는 사람끼리 더 힘들어하는 사람 배려해주면 되는거지 무슨 부부관계가 너부터 해! 하는 초딩싸움인 줄 아나봄ㅠ 님처럼 속 좁은 마인드인 사람은 결혼해도 맨날 싸움밖엔 안나니까 걍 결혼하지 말고 사시길
@@오잉-f3k와 진짜 생각 어린티 낸다..11살이나 어리면 체력 더 좋은 남편이 육아일 더 도와야지. 그리고 배윤정이 능력없던 사람도 아니고 출산육아로 거의 일 포기하고 전념하는건데 ㅋㅋ. 그리고 출산하면서 몸 변하고 상하고 관절 나가는건 아내인데. ㅋㅋㅋ 11살 어린 남자 만났으니 집안일하는게 당연하다는 씹소리를 해대네
4살아들 아빠입니다 아이 어렸을때부터 스킨쉽 많이하고 놀아주고 웃게해주고 그러세요 그럼 그아이가 아빠를 찾을테고 좋은기억으로 남습니다 부모님의사랑을 많이받고 자란아이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형성 됩니다 가정교육은 딴게 없습니다 사랑많이해주고 스킨쉽 많이 하고 많은시간 같이해주면 밝고 바른인성의 아이로 자랍니다 그리고 유아기 어린이때 는 다시오지 않아요 한참 이쁘고 귀여울때 많이 사랑주세요 돈버는것 보다 더 중요합니다
남편 탓만 하는 건 아닌데 남편 분이 약간 애같은 부분이 있음. 아이 등원 시키는거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패널들 앞에서 떳떳하게 말하고 친구 안만나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가족을 위해 좋은 일이지만 이게 본인 입으로 유세 부릴 일은 아니라 생각함.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감.. 아무튼 영상 쭉 봤을때 가장 큰 문제는 둘다 서로 입장 생각 안해주는게 크지만 ㅋㅋㅋ
아니 제발 역겨운 소리 좀 그만 쳐해라 도대체 독박육아가 뭔데 니색2 니가 키 우는데 그게 독박육아가???? 남편이 돈 벌어 주는 건 육아가 아니냐? 남편이 돈 안 벌어오면, 육아 어떻게 할 건데??? 돈 벌어오는 건 JN당연하다 생각하면 서 집안 일 육아까지 남편이 당연하게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냐?? 그냥 대한민국 여자들 정신상태를 다 고쳐 먹어야겠는데 육아하기 싫으면, 나가서 돈 쳐벌어 니 남편 보다 능력 좋다면 니가 돈 벌고 남 편보고 육아하라그래 나가서 250도 못 벌어오는 것들이 투덜 거리긴 드럽게 투덜거리네 월~금 특근있으면, 월~토 까지 일 하는 데 그것도 하루 8시간 씩 주 40시간 토 요일 특근 당첨되면, 주 48시간을 밖에 서 처 자식 먹여 살리겠다고 돈 벌어오 는 남편한테 바가지 적당히 긁어라 남편이 돈 버는 거 그것도 육아다 돈 없 으면, 육아가 되냐? 이유식이 가능하냐 ? 애 키우는 건 돈 안드냐??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 여편네들아
남편이 왜자꾸 눈치를 보나요? 눈치를 보고 있다는건 자기도 뭔가를 해야하는데 안하고 있다는걸 아니까 눈치를 보고있죠....... 아빠가 될 준비가 아직 덜 된 느낌이네요 아들 한명 더 있는 느낌 일은 일이고 집에 아이보는건 엄마와아빠가 같이 하야하는 겁니다...... 거울 30번 볼시간에 와이프얼굴 아이얼굴 더 보시길바랍니다
11살 연하면 조카뻘아니야. 명절때 조카들 만나면 좀 그러겠다. 간혹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가 대쉬하거나, 어린 남자랑 결혼하면 그게 마치 자신의 능력마냥 우쭐대는 개념 빈 여자들도있더라. 물론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어린 여자만 밝히는애들 역시 진상이다. 대부분 저런 10살 어린 사람들하고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어린게 벼슬이라고 생각하거나, 나이 어린 사람들에 열등감이있고, 자기가 나이 먹은거에대해 자존감이 없다. 여튼 10년이면 솔까 같은 세대도 아니다. 서로 보고자란것들도 차이가 많다. 아무리 남녀가 나이에 상관없이 육체적 합체가 가능해도 분명 모든걸 몸으로만 대화할수있는건아니다. 연인 관계의 깊은 유대감의 형성에는 같이 보며 자라온 그 시대적 문화와 그 시대적 공감대가 더 중요하다.
남편 분이 너무 자기 위주 인 거 같아요. 나 힘들다 그러면 공감은 전혀 안 해주고 나도 힘들다로 대화가 돌아가고, 본인은 머리 스타일하고 옷스타일에 한시간 소비할 정도로 외적인 부분을 중시하는데 출산으로 머리빠지고 옷 안들어가고 그런 우울함은 하나도 몰라주시네요. 그리고 윤정님은 친구 다 만나고 다니시나요? 친구 다 끊었잖아 생색 아니고 그러시는데 그냥 생색으로 보여요
@@podori7 서로 본인 몫 일 다 하면서 서로 공감 안해주면 둘다 문제인거겠지만 저긴 공동의 일인 집안일 육아까지 배윤정님이 더 신경쓰고 시간들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실 남편이 공감더해줘서 끝날문제가 아니라 지 할 일을 해야하는건데 안할거면 공감이라도 잘해주든가,란 뉘앙스로 말하는 거에 둘다 공감 안해주는건 똑같다는 말은 얼마나 이해력과 분석력이 딸리는건지 놀랍네요.
남자분 성향 자체가 가족보다 본인이 그냥 가장 중요한 사람같음 .. 저런 성향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로 정말 힘듦. 희생하고 양보한다 자기는 말하지만 행동하지 않고 보여지지도 않음 . 물론 화면 모습이 다는 아니겠지만 또 일상의 축소판 아니겠음? 자신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이기적인 부분이 분명 있음. 감정을 교류하고 공감하는 법도 부족하고 눈치는 필요이상 본인이 과하게 보면서 스스로 본인을 위축시키고 그걸 마음속으로는 부인 탓을 하는거 같음. 저런 행동에 저정도면 부인은 정말 많이 참고 있는건데
@@레몬트리-l5l 잘 안바뀌는게 아니라 아예 안바뀜.....ㅠㅠ 타고난 성향과 인성은 바뀌는게 아니라서 본인의 그런 성향 때매 소중한 사람이 떠나거나 죽엇다 수준의 극심한 고통이 동반되지 않는 한 근본적으로 안바뀜. 몸으로 따지면 뼈부터 아예 갈아엎고 아예 새로 살을 붙이는 수준으로 노력이 동반되어야하는데 그런게 애초에 말이됨? 잘 안변하는게 아니라 변하는게 기적임
18살때부터 현재24년동안 지금의 와이프둔 형 입장에서 말할게. 남자 자존심, 친구들 다 필요없다 나중에 남는건 가족뿐. 남자보다 아내가 힘든건 부정할수없다. 너가 선택한길 아내에게 더 맞춰주고 가정에 충실해보자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정말 편해진다. 니가 아내에게 잘했다면 그 행복은 배가된다. 형이 봤을때 넌 정말 복 받은거다. 세상 저런여자 찾기힘들다
자기 애 낳아준다는게 그렇게 빡칠 일이고 정신머리가 없는건가 진짜 개빡치네 핀트 제대로 잡자 남자도 애를 낳을 수 있는 몸으로 다음 생엔 그렇게 태어날거야… 난 전생에 죄를 지은 몸 같았거든 너무 고통이라… 물론 엄마라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이 고통….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절대 모른다
공감 눈치는 보면서 알아서 해줬음 하는 일은 또 안 함 윤정언니만 나쁜사람되는 것 같고 육아 집안일 바깥일 3가지 역활 다 힘든데 남편은 총각때부터 해오던 바깥일하고 육아 조금만 도와줘도 일등신랑 소리 듣고ㅠ 애정표현이랑 진심어린 공감 관심 조금만 보여줘도 힘날텐데 안스럽다..신혼인데 가벼운 스킨쉽이라도 자주 좀 해줘요 닳는것두 아니구 방구안트고 땀냄새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답답...
공감이요 나는 아이땜에 뭔가 끊임없이 움직이는데 소파에 드러누워 게임만하고 있음 열불나요 자기는 일에 대한 잡념이 안들게 하려고 하는거래요 그러면서 잡념이 드는게 싫다고 낚시도 즐겨해요 따라가봐야 저는 애 보느라 바람쐬러 나간건지 뭐하러 나간건지 되려 스트레스만 받고 와서 앞으로는 혼자 가라고 했네요 아이때문에 동물원 갔을때는 힘들어하는 티 내고 진짜 왜 사나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좀 힘들어서 저도 모르게 짜증내면 빨리 어린이집 보내라고만 해요 아이 말이 좀 느린편인데 그것도 어린이집 안보내서 그렇대요 자기는 잠깐 보면서도 힘들다.. 말하면서요 그래놓고 남편도, 시댁도 얼른 둘째 가지라고만 하네요 내가 뭐할려고 사나 싶어요 요즘은 사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가끔은 그런 스트레스가 아이한테 가는것 같아 죄책감만 커지네요 남편이고 시댁이고 공감능력 제로예요
근데 저 남자분 “눈치보여” 라는 말을 수십번씩 해가면서 선수쳐서 오히려 상대방이 잔소리못하게 입꾹닫하게 만드는거 같네 진짜 눈치보이면 저런 나 눈치보인다는 말도 못함…그것도 수십번 계속~~~ㅋㅋㅋ 그냥 기분 맞춰줘야하니 내 의견 말 못하고 상대방 말이 다 맞다고 장단맞춰주지.. 눈치보는게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게 아님 남자분 말과 행동이 모순인거 같음 자기의견 저렇게 분명하게 말 잘 하면서 눈치본다? 흠…..
저남자는 지가 일하는게 뭐 대단한줄 아는데 지보다 더 힘들고 오래 일하는 사람도 널리고 널렸고 친구? 가정이 생기고 친구 1년에 한번 만날까말까 하는 사람도 쌔고쌨다. 말하는거보면 자기만 힘들게 일하고 다른사람들은 자기보다 힘들지않아보이는것처럼 말하네 장모님이 애 케어해주는게 당연한듯 말하고 친구 못만나는것도 대단한 희생하는듯 생각하고 있는것같다
엄마는 머리가 우수수 빠져서 걱정인데 악성 곱슬 어쩌구하면서 스프레이 뿌려대고 느릿느릿 옷입고 준비하는 거 진짜 속터진다… 눈치를 보지 말고 일도 좀 찾아서 하고 애도 좀 먼저 보면 안되나… ㅎ ㅏ 답답. 등원시키는 거 하나 하면서 그거 콕 집어서 말하고 있네.. 집에 와서도 애 잘 자냐, 별일 없었냐 물어보지도 않아.
우리신랑같다..쌍둥이 두돌아들 키우는데 한번도 애기들한테 잘잤냐고 먼저 인사한적없고 내가 전업주부이고 4시에 하원이라 오전에 시간이 많긴하지만 하원하고부터 아들들 쫓아다니며 놀아주고 씻기고 밥먹이고 다 해놓으면 오는데 힘들었다고 해도 고생했다고 한번을 안함 할수없지머~매일 이런식으로말해서 나도 대화하기도싫음 내가 맞벌이였음 진짜 매일싸웠을듯..그냥 남편은 돈버느라힘드니까 이렇게 마인드컨트롤하는데 나도 다정한남자랑 살고싶다..ㅜㅜ
저는 배윤정님이 산후우울증과 남편과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전에 일할때 자신감 뿜뿜하는 걸크러쉬 여성이었는데 갑자기 지쳐버린 몸과 마음 때문에 더 힘빠지는게 너무 이해되네요..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니까 다시 예전처럼 행복해지실거요!!! 응원합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영상보면서 참..공감 많이 느끼고가네요.. 친정에다 애기 맡기면 되는거 아니냐..하는 배윤정님 신랑분보면서 제표정 = 윤정언니표정 이더라구요 물론 남편분도 나름 노력하시겠지만 나름의 노력으로는 부모로 살기 힘들다는거 빨리 알아주시고 윤정언니 많이 도와주셨음 좋겠어요..
@@carrot1444저도 아이 2명 키우는 아빠인데 쉬는날 아침부터 온종일 혼자 아이들 케어하는데 솔직히 힘든건 없던데요 약간 귀찮음? 그런거는 있는데 힘들다라는 단어로 표현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잘먹여주고 잘놀아주고 잘 씻겨주고 잘재워주고 어린이집 가있는시간동안 세탁기돌리고 아침밥해먹인 설겆이하고 청소기좀 돌리고 볼일볼거도 좀보고 근처 가서 바람도 좀 쐬고 커피한잔하고 돌아오면서 아이 퇴원시키고 재워놓고 육퇴하면 빨래정리하고 그러면 되는데 이게 힘들다고하면 정말 힘든게 뭔지모르는 거겠죠 아니면 정말 게으른사람이거나
아빠는 생존을 위해 실질적으로 문제해결 중심으로 진화했고 엄마는 아이 양육을 위해 감정에 공감하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아빠는 엄마가 공감을 원하는걸 알아줬으면하고 엄마는 아빠가 가정을 위해 문제해결을 하고싶다는것을 알아줬으면 해요... 어쩔수없어요. 남녀가 각자 다른방향으로 진화해와서.. 몇만년DNA를 한세대에 바꿀수도 없잖아요. 가정은 연애가 아니라 현실이니 힘든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기 3개월차인데.. 여자는 출산 전과 후 정말 다릅니다. 저는 살이 안찔 줄 알았고, 출산 후 금방 돌아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하루종일 일단 너무 바쁜데 매일 똑같은 일상에 너무 힘들어요. 아기 보는것보다 힘든건 혼자서 외출하기도 어렵다는거.. 남편한테 온전히 아기 맡기는것도 불안하고 ㅠ ㅠ
나이도 나이인데 출산 과정에서 겪는 호르몬 변화는 진짜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저도 아이 낳고 머리가 너무 안돌아서... 속상해서 펑펑 운 적도 있었어요🤣 아이가 네 살이 된 지금은 그나마 좀 회복되었는데, 그땐 정말 무서웠었죠. 하필이면 직업도 계속 공부를 해야 하는 쪽이어서..
좀 짜증나는 지점이 출장가는 일정 미리 공유 안한것도 아닐테고 '아내가 출장가면 나는 그동안 뭘 하지? 아내가 하던 것중 뭘 대신 해야할까?'를 미리 생각안해둔게 좀 띠용.. 11살 차이난다고해서 갓 스물 그런것도 아닐텐데 아내가 출강가는 기간 동안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미리 최대한 비우는 쪽으로 조정해야하지 않음? 심지어 '첫' 아이의 '첫' 생일인거 아님?? 구체적 직업은 몰라도 일단 프리랜서라며ㅋㅋ 그걸 생각 할줄 몰라서 미리 이야기 안해줬다는걸 애 생일관련 일정 참석 핑계로 쓰는게ㅋㅋㅋ 저분 일단 성인 맞는거죠?ㅋㅋ 글고 자막이며 패널이며 자꾸 부모로서의 대화라고 퉁쳐서 이야기 해주는데 여자분은 엄마로서 대화하는거 맞지만 남자분은 전혀 아빠로서 대화하지 않고있음.. '난 일하잖아'를 마법의 단어처럼 쓰질 않나, 무슨일 하는지는 몰라도 출퇴근 시간이 그러면 친구는 그냥 자연스럽게 끊어질거 같은데.. 게다가 그 말을 이미 10개월 먼저 자기 몸부터 희생한 사람앞에서 콕 꼬집어 이야기한게 친구라면ㅋㅋ 솔직히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결국 내 아이와 아내를 친구랑 놓고 저울질까지 해서 포기한 걸로 비춰질수도 있그등요ㅋㅋㅋㅋㅋ "내가 우리 아이랑 당신위해 뭐까지 포기한줄 알아?"를 둥글게 말한것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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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배윤정은 진짜 업계 탑 그자체인데 그렇게 성공한 사람도 결혼해서 저렇게 힘들어하는 거 보니 기분이 묘하네 ㅠㅠ...
왜 나라소멸급 0.75저출산이겠냐 저 대단하고 톱스타들도 호통치면서 일하는 배윤정이 세상아줌마 같은 모습으로 드레스룸 들어가서 거울앞에서 옷대보고 빠꾸하는거보고
식겁하고
내가 여자여도 결혼 안하려고하겠다 ㅋㅋ 월 200 전후로 벌고 몇년가지도않을거같은 직장 옮겨다녀야 되는 서민이면 ㅋㅋ
비범한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도 인생은 참으로 힘든거죠.
@@dyd8957지는 뭐 대단히. 이쁘고 능력도 쩌는것처럼 얘기하네 ㅋㅋ 걍 지가 결혼할능력이나. 와꾸안되니 쳐 포기하는거지 개뿔ㅋㅋㅋ
제발
자신이 잘하는일
포기마시길ㅡ
육아 앞에 장사없다
남편분 제발 아이 같이 돌봐주시고 아내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주세요
그리고 아이 돌보느라 일도 포기한 아내한테 난 일하잖아는 진짜 비수에 박히는 말이네요
변명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일하고 남편 축구교실 그만두시고 육아 살림하세요 그게낫겠음 수입적인면에서도
남편분 답답~연하남이라 자기만 생각하고 차차 집안일 도와 주겠죠~세월이 흐르면요
남편분은 박세리 닮았네
와이프는 본인 실력으로 티비까지 나오는 사람인데 남편 대체 모하는 사람인데 저럼? ㅌㅋㅋㅋ 진짜 나이 어리면 다임? 몸만 크고 정신은 아직 철 없는 10대 같음
육아 같이 하느라 친구들 안만나는게 무슨 유세야.. 당연한거지.. 8개월짜리 아이 두고 무슨 친구타령이야... 엄마들은 뭐 친구없어서 저러고 있는 줄 아나...
사실이기도하고 꼭누가 뭐 더한다고 따지기보다 서로고생하는걸 알면 저런소리안하죠...
그러니까요
이 멘트를 그대로 저 남자분 귀 안에 넣어주고싶네여
아오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 고대로 적어주셨네
진지하게 남자 저능아 아님?
하.. 혼자 살아도 빛나고 멋진 인생이었는데 너무 아깝다 아이도 있고 물론 어머니로 사는 삶도 아름답지만 배윤정쌤 능력을 인정하고 함께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연하만나면 저래 된다
저 결혼 안했어야 해..ㅠㅠ
혼자 살았더라면 분명 충분히 더 빛나고 화려한 삶 살았을 텐데..
너무 마음 아프다..
생판 남인 나도 이런데..
윤정쌤 엄마는 어떨까..ㅠㅠ
이건 뭔 개 짖는 소리냐 ㅋㅋㅋㅋㅋ잘살고있는부부한테 ㅋㅋㅋ 오지랖은 진짜 ㅋㅋㅋ
가정을 위해서 당신은 당신일을 하고 있는거고
배윤정님은 본인이 하고 싶은일 포기하고
같이 봐야하는 애기를 보고 있잖아요…후….
엄마들 화이팅
남자는 가정을 위해서 일한다고 적어놓고 여자는 가정을 위해서 일을 포기했다고 적어야 문맥이 맞지..
남자도 일포기하고 육아랑 살림에 매달리면 퍽이나 좋아하겠네
걍 저쫙들 알아서 살게 냅둬라
혹여나 남자가 당신맘에 안드는 사람이면 방생안하고 살고있는 배윤정님께 감사하면 되는것이고
@@applefanfi 둘중에 하나는 일을 해야겠지?? 안굶어 죽으려면^^
제 말이 뭐가 문맥이 안맞는거죠???!
여자가 나가서 돈벌고 남자가 집에서 웬종일 육아하세요 그럼. 그런 사회를 만들어주시던가요.
육휴는 여자만 써야 하는것 같은 분위기와,문화를 없애던가.
여자도 밖에서 나가 일하는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백배천배 편해요.
@@myp0924 그걸 나한테 따지고 있네
본인부터 실천을 하고 바꿀생각을 해봐
난 와이프 돈벌고 내가 독박육아했는데?
키우고나니 만사가 편하네
집안살림 별거아니야
서로 만족하면서 살고있고~
너도 돈벌고 남편한테 살림맡겨봐
너보다 잘할걸?
@@applefanfi 너가 내 댓글에 문맥이 맞네마네 댓글을 달고 앉아있으니까 너한테 따지지 누구한테 따지니
미안~ 나는 아직 키우고 있는중이라 만사가 편한진 모르겠다!
그럼 오늘도 살림과 육아 화이팅해!
@@applefanfi 난 맞벌이란다..!
진짜 아니.. 진짜 솔직히 남편 집에서 애보고 윤정님이 바깥일하면 수입 개쩔건데..
어.... 맞는 것 같애요.
윤정언니 예능에 나오는거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빈-n6r 저도 봤어요. 잘 몰랐던 분인데 입담이 좋으셔서, 정말 재밌게 시청한 이후 머릿속에 저 분 성함이 딱 박혔어요👍
@@빈-n6r ㅇㅈ
ㅇㅈ...
심지어 윤정님 일 하면서 애 보는 거예요
배윤정쌤은 지금까지 쭈욱 아이돌 안무만들고 가르치고 그래서 그런지 뭔가 되게 참을성도 많고 끊기도 있는거 같다 한참어린 남편 한테도 누나+아내 같은 역활을 잘하는거 같다
끈기
역할..
끊기는 끈기를 뜻하는거죠?
끈기
@@레몬트리-l5l ㅋㅋㅋㅋ
원래 운동선수랑 결혼하는거 아님 운동선수와 결혼은 그 선수가 그 종목에서 엄청 성공한 경우아니면 결혼 좀 피하는게 좋음 왜냐하면 대부분 머리가 비고 양아치일 확률이 매우 높음
ㄹㅇ.. 나 중학생때 축구부애들 다 담배피는 양아치들이었음
비슷한 맥락에서 군인도 마찬가지임
군인식 사고방식에 찌들어서 명령조로 가족들 부려먹는 놈들 많음
그냥 몸쓰는 직업이나 유흥쪽 직업
두부류는 진짜 거르는게 좋음
@@user-ld6yq5ns6c진짜 님 말에 공감...군대식 서열 문화 뿌리깊게 박혀있는 직장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피하는 게 좋음,,
집단 내에서 눈에 띌 정도로 유연한 사고관이 뼛속까지 배어있는 거 아니고서야 만나지 않는 게 진~~심으로 좋음😢
그런 사람을 가족 일원으로서 둔 경험자로서 하는 말임;;;
이래서 능력있는 여자들은 결혼하면 손해야ㅠㅠㅠ혼자사는게 최고
이득볼라고 결혼하냐??????
@@vkvktm123손해는 안봐야지
ㅋㅋ 11살 연상 노괴가 저정도 감수 못할거면 이혼해야제
님은 결혼 하시겠네요
11살연하 운동선수면 어느정도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보는데?
육아를 주로 아내가 하기 때문에 퇴근후 남편분은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아내의 눈치를 본다고만 하지 말고요.. 그러면 관계도 개선 될 것 같아요..
@@잉-r9v 술이 좋아서 마시는 사람이 더 많아요;
@@김학수-j6h 비위 맞추면서 마시는 술은 안좋을거 같은데요.. 마음이 좋아야지 좋은거 같은데요..
@@잉-r9v 너만 힘든거 아니니까 공감받고 싶으면 나부터 공감해 이거냐ㅋㅋ 사랑하는 사람끼리 더 힘들어하는 사람 배려해주면 되는거지 무슨 부부관계가 너부터 해! 하는 초딩싸움인 줄 아나봄ㅠ 님처럼 속 좁은 마인드인 사람은 결혼해도 맨날 싸움밖엔 안나니까 걍 결혼하지 말고 사시길
@@잉-r9v 육아는 공동의 몫인데 저렇게 혼자 다하잖아요. 등원 왔다갔다 하는게 전부인데,, 와이프의 고충을 이해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한남이 한남했네요 ㅋㅋㅋㅋ 저런 남자들이 많으니 여자들이 결혼 안하려하지 결혼은 여자한테 득이안됨 상위20퍼센트 제외하고 저게 현실임
아니 우리 배윤정선생님이 이런 대접 받고 사실 분이 아닌데….진짜…이런 대단하신 분도 아기를 위해서 자기 포기하시고 사는데 무슨 가정을 위해 일한다고 생색이세요.. 가족을 위하는 건 돈만 벌어오는 게 아닙니다 가족한테 마음을 쓰고 정성을 다 하셔야죠
와 남편 진짜 충격이네 마마보이야 뭐야 출근할 때 뭘 챙겨줘야되는데.............혼자 출근 준비 못하는거야? 진짜 충격이다
마마보이맞는듯
결혼후엔 부인이 엄마역할 연장선된거같은 느낌
ㅋㅋ그래서 연상만난거지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연상만 만나거나 연상 아니면 안되는 남자 중 엄마대체물이 필요한 남자들 있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지 않음 고통스러워 함ㅜㅜ
진짜 개찌질함 ㅠㅠㅠ
@@쿠크쿠크-w8t 고딩엄빠 13살 연상보니까 남편으로써 성숙한건 나이랑 전혀 상관없는듯 ㅋ
춤 추시는 배윤정님 모습 보면서 부터 미혼인 제가 왜 눈물 나고 울컥 하는지...
한 생명을 한 인간으로 살 도록 하기 위해 본인 삶 내려놓고 헌신 하는 부부님들 존경 합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ㅋㅋㅋㅋㅋ 지가 선택한건데 3자가 눈물까지??? 오바인듯ㅋㅋㅋ
그러게요^^♡
그런가봐요♡
행복 한 밤 되세요^^♡ㅎㅎㅎ
@@user-ei7wk2ng8n 뉴스 좀 봐라 10,20대 여자들 절반이 결혼을 하기 싫어한다. 누가 10,20대 한테 결혼을 못 한다고 하냐, 안하는거지
@@lkdjwldk 남자들도 결혼 하기 싫어하는건 마찬가지인데? ㅋㅋ나이 처먹고 누가 더 손해일까?ㅋㅋ 돈없고 경제력 쳐 밀리는 여자들이 이득일까? ㅋㅋ생각좀 해 까불지말고
@@lkdjwldk 이건 변하지 않는 세상의 진리야
아 진짜 신동엽 정말 대단한사람인거 같아...순간적으로 얼음될뻔한 분위기를 완전 반전 시켜버려...그냥 천재가 확실함.
여자 너무 괜찮다. 남편 쥐어박고 싶은 캐릭터인데...
"아 오늘 하루가 너무 길었다...." 란 말로 조용히 맘을 가라앉히네....
멋지셔요..
11살 어린 애기같아서 참는 분위기. 원래 남자가 한참연하면 인생이 고달파짐. 안 그럴것 같은데도 주위에 보면 한상 나이 신경쓰고 더 늙어보일까 평생을 힘들어함. 근데 나이들수록 여자가 더 늙어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더 심함
남자혐오하고 있네 서로 좋아서 만난거고 다 감수하는거지
@@ke0015 저렇게 진행되잖아? 요즘사람들 안참고 이혼한다 애하나보고 꾹참고살아도 황혼에 이혼하는사람도 많다
반대였으면 여성혐오냐?ㅋ
@@ke0015 그 감수가 잘 됐으면 방송 나왔겠냐? 남혐 ㅇㅈㄹㅋㅋ
진짜 비혼 권장프로그램이다….남편 진짜 그렇게 다해줄것처럼 사랑꾼인척 하더니 막상 결혼하더니 육아 하나도 안도와주는거봐 둘다 맞벌이인데 윤정쌤 혼자 육아….
11살이나 어린남자 만났으면
당연히 여자가 다해야되는거아님??
여자가 경제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남자가 훨씬 아까워보이는데ㅋㅋ
남녀바꼈어도 님이 그딴소리했을지
@@오잉-f3k뭐래는거야 육아는 당연히 공동육아 해야지 ㅋㅋ
@@오잉-f3k 남녀 바뀌어도 여자가 다 하는 집이 더 많음
@@오잉-f3k무식한거 티내지말어 육아는 같이해야되는건데 뭔 어린 남자 만났으니까 여자가 다 해야 드립이야 ㅋㅋ
@@오잉-f3k와 진짜 생각 어린티 낸다..11살이나 어리면 체력 더 좋은 남편이 육아일 더 도와야지. 그리고 배윤정이 능력없던 사람도 아니고 출산육아로 거의 일 포기하고 전념하는건데 ㅋㅋ. 그리고 출산하면서 몸 변하고 상하고 관절 나가는건 아내인데. ㅋㅋㅋ 11살 어린 남자 만났으니 집안일하는게 당연하다는 씹소리를 해대네
아니...너무 당연하게 장모님 찾으시네요...전반적으로 배윤정님이 많이 짊어지고 계신것 처럼 보여요...
장모안된다니 바로 짜증...
연하 남편이 이런 단점이 있는 듯..
자기 앞가림이 힘들 나이여서 그런지 와이프를 감싸 안아야겠다 이런건 아예 보이지가 않는 듯..
자기 부모님 찾는 것도 아니구 장모님이라니 ,,
@@유니크-n7o 연하의 문제가 아니에요 여자가 연하라고 육아 남편한테만 맡겨놓고 지 할일만 하는거 봤나요? 그냥 개개인 인성 문제지
나이차때문에 장모님이 연세가 훨씬 많으실텐데... 자기엄마 안찾고. 나이드신 장모님을..
근대 강아지 왜캐 얌전하고 안쓰럽냐 ㅋㅋㅋ
개도 눈치를 보내 ㅋㅋㅋㅋ 근대 짖지도 않고 착하네
개가 ㅋㅋㅋ
눈치를 봐서 못 짖네 ㅋㅋ
4살아들 아빠입니다
아이 어렸을때부터 스킨쉽 많이하고
놀아주고 웃게해주고 그러세요
그럼 그아이가 아빠를 찾을테고
좋은기억으로 남습니다
부모님의사랑을
많이받고 자란아이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형성 됩니다
가정교육은 딴게 없습니다
사랑많이해주고 스킨쉽 많이 하고
많은시간 같이해주면 밝고 바른인성의
아이로 자랍니다
그리고 유아기 어린이때 는 다시오지 않아요
한참 이쁘고 귀여울때 많이 사랑주세요
돈버는것 보다 더 중요합니다
근데 진짜 저 남편.. ㅜㅜㅜ 말로만 미안하다며, 매너남인척 함. 실제 행동은 너무너무 이기적..
그야말로 최악이네요
그쵸 말도 말인데 행동도 보여줘야지!!!
남편 탓만 하는 건 아닌데 남편 분이 약간 애같은 부분이 있음. 아이 등원 시키는거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패널들 앞에서 떳떳하게 말하고 친구 안만나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가족을 위해 좋은 일이지만 이게 본인 입으로 유세 부릴 일은 아니라 생각함.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감.. 아무튼 영상 쭉 봤을때 가장 큰 문제는 둘다 서로 입장 생각 안해주는게 크지만 ㅋㅋㅋ
애도 저렇게는 안 합니다.
11살이나 어린 남편이랑 살면 응당 감당해야될 부분.. 그게 싫으면 11살 많은 노친네랑 살아야지 ㅉㅉ 몸이랑 외모는 어린게 좋으면서 행동은 어린게 싫다니 너무 모순이라 생각함!!
@@보들이-x8u 그럼 반대로 어린 여자들이 저 남자 같이 구나?ㅋㅋㅋ 여자가 연하 남자가 연상인 경우에도 저런상황 태반임;;
@@보들이-x8u 내 주변 띠동갑 연하와 사는 형님도 육아1도 안함 인격차이인듯
@@보들이-x8u 아무리 11살 연하여도 ㅋㅋㅋㅋ 31살? 이 나이대는 대체적으로 애 낳을 때지... 유부에 애까지 있는 31살이 저러면 한심한거지;; 20살도 아니고
이혼 전문 변호사가 그랬죠..이혼하는 이유 일위가 육아때문이라고.. 남편이 육아를 등한시하고 여자가 독박육아하는 순간부터 부부사이는 이미 틀어졌다고 봐야해요. 남편이 정말 적극적으로 함께 해야하는게 바로 육아에요.
맞아요ㅠ연애.신혼때 거의 싸울일이 없었는데 애낳고는 많이싸움ㅠㅠ육아때 서로 잘해야함ㅜㅜ
아니 제발 역겨운 소리 좀 그만 쳐해라
도대체 독박육아가 뭔데 니색2 니가 키
우는데 그게 독박육아가????
남편이 돈 벌어 주는 건 육아가 아니냐?
남편이 돈 안 벌어오면, 육아 어떻게 할
건데???
돈 벌어오는 건 JN당연하다 생각하면
서 집안 일 육아까지 남편이 당연하게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냐??
그냥 대한민국 여자들 정신상태를 다
고쳐 먹어야겠는데
육아하기 싫으면, 나가서 돈 쳐벌어 니
남편 보다 능력 좋다면 니가 돈 벌고 남
편보고 육아하라그래
나가서 250도 못 벌어오는 것들이 투덜
거리긴 드럽게 투덜거리네
월~금 특근있으면, 월~토 까지 일 하는
데 그것도 하루 8시간 씩 주 40시간 토
요일 특근 당첨되면, 주 48시간을 밖에
서 처 자식 먹여 살리겠다고 돈 벌어오
는 남편한테 바가지 적당히 긁어라
남편이 돈 버는 거 그것도 육아다 돈 없
으면, 육아가 되냐? 이유식이 가능하냐
? 애 키우는 건 돈 안드냐??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 여편네들아
신동엽이 진짜 센스있게 너무 진행을 잘한다
프듀 보던 입장으로선 당당하게 코치하던 배윤정님의 모습이 강렬해서 좋아서...이런 취급 받을 분이 아닌데 너무 안타까웠음...들어보니 윤정님도 출장가는거면 일 하시는 건데 남편만 일하는 것도 아닌데...
남편이 왜자꾸 눈치를 보나요?
눈치를 보고 있다는건 자기도 뭔가를 해야하는데 안하고 있다는걸 아니까 눈치를 보고있죠....... 아빠가 될 준비가 아직 덜 된 느낌이네요 아들 한명 더 있는 느낌
일은 일이고 집에 아이보는건 엄마와아빠가 같이 하야하는 겁니다......
거울 30번 볼시간에 와이프얼굴 아이얼굴 더 보시길바랍니다
대한민국현실같아..배윤정..트루디..안현모..조갑경..대단한 여자들이 결혼해서 노예된거...솔로였다면 반짝반짝 빛날을 사람들..ㅜㅜ 슬프네..
오늘도 비혼 비출산 다짐합니다 ~
지들이 선택한거야 누구잘못도 아니야
솔로였다면 이라는 말에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면도 포함되는거죠 ㅎ
노예라니요 단어선택 보소
@@won_12 어쩔 수 없음 어느 정도 잘 나면 남자로 태어나는 게 갑임
윤정쌤 춤추면서 눈빛 반짝이는거보니까 내가 더 심장이 뛴다 ... 나도 춤 그만둔지 오래인데... 무슨 심정인지 알아서 더 뭉클하네
11살 연하면 조카뻘아니야. 명절때 조카들 만나면 좀 그러겠다. 간혹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가 대쉬하거나, 어린 남자랑 결혼하면 그게 마치 자신의 능력마냥 우쭐대는 개념 빈 여자들도있더라. 물론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어린 여자만 밝히는애들 역시 진상이다. 대부분 저런 10살 어린 사람들하고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어린게 벼슬이라고 생각하거나,
나이 어린 사람들에 열등감이있고, 자기가 나이 먹은거에대해 자존감이 없다.
여튼 10년이면 솔까 같은 세대도 아니다. 서로 보고자란것들도 차이가 많다. 아무리 남녀가 나이에 상관없이 육체적 합체가 가능해도 분명 모든걸 몸으로만 대화할수있는건아니다. 연인 관계의 깊은 유대감의 형성에는 같이 보며 자라온 그 시대적 문화와 그 시대적 공감대가 더 중요하다.
아줌마 7080콜라텍 쳐가소
왜 그만뒀어
지은씨 늙으면 춤바람나겄다?
@@성이름-l9m7l대가리 총맞았나 말하는꼬라디보소
육아 진짜 잘하신다.. 힘드실텐데 애한테 화내는 거도 없음 리스펙
카메라 돌아가자너
결혼꽁꽁 숨기는거 행복한것만 보여주는것보다 현실적으로 대비할수 있게 이런 프로그램 많이생겼으면
춤 출때 윤정쌤 눈빛이 진짜 반짝거린다. 남편 분 생색내지 마세요.
탑커리어였는데 산후우울증에 커리어 끊고 육아….
기획사 대표로있었는데 무슨소리임? 아이낳고도 tv출연하면서 계속 일하고있잔아 일하고있는거안보임? 그리고 똑똑한사람들은 출산준비 빠르게함 노는것보다 일하는게행복하다는사람은 제정신이아니야 병원가야함 노는거 일하는것보다 더행복한게 사랑하는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지
요즘에 30넘어서 노산으로 아이못가지는사람들많은데 이사람들 나이들면 가족이없음
현실에서는 일하는거 좋아하는여자 만나본적이없는데 인터넷에선 일하는거 좋아하는여자들이 많더라고 내가 빨래랑 청소랑 아이돌보기랑 요리사처럼 음식까지 삼시세끼 다해줄수있음 일끝나고들어오면 손가락하나까딱안하고 물도가져다주고 왕처럼있게해줄수있으니까 나대신 60까지 일해줄여자구함 ㅇㅇ
@@김준호-g6c7u 존나 구구절절.... 현실에서 뭐 얼마나 만나봤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에 대해 잘 아는척 통찰한척~ 통계에서 요즘 젊은이들 미혼률이 왜 높겠냐 아재요 그냥 60까지 일 열심히 하세용
왜 결혼 안 해줘 징징징~~~
부모는 거저되는줄 아나
조금씩포기할수밖에 없는거지
@@김준호-g6c7u 뭘 안다고
남편 분이 너무 자기 위주 인 거 같아요. 나 힘들다 그러면 공감은 전혀 안 해주고 나도 힘들다로 대화가 돌아가고, 본인은 머리 스타일하고 옷스타일에 한시간 소비할 정도로 외적인 부분을 중시하는데 출산으로 머리빠지고 옷 안들어가고 그런 우울함은 하나도 몰라주시네요. 그리고 윤정님은 친구 다 만나고 다니시나요? 친구 다 끊었잖아 생색 아니고 그러시는데 그냥 생색으로 보여요
@@podori7 그런가요. 저는 배윤정님한테 더 공감이 가서 그런가봐요. 전에 오은영 리포트에도 나오셨거든요. 근데 남편분이 산후우울증 있는 아내한테 서로 긴장좀 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남녀사이에 매력적인 긴장이라고 하셨거든요. 출산한지 얼마 안된 아내한테 너무 이기적이라고 느껴져서 그때부터 너무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맥락의 모습이라고 느껴져서요.
@@podori7댓글에서 딱딱소리나네
@@podori7 서로 본인 몫 일 다 하면서 서로 공감 안해주면 둘다 문제인거겠지만 저긴 공동의 일인 집안일 육아까지 배윤정님이 더 신경쓰고 시간들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실 남편이 공감더해줘서 끝날문제가 아니라 지 할 일을 해야하는건데 안할거면 공감이라도 잘해주든가,란 뉘앙스로 말하는 거에 둘다 공감 안해주는건 똑같다는 말은 얼마나 이해력과 분석력이 딸리는건지 놀랍네요.
전형적인 한국남자들표본 ㅋㅋ
요즘 저러면 각방써야하는데 ㅋㅋ
@@BabyBear-tn2wh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하는게 참…
서로 눈마주치지않은것에서..느껴집니다.부부사이 틈이 이미 많이 생겨버림을..남편분 잘하세요!!
남자인 나도 몇대 치고 싶을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면 이건 심각한 수준인데
엄마들은 이혼 생각날때마다 아이들 생각부터 나서 무조건 참고 산다는데 이야 ... 역시 갓모성애
남자분 성향 자체가 가족보다 본인이 그냥 가장 중요한 사람같음 .. 저런 성향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로 정말 힘듦. 희생하고 양보한다 자기는 말하지만 행동하지 않고 보여지지도 않음 . 물론 화면 모습이 다는 아니겠지만 또 일상의 축소판 아니겠음? 자신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이기적인 부분이 분명 있음. 감정을 교류하고 공감하는 법도 부족하고 눈치는 필요이상 본인이 과하게 보면서 스스로 본인을 위축시키고 그걸 마음속으로는 부인 탓을 하는거 같음. 저런 행동에 저정도면 부인은 정말 많이 참고 있는건데
다른 프로에 같이 나온거 보니까 이 와중에 와이프한테 긴장풀린 모습은 서로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하던데...에휴ㅠㅠ 와이프는 애도 보고 집안일도 하고 일도 하고 남녀 사이의 텐션도 유지해야하고......정말 저런 결혼생활을 하게 만드는 배우자는 극혐이네요
공감합니다
문제는 그런성향이 타고난건지
후천적인지 몰라도
잘안바뀐다는게 더 문제에요
제주위에도 이기심쎄고 자기만챙기는게 강한사람은 나이먹어도 똑같구 가끔 조금씩 도와줘놓고 생색은 엄청내더라구요
@@레몬트리-l5l 잘 안바뀌는게 아니라 아예 안바뀜.....ㅠㅠ 타고난 성향과 인성은 바뀌는게 아니라서 본인의 그런 성향 때매 소중한 사람이 떠나거나 죽엇다 수준의 극심한 고통이 동반되지 않는 한 근본적으로 안바뀜. 몸으로 따지면 뼈부터 아예 갈아엎고 아예 새로 살을 붙이는 수준으로 노력이 동반되어야하는데 그런게 애초에 말이됨? 잘 안변하는게 아니라 변하는게 기적임
진짜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혼자 살았음 좋겠어요...
그냥 본인 경제적으로 편하려고?? 저 여자 만나서 결혼한 걸수도...
솔직히 머리하든안하든 똑같으셔요~멋있으니깐 그 시간에 와이프나 아이를위해 쓰세욤
팩폭,,ㅋㅋㅋㅋ
인정,, 너무 애 같애요,, 아내한테 남편으로 남자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애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철좀들어라
에비가 에비노릇하늠게 벼슬이니?
옷도.. 한시간여 공들여서 꾸미고 입는 것 만큼 멋부린 느낌도 안들고 그냥 안하고 대충 준비하셔도 될 듯,,,
님들 과몰입 ㄴㄴ요 다 쇼고 각본이에요 작가가 써준대로 카메라 10대 앞에서 연기중인데 부부는 방송타고 계좌 두둑하게 챙겨갔으니 걱정 ㄴㄴ
넘 슬픈 결혼생활 같아요ㅜㅜ 보는 내가 다 숨이 막힘
두분 관계 잘 회복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배윤정 한번 이혼 경력도 있어서 두번 이혼하기 싫어서 억지로 참고 사는건 아닌지...
@@cdh9069 그런 말 하기 그러면 하지 마세요 무례한 댓글이네요
@@cdh9069
아무래도 조심스러우시겠죠ㅠ
적은나이도아니고
더군다나 아이도있으니.....
@@cdh9069 그런면도 있지않을까 싶음
@@cdh9069 예리하신거 같아요. 동의합니다.
18살때부터 현재24년동안 지금의 와이프둔 형 입장에서 말할게. 남자 자존심, 친구들 다 필요없다 나중에 남는건 가족뿐. 남자보다 아내가 힘든건 부정할수없다. 너가 선택한길 아내에게 더 맞춰주고 가정에 충실해보자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정말 편해진다.
니가 아내에게 잘했다면 그 행복은 배가된다.
형이 봤을때 넌 정말 복 받은거다. 세상 저런여자 찾기힘들다
윤정언니 진짜～～～많이 참는거같다...나이차가 많이나도 육아 같이잘하고 스윗한 남편들 많은데 개인차인듯...기쎄고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이었는데 그래서 더 속상하다...집에서 만큼은 오로지 여자로서 사랑을 받고 기댈수 있는 배우자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11살 연하남 데리고 살려면 그정도 양심은 있어야지 ㅋㅋㅋ
남자가 별로 여자 안 좋아하는 듯.... 그래서 저런 듯..... 여자가 졸라서 결혼한 듯
저런 남자도 결혼을 하고 자기 닮은 애가 있구나~ 부럽다. 커리어 쩔고 집안일도 잘하고 독박육아도 해주고 애도 낳아주는 아내 있고 나는 내 스타일 신경쓰면서 살 수 있다니. 그러면서 또 애는 내 성을 따르고! 저런 삶이 어디있냐 정말 상전이 따로없네~^^
그쵸.....사실상 그냥 여자를 일방적으로 희생시킨거고 망친거....... 그럴거면 차라리 무직 백조 여자 만나지;; 여자가 커리어 희생이라도 안당하게ㅜ
낳아줬대ㅋㅋㅋㅋㅋ
이 정신머리없는 댓글 공감수좀보소 ㅋㅋㅋㅋ
자기 애 낳아준다는게 그렇게 빡칠 일이고 정신머리가 없는건가 진짜 개빡치네 핀트 제대로 잡자 남자도 애를 낳을 수 있는 몸으로 다음 생엔 그렇게 태어날거야… 난 전생에 죄를 지은 몸 같았거든 너무 고통이라… 물론 엄마라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이 고통….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절대 모른다
@@0528963147 출산은 선택인데 선택을 의무인듯이 말하면서 온갖 피해의식에 찌들은 당신을 보니 당신은 그냥 애낳지말고 살어
@@0528963147 부부가 원해서 자기들 닮은 자식 낳은거아니야?너는 지금 남편(남자)을 위해 낳아준거라고 표현하냐 그걸 그럴거면 낳질말고 편하게살지ㅡㅡ
짜증나는거 꾸역꾸역 참는 배윤정님 표정ㅋㅋ그심정 100퍼이해
같은 여자눈엔 그게다 보이는구나 ㅎㅎㅎ
@@보통사람-x2d 남자눈에도 보임.
그냥 사람눈이면 보이는거지.
무슨ㅋㅋ 남자가아니라 님눈에만 안보이는거
@@이유-x3c 얘는 딱봐도 여자네 ㅋㅋ
비꼬듯이 말하는게 딱 2030한녀 말투 ㅋㅋ
그러면서 안보 무임승차 저출산1위 오우야..
@@이유-x3c 저분이 안보인다고 한 적도 없는데 급발진 하지마세요 아주머니 예의가 너무 없으시네
@@감성충싫어함 누가봐도 남잔데 아주머니 ㅇㅈㄹ 개등신인가
변한게없네요 남편분..눈치보인다고 하지만 오히려 아내를 숨막히게 하는 말투,억양,눈빛,제스쳐....친구 끊지말고 차라리 만날땐 만나고 육아에!!가정에!! 집중을 해주셔요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건데 ㅜ여보 고생했어,수고했어,나금방 씻고올테니 맛있게치킨먹쟈~~ 말한마디가 엄청 중요합니다..부부는 천륜아니고 남이니까요ㅜㅜ
배윤정 씨 어른으로서 남편 포용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남편분도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말고 와이프 말 잘 듣고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배윤정 씨 엄마로서 변화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아이는 곧 크잖아요 본인 놓치 말고 잠시 미룬다고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진짜 저렇게 멋있는 사람인데 결혼 하나때문에 저렇게 고생하는게 너무 속상하다ㅠㅠ
부부가아닌 부모로산다는데.. 이 영상에센 아빠의모습이 어딨는지 못찾겠어요ㅜㅜ 남편분 하시는게 우리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보는내내 속상하고 눈물나네요
전 주말 부부인데.!
어쩌다 한번와서 자고가고 맥주마시고
참고살기 지겹네요
돈을 벌어야지 내가
드러워서
@@Tv-di6sk 정답! 돈을 벌면 그런거는 없어요! 여자도 능력있으면 대우받습니다!
다만 돈을 얼마저냐가 중요하죠!!!
능력없으면 나몰라라 내팽겨쳐도더는건가요 부모로서 남편아내로서 책임감을 가져야하는거지 말이 좀 이상하네요...;; 공감능력 기르셔야 될것같아요
힘드시겠다요~참고 사세요
@@Tv-di6sk 왜결혼함?
남편분 눈치보지말고
공감할려는 노력이 있음 좋을듯
진짜 저시절 집에서 애보고 있음
정말 힘듦 진짜 가정을 위해 일하구 건강위해 운동하는것도 다 짜증나 진짜 하루종일 바쁘고
지치는데 저 무료하다는 느낌
뭔지 알것같음
눈치보지말고 공감하라는거 공감돼요
공감 눈치는 보면서 알아서 해줬음 하는 일은 또 안 함
윤정언니만 나쁜사람되는 것 같고 육아 집안일 바깥일 3가지 역활 다 힘든데 남편은 총각때부터 해오던 바깥일하고 육아 조금만 도와줘도 일등신랑 소리 듣고ㅠ 애정표현이랑 진심어린 공감 관심 조금만 보여줘도 힘날텐데 안스럽다..신혼인데 가벼운 스킨쉽이라도 자주 좀 해줘요 닳는것두 아니구 방구안트고 땀냄새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답답...
나중에는 숨 막힐듯요 ㅜ
공감이요 나는 아이땜에 뭔가 끊임없이 움직이는데 소파에 드러누워 게임만하고 있음 열불나요 자기는 일에 대한 잡념이 안들게 하려고 하는거래요 그러면서 잡념이 드는게 싫다고 낚시도 즐겨해요 따라가봐야 저는 애 보느라 바람쐬러 나간건지 뭐하러 나간건지 되려 스트레스만 받고 와서 앞으로는 혼자 가라고 했네요 아이때문에 동물원 갔을때는 힘들어하는 티 내고 진짜 왜 사나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좀 힘들어서 저도 모르게 짜증내면 빨리 어린이집 보내라고만 해요 아이 말이 좀 느린편인데 그것도 어린이집 안보내서 그렇대요 자기는 잠깐 보면서도 힘들다.. 말하면서요 그래놓고 남편도, 시댁도 얼른 둘째 가지라고만 하네요 내가 뭐할려고 사나 싶어요 요즘은 사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가끔은 그런 스트레스가 아이한테 가는것 같아 죄책감만 커지네요 남편이고 시댁이고 공감능력 제로예요
근데 저 남자분 “눈치보여” 라는 말을 수십번씩 해가면서 선수쳐서 오히려 상대방이 잔소리못하게 입꾹닫하게 만드는거 같네
진짜 눈치보이면 저런 나 눈치보인다는 말도 못함…그것도 수십번 계속~~~ㅋㅋㅋ
그냥 기분 맞춰줘야하니 내 의견 말 못하고 상대방 말이 다 맞다고 장단맞춰주지..
눈치보는게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게 아님
남자분 말과 행동이 모순인거 같음
자기의견 저렇게 분명하게 말 잘 하면서 눈치본다? 흠…..
에구ㅠ 보는내내 속답답
저런남자는 한번쎄게 뒤집어줘야하는데
이판사판 이혼할각오하고
배쌤이 너무 맞춰주고 참고계시는듯
남편도 피곤한거 알지만 퇴근하고나서 위로해주고 따뜻한 한마디라도 해주면 얼마나 힘날까ㅠㅠㅠㅠ애엄마로 살기위해 결혼한게 아닌데 애엄마이기전에 연애 했을때만큼은 아니더라도 내 여자로써
남녀 관계는 서로 대화가 잘 통해야 행복하구나를 느꼈다 이 영상 보고
고생했다고 위로만해줘도 배윤정씨가 저렇게 보진않을거임.. 각자의 일도 존중하지만 육아는 공동 인데 혼자하잖아? 그럼 미안하기라도하고 고생한다고 어깨라도 주물러조야지
남편분 일어나자마자 아기하고 와이프한테 아침인사 안하네요 ㅠㅠㅠㅠ아침에 보면 그냥 씻으러 가기 바쁘고ㅜㅜㅠㅠㅠ 아기한테 안고 뽀뽀도하고 하지않나? 뭔 그리 와이프랑 아기한테 표현을 안하지?ㅠㅠㅠ
그러게요....... 하다 못해 저도 일어나자마자 보는 내새꾸 냥냥이들한테 잘잤냐고 인사하고 안아주고 만져주면서 사랑표현하고.... 방 밖에 나가면 엄마아빠한테도 잘 잤냐고 인사하는데......ㅠㅠ
이미 관심 없어보입니다 남자분이
@@noname-wv4qd
이미 남자는 갱년기온거처럼 보임
그냥 친구들이나만나고 놀면서살지
결혼은 왜한걸까??
부인은 엄마가아니다
자고 일어나서 "씻지 않은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아직 자신이 중심인거죠 안타깝게도..
@@linaberry90
씻으나 안씻으나 거기서 거기구만
머리만지는것도 30분씩 걸리고
외모에만 엄청 신경쓰는 왕자병같이보임
와~~부엌에서 내가 뭣땜에 왔는지 생각안나 멍때릴때 너무너무 공감가네요.
윤정님 제일 힘든시기인데 지나가면 괜찮아져요...꼭 화이팅하셔용^^
너무 안타까웠어요.. 엄마들 대단하십니다ㅜㅜ 아마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건망증이심해지고 멍을때린게 아닌가싶어요
이거보면서 공감되서 울었음ㅜㅜ 출산전에 S사이즈만 입었는데 이제 옷도 안맞고 처질가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슴도 엄청 처지고 탄력 잃은 몸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머리카락도 엄청 빠지고 잠도 못자서 온몸이 다 아프고 우울한데 남편은 그런것도 몰라주고 산후우울증은 왜걸리는거야!? 이러니 말섞기도 싫고ㅜㅜ 속상하네요ㅜㅜ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저렇게 희생을하시고 키운 덕분에 그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철이없고, 아내는 본인성질대로 하면 이혼할것같아 참고있는듯. 아이가 있는데 어쨌든 일을 줄이지않아 정신건강, 신체건가 모두 잃고있어요.
정말 그래 보여요 배윤정은 재혼이니 더 참는거 같구요~
@@cdh9069 재혼이었군요.. 보는 제가 속상하네요ㅜㅜ
@@최연우-c9d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제롬이라고 이상민이 프로듀싱 했던 엑스라지 멤버이기도 했고 VJ로도 활동했던 재미교포 연예인이었죠... 예전 채널V에서 VJ로 활동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배윤정과 2년 정도 결혼생활 끝에 이혼했다네요...
@@cdh9069 네 저는 몰랐는데 재혼을 결정하기까지 본인도 많이 고민했을텐데 산후우울증 같아 보여서 안타까워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신동엽씨 중간중간 분위기 풀어주는 역할 정말 잘 하시는듯 ㅋㅋ 너무 웃겨요
그래서 저 빌런 분도 동엽시가 재밌게 꼬집어주실 줄 알고 마음놓고 역할 자청하는 것 같음..
빌런분ㅋㅋㅋㅋㅋ
@@Postico7it앜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저 아저씨 이름 뭐였지 조갑경 남편
너무 안타까운게 배윤정씨는 우울한건데 무료하다고 합리화하시는 것 같아요 상담 꼭 받아보세요ㅜㅜ
이집은 항상 조용히 사부작 거리는 강쥐도 너무 귀엽다 ㅠㅠ
육아는 우리가 직장나가서 일하는거보다 2배가 힘들다고 보면됩니다. 직장은 내가 그래도 생각하는대로 굴러라도 가지만 육아는 내생각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육아를 하는 남편이나 부인이 있다면 항상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면 가정의 화목은 2배는 늘어날거라고 봐요
저남자는 지가 일하는게 뭐 대단한줄 아는데 지보다 더 힘들고 오래 일하는 사람도 널리고 널렸고 친구? 가정이 생기고 친구 1년에 한번 만날까말까 하는 사람도 쌔고쌨다. 말하는거보면 자기만 힘들게 일하고 다른사람들은 자기보다 힘들지않아보이는것처럼 말하네 장모님이 애 케어해주는게 당연한듯 말하고 친구 못만나는것도 대단한 희생하는듯 생각하고 있는것같다
그냥 무능력한 놈 똥고집만 쎈거 같네여. 정말 전형적 못난놈 변명 많은 스타일...
11살 연하남 데리고 살려면 그정도 양심은 있어야지 ㅋㅋㅋ
일 하는게 대단한거지. 수입이 없으면 어떻게 집안을 꾸려나가? 정 마음에 안들면 여자가 나가서 돈 벌고 남자보고 애 보라고 하면된다.
@@Intheclub-f7o제 생각엔 그러라고 하면 아내분 행복해하실거 같네요. 남편분은 싫어하실거고요
@@wogus2306 13살어린 여자델꼬사는 남자들은 독박육아안하든데? 지랄마세요
에효 저남편 안바뀔듯 애기는 좀더살아보고낳지
어린걸떠나서 너무 자기밖에모름 와이프랑 아기를 어떤방식으로 사랑하는지 모르겠음 애정이 없어보임 10년산부부도아니고 무슨 고생했다고 고맙다는말한마디안하고 본인힘든거만 얘기하는지 애기는 볼 생각도안하고
11살어리다고 다 저러지않음 미성숙하고 그냥 저런사람은 혼자 살아야함 모하러 잘나가는사람3개월동안 따라다녀서 저 고생시키는지
3개월 따라다녔음 스토커기질도 있나보네요
그런사람일수록 막상 연인되거나 결혼하면 별로에요
남자가 나르시시스트인거같구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ㅇㅈ... 지가 따라다녀놓고선 ; 무책임한놈
ㄹㅇ 드라마 영화 판타지에서나 3개월 따라다니는게 순애보 애절한 트루럽이지 현실에선 상대방이 싫다하면 존중하고 깔끔히 물러나는게 정상인이지
@@레몬트리-l5l 소름이네
@@레몬트리-l5l 나르시시즘 심해보임 진짜 가정을 사랑하는건지 가정에 몰입하고 친구도 끊고 열심히 희생하는 듯한 나를 사랑하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
아이우는 소리 못들을수가 없다.잠결에 속으로 알아서 하겠지하며 계속 자는거 뻔히 보임.윤정언니가 많이 참고 사시는듯 해요.힘내세요!
남편이 나이가 어리다해도 어른일 텐데 너무 이기적이네
이래서 능력있는 여자는 혼자 사는 게 나음
아 너무 눈물 나네요... 근데 산후의 변화는 누구도 모르니까 일일이 말할수도 없고 그냥 서러움과 스트레스만 남죠.. 애기는 이쁘지만
생색내는거 아닌데 난 친구 끊었자나
... 이말자체가 인정해달란 소리아님? 그래서 배윤정님도 그거 알고 잘하고 있다 잘해주고 있다 .. 고맙다 말했는데 ... 아니 당연할걸 뭐 대단한걸 하듯이 ..... 내가 !! 이정도 하는데 뭐 이런식에 마인드
애 육아에 묶여있고 일도 하는 아내는? 아내도 친구 만나기나 하겠나? 근데 그걸 생색낸다고? 정신연령이...어려도 너무 어리다ㅠㅠ
엄마는 머리가 우수수 빠져서 걱정인데 악성 곱슬 어쩌구하면서 스프레이 뿌려대고 느릿느릿 옷입고 준비하는 거 진짜 속터진다… 눈치를 보지 말고 일도 좀 찾아서 하고 애도 좀 먼저 보면 안되나… ㅎ ㅏ 답답. 등원시키는 거 하나 하면서 그거 콕 집어서 말하고 있네.. 집에 와서도 애 잘 자냐, 별일 없었냐 물어보지도 않아.
배윤정은 진짜 결혼 잘못했다… 혼자 독신으로 살면서 데이트하고 자기 일 하는게 멋있는 여잔데ㅠㅠ
우리신랑같다..쌍둥이 두돌아들 키우는데
한번도 애기들한테 잘잤냐고 먼저 인사한적없고
내가 전업주부이고 4시에 하원이라
오전에 시간이 많긴하지만 하원하고부터 아들들 쫓아다니며 놀아주고 씻기고 밥먹이고 다 해놓으면 오는데 힘들었다고 해도 고생했다고 한번을 안함
할수없지머~매일 이런식으로말해서 나도 대화하기도싫음
내가 맞벌이였음 진짜 매일싸웠을듯..그냥 남편은 돈버느라힘드니까 이렇게 마인드컨트롤하는데
나도 다정한남자랑 살고싶다..ㅜㅜ
에구구...❤힘내시고 애 잘키우면 남편은 가정적이게 되요. 우리아들 의대가고 나니 지금은 머슴처럼 가정 일 함.❤❤❤
힘내세요..남편분한테 이야기하시구 잘의논해보세요
부부는 서로 조율이중요
근데 ㅎ.. 남자분이 하..... 쪼금 바보같고...아이한테두 다정하지두않고(마음은 아니겠지만)등원시키러 방에서 나오면 보통아빠들은 아이구 우리재율이 일어났어~♡하기도하고 꼭안아주거나 뽀뽀해주는데 (그게잘안되시는스타일이라면) 아이쪽으로는 눈길이나 제스쳐가 전혀없는게 하... 눈치는 안봐도될거 스스로보시고.. 퇴근하고오시면 오늘 재율이본다고 수고했지~ 툭 던지시면 아내는 심퉁나있어도 그냥툭툭 다정하게해주시지..너무모르신다 모르면배워나가면되는데 그것두잘안되시는거같기ㅡ..아고답답해
근데 아기가 이래훌쩍커서 너어무 귀엽고이뻐요 배윤정님 그어떤마음 남편분에대한 불만?? 저는 너무이해되네요 남편분욕하는거아님 그저 저렇다는것이 참답답
신동엽씨말이 너무맞다 배달은어차피오는데 휴.. 그래 근데배달은 오는거지? 헐
이덧글을 남편분이 보면 좋을텐데요.
-.,-;;;;에휴.답답스.
.
남편분이 일부러그러진 않을거고
타고난성향에 집안분위기가 그랬을 가능성이있어 보여요
저런남자들 대부분 아버지가 엄청 무뚝뚝하고 무심한스타일이거나 아버지가 안계셨거나 그렇더라구요
이성을보는 기준이 멋지고 예쁜모습에만 설레고 집에서 아이키우고 살림하면서 예쁜모습이 사라진 일상에선 무료함느끼고 여자가 아무리아이키워도 머리나 옷도 신경써야지 왜저렇게 퍼져있나
툴툴거리는 남자있는데
오은영쌤 나오는프로에서 와이프가 연애때처럼 긴장했음 좋겠다고 얘기하는거듣고 딱 그런타입이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서로 노력은해야겠지만
아이에게 매달려있다보면
집에서까지 외모가꾸는건 진짜힘든건데 그걸 이해도못하는거같고...;;
제친한후배 남편도 후배가출산후 살이좀쪄서 49kg에서 50kg중반대가되니(키가좀커서 정상체중인데) 애낳더니 뚱뚱해졌다면서 비만인취급하고
다이어트하라며 밥먹을때 눈치주고
맞벌이에 육아하면서 너무힘든데
운동도하고 집에서도 화장하고 있으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육아는안도와주고
육아를도와줘야 운동도하고 외모를가꾸지...;;
배윤정이 언제까지 저런 자기위주
예민성 이빠이 남자를
버틸수 잇을지 모르겟다.
지금까지 버틴것만도 대단하다고 봐.
남자가 생색내는걸 엄청하네..심지어 남도 아니고 자기 아기 등원시켜주는걸 대단한거마냥..배윤정이 그만하라고 손잡는것봐 ㅠㅠ
14개월 아기아빠 입니다 올해 12월에 둘째 태어납니다. 문닫고 자고있어도 아기 울음소리에 깜짝 깜짝놀라서 깨요 새벽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자도 새벽 6시에 일찍 일어나서 놀고있는 애기 소리만 들어도 일어납니다 관심있으면 다~ 들려요
밖에서 돈버는것보다 집에서 육아하는게 백배 더 힘들어요~ 조금 도와준다고 티는 안나겠지만 가만히 앉아서 티비보는거 보단 좋을거 같네요
그냥 보기만해도 혈압오르네요
저는 배윤정님이 산후우울증과 남편과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전에 일할때 자신감 뿜뿜하는 걸크러쉬 여성이었는데 갑자기 지쳐버린 몸과 마음 때문에 더 힘빠지는게 너무 이해되네요..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니까 다시 예전처럼 행복해지실거요!!! 응원합니다!!
저 나이 애기 키우는 집에서는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저때 제일 힘들어요
윤정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그리고 아직도 실력이 죽지 않았어요
응원합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영상보면서 참..공감 많이 느끼고가네요..
친정에다 애기 맡기면 되는거 아니냐..하는 배윤정님 신랑분보면서
제표정 = 윤정언니표정 이더라구요
물론 남편분도 나름 노력하시겠지만
나름의 노력으로는 부모로 살기 힘들다는거
빨리 알아주시고 윤정언니 많이 도와주셨음 좋겠어요..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도 아니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으면’..으로 정정 하고 싶은게, 같이 키우는 생각이 디폴트여야 함.
@@jinzinginger 이말에 공감합니다. 육아는 남편이 아내를 도와주는게 아닌 함께 참여하는거라 생각해요 ㅜ ㅜ
@@user-zw9fm8br6d 혹시 집에서 애만 봐 보셨어요? 겪어본거 아니면 '뭐가힘들다고' 이런 표현을 쓸리가 없을텐데;
@@carrot1444저도 아이 2명 키우는 아빠인데 쉬는날 아침부터 온종일 혼자 아이들 케어하는데 솔직히 힘든건 없던데요 약간 귀찮음? 그런거는 있는데 힘들다라는 단어로 표현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잘먹여주고 잘놀아주고 잘 씻겨주고 잘재워주고 어린이집 가있는시간동안 세탁기돌리고 아침밥해먹인 설겆이하고 청소기좀 돌리고 볼일볼거도 좀보고 근처 가서 바람도 좀 쐬고 커피한잔하고 돌아오면서 아이 퇴원시키고 재워놓고 육퇴하면 빨래정리하고 그러면 되는데 이게 힘들다고하면 정말 힘든게 뭔지모르는 거겠죠 아니면 정말 게으른사람이거나
남편 노력한거 1도 없음. 그냥 생판 남. 하원 도와주는 하숙생.
진짜 신동엽은 만능이구나 부부끼리 나오는 프로인데 진행 너무 잘한다ㅋㅋ 유재석이 아니라 신동엽이 진짜 최고mc인듯
프로그램 갯수만 해도 신동엽씨가 단연 탑일듯여 ㅎㅎ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 있으신거 같아여
엄마인 모습도 아름다워요.
부부간의 일은 모르겠고 배 쌤 프듀에서 진짜 카리스마 있는 분이였는데 참ㅜ육아가 무섭네..
오은영님 프로에 나온 후로
변한게 없어보임 ㅠ
그러니까요
국내최고 전문가가 쪽집게 상담 솔루션주면 뭐할까요
남자분이 달라지려 노력도 안하는거같은데ㅠ
끝에 춤봐라ㅠ 배윤정씨는 진짜 집에 계시면 안돼요ㅠ 보물같으신 분,, 이번에 나오신김에 부부관계도 더 좋아지고 육아스트레스도 날라가길 바랄게요🙋🏻♀️
남편분 나도 일한다며 본인입장만 내세우지 말고 아내한테 공감 좀 해주고 다독여좀 줘라. 그냥 애같다.
아빠는 생존을 위해 실질적으로 문제해결 중심으로 진화했고
엄마는 아이 양육을 위해 감정에 공감하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아빠는 엄마가 공감을 원하는걸 알아줬으면하고
엄마는 아빠가 가정을 위해 문제해결을 하고싶다는것을 알아줬으면 해요...
어쩔수없어요. 남녀가 각자 다른방향으로 진화해와서..
몇만년DNA를 한세대에 바꿀수도 없잖아요.
가정은 연애가 아니라 현실이니 힘든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나도 배윤정 짠한 입장이엇지만 양측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이런댓글이 좋다
아기 3개월차인데.. 여자는 출산 전과 후 정말 다릅니다. 저는 살이 안찔 줄 알았고, 출산 후 금방 돌아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하루종일 일단 너무 바쁜데 매일 똑같은 일상에 너무 힘들어요. 아기 보는것보다 힘든건
혼자서 외출하기도 어렵다는거..
남편한테 온전히 아기 맡기는것도 불안하고 ㅠ ㅠ
저희 아기도 이제 3개월 돼가는데 너무 공감돼요 ㅠㅠ 힘들어요 ㅠㅠ
진짜 저때 애보는거 힘든데...
지금 아이가 중2되니 예전 아기때가 그립네요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셔도 아이생각해서 힘내세요 다시는 못볼 천사같은 모습들이랍니다 저는 지금 너무 너무 그립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아이 저리 어렸을땐 너무 힘들었었는데..초2된딸..저맘때 너무 그리워요..다시 돌아가고 싶어요..더 이뻐해주고 더 잘키울수 있을것 같아서요..첫아이 키울때 아무것도 모르고 키우니 늘 힘들었던것 같으네요..
댓글 넘 슬퍼요ㅠㅠ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어요 지금
지금이 가장 이쁠때죠💕💕
맞아요~ 지나고보니~~ 저때가 정말 힘든데 제일 이쁠때였더라구요^^
진짜..이댓글공감해요
아이 셋 엄마지만.아이들이 터울이 좀 있는데. 막내가 더 특별한건. 나에게 아직 작은아이가있다는거 ㅋㅋㅋ발냄새도좋네요 이시기가. 금방지나가는거아니까 더 소중해요
위의 둘 얼굴 그대로있어서 더 애틋해요 ㅋㅋ
ㅠㅜ 애기 둘 낳으니까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싶을정도로 기억력이 뚝 떨어져요 나름 똘똘하게 살아왔는데
나이들어 아이 낳으니 더 심한거같아요 젊었을때 낳아야 회복도 빠른거같어요 ㅠㅜ
대화할때 서로 조금만더 반응해주면 좋을것같아요 그랬구나~ 라도 해주세요 ㅠㅜ
그건 그냥 나이먹어서 그런거임 남자나여자나 나이먹으면 기억력 뚝뚝 떨어짐
나이도 나이인데 출산 과정에서 겪는 호르몬 변화는 진짜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저도 아이 낳고 머리가 너무 안돌아서... 속상해서 펑펑 운 적도 있었어요🤣 아이가 네 살이 된 지금은 그나마 좀 회복되었는데, 그땐 정말 무서웠었죠. 하필이면 직업도 계속 공부를 해야 하는 쪽이어서..
애 낳을 때 뇌 낳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예요.
@@원래머쓱 나이 때문이 아니라 출산 때문 맞아요
실제 연구도 있습니다
출산은 여자 몸에 최악이죠 그걸 감수하고도 낳으시는 분이 대단
아 밥먹으면서 남편 말하는 표정 넘 보기 힘들다; 가정을위해서 돈번다고 말하면서 가정 못돌본다는말을 너무 뿌듯하단 표정으로 말하네 ㅋㅋ돈은 배윤정이 더 벌수 있지 ..아내를위해서는 멀 하는데…?
비혼에 마음을 더욱 굳혀봅니다..ㅋㅋ
좀 짜증나는 지점이 출장가는 일정 미리 공유 안한것도 아닐테고 '아내가 출장가면 나는 그동안 뭘 하지? 아내가 하던 것중 뭘 대신 해야할까?'를 미리 생각안해둔게 좀 띠용.. 11살 차이난다고해서 갓 스물 그런것도 아닐텐데 아내가 출강가는 기간 동안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미리 최대한 비우는 쪽으로 조정해야하지 않음? 심지어 '첫' 아이의 '첫' 생일인거 아님?? 구체적 직업은 몰라도 일단 프리랜서라며ㅋㅋ 그걸 생각 할줄 몰라서 미리 이야기 안해줬다는걸 애 생일관련 일정 참석 핑계로 쓰는게ㅋㅋㅋ 저분 일단 성인 맞는거죠?ㅋㅋ
글고 자막이며 패널이며 자꾸 부모로서의 대화라고 퉁쳐서 이야기 해주는데 여자분은 엄마로서 대화하는거 맞지만 남자분은 전혀 아빠로서 대화하지 않고있음..
'난 일하잖아'를 마법의 단어처럼 쓰질 않나, 무슨일 하는지는 몰라도 출퇴근 시간이 그러면 친구는 그냥 자연스럽게 끊어질거 같은데.. 게다가 그 말을 이미 10개월 먼저 자기 몸부터 희생한 사람앞에서 콕 꼬집어 이야기한게 친구라면ㅋㅋ 솔직히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결국 내 아이와 아내를 친구랑 놓고 저울질까지 해서 포기한 걸로 비춰질수도 있그등요ㅋㅋㅋㅋㅋ "내가 우리 아이랑 당신위해 뭐까지 포기한줄 알아?"를 둥글게 말한것 뿐이잖아.
솔직히 난 일하잖아 이말도 웃긴게 뭐 총각때는 일안했었나?ㅋㅋ 아기를 안보기 위한 좋은 핑계일뿐ㅜㅜ
직업이 축구부상담코치 이런거라던데요
그래서 학부모나 학생에게 수시로 카톡오고 그거답변하느라
밤늦게까지 핸드폰들고 톡하고 통화한다고했어요
밥먹을때도 핸드폰보고있고
그래서 오은영쌤이 학부모랑 상담하는시간을 정해서 그시간안에서만 답변하고 통화하고 나머지시간엔 집안일 육아 같이참여하라고 하셨었는데
결혼지옥 그방송이 몇달전인데
그후에도 그닥바뀐게 없나보네요
@@레몬트리-l5l 아니 헐 그런 스케쥴로 살았다면 원래부터 친구관계는 끊겨 있었을거 같은데요?? 와우.. 이 이야기까지 보고나니 더더욱 이해불가... 어떻게든 육아는 안하고 싶고(장모님부터 불러보기) 욕은 듣기 싫으니 항변은 해야겠고(친구관계도 끊겼다(?))ㅋㅋㅋ?? 진심으로 저런 사고구조로 사회생활이 가능해요? 아니면 아내와 아이만 다른 잣대로 대하는건가?
배윤정 씨 웃으니까 보는 저도 기분이 좋고 웃게 되요~
사랑스러운 분
정말 안들릴까...인들리는거라고 믿는거ㅋㅋ 신동엽 웃는거 보셈ㅋㅋㅋㅌ 다 아는거지
애기울음소리안들리는게 참 자랑이다
조신조신한 강쥐도 ,,,,,ㅎㅎㅎㅎ 넘 귀염,,,,
느지막히 일어나서 다챙겨준 아기뎃고가면서 ᆢ
눈치본다고 ? 저 남편 멀었다
눈치보기 싫으면 같이 하면 되잖어ᆢ
철없어보인다ᆢ결혼 안하겠다는 여자 쫒아다니다 결국 결혼했으면서
육아도 같이 안보고ㅉㅉ
홍서범은 억지스런 저 말도 웃기려고 저런다고 믿고싶다 ᆢ
진짜 남편분...진짜 잘해주세요.. 결혼하고 친구랑 좀 멀어지고 못노는건 당연한거죠.. 등교 좀 해줬다고 생색내지마세요 진짜 육아에 좀 더 시간을 억지로라도 내주세요.. 님만 원하는거 하면서 살 수 없잖아요 아기가 있는데.. ㅜ 너무 마음아프네요
개씹ㅇㅈ
배윤정님 춤추는 얼굴에서 빛이나요
생기있어보이고 삶이 살아있음을 느끼는듯 너무 즐거워보여요
사랑하지않는 부부들은 저렇지않아요
둘이 너무 사랑하지만 상황이 지치게 하는것같네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현 상황을 잘 풀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배윤정 옛날에 티비로봤을때 걍 좀 말세고 별로다 했는데 이거보는데 저시기 저마음 다 공감되서 너무 마음아픔 ㅜㅜ 하... 지금은 어떠실까? 나는 지금도 하나하나짜증날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