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축년 무오월 무자일 을묘시, 50년 인생이 사마쌤 말씀대로 정말 그대로 흘러왔다. 지금 난 서울서 아주 멀리 떨어진 촌구석에서 칩거하며 혼자 집에서 절하고 기도하고 차마시면서 살고 있다. 아무리 젊음이 좋다지만, 화려하고 열정가득하게 대륙을 넘나들며 불사르던 롤러코스터 인생의 내 젏음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지가 않다. 여성 호르몬이 쏙 빠지고 신체의 기운과 기능이 확 꺾이고 나니 좀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이 좋다. 가난하지만 굶지 않고 더이상 예쁘지 않지만 당당하다. 이룬것도 없지만 사무치게 허무하지도 않고 그저 바램이 있다면 은인에게 받은것 만큼만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때 깔끔하고 편안하게 훨훨 털고 갈길 가는 것! 절대 파리에서 택시기사는 다시 하지 말아야지... 사마쌤이 경신으로 태어나 의술에만 전념하고 싶듯이 나도 뭐 임신 같은걸로 환생해서 정신과 의사하고 싶기도 하다. 사마쌤은 택시드라이버가 아니라 중세 유럽의 마녀였을것 같다. Alchemist Samaritan👁
와 이게 무슨 일입니끄아!!!!! 영상이 이틀 연속으로 올라온다구요?!?!?!?!? 너무 죠아요 진짜 사마리아님 그냥 유튜브에 숏츠도 좋고 뭐라도 좋으니 별자리, 사주, 정신교육 다 좋으니까 걍 시리즈별ㄹ 계속 계속 올려주세요푸ㅠㅠ 일주론 진짜 정주행 했는데, 일주 하나로 영상 20개씩(?)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 저 임신일주 강의 5번 돌려봤어요ㅠㅠㅠ임신일주도 아닌데ㅠㅠㅋ큐 그 정도로 사마리아님 강의가 너무 허를 찌르고 깊이가 남달라 너무 너무 좋아여~~ 뭔가 굉장히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처럼 들리는데, 막상 자세히 파고들어보면 현실을 살아갈 때 최고로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사람이 본질을 꿰뚫는달까… 암튼 앞으로도 계속 계속 올려주세요~~~
호주가서 인종차별 겪으면서 아예 DNA가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주인과 노예 처음엔 백인들이 부러웠고 지금도 그렇긴한데 굳이..?라는 느낌 그냥 받아들임이 최선인것 같아요 중고서적에서 무심코 읽는 소설 이라 할지라도 큰 실마리를 얻을것 같은 사마리아님 ㅋㅋ 진짜 명리 신기하네요 암호화된 것을 몰래배우는 첩보요원이 된듯한 기분입니다 ㅋㅋ
을묘시, 계해일, 갑오월, 신유년 남자입니다. 전등불을 밝히는 일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혼자 공부하며 스토리 작가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작가는 독자, 시청자들에게 비평의 대상이니 나를 극하는 사람들과 합을 하러 뛰어드는 격이네요. 합이 되면 큰 돈을 벌겠죠... 그런데 '쓸 데 없는' 말 많은 거는 싫어하고, 빠리의 택시운전사 부류, 예술병 부류 질색합니다. ㅎㅎ 해외여행도 별로 생각이 없고... 예술적인 척 하는 글쓰기가 아니라 철저히 실체가 있는, 실질적인 글쓰기, 대중 작가를 지향합니다. 고상한 문학이 아니라... MSG, 설탕 팍팍 들어간 맛집 식당요리 같은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내년 즈음에는 본격적으로 창작 판에 뛰어들지 않을까 싶은데... 준비를 올해 끝내야 하는데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직은 될듯말듯한 느낌...
![[#어쩌다어른] (1시간) 철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알아보자👀 공자, 노자부터 플라톤의 이데아론까지! 다양한 사상가 이야기 1시간 모음](http://i.ytimg.com/vi/AoGUJqvIVps/mqdefault.jpg)
![[김창옥 명강의] 남자의 열정이 식으면 바뀌는 것 [Full영상]](http://i.ytimg.com/vi/18i6j6Fod-4/mqdefault.jpg)
![[무삭제+]👉 인생은 필히 가까이에 근심 걱정이 있다. 동양 철학 공자가 말하는 인생 이야기 [50에 읽는 논어] @방송대지식 최종엽 | 논어 | 인문 | 책 |](/img/1.gif)
forceteller.com/premium/1474 강의가 좋았다면, 사마리아 관심법 포스텔러 앱 상품 구매하기
아웃사이더 같은 천재의 느낌
사마리아님 묘한 매력!!~~
와 영상 또 금방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마리아님 ♥
사마리아 선생님. 관심법 및 기타 상품. 가족별로 구입했어요.ㅎㅎ 내가 많이 샀어요~ 고통을 즐기고 있는데도, 못 알아차리는 오화.. 귀여운 오화 정미 아들이 잘 커야할텐데요 ㅎㅎ
진짜 신기해하며 들었습니다. 사람의 타고난 기운이 각자의 삶의 패턴으로 다르게 나타난다는걸 새삼 재삼 깨달아가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강의도 재밌게 공부하겠습니다
전 정해월주기둥을 가지고 있어요.
사마리아님의 명강의로 힐링하고 갑니다.
아들도 정화일간, 남동생도 정화. 참 다루기 힘든데 서로 이해도 되고. 우린 무슨인연일까요?
감사합니다.
계축년 무오월 무자일 을묘시,
50년 인생이 사마쌤 말씀대로 정말 그대로 흘러왔다.
지금 난 서울서 아주 멀리 떨어진 촌구석에서 칩거하며 혼자 집에서 절하고 기도하고 차마시면서 살고 있다.
아무리 젊음이 좋다지만, 화려하고 열정가득하게 대륙을 넘나들며 불사르던 롤러코스터 인생의 내 젏음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지가 않다.
여성 호르몬이 쏙 빠지고 신체의 기운과 기능이 확 꺾이고 나니 좀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이 좋다.
가난하지만 굶지 않고 더이상 예쁘지 않지만 당당하다.
이룬것도 없지만 사무치게 허무하지도 않고 그저 바램이 있다면 은인에게 받은것 만큼만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때 깔끔하고 편안하게 훨훨 털고 갈길 가는 것!
절대 파리에서 택시기사는 다시 하지 말아야지...
사마쌤이 경신으로 태어나 의술에만 전념하고 싶듯이 나도 뭐 임신 같은걸로 환생해서 정신과 의사하고 싶기도 하다.
사마쌤은 택시드라이버가 아니라 중세 유럽의 마녀였을것 같다.
Alchemist Samaritan👁
와 이게 무슨 일입니끄아!!!!! 영상이 이틀 연속으로 올라온다구요?!?!?!?!? 너무 죠아요 진짜 사마리아님 그냥 유튜브에 숏츠도 좋고 뭐라도 좋으니 별자리, 사주, 정신교육 다 좋으니까 걍 시리즈별ㄹ 계속 계속 올려주세요푸ㅠㅠ 일주론 진짜 정주행 했는데, 일주 하나로 영상 20개씩(?)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 저 임신일주 강의 5번 돌려봤어요ㅠㅠㅠ임신일주도 아닌데ㅠㅠㅋ큐
그 정도로 사마리아님 강의가 너무 허를 찌르고 깊이가 남달라 너무 너무 좋아여~~
뭔가 굉장히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처럼 들리는데, 막상 자세히 파고들어보면 현실을 살아갈 때 최고로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사람이 본질을 꿰뚫는달까…
암튼 앞으로도 계속 계속 올려주세요~~~
진정좀 해보세요..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모퍼상이 정해스럽군요 ㅎㅎ 고맙습니다!
철학적이네요. 넘잘봤어영~❤
연이어 올려주신 덕분에 공부가 더 잘 될 것 같아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사마리아님 잘들었어요😊
이쁜 얼굴 다 가리지 마시고 헤어스타일 ㅋㅋ아니 좀 빗으세용🎉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와우
정유일주
백퍼센트공감!!!!
사마리아씨
호주가서 인종차별 겪으면서 아예 DNA가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주인과 노예 처음엔 백인들이 부러웠고 지금도 그렇긴한데 굳이..?라는 느낌
그냥 받아들임이 최선인것 같아요
중고서적에서 무심코 읽는 소설 이라 할지라도 큰 실마리를 얻을것 같은 사마리아님 ㅋㅋ 진짜 명리 신기하네요
암호화된 것을 몰래배우는 첩보요원이 된듯한 기분입니다 ㅋㅋ
해수 오화 수극화가 뭔가 도파민 "중독" 같다고 느껴져요ㅎㅎ
+천을귀인을 시련으로 표현하는건 정말 👍
강의 감사합니다😌
와 이분 신기하네요....정화일주고 화 많은데....정말 거의 맞네요.
정화 설명 직업적인 부분까지 정말 정확하네요!
미토도 기대되고 기토 계수도 궁금합니다😊
우왕 저 오화있어서 듣고 관심법 샀어요❤
을묘시, 계해일, 갑오월, 신유년 남자입니다. 전등불을 밝히는 일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혼자 공부하며 스토리 작가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작가는 독자, 시청자들에게 비평의 대상이니 나를 극하는 사람들과 합을 하러 뛰어드는 격이네요. 합이 되면 큰 돈을 벌겠죠...
그런데 '쓸 데 없는' 말 많은 거는 싫어하고, 빠리의 택시운전사 부류, 예술병 부류 질색합니다. ㅎㅎ 해외여행도 별로 생각이 없고... 예술적인 척 하는 글쓰기가 아니라 철저히 실체가 있는, 실질적인 글쓰기, 대중 작가를 지향합니다. 고상한 문학이 아니라... MSG, 설탕 팍팍 들어간 맛집 식당요리 같은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내년 즈음에는 본격적으로 창작 판에 뛰어들지 않을까 싶은데... 준비를 올해 끝내야 하는데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직은 될듯말듯한 느낌...
신금일간에 대해서 더 자세히 다뤄주세여 매울 신 ㅎㅎ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임오월 이라서 봤는데 내가 이걸 계속 봐야되나 내가 사주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고 내꺼만 이해하려고 보는건데
정해는 해의 죄를 받으면서도 정의 죄를 욕망하다가 사마리아 일주론 단독 탈락. "놓치지 않을 거예요" by 희애킴
ㅋ ㅋ
월간에 정화 떴는데 저도 해당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