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따 & 죠니입니다. 4시간동안의 연속 촬영동안 체력 고갈이 되서 해당 영상은 말을 꼬거나 더듬는게 많습니다. 시청에 양해 부탁드립니다.(1.25배속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라오어2! 함께 해서 개같았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엑따와 죠니는 다음주 원래 진행중이던 를 마저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 리뷰는 로 다시 돌아옵니다!
@@엑따s_Journey 확실이 지금 게임시장에서 평론가들은 약자이고 게임사가 강자의 입장인건 잘알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예전처럼 정보의 교류가 적지않은시대이고 현시대에서 정직한표현을 하는사람이 마냥 버려지고 묻혀버리는 그런시대는 아니라고봅니다. 다만 안타까운상황인건 변함없는거같네요. 한명의 유저로써 이번사태는 게임역사에서 엄청난 하나의 큰사건이며 이번일이후로 얼마나 나아질지는 걱정이네요.
매타크리틱 점수가 항상 논란이되는이유 그리고 평론가들 신뢰와 예구는 라오어2 출시전과 후로나뉜다... 이문제는 두고 두고 각종 게임 이슈 채널에 회자되며 결국 평론가 새키들이 사라지든 유저 친화적으로 변하던 선택을 해야할것이고 이제 본인은 매타크리틱 점수보다 차라리 유저 평점을 보겠다 게임의 취향 호불호를 떠나서 유저점수가 높다는것은 취향이 아니라도 평타는 친다는 말일테니
닉 드럭만의 문제는 지가기 무슨 대단히 지성인이나 되고 상당히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현실을 게임을 안사주면 자기도 망하는 그냥 한 로컬회사의 부사장입니다. 그걸 요즘 드럭만이 좀 까먹는거 같내요. 다음 게임이 뭘 나오던 너티독 게임은 일단 사람들이 게임나오지 전 까지는 기대를 못할 거 같습니다. 누가 잼나는 게임 만들어라 했지 pc로 점철된 선전영상을 만드니 문제죠. 평론가들이 뭐라던 결국은 소비자들이 게임을 판단 할 문제라고 합니다.
라오어2는 상품을 팔면서 자기 멋대로 했다는게 문제죠. 예를 들자면 상품설명엔 돈까스가 들어간 덮밥이라고 광고하면서 받아보니 수르스트뢰밍이 범벅이 된 밥을 받아본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에게는 호불호가 안가리는 재료로 광고해놓고 호불호가 넘치는 재료를 넣어두고 ‘니들이 이맛을 모르다니 믿을수없군!!’이라고 외치는 꼴.. 그리고선 먹지도 않고 판단하는 무리들에게 맡기고 ‘이런 조리법은 정말 독창적이다’ 하는 새끼들만 모아놨으니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과 갈리는 것. 갸들은 지돈 주고 산 구매자가 아니니까 주둥이에 넣을 필요도 없거든
안그래도 라오어2 사태는 너티독과 닐드럭만이 욕먹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 평론가들, 웹진의 평가에 대해 이런 진지한 고찰이 필요했습니다 ㅠㅠ 종종 평론가와 대중의 평이 어긋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극단적인 대립은 처음 봤거든요 특히 포브스... 비난하는 대중들을 'lgbt를 싫어하는 사람', '스토리가 싫은 사람', '컨트롤이 구린 사람' 취급한건 두고두고 욕쳐먹어야 할 부분입니다 어쩌다 대중을 우매한 것으로 취급하는게 평론가들의 주류가 되었을까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PC가 문제 아니라고, PC기반으로 만든 스토리로부터 PC를 분리하는 건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라오어2는 명백히 PC를 스토리 기반으로 썼기 때문에 잘못 된 게 맞습니다. 허지웅님이 인스타에서 올린 글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단어인 '교조적' 이라는 단어가 라오어2의 스토리 구조가 얼마나 PC로 점철되어 있고, 유저들을 가르쳐 드는지 설명해줍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몇몇 게임 리뷰어들은 이런 PC 문제들을 초장부터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게 웃기기도 하고 심히 걱정됩니다. 또한 이러한 교조적 PC를 가진 게임을 시각적 PC로 이루어진 매드맥스랑 비교 하려 드는 멍청이들도 있다는 것도 놀랍고. 자꾸 PC를 무시하니, 라스트 제다이나 고스트버스터즈 같은 케이스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론 라오어2의 PC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절대적인 요소라고 봅니다.
라오어2에서 pc요소의 문제는 유저가 그걸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게임에 대한 비판을 pc에 대한 비난으로 취급해 방패로 이용하고 거기서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오히려 성소수자같은 사람들에게 낙인효과가 생기고 그들의 생존을 위협해서 문제인거지 정작 이용만 당한 성소수자는 반차별만 원했더라도 즉 정작 당사자도 아니면서 당사자들에게도 욕먹는 게임을 만든 주제에 당사자들을 이용하고 당사자도 아니면서 많은 일반인 리뷰들에서는 부수적인 문제취급하거나 욕함. 처음으로 성소수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세 만든 게임
1. 이 게임은, 100% PC 때문에 망한 게 맞습니다. -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PC의 개념]을 대단히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PC는 [페미니즘]이나 [성 소수자]를 대변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 PC는 [올바름], 그 자체에 대한 것이며 사랑, 평화, 환경, 정의 등 [비물질적 가치]를 [물질적 가치]보다 우선시하는 [사상적 압제]입니다. - 이 게임의 주제인 [분노와 복수 즉,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악이다]라는 유아적 사상은, PC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 라오어 2가 망한 이유는, [선민의식]에 뇌가 절어버린 [닐 병신새끼 드럭만]이 [비폭력]과 [허무주의]라는 같잖은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개연성]과 [세계관]을 휴지통에 집어 던지고 [페미니즘], [안티레이시즘], [LGBT], [유대교]를 범벅 시켜 교조적 태도를 취했기 때문입니다. 2. 스토리 - [여성 게이]가 [동양인 남성]의 아이를 가진 [중동 여성 바이]와 사랑에 빠지고 섹스와 불륜, 그리고 발암을 연출합니다. 대 페미니즘 시대에서 [감히! 전작의 주인공을 맡았던 시대착오적인 생존왕이자 딸바보 백인 중년 남성]은, 마치 뇌에 동충하초가 자란 것마냥 적진의 한복판에서 [걸스캔두 로이더]에게 통성명을 하여 다리가 날아가고 뚝배기를 팡야당하며 병신처럼 퇴장당하죠. 그 이후는 [게이 섹스], [로이더 섹스], [걸스캔두 로이더]의 [동양인을 향한 무한한 희생과 사랑],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을 뇌에 아로새겨 그 많은 사람을 다 쳐 죽였지만, 원수에게는 두 손가락을 내어주며 용서하고, 아버지와의 추억을 버리며 [허무주의]를 같잖게 외치는 엔딩. - 이 게임은 PC로 시작해서 PC로 끝이 났고, 그것을 위해서 [개연성]을 폭파시켰기 때문에 [설득력]을 잃어버려 모든 것이 망가진 것입니다. -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에서 [베지터블 코스 요리]를 서빙하며, 고객에게 [채식주의]의 우월함과 [동물의 고통]에 대해서 설파하는 꼴이죠. 3. 평론가들과 기자들이 라오어 2의 평점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주는 현상은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그들의 대부분은 게임 업계에 종사하고 소속된 몸으로, 업계에 가장 큰 고객인 소니의 대표작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입장입니다. - 게임 업계 직원들과 하드코어 게이머의 대부분은 너드로, 비주류 문화를 지향하고 아웃사이더의 비중이 높기에 사상적으로 매우 좌편향되어있습니다. - 좌익은 결과적인 평등과 평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다른 의견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좌익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사회적 매장을 의미합니다. - 좌익의 슬로건인 PC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현대적인 명칭이며, [이성]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감정]에만 호소하는 [조화]를 모르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사상이죠. 결론 - 이 게임은 PC로 시작해서, PC로 진행되고, PC로 끝나며, PC 때문에 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 남긴 웹진 리뷰어한테 소니측의 직접적인 항의가 있었다는 폭로기사가 떴습니다. 또한 그 폭로기사에 연쇄적인 반응으로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리뷰어들의 폭로 트윗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석해주신 것도 맞지만 소니 측에서 그 동안 웹진이나 리뷰어들 감시하고, 블랙리스트 관리한다는 이야기가 거의 사실로 밝혀지는 셈이죠.
평론가 1명이 옳을까? 유저 1만명이 옳을까?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평론가도 한낱 1명의 인간일 뿐이다. 평론가가 매긴점수는 그냥 그사람이 내린 점수일뿐이지, 그렇다고 대중의 사상을 뒤바꿀순 없다.ㅎ 그냥 평론가는 아~ 저사람은 그렇게 평가하는구나~라고 봐야지, 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니까...ㅂㄷㅂㄷ할 필요는 없음. 예네는 영화평론도 웃기긴 하지만ㅋㅋ(마치 자신들이 뭐라도 된듯 포장함.물론 일반인들이 놓치거나,영화의 심오한 사상,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는건 다른사람들보다 잘하겠지만, 그거 일일이 다따지고 보는 사람 어딨음?)그냥 그려려니함.
피씨에 대해서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댓글로 달기에는 너무 과격하고 민폐가 될만한 내용들이라 포기하고 접습니다. 라오어2 관련 영상들에 대해서는 플레이 영상도 리뷰 영상도 너무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라오어2는 생각만해도 짜증 그자체인데 그걸 몇번씩 되새김질하면서 영상으로 편집까지 해야하다니...저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PC 중에서도 페미요소가 캐릭터밸붕, 개연성없는 스토리의 원인이 아닐까 하네요. 백인남성 조엘이 무기력하게 죽어야 하는 이유, 엘리가 조엘을 끝까지 이해하지 않으며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이유, 스토리상 불필요한 디나가 동성애 파트너로 나오며 레즈커플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 남자의 모습을 한 캐릭터(애비)가 남성들이 선호하는 외관의 엘리를 피떡을 만드는 이유, 저는 개인적으로 PC가 이 작품을 망친 이유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트레일러 나올 때만 해도 dlc에서 레즈요소가 추가되었고 트레일러에 키스씬은 그렇게 과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파트2가 나오고 보니 pc와 레디컬페미니즘이 너무 심하더군요. 조엘이 에비에게 첨에 잔인하게 죽을 때만해도 복수라는 주제를 위해서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나했는데 뒤로 갈수록 나오는 pc나 페미니즘요소를 보니 일부러 그렇게 죽인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중년백인남성인 조엘을 페미니즘적으로 완벽한 근육녀 에비가 잔인하게 죽이고 더 이상 조엘이 필요없고 혼자서기를 하는 엘리, 장애인이 되는 토미, 꼰대세스(꼰대샌드위치도 그렇고). 후반에 제시 죽인거도 극렬 레디컬페미니즘에서 주장하는 남성은 그저 10퍼센트의 종마만 남기고 다 죽이라는 주장과 일치하는 거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사태 터지고 25년 지났는데 색깔이 선명한 무지개도 어이가 없고. 1편만해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잘 만들었는데 2편은 이게 굳이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스토리가 산으로 간것도 이런 pc요소나 페미요소를 집어넣으려다 보니 산으로 간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평론가들이 돈받고 리뷰를 쓰다보니 어느정도는 점수를 잘 줄수도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렇다고 만점을 줄만한 게임이라 보이진 않습니다. 뭐 그냥 월급쟁이들이니 그런것이라면 평론가라는 이름을 달고 일하면 안되겠죠. 게임을 욕하면 PC 에 대해 반발하는것이라는 소리를 하는 존재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못만든겁니다. PC 따위는 사실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인종 차별이니 정치적 올바름이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 내 딸래미 앞에서 내 머리통에 골프채를 날리는 기분이 드는 게임인게 문제가 아닐지....
오늘인가 나온 좆론가 리뷰에서는 심지어 게임플레이 스토리 연출 그래픽 이렇게 항목마다 점수가 있는데도 스토리를 10점 주는걸 보고 진짜 예술병에 빠져있거나 게임사와 소니의 압박을 못이겼거나 진짜 저게 스토리가 좋다고 생각하거나 하여간에 이젠 평론가들말은 믿을게 못 됨. 머니 파워나 특정사상 묻은 평론따위 영화평론가들마냥 본인이 생각하는 나한테 맞는 평론가를 찾는게 베스트일듯
영화도 그렇지만 평론가들은 지나치게 작가주의에 대한 집착이 심한것 같습니다... 객관성이 어디로 갔는지... 정말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영화평론가처럼 게임도 자신에 맞는 평론가와 웹진을 찾아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먼저 플레이하는 평론가들이 시사회 가는 영화 평론가보다 극히 적다는것이 문제라 이게 어떻게 바뀔지 걱정이네요...ㅠㅠ
...게임에 자기 '사상'을 보여주면은 어떻게 될지..이번 더 라스트 오브 어스2에서 배운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게임 평론가들의 점수도 이번 사건을 통해 점수가 높아도 '의심'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즐겁고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건데...왜...'복수'를 느끼면서 해야하는건지..후...
평점을 안좋게 줬던 일부 웹진에게 소니측에서 항의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고로 판단해보면 웹진 전체에 소니의 입김이 미쳤다고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플스 5가 흥행하려면 대표 타이틀의 성공이 필요하고 거대한 인지도를 가진 라오어 후속작의 성공은 반드시 잭팟을 터뜨려야했으니까요. 플스4에서 라오어2가 성공한다면 자연스레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플스 5로 그 성공의 단물을 이어받을 수 있을테고 그럼 플스 5 매출과 인지도에 영향을 끼치겠죠. 그럼 플스5는 이미 구매했을 테니 다른 타이틀 게임의 구매에도 심리적 허들이 낮아질테니까. 소니의 플스5를 성공시키기위한 첫 포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과거 마블과 디시의 원조코믹스들 처럼 약자와 소수자들의 배려 어떤면에선 정치적올바름일수도 있겠죠. 그런 점들이 지금의 미국문화의 저변이 되고 말그대로 돈이 되는 산업으로 커졌는데 이젠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군요. 지금의 우리가 어느수준으로 올라온것이거나 아님 우리시대의 또다른 껍질을 깨고 나오는 과정일지 이런 논쟁 끝에 나올 결과물들을 기대해보렵니다. 고민이 많이 담긴 내용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가 pc에 기반하고 이를 설파하려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발매전후의 닐 드럭만의 언행을 보면서 좀더 확신이 들었어요. 기존사회의 문제되는 상황에 대해 , 일정한 균형을 회복하려는 논리인 pc가 과도하게 사용되어서 유일한 논리이자 게임전반을 장악하는 논리로 오남용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애비라는 주요캐릭터의 설정이나 소수자에 대한 근거빈약의 애정, 뜬금없는 상황연출등 게임전반에 녹여져 있습니다. 단지 세심하고 세련된 우회적 연출이나 설득력있는 서사, 자연스러운 연출이 부족했죠. 이는 닐드럭만의 행태를 보면서 좀더 확실히 느껴지며 pc에 대한 과몰입으로 이야기의 균형을 붕괴시켰다고 생각합니다. pc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일뿐 유일한 창은 아닌데.... 더구나 전작의 서사구조가 있는데...
저는 이 사람들이 정말로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지조차 의심스럽네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종족은 그 자체로 다인종 다민족, 소수자에 대한 은유였습니다. 악의 세력인 제국은 이들을 탄압하고 공화국은 다양한 종족이 서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것 자체가 영화가 다원주의를 긍정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이들이 에크바 제독을 소모하는 방식을 보세요. 제 생각에는 그저 자신들의 좋은 방패막이로 정치적 올바름을 사용하는 것 같네요.
그냥 쭉 보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에 맞지않는 러브라인은 문제가 될 수 있으나 동성애라는 이유로 더욱 욕먹는 것은 좀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냥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건데 대놓고 불쾌하다 더럽다 하는 댓글 하두 봐서그런지.. 있는 그대로 이해못하는 상황이 안타까워요 이성애 더럽고 불쾌하다며 대놓고 욕하는 사람은 없어서 더욱요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pc 를 증오하게 만드니. 닉 드럭만의 돌려까기인가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적어도 저는 pc 관심없었어요 아 그런게 있다보다 정도였어요 . 하지만 노골적으로 개똥같이 영화 게임만들어놓고 거기에 pc를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아게임x 같이 만들어놓았네하면 너! pc 를 까다니 못배워먹은놈 이 혐오론자 로 몰아가는 ㅈㅅ같은 제작사 놈들떄문에 그냥 pc 라면 이가 갈립니다.
소니 닌텐도등 갑에 위치에서 콘솔이라는 프레임 틀에서 엄청난 갑질을 해왔고 하고있다죠 그래서 콘솔 플랫폼을 싫어합니다..그리고 하는짓 정말 뻔하고 황당합니다...닌텐도 회장이 했던말중에 유명한 일화가 나는 게임을 싫어 한다 입니다..게임은 싫어하지만 돈벌이가 된다는 말인거죠...소니 그리고 닌텐도를 저는 굉장히 예전부터 그들의 위치에서 게임을 주물러온 역사가 게임에 녹아있기에 부정하고 싫어하는 겁니다...
엑따 & 죠니입니다. 4시간동안의 연속 촬영동안 체력 고갈이 되서 해당 영상은 말을 꼬거나 더듬는게 많습니다. 시청에 양해 부탁드립니다.(1.25배속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라오어2! 함께 해서 개같았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엑따와 죠니는 다음주 원래 진행중이던 를 마저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 리뷰는 로 다시 돌아옵니다!
애당초 평론가들은 게이머나 유저가아닙니다.
그저 돈을따라다니는 리뷰어일뿐입니다.
아 그리고 게임의 평론가라면 작품의 입장에서 서야하는게 아니라 유저의 입장에서 서야한다고보네요. 뭐 그럴일이 없을거같은게 현제 게임시장의 상황인거같긴합니다.
평론가들이 이런식으로 유저 친화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 말씀드렸듯 존재 이유가 사라지고 대중들의 외면속에 사라지리라고 봅니다. 먼저 플레이한다는 특권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그러한 이유때문에 광고가 달리니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엑따s_Journey 확실이 지금 게임시장에서 평론가들은 약자이고 게임사가 강자의 입장인건 잘알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예전처럼 정보의 교류가 적지않은시대이고 현시대에서 정직한표현을 하는사람이 마냥 버려지고 묻혀버리는 그런시대는 아니라고봅니다.
다만 안타까운상황인건 변함없는거같네요.
한명의 유저로써 이번사태는 게임역사에서 엄청난 하나의 큰사건이며 이번일이후로 얼마나 나아질지는 걱정이네요.
매타크리틱 점수가 항상 논란이되는이유
그리고 평론가들 신뢰와 예구는
라오어2 출시전과 후로나뉜다...
이문제는 두고 두고 각종 게임 이슈 채널에 회자되며 결국 평론가 새키들이 사라지든 유저 친화적으로 변하던 선택을 해야할것이고 이제 본인은
매타크리틱 점수보다 차라리 유저 평점을 보겠다 게임의 취향 호불호를
떠나서 유저점수가 높다는것은 취향이 아니라도 평타는 친다는 말일테니
@@줄게내갤럭시-f4i 과연 이번사태가 게임역사를 어느방향으로 이끌게될지....
정치정 옳바름의 문제점은
본인이 틀렸다는 가정을 전혀생각하지못하는 것 같다...
나치같네?
괜히 페미나치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닉 드럭만의 문제는 지가기 무슨 대단히 지성인이나 되고
상당히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현실을 게임을 안사주면 자기도 망하는
그냥 한 로컬회사의 부사장입니다.
그걸 요즘 드럭만이 좀 까먹는거 같내요.
다음 게임이 뭘 나오던 너티독 게임은 일단 사람들이
게임나오지 전 까지는 기대를 못할 거 같습니다.
누가 잼나는 게임 만들어라 했지
pc로 점철된 선전영상을 만드니 문제죠.
평론가들이 뭐라던 결국은 소비자들이 게임을 판단 할 문제라고 합니다.
유저 점수가 2.1에서 꾸준히 오르는데..이것도 뭔가 의심이 많이 감
라오어2는 상품을 팔면서 자기 멋대로 했다는게 문제죠.
예를 들자면 상품설명엔 돈까스가 들어간 덮밥이라고 광고하면서 받아보니 수르스트뢰밍이 범벅이 된 밥을 받아본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에게는 호불호가 안가리는 재료로 광고해놓고 호불호가 넘치는 재료를 넣어두고 ‘니들이 이맛을 모르다니 믿을수없군!!’이라고 외치는 꼴..
그리고선 먹지도 않고 판단하는 무리들에게 맡기고 ‘이런 조리법은 정말 독창적이다’ 하는 새끼들만 모아놨으니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과 갈리는 것.
갸들은 지돈 주고 산 구매자가 아니니까 주둥이에 넣을 필요도 없거든
안그래도 라오어2 사태는 너티독과 닐드럭만이 욕먹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 평론가들, 웹진의 평가에 대해 이런 진지한 고찰이 필요했습니다 ㅠㅠ
종종 평론가와 대중의 평이 어긋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극단적인 대립은 처음 봤거든요
특히 포브스... 비난하는 대중들을 'lgbt를 싫어하는 사람', '스토리가 싫은 사람', '컨트롤이 구린 사람' 취급한건 두고두고 욕쳐먹어야 할 부분입니다
어쩌다 대중을 우매한 것으로 취급하는게 평론가들의 주류가 되었을까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오히려 이것과 반대되는 경우는 있었죠.
심형래의 디워의 경우 평론가는 저평가 관객은 고평가..
사실 이것의 이유도 이번 이유와 반대죠.
관객은 애국심 마케팅으로 고평가를 주고 평론가는 내용 자체가 쓰레기였으니
PC가 문제 아니라고, PC기반으로 만든 스토리로부터 PC를 분리하는 건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라오어2는 명백히 PC를 스토리 기반으로 썼기 때문에 잘못 된 게 맞습니다. 허지웅님이 인스타에서 올린 글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단어인 '교조적' 이라는 단어가 라오어2의 스토리 구조가 얼마나 PC로 점철되어 있고, 유저들을 가르쳐 드는지 설명해줍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몇몇 게임 리뷰어들은 이런 PC 문제들을 초장부터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게 웃기기도 하고 심히 걱정됩니다. 또한 이러한 교조적 PC를 가진 게임을 시각적 PC로 이루어진 매드맥스랑 비교 하려 드는 멍청이들도 있다는 것도 놀랍고. 자꾸 PC를 무시하니, 라스트 제다이나 고스트버스터즈 같은 케이스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론 라오어2의 PC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절대적인 요소라고 봅니다.
듣기론 평론가한테도 압박이 잇엇다 햇는데,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소니에, 너티독에 여러모로 실망이 크네요;;;
라오어2에서 pc요소의 문제는 유저가 그걸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게임에 대한 비판을 pc에 대한 비난으로 취급해 방패로 이용하고 거기서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오히려 성소수자같은 사람들에게 낙인효과가 생기고 그들의 생존을 위협해서 문제인거지 정작 이용만 당한 성소수자는 반차별만 원했더라도
즉 정작 당사자도 아니면서 당사자들에게도 욕먹는 게임을 만든 주제에 당사자들을 이용하고 당사자도 아니면서 많은 일반인 리뷰들에서는 부수적인 문제취급하거나 욕함. 처음으로 성소수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세 만든 게임
유저들은 이것을 기억할것입니다.
결론은 우린 일부러 불쾌해지기 위해 7만원이상 쓰고 닐드럭만의 사상을 봤단거네요 요즘은 닐드럭만이 구매자 기만까지 하고있으니까 더 화가나네요 ㄷㄷ
1. 이 게임은, 100% PC 때문에 망한 게 맞습니다.
-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PC의 개념]을 대단히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PC는 [페미니즘]이나 [성 소수자]를 대변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 PC는 [올바름], 그 자체에 대한 것이며 사랑, 평화, 환경, 정의 등 [비물질적 가치]를 [물질적 가치]보다 우선시하는 [사상적 압제]입니다.
- 이 게임의 주제인 [분노와 복수 즉,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악이다]라는 유아적 사상은, PC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 라오어 2가 망한 이유는, [선민의식]에 뇌가 절어버린 [닐 병신새끼 드럭만]이 [비폭력]과 [허무주의]라는 같잖은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개연성]과 [세계관]을 휴지통에 집어 던지고 [페미니즘], [안티레이시즘], [LGBT], [유대교]를 범벅 시켜 교조적 태도를 취했기 때문입니다.
2. 스토리 - [여성 게이]가 [동양인 남성]의 아이를 가진 [중동 여성 바이]와 사랑에 빠지고 섹스와 불륜, 그리고 발암을 연출합니다.
대 페미니즘 시대에서 [감히! 전작의 주인공을 맡았던 시대착오적인 생존왕이자 딸바보 백인 중년 남성]은, 마치 뇌에 동충하초가
자란 것마냥 적진의 한복판에서 [걸스캔두 로이더]에게 통성명을 하여 다리가 날아가고 뚝배기를 팡야당하며 병신처럼 퇴장당하죠.
그 이후는 [게이 섹스], [로이더 섹스], [걸스캔두 로이더]의 [동양인을 향한 무한한 희생과 사랑],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을 뇌에 아로새겨
그 많은 사람을 다 쳐 죽였지만, 원수에게는 두 손가락을 내어주며 용서하고, 아버지와의 추억을 버리며 [허무주의]를 같잖게 외치는 엔딩.
- 이 게임은 PC로 시작해서 PC로 끝이 났고, 그것을 위해서 [개연성]을 폭파시켰기 때문에 [설득력]을 잃어버려 모든 것이 망가진 것입니다.
-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에서 [베지터블 코스 요리]를 서빙하며, 고객에게 [채식주의]의 우월함과 [동물의 고통]에 대해서 설파하는 꼴이죠.
3. 평론가들과 기자들이 라오어 2의 평점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주는 현상은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그들의 대부분은 게임 업계에 종사하고 소속된 몸으로, 업계에 가장 큰 고객인 소니의 대표작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입장입니다.
- 게임 업계 직원들과 하드코어 게이머의 대부분은 너드로, 비주류 문화를 지향하고 아웃사이더의 비중이 높기에 사상적으로 매우 좌편향되어있습니다.
- 좌익은 결과적인 평등과 평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다른 의견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좌익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사회적 매장을 의미합니다.
- 좌익의 슬로건인 PC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현대적인 명칭이며, [이성]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감정]에만 호소하는 [조화]를 모르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사상이죠.
결론 - 이 게임은 PC로 시작해서, PC로 진행되고, PC로 끝나며, PC 때문에 망했습니다.
정확하게 봤습니다. 이 게임의 플롯과 방향성이 철저하게 PC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망한 거라고 봅니다. PC 그대로 두고 스토리 갈아치운다고 해도, 과연 똥맛 카레가 나아질 수가 있을까요?
와 너므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저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 남긴 웹진 리뷰어한테 소니측의 직접적인 항의가 있었다는 폭로기사가 떴습니다. 또한 그 폭로기사에 연쇄적인 반응으로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리뷰어들의 폭로 트윗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석해주신 것도 맞지만 소니 측에서 그 동안 웹진이나 리뷰어들 감시하고, 블랙리스트 관리한다는 이야기가 거의 사실로 밝혀지는 셈이죠.
pc충은 간단함 돈이 안벌리면 알아서 사라짐....
소니가 평론가를 필터링하고 탄압해서 길을 계속 들여왔다는 증거죠. 부정적인 평론을 내면 살생부에 올리고 자료교류를 끊었겠죠.
평론가 1명이 옳을까? 유저 1만명이 옳을까?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평론가도 한낱 1명의 인간일 뿐이다. 평론가가 매긴점수는 그냥 그사람이 내린 점수일뿐이지, 그렇다고 대중의 사상을 뒤바꿀순 없다.ㅎ 그냥 평론가는 아~ 저사람은 그렇게 평가하는구나~라고 봐야지, 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니까...ㅂㄷㅂㄷ할 필요는 없음. 예네는 영화평론도 웃기긴 하지만ㅋㅋ(마치 자신들이 뭐라도 된듯 포장함.물론 일반인들이 놓치거나,영화의 심오한 사상,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는건 다른사람들보다 잘하겠지만, 그거 일일이 다따지고 보는 사람 어딨음?)그냥 그려려니함.
그냥 짧게 줄이면.. 허잡한 놈이 개임만들고 허접한 놈이 먼저 접하고 허접한 평론과 평점을 줬다는것..
이제부타는 게임 평론자를 거르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평론가 평은 영화나 게임 이나 보고 따라가야 할 지표가 아닌 단순 컨텐츠의 광고 수단일뿐인듯 ㅡㅡ
피씨에 대해서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댓글로 달기에는 너무 과격하고 민폐가 될만한 내용들이라 포기하고 접습니다.
라오어2 관련 영상들에 대해서는 플레이 영상도 리뷰 영상도 너무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라오어2는 생각만해도 짜증 그자체인데 그걸 몇번씩 되새김질하면서 영상으로 편집까지 해야하다니...저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 영상 편집하면서 이걸 편집해서 중간중간 닐드럭만이 어그로를 끌어 올려야 할까 의문의 순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괴로운 고통을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ㅠ
웃긴건 라스트 오브 어스2는 10점 주던 평론가 놈들이
데스 스트레이징에는 이건 게임이 아니다 재미가 없다 하면서 욕했다는게....
PC 중에서도 페미요소가 캐릭터밸붕, 개연성없는 스토리의 원인이 아닐까 하네요.
백인남성 조엘이 무기력하게 죽어야 하는 이유,
엘리가 조엘을 끝까지 이해하지 않으며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이유,
스토리상 불필요한 디나가 동성애 파트너로 나오며 레즈커플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
남자의 모습을 한 캐릭터(애비)가 남성들이 선호하는 외관의 엘리를 피떡을 만드는 이유,
저는 개인적으로 PC가 이 작품을 망친 이유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트레일러 나올 때만 해도 dlc에서 레즈요소가 추가되었고 트레일러에 키스씬은 그렇게 과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파트2가 나오고 보니 pc와 레디컬페미니즘이 너무 심하더군요. 조엘이 에비에게 첨에 잔인하게 죽을 때만해도 복수라는 주제를 위해서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나했는데 뒤로 갈수록 나오는 pc나 페미니즘요소를 보니 일부러 그렇게 죽인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중년백인남성인 조엘을 페미니즘적으로 완벽한 근육녀 에비가 잔인하게 죽이고 더 이상 조엘이 필요없고 혼자서기를 하는 엘리, 장애인이 되는 토미, 꼰대세스(꼰대샌드위치도 그렇고). 후반에 제시 죽인거도 극렬 레디컬페미니즘에서 주장하는 남성은 그저 10퍼센트의 종마만 남기고 다 죽이라는 주장과 일치하는 거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사태 터지고 25년 지났는데 색깔이 선명한 무지개도 어이가 없고. 1편만해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잘 만들었는데 2편은 이게 굳이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스토리가 산으로 간것도 이런 pc요소나 페미요소를 집어넣으려다 보니 산으로 간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거 다 떠나서 닐드럭만이 썻던 글 "저는 이 게임을 플레이 한 사람들이 '괜찮았음'라고 느끼는 것보다, 차라리 열정적으로 증오하기를 원합니다." 그냥 이걸 원한거 였음 닐드럭만이 원하는데로 된거임 ㅋㅋ
평론가들이 돈받고 리뷰를 쓰다보니 어느정도는 점수를 잘 줄수도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렇다고 만점을 줄만한 게임이라 보이진 않습니다. 뭐 그냥 월급쟁이들이니 그런것이라면 평론가라는 이름을 달고 일하면 안되겠죠. 게임을 욕하면 PC 에 대해 반발하는것이라는 소리를 하는 존재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못만든겁니다. PC 따위는 사실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인종 차별이니 정치적 올바름이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 내 딸래미 앞에서 내 머리통에 골프채를 날리는 기분이 드는 게임인게 문제가 아닐지....
라오어2 그 자체가 문제야!!!!
이렇게 요약이 될수 있겠네요...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라이브방송까지 조용히 챙겨보다 댓글도 남기게되네요. 항상 편하게 감상할수있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라오어2사태는 진짜.. 아직도 진정이안되네요ㅎㅎ 닐 드럭만에게 할말은 너무 많지만 그냥 이쯤하고 부사장직에서 물어나야할 인물같네요. 언차티드시리즈와 라오어1에서 딱 게임디렉터그만뒀으면 전설로 남았을텐데, 라오어2를보니 유저들을 개돼지로 보는 정신병자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멘탈 테러당한 유저들에게 사과는 커녕 우롱하고 비아냥되는 드럭만이나, 게임업계에 큰손이라고 평론가들 다 조작해서 평점높이는 소니나 정말 정내미 다 떨어져서 엑박으로 갈아타야할 시기같습니다ㅎㅎ
부족한 라이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엑박은 해외라면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그놈의 한글화때문에...ㅠㅠㅠ
오늘인가 나온 좆론가 리뷰에서는 심지어
게임플레이
스토리
연출
그래픽
이렇게 항목마다 점수가 있는데도
스토리를 10점 주는걸 보고
진짜 예술병에 빠져있거나
게임사와 소니의 압박을 못이겼거나
진짜 저게 스토리가 좋다고 생각하거나
하여간에 이젠 평론가들말은 믿을게 못 됨.
머니 파워나 특정사상 묻은 평론따위
영화평론가들마냥 본인이 생각하는 나한테 맞는 평론가를 찾는게 베스트일듯
영화도 그렇지만 평론가들은 지나치게 작가주의에 대한 집착이 심한것 같습니다... 객관성이 어디로 갔는지...
정말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영화평론가처럼 게임도 자신에 맞는 평론가와 웹진을 찾아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먼저 플레이하는 평론가들이 시사회 가는 영화 평론가보다 극히 적다는것이 문제라 이게 어떻게 바뀔지 걱정이네요...ㅠㅠ
...게임에 자기 '사상'을 보여주면은 어떻게 될지..이번 더 라스트 오브 어스2에서 배운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게임 평론가들의 점수도 이번 사건을 통해 점수가 높아도 '의심'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즐겁고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건데...왜...'복수'를 느끼면서 해야하는건지..후...
EA도 그렇고 실패의 역사는 계속 있었는데 왜 역사에서 배우는게 없는지....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이 핵심.
나머지는 그냥 4번을 희석시키 위한 구색맞추기.
PC라는 어그로 끄는 인간들 중 제대로된 PC를 해준 인간이 없죠.
그냥 뭘 해야되는지를 모르네요.
PC를 통해 세상을 정의롭게 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도취되는 모습.
진실된 사회 운동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닐 드럭만이 자신의 사상과 선택을 일방적으로 유저에게 강요하면서 유저들의 평가는 인정 못하고 sns로 유저들을 비꼬는걸 보고는 닐 드럭만이 너티독에 있는 이상 너티독은 거르기로 마음먹었네요.
정리가 잘된 영상이네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기운이 나는 댓글이네요. 하트박고 갑니다
졸라 좋은 질문... 쓰레기 같은 리뷰로 유저들 눈을 흐리는 평론가는 버려야지요
평점을 안좋게 줬던 일부 웹진에게 소니측에서 항의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고로 판단해보면 웹진 전체에 소니의 입김이 미쳤다고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플스 5가 흥행하려면 대표 타이틀의 성공이 필요하고 거대한 인지도를 가진 라오어 후속작의 성공은 반드시 잭팟을 터뜨려야했으니까요. 플스4에서 라오어2가 성공한다면 자연스레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플스 5로 그 성공의 단물을 이어받을 수 있을테고 그럼 플스 5 매출과 인지도에 영향을 끼치겠죠. 그럼 플스5는 이미 구매했을 테니 다른 타이틀 게임의 구매에도 심리적 허들이 낮아질테니까. 소니의 플스5를 성공시키기위한 첫 포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상업적으로 실패해야 마땅한 경우인데....
과거 마블과 디시의 원조코믹스들 처럼
약자와 소수자들의 배려 어떤면에선 정치적올바름일수도 있겠죠. 그런 점들이
지금의 미국문화의 저변이 되고 말그대로 돈이 되는 산업으로 커졌는데 이젠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군요. 지금의 우리가 어느수준으로 올라온것이거나 아님 우리시대의 또다른 껍질을 깨고 나오는 과정일지 이런 논쟁 끝에 나올 결과물들을
기대해보렵니다. 고민이 많이 담긴 내용 잘봤습니다.
솔직히 게임 평론가가 뭐 얼마나 권위가 있는지 모르겠다. 게임 평론은 기껏해봤자 유저가 그 게임을 살지 말지 검토하는 '구매후기' 레벨 밖에 안되는데. 근데 게임 평론가가 예술병 걸려서 대중을 등진 시점에서 존재가치와 신용을 잃은거나 다름없지.
좋은평이네요. 이게임은 pc보단 스토리가 유저을 등돌리게했죠..
개인적으로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가 pc에 기반하고 이를 설파하려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발매전후의 닐 드럭만의 언행을 보면서 좀더 확신이 들었어요.
기존사회의 문제되는 상황에 대해 , 일정한 균형을 회복하려는 논리인 pc가 과도하게 사용되어서
유일한 논리이자 게임전반을 장악하는 논리로 오남용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애비라는 주요캐릭터의 설정이나 소수자에 대한 근거빈약의 애정, 뜬금없는 상황연출등 게임전반에 녹여져 있습니다.
단지 세심하고 세련된 우회적 연출이나 설득력있는 서사, 자연스러운 연출이 부족했죠.
이는 닐드럭만의 행태를 보면서 좀더 확실히 느껴지며 pc에 대한 과몰입으로 이야기의 균형을 붕괴시켰다고 생각합니다.
pc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일뿐 유일한 창은 아닌데.... 더구나 전작의 서사구조가 있는데...
평론과 PC 요소에 대한 근본적인 답답함을 차분히 잘 정리해주신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저는 이 사람들이 정말로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지조차 의심스럽네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종족은 그 자체로 다인종 다민족, 소수자에 대한 은유였습니다. 악의 세력인 제국은 이들을 탄압하고 공화국은 다양한 종족이 서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것 자체가 영화가 다원주의를 긍정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이들이 에크바 제독을 소모하는 방식을 보세요. 제 생각에는 그저 자신들의 좋은 방패막이로 정치적 올바름을 사용하는 것 같네요.
라스트 제다이의 메타포에 대해서는 그렇게 극찬하고 모르는 사람은 알못 취급하면서 인종적 다양성은 그렇게 직관적으로 묘사해야 직성이 풀렸는지... 에효....ㅠㅠ
게임 욕하는 사람을 못배운 사람이라고 욕하는건 이미 배틀필드5가 했고 그결과가 어떤지 작년에 나왔는대 닐드럭만도 알고있을것 같은대 알고있다면 이런 행위를 한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본인은 다르다는 근자감과 동시에 이것이 맞는길이라는 개똥신념 철학이겠죠... 에효...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굿.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화"라따투이"보면 평론가들의 태도를 말하고 있어서 많이 공감됐던 영화!
전 이 게임하면서 이렇게 정신적으로 학대하는 게임은 처음입니다.ㅜㅜ
두번 플레이하기 싫은 게임.
게임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 하는건데 게임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받은건 처음 이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그냥 쭉 보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에 맞지않는 러브라인은 문제가 될 수 있으나 동성애라는 이유로 더욱 욕먹는 것은 좀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냥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건데 대놓고 불쾌하다 더럽다 하는 댓글 하두 봐서그런지.. 있는 그대로 이해못하는 상황이 안타까워요 이성애 더럽고 불쾌하다며 대놓고 욕하는 사람은 없어서 더욱요
필요이상의 불쾌감
서로에게 불쾌감 주며 상처만 받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에효...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pc 를 증오하게 만드니. 닉 드럭만의 돌려까기인가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적어도 저는 pc 관심없었어요 아 그런게 있다보다 정도였어요 .
하지만 노골적으로 개똥같이 영화 게임만들어놓고 거기에 pc를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아게임x 같이 만들어놓았네하면
너! pc 를 까다니 못배워먹은놈 이 혐오론자 로 몰아가는 ㅈㅅ같은 제작사 놈들떄문에 그냥 pc 라면 이가 갈립니다.
가식과 위선으로 넣었다가 까이니까 바로 이용하는 느낌...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들이 아무리 평점 커버치고 좋은 말로 포장해도 대다수의 유저들은 등돌릴테니 말 다 했죠 뭐ㅋㅋㅋ
이제 평생 평론가들이 엉덩이 닦아주고 빨아주는 게임이나 만들면서 손가락 빨고 살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 라오어2는 1의판매량과 기존콘롤게임의 기록을 갱신했으니ㅡ..ㅡ라오어 팬이었던 유저들은 개돼지 인증입니다. 너티독은 큰 이득을 남겼을뿐.
우리의 행동으로 결코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것을 알려주어야 할때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평점 작업들어갔네
???: 알바를 풀어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엑따s_Journey 이게 2점대가 리뷰수랑 전혀 연관없이 10점 만점 리뷰가 늘어나고 있으니 어이가 없죠.
제가 보기에는 그냥 노란색으로 만드려는 수작이 보이네요.
평점은 조작할 수 있어도 상품으로서 시장에서 매매되는 가치는 어쩔 수 없겠죠.
열심히 끌어올리고 있는 평점은 그들의 환상, 지금 신품 가격이 라오어2의 현실.
게임의 목적이 먼데? 재미잖어 그걸 중심으로 평론을 해야지 일단 재미가 없으면 어떤 기술이 들어갔든 의미가있든 소용이 없는거
식당에 음식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음식이 맛이 없어 근데 평론가라는 인간들이 조리법 재료 그런걸로 쉴드를 치면 말이 되냐고
소니 닌텐도등 갑에 위치에서 콘솔이라는 프레임 틀에서 엄청난 갑질을 해왔고 하고있다죠 그래서 콘솔 플랫폼을 싫어합니다..그리고 하는짓 정말 뻔하고 황당합니다...닌텐도 회장이 했던말중에 유명한 일화가 나는 게임을 싫어 한다 입니다..게임은 싫어하지만 돈벌이가 된다는 말인거죠...소니 그리고 닌텐도를 저는 굉장히 예전부터 그들의 위치에서 게임을 주물러온 역사가 게임에 녹아있기에 부정하고 싫어하는 겁니다...
AAA 게임중에 대단한 게임들을 비판을 하는 평론가들이 있었나요 ????
그런데 정치적 올바름이란게 무슨 뜻이에요? 정치를 사람 간의 어떤 분배라는 정의라고 전제한거 같은데 가치 배분에 올바름이란게 있긴 한가요?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게 가치인데
pc는 지구의 악이다
결론:라오어2 개쓰렉 게임
에효... 좋은점도 있긴했는데....에효... 절래절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첫댓글...
어머나 첫 감사...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