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를 위한 혁신적인 콩고기 요리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다면, 콩고기 그 자체로 홍보하고 판매 하라고. 왜 치킨집에서 치킨 먹던 사람들한테, 닭 요리인 줄 알고 주문한 사람들에게 콩고기 요리를 보내냐고. 당연히 돈 버린게 되니 화가 나지. 왜 남의 돈으로 지 가치관을 전파하냐고 ㅋㅋ
이게 존나 맞는 말인게 ‘이번 작품은 대중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저의 예술성의 표현을 목적으로 한 예술작품입니다 많이 난해할 수 있습니다. 예술이 뭔지 모르면 구입에 신중을 기해주세요’ 같은 경고문을 써 붙여놨어야 한다고 본다 소비자들은 장식용으로 쓸 예술작품이 아니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를 사려고 했을 테니.. 게임을 샀는데 독립영화를 플레이 시키는 건 너무했죠
닐 약빤놈이 의도대로 라오어2를 망쳤는지 모르겠지만 유저들에게 신임을 잃은 게임회사는 그 대단한 블리자드 조차도 다시 등돌린 유저들을 돌아오게 하지못했다는걸 아는지나 모르겠네요 일부러 게임 뭐같이 만들어 의도한 대로 이루어져 지들끼리 얼마나 자축할지는 모르지만 이 스노우볼이 얼마나 크게 돌아갈지부터 걱정하고 있길 바랍니다
예전에 진짜 고수는 사랑노래를 만들때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 모쏠도 여자친구와 이별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거랬는데 닐 드럭만도 그정도 경지인것 같다 라오어1을 해본적도 없는데 애비라는 캐릭터에 정감이 하나도 안가고 오히려 조엘한테 감정이입이 돼서 분노를 느끼게 만든다 마약만은 진짜 전설이다
100명이 넘는 평론가가 호평을 아끼지 않아도 10000명이 넘는 대중이 욕을 한다면 그 작품은 못 만든 겁니다 지 혼자 예술이니 작품이니 뭐니 하며 자화자찬하고 좋아라 해도 대중이 못 알아들으면 이미 끝난 거에요 그러면 또 그 쪽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 대중이 무지하니 어쩌니 하며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지죠 부기영화라는 작품의 말을 인용하며 그냥 말 끝냅니다 그냥 못 만든 거에요! 저는 다시는 너티독의 게임은 안 살겁니다 예술가들끼리 서로 이해하시면서 잘 사세요
애초에 예술작품과 대중매체는 그 성격이 많이다르니 ㅇㅇ 예술작품으로서는 예알못이라 잘 모르겠지만 대중매체로서는 확실히 실패한 작품이 맞는듯함 ㅇㅇ 게임스토리 부분으론 대중적으로 그리 좋진못했지만 시스템적인 부분으론 확실히 잘만들긴 했더라고요 역시 너티독은 너티독이구나 싶었음
현대미술도 결과만 보면 ㅈ같고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왜 저렇게 만들어졌는지?','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를 보면 이해가 될만큼의 개연성과 보편적 철학은 담겨있습니다. 그러니까 몇억에 팔리고 그러지요. 하지만 닐은 '왜 에비가 그랬는지?' '왜 엘리가 그런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보여주면서 현 상황에 가장 몰입하고 있을 게이머들에도 설득을 못했어요. 그렇다고 게이머들이 머리가 나빠서 메세지를 이해 못한것도 아니에요. 즉 이 게임은 예술조차 아니에요. 닐과 좋은 평가를 준 평론가는 자신이 예술을 한다고 믿는 머저리들 입니다.
예술의 포스트 모더니즘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압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점차 많은 변화와 시도가 오가고 있어요. 가령 심오하고 똥같은 작품들도 있지만 그 안에도 개연성과 의도가 충분히 독자들에게 전달될 만큼 우리도 기획하고 연출하며 제작하거나 활동합니다. 저건 그냥 못만든거에요. 자꾸 예술, 미술에 연관된 글들이 있어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ps. 닐 드럭만이 진짜 예술을 염두하고 뒤샹과 같은 마음으로 게임을 출시한거면 시대적 착오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왜 님이 싼 똥을 예술에 묻힙니까 우리는 그래도 독자들한테 이해가 되게끔 빵부스러기는 남긴다고!
1.애비도 나름의 사정이 있지 않을까? ㅡ>애비의 애비를 죽였다 2.과연 나를 선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난 악이 아닐까? ㅡ>조엘은 세상을 구할 수 있던 기회를 자신의 이기심으로 날렸다 근데 시팔 우리가 1편에서 다른 선택을 할 기회를 줬냐고 니들이 우리한테 '나=조엘'이라는 입장으로 게임하게 했잖아.
평론가들의 모습은 단순히 예술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집단사고에 의해 발생하는 모습에 가까운것 같다고 보는게, 예술 작품이라는건 소수의 사람들이 만들고 소수의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이기에 순환 구조가 되고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것인데, 게임 평론이라는건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조회수나 게임 판매량이 매우 줄어들게 되는 것인데 이렇게까지 대중들과 대립하는 것은 집단사고의 굴레에 갖혀있다고 생각이 듬. 그렇기에 이 사건에서 집단의 능력에 대한 과신 집단의 폐쇄성 집단적 합리화 획일성에의 압력 이런 모습을 모두 볼수가 있음. 평론가들은 PC에 대해서 신성시화 하고 있고, 사람들은 스토리적으로 납득이 안가고 보편적인 인간상을 못보여주어서 비판을 하지만, 평론가들은 PC를 못받아 들여서 깐다고 집단적 합리화를 시전하고 있고, 닐드러그만도 실제로 그러고 있음. 그리고 라오어1편이 좋은게임이라고 해도 무슨 우상화하는것도 아니고 해체주의는 개뿔 ㅋㅋㅋㅋ 해체주의나 신성시를 말하려면 제1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거나 했어야지, 실제로 경쟁할만한 게임은 많음. 야숨, 위쳐3, 데스스트랜딩, 디스코 엘리시움, 갓오워,레데리, 메기솔 시리즈, 발더스 게이트, GTA시리즈 등등 시대에 따라서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서 그때의 감성이나 충격을 느끼지 못해서그렇지 솔까말해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라오어 보다 더 혁신적이고 회자되는 게임들도 많음. 라오어는 메기솔같은 게임에서 나온 잠입요소와 좀비 게임의 생존요소 워킹데드 같은 스토리라인에서 나오는 생존자들과의 갈등(하다못해 이건 데드라이징같은 게임에서도 나옴), 전통적인 가족애 같은걸 잘 섞어서 만들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 게임사에 공헌을 한건 없음. 굳이 따지자면 영화적인 스토리를 감동스럽게 잘 전달했다 정도. 해체할만큼 혁신적이거나 그러지 않음. 오히려 닐드러그만이 나르시즘에 걸려서 해체주의, PC요소 같이 오히려 신성화 되는 사상들을 넣어서 지금 유행하는 진보적 물결에 묻어가려고 한거고, 평론가들은 그걸 집단 사고화시켜서 개같은 스토리를 합리화 시키면서 유저들과 갈등에 걸린거고, 일부 사람들이 PC요소로 까니까 너 잘됐다. 니가 무식해서 이 게임을 이해 못하는거야 하는거임. 안그러면 이렇게까지 대립하면서 접대나 압력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반응으로 일관할 수 가 없음. 애초에 게임평론가들은 예술과는 달리 대중을 등지고는 못사는 직업이기에 예술 평론과들가와 같은방향으로 행동할수 없음.
라오어는 젤다의 전설 야숨에 비견될 게임이 맞죠.ㅎㅎ 하지만 젤다의 전설은 많은 시리즈가 나왔고 대부분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유저, 비평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게임 , 명작게임이라는 소리를 꾸준히 들어왔지만 라오어는 1편 이후 바로 다음편 라오어 파트2에서 부터 똥이란 소리를 듣는 점에서 비빌수가 없다고 이젠 생각합니다..
해체주의라니 어휴 애시당초 해체주의는 한계가 너무 뚜렷한데 말이죠... 해체주의로 만든 라오어2(포스트모더니즘) 가치가 과연 라오어1(모더니즘)이 지닌 가치보다 더 컸을까요? 해체주의 만으로는 모더니즘의 그 감성을 이길수가 없다는게 증명되어왔는데 그걸 되풀이한 셈이네요 닐드럭만이 전작에 대한 부담을 다른방식으로 깨려한거라고 하기엔 결과가 너무 참담하네요
@@thinking_critical 근데 영상에 나온대로 닐드럭만은 애시당초 이번작를 의도적으로 증오하게 만들려고 이렇게 만들엇다고 하니 pc 뺀다고 상황이 크게 달라졋을지 그게 의문스럽다는거죠... pc는 그냥 수단에 불과하고 pc요소가 없으면 없는대로 전작을 망치는 반대를위한 반대를 해서 유저들을 불만족스럽게 햇을 공산이 크다는게 리뷰어의 분석인듯
포스트 모더니즘은 기존의 것은 대부분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가장 쓰레기같은 생각임은 모르고, 포스트 모더니즘은 극단적으로 치달아 가고있다. 우리는 극단적인 모더니즘이 어떤 결과를 일으켰는지 안다. 극단적인 포스트 모더니즘도 정말로 안좋은 결과를 부를 수 있다. +잠깐만 설마 극단적인 포스트 모더니즘을 비판하기 위해 게임을 이렇게 만든건가..?
해체주의이고 포스트모더니즘이고 알겠는데 그걸 왜 풀프라이스를 주고 사는 팬들이 그걸 원치 않는데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술을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이건 그런 의도의 예술이다 라고 하고 팔던가 이건 사기잖아요. 막말로 자동차를 팔아놓고 해체주의 예술을 표방한다고 속도가 100을 넘으면 파츠가 전부 분해되게 만들어 놓는 것과 같은 대참사입니다 이건.
하나 말하자면, 라오어 1 출시일이 2013년임. 그 어떠한 특정 시민단체의 사상의 영향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사회적, 개개인적 선택의 문제를 다루는 심오한 스토리로 명작들이 줄줄이 딸려나오던 시대였음. "아직 이 사회에 젠더이슈, 각종 사상이 본격 등판하기도 전이라는 뜻임." 반면에 2017년을 기점으로 오늘날 2021년의 전세계 흐름을 보셈. 개개인의 선택과 도덕적인 고정관념을 물어보고 드넓은 세계관을 즐길 수 있었던 옛날은 다 어디가고 젠더이슈, 인종 문제가 등판하기 시작하면서 그 사상의 영향이 게임에까지 미치기 시작했음. 당장 라오어 2만 봐도 알 수 있음. "생존, 전우애, 우정, 모성애가 중점적이던 라오어 1보다 드라마, 젠더이슈, 인종에 초점을 두기 시작한게 두눈으로 보이잖아." 이미 모두가 공감하는 대중적인 관념보단 일부 특정 집단의 사상으로부터 지배를 받기 시작해서 더 이상의 우리가 알던 스토리에 집중할 수 없는 게임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다는 뜻임. 당연히 라오어도 이 영향을 피해갈 수가 없었고, 이렇게 스토리는 물론, 개연성조차 폭망한 쓰레기가 탄생하게 된거임.
내 생각인데 백번 양보해서 진짜 복수의 허무함을 알리고 싶었다면 애비를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고, 엘리가 '내가 이 ㅅㄲ를 죽여도 조엘 아저씨는 돌아오지 않는다'라는걸 느끼는 등 결국 남는게 없구나 라고 생각하는 허무함을 극대화 하는 연출을 했어야지 거기서 애비를 살리니 메세지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15:42 뭘 신성시해? 말이되는 소리를 해. 그렇다면 왜 언차티드의 네이선은 그렇게 죽이지 못했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작품의 주인공이 신성하거나 동경하는 건 어느 이야기에서 당연했고 너는 그틀을 깻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또 다른 혐오에 불과한거다. 동화든 만화든 그리고 드라마든 영화든 주인공이라는 인물이 있기에 우리는 어렸을 땐 그 주인공처럼 닮아가기위해 인생의 동기를 삼고 다 크게 되서 봤을 땐 그들을 하나의 거울이나 반면교사같은 걸로 생각하게 된다. 주인공은 신성시가 아니라 동기이자 교훈이다. 니는 그냥 잘나가는 작품을 해체하고 우리들이 증오하면 너희가 옳은 의도로 넘어갔다고 생각했나보지만 그건 예술가가 해야할 행위지 너희들은 게임을 파는 사업자이자 자영업자다. 그렇게 예술가로 착각해서 잘나가는 타이틀 해체시켜 너희에게 남는게 무엇일까? 뭐 우린 이렇게 하고 싶었다라는 과감한 액션? 시츄에이션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그렇게 해서 보여지는 액션에 우리들은 이런 과감한 시도까지 할 수 있다? 란 예술로 말하고 싶은것이었던건가? 개같은 소릴 하고 있네. 진짜 개토 나오네 시X
최근 미국 인기 드라마 영상물에서 비중있는 캐릭터들을 뜬금 없이 보내버리는 (왕좌의겜,워킹데드)게 뭔가 트렌드 같은 느낌인데 날덕만이역시 미국인이라 그런 느낌의 매체에 영향받은 느낌이고 이걸 게임으로 가져오면서 게이머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인거 같음 거기다 진짜 증오스러운건 예술 운운하는 날덕만이의 힙스터질 그 자체임
9:47 아 이게 극적으로 화해한 장면이었군요? 사람들마다 말이 달라서.. 일단 전 엘리가 다시 조엘과 관계회복 하려고 다다가서..다시 회복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바로 죽어버렸으니 ㅜ 근데 애초에 1편 엔딩에서 엘리가 끄덕이는 엔딩 자체가 조엘 거짓말 예상하지만 같이 살아가겠다는 의민데..1편자체를 부정했다고 하죠..
라오어1의 조엘 : 병든척 연기하는 약탈자를 한눈에 알아보고, 적들의 속내를 추측하며 굉장히 신중하면서 생각한걸 바로 이행하는 성격 라오어2의 조엘 : 으악! 땡큐, 으악! 컼 라오어1의 엘리 : 또래답지만 답지않은 모습도 보이며 조엘과 관계가 형성되며 진짜 딸과 함께 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줌 라오어2의 엘리 : 조엘 일어나! 난 여자가 좋아 쭈압쭈압, 애비!! 그냥 데려가.... 라오어가 망한 이유는? 스토리 망한거 맞고 비중있게 다룰게 아닌데 눈에는 대놓고 보여주는 pc로 더 더럽게 만들고 플레이 하기 싫어지게 하는 요소가 다 모여있음. 그나마 그래픽이 좋지만 전투로 게임 속도를 느리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버그도 꽤 있다는게 진짜 드러워서 안함 ㅋㅋ
그 대사가 떠오르네요. 1편은 누구‘는’ 납득하지못할 내용을 납득하거나 생각해보게끔 만들어서 명작이되었고, 2편은 누구‘나’ 납득할만 내용을 누구‘도’ 납득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망작이 되었다 ---------- 나는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중들이 즐거워할만한 상품을 만든다 -미야모토 시게루(슈퍼마리오 제작자) 이 인터뷰에 달린 댓글이 본업을 극한까지 하면 그게 예술로 불리우는 것이다. 예술병걸린 닐드럭만 ㅅㄲ야…
어떤 좋은 메세지를 담았든 그 이야기를 푸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걸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건 그건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못 만든게 맞다고 생각해요 애초 게임컨텐츠의 대상은 유저와 팬들이지 예술적 가치부분까지 생각해서 그 안에 심오한 부분까지 찾아내고 평가를 내려야하는 평론가들이 아니니까요
평론가들은 늘 작가주의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평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들에게 있어 좋은 작품은 감독이 자신의 색을 여지없이 작품에 집어넣어, 정말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리고 이 안에 들어있는 기술들과 테크닉, 그리고 영화에서 전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죠. 이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를 떠나 단순히 디렉터인 드럭만의 생각이 잘 반영된, 그리고 그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적 성취와 그로 인한 플레이의 발전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면 평론가들을 이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의 평가 역시 사실 너무나 타당하죠...사실 조엘 죽음속 캐붕과 애비파트만 좀 더 설득력있게 다가왔다면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에이 젠장 걍 사펑이나 기다리자
라스트 오브 어스는 PC가 망친 게임이 맞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PC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PC는 성소수자나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PC는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올바름에 관한 종교적 압제입니다. 사랑, 환경, 평화, 정의, 공정 등과 같이 보기에 아름답고 듣기에 달콤한 것들이 모두 속하죠. "복수와 분노 즉, 폭력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라는 유아적 발상 또한 PC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과 평화와 같은 가치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페미니즘 + 성소수자 + 비폭력 + 종교, 이 모든 것이 옳은 것이고 절대적 진리라는 것을 닐 드럭만이라는 도덕적 우월병자가 가르침을 내리기 위해서 철저하게 기획했죠. 더 역겨운 것은 사회적 통념을 박살내는 식으로 스토리를 만든 본인이 정작 본인이 믿는 종교(유대교)는 성역화하여 절대적 진리로 둔갑시키는 모순된 행보마저 선보였죠.
3편 계획도 있다는 말에 피꺼솟하다 떠올린 3편 예상 뽕만이: 2편의 여러 논란을 접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3편의 주제는 '치유'입니다. 라오어3는 2편의 문제점을 보완해나갈 것이며 망가진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그릴 것입니다. 게임 내용: 마지막에 카탈리나 섬에 집결한 파이어플라이에 무사히 접선한 그년과 애새끼는 타고난 주인공 보정으로 파이어플라이를 휘어잡고 '또' 몇년간의 벌크업을 통해 언니야들이 가버릴만한 몸으로 다시 돌아온다(중요) 또 우연히 흐긴게이이지만 의학적 지식을 갖춘 새 캐릭터를 등용한 그년은 갑자기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수)의사 애비의 환영을 보며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면역자를 찾아 해맨다. 적당한 야스와 늘어지는 플레이타임이 충분히 지난 뒤 또오 우연히 폐인이 되어 세상을 떠도는 엘리를 찾아낸 그년은 또오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엘리와 대치하고 또 맥빠지는 최종보스전 후에 어려움 없이 엘리 머리를 따서 백신 제조를 시작. '넌 세상의 희망이란다. 언제나 그랬지.'라고 웃는 조엫의 환영과 함께 엘리는 수술대에서 마취되고 우리 흐긴게이 신캐는 어느 누구도 성공시키지 못한 백신 제조를 별 어려움도 없이 성공시키며 그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가엽게 희생한 앨리를 추모하며 백신 이름를 '엘리'라고 짓는다. 백신에 의해 세상이 치유되고 그년도 아버지가 남긴 미완의 유지를 완성시키며 가족을 만들고 세상을 재건해나가는 희망차고 아름다운 결말. 물론 엘리도 쓸모없이 숨만 쉬다 원래 쓰임새대로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니 잘 됐네. 잘 됐어.
원래 개발 도중에 원래 스토리에서 꽤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닐 드럭만이 앞서 구상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더 흥미로운 플롯을 찾고 있었던 닐 드럭만은 새로 영입한 공동 작가인 할리 그로스(미드 웨스트월드 각본에 참여)가 아이디어를 내면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즉, 원인은 할리 그로스가 제공했지만 , 그걸 닐 드럭만이니 승인했으니 결국은 닐 드럭만이 한거나 마찬지인 거라고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무기한 발매 연기 직전에 조엘역을 맡은 트로이 베이커가 FANDOM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시나리오를 들은 뒤 이 시나리오를 플레이어가 좋아할지 싫어할지는 잘 모르겠다.", "플레이어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좋겠다. 만약 닫힌 마음으로 한다면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느껴지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 합니다...즉,이렇게 욕을 먹을거라고 어느정도 예상을 했던걸로 보입니다...이 때문에 차라리 2017년에 퇴사한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너티 독에 존속했더라면 라오어 2가 까이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적이 있죠. 사실 닐 드럭만과 라오어2가 까이는 것은 브루스가 2017년에 라오어2 개발에서 빠지고 너티 독을 떠나면서 닐의 폭주를 제어할 조력자는 이제 너티독에 사실상 없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는...즉 전작은 총괄 게임 디렉터를 맡은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총괄 지휘를 했고 닐 드럭만은 각본가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각본을 쓰고 마케팅, 기획을 담당했을 뿐이었으니. 각본의 내용이 좋기도 했지만 폭주하는 닐 드럭만을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잘 제어했기에 성공을 했단 얘기.
형... 드럭만은 그냥 라오어유저에게 사기를 친거야. 사기라는건 누군가를 속여 재물을 뺏거나 금전적이익을 얻어내는건데, 저것들은 라오어2를 공짜로 준게 아니고 팔아먹었어. 라오어2 발매 이유를 형이 안에 넣은 내용처럼 팬들이 내달라고 해서냈다 라는 거지같은이유로 발매를 했어 이 드럭만이 사기를 칠생각이 아니였다면 형이 알려준 내용처럼 1편을 철저하게 망칠생각이였다면 프리 플레이해서 지가 원하던 바를 이루었어야해. 그렇다면 어떻게 망치든 이따위로 만들어도 본인이 말한 내용을 관철하는거니까. 그리고 그게 프리플레이라고 유저들이 안했을거같아? 모르긴 몰라도 다들 형이 말한 내용처럼 극찬을 했을지도 몰라. 혹시라도 제작비는 회수해야한다라는 거지같은 말은 안했으면해. 저 tR는 그냥 사기친거야. 이럴꺼면 파트2를 만들질 말았어야한다고. 형이 멋지고 괜찮은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그 tR는 그냥 사기꾼일 뿐이야. 이건 예술조차 아니야 그냥 사기일뿐.
국민 : 아니 대한항공 폭파시켜서 수백명을 죽인 여자를 왜 살려줘요? 사면권자 : 뭐 그냥...... 생긴게 내 취향이랄까? 거 이쁘대~~. 꼬우면 니가 대통령 하던가 시민 : 아니 왜 저 여자는 살인범인데도 형량이 남자의 절반이죠? 판사 : 이쁘잖아! 꼬우면 니가 판사 하던가 게이머 : 엘리가 애비한테 복수하러 가서 이사람 저사람 다 죽였는데 정작 애비는 안죽이고 살려주는게 말이나 되요? 닐 드럭먼 : 근육질의 여자가 내 취향이거든. 꼬우면 니가 게임 만들던가. 사실 원래 내가 취향이 푸타.. 아니 남자같은 여자거든? 근데 그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 그러니 '해체주의'니 포스트모더니즘이니 있어보이는 말 갖다 붙여서 예술 했다고 하면 그럴사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거지 푸훗. 니들 생각에 이게 역겨워? 그건 내 취향에 대한 모욕이야. 애비처럼 아름다운 여신 즉 내 취향에 대해 불쾌해 하는 니들이 구토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는 마스터베이션 하는 남자. 이 게임은 곧 내가 신이니까. 꼬우면 하지 마. 권력이란 달콤한거지. 걍 꼬우면 안하면 된다. 나는 꼬운 놈들 게임은 철저히 접어왔다. 그런데 정작 꼬우면서 안접는 사람 때문에 유저를 무시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미련을 못버리지. 세상은 넓고 할만한 게임은 넘친다. 역겨운 제작자인거 알면 안하면 된다. 닐 드럭먼이 라오어3 만들거라고 코멘트하니까 기대된다고 댓글다는 노예들 디게 많대? 다음엔 여자처럼 생긴 남자와 남자처럼 생긴 여자가 페니반 애널 페너트레이션 하는 게임 나올지도 ㅋㅋ. 왜 그런거 역겹다고 생각하면 pc주의에 반역하는 나쁜 사람이래매? pc충이 만든 게임 하면 그런건 감수해야지. 기본적으로 나는 pc충 마인드 자체가 개 역겨워서 그런 류 게임은 손도 안댐. 2편 해보니까 알겠지? 드럭먼의 본심은 2편이고, 1편은 '대중 니들 취향에 맞춰줄게'하고 상업용으로 만든거임. 그 인간 취향은 존못 근육질 여캐에게 뇌수 터지는 피학 즐기는 변태성욕자니까. 참고로 PC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이 별개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PC주의자들=포스트 모더니즘 빠는 애들 = 해체주의가 별것인양 빠는 애들 = 프랑스 정신나간 철학 무지성 빠는 애들 = 범좌파 계열 인간들 =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 그럴싸하게 씨부리면 뭔가 있어보인다는 겉멋만 든 머리 텅빈 애들 = Cultural Marxism = 만약 그 본질을 알고 빤다면 철저한 좌좀이고, 그 본질을 모르고 빤다면 남들이 멋있다고 생각할까봐 앵무새처럼 그럴싸해보이는 말만 주어섬기는 전형적인 위선자들.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그리고 PC주의까지 인간의 본성을 타락시키고 유물론적 속물로 만들어 기존 도덕과 인간 양심을 깨부셔서 최종적으로 통제하기 쉬운 무지성 대중(Goyim)으로 만드는 거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고 나서 닐 드럭먼을 검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유태인님이시네! It's not surprising at all. 지 조국이 팔레스타인 아이들 갈아죽이고 쏴죽이고 할 때에는 복수의 고리를 끊어야겠다는 생각 안했나벼? 이스라엘이 네오나치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비판하면, '나치가 유태인 죽인 것은 학살이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난민들 죽이는 건 정당방위다.'라는 논리잖아? 라오어2가 바로 그런 메타포라니까~ 조엘은 살인자니까 죽여도 되지만 애비는 더 많이 사람, 동료 수없이 죽인 살인자지만 죽이면 안되고 유유히 살아서 (잃은 것 하나도 없이) 살아나가는 결말. 그것이 자기 조국 이스라엘에 대한 찬가 아닐까? 나치가 하면 희대의 나쁜 짓이었지만 유태인들이 하면 전혀 문제 안되유~ 그러니 님들도 애비에게 분노하지 마세요. 우리 유태인에게도 분노하면 안되듯이. 그런 비논리에 대해 니들이 감수하라는거지. 왜? 1편 재밌게 만들어줬으니 2편 속아서 샀더라도 '니들이 믿은 죄'니까. 2편 스포일러 좀 알고 구매 안한 현명한 사람들은 몰라도, '에이 설마 2편이 망했다지만 그정도겠어?'라고 비싼돈 주고 산 호구들에게 제대로 펀치 날린셈. 머리 좋으니 또 재미있는 게임 만들고 니들이 그 게임의 노예가 되면 그 다음 지 진짜 사상을 가르치려 드는 게임 만들고 니들은 또 사고 욕하고...... 라오어2 400만장 프리오더로 팔리고 나서 그 이후 판매량 폭망해서 통계도 안내놓았는데도 부사장 닐 드럭먼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게임업계에서 상이란 상은 모조리 라오어2에 주고, 평론가들이 불후의 명작이라면서 빨아주고. 그게 어이가 없고 분통 터지고 역겨워? 아니 그러게 누가 특권 인종이 만든 게임 사래? 그 사람이 평범한 백인이었어도 저런 실패에 저런 주변과 업계의 지원사격을 받았을까? 음모론 안믿는다고? 그래 믿지 말고 앞으로도 닐 드럭먼한테 돈 바쳐. ㅋㅋ 타인종은 실패하면 업계에서 잊혀지지만 유태인은 실패하면 다른 유태인들이 더욱 서포트해주는 것이 상례다. 내 상식에서는 그가 똥겜을 만들수록 평론가들 점수가 높은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원래 그게 유태인에 대한 이 세상의 대접인 것이지. 이 정도 상식도 없이 그의 점수를 다른 이유로 설명하는 것은 가소로운 일일 뿐. 랍비 토비 매콰이어가 주석을 단 탈무드에 한 사례가 나와. 일본에서 일하던 젊은 유태인 청년이 회사 돈을 횡령했어. 유태인 공동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이지.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한다? 아니. 유태인 공동체는 그를 숨겨주고 그가 횡령한 돈을 대신 변제해서 고소를 취하하며 그가 더욱 공동체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답이다. 물론 이 책은 절판된지 30년이 지났으니 못본 분들도 많을 거야. 이게 유태인의 힘이지. 그래서 나는 유태인의 작품은 어쩔 수 없을 때만 영화나 게임이나 최소한으로 줄인다. 깊이 파면 팔수록 내로남불, 종족 이기주의의 극치니까. 난 유태인 별로 미워하지 않음. 그저 다른 종족들이 유태인처럼 똘똘 뭉쳐서 서로 돕지 못하는게 불쌍할 뿐이다.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대다수 다른 종족과 다르게 유태인들은 망할수록 성공으로 포장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빨아주지. 라오어2 사태의 비밀? 세상에 망겜은 많고 망한 후 개발자들은 서서히 대중에게 잊혀지는데, 라이오2 사태가 다른것과 다른점은 그가 유태인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망했는데 승진했다는 사실, 망했는데 너무 떳떳하다는 사실, 심지어 평론가들과 그가 속한 회사와 업계 모두가 대중을 무시하고 그를 칭찬한다는 사실이다. 그게 여러분이 직시해야할 현실인거고.
영상에 매우 공감함. 내가 모르는 예술성이 있을 수 있지. 그건 그거대로 평가 받으면 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전작의 향수를 가진 팬들을 대놓고 엿먹이는 건 욕먹어 마땅함. 지혼자 프리랜서로 예술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 게임을 책임지는 수장격의 인물이 지멋대로 구는건 문제있지. 기대감에 가득찬 팬들한테 예약구매까지 열어놓고 돈은 미리 땡겨놓은 담에, 결과물은 '짜잔~이게 예술이란 겁니다!' 이러면 ㅅㅂ... 돈은 대중한테 받고, 평가는 평론가한테 받고? 그거에 또 만족한다고? 이거는 그냥 사기꾼 정신병자인거임. '전작을 의도적으로 파괴할 것입니다! 이 게임을 하고 존나 빡친다면 그건 내가 의도한 결과입니다' 이지랄로 글 싸질러놓은거보면, 이새기는 자기 예술하고싶어서 대중의 기대를 쓰레기통에 쳐박은 셈. 나의 고매한 예술성 > 대중의 기대와 만족감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독립 영화나 현대미술 같은거 해야함. 게임사도 엄연히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인데, 이런 새기를 부사장직에 앉혔다? 매출 하락은 예정된거임.
누가 단 베댓이
라오어1 애정을 다해 애완견을 키움.
라오어2 그 애완견으로 보신탕을 끓여먹음. 그러고 개고기 처먹으니까 죄책감들죠?
이지랄이라고..
비유 좋당
심지어 보신탕 끓인 이유를 주절주절댐;;;그리고 보신탕 끓인 년으로 플레이해서 주인공하고 싸움;;;엔딩은....아 차마 내입에 담지를 못하겠다 ;;;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
먹은게아니라 게임사에서 강제로 쳐먹였는데?
채식주의자를 위한 혁신적인 콩고기 요리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다면,
콩고기 그 자체로 홍보하고 판매 하라고.
왜 치킨집에서 치킨 먹던 사람들한테,
닭 요리인 줄 알고 주문한 사람들에게 콩고기 요리를 보내냐고.
당연히 돈 버린게 되니 화가 나지.
왜 남의 돈으로 지 가치관을 전파하냐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닭고기 주문했는데 콩고기 어떠세요?
딱 라면에 MSG넣지 말라는 논리 ㅋ
.... 그것까진 몰랐네요. 진짜 이게 개발자들이 알아야 하는거임...
왜 콩고기를 주냐! 하면 너 체식주의자 비하하는거냐?!?! 이ㅈㄹ 하려는 의도가 너무 보인다
예술하고 싶으면 새 아이피나 파서 내지 진짜. 새 레이블로 나온 작품이었으면 이정도로 욕먹진 않았을듯.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주인공 3명 세워놓고 매끄럽게 이야기 진행 시킨 GTA5가 대단해 보이네요
그렇네요...ㄷ
Gta5는 갓겜입니다 아직도 잘팔리고있어요 스토리도 캐릭터도 다 갓갓해요
헤일로2(좀 애매하긴한데 그래도 코버넌트 측캐릭터도 플레이를 하니)도 그렇고 스타크래프트1(초월체, 우주샹년)도 그렇고 블랙옵스2에서도 악역을 잠깐 플레이하는데 저때는 저런생각 안들었음
개인적으론 최근엔 데스스트렌딩이 제일 괜찮은것 같았음! 호불호가 갈리지만!
@@황철석-c3b 스타2는 선녀였지? 이제 정신차리자.
크리스토퍼 놀란 :
명작을 만드는 명감독은 본편의 인물과 서사를
더 깊게 파고 들어 속편을 만드는 사람이고,
쌈마이 돈쟁이 예술가 사칭하는 허접쓰레기들은
본편의 성공을 빌미 삼아 속편에서 지 꼴리는데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 내용을 강요하고 당위라고 우겨대는 사람이다
놀란 형님과 정신병자 럭만이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요...
놀란 한국말 맛깔나게 하네요
오 놀란이 그런말 했었군요
놀란도 라오어팬이었음 빡쳤겠다
와 정석이네 닐드럭만은
황란...
한두푼도 아니고 게임 구매 전에
이 게임은 스토리도 씹창났고 그냥 제 좆대로 만들었는데 사시겠습니까? 하고 묻기라도 하던가.. 예약구매 뻔히 띄워놓고 유저들
다 라오어 2 나온다고 얼마나 기대했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현명한 구매를 하는거라고 봅니다. 예구 할 필요 없이 나오고 평가를 다 확인후에 구매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게임 한두푼도 아니고 저렇게 통수 치는 게임들이 한두개가 아님
이게 존나 맞는 말인게 ‘이번 작품은 대중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저의 예술성의 표현을 목적으로 한 예술작품입니다 많이 난해할 수 있습니다. 예술이 뭔지 모르면 구입에 신중을 기해주세요’
같은 경고문을 써 붙여놨어야 한다고 본다
소비자들은 장식용으로 쓸 예술작품이 아니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를 사려고 했을 테니..
게임을 샀는데
독립영화를 플레이 시키는 건 너무했죠
@@Staatssi 다른 게임이면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이건 라스트 오브 어스 잖아요 ㅜㅜㅜㅜ 1편 해본 사람이면 다들 누구보다 먼저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싶으셨을겁니다
믿고 사는 게임인거죠
이제 믿고 거르는 게임이 된게 문제지만..
광고영상도 짜집기+ 합성으로 사기쳐서 만들었죠
닐 약빤놈이 의도대로 라오어2를 망쳤는지 모르겠지만 유저들에게 신임을 잃은 게임회사는 그 대단한 블리자드 조차도 다시 등돌린 유저들을 돌아오게 하지못했다는걸 아는지나 모르겠네요 일부러 게임 뭐같이 만들어 의도한 대로 이루어져 지들끼리 얼마나 자축할지는 모르지만 이 스노우볼이 얼마나 크게 돌아갈지부터 걱정하고 있길 바랍니다
길바닥에 똥 거하게 싸놓고 사람들 반응 보면서 "의도한 반응이다.", "난 예술을 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거 본 사람들한테 돈까지 받아갔음ㅋㅋㅋㅋ
89000원 ㅋㅋㅋㅋ
진짜 뒤통수 세게 딱 한대만 때리고 싶다
레즈비언이라면서 누구랑 임신함? ㅋㅋㅋㅋ 개막장이네
@@goomega9800 ASIAN SEED BANK 에서유 ㅋㅋㅋㅋ
오직 자신없는 자들만이 결과물이 아닌 의도를 평가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과물을 비판하면 마치 그 의도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죠. 그냥 못 만든 거에요!
-부기영화
문제는 평론가한텐 좋은평가를 받았단것. 상업적으로나 대중적으론 실패한게임은 맞는것 같아요
@@user-CyberCat6974 평론가란 새끼들은 pc만 넣어주면 좋아죽는 새끼들임
@@user-CyberCat6974 사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함 1편의 유명세 덕분에 400만장이나 팔렸거든요
@@eneh_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대중적으로는 실패했다가 맞는 표현이 되는건가
@@eneh_ 소비자 기만
워3 리포지드가 차라리 낫다
어쨋든 원작을 박살내지 않고 자기만 망가졌으니 전작의 추억이라도 남겼지
라오어2는 라오어1을 끌어안고 절벽 아래로 투신했음
깐포지드는 그냥 다운그레이드 였을뿐.... 골프채는 작품을 죽였어...
2는 아직 안나왔고 개발계획도 없다 중얼중얼....
이렇게 재평가받네ㅋㅋㅋㅋㅋㅋ
폴아웃 76급의 재앙
@@Mightiestboi 폴아웃 76이 존나 착해보일정도
너티독 이색이들은... 디트로이트 비컴이 왜 칭찬받는지 이해를 못하겠지...심지허전작까지 모욕하고..... 지들만의 예술을 왜 플레이어가 이해를 해야하냐고?
디비휴 졸잼 라오어2랑 반대죠
평론가평은 은근 낮고 유저평은 엄청높은 작품
@@seejeepark 게임성이랑 스토리는 유저맘에 쏙드는데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너무 예전부터 있어왔던 뻔한 스토리구도 (안드로이드가 인간성을 가짐>독립) 라서 그런듯... 저도 재밌었는데 말이죠 ㅜ
@@seejeepark 평론가평이 낮아야지만 대작이죠.
빅 릭스가 얼마나 대작인데...
대중과 평론가들의 괴리는 언제나 존재했죠. 놀랍지도 않아요.
박승준 평론가들 마인드가 닐드럭만이랑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게 태반임 평론가 자체가 포스트모더니즘 사상 있어야 하니까 그래야 있어보이고 돈이 들어오거든 ㅋㅋ
라오어3 오프닝
엘리 : 지독한 꿈을 꿨어요
조엘 : 꿈이니깐 계속 자렴
여러분 조엘은 죽지 않았습니다 안심하시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엘리와 함께 라오어2를 즐겨주십쇼!!
이렇는게 3편에 가장 좋은 오프닝일 듯 ㅋ
???:아저씨가 골프공이 되는 꿈을 꿨어요
그거면 진짜 원이 없다
@nove 09 1편 보시면 알수있으실듯.
라오어 1때 조엘은 게임 그 자체
였으니까요
즉.. 닐드럭만이 하고 싶은말:
"나한테 속편 만들라고 억지 밀어붙이지마........ 라오2 좆같이 만들어주지. 그러면 이제 나한테 속편 만들라말라 하지 않겠지."
하긴 또 명작 만들면 3만들어달라고 징징거렸을거네 그냥 2같은거 없다고 생각해야지
게이브 뉴웰: 하프라이프 3편을 계속 만들어오라고 졸라대면 닐 드럭만을 데려오겠다.
닐 드럭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면 정말 잘 했네요, 이제 너티독은 게이머들에게 영원히 신뢰를 잃었으니까요
문제는 인터뷰에서 3편 제작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우-r8p 그렇지만 닐 드럭만이 부사장이잖아요
" This game makes you feel like Tiger Woods " - IGN 10/10
"Masterpiece" - IGN
Masterpiece. Yeah, my ass is a more masterpiece than this shitty game.
@@oh4835 Ahh yessss when we say masterpiece here it's like a masterpiece shit that came out of masterpiece ass
feel like Tiger (eating) Woods
"This game makes you feel like batman" - IGN
예술을 할 거라면 예술을 좋아하는 스폰서를 찾아라. 돈은 우리들한테 받고 결과물은 니들 X대로 만드냐?
게임 만들어서 밥벌이 하는 다른 사람 생각은 1도 안 하고...그저 지 꼴린대로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똥 싸지르면 그 배설감이 좋기는 한 가 봅니다...
씨팔 돈을 주고 불쾌감을 얻었습니다
예술 좋아하는 소니 맞잔아?
@@MiAmasVin7 ㄹㅇ ㅋㅋ 이딴거 예술작품이라고 팔거면 평론가들한테 17억씩 팔던가
돈을 주고 스트레스와 분노를 얻은게 두번째네요 하나는 앤썸 하나는 라오어2
닐 ???:
"내가 유저를 화나게 했다,
난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흐흣)"
ㅋㅋㅋ
분탕충 논리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ㅋㅋㅋ 이거였네 ㅋㅋㅋ
ㅋㅋㅋ 닐 중2병 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 주인공 “그룹”이 셋이나 나왔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왜 이거는 꼴랑 두 명을 컨트롤을 못 해서 이 꼴이 나냐.
디트로이트는 세명다 자유를 찾는 여정이라면
2는 뭐...애는 악역이지만 애는 사실 이런 사연이 있었다 이딴식으로 풀어나가니 웃긴거죠..
요컨대 선택지의 차이라고 생각함.
라오어는 선형적 스토리구조라서 제작자가 의도한 엔딩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엔딩을 플레이어의 선택에 맡김.
디트로이트도 엿같은 최악의 엔딩만 보여줬다면 좋은 평을 받기는 힘들었을ㅇㅇ
디트로이트는 산택점과 분기점 이잇음 근데
라오어는 내가하기싫은 캐릭터로 강제로 절반분량 을 플레이해야함 선택도 불가능히고
라오어2 주인공은 에비 한명입니다
나머진 쓰다버리는 도구이고 에비에겐 닐드럭만의 가호가 함께 하니까요
@@FIREKIM-d5c 디트로이트가 다른 점은 라오어2처럼 캐릭터 붕괴, 감정선 붕괴, 개연성 붕괴 붕3이 없다는 것
예전에 진짜 고수는 사랑노래를 만들때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 모쏠도 여자친구와 이별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거랬는데 닐 드럭만도 그정도 경지인것 같다 라오어1을 해본적도 없는데 애비라는 캐릭터에 정감이 하나도 안가고 오히려 조엘한테 감정이입이 돼서 분노를 느끼게 만든다 마약만은 진짜 전설이다
뽕만이는 팬들에게 사죄하라
애비를 죽이고 조엘의 퇴장에 아주 약간이라도 예의를 더했으면 이렇게 병신취급하지는 않았을거임
제작자가 병신취급 받으려고 만들었대자너
@@정종원-w6w 그러니까 병신소릴 듣지
정말 하다 못해 애비가 조엘을 죽였을때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지 않고 깔끔하게 죽이기만 했어도 이렇게 기분이 더럽지도, 이야기가 설득력이 없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조합만 잘 맞췄으면 명작도 가능했음.
성별에 대해 과도하게 지적질을 안해?
스토리 중에서 여자라고 뭐라하는 백남꼰대 등장시켜놓고
나중에 절절 빌게 만들면서 부.왘.언.냐.사.이.다. 하려고 쿨찐하는 장면 대놓고 넣어놨던데
근데 너는 뭐든지 다 불편할듯. 딱히
안과도했다 그정도면. 앞으로 불편할 날 많겠네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살아라 쫌
최익현 아니 근데 너무 ㅅㅂ 대놓고 pc질을 해대서 꼴보기 싫음
@@25YB 대놓고 하긴했죠 과하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 저건 미국에 저런 상마초 꼰대들 많다보니 풍자처럼 나올만한 소재긴 함. 되려 너무 대놓고 해서 촌스러울 뿐
@@정품-d9r 그장면은 누가봐도 엘리 디나가 시발련이었는데 ㅋㅋㅋㅋ
PC는 연막일 뿐이지.
게임이 하자가 있는건데 PC를 방패삼아 이걸 욕하면 PC를 이해못하는 사람이라고 폄하하기위해 의도적으로 꽂아넣은 장치.
@안성규 못배운놈 드립은 요새 PC가 하도 악명을 떨쳐서 그렇지 원래도 자주 나오던 얘기임. 못 배워먹어서 그렇다는 얘기는 공자도 하던 오오랜 전통임.
나랑 비슷한 생각 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왜 저럴까? 이런저런 생각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긴 했어요
뜬금없이 인용한 문구를 보고 있자니 참 이상했음
그렇다고 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것도 아니면서
오직 자신없는자만이 결과물을 비판하면 의도를 이해못하는 무식한 사람으로 매도한다 이미 닐 마약만은 라오어2가 형편없는 작품인걸 알았고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자신이 없었던것임
지금 까진 본 리뷰들중 가장 정확하다
100명이 넘는 평론가가 호평을 아끼지 않아도 10000명이 넘는 대중이 욕을 한다면 그 작품은 못 만든 겁니다
지 혼자 예술이니 작품이니 뭐니 하며 자화자찬하고 좋아라 해도 대중이 못 알아들으면 이미 끝난 거에요 그러면 또 그 쪽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 대중이 무지하니 어쩌니 하며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지죠
부기영화라는 작품의 말을 인용하며 그냥 말 끝냅니다
그냥 못 만든 거에요!
저는 다시는 너티독의 게임은 안 살겁니다 예술가들끼리 서로 이해하시면서 잘 사세요
애초에 예술작품과 대중매체는 그 성격이 많이다르니 ㅇㅇ 예술작품으로서는 예알못이라 잘 모르겠지만 대중매체로서는 확실히 실패한 작품이 맞는듯함 ㅇㅇ
게임스토리 부분으론 대중적으로 그리 좋진못했지만 시스템적인 부분으론 확실히 잘만들긴 했더라고요 역시 너티독은 너티독이구나 싶었음
라오어1로 성공해서ㅠ지가뭔 제임스카메룬, 스티븐스필버그,리들리스콧 이라도 되는 줄 아는 ㅈ찐따 개 ㅈ밥 ㅅ끼한테 우리가 너무 큰기대를 했움
게임은 평론가 주둥이보다 스트리머나 입소문 평가가 훨씬 정확한거 같음!
장세현 미술하는 사람입니다.
저런 똥은 잘 안싸요. 우리도..
예술로 따져도 망함. 전개가 말이 안 되고 캐릭터성도 자꾸 바뀌는데ㅋㅋ
너티독과 우리와의 유대를 "해체"시켜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회사도 해체 해야지?
나도 이제 너티독 너희들꺼는 않산다 뭐 증오를 원했다고 증오를 넘어 너티독이란 회사에도 분노가 차고 넘친다고 에잉 닐드럭만 이시끼야
@@stormrise5130 '않'과 '안' 구별법
'않'이나 '안' 뒤에 오는 단어를 따로 떼서 쓸 수 있으면 '안', 쓸 수 없으면 '않'.
않아 -> 아?, 않다 -> 다? = 않
안 돼 -> 돼, 안 먹어->먹어 = 안
안 산다 -> 산다
@@_AHN_ 억지없는 삼단논법..지리누
현대미술도 결과만 보면 ㅈ같고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왜 저렇게 만들어졌는지?','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를 보면 이해가 될만큼의 개연성과 보편적 철학은 담겨있습니다. 그러니까 몇억에 팔리고 그러지요.
하지만 닐은 '왜 에비가 그랬는지?' '왜 엘리가 그런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보여주면서 현 상황에 가장 몰입하고 있을 게이머들에도 설득을 못했어요.
그렇다고 게이머들이 머리가 나빠서 메세지를 이해 못한것도 아니에요.
즉 이 게임은 예술조차 아니에요. 닐과 좋은 평가를 준 평론가는 자신이 예술을 한다고 믿는 머저리들 입니다.
예술의 포스트 모더니즘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압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점차 많은 변화와 시도가 오가고 있어요.
가령 심오하고 똥같은 작품들도 있지만 그 안에도 개연성과 의도가 충분히 독자들에게 전달될 만큼 우리도 기획하고 연출하며 제작하거나 활동합니다.
저건 그냥 못만든거에요.
자꾸 예술, 미술에 연관된 글들이 있어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ps. 닐 드럭만이 진짜 예술을 염두하고 뒤샹과 같은 마음으로 게임을 출시한거면 시대적 착오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왜 님이 싼 똥을 예술에 묻힙니까
우리는 그래도 독자들한테 이해가 되게끔 빵부스러기는 남긴다고!
@@김조교-y5s 지건 꽂기전에 빵조각으로 승격하라고 아ㅋㅋ
솔직히 재미와 감동을 승부 해야 할 게임으로써 글러 먹으니 예술이 어쩌고 떠드는 것 뿐임...일단 예술이라고 치트키 쓰면 그냥 대중들이 무지렁이라 이해를 못한다고 피를 토하면서 우기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니까....
1.애비도 나름의 사정이 있지 않을까?
ㅡ>애비의 애비를 죽였다
2.과연 나를 선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난 악이 아닐까?
ㅡ>조엘은 세상을 구할 수 있던 기회를 자신의 이기심으로 날렸다
근데 시팔 우리가 1편에서 다른 선택을 할 기회를 줬냐고 니들이 우리한테 '나=조엘'이라는 입장으로 게임하게 했잖아.
게임:자 따라오세요
여기까지 따라오시다니 당신은 정말 악랄하군요! 죄책감이나 받으세요
어벤져스로 따지자면 토니스타크를
마지막에 타노스를 죽이고 죽는게 아닌
어벤져스만나러 가는도중에
교통사고 당해 죽은꼴임ㅇㅇ;
ㄴㄴ 따지자면 애낳고 잘살다가 어벤져스한테 피해입은 사람이 총쏴서 죽인격
걍 인피니티 건틀렛 겨우겨우 다시 뺏었는데 '야 걍 핑거스냅해' 하고 던져주는꼴
인피니티 건틀렛을뺏다가 떨어졋는데 길가던행인이 그걸줍고 핑거스냅해서 뒤지는거랑 똑같지
캡틴이 얼어죽은거임???
아니면 1에 치타우리종족의 자식들에게 맞아죽는 거와 같죠...
라오어1에서 기린장면에서 느낀 그 세상속에서의 따뜻함을 느꼈건만
라오어2는 그냥 하나뿐인 부모의 머리를 가격하면서 떨어져나가는 살점이 보이는 장면에서 유저들이 느낄건 뭘까? 예술병맞는거같내, 그건 예술이 아니라 살인영상이지
살점에 피 주르륵 터져 나오는거에 다리 덜렁 거리는거에 아주 잘 만든 살인 영상 이었죠
과연 게임에 애정을 가지며 만드는 제작자들도 이딴 스토리와 결말을 좋아하면서 만들었을까? 싫어했기때문에 스토리 유출같은걸 했겠지
닐 드럭만 니가 원하는바가 있어서 게임을 이딴식으로 만들었겠지만 그건 단지 너의 이기심이다.
엔딩 느낌은 어벤져스의 아이언맨이 핑거스냅 하기전에
토니 : 살인은 나쁜짓이야...
라고 말하면서 집가서 기타치는 기분이랄까
와이 씨 상상만 해도 역겹닼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많은 걸 잃어서 기타도 제대로 못 치는... 이렇게 들으니 맥빠지네
그리고 다음편에선 골프채로 죽는거지
진짜 pc고 뭐고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납득이 가야하는데 기본 스토리도 뭔소린지 모르겠는데다가 가뜩이나 게이머들에게 인식도 안좋고 정말 잘쓰지못하면 오히려 욕먹는 pc살살발라놓으니까 전체적으로 다 무너지는거같다
pc넣을거면 진짜 잘해야 겨우 본전인데 그걸 쓰레기같은 스토리에 덕지덕지 붙여놨으니...
그냥 스토리가 똥인데 pc때문에 명예로운 죽음을 당하고있는거지요
PC를 발라야 예술 타령하면서 잘난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보죠
닐드럭만을 그간 너무 빨아줘서 자신이 누군지 잊어버린거 같음
@@golbiny2156 당한것이 아니죠 당했다고 믿게 만든겁니다
영상에서 말해주고있는거처럼 no pc로 만들었어도 욕먹는건 같습니다 단지 pc물을 약간 넣어 그거 땜에 망했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죠
근데 pc를 넣었으니까 백인남성을 후려갈긴 게 아닐까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최상위층의 권력자가 백인남성이니까요. 그들이 보기엔 폐륜이기보단 기존질서(가부장제)에 대한 항거이자 시원한 퍼포먼스였을 겁니다.
3편 예고:디나가 알고보니 토미아저씨랑 바람나서 집정리하고 도망.앨리는 다시 복수에 불타 토미를 찾아가는데..이런 개막장이 또 가능할듯
ㅋㅋㅋㅋㅋ 토미 전아내 마리아랑 앨리가 같이 죽이러감
상상도 하기 싫다 ㅋㅋㅋㅋ
근데 토미는 죽임.
그런 스토리도 있겠지만..
2편의 모든건 꿈이었다 라고 하고싶네요....
3편에선 뭐 어떻게 나올지..
평론가들의 모습은 단순히 예술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집단사고에 의해 발생하는 모습에 가까운것 같다고 보는게, 예술 작품이라는건 소수의 사람들이 만들고 소수의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이기에 순환 구조가 되고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것인데, 게임 평론이라는건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조회수나 게임 판매량이 매우 줄어들게 되는 것인데 이렇게까지 대중들과 대립하는 것은 집단사고의 굴레에 갖혀있다고 생각이 듬. 그렇기에 이 사건에서 집단의 능력에 대한 과신 집단의 폐쇄성 집단적 합리화 획일성에의 압력 이런 모습을 모두 볼수가 있음. 평론가들은 PC에 대해서 신성시화 하고 있고, 사람들은 스토리적으로 납득이 안가고 보편적인 인간상을 못보여주어서 비판을 하지만, 평론가들은 PC를 못받아 들여서 깐다고 집단적 합리화를 시전하고 있고, 닐드러그만도 실제로 그러고 있음. 그리고 라오어1편이 좋은게임이라고 해도 무슨 우상화하는것도 아니고 해체주의는 개뿔 ㅋㅋㅋㅋ 해체주의나 신성시를 말하려면 제1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거나 했어야지, 실제로 경쟁할만한 게임은 많음. 야숨, 위쳐3, 데스스트랜딩, 디스코 엘리시움, 갓오워,레데리, 메기솔 시리즈, 발더스 게이트, GTA시리즈 등등 시대에 따라서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서 그때의 감성이나 충격을 느끼지 못해서그렇지 솔까말해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라오어 보다 더 혁신적이고 회자되는 게임들도 많음. 라오어는 메기솔같은 게임에서 나온 잠입요소와 좀비 게임의 생존요소 워킹데드 같은 스토리라인에서 나오는 생존자들과의 갈등(하다못해 이건 데드라이징같은 게임에서도 나옴), 전통적인 가족애 같은걸 잘 섞어서 만들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 게임사에 공헌을 한건 없음. 굳이 따지자면 영화적인 스토리를 감동스럽게 잘 전달했다 정도. 해체할만큼 혁신적이거나 그러지 않음. 오히려 닐드러그만이 나르시즘에 걸려서 해체주의, PC요소 같이 오히려 신성화 되는 사상들을 넣어서 지금 유행하는 진보적 물결에 묻어가려고 한거고, 평론가들은 그걸 집단 사고화시켜서 개같은 스토리를 합리화 시키면서 유저들과 갈등에 걸린거고, 일부 사람들이 PC요소로 까니까 너 잘됐다. 니가 무식해서 이 게임을 이해 못하는거야 하는거임. 안그러면 이렇게까지 대립하면서 접대나 압력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반응으로 일관할 수 가 없음. 애초에 게임평론가들은 예술과는 달리 대중을 등지고는 못사는 직업이기에 예술 평론과들가와 같은방향으로 행동할수 없음.
천재누;
라오어는 젤다의 전설 야숨에 비견될 게임이 맞죠.ㅎㅎ
하지만 젤다의 전설은 많은 시리즈가 나왔고 대부분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유저, 비평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게임 , 명작게임이라는 소리를 꾸준히 들어왔지만 라오어는 1편 이후 바로 다음편 라오어 파트2에서 부터 똥이란 소리를 듣는 점에서 비빌수가 없다고 이젠 생각합니다..
정답이다. 심지어 해체주의도 제대로 이해못한 모습인 닐 드럭만
간단 요약 :
라오어가 해제주의를 주장할 만큼의 엄청난 대작도 아니고 이거 말고도 더 혁신적인거 많음.
이건 그냥 닐양반이 자아도취해서 게임을 만들었고,
평론가들이 집단 사고화해서 개같은 스토리 합리화 및 대중이랑 맞짱뜨는중(근데 한쪽이 입닫고 가만히 있음)
그냥 못 만든 게임
의도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 받아야 하는데 의도로 평가 받으려고 하는 게 문제
??? : 아 ㅋㅋㅋ 1편 잘만들어서 애들 후빨하는거 킹받네 ㅋㅋ 야, 우리 2편은 개 좆같이 만들어보자 ㅋㅋㅋㅋ
해체주의라니 어휴 애시당초 해체주의는 한계가 너무 뚜렷한데 말이죠... 해체주의로 만든 라오어2(포스트모더니즘) 가치가 과연 라오어1(모더니즘)이 지닌 가치보다 더 컸을까요? 해체주의 만으로는 모더니즘의 그 감성을 이길수가 없다는게 증명되어왔는데 그걸 되풀이한 셈이네요
닐드럭만이 전작에 대한 부담을 다른방식으로 깨려한거라고 하기엔 결과가 너무 참담하네요
애초에 포스트 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한계로 인해서 거기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생긴건데요.
이건 그냥 똥입니다.
해체주의보다는 허무주의 느낌이 강했는데
해체주의 설명좀 처음 들어봐서....
말42 / 예술이나 정치 분야에 있어서 해체주의, 허무주의, 사회주의, PC사조가 모두 함께 가는 게 현 트랜드임.
@@김조교-y5s 맞는말이지만 포스트모더니즘 중 해체주의는 약발이 좀 약한게 사실인거같아요
@@thinking_critical 시벌 무료로 만들던가
왜 우리가 쟤네 사상이나 의도를 돈주고 주입받아야하는지
몇일쨰 화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드럭만 특 : 게임은 안만들고 예술을 만들다가 욕이나 처먹음. 옆집 할머니가 술처먹고 시나리오 써도 드럭만 보다는 잘씀
스토리 유출 사실... 스토리 보고 개 빡쳐서 유출 시킨거 아닐까
너희들은 당하지말라 하고 뿌린 영웅이였던거임
게임계의 다크나이트 유출좌...
그때 손절을 했어야 했는데....
3편 예상 : 배경은 몇십년이 지났고 주인공이 파밍하던 집 구석에 죽어있는 해골시체랑 엘리 노트 떨궈놓고 ㅂㅂ
과연 3편이 나오더라도 사는 사람이 있을지...
pc는 부수적인게 맞긴 함 애비라는 인물의 디자인이 지금과 다르다쳐도 과연 스토리가 온전한 평가를 받진 못했을거임
사실 에비 처음 봤을 때 와 덩치가 이게 뭐야 했지만 나중에는 그에 대해서는 아무 느낌도 없더라구요 그러려니 하면서 할 수 있었죠. 결국에는 에비의 행동, 부족한 설명 등등에 의해 에비라는 캐릭터 자체가 너무 비호감이었을 뿐.....
PC는 부수적인 게 아님. PC에 목매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을테니까.
@@thinking_critical 근데 영상에 나온대로 닐드럭만은 애시당초 이번작를 의도적으로 증오하게 만들려고 이렇게 만들엇다고 하니 pc 뺀다고 상황이 크게 달라졋을지 그게 의문스럽다는거죠... pc는 그냥 수단에 불과하고 pc요소가 없으면 없는대로 전작을 망치는 반대를위한 반대를 해서 유저들을 불만족스럽게 햇을 공산이 크다는게 리뷰어의 분석인듯
pc요소 다 빼서 과연 애비가 근육빵빵녀가 아니고 엘리가 레즈비언이 아니고 제시랑 야라레브가 동양인이 아니라도 게임평가가 지금이랑 달랏을지 잘 모르겠네요
라오어2 : 우리 아빠를 죽인 원수! 죽어라!
라오어3 : 지나가던 우리 선량한 파이어플라이 엄마를 죽인원수 죽어라!
라오어4 :
18:39
???: 붓으로 점 찍고 17억 번 썰푼다 ㅋㅋㅋㅋㅋㅋㅋ
2020년 최악의 욕. '애비 애비 닐드럭만.'
라임 ㄷ
애비야 니 애비가 닐드럭만이라며? 첫 만남에 니가 고생이 많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기존의 것은 대부분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가장 쓰레기같은 생각임은 모르고, 포스트 모더니즘은 극단적으로 치달아 가고있다. 우리는 극단적인 모더니즘이 어떤 결과를 일으켰는지 안다. 극단적인 포스트 모더니즘도 정말로 안좋은 결과를 부를 수 있다.
+잠깐만 설마 극단적인 포스트 모더니즘을 비판하기 위해 게임을 이렇게 만든건가..?
대중을 배재한 대중문화에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죠?
드럭만이 아주 큰 착각을 한거지 ,
예술은 하는게 아니라 되는거다
해체주의이고 포스트모더니즘이고 알겠는데 그걸 왜 풀프라이스를 주고 사는 팬들이 그걸 원치 않는데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술을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이건 그런 의도의 예술이다 라고 하고 팔던가 이건 사기잖아요.
막말로 자동차를 팔아놓고 해체주의 예술을 표방한다고 속도가 100을 넘으면 파츠가 전부 분해되게 만들어 놓는 것과 같은 대참사입니다 이건.
이말인정 슈퍼카라고 30억에짜리 차를 팔아재겼는대 타보니 속도100못넘기고 100넘으면 완전분해되는걸 산기분
그리고선 판매한 회사에서 하는말이 일부러 돈의가치가 얼마나 무슬모인지 알리기위해 이렇게 만들었다 하는꼴이죠
이게맞는 말임 해체주의고 나발이고, 그걸 왜 풀프라이스를 준 사람들한테 주입시키려하는거임? 해체주의는 자기가 알아서 갖고가는거고, 적어도 일반 게이머를 생각했다면 그러질 말아야했음
맞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대놓고 엘리와 조엘을 플레이하는것처럼 의도적으로 연출해놓고 실상을 숨겼다는게 너무 비겁한거같아요. 속았습니다;
ㄹㅇ 누가보면 계몽주의자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짧게 만들어서 무료로 풀었으면 이런 전개도 있었구나 했을텐데...(1편 이후에 이런 엔딩도 있었다 라는 식으로)
하나 말하자면, 라오어 1 출시일이 2013년임.
그 어떠한 특정 시민단체의 사상의 영향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사회적, 개개인적 선택의 문제를 다루는 심오한 스토리로 명작들이 줄줄이 딸려나오던 시대였음.
"아직 이 사회에 젠더이슈, 각종 사상이 본격 등판하기도 전이라는 뜻임."
반면에 2017년을 기점으로 오늘날 2021년의 전세계 흐름을 보셈.
개개인의 선택과 도덕적인 고정관념을 물어보고 드넓은 세계관을 즐길 수 있었던 옛날은 다 어디가고 젠더이슈, 인종 문제가 등판하기 시작하면서 그 사상의 영향이 게임에까지 미치기 시작했음.
당장 라오어 2만 봐도 알 수 있음.
"생존, 전우애, 우정, 모성애가 중점적이던 라오어 1보다 드라마, 젠더이슈, 인종에 초점을 두기 시작한게 두눈으로 보이잖아."
이미 모두가 공감하는 대중적인 관념보단 일부 특정 집단의 사상으로부터 지배를 받기 시작해서 더 이상의 우리가 알던 스토리에 집중할 수 없는 게임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다는 뜻임.
당연히 라오어도 이 영향을 피해갈 수가 없었고, 이렇게 스토리는 물론, 개연성조차 폭망한 쓰레기가 탄생하게 된거임.
너티독 너희는 ㄹㅇ 경비잘붙여라
다음골프공은 누가될지모른다
골프채들고 본사 찾아가서 테러하려는 집단이 생기거나 시위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닐 약남자 뚝배기를 깨고 전과를 남기기엔 너무 아까운데요?ㅋㅋㅋㅋ
ㅋㅋㅋ
라오어3 만약 만들어진다면 엘리가 갑자기 침대에서 깨면서 조엘이 옆에 있는거 아님? 그러면 좋겠다
내 생각인데 백번 양보해서 진짜 복수의 허무함을 알리고 싶었다면 애비를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고, 엘리가 '내가 이 ㅅㄲ를 죽여도 조엘 아저씨는 돌아오지 않는다'라는걸 느끼는 등 결국 남는게 없구나 라고 생각하는 허무함을 극대화 하는 연출을 했어야지 거기서 애비를 살리니 메세지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오 천잰데??
15:42 뭘 신성시해? 말이되는 소리를 해. 그렇다면 왜 언차티드의 네이선은 그렇게 죽이지 못했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작품의 주인공이 신성하거나 동경하는 건 어느 이야기에서 당연했고 너는 그틀을 깻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또 다른 혐오에 불과한거다. 동화든 만화든 그리고 드라마든 영화든 주인공이라는 인물이 있기에 우리는 어렸을 땐 그 주인공처럼 닮아가기위해 인생의 동기를 삼고 다 크게 되서 봤을 땐 그들을 하나의 거울이나 반면교사같은 걸로 생각하게 된다. 주인공은 신성시가 아니라 동기이자 교훈이다. 니는 그냥 잘나가는 작품을 해체하고 우리들이 증오하면 너희가 옳은 의도로 넘어갔다고 생각했나보지만 그건 예술가가 해야할 행위지 너희들은 게임을 파는 사업자이자 자영업자다. 그렇게 예술가로 착각해서 잘나가는 타이틀 해체시켜 너희에게 남는게 무엇일까? 뭐 우린 이렇게 하고 싶었다라는 과감한 액션? 시츄에이션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그렇게 해서 보여지는 액션에 우리들은 이런 과감한 시도까지 할 수 있다? 란 예술로 말하고 싶은것이었던건가? 개같은 소릴 하고 있네. 진짜 개토 나오네 시X
네이선 드래이크..
맨 처음 차분했던 그는 대본을 읽으면서 분노가 차올랐습니다
영화로 비유하자면
CG, 연기, 연출, 카메라 워크 등등이 다 휼룡했는데
스토리가 구린걸 넘어서 쓰래기인 거임
배대슈?
@@이름없음-p6i1v 느금 *마사* .....
진짜 조엘 저 장면은 봐도봐도 너무 보고싶지도 않고 저절로 눈이 감기는 장면이다...
저에게 너티독 게임은 라스트 오브 어스2가 마지막이 될듯 싶네요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게임이 아닙니다
그런게 어딨어요 이번에 나온건 라오어2가 아니에요
팬게임을 감히 라오어 2라하다니 뭔개소리야
한마디로 전작의 명성과 작품성을 가지고 본인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전세계 대중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 이군요.
pc에 찌들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계몽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빠진다
드럭만 넌 다 계획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예술이고 이념이고 다 필요없어 ㅋㅋㅋ 코묻은 돈벌고 싶었을뿐이겠지 ㅋㅋㅋ
의도는 얼어죽을 망하게 하는게 의도면 망해야지
그 1편 주인공이던 조엘이 맞나? 조엘은 진짜 골프공이다...
최근 미국 인기 드라마 영상물에서 비중있는 캐릭터들을 뜬금 없이 보내버리는 (왕좌의겜,워킹데드)게 뭔가 트렌드 같은 느낌인데
날덕만이역시 미국인이라 그런 느낌의 매체에 영향받은 느낌이고 이걸 게임으로 가져오면서
게이머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인거 같음
거기다 진짜 증오스러운건 예술 운운하는 날덕만이의 힙스터질 그 자체임
? ???: "(64800원을 내고)이 게임에 증오했으면 좋겠다."
전작 팬들이 격렬히 증오했으면 좋겠어... (돈 주고) 그래서 전문가 평점은 살리지만 너네 평점은 가릴거야 (팔아야하니까)
드럭만은 6만원돈에 증오를팝니다!
1에서 테스도 멋있게 죽었는데 조엘은 ㅈㄴ 비참하게 죽네..
솔직히 그냥 앨리가 애비를 처음 맞났을때 그냥 애비가 죽었으면 갬 살렸을거임.
내피셜 닐드럭만은 pc반대 운동가이다 pc를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을 한거다 다만 그 피해본 게임이 라오어2일뿐 ㅆㅂ
아니 그걸 왜 게임에다 실험을...
외국인 영어비율 실험하는 유튜브도 아니고
어허 어디 이게임을 pc로 명예로운 죽음을 때리냐 스토리텔링 과 스토리,개연성이 개병신이라 그런거다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유저를 위한 게임이 아닌 닐 드럭만 혼자 딸치려고 만든 게임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해체주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닐드럭만이 사춘기와서 청개구리짓 한 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유저들을 해체함.
진짜 스트레일리라도 너티독에 남아있었으면 드럭만의 이번 개짓거리를 막아줬을텐데
그런 것 보다는...'교조적'이었던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설득'이 아닌...
닐 드럭만의 출시 전 인터뷰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플래그였네요. 작금의 상황을 보며 얼마나 즐거워할까요
손님 : 주모~ 여기 파전 하나만 더 해주시오~ 이거 맛이 참 좋구려~ 다음건 좀 더 맛있게~
주모 : (아 파전 하기 싫은데... )네네~ 만들어 드릴게요, 하지만 기대하시는 거랑은 맛이 좀 다를거에요~ 단골들은 분노할 맛? 이랄까???
손님 : 아 거~ 뭐~ 주모 손이 황금손인데~ 뭐든 맛있겠지이~~~ 자 여기 파전 값! 선불~~~
주모 : 저희 업소 규정에 있는... 전자상거래 법 17조 2항에 따라 결제를 취소하실 수 없습니다. 구매하신 후에는 재화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손님 : 아 뭐래는거야??? 어서 내오기나 하슈~
.
...................
.
손님 : 아니 주모~!!! 이 파전이 왜이러오??? 이게 파전이야 뭐야???
주모 : 제가 그러게 말씀 드렸잖아요~ 기대하시는 맛과는 다를거라고
손님 : 아 환불!!! 환불해 주시오~ 이거 안먹은 입 삽니다~~~ 퉤퉤!!! 웩~
주모 : 말씀 드린대로, 기대와는 많이 다르죠??? 증오의 맛이 느껴지나요??? 그리고 전자상거래 법 17조 2항에 따라.... 환불은 불가...
18:47 이게 그 인싸들이 아싸,십덕글 드립 훔쳐가는 그거냐 대중의 게임이 예술의 게임이됬넼ㅋㅋㅋ
9:47 아 이게 극적으로 화해한 장면이었군요? 사람들마다 말이 달라서..
일단 전 엘리가 다시 조엘과 관계회복 하려고 다다가서..다시 회복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바로 죽어버렸으니 ㅜ
근데 애초에 1편 엔딩에서 엘리가 끄덕이는 엔딩 자체가 조엘 거짓말 예상하지만 같이 살아가겠다는 의민데..1편자체를 부정했다고 하죠..
PC가 부수적인 문제인 이유는 나머지가 너무나도 ㅈ같아서... 크흠
이렇게 될 줄 알고 닐 드럭만이 명예로운 죽음을 위한 밑밥 뿌려놓은게 아닐까 생각도 들정도 ㄷㄷ
라오어1의 조엘 : 병든척 연기하는 약탈자를 한눈에 알아보고, 적들의 속내를 추측하며 굉장히 신중하면서 생각한걸 바로 이행하는 성격
라오어2의 조엘 : 으악! 땡큐, 으악! 컼
라오어1의 엘리 : 또래답지만 답지않은 모습도 보이며 조엘과 관계가 형성되며 진짜 딸과 함께 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줌
라오어2의 엘리 : 조엘 일어나! 난 여자가 좋아 쭈압쭈압, 애비!! 그냥 데려가....
라오어가 망한 이유는?
스토리 망한거 맞고 비중있게 다룰게 아닌데 눈에는 대놓고 보여주는 pc로 더 더럽게 만들고 플레이 하기 싫어지게 하는 요소가 다 모여있음.
그나마 그래픽이 좋지만 전투로 게임 속도를 느리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버그도 꽤 있다는게 진짜 드러워서 안함 ㅋㅋ
그냥 쉽게 라오어2는 초콜릿인데 코팅이 PC임
유저들은 초콜릿이 맛이 이상하다는데 정상적이면 초콜릿맛을 봐야되는데 코팅때문에 그런다고 개발진이 그런다.
똥으로만든 초콜릿에 코팅이 pc
그 대사가 떠오르네요.
1편은
누구‘는’ 납득하지못할 내용을
납득하거나 생각해보게끔 만들어서
명작이되었고,
2편은 누구‘나’ 납득할만 내용을
누구‘도’ 납득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망작이 되었다
----------
나는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중들이 즐거워할만한 상품을 만든다
-미야모토 시게루(슈퍼마리오 제작자)
이 인터뷰에 달린 댓글이
본업을 극한까지 하면 그게 예술로 불리우는 것이다.
예술병걸린 닐드럭만 ㅅㄲ야…
마지막에 손가락까지 짜름으로서 조엘과의 추억도 짤라버림 ㅎㄷㄷ
삼겹살을 시켰는데, 샐러드만 나옴.
그리곤 가게주인이 "육식의 나쁜점을 이야기 하고싶었다."
근데 샐러드 맛이 개 좆같음.
항의했더니 "의도한 맛이다. 이 맛이 불편하다면 넌 비건 혐오 주의자이다." 이게 씨발 뭔데
게임과 예술의 선을 *해체* 시키면 생긴 결과.
그냥 이 작품에 pc요소는 화산이 터진 산에 그냥 기름차가와서 기름뿌린겨 정도임 스토리 망친것도 빡친데 거기다가
기름을 부으니 안 빡침??
제발 니들 지적허영심 채우고 싶으면 논문을 써라 실제로 그 분야 대학원생한테도 털릴 ㅈ만한 지식 강제로 다른사람한테 주입하지말고
어떤 좋은 메세지를 담았든 그 이야기를 푸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걸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건 그건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못 만든게 맞다고 생각해요
애초 게임컨텐츠의 대상은 유저와 팬들이지 예술적 가치부분까지 생각해서 그 안에 심오한 부분까지 찾아내고 평가를 내려야하는 평론가들이 아니니까요
게임을 사려고 한 유저들에게 돈을 받고 옆집아기가 손바닥으로 물감을 발라 꾹꾹 아무렇게나 눌러 찍은 그림을 예술이라느니 뭐라느니 떠들며 게임 대신 넣어 팔아버린 어이없는 사기사건.
평론가들은 늘 작가주의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평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들에게 있어 좋은 작품은 감독이 자신의 색을 여지없이 작품에 집어넣어, 정말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리고 이 안에 들어있는 기술들과 테크닉, 그리고 영화에서 전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죠. 이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를 떠나 단순히 디렉터인 드럭만의 생각이 잘 반영된, 그리고 그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적 성취와 그로 인한 플레이의 발전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면 평론가들을 이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의 평가 역시 사실 너무나 타당하죠...사실 조엘 죽음속 캐붕과 애비파트만 좀 더 설득력있게 다가왔다면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에이 젠장 걍 사펑이나 기다리자
사펑갓펑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 재미가 없고 짜증만 나면 그건 망겜인거죠 이유?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이번작은 망겜입니다.
???:침팬지를 그린거죠?
???:아니요 자화상이에요.
라오어2가 새로운게 아니라 불편한 게임들은 괴짜 개발자들이 있어서 겜 역사에서 많이 나왔음
근데 라오어2가 최초라고 할만한건 그런 불편한 게임 라인에서 망겜 소리 들은 건 처음이란거지...
라스트 오브 어스2의
간단 요약...
에비:여자
엘리:she is my father
라스트 오브 어스는 PC가 망친 게임이 맞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PC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PC는 성소수자나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PC는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올바름에 관한 종교적 압제입니다. 사랑, 환경, 평화, 정의, 공정 등과 같이 보기에 아름답고 듣기에 달콤한 것들이 모두 속하죠.
"복수와 분노 즉, 폭력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라는 유아적 발상 또한 PC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과 평화와 같은 가치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페미니즘 + 성소수자 + 비폭력 + 종교, 이 모든 것이 옳은 것이고 절대적 진리라는 것을 닐 드럭만이라는 도덕적 우월병자가 가르침을 내리기 위해서 철저하게 기획했죠.
더 역겨운 것은 사회적 통념을 박살내는 식으로 스토리를 만든 본인이 정작 본인이 믿는 종교(유대교)는 성역화하여 절대적 진리로 둔갑시키는 모순된 행보마저 선보였죠.
PC알못 특) PC를 LGBT로만 보고 배움
??:내 양아빠 조진 놈은 용서한다...
하지만 내 성향 욕하는 놈은 용서 못해!
????
이 게임 가르침은 패륜은 옳다는 거다
부기영화.....그들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았던 것인가.....
"오/ 전작의 주인공을 질질끌지않고 화끈하게 죽였네~ 신선해! 녁시 드럭만 ! 만점~ " 웹진들이 이랬겠죠.
시간 자꾸 돌릴거면 그냥 과거부터 시작하지...
3편 계획도 있다는 말에 피꺼솟하다 떠올린 3편 예상
뽕만이: 2편의 여러 논란을 접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3편의 주제는 '치유'입니다. 라오어3는 2편의 문제점을 보완해나갈 것이며 망가진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그릴 것입니다.
게임 내용: 마지막에 카탈리나 섬에 집결한 파이어플라이에 무사히 접선한 그년과 애새끼는 타고난 주인공 보정으로 파이어플라이를 휘어잡고 '또' 몇년간의 벌크업을 통해 언니야들이 가버릴만한 몸으로 다시 돌아온다(중요) 또 우연히 흐긴게이이지만 의학적 지식을 갖춘 새 캐릭터를 등용한 그년은 갑자기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수)의사 애비의 환영을 보며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면역자를 찾아 해맨다. 적당한 야스와 늘어지는 플레이타임이 충분히 지난 뒤 또오 우연히 폐인이 되어 세상을 떠도는 엘리를 찾아낸 그년은 또오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엘리와 대치하고 또 맥빠지는 최종보스전 후에 어려움 없이 엘리 머리를 따서 백신 제조를 시작. '넌 세상의 희망이란다. 언제나 그랬지.'라고 웃는 조엫의 환영과 함께 엘리는 수술대에서 마취되고 우리 흐긴게이 신캐는 어느 누구도 성공시키지 못한 백신 제조를 별 어려움도 없이 성공시키며 그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가엽게 희생한 앨리를 추모하며 백신 이름를 '엘리'라고 짓는다. 백신에 의해 세상이 치유되고 그년도 아버지가 남긴 미완의 유지를 완성시키며 가족을 만들고 세상을 재건해나가는 희망차고 아름다운 결말. 물론 엘리도 쓸모없이 숨만 쉬다 원래 쓰임새대로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니 잘 됐네. 잘 됐어.
대중적인 게임성을 버리고 게임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인 셈이네요.
원래 개발 도중에 원래 스토리에서 꽤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닐 드럭만이 앞서 구상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더 흥미로운 플롯을 찾고 있었던 닐 드럭만은 새로 영입한 공동 작가인 할리 그로스(미드 웨스트월드 각본에 참여)가 아이디어를 내면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즉, 원인은 할리 그로스가 제공했지만 , 그걸 닐 드럭만이니 승인했으니 결국은 닐 드럭만이 한거나 마찬지인 거라고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무기한 발매 연기 직전에 조엘역을 맡은 트로이 베이커가 FANDOM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시나리오를 들은 뒤 이 시나리오를 플레이어가 좋아할지 싫어할지는 잘 모르겠다.", "플레이어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좋겠다. 만약 닫힌 마음으로 한다면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느껴지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 합니다...즉,이렇게 욕을 먹을거라고 어느정도 예상을 했던걸로 보입니다...이 때문에 차라리 2017년에 퇴사한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너티 독에 존속했더라면 라오어 2가 까이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적이 있죠. 사실 닐 드럭만과 라오어2가 까이는 것은 브루스가 2017년에 라오어2 개발에서 빠지고 너티 독을 떠나면서 닐의 폭주를 제어할 조력자는 이제 너티독에 사실상 없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는...즉 전작은 총괄 게임 디렉터를 맡은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총괄 지휘를 했고 닐 드럭만은 각본가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각본을 쓰고 마케팅, 기획을 담당했을 뿐이었으니. 각본의 내용이 좋기도 했지만 폭주하는 닐 드럭만을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잘 제어했기에 성공을 했단 얘기.
무슨 ㅂㅅ같은 애기를 1+1하는 대작이 어딨음?? 닉드럭만 대놓고 침뱉고 할때 아예 ㅂㅅ겜이엇음. 스토리 이해가 근데 우리는 1편 이 중요햇어 근데 너희는 우리ㅂㅅ 취급햇다 이거임 메타 점수 결국 안팔리는 끝이다.요즘도 이거 사는ㅂㅅ 있음???
대놓고 애기할게오. Pc물들어거 ㅂㅅ 됫다고. 그때당시 그럴때이니까. 그러니까 책임도 지세요.당연합겁니다.
형... 드럭만은 그냥 라오어유저에게 사기를 친거야.
사기라는건 누군가를 속여 재물을 뺏거나 금전적이익을 얻어내는건데,
저것들은 라오어2를 공짜로 준게 아니고 팔아먹었어.
라오어2 발매 이유를 형이 안에 넣은 내용처럼 팬들이 내달라고 해서냈다 라는 거지같은이유로 발매를 했어
이 드럭만이 사기를 칠생각이 아니였다면 형이 알려준 내용처럼 1편을 철저하게 망칠생각이였다면 프리 플레이해서 지가 원하던 바를 이루었어야해.
그렇다면 어떻게 망치든 이따위로 만들어도 본인이 말한 내용을 관철하는거니까. 그리고 그게 프리플레이라고 유저들이 안했을거같아?
모르긴 몰라도 다들 형이 말한 내용처럼 극찬을 했을지도 몰라.
혹시라도 제작비는 회수해야한다라는 거지같은 말은 안했으면해.
저 tR는 그냥 사기친거야. 이럴꺼면 파트2를 만들질 말았어야한다고.
형이 멋지고 괜찮은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그 tR는 그냥 사기꾼일 뿐이야. 이건 예술조차 아니야 그냥 사기일뿐.
개인사상을 전파할거면 니 돈으로 하라고 왜 내 돈 받고 사상강요를 당해야 하는데ㅋㅋㅋ 진짜 게임이 더러움
해체는 무슨 폭탄 해체하다 터져버렸구만
국민 : 아니 대한항공 폭파시켜서 수백명을 죽인 여자를 왜 살려줘요?
사면권자 : 뭐 그냥...... 생긴게 내 취향이랄까? 거 이쁘대~~. 꼬우면 니가 대통령 하던가
시민 : 아니 왜 저 여자는 살인범인데도 형량이 남자의 절반이죠?
판사 : 이쁘잖아! 꼬우면 니가 판사 하던가
게이머 : 엘리가 애비한테 복수하러 가서 이사람 저사람 다 죽였는데 정작 애비는 안죽이고 살려주는게 말이나 되요?
닐 드럭먼 : 근육질의 여자가 내 취향이거든. 꼬우면 니가 게임 만들던가. 사실 원래 내가 취향이 푸타.. 아니 남자같은 여자거든? 근데 그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 그러니 '해체주의'니 포스트모더니즘이니 있어보이는 말 갖다 붙여서 예술 했다고 하면 그럴사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거지 푸훗. 니들 생각에 이게 역겨워? 그건 내 취향에 대한 모욕이야. 애비처럼 아름다운 여신 즉 내 취향에 대해 불쾌해 하는 니들이 구토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는 마스터베이션 하는 남자. 이 게임은 곧 내가 신이니까. 꼬우면 하지 마. 권력이란 달콤한거지.
걍 꼬우면 안하면 된다. 나는 꼬운 놈들 게임은 철저히 접어왔다. 그런데 정작 꼬우면서 안접는 사람 때문에 유저를 무시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미련을 못버리지.
세상은 넓고 할만한 게임은 넘친다. 역겨운 제작자인거 알면 안하면 된다. 닐 드럭먼이 라오어3 만들거라고 코멘트하니까 기대된다고 댓글다는 노예들 디게 많대? 다음엔 여자처럼 생긴 남자와 남자처럼 생긴 여자가 페니반 애널 페너트레이션 하는 게임 나올지도 ㅋㅋ. 왜 그런거 역겹다고 생각하면 pc주의에 반역하는 나쁜 사람이래매? pc충이 만든 게임 하면 그런건 감수해야지. 기본적으로 나는 pc충 마인드 자체가 개 역겨워서 그런 류 게임은 손도 안댐. 2편 해보니까 알겠지? 드럭먼의 본심은 2편이고, 1편은 '대중 니들 취향에 맞춰줄게'하고 상업용으로 만든거임. 그 인간 취향은 존못 근육질 여캐에게 뇌수 터지는 피학 즐기는 변태성욕자니까.
참고로 PC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이 별개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PC주의자들=포스트 모더니즘 빠는 애들 = 해체주의가 별것인양 빠는 애들 = 프랑스 정신나간 철학 무지성 빠는 애들 = 범좌파 계열 인간들 =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 그럴싸하게 씨부리면 뭔가 있어보인다는 겉멋만 든 머리 텅빈 애들 = Cultural Marxism = 만약 그 본질을 알고 빤다면 철저한 좌좀이고, 그 본질을 모르고 빤다면 남들이 멋있다고 생각할까봐 앵무새처럼 그럴싸해보이는 말만 주어섬기는 전형적인 위선자들.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그리고 PC주의까지 인간의 본성을 타락시키고 유물론적 속물로 만들어 기존 도덕과 인간 양심을 깨부셔서 최종적으로 통제하기 쉬운 무지성 대중(Goyim)으로 만드는 거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고 나서 닐 드럭먼을 검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유태인님이시네! It's not surprising at all. 지 조국이 팔레스타인 아이들 갈아죽이고 쏴죽이고 할 때에는 복수의 고리를 끊어야겠다는 생각 안했나벼?
이스라엘이 네오나치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비판하면, '나치가 유태인 죽인 것은 학살이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난민들 죽이는 건 정당방위다.'라는 논리잖아? 라오어2가 바로 그런 메타포라니까~ 조엘은 살인자니까 죽여도 되지만 애비는 더 많이 사람, 동료 수없이 죽인 살인자지만 죽이면 안되고 유유히 살아서 (잃은 것 하나도 없이) 살아나가는 결말. 그것이 자기 조국 이스라엘에 대한 찬가 아닐까? 나치가 하면 희대의 나쁜 짓이었지만 유태인들이 하면 전혀 문제 안되유~ 그러니 님들도 애비에게 분노하지 마세요. 우리 유태인에게도 분노하면 안되듯이. 그런 비논리에 대해 니들이 감수하라는거지. 왜? 1편 재밌게 만들어줬으니 2편 속아서 샀더라도 '니들이 믿은 죄'니까. 2편 스포일러 좀 알고 구매 안한 현명한 사람들은 몰라도, '에이 설마 2편이 망했다지만 그정도겠어?'라고 비싼돈 주고 산 호구들에게 제대로 펀치 날린셈.
머리 좋으니 또 재미있는 게임 만들고 니들이 그 게임의 노예가 되면 그 다음 지 진짜 사상을 가르치려 드는 게임 만들고 니들은 또 사고 욕하고...... 라오어2 400만장 프리오더로 팔리고 나서 그 이후 판매량 폭망해서 통계도 안내놓았는데도 부사장 닐 드럭먼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게임업계에서 상이란 상은 모조리 라오어2에 주고, 평론가들이 불후의 명작이라면서 빨아주고. 그게 어이가 없고 분통 터지고 역겨워? 아니 그러게 누가 특권 인종이 만든 게임 사래? 그 사람이 평범한 백인이었어도 저런 실패에 저런 주변과 업계의 지원사격을 받았을까? 음모론 안믿는다고? 그래 믿지 말고 앞으로도 닐 드럭먼한테 돈 바쳐. ㅋㅋ
타인종은 실패하면 업계에서 잊혀지지만 유태인은 실패하면 다른 유태인들이 더욱 서포트해주는 것이 상례다. 내 상식에서는 그가 똥겜을 만들수록 평론가들 점수가 높은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원래 그게 유태인에 대한 이 세상의 대접인 것이지. 이 정도 상식도 없이 그의 점수를 다른 이유로 설명하는 것은 가소로운 일일 뿐. 랍비 토비 매콰이어가 주석을 단 탈무드에 한 사례가 나와. 일본에서 일하던 젊은 유태인 청년이 회사 돈을 횡령했어. 유태인 공동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이지.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한다? 아니. 유태인 공동체는 그를 숨겨주고 그가 횡령한 돈을 대신 변제해서 고소를 취하하며 그가 더욱 공동체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답이다. 물론 이 책은 절판된지 30년이 지났으니 못본 분들도 많을 거야. 이게 유태인의 힘이지. 그래서 나는 유태인의 작품은 어쩔 수 없을 때만 영화나 게임이나 최소한으로 줄인다. 깊이 파면 팔수록 내로남불, 종족 이기주의의 극치니까.
난 유태인 별로 미워하지 않음. 그저 다른 종족들이 유태인처럼 똘똘 뭉쳐서 서로 돕지 못하는게 불쌍할 뿐이다.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대다수 다른 종족과 다르게 유태인들은 망할수록 성공으로 포장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빨아주지. 라오어2 사태의 비밀? 세상에 망겜은 많고 망한 후 개발자들은 서서히 대중에게 잊혀지는데, 라이오2 사태가 다른것과 다른점은 그가 유태인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망했는데 승진했다는 사실, 망했는데 너무 떳떳하다는 사실, 심지어 평론가들과 그가 속한 회사와 업계 모두가 대중을 무시하고 그를 칭찬한다는 사실이다. 그게 여러분이 직시해야할 현실인거고.
pc가 원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pc가 원인임.
pc에 빠져있으니 개똥철학을 집어넣느라
스토리가 좆망이 된것
pc에 빠져서 스토리에 필요도 없는 연출이 들어가고
pc에 빠져 해체주의랍시고 기존의 틀을 모두 부셔버린것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게임판임.
라스트오브어스는 3부작이어야 했다.
1. 라스트오브어스
2. 라스트오브어스 : 더 파이어플라이 (1부와 동시간 대 파이어플라이 측 에피소드 전개)
3. 라스트오브어스 : the last (분개점 통한 듀얼엔딩)
하.....이미 늦었다. 내겐 그저 단편작일 뿐
해체주의고 나발이고 너티독 작품은 앞으로 안할겁니다
고마운 닐 드럭만
스위치랑 pc만 집중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은인
열심히 예술 활동하시고 ... 진짜 유대인들 역겨워 죽겠어
저 개발자가 유다임?
영상에 매우 공감함. 내가 모르는 예술성이 있을 수 있지. 그건 그거대로 평가 받으면 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전작의 향수를 가진 팬들을 대놓고 엿먹이는 건 욕먹어 마땅함.
지혼자 프리랜서로 예술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 게임을 책임지는 수장격의 인물이 지멋대로 구는건 문제있지.
기대감에 가득찬 팬들한테 예약구매까지 열어놓고 돈은 미리 땡겨놓은 담에,
결과물은 '짜잔~이게 예술이란 겁니다!' 이러면 ㅅㅂ...
돈은 대중한테 받고, 평가는 평론가한테 받고? 그거에 또 만족한다고? 이거는 그냥 사기꾼 정신병자인거임.
'전작을 의도적으로 파괴할 것입니다! 이 게임을 하고 존나 빡친다면 그건 내가 의도한 결과입니다'
이지랄로 글 싸질러놓은거보면, 이새기는 자기 예술하고싶어서 대중의 기대를 쓰레기통에 쳐박은 셈.
나의 고매한 예술성 > 대중의 기대와 만족감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독립 영화나 현대미술 같은거 해야함.
게임사도 엄연히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인데, 이런 새기를 부사장직에 앉혔다? 매출 하락은 예정된거임.
애초에 자신의 사상을 게임으로 표현하는게 잘못된거임...
조엘 죽는거야 말할것도 없는데 존나 뜬금없이 레즈 설정도 개역겨웠고 떡신에서 내눈을 의심ㅎㅎ